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동명대, Do-ing·한류 지구촌 전역 확산 나선다

최근 2개월간의 유라시아 횡단을 해낸 '두잉(Do-ing)인재' 육성 동명대학교가 이번엔 2학기 개강 첫 달 미국 현지로 뛰어든다. 동명대는 9월 22일부터 10월 3일까지 12일간 재학생 3명, 엔젤피스예술단원 9명, 인솔 교수 1명이 미국 워싱턴DC, NFL(미국 프로 미식축구연맹) 경기장 및 링컨기념관 광장 내 '2022 USA NFL 초청공연' 및 한인문화축제공연 등 Do-ing과 한류를 지구촌 전역에 확산하는 온몸 실천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주인공은 동명대 Do-ing학부 원형진 교수(엔젤피스예술단 태권도 감독, 아시아태권도연맹 기술위원), 박주은(군사학과4)·이가영(군사학과2)·김희선(항공서비스학과2) 학생과 엔젤피스예술단원 9명 등이다. 이들은 12일 동안 ▲동명대학교-엔젤피스태권단원-미국MBA태권단원 삼각 협력 공연 ▲미국 NFL 경기 하프 타임 태권도 시범 공연 ▲링컨기념관 한인문화축제 한국문화(태권도 시범) 공연 ▲동명대학교 캐릭터 '뚜잉남매' 댄스공연 등을 갖는다. 동명대 Do-ing대학 감영희 학장은 "현지 공연 등을 통해 Do-ing교육의 가치(도전·체험·실천)와 K-태권도, K-POP, K-문화예술스포츠 등을 세계 만방에 더 확산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포츠문화예술교육 강화를 위해 동명대는 지난 8월 우리나라 의료경영 발전, 태권도 국제 간 협력 등에 공헌해온 김일출 세계태권도연맹 본부센터 유치지원 특위 위원장을 이 대학 석좌교수로 임명했다. 국민가수 인순이씨도 석좌교수로 임명해 K-팝 개인 레슨, 뮤지컬공연 등 분야 혁신교육에 임하도록 하고 있다. 새내기 남효연, 김민성 학생(Do-ing대학)은 앞서 지난 6월 초순부터 8월 초순까지 약 2개월간 SUV, 캠핑카로 12개국 2만여km를 횡단한 2030월드엑스포유치 기원 '유라시아평화원정대' 활동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교내 학점을 인정받은 바 있다. 전호환 Do-ing총장은 "지식을 그저 쌓아두기 보다 현실에서 역량을 한껏 발휘하는게 중요하다. 도전정신과 열정에 바탕한 실천적 Do-ing인재를 모든 학과에서 길러낼 것"이라 강조하고 있다. 최근 영화 '한산'을 학군사관 후보생 등과 함께 관람하면서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변화시킬 21세기 리더다움을 느끼고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명대는 샌프란시스코주립대에서 동명대 등록금만 내고 수업을 듣고, 현지 취업도 보장받도록 해 주목받고 있다. 동명대는 이 같은 현지 학습·취업 보장 GlobalCampus 프로그램을 컬럼비아칼리지에서도 시행할 방침이다. 이들 미국 명문대 파견 교육 참가 학생의 재학 기간 등록금 차액 전액은 동명대가 지원한다. IT-산학협력-취창업 명문 동명대는 ▲부산울산 최초 대학동물병원 유치 ▲단과대학 '반려동물대학' 국내 최초 신설 ▲작업치료학과, 웹툰·애니메이션학과 신규 개설 등 변화와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9월 13일부터 17일까지 수시 모집에서 전체 모집 정원 1627명의 94.5%인 1537명(정원 내), 정원외 149명을 선발한다.

2022-09-01 15:03:0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SK 세븐모바일’, ESG경영 일환 에코패키지 ‘eSIM’서비스 개시

SK텔링크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알뜰폰 브랜드에 에코서비스를 도입한다. SK텔링크 (www.sktelink.com, 대표이사 최영석)의 알뜰폰 브랜드 'SK 세븐모바일'(www.sk7mobile.com)이 정부의 '이심(eSIM)' 도입 정책에 발맞춰 고객들에게 친환경 기업 이미지 확대와 소비자 편의성 증대를 위해 '이심(eSIM)'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심'은 단말기에 내장된 메모리 형태의 카드에 내려받는 디지털 유심으로, 기존 유심과 병행해 하나의 스마트폰에 2개 이상의 휴대전화 식별번호(IMEI)를 가지는 '듀얼심(Dual-SIM)'을 지원, 서로 다른 전화번호, 이동통신사, 요금제 등 용도와 목적에 맞게 통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이심'은 문자와 이메일로 수신되는 QR코드를 통해 프로파일을 다운로드(이용료 2,750원) 받은 후 개통 가능하다. ESG 경영에 적극 동참해 온 SK텔링크는 특히 '이심'이 QR 코드를 통해 휴대폰 자체에 내장된 SIM으로 프로파일을 다운로드 받는 방식이라 실물 배송이 필요 없어 탄소 배출을 줄이고 포장, 플라스틱 쓰레기가 발생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그동안 손톱보다 작은 유심 칩 하나를 위해 가입자마다 신용카드 크기의 플라스틱을 사용해 왔다. SK텔링크는 이렇게 유심칩을 떼어낸 뒤 버려지는 플라스틱 틀을 여행용 가방 네임택으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착한유심'을 출시하는 등 플라스틱 줄이기에 앞장서 왔다. 'SK 세븐모바일'은 이번 '이심' 서비스 런칭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 알뜰폰 브랜드로 더욱 확고히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김광주 SK텔링크 MVNO사업담당은 "착한 소비를 추구하며 온라인 비대면 개통에 거부감이 없고 개인 프라이버시에 민감한 MZ세대의 특성과 정부 정책에 부응하고자 '이심' 서비스를 출시하게 됐다"며, "보다 다양한 서비스와 품질로 고객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9-01 15:02:33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주말은 책과 함께] 세상을 바꾼 K-LCC 外

◆세상을 바꾼 K-LCC 양성진 지음/학현사 LCC(Low Cost Carrier·저비용 항공사)가 성공적으로 정착한 국가는 그 나라 항공소비자의 생활과 문화가 통째로 바뀌었다. 일반적으로 가격이 싸면 그만큼 불편이 따라야 하는데도 이들 LCC는 '저가'와 '편리성'을 동시에 만족시켰다. 그 때문에 항공업계와 경영학계에서는 사우스웨스트항공의 혁신 사례를 두고 '사우스웨스트 효과(Southwest Effect)'라 일컫는다. 저자는 K-LCC(대한민국 LCC)의 등장을 기존항공사 2곳이 점유하고 있던 철옹성 같던 국내 항공업계를 '공급자 중심'의 시장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변화시킨 중요한 사건으로 평가한다. 책에는 K-LCC의 태동기부터 성장기까지 지난 약 20년간의 역사가 담겨 있다. 552쪽. 3만2000원. ◆게임의 사회학 이은조 지음/휴머니스트 'WoW'라는 게임에서 설정 오류로 캐릭터 대부분이 감염돼 죽은 '오염된 피' 사건이 발생했다. 게임 서버 관리자는 질병이 퍼지는 걸 막고자 감염된 캐릭터들을 격리해 상황을 통제하려 했다.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격리는 불가능했다. 감염된 캐릭터 중에는 다른 이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구석진 곳에 가서 조용히 죽음을 맞이하는 캐릭터도 있었지만, 도시 곳곳을 누비며 다른 사람들을 마구잡이로 감염시키는 캐릭터도 있었다. 이런 사태를 모르고 질병이 퍼진 도시로 진입하는 이들에게 상황을 알리기 위해 마을 입구에서 계속 소식을 전하려고 노력하는 캐릭터나, 격리를 피해 다른 곳으로 도망가려는 말썽꾸러기들을 붙잡기 위해 일종의 자경단 역할을 하는 이들도 있었다. 17년 전 WoW의 가상 세계 속 '오염된 피' 사건과 현재의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책은 온라인 게임의 로그 데이터 분석을 통해 인간과 사회를 이해하는 통찰을 제시한다. 224쪽. 1만6500원. ◆극한 갈등 아만다 리플리 지음/김동규 옮김/세종서적 부유층과 빈곤층의 갈등, 남성과 여성 사이의 대립, 젊은 세대와 기성세대 간 반목 등 인간은 삶을 영위해 나가는 과정에서 각종 갈등을 마주하게 된다. 책에 따르면 갈등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다. '건전한 갈등'과 '고도 갈등'이다. 건전한 갈등 상황에서 우리는 상대방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다른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는 포용력을 갖게 된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으려 노력한다. 반면 고도 갈등은 양자 간 대결 구도를 형성해 우리 편과 상대편 중 한쪽이 완전히 패배할 때까지 싸우게 만든다. 책은 고도 갈등을 건전한 갈등으로 변화시킬 방법을 알려준다. 472쪽. 2만3000원.

2022-09-01 15:02:01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SK·신한은행, ESG 우수협력사 대출이자 부담 덜어준다

SK와 신한은행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우수협력사들을 대상으로 한 1000억원 규모의 대출에 대해 최대 2%까지 이자를 감면해주는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해 올해안에 실행하기로 합의했다고 1일 밝혔다. 글로벌 공급망 관련한 ESG 관리 및 책임 요구가 갈수록 커지는 상황에서 대기업과 금융권이 협업해 중소협력사 ESG 지원 및 동반성장에 선제적으로 나섰다는 데 업계는 반색하고 있다. 특히 고금리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협력사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란 기대감이 크다. 이형희 SK SV위원회 위원장과 진옥동 신행은행장은 서울 중구 SK서린빌딩에서 ESG 경영확대와 사회적가치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핵심 사업으로 ESG 우수협력사에 대한 대출이자 감면 프로그램을 실행한다. 이를 위해 SK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기금 10억원을 출연하고, 이에 매칭해 신한은행 역시 금리감면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ESG 우수협력사에 제공되는 최대 감면 이자율 2%(SK 이자지원 최대 1% + 신한 금리감면 최대 1%)를 적용할 경우 총대출 1000억원을 중소협력사에 지원할 수 있다. 그만큼 이자감면 프로그램은 중소협력사들의 ESG 경영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SK는 지난 1년간 1000여곳 협력사들의 ESG 개선 지원을 위해 △ESG 정책수립 △관리지표 개발 △인센티브 지원 방안 등을 공들여 준비해왔다. 또 지난 6월에 오픈한 SK 플랫폼 '클릭(Click) ESG'에서 협력사 ESG 수준을 진단해 등급을 부여할 예정이다. 여기서 우수등급을 받은 협력사들이 대출을 신청할 경우 SK와 신한은행이 1:1 매칭으로 이자지원 및 금리감면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이형희 위원장은 "ESG 우수협력사들은 올해 안에 대출이자 감면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ESG 표준이 갈수록 강화되는 추세인 만큼, 앞으로도 중소기업들의 ESG 경영확대와 동반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방안들이 마련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진옥동 은행장은 "ESG 경영 표준을 만들어 나가는 SK와 협업하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국내 ESG 경영 확대와 사회적가치 증진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9-01 15:00:29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코스피, 9월 2250~2600선에서 박스권 흐름 전망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긴축 기조 유지 발언 이후 하방추세로 바뀐 국내 증시는 9월에도 부진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 CPI(소비자물가지수) 등 주요 이벤트 발표가 예정돼 있어 증시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증권사들은 9월 코스피에 대해 3분기 경기 실적의 여부에 따라 2250~2600선에서 박스권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케이프투자증권은 9월 코스피 예상 밴드로 2250~2600을 제시했으며, 삼성증권은 2300~2600을 전망했다. 대신증권은 2380~2550을 내놓았으며, 키움증권은 2380~2580을 제시했다. 나정환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9월에는 코스피 지수가 박스권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한다"며 "3분기 실적 쇼크 가능성을 고려하여 증시 하방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하나, 코스피 2300선 이하에서는 매수 관점으로 시장을 바라봐야 한다"고 전망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9월 중순 이후 기대와 현실 간의 괴리를 다시금 확인하면서 장기 하락추세가 재개될 전망"이라며 "8월 CPI, 9월 FOMC를 확인하며 물가 레벨과 통화정책, 그 사이에서 경기 부담이 커지는 상황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으며, 3분기 프리어닝 시즌(9월 중순 이후)도 실적 전망 레벨다운으로 이어지며 증시 하방 압력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금리인상,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장기화 등으로 금융시장 불안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9월에도 실적·정책·수주 모멘텀을 보유한 종목들 중심으로 보수적인 투자 전략을 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연준의 시장 기대치 통제 작업도 지속될 것인 만큼, 이를 소화하는 과정에서 금융 시장 변동성은 높은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나 외국인 순매수 기조 및 긴축 이슈의 선반영 인식은 유효하므로, 지수 하방 경직성은 상존한다"며 "고환율 및 공급난 해소 효과 수혜주(자동차, IT), 설비 투자 수혜주(방산, 원전), 변동성 방어 및 일드 제공 스타일(배당 성장)을 중심으로 대응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설명했다. 나정환 연구원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유럽의 에너지 위기로 인해 에너지 자원(원유, 천연가스) 가격이 높은 수준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고, 액화천연가스(LNG) 수요 또한 확대되면서 LNG운반선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판단돼 9월 추천 업종으로는 정유, 가스유틸리티, 조선을 추천한다"고 조언했다. 일부 증권사에서는 코스피가 9월을 지나 점차 반등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김용구 삼성증권 연구원은 "시장 되돌림 탄력이 9월 선물옵션 동시만기일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거치며 강화될 가능성이 크다"라며 "시장 초점은 미시적으로는 9월 FOMC 금리인상 레벨에 집중될 공산이 크다. 최근 잇따른 물가 하락과 잠복 경기 우려를 이유로 75bp 인상이 아닌 50bp 인상 우세론으로 이어지는 경우라면 국내외 증시는 잭슨홀 미팅 관련 초기 충격을 점진적으로 만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코스피는 3분기 2500선에 안착한 뒤 4분기 2800선까지 상승할 것"이라며 "내년 상반기에는 2800선 안착 테스트 과정을 따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2-09-01 14:57:57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제주항공, 7일까지 통합 프로모션 진행…"국내선 국제선 모두 할인"

제주항공이 7일 오후 5시까지 국내선·국제선 통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 항공권은 국내선 10개 노선과 일본, 동남아 등 국제선 23개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탑승일을 기준으로는 국내선의 경우 1일부터 10월 31까지, 국제선의 경우 내년 3월 25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항공권 최저운임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운임을 기준이다. 국제선의 경우 ▲일본 노선은 인천~후쿠오카 8만100원, 인천~나리타(도쿄)/오사카/삿포로 9만6200원, 부산~후쿠오카 7만5100원, 부산~오사카 8만3100원, 부산~나리타(도쿄) 9만1200원부터 ▲동남아는 인천~마닐라/세부/클락 13만2800원, 인천~보홀 14만2800원, 인천~다낭 12만2800원, 인천~냐짱(나트랑) 15만900원, 인천~코타키나발루 14만5900원, 인천~방콕 15만2800원, 인천~치앙마이 15만900원, 부산~세부/다낭/방콕 13만7800원, 부산~싱가포르 15만5900원부터 ▲대양주는 인천~사이판 13만2300원, 인천~괌 15만1700원, 부산~사이판 11만7300원, 부산~괌 16만8600원부터 ▲몽골은 인천~울란바토르 14만2000원부터 판매한다. 항공권은 예매 일자와 환율변동에 따라 총액운임이 일부 변동될 수 있다. 예약상황에 따라 조기마감 될 수 있다.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또는 모바일 웹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특가 이벤트 항공권의 경우 무료 위탁수하물 서비스가 포함되지 않은 점도 유의해야 한다. 제주항공은 '찜프로모션' 진행 기간 항공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할인 및 결제 혜택도 제공한다. 국제선 왕복 항공권 구매 시 최대 15%, 국내선의 경우 편도 또는 왕복 항공권 구매 시 최대 7% 추가 할인 혜택을 받아볼 수 있는 프로모션 코드를 제공한다.

2022-09-01 14:53:25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김종판 대표 등 92명 정부 산업훈장·포장 "직업능력 개발 헌신"

한국형 전투기 등 국산 무기 수출에 기여한 김종판 케이피항공산업 대표이사를 포함 92명이 1일 산업훈장·포장 등을 받았다. 새로 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된 숙련기술인 19명도 증서를 받았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이날 서울 중구 더플라자에서 열린 '제26회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에서 직업능력 개발에 헌신한 6개 분야 92명을 선정해 훈장·포장 등을 수여했다. 동탑산업훈장을 받은 김종판 대표는 한국형 전투기 등 항공 기계 부품 관련 사업을 운영하며 국산 무기 수출에 기여하고, 근로자의 능력개발을 장려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재춘 SNT중공업 1급 선임은 경전철 구동장치 분야 차축을 개발해 국가 기간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철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고혜원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등 직업능력 개발 연구 사업을 수행하고, 국제 사회에 우리나라 제도의 우수성을 알려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이어, 고용부는 올해 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된 19명에게 증서를 수여했다 권기섭 고용부 차관은 "그동안 직업능력의 달은 일터와 우리 사회에 직업능력 개발의 중요성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모든 국민이 직업능력 개발에 나서는 사회, 기술과 능력이 존중되는 사회,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다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2022-09-01 14:49:23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대우조선해양, 미래 탄소중립 선박 시대 위한 기술 역량 강화

대우조선해양이 다양한 대체 연료 기술 개발로 미래 탄소중립 선박 시대를 위한 기술 역량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한국형 수소연료전지 예인선 개발사업의 추진업체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수소연료전지로 추진되는 친환경 예인선을 개발해 오는 2026년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에는 총 235억원의 개발 예산이 투입된다. 예인선은 연안이나 항구에서 스스로 움직일 수 없는 선박을 밀거나 끌어 이동시키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현재 운항 중인 예인선 대부분은 국제해사기구의 탄소배출 관련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조선해양은 그동안 축적한 원격 모니터링과 제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대 3MW급 수소연료전지-배터리 하이브리드 추진 시스템을 개발해 실제 선박에 적용하고 육지와 해상에서 실증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대우조선해양은 '경상남도 대형선박 무탄소 연료 활용 규제자유특구' 사업에도 참여해 암모니아를 활용한 선박 기술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이번 사업 참여를 통해 '2050 국가 탄소중립' 목표를 실현하겠다는 정부의 정책 추진에 기여하게 됐다"며 "다양한 경험과 성과를 기반으로 무탄소 선박 상용화 시대의 고삐를 당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조선해양은 업계 최초 통합 실험센터인 '에너지시스템 실험센터'에 실증 시험 설비를 갖추고 자체 개발한 '암모니아 연료공급시스템'의 기술적 검증도 병행하고 있다.

2022-09-01 14:49:2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디지털서울문화예대, 제13회 한국어교육자 체험수기 공모전 개최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는 한국어교육학과와 국제언어교육원 공동주관으로 '제13회 국내 및 해외 한국어교육자 체험수기 공모전'을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 및 해외에서 한국어교육의 발전과 한국문화 창달에 이바지하고 저변을 전 세계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13회를 맞이한 공모전은 훈민정음 반포 576돌을 기념해 9월, 10월 두 달 동안 이어진다. 공모 주제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 다문화가정 구성원 대상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 체험이다. 한국어 및 한국문화를 지도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200자 원고지 기준 25매 내외, A4용지 기준 4매 내외로 작성하면 되고, 신청서와 함께 이메일(essay@scau.ac.kr)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는 한국어교육학과 및 국제언어교육원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최우수상(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총장상) 1명에게는 상장 및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또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상, 종이문화재단 이사장상, 국제한국어교육재단 이사장상 각 1명에 상장과 상금 50만원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우수상 각 3명에 상장과 상금 50만원씩, 장려상 각 5명에 상장과 상금 20만원씩, 입선 각 10명에 상장과 상금 10만원씩 등 총 22명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당선작 발표는 11월 중순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한국어교육학과 홈페이지에 공지하며, 당선작은 추후 작품집으로 출간된다. 육효창 국제언어교육원장은 "코로나 펜데믹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전 세계 한국어교육자들의 열의와 노력이 끊이지 않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한국어교육의 균형 발전을 가져왔다"며 "전 세계 한국어교육자의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과 관련된 다양하고 생생한 경험담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은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어원, 국립국제교육원, 국립한글박물관, 재외동포재단, 세종학당재단, 종이문화재단, 국제한국어교육재단 등이 후원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9-01 14:49:19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