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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설 연휴 24시간 '환경오염 신고센터' 운영

서울시가 설 명절을 맞아 다음달 5일까지 환경오염 특별 감시활동에 나선다. 시는 설 연휴 기간 중 24시간 환경오염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하는 등 연휴 전·중·후 3단계로 구분해 환경오염행위를 감시한다. 특히 설 연휴 기간에 오염배출업소가 폐수 등을 무단 배출할 것을 대비해 환경오염이 취약한 지역 및 관련시설에 대한 사전계도 및 특별관리, 기술지원을 실시하여 사전 예방적 환경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1단계인 설 연휴 전(20~29일)에는 매일 25개조 52명을 투입해 102개의 중점단속 대상 업체를 점검한다. 중점관리 대상지역은 상수원 수계, 공장주변 하천 등 공장밀집지역, 반복위반 사업장, 악성폐수 배출업체, 폐수 다량 배출업체 등이다. 2단계인 설 연휴 중(30일~다음달 1일)에는 시에 종합상황실을, 자치구에는 자체 상황실을 설치해 24시간 운영하고, 하천순찰 등을 통해 감시활동을 하면서 폐수 무단방류 등 환경오염행위 신고를 접수한다. 3단계인 설 연휴 후(다음달 3~5일)에는 설 연휴기간 중 환경관리시설 가동 중단 등 환경관리 취약업체에 대해 자치구별로 기술지원을 추진한다. 배광환 서울시 물관리정책과장은 "환경오염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면서 업체 스스로 환경오염 예방에 노력해 주고, 시민들도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4-01-21 09:24:47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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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안중근의사 존경받는 항일의사"...日 기념관 항의 반박

"안중근은 저명한 항일의사다. 그는 중국 인민의 존경을 받는다." 일본 정부가 20일 중국의 안중근 의사 기념관 설치에 항의하자 중국 정부가 이 같이 말하며 맞받아쳤다. 이날 훙레이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이 국내 유관 법률에 따라 안 의사 기념관을 설치한 것은 정당하고 합리적인 것"이라며 "일본의 모든 항의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일본 지도자는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해 이웃국가들과 국제사회의 강력한 반대와 불만을 야기했다. 우리는 일본이 진정으로 역사를 직시하고 반성해 참배 문제와 관련된 잘못된 입장을 바로 잡고, 이웃국가들과 국제사회로부터 신뢰를 얻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앞서 일본 정부는 하얼빈역에 안 의사 기념관이 설치된 것과 관련 "안중근은 테러리스트"라고 주장하면서 한국과 중국에 항의했다. 안 의사는 윤봉길 의사와 함께 중국에서도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영웅이다. '중국의 국부'로 일컬어지는 쑨원은 안 의사가 뤼순 감옥에서 순국하자 제사를 통해 그의 거사를 칭송했다. 또 저우언라이 전 총리는 "중국 인민의 항일투쟁은 안중근 의사의 이토 히로부미 저격으로부터 시작됐다"고 안 의사를 높이 평가한 바 있다.

2014-01-20 17:56:43 조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