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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사회적경제 지원 설명회 성료

인천 서구는 관내 사회적경제 조직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적경제 조직 지원사업 설명회'를 지난 2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사회적경제 기업이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하고 공공·민간 지원 체계를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 관계자 약 40명이 참석했으며, ▲사회연대경제 및 정책 변화 안내 특강 ▲공공·민간 지원사업 135건이 수록된 안내 책자 제공 등 다양한 정보가 공유됐다. 특히 '연구소 연다'의 하재찬 소장이 특강을 진행하며 사회연대경제와 정책 변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오는 4월부터 5월까지는 기업 멘토링 전문가인 사회적협동조합 임팩트인소셜의 신찬호 대표와 길민찬 팀장이 참여해 기업별 맞춤형 1:1 전략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기업 대표는 "다양한 지원사업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기업 상황에 맞는 컨설팅까지 받을 수 있어 향후 사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서구 관계자는 "사회적경제 기업이 다양한 정책 자원을 활용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과 맞춤형 컨설팅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회적경제 조직 지원사업 설명회 관련 정보는 서구 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 유튜브 채널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서구청 청년정책일자리과로 하면 된다.

2026-03-30 14:51:20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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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CAR News] 현대차·기아·KG모빌리티

◆현대차 김기양 영업이사, 누적 판매 7000대 달성 현대차는 김기양 대전지점 영업이사가 역대 세 번째로 누적 판매 7000대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1991년 입사한 김기양 영업이사는 연 평균 200대를 판매하며 35년 만에 이번 기록을 세웠다. 김 영업이사는 지난 2021년 누적 판매 5000대를 달성해 판매거장 칭호를 얻은 바 있다. 2021년부터 5년 연속 전국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김 영업이사는 "매일 같은 마음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묵묵히 고객을 위해 노력했다"며 "특히 지난해 연말에 차를 구매하며 제 성과를 응원해 준 고객 덕분에 이런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의 성과와 노고를 격려하고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판매 명예 포상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판매 명예 포상제도는 누계 판매 ▲2000대 달성 시 판매장인 ▲3000대 달성 시 판매명장 ▲4000대 달성 시 판매명인 ▲5000대 달성 시 판매거장이라는 칭호와 함께 부상을 수여한다. ◆기아, 하모니움 교육 2기 수료식·3기 입학식 개최 기아는 지난 28일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 2기 수료식과 3기 입학식인 '하모니 데이'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수료생과 입학생 및 학부모를 비롯해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 이덕현 기아 지속가능경영실장과 협력기관 직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하모니움은 국내 다문화 청소년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기아가 지난 2024년부터 진행 중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교육생들은 정보기술(IT), 영상, 식음료, 조경 등 4가지 분야 특화 교육과 실습 과정을 거친 후 소셜벤처 인턴십, 취업 특강, 오토랜드 견학 등에 참여한다. 기아는 올해부터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에 탈북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과정을 신설했다. 탈북 과정의 트라우마 치유를 위한 전문 심리 상담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교육 프로그램에는 상·하반기 각 25명의 다문화 청소년과 18명의 탈북 청소년이 참여한다. 원 장관은 "이 자리에 모인 우리가 모두 함께 하모니를 이루며 살아가길 바라고, 그 시작점이 우리 하모니움 청소년이 될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KGM, 'KGM 튜닝 페스티벌 시즌2' 참가자 모집 KG모빌리티(KGM)는 건전한 튜닝 문화 선도를 위한 'KGM 튜닝 페스티벌 시즌2'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2회차를 맞는 이번 행사는 개성 있는 커스터마이징을 적용한 튜닝카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행사다. 픽업·SUV 전문 기업으로서 건전한 튜닝 문화를 만들고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강원 평창군 모나용평 일대에서 열린다. 참가자 모집은 다음 달 23일까지 받는다. 모집 대상은 무쏘와 무쏘 EV 등 KGM의 픽업 라인업을 기반으로 특장 및 커스터마이징을 적용한 개인 및 비즈니스 튜닝 업체다. 튜닝카의 완성도와 상품성을 종합 평가해 최종 20팀을 선발한다. 선정된 팀에게는 참가 지원금 50만원이 제공된다. 결과는 다음 달 24일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참가자는 행사 기간 동안 튜닝 차량을 현장에 전시하고 우수 튜닝카를 뽑는 튜닝카 콘테스트에 참여하게 된다. 수상작은 현장 방문객 및 온라인 투표를 거쳐 선정하며 ▲1등 300만원 ▲2등 200만원 ▲3등 100만원 등 상금을 수여한다. 참가 지원금을 포함한 총 상금 규모는 1600만원이다.

2026-03-30 14:50: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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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 News] 현대모비스·현대트랜시스

◆현대모비스, 소화전 도색 누적 1천개 달성해 지역 안전 지킴이로 앞장 현대모비스가 노후 소화전을 눈에 띄는 밝은색의 '꼬마 소방관'으로 도색하는 활동을 전재하며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에 나선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8일 서울 도봉소방서와 함께 임직원과 가족 100여 명이 함께 지상식(길거리) 소화전 도색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지상식 소화전은 인도와 도로의 경계지점에 설치돼 화재 시 가장 먼저 진압용수를 끌어올 수 있는 소방시설이다. 화재 발생 초기 진압 골든타임 확보에 필수적이다. 현대모비스는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울 서초구, 종로구, 경기 용인 등 수도권 지상식 소화전 800여 개의 시인성 개선활동을 실시해 왔다. 올해도 도봉구를 시작으로 수도권에서 총 200여 개 소화전 도색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대모비스는 올해까지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일대에서 누적 1000개의 소화전 도색을 완료하게 된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소방안전, 생태보전, 문화유산 지킴이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테마별 임직원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하천 정화활동, 국가 유산 보존을 위한 환경개선 활동 등 연간 600여 명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사업장 인근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현대트랜시스, 협력사들과 파트너스 데이 개최 현대트랜시스는 지난 27일 경기도 화성 롤링힐스 호텔에서 주요 협력사 대표들을 초청해 '2026년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현대트랜시스는 올해 글로벌 톱 티어 부품사로 도약하겠다면서 하이브리드차, 전기차 제품을 아우르는 전동화 구동 시스템 라인업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시트 사업에서는 자율주행차, 소프트웨어중심차(SDV) 등 핵심부품 개발 역량을 확보하고 고급·다기능 제품 전략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대트랜시스는 협력사에 지원하는 소형 인공지능(AI) 검사장비 'TADA 엣지 솔루션'을 소개했다. TADA 엣지 솔루션은 설치 비용이 기존 장비 대비 10% 수준이어서 중소 협력사들이 부담 없이 생산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백철승 현대트랜시스 대표는 "불확실성이 일상화된 시장 환경에서도 현대트랜시스와 함께해준 협력사의 헌신과 노력으로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경영 최우선 가치로 삼고 긴밀한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30 14:50: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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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5·18사적지 30곳 스마트폰 하나로 탐방”

광주광역시가 5·18민주화운동 제46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민주주의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개발한 '5·18민주화운동 스마트투어 앱'의 활성화에 나섰다. '5·18민주화운동 스마트투어 앱'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5·18민주화운동 주요 사적지를 직접 찾아다니며 증강현실(AR) 기술을 통해 당시의 긴박했던 역사적 순간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다. 지역 콘텐츠기업인 ㈜위치스가 지난 2022년 국비 2억8000여만원을 들여 개발, 2023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 앱은 전남대학교 정문, 광주역 광장, 옛 시외버스공용터미널 일대, 녹두서점 옛터, 광주기독병원, 배고픈다리, 고 홍남순 변호사 가옥, 주남마을 인근 등 5·18 사적지 30곳의 정보를 담고 있다. 이용자는 증강현실 기반 스토리텔링과 3D건물 복원 기술을 통해 당시 현장 모습을 재현했다. 또 사적지에 도착하면 자동으로 해설 안내가 제공돼 전문 가이드 없이도 깊이 있는 탐방이 가능하다. 횃불·희생·광장·열정·영혼 등 5가지 테마 코스와 함께 한강 작가의 소설 '소년이 온다'의 배경을 따라 걷는 '소년의 길' 코스도 운영 중이다. 광주시는 앱 활성화를 위해 시·자치구·산하기관 누리집에 홍보자료를 게시하고, 5·18관련 행사와 교육 프로그램 활용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광주시교육청과 협력해 일선 학교의 역사 수업과 현장 체험학습에 이 앱을 적극 활용하도록 권장할 방침이다. 탐방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스탬프투어 기능을 강화하고, 주변 관광 정보와의 연계해 외지 방문객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5·18민주화운동 스마트투어'를 검색하면 내려받을 수 있다. 박용범 5·18민주과장은 "5·18민주화운동 스마트투어 앱을 통해 시민들이 오월 현장을 더욱 생생하게 마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5·18정신이 미래 세대에게 자연스럽게 계승될 수 있도록 체험형 교육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14:50:2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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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KTX 타고 나비대축제 오세요” 축제 기간 함평역 임시 정차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관광객들이 축제 기간 중 KTX를 타고 함평에 방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전남 함평군은 29일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KTX 호남선 일부 열차가 함평역에 임시 정차한다. 임시 정차는 축제 기간 중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그리고 5월 1일부터 5일까지 주말과 휴일을 중심으로, 하루 4회(하행 2회, 상행 2회) 정차한다. 해당 열차는 수도권 관광객들의 축제장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다. 운행 시간은 ▲하행은 오전 8시 20분·10시 32분 ▲상행은 오후 16시 6분·18시 19분이다. 이번 조치는 축제 기간 증가하는 방문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함평축제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더 자세한 사항을 알 수 있다. 아울러 함평군은 KTX 도착 및 출발 시간에 맞춰 함평역과 축제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해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열차 이용객을 대상으로 축제 입장권 할인과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KTX 임시 정차와 셔틀버스 운영 등의 방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나비대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14:50:0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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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장관 "중동전쟁 중… 노사 불필요한 갈등 당분간 휴전해달라" 당부

산업장관, 20여 년 만에 한국노총 위원장과 면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30일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을 만나 "노사현장의 불필요한 갈등은 당분간 휴전하도록 하자"고 제안했다. 김 장관은 이날 여의도 한국노총 대회의실에서 김 위원장과 면담을 가진 자리에서 "비상한 시기를 이겨내기 위해 위기극복에 노사역량을 집중하자"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장관은 "중동전쟁이 장기화되며 우리 경제와 산업전반에 거대한 위기에 당면했다"며 "에너지 수급을 위해 노동계도 에너지 절약에 동참해 줄 것"도 당부했다. 이날 만남은 한국노총 측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산업부 장관이 한국노총 위원장을 만난 건 2006년 이후 20여년 만에 처음이다. 김 장관은 면담에서 "중동전쟁이 3주 넘게 장기화되면서 에너지 수급 차질, 공급망 불안, 물류비 및 생산비 상승 등 국민경제와 산업생산에 거대한 위기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원유·석유 대체 수입선 확보, 공급망 지원센터 가동 등을 통해 우리 경제에 부정적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상황을 설명했다. 김 장관은 인공지능(A) 전환 등 산업전환을 위한 노동계의 협조도 요청했다. 그는 "기업을 지키는 것이 곧 노동자들의 일터를 지키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AI전환에 기민하게 대응해 일터가 생존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린다"고 했다. 김 장관은 석화업계 등 사업재편과 관련해 "업종별로는 석유화학, 철강 등 일부 산업의 어려움을 알고 계실 것이고, 개별 기업 단위의 사업재편도 필요한 상황"이라며 "산업부는 사업재편과정에서 고용안정 조치 등 완충장치 마련을 위해 노동계와 면밀하게 협의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이날 면담에서 한국노총은 석유화학·철강 등 산업전환 업종 지원 강화와 고용 유지, AI 도입으로 인한 일자리 감소에 대한 우려 등을 전달했다. 산업부는 노사간 신뢰회복과 협력 강화를 위해 한국노총, 민주노총 등 노동계와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투자와 고용창출 등에 대해 노총측과 지속적으로 협의해나갈 방침이다.

2026-03-30 14:49:5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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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NH농협손보·NH농협생명

NH농협손해보험이 '리벨리온'에 100억원 규모의 전략적 지분투자에 나선다. ◆ K-엔비디아 육성 정책 적극 지원 NH농협손해보험은 인공지능(AI) 반도체 혁신 성장 기업 '리벨리온(Rebellions)'에 손보업계에선 유일하게 100억원을 지분투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국민성장펀드 직접투자 1호 사례로 단순한 재무적 투자를 넘어 국내 AI 반도체 팹리스(설계) 벤처기업의 성장성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손보업계에서는 유일하게 직접 지분투자 방식으로 참여해 업계 내 차별화된 투자 및 심사 역량을 입증했다. NH농협손해보험은 리벨리온의 차세대 AI 반도체 '리벨(REBEL)'이 엔비디아 등 글로벌 경쟁사 대비 탁월한 전력 효율과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향후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에 따라 리벨리온의 기업가치가 비약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판단하고 선제적 지분 확보에 나섰다.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는 단순한 재무적 투자를 넘어, 대한민국 AI 반도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미래가치가 유망한 첨단 기술 분야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NH농협생명이 2026년 제2차 농촌의료지원사업을 실시했다. ◆ 경남 남해 지역주민 대상 NH농협생명은 지난 28일 경남 남해 이동초등학교에서 2026년 제2차 농촌의료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농촌의료지원사업은 연세의료원(세브란스병원) 의료진과 함께했다. 의료봉사단은 약 300여명의 농업인과 노약자를 대상으로 ▲내과 ▲심장내과 ▲치과 ▲재활의학과 ▲이비인후과 등 다양한 과목의 진료와 처방을 진행했다. 의료진은 교수급 전문의 7명, 약사·간호사 등 의료지원인력을 포함하여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심전도 · 초음파 · 치과진료 · 혈압측정 등 각종 검사장비와 약 조제 장비가 동원됐다. 진료 시 중대질병 등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추후 세브란스 본원과 연계해 수술 등 후속조치도 진행할 수 있다. 조근수 NH농협생명 부사장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의료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의료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3-30 14:49:57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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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항공 News]티웨이항공·에어프레미아·파라타항공

[M 항공 News]티웨이항공·에어프레미아·파라타항공 ◆티웨이항공, 인천공항 선정 '우수 화물운송 항공사' 티웨이항공은 지난 27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주관한 '인천에어포트 어워즈(ICN Awards)'에서 '2025년 우수 화물운송 항공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인천에어포트 어워즈는 공항 운영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우수 사업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올해는 화물항공과 물류기업, 지상조업 등 7개 분야에서 수상이 이뤄졌다. 티웨이항공은 인천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한 항공운송 네트워크 운영, 화물 물동량 확대, 특수화물 운송 역량 강화, 신규 화물 수요 창출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중·장거리 노선 네트워크의 안정화가 화물 부문 성과를 뒷받침했다. 티웨이항공은 파리, 로마, 바르셀로나, 프랑크푸르트 등 유럽 주요 노선을 비롯해 시드니, 밴쿠버 등 장거리 노선 운항을 안정화하며 화물 운송 공급력을 확대했다. 화물 품목별 맞춤형 운송 체계도 구축했다. 반도체 부품과 화장품, 신선식품 등 품목별 관리 체계를 마련했으며, 수요가 늘고 있는 의약품과 바이오 제품 등 온도 민감 화물에는 전문적인 온도 제어 솔루션을 적용했다. 티웨이항공의 지난해 연간 화물 수송량은 약 3만4000톤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약 1만8000톤 대비 92% 증가한 수준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여객 운송에 더해 항공 화물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글로벌 화물 운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에어프레미아, 인천공항 선정 '올해의 우수 화물운송 항공사' 에어프레미아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주관한 '제10회 인천에어포트 어워즈(ICN Awards)'에서 화물운송 항공사 부문 '올해의 우수 항공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인천에어포트 어워즈는 공항 운영과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상주기관과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화물운송 서비스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순화물 운송량은 3만4546톤으로, 전년 2만3424톤 대비 47.5% 증가했다. 이는 대형항공사(FSC)와 화물전문 항공사를 제외한 국적 항공사 가운데 최대 실적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지난해 12월에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의약품 항공운송 품질인증을 획득했다. 양대 국적 항공사를 제외한 국내 항공사 가운데 유일한 사례다. 이와 함께 인천공항과 연계한 화물 네트워크 확장도 성과로 꼽힌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7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미국 하와이를 경유하는 신규 미주 항공화물 노선 '알로하 익스프레스'를 신설했다. 아마존 에어카고와의 인터라인 계약을 통해 인천~하와이 구간은 에어프레미아가, 하와이~미주 본토 구간은 아마존 에어카고가 각각 운송하는 구조다. 현재 에어프레미아는 LA, 뉴욕, 샌프란시스코, 호놀룰루, 방콕, 나리타, 다낭, 홍콩 등 8개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인터라인 네트워크를 통해 약 100개 노선으로 화물 운송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파라타항공, 유한대에 항공훈련센터 구축…안전훈련·인재양성 강화 파라타항공은 유한대학교와의 산학협력 업무협약(MOU) 이후 첫 협력 사업으로 교내에 항공훈련센터를 구축하고, 지난 27일 개소식을 열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항공훈련센터는 2개 동 3개 층, 약 292평 규모로, 객실승무원의 실제 업무 환경을 반영한 교육시설로 설계됐다. 센터에는 기종별 기내실습실과 비상보안장비실습실, 화재진압실습실, 비상탈출 슬라이드 등이 마련됐으며, 회사가 보유한 A330과 A320 기종 특성에 맞춰 교육 환경을 구현했다. 파라타항공은 이번 항공훈련센터 구축이 국제선 첫 취항 이후 6개월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항공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인프라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 시설을 단순한 교육 공간을 넘어 미래 항공산업 인재를 양성하는 산학협력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유한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학생들이 실제 현장에 가까운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국내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이사는 "항공훈련센터 완공은 단순한 시설 투자를 넘어 안전 운항 역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파라타항공의 의지이자 실행력의 결과"라며 "파라타항공이 지향하는 안전 운항과 차별화된 서비스가 현장에서 구현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30 14:49:55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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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GM 투자에 환영…지역경제·산업생태계 동반 성장 전망

인천광역시는 한국GM 부평공장에 대한 GM 본사의 대규모 투자 결정이 지역경제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생산시설 고도화와 미래 자동차 산업 기반 구축을 포함하고 있어, 인천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번 투자로 인천이 글로벌 수출 경쟁력의 중심지로 성장하는 동시에 첨단 제조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지역경제 전반에도 파급 효과가 예상된다. 인천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제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협력업체와 연관 산업을 포함한 '상생형 산업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동차 부품, 물류,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로 성장 효과가 확산되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이는 단순한 투자 유치를 넘어 산업 구조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분석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GM의 투자 결정에 대해 감사의 뜻을 담은 공식 서한을 GM 본사 사장에게 전달했다. 시는 이번 투자가 생산시설 고도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 미래 자동차 산업 기반 구축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하고 있다. 특히 국내 산업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한 투자라는 점에서 지역경제 안정과 지속 가능한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GM은 그동안 인천 지역의 주요 산업 파트너로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만큼, 이번 투자 역시 협력업체를 포함한 산업생태계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시는 향후 GM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협력 모델을 강화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동시에 이끌어간다는 방침이다. 인천시는 이번 투자와 적극적인 기업 협력을 계기로 글로벌 기업이 신뢰하는 투자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미래차 산업을 중심으로 첨단 제조 경쟁력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30 14:49:39 이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