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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韓日 조선통신사 테마 교류 사업 성료

부산문화재단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 기념 조선통신사 테마 문화 교류 사업이 지난 18~19일 일본 시즈오카시에서 열린 한일 어린이 교류 문화 행사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시즈오카 행사는 재단과 시즈오카시의 문화 교류 10주년을 기념하는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조선통신사의 평화 외교 정신을 미래 세대에 전하고 한일 관계의 새로운 토대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조선통신사 일행이 귀국길에 들렀던 시즈오카 시내에서는 어린이 조선통신사 행렬이 재현됐다. 부산 배영초등학교 어린이 취타대와 현지 공모로 선발된 일본 초등학생 30명이 함께 참여해 국경을 넘는 평화와 우정의 메시지를 말했다. 슨푸성과 시즈오카역사박물관 일원에서는 양국 식문화전 및 교육 페스티벌이 열려 의상 체험과 강의 등을 통해 조선통신사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문화재단은 올해 조선통신사를 핵심 콘텐츠로 활용해 다양한 문화 외교 프로젝트를 펼쳤다. 지난 4월 서울 삼사 임명식과 부산 조선통신사 축제를 시작으로, 5월에는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가 복원한 조선통신사선이 261년 만에 부산~오사카 항로를 재현했다. 이 선박은 오사카 박람회 한국의 날에 맞춰 입항했으며 박람회장에서도 조선통신사 행렬이 재현돼 호응을 얻었다. 7월에는 일본 카나가와 예술극장에서 부산국립국악원의 유마도 공연과 홍보 활동을 진행했고, 9월 도쿄에서 열린 한일미래콘퍼런스와 한일축제한마당에서도 조선통신사 행렬을 선보였다. 한편 부산에서는 국가유산청 공모 사업인 세계 유산 활용 프로그램 '부산에서 세계로'가 오는 25일 오후 6시 광복로 일원에서 진행된다. 시민 행렬 체험, 조선통신사 퀴즈 이벤트, 설문 조사 이벤트 등 참여형 구성을 강화해 관람객과의 소통을 확대할 예정이다. 오재환 대표이사는 "이번 교류사업은 한일 양국 어린이가 평화의 길을 함께 걸으며 미래를 여는 상징적 행사였다"며 "2026년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유치를 발판 삼아 조선통신사 기록물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유산을 체감할 수 있도록 활용성과 확장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1 09:15: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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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월남전참전 제61주년 추모식’ 거행

영천시는 20일 마현산 월남전참전기념탑에서 월남전참전자회 영천시지회 주관으로 '월남전참전 제61주년 추모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월남전참전기념탑은 세계 평화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후대에 나라 사랑의 의미를 전하기 위해 2020년 조성됐다. 영천시는 2022년부터 매년 이곳에서 추모식을 열어 참전용사들의 공헌을 기리고 있다. 박석만 영천시지회장은 "61년 전 우리는 낯선 이국땅에서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싸웠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앞으로도 유공자와 유가족이 정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참전용사 여러분의 헌신과 용기 덕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국가유공자분들이 존경받고 정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체감형 보훈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천시는 월남전참전기념탑 주변 정비와 조경 식재 등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더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으며, 참전용사들의 희생이 후대에 길이 기억될 수 있는 추모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5-10-21 09:15:16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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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7회 SW·AI 창의융합 해커톤 대회’ 성황리에 개최

경북교육청은 18일부터 19일까지 무박 2일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7회 SW·AI교육 창의융합 해커톤 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실생활 문제를 해결하고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경북교육의 대표 행사로, 도내 중·고등학생 80개 팀, 총 32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학교급별 4인 1조 팀을 구성해 무박 2일간 열띤 경쟁을 펼쳤다. '해커톤'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팀을 이루어 장시간 집중해 결과물을 완성하는 협업 활동을 뜻한다. 올해 대회의 주제는 '미래를 바꾸는 SOS(Solution of Software)'로, 참가자들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중 대회 당일 무작위로 추첨된 3개 목표를 세부 주제로 삼아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창의적인 해결 아이디어를 기획·코딩·제작하며 협업의 가치를 체험했다. 대회에 앞서 참가자들은 3주간 SDGs 온라인 강좌를 수강해 주제 이해를 높였으며, 현장에서는 중·고등학교 교사와 대학생으로 구성된 멘토단의 실시간 지도를 받으며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참가팀들은 알고리즘 작성, 프로그래밍 언어 활용, 피지컬 컴퓨팅 교구(아두이노·마이크로비트 등)를 통해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쟁보다는 협업과 소통의 과정을 중시하며 진행됐다. 작품 평가는 ▲작품계획서 심사 ▲팀별 발표 및 심사위원 질의응답 ▲참가 학생 공감투표 결과를 종합해 이루어졌다. 학교급별 시상에서는 △창의융합상(1위) △아이디어상(2위) △지속발전상(3위) 수상팀에 경북교육감상이 수여됐으며, 공감투표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팀에게는 공감상과 부상이 전달됐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SW·AI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컴퓨팅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기술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미래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이 SW와 AI를 활용해 인류 공동의 목표인 SDGs 문제를 고민하고 협력하는 모습이 바로 미래 사회를 이끌 주역의 모습"이라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력과 협업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SW·AI교육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1 09:14:50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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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중등 교감 300명 대상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북교육청은 20일 경주시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중등 교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하반기 중등 교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5년도 경북교육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관리자의 전문성과 협력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광복 80주년,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한 교육적 역할 탐구'를 주제로 진행됐다. 경북교육청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교육의 본질적 가치를 되새기고, 미래 세대가 올바른 가치관과 역사의식을 지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관리자의 역할을 재조명했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최근 발간된 '따뜻한 경북교육 7년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북콘서트 형식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교육감과 교감이 함께 경북교육의 주요 정책 76개를 되짚으며, 그간의 성과와 향후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경북교육이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며 지속가능한 미래교육의 방향과 학교 현장에서 실천해야 할 과제를 함께 모색했다. 연수는 하루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오전에는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별 지원 방안 논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 교육국장의 '교육 전환의 이해와 교감의 역할' 특강 등이 이어졌다. 오후에는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 우수사례 발표, 디지털 기반 학교 혁신 지원 방안, 교육감과의 소통·공감의 시간, 하반기 중등교육 주요 정책 안내 등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한 교육의 본질은 학생들이 비판적 사고와 창의력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와 환경을 존중하며 살아가도록 돕는 것"이라며 "학교 관리자가 이러한 교육적 역할을 주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소통과 성장을 지원하는 역량 강화 연수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1 09:13:00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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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K-탑티어 석·박사 프로젝트’ 본격 추진…736억 규모 인재양성

경북도는 20일 포항공과대학교 포스코국제관에서 'K-탑티어 석·박사 프로젝트' 추진 발표회를 열고, 경북형 최고급 연구 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딛었다. 이날 행사에는 1기 장학생 18명을 비롯해 경북도, 포항공대, 국립경북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장학생들의 연구 목표와 지역 정주 의지를 발표하는 등 향후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9월 선발된 1기 장학생은 총 18명으로, 포항공과대학교 과학기술 인재 15명과 국립경북대학교 한류 인재 3명으로 구성됐다. 이 중 박사과정 8명, 석·박사 통합과정 10명이며, 수도권 및 타 지역 출신이 11명으로 전체의 60%를 차지한다. 대부분 서울 주요 대학과 KAIST 등 국내 최상위권 대학 출신으로, 앞으로 경북의 연구기관과 대학을 중심으로 연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K-탑티어 석·박사 프로젝트'는 총사업비 736억 원 규모로 향후 9년간 추진된다. 전국의 우수 인재를 경북으로 유치해 성장시키고, 지역 내 취업과 창업으로 정주를 유도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그동안 수도권에 집중된 연구 인력과 열악한 지역 연구 기반은 경북의 미래 성장에 걸림돌이 되어 왔다. 특히 학령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로 지역 대학의 경쟁력이 약화되면서, 경북이 강점을 지닌 과학기술과 한류 문화 분야의 잠재력이 충분히 발휘되지 못했다. 경북도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단순한 장학 지원을 넘어 ▲국내외 인재 유치 ▲지역 정주 기반 마련 ▲지역 취·창업 연계까지 단계별로 추진한다. 박사 또는 석·박사 통합과정 학생에게는 최대 5년간 매월 500만 원 이상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수혜 학생은 지원 기간에 상응하는 최대 3년 동안 경북 내 취업 또는 창업을 통해 지역에 정주해야 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에 소속돼 장기적인 연구 생태계를 형성하고, 경북의 핵심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경북대학교 석·박사 통합과정 정이준 학생은 "전통주와 같은 지역 문화 자산을 기술적으로 연구하고 사업화해 경북의 문화산업이 첨단기술과 융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 자원을 바탕으로 산업 간 융복합을 실현하고, 경북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문화산업 모델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상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장학사업이 아니라, 인재 정주와 연구 성과 창출까지 연계하는 지방정부의 혁신적인 인재 양성 정책"이라며 "도 차원의 지속적 지원과 제도화를 통해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2025-10-21 09:12:18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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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다시 육거리 RE:CROSSING’으로 도심 상권에 새 숨결

포항시는 육거리 중앙상가 일원에서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지역 상권과 대학이 함께하는 지역 공간 재활성화 공공프로젝트 '다시, 육거리 RE:CROSSING'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간 주도형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로, 구도심의 유휴공간을 문화예술 전시와 체험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시민과 청년, 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형 문화의 장을 조성한다. 중앙상가 내 빈 점포 22곳이 전시·체험·공연 공간으로 꾸며지며, 한동대학교 공간환경시스템공학부 건축학과 학생들의 졸업 전시를 비롯해 지역 청년밴드 공연, 예술인 협업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건축학과 졸업작품전(16개소) ▲IT프로젝트 전시(2개소) ▲'색다른 시선' 특별전(1개소) ▲국제세미나(1개소) ▲헤리티지문화전시전(1개소) ▲육거리 역사전시관(1개소) 등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중앙상가상인회는 참여 학생들에게 음식점과 카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포항시는 '중앙상가 가을 야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 포럼'을 함께 열어 시너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중앙상가 활성화를 위해 ▲빈 점포 임대사업 ▲영일만친구 야시장 ▲청년창업가 팝업스토어 운영 ▲공영주차장 및 공중화장실 확충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또 올해 말에는 이차전지 인재 양성을 위한 POBATT 도심 공유캠퍼스(한동대·포스텍·선린대·포항대·위덕대·폴리텍)를 중앙상가에 조성해 청년 일자리와 산업 연계를 강화하고 상권 회복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동대학교의 이번 프로젝트는 대학의 창의성과 상인회의 자구적 노력이 결합된 '대학·상인·지역사회 간 상생형 모델'로 평가된다. 최도성 한동대학교 총장은 "도시와 대학이 함께 만드는 문화실험을 통해 포항 도심이 새로운 활력을 찾게 될 것"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매년 정례화해 지속가능한 도시문화 모델로 발전시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총괄기획자인 조관필 한동대 건축학과 조교수는 "대학의 창의적 가치가 지역으로 확장되는 변화의 과정에 시민과 청년이 함께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도심의 빈 점포와 유휴공간을 활용한 지역상생형 문화행사인 이번 '지역 공간 재활성화 프로젝트'가 지역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위한 한동대의 도전을 응원하고, 시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1 09:09:43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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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협력사 대상 ‘AI·ChatGPT 직무역량 향상 교육’ 실시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이동렬)는 20일 협력사 직원 23명을 대상으로 'AI·ChatGPT 활용 직무역량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포스코의 현장 중심 혁신활동인 QSS(Quick Smart Solution)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현장 개선을 이끄는 QSS FT(Facilitator)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QSS는 직원들이 일상 업무 속 낭비 요인을 찾아 개선하고 설비 효율을 높이는 포스코 고유의 혁신활동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현장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QSS FT는 현장 개선활동을 주도하며 참여자들이 스스로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현장 혁신활동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실질적인 업무 수행 능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프롬프트 설계, AI 기반 자료 조사, 보고서 작성 등 실무 중심의 실습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높였다. ㈜에스앤지 강지성 FT는 "생성AI와 챗GPT 맞춤형 교육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다양한 방법을 배웠다"며 "주변 동료들에게 디지털 혁신 문화를 적극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협력사 직원들이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혁신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강건한 철강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제철소는 2008년부터 협력사를 대상으로 QSS FT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총 192명의 QSS FT 전문가를 배출했으며, 중소기업을 비롯해 민·관 단체와 사회복지기관 등 다양한 분야로 QSS 기법을 전파하고 있다.

2025-10-21 09:08:53 김진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