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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시민공원 기부 숲 텃논서 벼 수확 체험행사 실시

본격적인 추수철을 맞아 도심공원이 벼 수확 체험의 장으로 깜짝 변신했다. 부산시설공단은 5일 오전 부산시민공원 기부숲 텃논에서 제5회 벼 수확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텃논 벼 수확 체험 행사는 농협중앙회 부산지역본부와 협업으로 조성한 시민공원 내 기부숲에서 진행했다. 도시에서 생활하는 시민이 평소에 경험하기 힘든 벼 수확 체험을 통해 매일 먹는 밥이 어떤 과정을 거쳐 식탁에 올라오는지를 직접 체험해 농부에 대한 고마움과 농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공단과 농협이 협력해 마련했다. 특히 어린이들이 전통 수확 방식인 낫으로 벼를 벤 뒤 재래식 탈곡기를 이용해 벼를 터는 체험으로, 벼가 어떻게 자라 쌀이 되는지를 이해하고 농업의 중요성을 깨우치는 산 교육장이 됐다. 공단 이성림 이사장은 "지난 5월 지역 어린이들과 함께 심은 모가 벼로 자라 쌀이 되는 기쁨과 농업의 소중함을 느꼈다"며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체험 활동을 개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공단 김상호 복지본부장, 정찬호 농협중앙회 부산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지역 어린이 유치원생,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한편, 공단은 지난달 17일 부산시민공원 시민꽃밭 내 고구마밭에서 꼬마유치원생과 공단 직원 등 50여 명이 함께 고구마 수확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2024-11-05 16:25: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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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마산·김해도서관, 희망 도서 ′바로 대출′ 서비스 시행

경남도교육청은 이용자가 원하는 책이 도서관에 없을 때 집에서 가까운 협약 서점에 가서 책을 대출하고 반납하는 서비스인 '희망 도서 바로 대출 서비스'를 창원·마산·김해도서관 등 3개 도서관에서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용자가 원하는 도서를 소장하고 있지 않을 경우 희망 도서를 신청하면 대출까지 통상 3~4주가 걸리는 반면, 이번에 시행하는 '희망 도서 바로 대출 서비스'를 이용하면 5일 안에 원하는 도서를 손에 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용 방법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3개 도서관과 협약을 맺은 서점을 찾아 원하는 도서를 신청하면 서점에서 바로 대출과 반납을 할 수 있다. 이 제도의 시행으로 도서관 이용자는 빠른 시간에 원하는 도서를 손에 쥘 수 있고 서점은 재고 부담 없는 매출 증대 효과를 누릴 수 있어 시민과 서점 그리고 도서관이 모두 만족하는 상생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교육청은 희망 도서 바로 대출 서비스가 이용자, 지역 서점, 도서관이 같이 상생하는 사업으로 도서관의 지속 가능한 사회적 책임 경영의 하나로 지역 사회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3개 도서관은 11월 한 달간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자는 매월 1인 2권의 도서를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가능 도서 등 자세한 내용은 각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황성효 창의인재과장은 "희망 도서 바로 대출 서비스는 도민의 독서 생활화와 독서 문화 조성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지역민이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1-05 16:16: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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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APEC 2025 KOERA 경주 성공개최 기원 콘서트' 개최

'APEC 2025 KOERA 경주 성공개최 기원 콘서트'가 오는 8일 18시부터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다. 경북도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콘서트는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를 기념하고 범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천무응원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APEC 주제영상 상영, APEC 성공기원 퍼포먼스 및 드론쇼, 가수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주제 영상은 그간의 APEC 유치과정, 추진계획, 향후 일정 등이 소개된다. 드론쇼는 첨성대, 금관 등 경주 문화유산과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기원 메시지를 형상화 한 APEC 로고 등으로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 놓는다. 대망의 하이라이트인 가수 공연은 먼저 1부로 하모나이즈(전설 속의 누군가처럼), 홍지민(아름다운 강산, 국민 여러분)이 나와 경축 분위기를 고취 시킨다. 이어 2부로는 이찬원, 전유진(포항), 한혜진(경주), 정수연(영주), 황윤성 등이 출연해 지역 출신 가수와 함께하는 멋진 화합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콘서트는 별도의 좌석 티켓은 없으며, 모든 시민과 관광객들의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기원을 위해 무료입장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공연은 경주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다가올 APEC의 의미를 알리고 시민의 저력을 결집하고자 준비했다"라며 "가을밤 낭만과 감동이 어우러질 이번 콘서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05 16:16:23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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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4 한옥문화박람회 개최

국내 최대 한옥 특화 전시회인 '2024 한옥문화박람회'가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개최된다. 경상북도, 경주시가 주최하고, HICO가 주관하는 이번 한옥문화박람회는 '당신 곁의 한옥'을 주제로 한옥의 가치, 한옥 문화의 대중화 및 브랜드화 가능성 등을 제시한다. 행사는 40여 개 참가업체와 140개 전시부스, 컨퍼런스, 부대행사 등으로 구성돼 펼쳐진다. 전시회는 △한옥건축 △한옥자재 △인테리어 △한옥문화 △한옥정책 등 5개 분야로 나눠 설계·시공·인테리어 등 한옥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 보고 느낄 수 있는 전시뿐만 아니라, 한옥에 대한 식견을 넓힐 수 있는 다채로운 강연도 마련돼 있다. 9일 14시부터 개최되는 한옥 트렌드 컨퍼런스는 △임형남 가온건축 대표 △한옥스테이 브랜드 '버틀러리' 운영사 이동우 프라우들리 대표 △한옥 리모델링 카페 '화수헌' 운영사 도원우 리플레이스 대표가 연사로 참석해 한옥 활용 사례, 한옥 리모델링 등을 소개한다. 10일 14시부터 개최되는 한옥 시공 컨퍼런스는 △오승연 (재)화랑문화유산연구원 원장 △이정훈 다빈한옥 대표 △유종 유민구들 대표가 초대돼 한옥 시공부터 유지 보수까지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부대행사로는 전통 자개 옻칠 수저 만들기, 경주지역건축사회와 연계한 한옥 건축 상담회, 한옥 스탭 투어가 펼쳐진다. 특히 유명 스냅작가와 문화해설사가 함께하는 경주 양동마을 투어와 한옥배경 감성사진 촬영 프로그램은 반드시 체험해 볼만 하다. 경북무형유산의 공개시연 행사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경주와장 정문길, 대목장 김범식, 경주석장 윤만걸 등 무형유산의 작품 전시, 시연 및 체험이 행사 기간 진행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한옥 문화를 주요 콘텐츠로 활용해 한옥의 대중화 및 브랜드화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이 이번 전시회의 목적"이라며 "이번 박람회가 한옥에 대한 대중적인 관심을 높이고 한옥에 대한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05 16:15:47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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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등 6개 도시, 국도1호선 도시연맹 구축

광명시 등 6개 지방정부가 초광역 시대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목적으로 '국도 1호선 도시연맹' 구축에 첫발을 디뎠다. 시는 5일 오후 1시 고양시 소재 한국항공대학교 중소벤처육성지원센터에서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국도1호선 도시연맹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광명시를 비롯해 경기 고양, 오산, 서울 마포, 영등포, 전북 완주군이 서명했다. 이 협약은 국도1호선이 지나는 자치단체들이 광역적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에 따르면 국도1호선이 지나는 전국 41개 자치단체 가운데 11개 단체가 협력할 뜻을 갖고 있으며, 이날 6개 자치단체가 우선 협약을 체결했다. 6개 단체는 협약에 따라 지속가능 발전, 지방소멸 위기 대응, 경제 협력, 지역 연계 사업 발굴 4가지 사안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새로운 발전 전략 모색,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협력 추진, 지역의 고유한 특성을 살린 경제 협력 방안 도출, 지역 연계 인프라 사업 발굴과 프로그램 개발 등 공동 노력 현실화이다. 광명시는 이번 협약에 따라 경쟁이 아닌 상생 기반의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실질적인 협력 효과를 도출해 나갈 계획이다. 또 공통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책을 연계하고 협력해 서로 지역 발전을 촉진하고, 사회, 환경, 경제, 교통 등 여러 문제에 대한 대응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승원 시장은 "자치단체 간 연맹을 결성해 환경적, 사회적, 경제적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동의 목표와 전략을 마련하는 것은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 시민 이익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국도1호선이 지나는 41개 단체가 모두 참여하는 도시연맹으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5 16:14: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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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영일만에서 북극까지, 포항! 북극해를 열다' 북극항로 거점항만 포럼 개최

포항시는 5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영일만에서 북극까지, 포항! 북극해를 열다'를 주제로 북극항로 거점항만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이강덕 포항시장, 김정재·정희용·이상휘 국회의원, 콘스탄티노바 아나스타시야 NEAR사무국 러시아 전문위원을 비롯해 추경호 국민의 힘 원내대표, 김기현, 조경태, 윤재옥, 이인선, 이만희, 이달희, 권영진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유일의 컨테이너 항만인 포항 영일만항의 잠재력을 재조명하고, 북극항로 거점항만으로 나아가기 위한 전략적 역할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포럼은 북극해빙 가속화와 북극해 이용 물동량 증대 전망에 따라 북극항로 상용화에 대비한 영일만항의 역할과 환동해권 물류 항만으로의 지속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포항시와 경북도, 김정재·정희용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포럼은 하영석 한국해운항만학술단체협의회장의 '북극항로 시대 포항 영일만항의 과제'를 다룬 기조 강연으로 시작됐다. 하영석 회장은 "북극항로 개설은 기존 아시아와 유럽 간의 운송 거리를 약 30% 이상 단축해 운송비 절감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포항 영일만항은 북극항로의 중요한 거점으로, 북극시대 도래에 따라 물류 허브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기조연설에 이어 김민수 KMI 경제전략연구본부 본부장은 '지속가능한 북극항로 시대 현황과 전망'을, 박선율 경북연구원 부연구위원은 '포항 영일만항을 연계한 북극항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김인현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패널토론에서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포항 영일만항이 북극시대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북극은 수심이 얕아 소규모 선박만이 운항이 가능한 만큼, 포항 영일만항을 북극항로 거점항만으로 육성한다면 지역적으로 뿐만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북극 시대 우위 확보에 이점이 클 것이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 영일만항의 잠재력을 바탕으로 북극항로의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선도적인 북극항로 시대 준비로 포항 영일만항이 북극항로의 거점항만으로 거듭나 환동해권 경제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포항 영일만항이 북극항로 거점항만으로 거듭나기 위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아 포항을 글로벌 물류의 중심으로 발전시켜 지역의 성장동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11-05 16:14:06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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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영덕블루로드‘ 웰리스 노르딕 워킹 체험 성료

'2024 영덕블루로드 웰리스 노르딕워킹 체험행사는' 외지 관광객들에게 영덕블루로드 알리기 일환으로 지난 4월 20일부터 11월 2일까지 8회차를 끝으로 블루로드 전구간에서 진행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영덕블루로드 지킴이로 활동중인 "가자! 블루로드"가 주관하고 영덕군이 후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매달 1회 관광객 대상 노르딕워킹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또한, 관광객 4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체험행사는 노르딕워킹 지도자 자격을 갖춘 "가자!블루로드" 노르딕워킹 전문 코치 10명을 보유한 영덕군이기에 가능한 부분이다. '노르딕 워킹(Nordic walking)'은 특별 제작된 스틱(막대, 폴)을 사용하여 걷는 운동이다. 폴 워킹(pole walking), 스틱 워킹(stick walking) 등 여러 명칭으로 불리는 노르딕워킹은, 1900년대 초중반 핀란드에서 크로스컨트리 스키 선수들이 비시즌인 여름에도 몸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개발한 운동 방법이다. 폴대로 바닥을 찍으며 걷기 때문에 평소 무릎이 약하거나 여러 관절 질환으로 운동을 하지 못했던 사람들도 쉽게 시도할 수 있다. 노르딕워킹 체험 2회차 부터는 삼성영덕연수원과 mou를 체결하여 삼성영덕연수원을 방문한 힐링객 40명을 대상으로 영덕블루로드 웰리스 노르딕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영덕군 병곡면에 위치한 삼성연수원에 숙박하는 힐링객들과 관광객들이 함께한 노르딕워킹이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분야라서 참가자들도 대부분 처음 접해보는 상황이므로. 노르딕워킹에 특화된 스트레칭과 1시간의 개별레슨을 받은 후 초록 빛깔로 물들은 바다와, 드넓은 백사장과 울창한 송림에 산책로가 펼쳐져 있는 영덕블루로드 걷기로 산림 치유와 해양치유를 함께 즐겼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너무나 좋은 경험이었다며, "아름다운 추억과 힐링을 준 영덕군에 감사드린다며, '파도 소리 힐링', '일출바다 힐링' 동해안의 중심, 한국에서 가장 아름답고 걷기좋은 영덕블루로드를 다시 찾아와 꼭 블루로드 전구간을 걸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영덕블루로드는 우리나라 최초의 해안길로 대게공원을 출발하여 축산항을 거쳐 고래불해수욕장에 이르는 도보여행을 위해 조성된 약 64.6km의 해안길이다. 쪽빛파도의길(D코스14.1km), 빛과 바람의길(A코스17.5km), 푸른대게의길(B코스15.5km), 목은사색의길(C코스17.5km) 로 이루어져있다 한편, 영덕군 문화관광과 박대경 주무관은 2025년 부터는 더 많은 관광객들이 노르딕워킹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고 다시 찾는 영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가자! 블루로드' 손기섭 회장은 '2024 영덕블루로드 웰리스 노르딕워킹 체험 행사에 참여한 삼성영덕연수원 관계자에게 감사를 표하며, 영덕블루로드 알리기에 최선을 다하고, 영덕군 천만 관광시대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가자! 블루로드'는 지역주민 20여 명으로 구성, 영덕 블루로드 64.6km 전 구간을 모니터링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환경개선 등 블루로드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트레킹을 할 수 있도록 오늘도 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4-11-05 16:12:22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