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대학 이름 딴 지하철 역명, 이대로 괜찮나?

대학 이름 딴 지하철 역명, 이대로 괜찮나? 서울대입구역, '낚시역' 출구부터 학교까지 2km 이상 현재 대학의 이름을 딴 역명은 서울지하철 1~9호선에만 20곳이 넘는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대학교 이름을 딴 역명이 시민에게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현재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건대입구역' 1호선 '외대앞역' 등 학교명에 입구나 앞이 붙은 역명부터 2호선 '한양대역' 6호선 '고려대역' 등 대학명 자체가 역이름이 된 곳도 있다. 하지만 실제로 2호선 '서울대입구역'과 '이대역'은 출구부터 대학교 입구까지 도보로 상당한 시간이 소요돼 대표적인 '낚시역'으로 꼽히고 있다. 서울대입구역의 경우 2km가 넘어 버스로 추가환승까지 해야한다. 국토부는 역사가 대학교부지 내에 위치하거나 대학교와 인접해 지역의 대표명칭으로 인지할 수 있고, 지역 주민 대다수가 동의하는 경우 대학교명을 역명으로 지정 가능하다고 규정하고 있다. 대다수의 대학은 홍보 효과를 위해 역명 따내기 경쟁에 뛰어들었다. 지하철 역명 표기가 대신 부역명 표기 시도로 우회하는 대학들도 많다. 부역명은 기존 역명에 역세권 기관이나 기업 이름을 함께 적어 넣는 것을 말한다. 역명 옆 괄호 안에 병기된 이름이 부역명이다. 대학들은 적지 않은 부역명 사용료까지 지불하면서 부역명을 사용하는 이유는 홍보 효과 때문이다. 서울소재 한 대학교 관계자는 "굳이 학교에 오지 않더라도 지하철을 이용하기만 해도 학교 이름을 반복해 듣게 돼 각인되는 효과가 있다"며 "자연스럽게 인지도 상승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15일 서울시는 내녀부터 1~4호선과 5~8호선에서 각각 5개씩 10개역을 선정해 역명에 병기하는 이름을 유상으로 판매할 거라고 밝혔다. 이는 지하철 운영기관의 수익창출 차원에서 마련된 방안이다.

2015-12-15 15:26:55 신원선 기자
서울시 산하기관 5년간 9800개 청년 일자리 마련

내년부터 서울메트로 등 서울시 산하 8개 투자·출연 기관에 임금피크제가 도입된다. 이곳에서 5년간 창출되는 일자리 9800개에 청년을 채용하기로 했다.서울시는 15일 프레스센터에서 박원순 시장과 박태주 노사정 서울모델협의회 위원장, 박승흡 서울시일자리위원회 공동위원장, 19개 투자·출자·출연기관 노사 대표가 모여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노·사·정 서울협약을 체결했다. 내년에 투자·출연기관들이 임금피크제 적용으로 490명, 정년퇴직으로 520명 등 1010명을 신규채용할 여지가 생신다. 이 중 1006명을 청년으로 채운다. 이는 법적 청년의무고용인원(정원의 3%)인 660명보다 훨씬 많은 수준이다. 이들 기관은 오는 2020년까지 임금피크제와 정년퇴직으로 빈 자리에 4610명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한다. 또 지하철 보안관과 안내질서 도우미, 시니어보안관, 인턴기관사 등 신규사업으로 5년간 5191개의 일자리를 만드는 등 모두 9800여명을 채용한다. 내년부터 임금피크제 도입 기관의 임원들은 연봉의 5%를 반납,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 등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종잣돈으로 활용한다. 비는 사무공간과 임대매장은 청년 창업자에게 저가에 임대한다. 임금피크제를 적용받은 근로자의 상실감을 보상해주기 위해 정년퇴직 예정자에 대한 교육비 지원을 1인당 연 20만∼9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 이상으로 늘린다. 청소용역과 시설·경비 등 비정규직 근로자 1400명은 2017년까지 단계별로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승강장 안전문 안전관리 업무 등은 지하철 공사 통합시 직영화하는 방안 등을 검토한다. 장혁재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서울협약은 고용정책, 청년정책, 일자리정책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15-12-15 14:50:23 김승중 기자
서울시 지하철 역 이름 경쟁입찰로 판매

서울시 지하철 역 이름 경쟁입찰로 판매 역사 선정 후 원가선정 용역 조사 실시 내년부터 서울시 지하철 역 이름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15일 서울시는 기존 지하철 역명에 병기하는 이름을 유상으로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년에 1∼4호선과 5∼8호선에서 각각 5개씩 10개역을 선정해 시범 운영할 방침이다. 병기 역명은 철도의 역 이름에 부가적으로 붙는 역명을 지칭하나 반드시 필수적으로 붙여 써야 하는 역명을 가리킨다. 하지만 사실 부기역명이나 병기역명이나 보조적으로 역의 이름을 수식해주는 역할을 하고 그를 굳이 강제할 필요까지는 없기 때문에 역명에서는 드문 사례다. 서울메트로와 도시철도공사는 자체 역명심의위원회를 두고 공공성 이미지를 훼손하거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기업·기관은 배제할 예정이다. 공공성 판단이나 사용료 기준 등 세부운영 지침은 서울시와 운영기관이 협의를 통해 결정한다. 역에서 500m 이내 있는 기관과 기업이 대상이지만 마땅한 곳이 없으면 1㎞ 이내로 확대할 수 있다. 1개역 1개 병기, 1회 3년 계약이 원칙이며 출입구역 명판과 승강장역 명판, 노선도, 안내방송 등에 반영한다. 입찰하려는 기관이 많으면 그 중 최고가 입찰하는 곳을 선정하는 경쟁입찰 방식으로 한다. 시는 내년 2월까지 대상 역사를 선정하고 각 역사에 원가선정 용역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그리고 조사된 원가를 기준으로 3월 입찰을 진행한다. 그리고 4월부터는 지하철 역명을 병기한다. 서울시는 기관과 단체 등 역명 개정 민원을 투명하게 처리하는 한편 지하철 운영 기관의 수익을 올리는 일석이조 효과를 노리고 있다. 서울시는 역명 병기를 요구하는 경우 대부분 기관과 단체 홍보 목적이기 때문에 국가나 시 정책 추진에 필요한 경우가 아닌 한 유상판매로 돌릴 방침이다. 다만 기존에 병기명이 있는 경우는 해당되지 않는다. 현재 307개 역 가운데 61개역(19.9%)에 대학과 구청 이름 등이 병기돼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013년 시는 시정 주요분야 컨설팅에서 역명을 유상판매 해 신규 수익원을 창출하라는 권고를 받았다. 현재 코레일과 부산교통공사, 인천교통공사, 대구지하철공사 등 다른 지하철이 운영되는 지역에서는 모두 병기 역명을 유상 판매하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우선 10개 역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이후 부정적인 여론이나 문제점에 대해서 분석 후 확대 진행할 지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동일한 역명 개정 민원을 두 차례까지만 지명위원회에 상정할 수 있도록 역명 제·개정 절차를 개정한다.

2015-12-15 12:00:58 신원선 기자
서울시, 내년 남북교류협력사업 구체적 제시

서울시, 내년 남북교류협력사업 구체적 제시 소방차량 기증, 냉면축제 등 시민 제안 사업들 눈에 띄어 서울시가 2016년에는 더욱 다양한 남북교류사업을 추진한다. 15일 서울시가 서울시의회에 보고한 데 따르면 시는 내년 남북교류협력사업 예산으로 55억원을 편성했다. 액수는 올해와 같지만 세부 사업 내용이 더욱 구체적이고 다양하다. 올해 이산가족 상봉행사가 이뤄진 것을 계기로 내년부터는 지방정부 차원의 교류사업을 본격적으로 시도해보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먼저 24억원이 배정된 인도적 지원사업 항목을 보면 산림조성, 수질개선, 평양종양연구소 의약품 지원, 탁아소 물품 지원 등 매년 반복되는 것들 외에 시민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들이 눈에 띈다. 사용연수가 지난 소방차량 기증, 남북 수목자원 공동생산과 활용, 보이는 소화기함 보급, 재활용 자전거를 활용한 공공자전거 시스템 구축 지원 등이 대표적이다. 시는 경제협력사업에는 3억 5천만원을 편성했다. 서울시 공단 설립 등 남북경협사업과 개성공단 근로자에 재활용 자전거를 지원하는 사업이 이 항목에 포함된다. 사회문화교류사업에는 18억원이 배정됐다. 지속적으로 강조해온 경평축구와 서울시향 평양공연 외에 동북아 장애인 탁구대회, 서울과 평양 대학 교류, 서울시와 평양시의 자매결연, 문화재 보존 학술대회와 시민이 제안한 남북 냉면축제 등이 제안됐다. 이밖에 평화통일 교육, 통일 관련 학술회의, 서울과 평양 간 도시계획 협력분야 연구용역 등에 남은 예산이 편성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수시로 변하는 남북관계 동향에 따라 남북협력사업에 대해 통일와 협의가 이뤄져야 한다"며 "추진할 수 있는 사업부터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언론과 민간단체 등 남북교류사업 전문가 그룹과 거버넌스를 구축해 사업 추진 역량을 결집하고 시민이 제안한 사업과 서울과 평양 간 지속할 수 있는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5-12-15 11:02:04 신원선 기자
서울시 지하철 역 이름 판매한다

서울시 지하철 역 이름 판매한다 500m 이내 거리제한, 경쟁입찰 방식 내년부터 서울시 지하철 역 이름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15일 서울시는 기존 지하철 역명에 병기하는 이름을 유상으로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년에 1∼4호선과 5∼8호선에서 각각 5개씩 10개역을 선정해 시범 운영할 방침이다. 병기 역명은 철도의 역 이름에 부가적으로 붙는 역명을 지칭하나 반드시 필수적으로 붙여 써야 하는 역명을 가리킨다. 하지만 사실 부기역명이나 병기역명이나 보조적으로 역의 이름을 수식해주는 역할을 하고 그를 굳이 강제할 필요까지는 없기 때문에 역명에서는 드문 사례다. 서울메트로와 도시철도공사는 자체 역명심의위원회를 두고 공공성 이미지를 훼손하거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기업·기관은 배제할 예정이다.. 공공성 판단이나 사용료 기준 등 세부운영 지침은 서울시와 운영기관이 협의를 통해 결정한다. 역에서 500m 이내 있는 기관과 기업이 대상이지만 마땅한 곳이 없으면 1㎞ 이내로 확대할 수 있다. 1개역 1개 병기, 1회 3년 계약이 원칙이며 출입구역 명판과 승강장역 명판, 노선도, 안내방송 등에 반영한다. 입찰하려는 기관이 많으면 그 중 최고가 입찰하는 곳을 선정하는 경쟁입찰 방식으로 한다. 서울시는 기관과 단체 등 역명 개정 민원을 투명하게 처리하는 한편 지하철 운영 기관의 수익을 올리는 일석이조 효과를 노리고 있다. 서울시는 역명 병기를 요구하는 경우 대부분 기관과 단체 홍보 목적이기 때문에 국가나 시 정책 추진에 필요한 경우가 아닌 한 유상판매로 돌릴 방침이다. 다만 기존에 병기명이 있는 경우는 해당되지 않는다. 현재 307개 역 가운데 61개역(19.9%)에 대학과 구청 이름 등이 병기돼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013년 시는 시정 주요분야 컨설팅에서 역명을 유상판매 해 신규 수익원을 창출하라는 권고를 받았다. 현재 코레일과 부산교통공사, 인천교통공사, 대구지하철공사 등 다른 지하철이 운영되는 지역에서는 모두 병기 역명을 유상 판매하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수익 창출에 대해서는 아직 알 수는 없다. 빠른 시일 내에 가격에 대해 용역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선 10개 역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이후 부정적인 여론이나 문제점에 대해서 분석 후 확대 진행할 지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서울시는 동일한 역명 개정 민원을 두 차례까지만 지명위원회에 상정할 수 있도록 역명 제·개정 절차를 개정한다.

2015-12-15 11:00:4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12월15일자 한줄뉴스

정치 사회 ▲박근혜 대통령은 14일 올해가 보름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노동개혁 등 입법 처리가 지연되는 데 대해 "타이밍이 중요한데 뭐든 제 때 해야 효과가 있다"면서 국회를 향해 재차 쓴소리를 날렸다. ▲새누리당은 14일 야권 분열로 선거구 획정과 노동개혁 5개 법안, 경제활성화법 등의 처리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을 "국가비상사태"로 규정한 뒤 정의화 국회의장의 결단을 촉구했다. ▲이달 15일께로 알려졌던 국정 역사교과서의 편찬기준 발표 일정이 또다시 늦춰졌다. 교육부는 "역사 교과서 편찬기준에 대한 심의위원회 심의가 아직 완료되지 않았다"며 "교과서 집필 일정을 고려해 이달 안으로는 발표를 해야겠지만 날짜를 못 박아 얘기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국제 ▲아시아 주요국의 증시가 국제유가 하락과 미국 금리 인상의 영향에 대한 불안감으로 출렁였다. ▲석유수출국기구(OPEC)를 이끌며 미국 셰일오일 업체들과의 저유가 치킨게임을 주도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장기 긴축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치킨게임이 언제 끝날지 더욱 알 수 없게 됐다. ▲중국이 미국의 금리 인상을 앞두고 달러에 고정된 환율 관리 방식을 바꾸면서 새로운 환율전쟁을 개시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산업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지난 8월 경영일선에 복귀한 이후 첫 정기인사와 조직개편을 오는 16일 단행한다. 이번 인사에서 계열사 대표이사 등 사장단 인사는 소폭에 그칠 전망이다. 지난해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SK네트웍스 등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및 SK수펙스추구협의회 위원장 다수가 교체된 까닭이다. ▲정몽구 회장이 이끌고 있는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해 연간 판매량 800만대를 돌파하며 예상을 뒤엎고 세계 5위권 자동차 회사로 성장했다. 현대차그룹이 세계 5위권 자동차 회사로 '환골탈태' 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바로 기아자동차 인수가 있다. 그 중심에는 정몽구 회장의 '결단력'이 있었다. ▲올해 한국 경제는 말 그대로 안개 속 행군이었다. 돌출한 수많은 악재로 한치 앞도 내다보기 어려웠다. 올해 한국 경제는 국제유가 하락과 중국 등 해외수요 부진으로 수출은 감소하고 메르스 사태 등으로 내수 역시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삼성, 현대자동차, SK, LG 등 주요 10개 그룹에서 일반 채용전형과 별도로 스펙을 보지 않는 스펙타파 채용전형을 운영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현대자동차, KT 등 3개 그룹은 마니아, 파워블로거 등 특이경험자를 우대하고 있으며, 신세계, CJ 등 2개 그룹은 현장에서 인재를 발굴, 채용까지 연계하고 었다. 유통 ▲이번주 미국의 금리 인상이 확실시되면서 전 세계 투자자들의 눈이 '세계 경제 대통령'으로 불리는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 의장의 입에 쏠려 있다. 금리 인상이 예견된 이슈지만 실물 및 금융시장의 어느 한 곳에서라도 '누수'가 발생한다면 그 충격이 다른 곳으로 전염될 잠재적인 위험성이 크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여기에 중국의 경기 불안와 글로벌 통화전쟁 이슈까지 드러나는 상황이다. ▲올 들어 많은 국내 기업이 글로벌 경기 위축에 따른 수출 부진, 원자재 가격 하락, 내수경기 회복 지연으로 인한 실적 악화 등의 복합적인 요소로 2008년 금융위기 수준까지 신용등급이 하락했다. 신용등급이 떨어진 기업들은 자금 조달비용 증가로 원가경쟁력이 약화되고 실적도 덩달아 나빠지는 악순환에 빠진다. 여기에 정부가 좀비기업 색출에 나서고 있어 기업의 부담은 갈수록 커질 전망이다. ▲정부가 내년 2월부터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사실상 강화하는 '가계부채 종합 관리방안' 시행을 확정한 것은 부동산시장에 '악재(惡材)'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기존 3년 정도의 거치기간을 1년으로 단축하고 곧바로 원리금 상환에 들어갈 경우 초기 자금 부담이 커진다는 것이다. 이번주 미국발 금리 인상이 유력하고 이로 인해 국내 대출금리도 인상될 가능성이 커진 상황에서 대출 규제까지 가해져 매수심리가 급속히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의 시각도 나오고 있다. 유통 라이프 ▲패션·뷰티 상품이 올해 홈쇼핑 매출을 견인했다. GS샵, CJ오쇼핑, 롯데홈쇼핑, NS홈쇼핑 등 주요 홈쇼핑사 히트상품 상위권을 패션·뷰티 상품이 점령했다. CJ오쇼핑의 경우 히트상품 10종이 모두 패션뷰티 상품군이었다. 특히 중저가 패션·뷰티 브랜드를 선호도가 높았다. ▲FA의 양극화 문제가 올해도 어김없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일본과 같은 FA등급제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정우람(84억원), 손승락(60억원) 등이 빅딜에 성공했지만 박재상은 원소속팀과 '1+1년 5억5000만원'에 계약했고 고영민은 여전히 미계약자로 남아 있다. ▲2015년 '쿡방(요리 프로그램)'이 방송가를 주름잡았다면 2016 상반기 예능 트렌드는 '집방(인테리어 프로그램)'이 자리할 것으로 보인다. JTBC '헌집 줄게, 새집 다오'에 이어 tvN '내 방의 품격', MBN '내가 살고 싶은 할머니집 만들기-오시면 좋으리'가 방영을 앞두고 있다.

2015-12-14 19:10:49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