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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단국대 등 10개大 혁신선도대학 선정

국민대·단국대 등 10개大 혁신선도대학 선정 대학당 10억 원 지원, 자율주행자동차 등 신산업분야 미래인재 양성 교육부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사업의 일환으로 신규 지원하는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혁신선도대학)' 선정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올해 첫 선정된 혁신선도대학에는 수도권에서 국민대, 단국대, 한국산업기술대, 한양대에리카 등 4개교를 포함해 한국기술교육대·한밭대(충청권), 전주대·호남대(호남제주권), 강원대(대경강원권), 부경대(동남권) 등 5개 권역별 총 10개 대학이 최종 선정됐다. 이들 대학은 각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고, 스마트 헬스케어,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스마트 팩토리, 인공지능 로봇 등의 신산업 분야를 선도할 미래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LINC+ 대학을 대상으로 한 혁신선도대학 선정에는 총 49개 대학이 사업신청서를 제출했고, 서면평가에서 15개 대학이 선정, 이들 대학 대상 대면평가를 거쳐 LINC+사업관리위원회에서 최종 심의·확정했다. 김영곤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은 "이번에 선정된 10개 혁신선도대학이 지역사회 및 유망 분야 기업체와의 협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대학 혁신 생태계 조성의 주체로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3-28 12:09:0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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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미세먼지' 가고 '황사' 온다

완연한 봄 날씨 속에 오후부터 중국발 황사가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28일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이날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 이에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중부지방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기온은 아침은 복사냉각에 의해 떨어지고 낮 동안에는 일사에 의해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 내외로 매우 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기상청 예상 오전 최저 기온은 서울·경기 9도, 경남 11도, 경북 9도, 전남 8도, 전북 9도, 충남 9도, 충북 8도, 강원영서 6도, 강원영동 12도, 제주 10도 등. 오후 최고 기온은 서울·경기 18도, 경남 19도, 경북 25도, 전남 22도, 전북 22도, 충남 21도, 충북 22도, 강원영서 20도, 강원영동 22도, 제주 20도 등이다. 미세먼지는 오후부터 전국 '보통' 수준으로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대기정체로 국내 오염물질이 축적돼 오전에는 대부분 권역에서 농도가 다소 높겠지만, 오후부터 낮아져 '보통'(16∼35㎍/㎥) 수준에 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기상청과 국립환경과학원은 고비사막과 내몽골 고원에서 황사가 발원해 우리나라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했다. 황사는 대부분 중국 북동지역으로 지나는 저기압의 후면을 따라 이동해 이 가운데 일부가 28일 밤부터 29일 사이 북한 상공을 지나면서 국내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측됐다.

2018-03-28 06:20:00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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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28일자 한줄뉴스

정치 ▲27일 청와대와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UAE는 이번 문 대통령 방문을 계기로 우리 정부와 기업들에 석유·가스 분야에서 250억 달러(약 26조 8675억원) 규모의 신규 협력사업 추진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한국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전 건설을 수주할 수 있도록 지원사격을 하기로 했다. ▲여야가 극적으로 국회 개헌안 논의에 다시 시동을 걸었지만 좀처럼 기존 입장차를 줄이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등 야당은 27일 6·13 지방선거가 80여일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도 좀처럼 본격 레이스에 진입하지 못하는 모양새다. 산업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줄다리기 속 중국이 미국산 반도체 구매를 확대하는 방안으로 타협안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업계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유업체들이 비정유 사업에서 미래 성장동력을 찾고 있다. 기존 정유 사업이 포화상태에 이르러 새로운 분야로 사업다각화를 모색하고 있는 것이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채용시스템을 비롯해 사업·조직 등 전면 혁신에 나섰다. 정책·사회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오는 11월 15일 치러진다. 이번 수능은 2009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출제 과목과 난이도, EBS 연계 70% 등 지난해와 같은 기조가 유지될 전망이다. ▲서울시가 중구 세운상가 남쪽 일대를 2020년까지 '창작 인쇄단지'로 만드는 '다시·세운 프로젝트' 2단계에 돌입한다고 27일 발표했다. ▲그동안 당뇨병과 각종 성인병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왔던 쌀이 오히려 임상시험을 통해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고 체중 및 체지방을 줄인다는 사실이 밝혀져 주목받고 있다. 금융·마켓·부동산 ▲27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주요 대기업들이 감사보고서 제출 이후 우량물 발행을 검토 중으로 주요 대기업들이 회사채 발행에 속속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저금리대출이 빠져나가면서 지난달 잔액기준 예대금리차가 3년 3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예금금리와 대출금리의 격차를 의미하는 예대금리차는 잔액기준 2.33%포인트로 지난 2014년 11월(2.36%포인트) 이후 최대폭이다. ▲전국 250곳의 구도심이나 노후 주거지에 청년 창업 '혁신거점'이 조성된다. 혁신 거점에선 시세 50% 이하로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이 공급되고 영세 상인들이 시세 80% 이하로 최대 10년간 임대할 수 있는 공공임대 상가도 조성된다. 유통·라이프 ▲홈플러스가 올 상반기부터 대형마트와 창고형 할인점 등의 강점을 하나로 정제한 신개념 스토어 '홈플러스 스페셜'을 선보인다. ▲국내 제약사들이 세계 의약품 시장 1위 미국시장 진출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건강식품 업계가 젊은 층을 공략하기 위한 스포츠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지속되는 저성장에 최저임금 인상이 적용되면서 창업시장에 인건비가 화두가 되고 있다.

2018-03-28 05:30:02 이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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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촌오거리 살인사건 진범, 징역 '15년'…누명자의 잃어버린 '10년'

약촌오거리 살인사건 진범이 18년 만에 정의의 심판을 받게 됐다. 27일 대법원 3부(주심 김창석 대법관)는 강도살인 혐의로 기소된 약촌오거리 살인사건의 진범 김모(37)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이로써 무고한 사람이 억울한 누명을 썼던 사건이 18년 만에 마무리됐다.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강도' 사건은 지난 2000년 8월 10일 전북 익산시 약촌오거리 부근에서 택시기사 유모씨가 자신의 택시 운전석에서 어깨와 가슴 등 12 곳을 흉기에 찔린채 발견,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한 건이다. 당시 최초 목격자인 최씨(당시15세)가 경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했지만, 범인으로 몰려 징역 10년을 확정받고 2010년 만기 출소했다. 그 후로 최씨는 "경찰의 강압으로 허위자백을 했다"며 재심을 청구했고 2016년 11월 무죄를 선고받았다. 한편 경찰은 그가 출소하기 전 2003년 진범이 따로 있다는 첩보를 듣고 재조사에 착수, 진범 김씨를 경기도 용인에서 체포한 뒤 구속 기소했다. 김씨는 긴급체포된 뒤 범행을 자백했지만 증거불충분과 "이미 범인이 교도소에서 복역중"이라는 등의 이유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그러나 경찰은 만기 출소한 최씨가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자 김씨를 다시 체포했다. 1심과 2심은 모두 김씨의 강도살인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이와 관련 재판부는 "김씨는 돈을 마련하기 위해 미리 범행을 계획했고 그 방법이 잔인하다. 강도살인은 경제적 이익을 위해 사람의 생명을 빼앗는 범죄로 어떤 이유로도 합리화될 수 없다. 다만, 범행 당시 사리분별력이 성숙하지 못한 19세 소년인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억울한 옥살이를 한 최씨의 재심 사건을 맡았던 박준영 변호사는 "뒤늦게나마 진실이 밝혀지고 단죄가 이뤄져 다행"이라며 "진범이 따로 있는 현장에서 목격자인 15살 소년을 범인으로 만들고 이 소년이 복역 중인 상황에서 진범을 풀어준 당사자들은 아직 진심 어린 사과를 하지 않고 있다"고 당시 수사진의 속죄를 촉구했다.

2018-03-27 17:12:31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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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미투' 가해교수 사표 수리 보류하고 조사… 강경 대응키로

이화여대 '미투' 가해교수 사표 수리 보류하고 조사… 강경 대응키로 이화여대가 최근 잇따라 불거진 교내 미투(#metoo) 폭로와 관련해 가해 교수가 낸 사표 수리를 보류하고 긴급 조사를 진행하는 등 강경 대응 방침을 정했다. 이화여대는 27일 "지난 20일과 22일 조형예술대학과 음악대학의 미투 폭로글이 나온 직후부터 해당 교수와 학생을 즉각 분리하고 조사에 착수했다"며 "본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철저하게 조사한 후 관련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강경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일 이화여대 대나무 숲 페이스북에는 성추행 피해자라고 밝힌 인물이 미술대 교수 성추행 의혹을 제기했다. 자신을 미술대학 대학원생이라고 밝힌 피해자는 폭로글에서 "미술대학 K교수가 학과 MT에서 옆자리에 앉아 종아리를 주물럭거리며 만졌고, 귓속말을 하는 척하며 제 귀에 자신의 코와 입술이 닿게 입김을 불어넣으며 제 작업이야기를 했다"고 폭로했다. K교수는 수업시간에도 "유명한 큐레이터 좀 꼬셔서 좋은 데서 전시도 하고 그래. 내가 여자라면 진짜 성공할 자신 있는데, 너희는 왜 그걸 못하나? 정말 이해할 수가 없다"는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폭로됐다. 학교측은 폭로글이 나온 당일 학생처 산하 양성평등센터에서 사건을 인지한 후 단과대학에 해당 사실을 즉각 통보하고, 해당 단과대학 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또 피해자 보호를 제1원칙으로 피해 학생들의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해당 교수를 즉각 수업과 학내 활동에서 배제했다. 특히 해당 교수에게 관련 진술서와 피해 대상자들에 대한 일체의 접촉·연락을 금지하는 서약을 요청했다. 피해 학생측에도 진술서를 요청했고, 일련의 처리 경과는 즉각 홈페이지에 공지해 교내 구성원과 공유했다. 이화여대는 오는 30일 1차 성희롱심의위원회를 열고, 조사 결과에 따라 시정조치와 징계 등 신분상 조치도 진행하기로 했다. 이화여대 관계자는 "학생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듣고자 학생위원 2인을 이번주 내 추가로 위촉하기로 했다"며 "음대 교수의 경우 지난 26일 사직서를 제출했지만 사표 수리를 보류하고 예정대로 진상조사를 진행한 후 결과에 따라 합당한 조치를 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화여대는 작년 6월 '성희롱 등 예방 및 처리에 관한 규정'을 개정해 강화한 바 있으며, 이번 폭로에 나오는 피해 학생의 2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해교수에 대한 진술서 제출 시한도 여성가족부 '대학 성폭력 피해자 지원 및 사건 처리 매뉴얼'에 나온 시한(14일)의 절반에 해당하는 7일로 한정해 신속하게 사안을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이화여대는 오는 7월 독립 기구인 '인권센터'를 출범해 교내 구성원의 인권 보호 강화와 인권 침해나 부당 처우 발생시 실질적인 구제 방안도 시행하기로 했다.

2018-03-27 16:23:3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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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부산 데이트 폭력 가해자 맹비난 "정신나간 수컷"

신동욱, 부산 데이트 폭력 가해자 맹비난 "정신나간 수컷"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부산 데이트 폭력 사건 가해자를 '잠재적 사이코패스'라 칭하며 날을 세웠다. 신동욱 총재는 2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부산 데이트 폭력 '묻지마 폭행' 일파만파, 호랑이보다 사람이 무서운 꼴이고 네 발 달린 짐승보다 두 발 달린 인간이 무서운 꼴이다"며 "남자 아닌 정신나간 수컷 꼴이고 잠재적 사이코패스 꼴이다"고 분노했다. 이어 "어떤 경우라도 데이트 폭력은 용서될 수 없는 범죄 꼴이고 일반 폭력죄보다 가중 처벌이 맞는 꼴이다"고 비난했다. 부산 데이트 폭력 피해자 A씨는 지난 26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교제한 지 3개월 된 남자친구 B씨에게 무차별적인 폭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A씨가 이별을 요구해서였다. 앞서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B씨에게 데이트 폭력을 당하는 CCTV 영상을 공개한 A씨는 "남자친구가 머리채를 잡고 1층에서 2층까지 끌고 가는 과정에서 옷이 벗겨졌다"며 "그 상태로 남자친구의 집까지 끌려가 감금, 폭행당했다"고 폭로했다. 이후 경찰에 체포된 B씨는 반성의 기미 없이 A씨에게 '도와줄 거지?' '잘 말해줄 거지?' '다른 남자 만나지 마라' 등의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

2018-03-27 15:27:3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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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87% "하얀 거짓말 필요해"… 대학생들 언제 거짓말 할까

대학생 87% "하얀 거짓말 필요해"… 대학생들 언제 거짓말 할까 대학생 대다수가 선의의 거짓말 이른바 '하얀 거짓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들이 평소 거짓말을 가장 많이 하는 상대로는 '엄마'가 꼽혔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공동으로 대학생 1053명을 대상으로 '선의의 거짓말'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87.2%가 '선의의 거짓말도 필요하다'고 답했다고 27일 밝혔다. '좋은 의도라 해서 거짓말이 용납될 수는 없다'는 의견은 7.5%에 그쳤고, 5.3%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선의의 거짓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65.2%는 '어쩔 수 없이 거짓말을 해야 하는 순간도 있다'고 답했고, '의도가 선했다면 거짓말을 할 수도 있다'(17.3%), '결과가 좋으면 거짓말을 해도 된다'(3.2%)고 답하는 등 대학생 대다수가 선의의 거짓말에 우호적인 태도를 보였다. 실제로 응답자의 88.7%는 '누군가를 속이려는 나쁜 의도 없이 거짓말을 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거짓말 빈도와 관련, 응답자의 85.3%가 '되도록 안하려고 하지만 어쩔 수 없이 거짓말을 할 때도 있다'고 고백했고, '종종 거짓말을 하는 편'이라는 응답도 10.7%로 나타났다. '절대로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4.0%에 불과했다. 거짓말을 하는 상대(복수응답)로는 '엄마'(49.3%), '친구들'(47.7%)이 1,2위였고, '아빠'(27.9%), '나 자신'(22.5%)이라는 답변이 3,4위로 나와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거짓말 상대로 '애인, 썸남썸녀', '알바 사장님', '학교 선후배', '형제자매', '교수님'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거짓말을 하는 상황으로는 '상대방의 기분을 맞춰줄 때'(43.2%, 복수응답), '진심, 진짜 상황을 밝히기 곤란하거나 밝히고 싶지 않을 때'(41.6%)가 가장 많았고, 이밖에 '마땅한 변명이나 핑계거리가 떠오르지 않을 때', '상대방이 원하는 답이 따로 있다고 느낄 때', '대답하기 어려운 문제를 꼬치꼬치 물어볼 때', '모임이나 약속, 일정에 빠지거나 늦게 될 때', '상황이 나에게 불리하게 돌아갈 때' 등의 답변이 나왔다.

2018-03-27 15:25:1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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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KT,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대기업·공기업 공채, 4월초 마감

현대백화점그룹, KT,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대기업·공기업 공채, 4월초 마감 현대백화점그룹, KT, GS리테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주요 대기업과 공기업의 올해 상반기 공채가 4월 초 마감된다. 27일 잡코리아(www.jobkorea.co.kr)에 따르면, SK증권(주), (주)GS리테일,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임업진흥원, 호반건설, 한국에너지공단, (주)모두투어네트워크, (주)한화, 신세계아이앤씨, (주)이테크건설, KT, 현대백화점그룹 등의 2018년 상반기 공채 지원서 마감이 내달 1일~10일까지 진행된다. KT는 내달 9일까지 2018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분야는 경영/전략(전략기획, SCM 등), 마케팅/영업(마케팅/영업기획, 미디어사업 등), 네트워크(네트워크전략, 에너지기술 등), IT(IT컨설팅/수행 등) 각 부문이다. 입사는 오는 7월 16일 가능해야 한다. 서류전형 후 KT인적성검사, 실무면접, 임원면접, 채용신체검사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나온다. KT는 같은 기간 인턴과 석박사 채용도 함께 진행하고, 스타오디션 등 다양한 전형을 통해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전형별 4월 5일, 10일 2018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지원서 접수를 마감한다. 모집부문은 주요 계열사(현대백화점, 현대홈쇼핑, 현대그린푸드, 현대백화점 Duty Free) 각 부문 신입사원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Wannabe PASSIONISTA(스펙타파 오디션)'(4월10일 마감), 'Campus Recruiting(대학교 현장면접)', 'Campus Request(대학교 취업지원실 추천, 4월5일 마감)' 총 3개 전형으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자들은 각 전형 별 접수 후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1차면접(팀장), 인턴실습, 2차면접(임원)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하게 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올해 상반기에 총 3100여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4월 3일까지 2018년 상반기 신규직원(공개경쟁) 채용을 위한 지원서를 접수해 행정직(219명), 건강직(90명), 요양직(120명) 등 총 438명의 직원을 채용한다. 모집부문은 행정직, 건강직, 요양직, 전산직, 기술직 6급갑 신규직원이다. 채용전형은 서류심사, 필기시험(인성포함), 증빙서류 등록/심사, 면접시험(전산직 실기평가 포함),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GS리테일은 대졸, 전역(예정)장교 부문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지원서는 4월 2일 16시까지 GS리테일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모집부문은 영업(공통) 직군이며 2지망에서 사업지원, 재경, 전략, 인사 등 각 부문 선택이 가능하다. 전역(예비) 장교의 경우 기 졸업자나 올해 6월 전역이 가능해야 한다. 졸업평점은 3.0이상(5.0만점기준)이다. 서류전형 후 적성검사, 에세이(자기소개서) 심사, 1차 면접전형, 2차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2018-03-27 15:20:3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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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렴건설행정시스템 7개국에 수출

서울시는 시 건설정보관리시스템, 건설알림이, 대금e바로 등 '청렴건설행정시스템(Clean Construction System·CCS)'을 튀니지와 필리핀에 수출한다고 27일 발표했다. 시는 유엔개발계획과 청렴건설행정시스템(CCS) 지원과 자문을 요청해 온 11개국 중 5개국(태국, 베트남, 우크라이나, 우간다, 요르단)을 선정해 지원한 데 이어 올해 2개국을 추가로 선정했다. 시는 이 국가들과 청렴건설행정시스템의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건설정보관리시스템과 건설알림이 시스템 운영 경험에 대한 자문을 한다. 유엔개발계획은 국가별로 5~10만 달러, 총 50만 달러의 초기준비금을 지원해 개발도상국의 부정부패 척결에 나선다. 현재 우크라이나 정부가 건설관리와 정보공개 등 투명한 공정관리를 위한 청렴건설행정시스템을 구축해 도로공사에 시범적용 중이다. 베트남 다낭시와 태국 정부는 각각 '다낭형 건설알림이'와 '태국형 건설알림이'를 구축해 운영하는 중이다. 요르단은 '감시·모니터링 시스템', 우간다는 '건설정보공개시스템'을 운영 예정이다. 청렴건설행정시스템은 지난 2013년 유엔으로부터 'UN공공행정상'의 공공서비스 부패·척결 방지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건설정보관리시스템은 시에서 이뤄지는 건설공사 감독관, 시공자 등을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공정관리, 현장안전관리, 관계자 간 정보공유 등이 이뤄진다. 건설알림이는 공사에 대한 정보를 시공부터 준공 단계까지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사이트로 시민들이 건설현장 자료를 쉽게 볼 수 있게 해놨다. 대금e바로는 금융기관과 제휴해 발주자가 하도급 업체와 근로자에게 바로 대금을 지급하게 만들어 임금체납을 막는 시스템이다. 한편, 서울시는 유엔개발계획과 27일 필리핀과 청렴건설행정시스템 공유를 위한 화상워크숍을 진행한다. 김학진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서울시의 청렴건설행정시스템을 많은 개발도상국들이 자국의 부패 척결을 위한 공공 개혁의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며 "서울시는 개발도상국 청렴도 향상을 위한 지원을 통해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8-03-27 15:02:43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