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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자치분권 종합계획은 전면 수정 요구

광주광역시의회(의장 김동찬)은 19일 시의회 3층 기자실에서 지난 11일 자치분권위원회가 발표한 '자치분권 종합계획(안)'에 대해 깊은 유감의 뜻을 표하고, 지방의회의 위상정립을 저해하는 부분에 대해 전면 수정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시의회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이번 종합계획은 기능중심의 포괄적 이양을 추진할 것과 함께 지방자치단체가 이양된 사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조직, 인사 그리고 기타 행정 운영상 필요한 권한과 자율성을 확대하겠다"고 밝히고 있으나, "국가사무의 지방이양에 있어 본질인 재원보전과 관련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 보이지 않는다"고 우려를 표했다. 또한, "'자치분권 종합계획'6대전략 33개 과제 중 지방의회 관련 사항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및 의정활동정보 공개'라는 하위과제에서 다루고 있다"며 "지방의회의 숙원 과제인 정책지원전문인력, 인사권 독립, 자치입법권, 자치조직권, 예산편성권, 교섭단체운영지원 등은 대부분 누락되었거나 형식으로만 다뤄졌다"고 지적했다. 특히, 시의회는 "자치입법권과 관련하여 개헌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사실상 선언적 의미에 불과하다"며 "조례 제정의 범위를 확대하는 조치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인사권 독립과 관련하여 구체적인 시행계획 마련, 정책지원 전문인력의 확충과 관련하여 향후 지방의회 업무 급증에 따라 조례로 법제화, 의정활동 공개와 관련하여서는 지방의회에서 자율적으로 추진 등을 제시했다. 시의회는 "'지방의회 없는 자치분권'은 '이빨 빠진 호랑이'와 같다"며 "국가발전과 주민행복에 있어 지방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해진 오늘날 분권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반드시 실현되어야 할 근본이념이자 규범적 요청이다"고 강조했다.

2018-09-19 14:31:2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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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장성아카데미’ 한국기록원 공인 ‘최장기간 사회교육 프로그램’

장성군은 1995년 9월 15일 첫 회를 시작으로 23년 동안 매주 한차례씩 개최해 온 '21세기 장성아카데미'(이하'장성아카데미')가 18일'최장기간 사회교육 프로그램'임을 나타내는 KRI한국기록원 공식 최고기록 인증을 받는다고 밝혔다. 인증서는 오는 10월 1일 '제41회 장성군민의 날'기념식 날에 전달된다. 장성아카데미는'세상을 바꾸는 것은 사람이고,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교육이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1995년 9월부터 주민?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23년째 매주 열리고 있다. 한국기록원은 이번 인증을 위해 장성군이 제출한 강연 현황(전체 강연의 일시, 장소, 강연자 성명, 참석자의 수 등)이 기록된 문서와 영상, 사진, 제 3자의 확인서, 미디어 기록 공시 등 기록 도전 증거자료 등을 검토한 후 한국기록원 공식 최고 기록 인증을 확정했다. 한국의 유명 인사라면 누구나 거쳐야 할 인기 강좌로 자리 잡은 장성아카데미에는 지난 1,050회까지 김황식 전 국무총리를 비롯하여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 임권택 감독, 한비아, 이국종 교수 등 총 1,008명의 정계, 재계, 문화예술계 등의 명품강사들이 다녀갔다. 지난해에는 1,000회를 맞이하여'천번의 두드림, 깨어나는 미래'라는 주제로 장성군민은 물론 역대 아카데미 강사, 국회의원, 유관기관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송인 김제동을 초청하여 토크콘서트를 진행한 바 있다. '명품강사가 전하는 명품강의'에 힘입어 장성아카데미는 '가장 성공한 인문학 강좌'로 불리며 수많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사회교육 벤치마킹 대상이 되었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장성아카데미 사례가 담긴 '주식회사 장성군'책자를 공직자에게 이메일로 소개하기도 했다. 이처럼 지방자치단체가 마련한 교양강좌가 20년 이상 꾸준히 운영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사례로, 그 비결로는 강연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저명한 강사를 초빙하는데 꾸준한 노력을 쏟은 것은 물론, 오프닝 공연, 회원제 운영, 옐로우마이크 운영 등 수강생들과 함께 호흡하고자 끊임없이 변화와 혁신을 계속한 점을 들 수 있다. 또한 매년 전년도 강연 자료를 바탕으로 강연집을 발간하여 현재까지 22권의 무료 강연집과 7권의 유료강연집을 발간했으며, 2015년부터 강연집 판매 수익의 일부를 재단법인장성장학회의 장학금으로 기탁하여 교육 수익의 교육 재투자의 의미와 함께 기부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KRI한국기록원 공식 최고기록 인증이 21세기 장성아카데미의 전통과 위상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국제적으로 저명하고 인지도 있는 해외 기록 인증 전문기관에도 인증 심의를 요청해 뉴 문불여장성(文不如長城)의 명성과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RI한국기록원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기록을 KRI한국기록원 공식 최고 기록으로 인증하고, 미국, EU(유럽연합), 아시아 등 해외 기록 인증기관에 도전자를 대신해 인증 심의를 요청하는 기록 인증 전문기관이다.

2018-09-19 14:28:4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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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광주점, 추석 중간 실적 '건강상품 전성시대'

추석 명절 세트 상품 행사 기간이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최근 몇 년간 명절 선물 대표 주자로 자리 잡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이 올해 추석에는 더욱 그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는 모양새이다. 19일 롯데백화점광주점에 따르면 선물세트 본 행사를 시작한 8월 31일부터 9월 18일까지 19일간의 추석 선물세트 실적이 전년(17년 9/10 ~ 9/28)에 비해 +3.3% 신장했다고 밝혔다. 상품군별로 살펴보면 가공생필이 +128.2%, 건과 +12.5%, 건강 +8.5%로 신장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특히 건강 상품군의 경우 전체 선물 세트 매출 중매출구성비가 역대 명절 세트 판매 이래 최초로 40%가 넘은40.1%로 전년 추석에 비해 구성비가 무려 +4.8%p나 늘었다. 이는 건강을 중요시하는 최근 선물 트렌드와 더불어 명절 초반의 메르스 사태 및 유례를 찾아볼 수 없었던 여름 폭염 등의 이유로건강을 챙기기 위한'홍삼제품'이 고객들의 큰 인기를 끈 것으로 파악된다. 부정청탁금지법(김영란법)도 전년에 이어 올해에도 고객들의 선물 구매에 큰 영향을 주고 있는 걸로 보여진다. 지난해 추석 10만원 이하 금액대의 세트상품 매출구성비는 전체 매출구성비의 39.1%였으나 현재까지 광주점의 경우에는 43.8%로 전년에 비해 +4.7%p나 늘었다. 특히 5만원대 이하의 샴푸·치약세트와 참치·스팸 세트 등가공생필 세트 매출이 전년보다 2배 이상 증가한 128.2% 신장을 기록했다. 또한 올해 설 처음으로 국내산 농·축·수산물에 대한 선물가액이 10만원으로 상향조정되면서 한우실속 세트(99,000원, 2kg), 영광법성포 알뜰 굴비세트(900g, 100,000원) 등의 10만원 이하의 농·축·수산물 선물세트도 전년대비 64%나 신장헀다. 한우 상품군과수산 상품군의 경우 각 +0.5%, +1.3% 정도 신장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하였으나, 과일의 경우에는 20%정도 실적이 감소했다. 이는 농·축·수산물이 예년과 거의 비슷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폭염 및 이상 기후로 인해 원물가격 상승 정보를 많이 접한 고객들이 선뜻 구매에 나서기를 주저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양도원광주점식품Floor장은 "건강을 기원하는 고객들의 마음이 선물세트 실적에도 그대로 반영되는 듯 하다"라며 "주고 받은 행복 가득한 선물을 통해 모두 넉넉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맞았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2018-09-19 14:28:32 봉채영 기자
광주시, 시정혁신 본격 드라이브

광주광역시는 혁신·소통·청렴의 민선7기 시정가치를 반영한 조직·인사·문화 등 시 내부행정 4개 분야 20개 혁신안을 마련해 본격 추진한다. 광주광역시는 혁신·소통·청렴의 민선7기 시정가치를 반영한 조직·인사·문화 등 시 내부행정 4개 분야 20개 혁신안을 마련해 본격 추진한다. 이용섭 시장은 지난 7월2일 전 직원 대상 첫 정례조회에서 "공직자들이 힘들고 불편하더라도 가보지 않은 새로운 길을 가야 광주가 대한민국의 미래로 우뚝 설 수 있다"면서 인사혁신, 조직혁신, 문화혁신 등 광주시정 전반에 걸쳐 대대적이고 전방위적인 시정혁신 추진을 강하게 주문했다. 이번 시 혁신안은 시민편익 증진과 본격적인 자치분권시대에 대응해 행정변화의 능동적 주체로서 정책역량 강화에 역점을 두고 조직, 인사, 문화 등 행정운영 전반에 대해 현안조정회의, 혁신아이디어발굴 T/F,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마련했다. 인사 분야에서는 부서장의 추천, 개인의 희망(사유), 경력(근무부서, 근무성적, 상훈, 평가결과, 교육 등)을 고려하는 일 중심의 희망인사시스템을 구축·시행한다. 아울러 인사권자만 열람할 수 있는 '인사 핫 라인' 구축과 본인희망 보직경로제, 인사청탁자 인사상 불이익 조치 등 공무원들이 인사에 신경 쓰지 않고 일에 전념할 수 있는 '일'과 '성과' 중심의 인사시스템을 운영해 나가게 된다. 조직 분야에서는 지원부서 인력 증원 억제 등을 통해 복지, 경제, 문화·예술 등 사업부서 중심으로 조직을 운영하게 되며, 수시평가 확대 등 성과평가제도(BSC)를 내실화해 열심히 일하고 혁신하는 직원이 인정받는 조직이 되도록 했다. 시는 업무 군살을 빼 시민편익 증진을 위한 역량은 늘리고, 시민과의 소통과 협치를 강화해 시정운영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책이나 보조사업 등에 대한 일몰제(3년)를 강화하고 행정업무를 간소화한 표준안을 마련하는 등 업무혁신 4칙 연산을 통해 이해와 배려의 행정 문화를 조성해 나가게 된다. 이용섭 시장은 지난 7월2일 전 직원 대상 첫 정례조회에서 "공직자들이 힘들고 불편하더라도 가보지 않은 새로운 길을 가야 광주가 대한민국의 미래로 우뚝 설 수 있다"면서 인사혁신, 조직혁신, 문화혁신 등 광주시정 전반에 걸쳐 대대적이고 전방위적인 시정혁신 추진을 강하게 주문했다. 이번 시 혁신안은 시민편익 증진과 본격적인 자치분권시대에 대응해 행정변화의 능동적 주체로서 정책역량 강화에 역점을 두고 조직, 인사, 문화 등 행정운영 전반에 대해 현안조정회의, 혁신아이디어발굴 T/F,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마련했다. 인사 분야에서는 부서장의 추천, 개인의 희망(사유), 경력(근무부서, 근무성적, 상훈, 평가결과, 교육 등)을 고려하는 일 중심의 희망인사시스템을 구축·시행한다. 아울러 인사권자만 열람할 수 있는 '인사 핫 라인' 구축과 본인희망 보직경로제, 인사청탁자 인사상 불이익 조치 등 공무원들이 인사에 신경 쓰지 않고 일에 전념할 수 있는 '일'과 '성과' 중심의 인사시스템을 운영해 나가게 된다. 조직 분야에서는 지원부서 인력 증원 억제 등을 통해 복지, 경제, 문화·예술 등 사업부서 중심으로 조직을 운영하게 되며, 수시평가 확대 등 성과평가제도(BSC)를 내실화해 열심히 일하고 혁신하는 직원이 인정받는 조직이 되도록 했다. 시는 업무 군살을 빼 시민편익 증진을 위한 역량은 늘리고, 시민과의 소통과 협치를 강화해 시정운영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책이나 보조사업 등에 대한 일몰제(3년)를 강화하고 행정업무를 간소화한 표준안을 마련하는 등 업무혁신 4칙 연산을 통해 이해와 배려의 행정 문화를 조성해 나가게 된다. 이정식 시 혁신정책관은 "민선7기 혁신은 시 공무원들이 시민을 위한 행정에 전념할 수 있도록 조직·인사·문화 등 내부행정 혁신을 시작으로 본격화 하겠다"면서 "이번 행정 혁신안의 궁극적인 목적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혁신이 되도록 하는데 있다"고 말했다.

2018-09-19 14:28:0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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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추석명절 대비 원산지표시 특별 지도·단속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지난 18일 추석명절 대비 원산지표시 특별 지도·단속을 실시했다. 화순 고인돌시장을 중심으로 농관원, 시군교차점검반과 함께 추석명절을 이용하여 급증하는 국내산으로 속여파는 사례 등을 방지코자 추석명절 제수용 또는 선물용 농축산물에 대하여 중점 지도·단속하였다. 단속반은 시장상인들의 진열품목에 대해 원산지표시를 이행하고 있는지, 표시방법은 적정한지 꼼꼼하게 조사하였으며, 단순히 추석명절 품목추가표시를 누락한 경우 현장에서 즉시 표시판 부착토록 적극 계도하였다. 원산지표시제도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및 고발조치 될 수 있다. 현행법에 따라 원산지 미표시는 경우에 따라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 되고 거짓 허위로 표시하였을 경우 7년이하의 징역과 1억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원산지표시제도 위반신고전화는 농식품 부정유통신고센터 1588-8112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남은 추석명절 원산지표시 특별 지도·단속기간(9월 11일부터 21일까지)동안 원산지표시 위반행위의 사전예방을 위하여 전통시장 중심으로 현수막 게첨 및 명예감시원 계도활동 강화, 언론홍보자료 배포 등 다양한 홍보활동 등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18-09-19 14:26:5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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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무허가 축사 27일까지 적법화 이행계획서 접수

장성군은 오는 27일까지 무허가 축사 적법화 이행계획서 집중 접수 기간으로 정하고 가축분뇨 배출시설 설치허가 신청서를 미제출한 206명의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신청서 제출을 적극 독려중이다. 이행계획서에는 무허가축사 현황, 가축분뇨법 및 다른 법령 위반내용, 위반사항 해소 방안 및 적법화 추진일정 등을 기재하고, 현황측량 성과도 등을 첨부해야 한다. 부득이한 경우 계약서 및 축협의 현황측량 계획으로도 제출이 가능하다. 장성군은 이행계획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제출 마감일인 27일까지 군 관계부서, 축협, 건축사와 합동으로 1:1 작성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적법화 이행계획서 접수 마감이 1주일 남짓 남아 있지만 추석연휴가 있기 때문에 축산 농가들이 서둘러 이행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며 "적법화 절차를 이행하지 않아 피해받는 농가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제출된 이행계획서는 농가별로 관련법령 위반사항 해소 및 가축분뇨법상 허가신고에 필요한 기간을 검토해 최대 1년 범위 내(2018년 9월 25일부터 기산)에서 이행 기간을 부여하게 되며, 농가는 부여된 이행 기간을 준수해 적법화를 진행해야 한다. 이에 앞서 무허가 축사를 적법화하기 위해 우선 축종별, 유형별, 규모별로 불법시설 현황을 가구별로 파악하고, 장성축산업협동조합, 대한건축사회 장성군협회 등과 함께 무허가 축사 적법화를 위해 지원사격을 벌여왔다.

2018-09-19 14:26:3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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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 국회의원, 광주 동구·남구 특별교부금 17억 원 확보

광주 동구 서석동의 지역경제 및 일자리창출 활성화를 위한 복합 센터 구축, 살레시오여고 주변도로 범죄 및 화재 안전망 구축, 남구 양림학강 주변 환경 개선 등 광주 동구·남구의 지역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예산이 확보됐다. 박주선 국회의원(광주 동구남구을)는 하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 1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금은 △일자리이모작 평생학습 복합 센터 7억 원 △살레시오 여고 주변 안전한 통학로 조성 6억 원 △양림학강 주거환경개선 4억 원으로 총 17억 원 규모이다.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일자리이모작 평생학습 복합 센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게 되면서 계층별·연령별 취업 지원 서비스 운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조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으며, 중·고등학교 및 고시원이 밀집되어 상대적으로 청소년 범죄와 화재 등 재난에 극히 취약한 것으로 지적 받았던 살레시오 여고 주변 통학로가 응급상황 발생시 소방차 및 경찰차의 신속한 접근이 용이해지면서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다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게 되었다. 박 의원은 "지역 발전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주거환경개선 및 지역 안전망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예산 확보를 위한 노력을 경주(傾注)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광주 동구가 호남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 의원은 상반기에도 특별교부금 19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2018-09-19 14:25:5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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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어린이 시장투어 2기’ 행사 진행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지난 18일 오후 4시30분 추석 명절을 맞아 양동시장에서 지역 어린이들과 함께 '힘내요! 전통시장! 어린이 시장투어 2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어린이 시장투어는 지난 2월 설을 맞아 진행한 장보기 행사에서 시장상인들과 어린이들의 호응을 얻어 올 추석에도 '전통시장 살리기'의 일환으로써 지역의 어린이들과 함께 하게 되었다. 지역사랑봉사단 임직원과 어린이 40명은 팀별로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직접 물건을 구입 후 스탬프 도장을 받는 재미있는 체험 학습을 통해 경제공부를 함께 하고, 전통시장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어린이들과 함께 장보기 행사에 직접 참여한 송종욱 은행장은 추석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조손가정과 미혼모시설 '우리집', 장애인복지시설 '소화성가정' 등에 온누리 상품권 총 10백만원을 선물하고, 경기침체와 고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사회의 소외된 계층에 따뜻한 나눔을 전달함으로써 풍성한 추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2018-09-19 14:25:43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