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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재건축 안전진단 장관 아닌 광역자치단체장이 정하도록"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5일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을 국토교통부(국토부) 장관이 아니라 광역자치단체장이 정하도록 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시정비법)'을 대표발의했다. 또, 더불어민주당 부동산태스크포스에서는 부동산 법제도 개선안 15가지를 마련하고 그 중 첫 번째로 도시정비법을 당론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도시정비법에 따르면 시·도지사가 혹은 인구 50만명 이상의 시장이 기본계획이 수립하면 국토부장관이 안전진단 기준을 정하게 돼 있는데, 김 의원의 개정안은 안전진단 기준을 정하는 권한을 광역자치단체장에 줘 지역 특성을 고려한 재건축 추진을 돕겠다는 취지다. 도시정비법에 따르면 재건축 사업은 '기본계획수립-안전진단-정비구역 지정-추진위원회 승인-조합설립인가-사업시행인가-시공사 선정-조합원 분양-관리처분계획인가-이주, 철거, 착공, 준공' 순으로 이뤄지는데, 주택환경이 지자체마다 제각기 다른 상황에서 국토부가 일률적으로 안전진단 기준을 설정해 재건축 사업 추진에 많은 어려움이 발생한다고 김 의원은 지적했다. 김 의원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제1기 신도시 117만 주민들의 열망에 부응하고 대선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서는 거창한 마스터플랜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의 관점에서 용적률, 건폐율 그리고 안전진단 같은 주요 부분에 대한 규제 완화가 먼저 확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재건축 사업 과정에서 국토부 장관이 하는 유일한 과정이 바로 안전진단"이라며 "나머지는 모두 시도지사와 지방자치단체장의 권한이 있는데, 안전진단은 유일하게 국토부 장관만이 하고 있다. 이 부분에서 더불어민주당은 근본적인 합리적 의심을 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이러한 것들이 바로 그동안의 재건축을 막아왔고, 재건축을 더디게 한 가장 큰 원인이라 생각했고, 따라서 국토교통부 장관이 하는 안전 진단을 광역단체장에게 내리는 법을 오늘 발의할 예정"이라며 "이것은 국토부를 패싱하는 것이 아니라 주민의 편익에 맞게끔 규제 완화를 통해 도시재생을 빨리 이루고자 하는 우리 더불어민주당의 법안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지난 24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함께 1기 신도시 중 한 곳인 경기 성남시 분당을 찾아 재건축 추진 단지를 방문해서 노후된 아파트 시설물들을 둘러보고 현장 점검도 하고 주민들과 신도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건의 사항과 의견을 청취했다.

2022-08-25 13:50:3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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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고현면자원봉사캠프, '건강차 만들기' 봉사활동

남해군 고현면자원봉사캠프는 지난 24일 고현다락방에서 추석 명절맞이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차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발곃ㅆ다. 이날 활동에는 우수권 캠프장과 정상운 캠프지기를 비롯해 고현면새마을부녀회 김미자 회장 외 4명, 오정숙 고현적십자봉사회장, 정현진 행복더하기봉사회장 등이 참여했다. 또 남해군자원봉사센터 송인필 사무국장 외 직원 2명도 함께해 캠프 프로그램 활동을 도왔다. 특히 이날 참여한 단체 중 행복더하기봉사회는 지난 23일 신규 발족했으며, 경남도립남해대학 원예조경과에 재학하고 있는 만학도 2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활동을 첫 시작으로 재능기부 및 다양한 나눔활동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비치기도 했다. 차 종류는 어르신들께 호응도가 높은 '가지차'로 정하고, 고현적십자봉사회 오정숙 회장의 제조 과정 및 방법 설명에 따라 활동을 진행했다. 주 재료인 가지는 고현면새마을부녀회가 직접 재배한 것으로 후원했으며, 완성된 가지차는 간단한 시음회를 가지고 정성스레 포장해 고현면새마을부녀회를 통해 면내 경로당 10개소에 당일 전달했다. 우수권 캠프장은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온정 가득한 정성까지 함께 전달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 내 자원봉사단체와 적극적으로 연계해 따뜻한 지역 사회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5 13:49: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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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창원학 스토리텔링 발굴 교육' 수강생 모집

창원시정연구원 창원학연구센터(이하 창원학연구센터)는 25일 창원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창원 지역문화자원을 활용한 '창원학 스토리텔링 콘텐츠 발굴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영되는 교육은 시민 참여형의 지역문화 콘텐츠를 생산함으로써 지역민의 공감대 형성과 지역문화기획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지역 생활문화자원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제작해본 경험이 있는 (사)지역문화공동체 경남정보사회연구소와 함께 창원시민 대상으로 스토리텔링 콘텐츠 발굴 역량강화 교육 과정을 실시한다. 참고로 창원학연구센터에서 스토리텔링 연구를 통해 발간된 스토리북을 활용하여 교육할 계획이다. 창원학 스토리텔링 콘텐츠 발굴 역량강화 교육과정의 경우, 스토리텔링의 이해와 실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강생들의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직접 구술 기획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전 교육 과정을 참여할 경우 창원학연구센터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스토리텔링 교육 운영을 위한 수강생은 26일부터 9월 2일까지 모집할 예정이며, 모집 결과는 9월 7일 발표된다. 선정된 수강생들은 9월 16일부터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창원시정연구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재된 신청서 서식을 다운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창원학연구센터 구본우 센터장은 "창원시민의 다양한 삶의 이야기들은 개인의 역사일 뿐 아니라 창원시민이 누구이고 창원이 어떤 곳인지 알려주는 소중한 자료"라며, "창원이라는 공간에 얽혀 있는 우리의 이야기들이 더 많이 발굴되어 공유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학연구센터는 지역 생활문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발굴의 지속화를 위해 관계자, 전문가 및 창원시민과 함께 본 교육의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자 11월 중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2-08-25 13:49:2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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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간담회 개최

부산상공회의소는 지난 24일 오후 6시 부산롯데호텔에서 부산시의회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특별위원회 위원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지역 차원에서 박람회 유치 열기 확산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부산상공회의소 장인화 회장을 비롯해 박용수 골든블루 회장, 최삼섭 대원플러스건설 회장 등 주요 기업인과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박중묵, 이대석 부의장, 강철호 특위 위원장을 포함한 위원 17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지역 상공계의 역할을 확대하고, 부산시의회 유치특위의 대외 교섭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부산상의, 부산시의회 유치특위는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서는 지역 차원의 유치 열기 확산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는데 공감하고 이를 위한 공동의 협력 사업을 꾸준히 발굴·추진하기로 했다. 또 박람회 유치를 위해 부산시, 부산시의회, 지역상공계, 시민사회계 등 지역 사회의 모든 역량을 빠르게 결집하고 효과적인 의사 결정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부산상의 장인화 회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의 가장 큰 동력은 국민적 성원이기에 지역 모든 주체가 유치 분위기 확산을 위해 전면에 나설 때"라며 "지역 상공계도 박람회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2-08-25 13:48: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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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메타버스 컨퍼런스 & 한·아세안 포럼 성료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난 18~19일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2022 글로벌 메타버스 컨퍼런스 & 한·아세안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2 글로벌 메타버스 컨퍼런스 & 한·아세안 포럼에서는 아세안 진출을 희망하는 확장 현실(XR)·메타버스 기업들이 한·아세안 XR 협력 사례와 수요 기관의 협력 방안 듣고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트랙 1 메타버스 트렌드 세션에서는 메타코리아(META), 엔비디아(NVIDIA), 에이엠디(AMD) 등 빅 테크 기업의 전문가들이 기조연설과 강연을 진행해 참가자들에게서 호평을 받았다. 트랙 2 메타버스 정책·적용 세션에서는 시어스랩, 슈타겐 등 국내를 대표하는 XR·메타버스 기업이 연사로 참가해 메타버스 플랫폼의 필요성과 산업융합형 메타버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아세안 포럼에서는 태국, 베트남, 브루나이, 필리핀 등 아세안 수요 기관에서 자국의 메타버스 정책과 산업 그리고 협력 방안을 소개했다. 아세안 현지 실증·상용화를 지원하는 한·아세안 XR 공동 프로젝트 참여 기업들이 협력 사례를 발표해 한·아세안 ICT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정문섭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콘퍼런스와 포럼으로 한·아세안의 교류 협력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어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한·아세안 ICT 융합빌리지가 한·아세안 교류 협력의 교두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아세안 기관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5 13:48: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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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복합문화공간 '유니플렉스' 개소 행사 진행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 색다른 문화공간, '유니플렉스(UNIPLEX)'가 문을 연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 공간에서 9월 2, 3일 이틀간 다양한 개소 행사가 마련된다. UNIST는 9월 2일 오후 4시 30분부터 학술정보관에서 복합문화공간, 유니플렉스의 개소식을 진행한다. 유니플렉스는 기존 학술정보관 1층을 개편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유니플렉스는 총 세 가지 공간으로 구성된다. 지관서가(인문공간)과 칼리유(휴게공간), 체험공간(북큐리에이션, 협업공간)이며 시민 누구나 들러 강연을 듣거나 모임을 진행할 수 있다. 인문 공간 '지관서가'는 울산광역시 및 각 구·군에 있는 공영공간에 SK가 재원을 제공하고, 플라톤아카데미가 기획한 도시공간조성사업이다.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을 통해 울산시민의 행복한 삶에 기여하는 게 목적이다. 울산 시내 4호점이 될 UNIST 지관서가는 '명상'이라는 주제의 테마로 꾸며진다. 테마와 관련된 온·오프라인 강연과 비대면 독서 모임이 준비될 예정이며, 북큐레이션으로 다양한 도서를 추천해 방문자에게 차별화된 인문학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선보·삼진·HW컴퍼니가 공동으로 브랜딩한 휴게공간 '칼리유(CALIU, CAmpus Life is U)'는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공간을 제공한다. 이곳에서는 우리의 삶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의 강연과 공연을 진행하며, 상품개발과 판매도 계획하고 있다. 나중에 울산시와 협업해 울산시민을 대상으로 한 행사도 준비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체험공간'의 북큐레이션 공간에는 '최인아 책방'이 추천하는 10개 주제, 2000여종 도서들이 구비된다. 개소 당일인 9월 2일에는 유니플렉스의 천장에 설치된 미술품을 제작한 노일훈 작가의 강연과 UNIST 응원단(유니크)의 공연이 펼쳐진다. 개소식 행사 참석자 150명에게 기념품을 배부하고, 행사 기간 동안 유니플렉스 소셜 미디어 해시태그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유니플렉스 사진을 '#유니플렉스, #UNIST복합문화공간, #UNIST학술정보관'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된다. 이벤트 참가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6시부터는 '울산시민과 함께하는 콘서트'가 진행된다. UNIST 동아리와 울산지역 예술인(퓨전 국악, 비보잉)이 초청돼 축하 공연을 펼친다. 이후에는 UNIST 구성원과 울산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장기 경연 대회(UNISTAR is born)'가 열린다. 쟁쟁한 경쟁자를 제치고 예선을 통과한 총 8팀이 본선에 진출해 개소식을 빛낼 예정이다. 학술정보관 측면 잔디광장에서는 9월 3일까지 30개의 푸드트럭과 플리마켓 부스가 운영된다. 울산시 플리마켓에서 활동하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초청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준비했다. 또 천연 호수 가막못을 중심으로 새롭게 조성된 '둘레길'은 방문객들에게 캠퍼스의 풍경과 여유로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훈 UNIST 총장은 "새롭게 태어난 UNIST 학술정보관 복합문화공간 유니플렉스는 세계적 연구중심대학의 품격에 맞는 수준 높은 문화공간이 될 것"이라며 "울산시민에게 개방한 만큼 앞으로 지역 사회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울산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유니플렉스는 학술정보관 1층의 일부 약 500평 규모를 16개월에 걸쳐 리모델링했으며, 총 사업비 약 27억 원이 투입됐다. 체험공간은 울산시 출연금 사업으로, 지관서가와 칼리유는 각각 SK가스와 선보·삼진·HW컴퍼니의 지원으로 완성됐다.

2022-08-25 13:47: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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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센터, 'B.Startup 원데이 클래스' 진행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센터)는 오는 9월부터 총 4주간 유라시아플랫폼에 있는 B.Startup Campus에서 스타트업 문화 확산과 이해를 위한 'B.Startup 원데이 클래스'(이하 원데이클래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원데이클래스는 주차별로 ▲(1주차) 진짜 '나'를 찾는 스타트업 활동법 ▲ (2주차) 비즈니스모델 디자인과 린스타트업, ▲(3주차) 디지털 리터러시 '모두의 스타트업 코딩' ▲(4주차) 혁신적인 스타트업 실행법 'Goolgle Sprint'로 총 4주간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모든 강좌는 무료다. 이번에 진행하는 원데이클래스는 '스타트업이란 무엇인가?', '창업과 스타트업은 무엇이 다른가?' 등 흔히 얘기하는 스타트업에 대한 개념, 정의 및 활동 과정에서 나를 찾아가는 방법에 대해 부산센터 송용준 센터장이 강의에 나선다. 원데이클래스는 매주 수요일 2시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서 진행되며, 신청은 이벤터스 또는 부산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스타트업과 창업에 관심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부산센터 조형섭PM은 "이번 강연을 통해 지역의 많은 청년이 스타트업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나'로서 주도적인 진로 고민과 적극적인 스타트업 활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접근성이 좋은 유라시아플랫폼에서 진행하는 만큼 동남권 지역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25 13:46: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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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학교, 'Shall We 창업캠프' 성료

동명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지난 22, 23일 이틀간 정보통신관 코딩워크스페이스에서 재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2022 동명대학교 Shall We 창업캠프'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동명대 SW중심대학사업단이 지원하는 창업동아리 및 Tu-Honors Club 학생들을 중심으로 아이디어 발굴에서 마케팅까지 창업으로 이어지게 할 수 있는 방법 및 SW창업 프로세스에 대한 창업 특강 및 멘토링을 진행했다. 학생들의 창업과 방향성을 위해 첫째 날에는 페이스메이커스 이승민 멘토의 '동아리에서 창업 그리고 경영'이란 주제로 본인의 경험담을 통해 학생들의 창업을 위한 방향성과 경영에 대한 토론했다. 더와이랩 신경호 멘토의 '사업 검색 및 수집 자료 활용'을 주제로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사업 검색 방법과 빅데이터 자료의 활용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휴면인교육컨설팅 박현준 멘토는 '창년창업 지원 프로그램'를 통해 학생들이 창업 이후 받을 수 있는 혜택과 지원 범위를 확인하고 알아가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둘째 날에는 위드와치 이정란 멘토와 '아이디어 구상에서 비즈니스까지'를 주제로 창업의 전반적인 흐름도와 주의 사항을 알아봤다. 재학생으로 구성된 창업동아리 7팀의 발표와 평가의 시간을 통해 창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SW중심대학사업단 조미경 단장은 "전문가 멘토분들의 경험 이야기와 사업단의 다양한 창업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창업 의욕을 높이겠다"며 "부산시의 미래 산업 원동력이 될 수 있는 SW창업 인재 육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5 13:46:1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