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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0월 31일 수요일 (음 9월 23일)

[오늘의 운세] 10월 31일 수요일 (음 9월 23일) [쥐띠] 48년 가까운 사람과의 불화를 조심하자. 60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이 있다면 잘 마무리. 72년 배우자 외 다른 이에게 눈길을 주지 마라. 84년 부모님의 안부를 챙겨야 하는 날이다. [소띠] 49년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는 법. 61년 남들보다 앞서 나가는 것이 불편하다. 73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니 겸손 하라. 85년 여름이 가면 부채는 제 역할을 다한 것이다. [호랑이띠] 50년 깊은 밤은 새벽을 위한 준비. 62년 가치 있는 목표를 세우고 움직이는 순간 성공은 시작된다. 74년 아랫사람과의 의견대립이 있을 수 있다. 86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매사에 최선을. [토끼띠] 51년 비상금을 활용하여 위기를 탈출. 63년 한가하게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서는 성공을 할 수 없다. 75년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을 조심해야 한다. 87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겠다. [용띠] 52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하라. 64년 가족이라도 금전 거래는 하지 말아야 한다. 76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88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생겨도 나에게 유리한 날이다. [뱀띠] 53년 다정도 병이니 배우자에게 지나친 간섭은 금물. 65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 77년 자식이 맘에 안 들어도 내가 낳은 걸 어쩌겠나? 89년 오랜 적선이 내게로 돌아온다. [말띠] 54년 파란색 옷이 행운을 불러오니 기분전환이 된다. 66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나름. 78년 약점은 가족에게도 말하지 마라. 90년 직장에서 기다리던 반가운소식이 온다. [양띠] 55년 바람이 불어대니 인생이 허무하고 마음이 쓸쓸. 67년 남에게 준 상처는 내게로 돌아온다. 79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히 노력. 91년 확실한 거절이 오히려 관계를 좋게 한다. [원숭이띠] 56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68년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내 손안에 있다. 80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간절히 기도. 92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내 마음도 상쾌. [닭띠] 57년 내가 먼저 믿어야 남도 설득할 수 있다. 69년 물이 무서워서는 수영선수가 될 수 없다. 81년 광기와 천재의 차이는 성공으로만 측정된다. 93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하게 된다. [개띠] 58년 상대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로 착각한다. 70년 행복한 사람은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다. 82년 포기가 생각날 때가 성공이 눈앞에 온 것이다. 94년 밤을 이겨내는 자만이 새벽을 볼 수 있다. [돼지띠] 59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매사에 순서대로. 71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도장 찍을 일이 있다면 내일로 미뤄라. 83년 유쾌, 상쾌, 통쾌한 하루. 95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2018-10-31 05:22:5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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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참견2' 서장훈, "남자가 생각을 바꿔야 한다" 귀담아 들을만한 참견

사랑꾼에 이어 긍정왕으로 거듭난 서장훈의 참견이 많은 이들의 취향을 저격할 예정이다. 30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 ‘연애의 참견 시즌2’ 11회에서는 서장훈이 사연 주인공에게 속 시원하지만 훈훈한 일침을 날린다고 해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프로 참견러들은 엄청난 빈부격차로 인해 자기 자신이 작아지는 것을 느낀 남자의 사연을 받는다. 사내커플로 몰래 사랑을 키워왔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크게만 느껴지는 여자친구와의 격차에 갈등을 반복해오다 결국 이별의 문턱에 서게 된 사연남이 참견러들에게 SOS를 요청했다고. 어느 한 사람의 잘못이 아닌 그저 ‘다름’에서 오는 갈등에 참견러들 역시 복잡한 심경을 드러낸다. 그 어느 때 보다 진중해진 이들은 사연에 깊이 이입해 숨겨뒀던 자신의 속마음을 꺼내 진심 어린 참견을 남겨 30일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최근 남다른 마인드로 ‘연애의 참견’ 공식 사랑꾼에 등극한 서장훈이 “남자 분이 긍정적으로 생각을 바꿔야 한다”고 단호한 참견을 남겼다고 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서장훈은 논리적이지만 자신의 경험과 진심에서 우러난 따뜻한 발언으로 또 하나의 명품 참견을 남긴다. 이 연애의 찬성파와 반대파의 동의를 모두 얻으며 참견의 제왕으로 자리 잡았다는 후문이다. ‘연애의 참견 시즌2’ 30일 저녁 9시 30분

2018-10-30 17:00:54 최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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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주의보' 천정명-윤은혜, 우연과 오해로 시작된 예측 불허 위장 로맨스

‘설렘주의보’가 천정명과 윤은혜의 스펙터클한 첫 만남을 예고해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MBN 새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는 독신주의 철벽남인 스타닥터 차우현(천정명 분)과 연애 지상주의자인 톱 여배우 윤유정(윤은혜 분)이 각자의 말 못할 속사정으로 가짜 스캔들을 만들어 내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위장 로맨스 드라마다. 접점이라고는 전혀 없던 두 사람은 공항, 병원에서 우연히 스쳐지나가게 되면서 보이지 않는 운명의 시작을 알린다. 윤유정이 아무리 잘나가는 톱스타일지라도 연예계에 관심이 없는 차우현은 그녀를 알지 못하고 윤유정 또한 그를 1도 모르는 상황. 때문에 인연의 시작을 예감하게 만드는 편의점 앞 일촉즉발 대면식에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차우현은 편의점에 다녀온 사이 그녀가 자신의 차에 타고 있는 것을 보고 차량 절도범이라고 생각하며 똑같은 차종, 색깔을 가진 차를 타고 온 윤유정 또한 그를 스토커인 줄로 착각해 한 치 양보 없는 팽팽한 대치상황을 벌인다. 이에 경찰까지 찾을 정도로 겹겹이 쌓인 오해가 불러일으킨 이들의 역대급 웃픈 만남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설렘주의보’ 관계자는 “극 중 차우현과 윤유정은 스쳐지나간 적은 있어도 서로의 정체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하는 사이다. 두 사람의 강렬한 첫 만남은 앞으로 이들에게 닥칠 파란만장한 사건들의 시초에 불과할 것”이라며 “기막힌 우연과 오해에서 시작된 이들의 인연이 어떻게 발전될 것일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MBN 새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는 31일 밤 11시 첫 방송.

2018-10-30 16:44:39 최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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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동남아 5개국 여행사 사장단 초청 인센티브 팸투어

관광공사, 동남아 5개국 여행사 사장단 초청 인센티브 팸투어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1월 1일부터 4일까지 방한 인센티브 주력시장으로 급부상한 동남아 주요 5개국 여행사 사장단을 초청해 인센티브 팸투어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투어에는 부태빙 베트남 여행업협회 회장을 포함해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5개국에서 16명의 여행사 사장 및 부사장급이 참가한다. 공사는 고부가 관광콘텐츠 홍보를 통한 인센티브 방한시장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투어의 주요 테마를 웰니스, 럭셔리, 한류 위주로 선정해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스파 체험을 하고 설화수 플래그십스토어, SM타운 및 비무장지대(DMZ)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또 11월 1일 저녁에는 국내 주요 인센티브 여행사와의 상담회와 공사 사장이 주재하는 환영 만찬에 참석한다. 2017년에 한국을 찾은 동남아 5개국 인센티브 관광객은 13만 4000여 명으로 전년 10만 3000여 명 대비 29.1% 급증했다. 또 올해 1월부터 10월 초까지 5개국 인센티브 방한 인원은 11만 3000여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 증가 추세에 있다. 공사 관계자는 "지난해는 중국 시장의 하락세로 기업회의, 인센티브 시장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에서 집중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며 "올해부터는 인센티브 관광 상품의 고급화를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8-10-30 11:16:43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