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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립도서관, 어린이 '여름독서교실' 운영

광산구립도서관, 어린이 '여름독서교실' 운영 장덕도서관 '명화로 만나는 어린이 인문학' 등 5개 도서관 프로그램 다채 광산구 5개 구립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2018년 여름독서교실'을 운영한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협력해 진행하는 이번 독서교실은,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의 책읽기와 다양한 독후활동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꾸며진다. 장덕도서관은 8월 8~10일 '명화로 만나는 어린이 인문학', 이야기꽃도서관은 7월 21·28일 '소리로 만나는 여름독서교실', 첨단도서관은 8월 20~22일 '꿀꺽! 맛있는 과학', 신가도서관은 8월 16~18일 '내 마음의 스케치BOOK', 운남어린이도서관은 8월 6~8일 '영어와 떠나는 지구 한 바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 어린이 모집기간은 다음달 10~20일이고, 자세한 내용 확인과 프로그램 참가신청은 광산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http://lib.gwangsan.go.kr)에서 할 수 있다. 독서교실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수료증을 주고, 모범 학생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 한국도서관협회 광주전남지구협의회장상 등을 수여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여름독서교실에 많은 어린이들이 참가해 책 읽기를 다양한 경험으로 연결하길 바란다"며 "구립도서관에서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응원 부탁한다"고 밝혔다.

2018-07-02 13:37:5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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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신임 경기도지사, "공정함이 살아 숨쉬는 경기도 조성 약속"

이재명 신임 경기도지사, "공정함이 살아 숨쉬는 경기도 조성 약속" "문재인 정부를 뒷받침해 경기도를 동북아 평화경제공동체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밝혀 "공정함이 살아 숨 쉬는 경기도를 만들겠습니다" 1일 공식 취임한 이재명 제35대 경기도지사는 '경기도민께 드리는 약속'이라는 제목의 취임사를 통해 공정한 경기도를 만들겠다는 일성을 밝혔다. 태풍 쁘라삐룬 북상에 따라 당초 2일 의정부 경기도북부청사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취임식을 전격 취소하고, 태풍 관련 비상대책 회의로 업무에 착수한 이재명 신임 도지사는 별도의 취임식 없이 서면으로 취임사를 공개했다. 이 신임 도지사는 취임사를 통해 "경기도지사는 군림하는 존재가 아니라 도민의 명령을 성실하게 수행하는 대리인"이라며 "억울함이 없는 세상, 공정한 경기도를 만들라는 도민의 명령을 충실하게 따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가 열고있는 평화의 시대, 번영하는 나라를 지방정부가 든든하게 뒷받침해야 한다"라며 "경기도를 남북 간 교류 협력, 나아가 동북아 평화경제공동체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도지사는 도정 운영 방향에 대해 "복지를 확대해 도민들이 골고루 혜택을 누리게 하겠다" 며 "부정부패, 예산낭비, 세금탈루를 없애고 도민의 혈세가 도민을 위해 제대로 쓰이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참여와 자치, 분권의 모범을 만들겠다고 약속하며 "경기도는 31개 시·군이 특색 있고 조화롭게 발전하며, 도민이 자긍심을 가지고 도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신임 도지사는 "약속을 지키는 도지사, 경청하고 소통하는 도지사, 강자의 횡포를 누르고 약자를 돕는 도지사가 되겠다"라며 "도민 모두가 주인으로서 스스로 운명을 개척하며 함께 사는 공동체를 같이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 신임 도지사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경기도 공무원, 재난안전본부 관계자,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화상 회의에서 재난대비 상황 및 각 시군별 상황을 보고 받은 뒤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광명시 일대를 방문했다. 당초 이 신임 도지사는 오는 2일 임명식에서 1천300만 경기도민을 대표한 13명(청년배당 대상자, 농민, 전통시장 상인, 장애인, 소방관, 경찰관, 노인, 새터민, 청년, 현역군인, 대성동마을 주민, 외국인 이주노동자, 다둥이 가족)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을 예정이었다.

2018-07-02 13:37:25 고성철 기자
광주고용노동청, 청년 임금·해고예고수당 체불 구속

광주고용노동청, 청년 임금·해고예고수당 체불 구속 청년 노동자들의 임금과 해고예고수당을 체불한 업체 대표가 구속됐다. 광주고용노동청은 "청년 노동자 47명의 임금 및 해고예고수당 약 1억 5000만원을 체불한 H사 대표 이모(33)씨를 근로기준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구속된 이씨는 공범 서모(여·28)씨와 공동으로 경기 성남에 H사라는 용역 회사를 만든 뒤 광주와 울산, 인천 등 전국에 지사를 운영하면서 유명 인터넷 구인 사이트에 허위 구인 광고를 게시했다. 이를 보고 찾아온 청년들을 전남 무안 등 전국 각지에서 양파작업, 택배하청, 조선업하청업체 등에서 일을 시킨 뒤 업체로부터 받은 도급비를 임금으로 지급하지 않았다. 특히 이씨 등은 고급 외제 승용차 등 호화 생활을 하면서 수사가 개시되자 잠적했다. 이에 광주고용노동청은 검거반을 구성해 전주, 대전 등 주요 출몰지를 탐문 수색했다. 김영미 광주고용노동청장은 "일자리를 찾는 절박한 청년 구직자의 심리를 악용해 임금을 편취한 악덕 사업주에 대해서 끝까지 추적해 구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 등 취약계층의 임금을 체불하는 사업주에 대해서는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엄정하게 대처해 근로자 권리구제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고용노동청장은 현재 전국 다른 노동관서에도 30여건 이상의 임금체불 진정 고소사건이 진행 중에 있어 추가 여죄도 계속 수사할 계획이다.

2018-07-02 13:36:45 김남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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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긴급재난안전대책회의 주재

이용섭 시장,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 주재 - 시민초청 취임식 취소…대풍피해 예방에 행정력 집중 - 5개 자치구 구청장, 시 실·국장 참석 태풍 대비책 점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제7호 태풍 '쁘라삐룬' 북상 및 장마철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예방을 위해 1일 오전 10시 시청에서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소집해 상황을 점검하고 대책을 지시했다. 이 시장이 취임식 이전임에도 휴일인 이날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소집하고 나선 것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가 지방정부의 가장 본질적 이유라는 기본 인식 하에 태풍과 장마전선이 겹치면서 큰 피해가 우려되는 엄중한 상황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날 대책회의는 이 시장과 5개 자치구 구청장, 시 행정부시장, 실·국장 등이 참석해 태풍진로와 장마전선 등 기상상황을 공유하고 광주천 안전관리, 급경사지 등 시설물 안전 대책 등 실·국 및 자치구별 대처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 공직자들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책임져야 할 막중한 책무를 지니고 있다"면서 "이번 태풍이 소멸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소관 분야별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설마 하면 피해 오고, 준비하면 재해 없다'는 유비무환의 정신을 강조하면서 "소관 분야별로 촘촘한 점검과 빈틈없는 대비로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내자"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경로당 등 취약계층 시설 점검 ▲산사태, 하천변 등 취약지역 특별 점검 ▲강풍에 의한 입간판 탈락 위험시설 사전 조치 ▲대형 공사장의 공사 일시중지 등 사전 조치 ▲비닐하우스 및 농작물 관리 ▲전기·가스 등 에너지 공급 및 사용시설 사전 점검 ▲신속한 인명구조 및 재산피해 최소화 등 소관 부서별 점검사항을 일일이 거론하며 대풍에 만반의 대비 태세를 갖출 것을 지시했다. 이와 함께 이 시장은 "태풍에 시정 역량을 집중 투입하기 위해 2일 시민 초청 취임식을 취소하고 내부 공직들만 참석한 가운데 취임선서, 대통령 축하 메시지 등 꼭 필요한 절차만으로 약식으로 치르고, 오후 노사민정협의회 또한 태풍 소멸 이후로 연기 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초청받고 취임식 참석을 기대하셨던 많은 시민들께 죄송스럽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면서 "하지만 시민안전 확보와 태풍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8-07-02 13:36:17 봉채영 기자
"태풍 영향 취임식 취소" 전남지사·단체장 태풍 대비 현장 점검

"태풍 영향 취임식 취소" 전남지사·단체장 태풍 대비 현장 점검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북상하면서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전남 자치단체장들이 2일 민선7기 취임식 행사를 취소하고, 현장 점검에 나섰다. 먼저 김영록 전남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정약용실에서 외부 인사 초청 없이 간부들만 참석한 가운데 취임 선서를 한 뒤 곧장 재난상황점검회의를 주재했다. 김 지사는 태풍에 따른 안전 대책을 집중 점검한데 이어서 오후에는 도내 곳곳의 상습 피해지역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앞서 김 지사는 임기 첫 날인 1일 오전 도청 간부들과 현충탑과 김대중 동상을 참배하고, '제7호 태풍 쁘라삐룬 대비 상황판단 회의'를 주재했다. 오후에는 보성 모원 저수지 제방 붕괴 현장 등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돌아봤다. 장석웅 전남도교육감도 외빈 초청 없이 취임 선서와 재난안전대책회의로 취임식을 대체했다. 전남 지역에서 김종식 목포시장, 강인규 나주시장, 명현관 해남군수, 박우량 신안군수, 김산 무안군수, 권오봉 여수시장, 허석 순천시장, 정현복 광양시장, 김철우 보성군수가 취임식 대신 태풍 대비에 나섰다. 이와 관련해 이동진 진도군수는 "북상 중인 태풍의 규모가 생각보다 크기 때문에 취임식보다는 군민들의 안전과 재난대비에 집중해야 한다"며 "태풍 피해 최소화에 전 공직자들이 힘을 합쳐 만전을 기해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군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의 위험지역들을 다시 한번 꼼꼼히 살피고 피해 발생시는 읍·면사무소에 반드시 알려달라"며 "특히 노약자와 어린이의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토록해 단 한건의 사고도 발생치 않도록 힘을 합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8-07-02 13:36:05 김남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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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농경지·차량 침수 등 태풍 호우 피해

보성군, 농경지·차량 침수 등 태풍 호우 피해 김철우 보성군수는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에 대응해 보성읍을 중심으로 피해 현장 점검 등에 나섰다. 2일 보성군에 따르면 김 군수는 집중 호우가 내리는 보성읍 현장에서 실과소장과 함께 호우 대비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주재하고, 민·관이 협력해 피해 예방에 철저를 기할 것을 지시했다. 보성군에 따르면, 지난 1일 아침까지 40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쏟아져 도로와 농경지가 일부 잠기고, 주택 및 차량이 침수되는 등 많은 피해가 접수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보성읍 다세대 아파트 지하 주차장과 인근 도로에 차량 50여대가 침수되고 식수 단수 등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즉각 각 세대에 생수를 보급하며 공무원, 마을주민 등 인력 50여명과 소방차, 양수기 등 장비 17대가 투입돼 복구 중에 있다. 회천면 회령리 모원 저수지 제방 127m 중 50여m가 붕괴됨에 따라 하류 농경지 유실과 매몰 피해가 3ha, 소하천 제방 1km가 유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한편 군은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전 공무원이 비상체계를 유지하며 굴삭기 31대, 덤프 차량 5대 등 장비를 투입해 현장 위주의 수해 피해복구 및 예방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2018-07-02 13:35:57 문쌍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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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VR/AR 글로벌 개척단, “캐나다 영국 두바이”서 무역영토 넓혀

경기도가 5월말부터 6월까지 캐나다, 영국, 두바이 등 3개국에서 도내 VR/AR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 VR/AR 글로벌 개척단'은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캐나다 밴쿠버에서, 6월 20일부터 22일까지는 영국 맨체스터, 6월 23일부터 6월 25일까지는 두바이에서 현지 기업과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쇼케이스를 열고 투자유치와 협력사업 등을 추진했다. 먼저 캐나다 밴쿠버에서는 경기도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브리티시콜롬비아주(이하 B.C)의 디지털 미디어 협회인 DigiBC와 함께 쇼케이스를 열었다. 개척단은 이곳에서 북미와 캐나다 최대 규모의 VR체험시설 체인을 운영하는 컨트롤브이(CTRL-V)와 경기도 기업인 ㈜레드로버의 인터랙티브 VR 애니메이션인 'Buddy-VR'의 유통을 위해 세부 논의를 진행해 향후 북미시장 가능성을 높였다. 영국 맨체스터에서는 맨체스터 메트로 폴리탄 대학에서 열린 '제4회 국제 AR/VR 컨퍼런스'(the 4th international ARVR Conference)' 에서 쇼케이스 행사를 열었다. 개척단에 참가한 8개사의 프리젠테이션과 전시회로 구성된 쇼케이스에는 영국의 디지털문화디미어체육부 마고 제임스(Margot James) 차관 등이 참석하여 경기도의 VR/AR 산업지원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두바이에서 열린 경기도 VR/AR기업들의 쇼케이스에는 두바이는 물론, 아부다비,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등 인근 지역, 국가 등의 VR 사업자/투자사 들이 참석해 주목을 끌었다. 이곳에서는 중동의 대표적 부동산건설 관련 거대기업인 미랄(Miral)의 관계자와 사우디아라비아의 VR체인 사업자 VR Station 등이 포스웨이브 등 개척단 참가기업과 다음달 중 경기도에서 판매・투자 관련 세부 논의를 이어가기로 확정했다.

2018-07-02 13:35:49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