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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립초중고법인협의회 "사학운영 투명성 높일 것"

서울시사립초중고법인협의회는 감사기관의 처분을 충실히 이행하는 등 사학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선언했다. 협의회는 28일 낸 성명에서 "일부 사학에 대한 불신으로 사학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며 "책임감을 가지고 학교 운영에 만전을 거듭 하겠다"고 전했다. 협의회는 특히 "사학 발전을 위한 건전한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고 제반 규정을 철저히 준수할 것"이라며 "감사 기관의 처분을 성실히 이행하며 학교 운영 전반에 공정성·투명성을 높여 신뢰받는 사학, 존경받는 교육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같이 서울 사립 초중고교 재단들이 사학 운영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선언한 것은 박범훈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의 중앙대에 대한 특혜, 횡령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로 사학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널리 퍼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김문수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은 이번 성명에 대해 "감사지적 처분사항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표명한 것은 사학 공공성 강화를 위한 의지 표현"이라고 평가했다. 김 위원장은 "서울 사립학교들이 지난 3년간 감사기관의 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을 이행하는 비율은 27%에 불과하다"며 "이행률을 80% 수준까지 올려야한다"고 말했다.

2015-04-28 16:23:09 이홍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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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 게이트]‘成리스트’ 수사 분수령, 8인에 시선 돌리나

뚜렷한 성과를 보이지 않던 '성완종 리스트' 수사가 이완구 총리의 사퇴로 새 국면을 맞았다. 순방을 마치고 지난 27일 귀국한 박근혜 대통령이 이 총리의 사표를 즉각 수리하면서 '현직 총리 소환' 부담을 떨친 검찰이 '8인 측근들'로 방향타를 돌릴 거란 전망이 나온다. 28일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은 이 전 국무총리와 홍준표 경남지사 측의 일정 담당자 각 1명씩을 29일 소환해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수사팀은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핵심 측근인 정낙민 인사총무팀장을 전날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한지 반나절이 채 지나지 않아 다시 재소환했다. 성 전 회장이 국회의원이던 당시 보좌관이었던 정 팀장은 성 회장이 의원직을 잃은 후 경남기업으로 자리를 옮긴 핵심 측근이다. 검찰은 정 팀장을 상대로 성 전 회장의 로비 내역이 담긴 장부의 존재에 대해 집중 추궁하고, 지난달 압수수색 직전 증거를 빼돌리는 과정과 자료의 행방에 대한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잇따라 구속된 박준호 전 상무와 수행비서 이용기씨, 재소환 된 정 팀장까지 이른바 성 전 회장의 측근 3인방을 통해 일부 자료와 증언들을 확보하면서 검찰은 리스트 8인 측근들의 소환 카드를 본격적으로 꺼내들었다. 한 중견 변호사는 "(이 전 총리의 경우) 정황 증거도 많고 (금품수수 당시) 운전기사의 폭로 등이 있어 더 활발하게 움직일 가능성은 있지만 효과는 크지 않을 것"이라며 "변호사를 선임해 수사에 대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15-04-28 16:22:47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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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폭동' 미 메릴랜드주 비상사태 선포

미 메릴린드주 '비상사태' 선포 구금 중 사망한 흑인청년 장례식 직후 대규모 흑인폭동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구금 중 사망한 흑인 프레디 그레이의 장례식이 열린 27일(현지시간) 항의시위 참가자들이 경찰과 충돌해 방화와 약탈 등 폭력 사태로 번졌다. 계속되는 폭동 우려에 메릴랜드 주정부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주방위군을 투입할 태세에 들어갔다. 이날 현지언론에 따르면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는 이날 오후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후 호건 주지사는 1000명의 주 경찰을 볼티모어에 증원했고 주방위군을 대기시켰다. 비상사태 선포를 요청한 볼티모어시는 28일부터 일주일 동안 밤 10시에서 새벽 5시 사이 통행금지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폭력 시위는 지난 주말 흑인인 프레디 그레이(25)가 경찰 체포과정에서 척추를 다치고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1주일만에 사망하면서 불거졌다. 그레이는 체포 과정에서 심하게 다쳤고 여러 차례 응급조치를 요구했지만 경찰은 즉각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이보다 앞서 지난해 8월 미주리주 퍼거슨에서 백인 경관이 비무장 10대 흑인 마이클 브라운을 사살한 사건이 있었다. 또 지난 달 위스콘신 주 매디슨 경찰이 아파트 내부에서 소란을 피운 19세 흑인 청년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사건이 있었다. 지난 4일에는 일리노이 주 북부 자이온 시에서 흑인 고등학생인 저스터스 하우웰(17)이 경찰이 쏜 2발의 총을 등에 맞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2015-04-28 15:33:28 정윤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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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농협·국민카드·롯데카드 기소

지난해 1억건에 달하는 개인정보 유출사고를 초래한 농협·국민카드·롯데카드 등 카드사 3곳이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개인정보범죄 정부합동수사단(단장 이정수 부장검사)은 관리 소홀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범한 농협·국민카드·롯데카드 등 3개사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28일 밝혔다. 합수단에 따르면 이들 회사는 2012∼2013년 신용카드 부정사용예방시스템(FDS) 개발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개인정보보호 관련 내부 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 FDS 용역업체 직원이 고객정보를 마음대로 빼돌리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유출된 개인정보는 이름, 주민·휴대전화·신용카드 번호, 카드 한도·이용액 등이다. 유출 규모는 농협 7201만건, 국민카드 5378만건, 롯데카드 2689만건 등으로 집계됐다. 당시 개인정보를 빼낸 박모(39) FDS 용역업체 코리아크레딧뷰로(KCB) 직원은 은행들로부터 관리·감독 없이 이동식저장장치(USB)를 이용해 수시로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조사됐다. 박씨는 빼돌린 개인정보를 대출알선업자에게 넘기고 그 대가로 수천만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씨와 대출알선업자 등은 3년 이상 실형이 확정돼 현재 복역 중이다. 합수단 관계자는 "세 회사가 각각 개인정보 유출 방지 매뉴얼을 전혀 지켜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며 ""인정보 유출 사태에 회사 측의 과실 책임이 크다"고 설명했다. 개인정보보호법은 개인정보 유출 과실이 인정되는 회사에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 수사 결과는 개인정보 유출 피해 고객들이 세 회사를 상대로 준비 중인 민사소송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측된다.

2015-04-28 15:17:00 이홍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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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총장 "대학평가 잣대 좀 더 엄중해야 해”

"평가 잣대가 좀 더 엄중해야 한다고 본다. 누구나 만점을 받을 수 있는 평가기준은 적절치 않다" 성낙인 서울대학교 총장이 28일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주최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교육부의 대학 평가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대학사회와 교육정책에도 적자생존 원리가 적용돼야 하는 시점이 왔기 때문에 뒤떨어져 도태되는 대학이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대학 진학생이 줄고 대학도 매년 감소하는 추세 속에 정부의 재정지원을 대학들끼리 '나눠먹기'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입시와 관련해서는 최근 지역균형선발을 모든 모집단으로 확대한 사실을 언급하면서 입학사정관을 지역에 파견해 선발 비율 기준을 용납할 수 있는 수준으로 애 쓰겠다고 말했다. 성 총장은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서울대라면 과외를 못 받아본 어려운 학생도 들어올 길을 개척해줘야 (한다)"며 선발 기준을 명확히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단순한 자격시험으로 바꾸자는 논의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을 보였다. 국가가 인정하는 유일한 평가인 수능을 잘 치른 학생과 학교 공부에 성실해 내신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 균형된 기회를 줘야 한다는 것이다. 서울대 법인화 이후 국립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저버릴 여지가 있는 게 아니냐는 질문에는 "학부와 대학원에 기초학문 특별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법인화 이후 예산 개별항목 통제가 덜해졌다고 해서 사립대학적인 용도로 (예산 편성이) 작동하는 일은 전혀 없다"고 잘라 말했다. 다만 "대학이 상아탑 시대에 머물러선 안 된다"며 "산학협력도 이 시대의 저버릴 수 없는 최고 명제"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잇따른 교수 성추문과 올해 드러난 교수 연구비 횡령과 관련해서는 "행정 책임자로서 면목이 없다"면서 "교수를 대상으로 성범죄 예방 인터넷 교육을 시행하고 있고, 사상 처음으로 대학 감사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법학자이기도 한 성 총장은 최근 제기되는 개헌론과 관련해 개헌의 적기가 언제냐는 질문에 "(내년) 4월 총선이 끝나고 나면 정부에서 개헌을 논의할 골든타임이 아닌가 싶다"며 "정부에서도 임기 하반기로 접어드니 물꼬를 터 주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대통령으로 집중된 권력을 총리에게 나누는 '책임총리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총리 제의가 오면 받아들일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성 총장은 "제 능력에 넘치는 자리"라며 거절하겠다고 밝혔다. 경제인 사면에 대해서는 "(배임 등 행위에) 개인 사욕이 없었다면 관용이 있어도 되지 않나 하는 게 개인적 생각"이라면서도 "기업인들도 기업의 문제와 개인·가족의 문제를 혼동하는 시대를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5-04-28 15:16:25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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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나비축제 내달 1일 '팡파르'…온 가족 행복 만들기 26개 체힘프로그램 개최

내달 연휴 기간동안 온가족이 함께 즐길 제17회 함평나비대축제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5월1일부터 10일까지 함평군 함평읍 함평엑스포공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나비와 함께 풍요롭고 행복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나비와 꽃, 곤충을 주제로 한 26개 체험행사, 13개 기념행사, 42회 문화예술 공연이 열린다. 함평군 상징나비인 호랑나비를 비롯해 24종 15만 마리의 나비가 화려한 군무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특히 온가족에게 큰 인기를 끈 '야외 나비날리기 체험'은 평일 1회, 휴일 2회 실시되며, 이달 말까지 함평나비대축제 누리집(http://www.hampyeong.go.kr/2008_hpm/hpm16/)에서 예약을 받고 있다. 토끼, 새끼 멧돼지, 닭 등의 동물들과 함께 하는 '가축몰이 체험'과 젖소목장 나들이, 미꾸라지잡기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마술사들이 운영하는 '카멜롯의 마법학교', 세계 유명 관광지를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는 '세계문화 체험 거리' 등 지난해와는 다른 새로운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축제 기간 동안 펼쳐지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도 빼놓을 수 없다. 4일에는 함평 출신 가수, 탤런트, 연주자가 참여하는 함평뮤지션 한마당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5일 어린이날에는 한마당 잔치와 경연대회를 개최해 축제장을 찾은 가족단위 관람객에게 재미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KBS 전국노래자랑 본선 녹화방송을 진행한다. 7일에는 제4회 오당 안동숙 미술대회를 개최해 전남도교육감상 등을 시상한다. 9일엔 국악인 명창 신영희 씨를 비롯해 일본, 중국, 몽골, 티벳 등 아시아의 민속음악을 즐길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밖에도 평일 1~2개, 주말 3~4개의 다양한 공연이 축제장 곳곳에서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2015-04-28 14:59:48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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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Korea]President Park, 'Weakened Health Condition and Stressed Out.'

[Global Korea]President Park, 'Weakened Health Condition and Stressed Out.' Presidential medical staff has advised rest for one or two days after returning from Central America. According to the officials, President Park got her health check-up in Seoul after her return and Adnominal pain caused by stomach cramps due to chronic fatigue was her major symptom. The president's health condition was not good (during the trip), as she also had a mild fever caused by pharyngitis," he said, adding that Park powered through her schedule and traveled to Columbia, Peru, Chile and Brazil, despite her bad health. It is unknown if she can some rest because of the unfinished political business that must be taken care of regarding 'Sung Wan Jong Stir' People are demanding an apology on this matter and a replacement must be found in place of Lee Wan Gu who backed off from his position. /파고다어학원 영어회화 Chris Kim(김윤관) 강사 [글로벌 코리아]박 대통령 '몸은 아프고 마음은 무겁고' 중남미 4개국을 순방을 마치고 27일 귀국한 박근혜 대통령이 하루 이틀 절대 안정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청와대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귀국 직후 서울 모처에서 몸 컨디션과 관련한 검진을 받았다. 검진 결과, 과로에 의한 만성피로 때문에 생긴 위경련인 것으로 나타났다. 박 대통령은 콜롬비아, 페루, 칠레, 브라질 등 중남미 4개국 순방 중에 지속적으로 심한 복통과 미열 증상을 보였다. 하지만 순방 성과를 내기 위해 매일 주사와 링거를 맞으며 강행군을 이어갔다. 피로 누적과 감기 몸살에 의한 합병증이라는 설명이다. 박 대통령이 편히 휴식을 취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해결해야 할 심각한 문제들이 산적해 있기 때문이다. 당장 여야는 강도는 다르지만 '성완종 파문'에 대한 박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성완종 파문'으로 물러난 이완구 총리의 후임자도 골라야 한다. [!{IMG::20150428000104.jpg::C::320::}!]

2015-04-28 14:21:35 김서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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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의 바다' 그리스 14일 요트투어

바다, 가을의 따사로움, 빛에 씻긴 섬, 영원한 나신(裸身) 그리스 위에 투명한 너울처럼 내리는 상쾌한 비, 나는 생각했다 .죽기 전에 에게해를 여행할 행운을 누리는 사람에게 복이 있다고…. (니코스 카잔차키스 소설 '그리스인 조르바' 중 일부) 그리스는 신화와 뗄려야 뗄 수 없는 지역이다. 수도인 아테네는 지명부터가 신화 속 인물인 아테나 여신과 관계가 깊다. 지혜와 전쟁의 여신인 아테나는 아테네를 두고 포세이돈과 경쟁을 벌였고 이 지역에 살고 있는 인간들이 아테나의 손을 들어줬다. 아테나는 그리스인들이 신화 속에서 가장 사랑하는 여신이었고 현재 그리스의 수도인 아테네로 그 숨결이 살아 숨쉬고 있다. 신들의 바다를 여행하는 느낌은 어떨까?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떨리고 소름이 돋는다. 그런 기회가 나에게 온다면 분명히 놓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떠나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만약 당신에게 14일간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큰 용기를 내보는 게 좋다. 평생 한 번 올까말까 한 기회는 그렇게 쉽게 오지 않으니까. 여행전문가이자 연극배우인 최일순 씨가 기획한 그리스 요트여행은 당신을 신들의 바다로 안전하게 안내할 것이다. 13박 14일간의 여정은 단순히 요트여행이 아니라 트로이전쟁의 루트를 따라서 가기 때문에 마치 신이 함께 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불멸의 신들이 사랑한 그리스를 여행하는 동안 세상의 복잡한 일들에서 벗어나 태초의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다. 한국 최초로 기획한 14일간의 그리스 요트여행은 신들의 항해를 그대로 따라가는 아주 특별한 여행이다. 아테네-KOS(코스섬)-AMORCOS(아모르코스 섬)LOS(로스 섬)-산토리니--FOLEGANDROS(폴레간드로스 섬)-MILOS(밀로스 섬)-KITHNOS(키트노스 섬)-아테네(PIREAS 피레아스 항구로 입항)의 경로를 따라가며 최일순 작가와 함께 신들의 바다에서 잊지 못할 나만의 추억을 만들어 보자. 그리스 요트 여행일정 상세 안내 (13박 14일) 6월 15일 출발 - 6월 28일 도착 (15) 1일 인천-경유지-아테네 (16) 2일 아테네도착 후 숙소이동 자유시간 (17) 3일 아테네-KOS(터키쪽에 인접한 코스섬으로 항공이동)후 자유시간-요트 체크인 (18) 4일 항해시작-AMORCOS(아모르코스 섬)도착 후 자유시간 (19) 5일 항해-LOS(로스 섬)도착 후 자유시간 (20) 6일 항해-그리스 최고의 휴양지 산토리니 도착 후 자유시간 (21) 7일 산토리니에서의 자유시간 (22) 8일 항해-FOLEGANDROS(폴레간드로스 섬) 도착 후 자유시간 (23) 9일 항해-MILOS(밀로스 섬) 도착 후 자유시간 (24) 10일 항해-KITHNOS(키트노스 섬) 도착 후 자유시간 (25) 11일 항해-아테네(PIREAS 피레아스 항구로 입항)자유시간.요트숙박 (26) 12일 오전-요트 체크아웃 후 숙소로이동. 아테네에서의 자유시간 (27) 13일 오전 아테네 자유시간 후 공항이동. 아테네-경유지-인천 (28) 14일 인천공항 도착 후 해산 추천명소와 신화 1. 올림픽 경기장 최초로 올림픽이 열린 장소. 고대 아테네 시대에 판 아테네의 대 축제가 아테네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렸다. 현재의 아테네 올림픽 경기장은 1895년 올림픽 최초 개최당시 그리스의 부호인 아베로프가 기부한 기부금으로 복원 된 곳으로 대리석 좌석과 말의 굽 모양의 트랙은 아테네의 고대 경기장을 그대로 복원 시켰다.아테네에서는 신화가 현실로 깃든 아크로폴리스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아크로폴리스는 그리스어로 '높은 도시'란 뜻으로 아테네의 어디서든 바라볼 수 있다. 도리아 양식이 눈에 띄는 파르테논 신전, 디오니소스 극장, 에레크테이온 신전 등 고대 아테네의 걸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아테나가 선물한 올리브 나무들이 여행객들을 맞이한다. 아크로폴리스 옆 제우스 신전은 '신들의 왕' 제우스답게 올림피아 신역 중에서도 가장 웅대함을 자랑한다. 현재는 15개의 기둥만 남은 말 그대로 뼈대만 남았지만 건물에 담긴 역사적 의미는 아테네의 어떤 유적보다 크다. 또한 리카비도스 언덕, 올림픽경기장 등도 아테네를 상징하는 주요 명소로 여행시 반드시 가봐야 할 곳이다. 2. 아크로폴리스 1987년 유네스코 지정으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 고대 그리스의 대부분은 약간은 높은 언덕을 가지고 있고 이것을 폴리스라고 불렀다. 원래 폴리스라고 불리던 작은은 언덕은 높은이라는 형용사를 붙여 아크로 콜리스라고 붙여진 곳이다. 아크로폴리스 위에 폴리스의 수호신등을 모시는 신전에 세우고 요새의 역할을 했다. 아테네의 영광의 상징인 곳이라고 한다. 3. 파르테논 신전 파르테논 신전은 아테네의 수호 여신인 아테나에게 바친 신전. 아크로폴리스의 신전중 가장 아름답고 웅장한 건축물. 기원전 488년부터 당시 최고의 조각가과 건출가들이 설계하여 16년이란 오랜시간에 걸쳐 완성 된 신전이다. 과학적인 건축법을 이용하여 힘과 무게를 지닌 웅장함을 자랑하는 신전으로 유네스코에서도 첫번째 세계문화유산으로 삼아 보호했다고 한다. 4. 제우스 신전 아테네의 중심지에 있는 거대한 신전유적으로 신들 중의 제왕인 제우스에게 바친 제우스 신전. 제우스 신전은 올림피에이온이라고도 불리운다. 아드리아누스 문의 바로 남쪽에 위치하고 있고 현재에는 15개의 기둥만이 남아있다. 원래는 104개의 코린트식의 기둥이 있었다. 5. 신타그마 광장 신타그마 광장은 아테네시의 중심지에 자리잡고 있다. 아테네의 최초 헌법이 공포 된 날에 지어졌기 때문에 신타그마의 뜻은 헌법광장이라고도 한다. 광장의 일대에는 비즈니스가, 쇼핑가로서 호텔과 항공, 여행사가 많고 아테네의 대표적인 쇼핑가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좁을 골목골목 사이로 카페, 기념품숍, 슈퍼마켓, 가정집들이 모여 있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거리 곳곳에서 공연이 펼쳐져 아테네의 속살을 엿보고 싶은 여행자에게 제격인 장소다. 6. 고대 아고라 모이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아고라는 고대 그리스의 폴리스에 형성 된 광장으로 그리스인들이 이곳 아고라에서 재판과 상업, 사교등 다양한 활동을 한 곳이다. 아고라는 그리스 사람들의 일상적이 활동이 이루어진 시민생활의 중심지로 그리스의 시장으로 경제 활동 활발한 곳이다. 아고라는 그리스 도시의 복판이나 항구 근처에 만들어져서 주변 곳곳에 공공건물이나 조각상과 분수 등이 세워져있다. 7. 기억의 집, 박물관 제우스와 므네모시네(Mnemosyne, 기억의 여신) 사이에서 태어난 무사이 9자매. 영어로 Memory라 불리는 므네모쉬메는 제우스와 아흐레의 동침 끝에 무사이 9자매를 낳는다. 무사이 9자매는 신들의 잔치가 열리면 올림포스 산으로 올라가 흥을 돋우고, 그 외의 시간은 우리가 델포이에서 만난 파르나소스 산과 헬리콘 산에서 지낸다고 한다. 그사이 9자매의 집은 기억의 집, 박물관(Museum)이다. 첫째, 영웅시와 서사시를 맡는, 클레이오(Kleio, 명성) 둘째, 하늘에 대한 찬가를 맡는, 우라니아(Urania, 하늘) 셋째, 연극 중에서도 비극을 담당하는 멜포메네(Melpomene, 노래) 넷째, 연극 중에서도 희극을 담당하는 탈레이아(Thalia, 풍요와 환성) 다섯째, 합창을 담당하는 테릅시코레 (Terpsichore, 춤의 기쁨) 여섯째, 무용과 판토마임을 담당하는 폴뤼휨니아(Polyhymnia, 많은 노래) 일곱째, 서정시를 맡은 에라토(Erato, 사랑스러움) 여덟째, 유행가를 맡은 에우테르페(Euterpe, 기쁨) 아홉째, 현악과 서사시를 맡은 막내, 칼리오페(Kalliope, 아름다운 음성) (특히 막내인 칼리오페와 음악의 신이기도 한 아폴론 사이에선 전설적인 음유시인 '오르페우스'가 태어난다.) 기억의 신(므네모시네)에게서 예술의 신이 태어났다는 것이 신기하다. 문자가 없던 당시에 기억할 수 있는 수단은 '예술'이었다. 9. 메테오라 그리스 내륙에 위치한 테살리아 지방의 메테오라에는 인간이 만들어낸 경이로운 수도원들이 자리잡고 있다. 그리스어로 메테오라는 '하늘에 떠 있다'는 뜻으로써 인간의 접근이 어려운 사암 봉우리 위에 수도원을 지어 신에게 더욱 가까이 가고 싶어하는 인간들의 걸작품이라는 평가와 함께 세계문화유산으로도 등재돼 있다. 11세기부터 정착하기 시작한 수도사들이 불안한 정치를 피해 메테오라로 모여들었고 15세기에는 많은 수도원들이 봉우리 위에 지어지기도 했다. 10. 산토리니 이온음료 등 유명 CF의 배경이 되기도 한 '빛나는 여행지' 산토리니는 허니문과 이색 휴양지로 유명하다. '산토리니의 사진은 모두 화보가 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지중해와 지중해를 더욱 빛내는 건물들이 조화를 이룬다. 산토리니 내에서도 이아마을과 피라마을은 우리가 만나봤던 한 폭의 그림을 현실 속 세계로 만들어 준다. 산토리니에서는 이아마을과 피라마을 등 마을 이외에도 산토리니 고대 유적지, 산토 와인박물관 등 볼거리와 아기자기한 카페와 레스토랑이 눈길을 끌고 카마리 비치, 레드비치, 페리사 비치 등 해변에서 휴식을 즐기는 것도 추천할 만 하다. 11. 트로이아 전쟁(Troia 戰爭) 또는 트로이 전쟁(Troy 戰爭) 트로이전쟁은 스파르타의 왕비 헬레나를 트로이의 왕자 파리스가 납치하면서 시작된 전쟁이다.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에 나오는 그리스 신화 속의 전쟁이다. 트로이의 성벽은 강해서 그리스 병사들이 뚫기가 힘들었다. 그렇게 10년 동안 트로이는 성공적으로 방어를 했으나, 내셔 남작의 출현으로 혼란 속에 빠지게 되었고, 그리스 연합군은 그 틈을 타서 공격해 트로이 왕을 죽이고 도시를 불태워버렸다. 그리고 헬레네는 다시 그리스로 돌아오게 되었다. 트로이가 정복될 무렵 망명한 트로이인들도 적지 않았는데 아이네이아스가 대표적인 예였다. 이 이야기는 발굴 이전까지 신화로만 여겨졌으나, 1871년 독일의 고고학자 하인리히 슐리만이 트로이의 발굴에 성공하면서 실제 있었던 전쟁임이 밝혀졌다. 신화 에서는 트로이의 멸망이 목마 때문이라 되어 있다. 10년째 트로이와 지지부지 싸우던 그리스측이 묘안을 내어 목마를 두고 철수하는 척하였다. 트로이측은 이 목마를 승리의 전리품이라고 생각하여 성 안에 들였으나, 그날 밤 목마 속에서 오디세우스를 선두로 그리스 특공대가 나왔고, 그리스측의 군사들은 밤에 다시 성밖에 와서 숨어서 기다리고 있었다. 오디세우스를 선두로 하는 특공대는 성문을 열고 그리스측의 본군을 들여보냈다. 그리스의 본군은 트로이 왕을 죽이고 도시를 불태워버렸다. (출처-위키백과) 여행개요 - 요트 10일+아테네 3일 특징 1. 전문여행가 최일순이 그리스현지에서 기획하고 만든 새로운 어드벤쳐투어. 2. 터키인근 코스 섬에서부터 싼토리니,아테네까지의 열흘간의 요트투어. 3. 항해, 휴식이 자유롭게 어우러지는 행복투어. 4. 가족,부부,연인이 함께 할 수 있는 최고의 힐링투어. 5. 섬 상륙 후 개별취향에 따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6. 취향에 따른 분위기 최고의 현지식당 만끽. 비용포함사항 최고 1억원 배상책임 여행자보험. 인천-경유지-아테네 왕복항공. 아테네-KOS섬 편도항공. 열흘동안의 8-10인승(2인1실)요트투어.(주방구비) 아테네 호텔숙박(투어리스트급) 비용 불포함사항 전 요트투어 일정시 음식재료 및 식사 (요트내 주방구비) 아테네 호텔숙박시 조식외의 중, 석식. 항구 정박시 개인취향에 따른 개별호텔 투숙. (요트투어 중 요트숙박) 현지에서 발생 할 선장 등에게 지급될 팁. (전일정 1인 50유로) 개별상륙 후의 개인투어비용 및 유적지 입장료. (1인 약 800유로) 여행문의 : 02-723-0333 인도로가는길

2015-04-28 14:21:25 최치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