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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형 문화예술교육' 수강생 4800명 모집

서울시는 시민의 문화향유권 보장을 위한 '서울형 문화예술교육' 수강생 4800여 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발표했다. '서울형 문화예술교육'은 서울문화재단,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립교향악단, 건국대, 한양대 등 서울 전역 곳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연령과 분야에 따른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연령대별로는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7개 사업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3개 사업이 있다. 모두 무료이며, 5월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으로 ▲저소득층 예술영재(음악, 미술) ▲장애청소년(발달) 미술교육 ▲장애청소년(청각) 미술교육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서서울예술교육센터 ▲세종우리동네프로젝트 ▲2018 서울시향의 음악이야기 등을 추진한다. 3~4월 중에 교육생을 모집하며, 교육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된다. 이 중 저소득층 예술영재 교육은 음악, 국악, 미술에 재능이 있는 저소득층 학생을 발굴해 대학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통해 영재 교육을 지원한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아동·청소년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주말 문화 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민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교육으로는 ▲사회문화예술교육 지원 ▲서울시민예술대학 ▲서울시향 위촉작곡가 페테르 외트뵈시 작곡 세미나 등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정협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서울시민들의 보편적 문화향유권 증진을 위해 2018년 한 해 동안 추진되는 서울형 문화예술교육은 시민들이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8-03-09 11:06:2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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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평생학습문화도시'로···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서울 종로구는 구민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돕는 행복학습을 실현하기 위해 '2018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발표했다. 종로구가 운영하는 '2018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에는 종로 건강아카데미, 종로 다산학교 등 총 8개의 강좌가 포함되어 있다. 종로 건강아카데미는 3월 19일부터 4월 23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강북삼성병원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전문 의료진이 수강생들에게 생활 속 건강상식과 의학정보를 제공한다. 종로 다산학교는 성균관대학교 대동문화연구원과 연계해 수강생들에게 생활의 지혜와 전문 지식등을 전달한다. 이 외에도 ▲왜곡된 역사관을 바로잡고, 민족사에 대한 자부심을 높일 수 있는 주제로 강의하는 우당 역사문화 교실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정리수납 지식을 제공하는 정리수납가 양성과정 ▲제철 재료를 전통 요리법을 배우는 전통음식 우리 밥상 요리교실 ▲아빠들이 직접 요리를 하며 가족 친화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아빠요리교실 ▲전통악기인 해금을 배우며 전통음악과 문화를 이해하는 전통악기 해금교실 등이 있다. 우당 역사문화 교실을 제외한 7개의 프로그램은 70% 이상 출석한 수강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한다. 교육 신청은 종로구청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종로구는 인문학, 역사, 요리,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며 "이를 더욱 활성화해 평생학습문화도시 종로가 되도록 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2018-03-09 11:06:0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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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노인일자리사업 소양교육 실시

마포구의 노인일자리 사업이 지난 6일 통합 발대식에 이어 소양교육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활기찬 노후, 행복한 노년'을 비전으로 실시되는 이번 사업에는 총 3282명의 노인이 일자리에 참여한다. 참가 대상자들은 3~11월까지 총 9개월간 16개의 동과 15개의 수행기관에서 근무하게 된다. 마포구는 본격적인 사업 시작에 앞서 공익형일자리 참가자를 대상으로 기본 소양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마포경찰서와 마포구보건소가 함께 참가자들에게 생활 속 응급처치와 같은 안전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공익형 사업 중 시장형과 인력파견형 등의 사업은 실무와 관련된 교육을 수행기관별로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초등학생 등하굣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도담지킴이 사업'(공익형)은 마포구녹색어머니연합회와 연계해 연중 직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마포구는 노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다양한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2016년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노인일자리사업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시장형사업단' 평가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하는 '노인공익활동·재능나무활동 신규아이템 및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주민들에게 봉사하는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다'는 자긍심을 가질 수 있다"며 "무엇보다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하는 것이 최우선인 만큼 어르신들이 안전사고에 유의하고 일하는 즐거움과 보람을 함께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18-03-09 11:05:4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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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과목이면 몰라도"…기초학문 외면받는 로스쿨

사법고시 없는 첫해가 열렸지만, 이를 대체하는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에서 기초과목이 외면받는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학생들은 로스쿨 재학기간인 3년 동안 헌법과 민·형법 등 이른바 '7법'을 공부해 변호사시험을 준비하기 바빠, 법철학 같은 기초 과목을 잘 듣지 않는 실정이다. 서울 소재 A대학교 로스쿨 3학년인 B씨는 "3년 동안 7법을 익히기에도 빠듯하다보니 (기초과목을) 하나도 듣지 않는 사람이 대다수"라며 "예전에 법철학 같은 기초 과목을 두 개씩이나 들어 후회하고 있다"고 한숨을 쉬었다. 또 다른 재학생 C씨도 "3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내용을 소화해야 하다보니, (기초법학 과목은) 아무래도 뒷전이 될 수밖에 없다"면서도 "실무가 양성이라는 과제를 떠안은 로스쿨 자체를 두고서 구조적 문제라고 볼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로스쿨이 도입되면서 법철학이나 법사회학을 다루는 법과대학이 사라지게 만든 정책의 문제라고 본다"고 꼬집었다. 현행 법학전문대학원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로스쿨을 설치한 대학은 법과대학을 둘 수 없다. 이 때문에 신입생 시절부터 법의 본질을 고민하는 법조인과 기초법학의 후속세대가 줄어들게 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근원적 성찰하는 법조인 감소 우려 법조계 관계자는 "법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철학적인 고민 없이 상황별 대응하기 식으로만 법을 대하게 돼, 나중에 문제가 생길 것"이라며 "앞으로 달라질 환경에서 본원적으로 어떤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는지에 대해 중심을 잡을 인재가 나오지 않게 돼, 한국 사법의 근간이 흔들릴 수 있다"며 미간을 찌푸렸다. 이어 "법은 상황적 구체성과 법적 안정성이 끝없이 부딪히는 곳"이라며 "철학적인 고민이 결여된 상태에서 상황 대응식 공부만 하고 판검사가 되면 결국 문제가 생긴다"고 덧붙였다. 정형근 경희대 로스쿨 원장도 "기초 학문 후속 세대 양성을 위해서는 법과대학이 다시 생겨야 한다"고 말했다. 2014년 6월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가 낸 '각 대학별 교과목 편성 및 실제수강 현황'을 보면, 2012년~2014년 1학기 전국 25개 로스쿨에서 법철학 관련 강의가 학생 수 0명으로 폐강된 사례는 5건이다. 같은 기간 매 학기 수강생 규모가 한 자릿수를 넘지 못한 학교는 7곳에 이른다. 민법과 형법 과목에 100여명이 몰리는 모습과 대조적이다. 이 같은 사정은 지금도 다르지 않다. B씨는 "기초과목에 관심 있는 일부만이 강의를 신청하는데, 전체의 10%도 안 된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편한과목 '쏠림' 경계도 상황이 이렇다 보니, 법사회학 등 기초법학 과목들을 변호사시험 선택과목에 추가하는 방안도 일각에서 거론되고 있다. 이찬희 서울변호사회 회장은 "변호사시험 중 기초법학이나 실무법학 등을 선택과목으로 만들어서 로스쿨 재학 때부터 공부할 기회를 줘야 한다"며 "국가에서 힘이 들더라도 시험 과목을 대폭 늘리고 다양성을 추구해야 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현행 변호사시험은 국제법과 조세법 등 전문적 법률분야 7개에서 1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법철학이나 법사회학 같은 기초 학문은 선택과목에 해당하지 않는다. 반면 정형근 원장은 "변호사시험에 선택과목으로 기초학문을 넣는다고 해도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며 "선택과목 수를 2~30개로 늘린들, 학생들은 어렵고 난해한 기초학문 대신 점수 따기 쉬운 과목으로 몰려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국립인천대 교수인 백원기 대한법학교수회 회장은 "로스쿨 내에서만 필수과목을 만들면 시험 공부 시간 부족을 이유로 학생들의 반발이 거셀 것"이라며 "대학 4년 졸업 후 3년 간 법무석사학위를 취득해야 하는 구조를 벗어나, 로스쿨이 독점 지위를 갖지 않은 미국이나 일본의 예비시험제도처럼 우회로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찬희 회장은 "앞으로 어느 방향으로 갈 지에 대해 법무부 등 유관기관 간 협의체가 만들어져 전면적인 검토를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3-08 18:22:02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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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구직자 72% "여자라서 구직시 불이익 경험"… 면접서 성차별도

여성에 대한 성폭력 폭로가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여성 구직자 대다수가 면접 전형 등 기업 입사과정에서 성차별이나 성희롱을 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8일 인크루트(www.incruit.com)가 여성 청년 구직자 59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93%의 응답자가 '여성의 취업장벽이 더 높다'라고 답했고, 상당수는 불이익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은 성별과 무관하다'고 생각하는 응답자는 6%에 불과했다. '구직활동 중 여성으로서 불이익을 받았던 적이 있는지' 물은 결과, 무려 72%가 '그렇다'고 답했다. 불이익 사례로는 '우리사회에서는 여성보다는 남성을 더 선호하는 것 같다'는 답변이 많았고, '같은 학교를 졸업한 남자 지원자보다 명백히 더 나은 스펙과 경험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서류에서 탈락했다' 등의 사례가 나왔다. 특히 면접 과정에서 '면접에서 대놓고 남성을 선호한다고 얘기했다', '(아예 노골적으로) 여자인데 할 수 있어요?' 등의 성차별 발언이 있었다는 폭로가 나왔다. 한 응답자는 "서류합격 후 면접장에서 면접관이 내게 '면접에서 여자인 게 점수를 깍아먹는다는 거 알아요?'라고 물었다"면서 "애초에 채용공고에 남자만 뽑겠다고 명시하지도 않았는데, 이런 얘기를 할 거면 애초에 왜 불렀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또 '애인 여부를 질문하고 결혼시기를 질문한 후에 곧 결혼해야 되지 안냐고 했고, 탈락했다', '결혼하기에 이른 나이였을 때에도 연애 중인지, 결혼 예정인지 등의 질문은 항상 받았다', '나중에 결혼과 출산 시 직장을 어떻게 다닐 생각인가 물었다', '면접 당시 결혼하면 직장 그만둘 거 아니냐고 단정을 지은 채 물었다. 아니라고 답하자 보통 대답은 그렇게 한다고 비아냥댔다' 등의 사례도 나왔다. 다른 응답자는 "여성인 나에게만 면접에 결혼계획, 남자친구 유무에 대해 질문했고 같은 질문에 같은 대답을 해도 반응이 달랐다"며 "'여자라서 (어쩔 수 없다는) 이런 말 할 생각이 있으면 이 자리에서 나가세요'라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밖에 응답자들은 구직 활동시 경험을 한 줄로 표현해달라고 한 질문에 '여자치고 나이가 많다. 결혼 언제할 것인가', '잘 웃느냐, 애교는 있느냐 등 취업과 무관한 질문', '괜찮다고 생각한 일자리는 여자를 뽑지 않는다. 뽑아도 계약직 파견직이다', '교제상대 유무 질문', '여자는 견디기 어려운 업무일텐데 괜찮겠느냐', '몸매 얘기하고 위아래로 훑어봄' 등의 내용을 적었다.

2018-03-08 16:34:1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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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컬링로봇, 인간팀 이겼다"… 고려대 첫 '인공지능 컬링로봇 시연'

고려대 등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AI컬링로봇이 8일 열린 시연에서 인간팀에 승리했다. 경기도 이천시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 컬링동에서 열린 이날 시연회에서, 고려대 등 연구팀이 개발한 컬링 로봇 '컬리(Curly)'가 춘천기계공고 소속 강원도 고등부팀을 2엔드 경기에서 1대 0으로 승리했다. 시연회는 고려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방송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개최한 것으로, 고려대는 작년 4월 공모를 통해 인공지능 컬링로봇 개발 컨소시엄 주관 사업자로 선정됐다. 연구팀은 1차년도에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최적의 컬링 스톤 투구 전략을 만드는 인공지능 컬링 소프트웨어인 '컬브레인(CurlBrain)'과 인공지능 컬링로봇인 '컬리'를 개발했다. 이번 사업에는 고려대를 비롯해 서울시컬링연맹,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 NT로봇 등 8개 기관 60여 명의 연구원이 참여했다. 연구진들은 올해 빙판을 빗자루 형태의 브룸으로 닦는 스위퍼 로봇도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개발된 기술은 향후 딥러닝 기반 인공지능 게임이나 이동 환경에서 컴퓨터 시각 등 지능 로봇의 정밀 제어에 활용하고, 일반인이나 컬링선수의 훈련 지원에도 활용될 전망이다. 컬리는 카메라를 통해 스스로 경기 상황을 인식한 후 딥러닝을 활용해 경기전략을 수립하고 빙판 위를 주행하며 경기 수행이 가능하다. 컬리는 딥러닝을 활용 국제컬링경기 1321 경기, 1만1000엔드, 16만 투구샷 등을 딥러닝으로 학습했다. 경기에서 스킵로봇이 카메라를 통해 경기상황을 인식 후 컬브레인이 최적의 투구전략을 수립해 투구로봇에게 전송하면, 투구로봇은 투구에 필요한 힘, 방향, 스톤 컬 회전을 제어해 스톤을 목표지점으로 투구하는 방식이다. 고려대 뇌공학과 이성환 교수는 "기존에 인공지능을 물리 세계에 적용하려는 노력이 있었지만, 컬링로봇에서와 같이 인간과 같은 고차원적 사고가 필요한 인공지능이 로봇 제어에 성공적으로 융합된 사례는 매우 드문 경우"라고 말했다.

2018-03-08 16:14:5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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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옥 거주민 소규모 수선 지원 범위 넓힌다…최대 300만원

서울시가 '한옥 소규모 수선' 지원 사업 대상을 확대하고 지원 금액도 늘린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시작된 한옥 소규모 수선은 응급조치가 필요한 한옥에 '한옥119팀'이 출동해 적정성을 검토하고 별도 심의 절차 없이 소규모 수선 공사를 직접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규모 수선 범위는 ▲기와 등 지붕 부재 일부분이 훼손돼 누수가 발생했을 때 ▲기둥(보)나 물받이홈통, 한식창호, 한식벽체가 파손돼, 일부분 보강으로 기능회복이 가능한 경우 ▲흰개미 피해 등으로 기둥하부가 손상돼 응급조치가 필요한 경우 등 한옥구조의 유지관리상 소규모 응급한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서울시는 이달부터 사업 지원 비용을 기존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늘리고, 지원 대상도 '주거용 한옥'에서 '모든 용도의 한옥(일반 음식점, 한옥 체험관 등)'으로 확대한다. 서울시는 올해 한옥 40여동에 건당 300만원 이내로 지원 할 예정이다. 수선 지원을 받으려면 한옥지원센터에 전화 또는 방문해 요청하면 된다. 정유승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서울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건축자산이자 생활공간인 한옥은 적절한 유지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조치 지연으로 인한 훼손 부분 확대 등 거주민들의 고충을 해결하고자 원스톱 방식의 소규모 수선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3-08 14:11:44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