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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제3차 남북정상회담 환영 입장문 발표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이른 시일 내에 남북 교육당국자 만남을 성사시켜 평화의 한반도를 만드는 역사적 책무를 최선을 다해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교육청은 18일 오후4시 발표한 제3차 남북정상회담 환영 입장문을 통해 "오늘 오전 10시경, 평양 순안공항에서 남북의 정상의 역사적인 세 번째 만남이 이루어졌다"며 "3차 회담은 남북 정상이 그동안 다져온 화해와 교류협력의 열매를 맺는 만남일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어 "특히 이번 정상회담은 그 결과에 따라 교착상태에 있는 북미회담 재개 및 종전선언 등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결정적인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면서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두 정상의 통 큰 합의가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정상회담 수행단에 교육계 인사의 참여가 없었다는 점에서 아쉬움은 있다"면서도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정상회담을 통해 진일보하게 될 남북관계를 밑거름 삼아 남북교육교류협력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광주시교육청은 특히 "이른 시일 내에 남북 교육당국자 만남을 성사시켜 미래세대의 민족동질성 회복 및 평화와 희망의 한반도를 만드는 교육부문의 역사적 책무를 최선을 다해 수행하겠다"며 남북교육교류 추진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했다.

2018-09-19 09:33:0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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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자치구·광고협회 등 참여 불법광고물 특별 정비활동 실시

광주광역시는 18일 자치구·광고협회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시내 주요 도로변에서 불법광고물 특별 정비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불법광고물 특별정비에는 광주시, 자치구 단속 공무원과 옥외광고협회 등 관련 단체 회원 150여 명이 참여해 풍선광고물(에어라이트) 및 불법현수막,벽보,전단 등 불법 광고물을 회수·폐기 처리했다. 또 팻말과 어깨띠를 두르고 시민들에게 '불법 광고물 근절에 앞장 서자'는 문구가 담긴 전단을 나눠주는 등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26일까지를 '추석명절 대비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기간'으로 정하고 주요 가로변, 교통관문 등에서 대대적인 정비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내 주요 교통관문과 가로변 등 다중 이용 시설 주변 등 단속 효과가 높은 곳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한다. 특히 시내 주요 번화가에 난립해 시민 통행불편 및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풍선광고물의 경우 수거 및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하게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배윤식 시 건축주택과장은 "풍선광고물 등 불법광고물은 단속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뿌리 뽑는데 한계가 있다"며 "시민들도 불법광고물 발견 시 해당 자치구와 광주시 광고물팀에 신고하는 등 적극적으로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2018-09-19 09:32:19 오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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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가을밤의 힐링 휴(休)콘서트” 개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20일 남악중앙공원 야외특설무대(무안군 삼향읍 남악리)에서 무안군민을 위한 "가을밤의 힐링 휴(休)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남악의 대표 야외 음악콘서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을밤의 힐링 휴(休)콘서트"는 군민의 문화예술 공연의 갈증을 해소하고 무안군민 자긍심 고취와 무안군민의 화합을 위해 매년 가을밤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다양한 세대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고음여제 '소찬휘', 감미로운 발라드 '조장혁', 트로트계의 신사'진시몬'을 비롯해 트로트 4인조 걸그룹 Lady-t, 인디밴드 노크식스와 록시의 콜라보 무대 등 국내 정상급 인기가수가 총 출동해 다양한 노래를 선보이며 무안군민을 위해 가을밤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즐겁고 신나는 공연을 선사한다. 또한 추석을 맞아 공연장 주변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에서는 무안군 우수 농특산물 판촉 및 시식행사도 함께 펼쳐진다. 무안군 관계자는 "무안군민은 물론이고 관심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준비했으니 가족, 연인 등과 함께 공연장을 방문하셔서 깊어가는 가을밤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9-19 09:32:0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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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서 ‘찾아가는 현장대화’

광주광역시가 민선7기 근무환경 혁신 차원에서 행정부시장이 직속기관, 사업소 등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근무 현장을 직접 찾아가 건의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은 모색하는 '찾아가는 현장대화'를 실시한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18일 우치공원관리사무소에서 첫 현장대화를 진행하고 업무추진 과정에서 막혀있는 부분이나 시설 개선, 근무 환경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개원 26년째를 맞은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33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우치공원 한 직원은 "관람객을 수송하는 패밀리 열차의 경우 구입한지 30여 년이 경과됐다"며 "오랜 세월 활용되다보니 매연과 소음이 심해 시민들에게 불편함을 주고 있으므로 전기열차로 교체할 필요가 있다"고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또 다른 직원은 "유·아동과 함께 공원을 찾은 가족 나들이객들이 보행로 벽돌 노후화로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며 교체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에 정 부시장은 "건의한 내용들은 내년 예산 반영 시 적극 검토하겠다"며 "주요 사업들이 시 본청 위주로 추진되면서 자칫 직속기관이나 사업소에서 추진되는 일들이 소홀히 여겨질 수 있지만, 상수도, 문화·공원시설 등은 시민 생활에서 중요한 부분이므로 틈틈이 현장 목소리를 듣고 정책 반영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8-09-19 09:31:25 오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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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제11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개최

광주광역시는 치매극복의 날(9월21일)을 기념해 오는 19일 오후 2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에서 치매 유관기관 종사자 및 치매가족,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치매극복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알츠하이머병협회와 함께 치매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제정한 날이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광주시·조선대병원 주최, 광주시 광역치매센터 주관으로 마련됐다. 특히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광주광역시 만들기'라는 주제로 치매극복에 공헌한 민간인, 공무원에 대해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광주광역시장 표창을 시상한다. 또 치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는 토크콘서트와 치매에 걸려 변해가는 엄마를 이해하고 치매 환자를 대하는 방법을 배우는 치매극복 뮤지컬도 선보여진다. 더불어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진행된 광주시 치매극복 표어 공모전에서 수상한 우수작품 전시회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법, 치매조기검진 등 치매관련 지원 서비스를 알아보고 체험하는 시간도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치매로부터 안전한 광주시를 만들기 위해 5개 치매안심센터와 광역 치매센터를 중심으로 치매 어르신과 가족에게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치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9-19 09:29:50 오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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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수영대회 종합지원분야 워크숍 개최

광주광역시는 18일 고창 힐링카운티에서 2019광주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시, 자치구, 조직위 지원업무 담당자 대상으로 '지원과제 운영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이 10개월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개최도시 차원에서 손님맞이를 위한 8개 분야(▲문화관광 ▲교통 ▲안전 ▲시민참여 ▲환경 ▲홍보 ▲보건위생숙박 ▲총괄)의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분야별 지원과제 협업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그동안 광주시는 이용섭 시장이 주재한 종합지원계획 보고회 개최 등을 통해 안전하고 친절한 광주만들기, 문화도시를 알리는 투어 프로그램 운영, 경기관람 편의를 위한 외국어 안내 서비스, 주요·간선도로 등 쾌적한 도시 환경 정비, 광주다움의 이미지 부각 및 대회 마케팅 방안 등 지원과제를 발굴해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지원과제의 세부내용을 현장성, 실용성 있게 보완하고, 각 지원과제 간 연계성을 모색하는 한편 신규과제 발굴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염방열 수영대회지원본부장은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세계 5대 메가스포츠 대회의 하나로 2002월드컵 4강 신화를 작성하고 2015하계U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광주가 다시 한 번 세계 속에 인식을 심어주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자"고 다짐했다.

2018-09-19 09:29:38 오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