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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딸 살해 후 자살 30대 주부, 쿠싱증후군 때문?

지난 20일 아토피에 걸린 딸 때문에 괴로워하던 30대 주부가 딸을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조사결과 5년 전부터 아토피로 고생하던 딸이 최근 들어 증상이 악화되자 괴로워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유서를 통해 "연고를 많이 사용해 딸이 쿠싱증후군에 걸린 것 같다. 후유증이 너무 겁난다"며 "나의 무식함이 아이를 망쳐 버렸다"고 토로했다. 유서내용에서 그녀가 말한 쿠싱증후군에 네티즌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쿠싱증후군은 신장 옆 부신이라는 내분비 조직에서 당질 코르티코이드가 과다하게 분비되는 병이다. 대개 부신 피질에 악성 또는 양성의 종양이 생기거나 부신피질 그 자체가 과다하게 증식하는 경우에 나타나며 스테로이드 제제의 과다 사용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쿠싱증후군의 대표적 증상인 살이 찌는 것이다. 당질 코르티코이드가 많이 분비되면서 식욕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에 얼굴이 둥글어지고 몸통이 비대하게 살이 찌며 팔다리는 가늘어진다. 10~20대에 발병이 많으며 여성의 발병률이 남성보다 3배 정도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쿠싱증후군은 신경과민으로 정서가 불안정해지고 우울증이나 정신병으로 발전하기도 하며 최악의 경우 5년 이내 사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하지만 조기에 발견해 수술이 이뤄지면 정상화되는만큼 전문의를 찾으면 큰 도움이 된다. 한편 그녀가 고민한 쿠싱증후군은 스테로이드 연고를 통해서 생길 확률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4-01-22 08:54:59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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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름, 2022년 동계 올림픽 개최 신청 않기로

스톡홀름이 2022년 동계올림픽 개최 경쟁에 뛰어들지 않기로 했다. 스웨덴 의회의 여당인 온건당도 올림픽 개최를 위한 예산 편성안을 거부한 바 있다. 스텐 노딘(Sten Nordin) 스특홀름 시 재무위원장은 스웨덴 올림픽 위원회(SOK)와 함께 스톡홀름과 오레 두 도시에서의 올림픽 개최를 두고 사전 검토를 진행했다. 그는 "아니라고 말하는 것보다 그렇다고 말하는 게 언제나 더 즐겁다. 하지만 우리가 하려는 일에는 우선 고려할 점들이 많다"며 경제적 기반이 매우 불안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는 이어 SOK가 새로운 예산 계획을 발표한다고 해도 이미 적극적으로 유치 경쟁에 뛰어든 다른 나라들보다 너무 늦었다고 덧붙였다. 레기나 케비우스(Regina Kevius) 스톡홀름 시 건축위원장도 동계올림픽 개최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그는 동계올림픽 종목 중에 하나인 터보건(toboggan) 경기를 위한 활주로 건설을 예를 들어, 올림픽 이후 무용지물이 될 건물들을 짓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투자라는 의견을 전했다. 지난 가을 스웨덴 올림픽 위원회는 2022년 동계올림픽 개최에 관심을 표명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대부분의 경기가 스톡홀름 열리는 가운데 가파른 경사면이 많은 오레에 8개의 알파인 활주로를 짓는다. 공식 개최 신청서 제출 마감일은 오는 3월 14일이다. 하지만 스웨덴은 이번 개최 경쟁국 리스트에서 이름을 올리지 않을 전망이다. / 안데스 여란손 기자 · 정리 = 김동재 인턴기자

2014-01-21 17:50:19 김동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