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국악 듀오' dodree (도드리), 장르 경계 허무는 협업 시너지…폭발적 가창력 '짙은 여운'

국악 사운드를 접목한 독보적인 장르 'K-rossover Pop'을 구축한 여성 듀오 dodree (도드리)가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4인조 인디 록 밴드 다브다와 함께한 '꾼만 같았다' 매스 록(Math Rock)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도드리는 다브다의 에너지 넘치는 합주에 맞춰 데뷔곡 '꿈만 같았다'를 새롭게 선보였다. 러블리한 헤어 스타일과 비비드한 컬러의 의상으로 발랄한 느낌을 살리면서도 댕기, 노리개를 활용해 한국적인 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도드리의 국악 창법과 다브다의 역동적인 리듬이 어우러진 신선한 사운드를 완성했다. 특히 말미로 갈수록 고조되는 편곡 위에 폭발적인 가창력과 몽환적인 보컬이 조화를 이룬다. 도드리와 호흡을 맞춘 다브다는 매스 록이라는 장르를 넘어 청춘과 공감하는 음악을 지향하는 밴드로, 국내외 페스티벌 참여는 물론 해외 투어를 진행하는 등 글로벌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도드리는 특수 장르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는 프로젝트 '꾼만 같았다'를 통해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국립중앙박물관과 컬래버레이션을 펼치며 전통과 현대를 잇는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겼다.한편, dodree (도드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2-27 12:38:32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AI로 보는 사주

스마트폰 비서에서 스스로 운전하는 자동차까지, AI(인공지능)는 우리 삶의 일부가 됐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상상하지 못했던 엄청난 변화다. 필자는 이런 엄청난 변화를 길흉화복을 점쳤던 사주팔자의 원리를 빌려와서 긍정적인 관점과 부정적인 관점으로 풀어봤다. 긍정적인 관점에서 AI는 나를 도와주고 편안한 길로 이끌어주는 귀인이다. 나를 도와주는 기운 귀인이 있으면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쉽게 벗어나고 복을 얻는다. AI가 지금 그런 역할을 하고 있다. 예전에는 보고서를 하나 쓰려면 온갖 자료를 찾아보고 책을 뒤지고 비용을 들여 전문가에게 물어봐야 했다. 이제는 AI에게 묻기만 하면 된다. 전문 지식이나 복잡한 법률문제도 척척 알려준다. 몸이 아플 때 필요한 건강 정보도 바로 알려주고 저녁 메뉴 레시피도 쉽게 얻을 수 있다. 매일 사람을 피곤하게 하던 반복 업무는 AI에게 맡기면 쉽게 처리할 수 있다. AI는 힘든 일에 시달리는 나를 도와준다. 부정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AI는 중심을 흔드는 살煞이다. AI 성능이 뛰어나다 보니 많은 사람이 지나치게 의존한다. 스스로 생각하고 고민하고 판단해야 하는 것까지 AI에게 맡긴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생각하고 판단하는 능력이 급격하게 나빠질 수 있다. 사주에서 어떤 오행이 지나치게 강하면 전체의 균형이 무너져서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과 비슷하다. AI가 만들어내는 가짜 뉴스가 사회를 흔드는 것 역시 사주에서 말하는 살처럼 나쁜 영향을 미친다. 사주명리학에서는 조화를 강조한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균형이다. AI도 마찬가지다. 생활에 필요한 도구로 활용하면 귀인이 되지만 AI에 끌려다니면 나를 흔들게된다. AI라는 엄청난 변화의 기운이 귀인이 될 것인지 살이 될 것인지는 미래에 달려있다.

2026-02-27 04:00:07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五行의 결

사주를 본다고 하면 복권에 당첨되는 운이나 미래에 어떤 사고가 있을지를 맞히는 점술을 떠올리는 사람이 있다. 명리학의 본질은 단순히 길흉을 점치는 주술만의 학문이 아니다. 인류가 탄생하는 시기부터 동안 축적된 통찰을 바탕으로, 인간의 삶과 우주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탐구하는 삶의 學으로 태어난 순간의 하늘과 땅의 기운을 시간의 좌표로 옮긴 것이다.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를 알려주는 데 앞서, 어떤 기질을 가지고 태어났는가를 보여주니. 어떤 사람은 불처럼 빠르고 표현이 앞선다. 어떤 사람은 물처럼 유연하면서 흐름을 잘 읽어낸다. 또 어떤 사람은 쇠처럼 질서와 기준을 중요하게 여긴다. 물난리 물난리는 전쟁과 기아는 언제인가의 결을 읽어낸다. 학의 바탕은 우주의 거대한 흐름인 음양과 오행에 있고 사람의 몸과 마음은 목 화 토 금 수라는 다섯 가지 기운의 순환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러한 기운들이 돈, 일, 과학, 관계, 발전이라는 현실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를 보여주는 정교한 지도이다. 왜 특정한 상황에서 갈등이 계속 생기는지, 어떤 자리에 있을 때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지를. 그런 상황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내면의 기운이 특정한 패턴으로 나타나는 것이고 그런 특질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다. 타고난 것을 알게 해주고, 주어진 성향을 이해하고 조율하는 법을 알려준다. 너무 성급한 사람에게는 속도를 조절하는 방법을, 마음이 불안한 사람에게는 자기 스타일을 신뢰하게 만드는 용기를 권한다. 결국 명리학은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 해주고 어떤 길로 가면 좋은지 이끌어주는 철학이라고 할 수 있다. 명리학 같은 지도가 있다면 길을 잃었을 때 다시 방향을 잡을 수 있고 험한 길을 만났을 때 미리 대비할 수 있다.

2026-02-26 04:00:16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허회경, 새 싱글 '이런 사람 되어버렸네' 발매!…사랑과 이별의 이야기

싱어송라이터 허회경가 새 싱글 '이런 사람 되어버렸네'를 발매하고 사랑과 헤어짐의 단면을 그려낼 전망이다. '이런 사람 되어버렸네'는 사랑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고 이기적으로 변해버린 마음을 담담하게 풀어낸 곡이다. 특별하다고 믿었던 사랑도 이별 앞에서는 다르지 않다는 것을 허회경만의 시선으로 섬세하게 표현한다. 특히 잔잔한 피아노 선율로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폭발적인 기타 사운드와 코러스를 더해 관계가 변해가는 감정선을 자세히 그려낸다. 여기에 허회경 특유의 담백한 음색이 어우러져 깊은 여운을 선사한다. 허회경는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자신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권영찬이 '이런 사람 되어버렸네' 편곡에 힘을 보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허회경은 지난 2021년 위로를 전하는 첫 싱글 '아무것도 상관없어'로 가요계 정식 데뷔했다. 이후 '김철수 씨 이야기', '그렇게 살아가는 것', 'Baby, 나를' 등 솔직하면서 담담하게 적어낸 자신의 회고록을 노래하며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이런 사람 되어버렸네'에서는 또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허회경의 새 싱글 '이런 사람 되어버렸네'는 25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 가능하다.

2026-02-25 10:30:24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제35회 서울가요대상' 개최…살아있는 K팝의 역사 국내 유일 단 하나의 대상

'제35회 서울가요대상'(Seoul Music Awards, 이하 '서울가요대상')이 오는 6월 20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서울가요대상'은 1990년 첫 회를 시작으로 K-POP의 성장사를 기록해 왔다. 제35회를 맞는 이번 시상식은 국내 최초의 공연 특화 시설인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무대 연출과 압도적인 스케일로 전 세계 음악 팬들을 찾을 예정이다. 서울가요대상의 가장 큰 특징은 '단 한 팀'에게만 수여되는 대상(Grand Prize)의 원칙이다. 여타 시상식과 달리 대상의 가치와 무게감을 지키기 위해 고수해 온 이 원칙은 35년간 시상식의 권위를 지탱하는 핵심 지표로 자리 잡았다. 1회 변진섭을 시작으로 서태지와 아이들을 비롯해 BTS와 엑소, NCT 드림 등 당대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거쳐 간 이 자리에 올해는 누가 이름을 올릴지 이목이 쏠린다. 올해도 전 세계적인 영향력을 발휘 중인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35회 대상의 주인공을 향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는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은 K-POP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수상의 감동을 현장에서 함께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시상식의 품격에 걸맞은 완성도 높은 무대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티켓 예매 일정과 생중계 채널, 출연진 라인업 및 세부 시상 부문 등 추가 정보는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2026-02-25 10:26:21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액막이 기도

모든 기도가 그렇듯이 피흉취길(避凶取吉)이 목표다. 특히나 우리나라 삼천리는 음력 정초가 되면 이집 저집 할 것 없이 집안 이런저런 방편을 쓰는데, 민간에서 인기 있는 액막이 방편의 하나로서 음력으로 정월 보름 안에 행하는 홍수막이라 불리는 의식은 새해를 맞는 우리 중생들이 일 년간 다가오는 나쁜 일들을 막아내는 방편으로써 주로 무속인들이 행하곤 하였다. 무속인들에게 가는 것이 신경 쓰이는 사람들은 절에 가서 입춘대길 또는 건양다경과 같은 첩지를 받아와 대청 기둥이나 대문에 붙이고, 입춘 기도 후에 나눠주는 팥알이나 오색실을 받아와 집안 곳곳에 뿌리거나 걸어두는 경우가 일반적이었다. 선조들은 역사적으로 전쟁도 많았고 인간사 고(苦)가 본질인지라 정월부터는 물론이고 달마다 이런저런 명칭을 붙여 액막이에 진심이었다. 정월에 드는 액은 이월 영등으로 이월에 드는 액은 삼월 삼짇날 기도로, 삼월에 드는 액은 사월초파일에 막아내며, 사월에 드는 액은 오월 단오로 막아낸다. 그래도 액막이의 으뜸 시기는 정월이다. 오죽하면 정월 초사흘부터 시합이라도 하듯이 대보름까지 각 가정에서는 위에 말한 홍수막이 의식이나 아니면 최소한 부적이라도 받아와 베겟속이나 속 옷 안쪽에 주머니를 만들어 차고 다니게도 했다. 이 전통은 과거만큼 많지는 않지만, 지금까지도 진행형이다. 지금도 대도시에 속하는 수원의 영동시장 거북산당에서는 정초가 되면 줄을 잇다시피 하며 도당굿이며 액막이 의식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예전만큼의 문전성시는 아니라 하지만 사실 영동 거북산당 도당굿은 200여 년간이나 유서 깊게 전해 내려온 지역의 전통 굿이지 않던가. 지방의 어떤 곳은 정초에는 꼭 당제는 올리는데, 그러지 않으면 시장에 불이 난다는 것이다.

2026-02-25 04:00:11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새해를 토정에 묻다

토정비결에 관해 담론을 쓴 적이 있다. 우리 선조들 특히 서민에게 친근한 위안이자 혹시 모를 미래에 대한 근심·걱정과 처신에 대한 지혜를 안내한 전통 예측서가 토정비결 아니던가? 토정비결의 진위에 대해 이런저런 설이 있지만 그런들 어떠하랴, 몇백 년을 한글로도 토가 달린 한민족의 토속 도참서로서 으뜸이다. 필자는 토정비결의 저자로 알려져 있는 토정 선생에 관해 존경심을 갖는다. 토정에 관해 전해지는 얘기는 파고 또 파도 미담밖에 보이지 않는다. 역시 조선 둥기의 대학자이자 그 인품이 뛰어나기로 유명한 율곡 이이의'경연일기'에는 토정 이지함에 대한 인물평이 실려 있는데 실로 그 내용이 존경스럽고도 신비했다. 어찌 도인이 아니면 그럴 수 있을까! 잠시 소개해 보자면"아산 현감 이지함은 어려서부터 욕심이 적어서 인색하지 않았다. 기질을 이상하게 타고나서 능히 춥고 더운 것은 물론 배고픈 것도 견딜 수 있었다. 겨울에 벌거숭이로 매서운 바람 속에서도 앉아 견딜 수 있었으며 열흘 동안 곡기를 끊고도 병이 나지 않았다. 천성이 효성스럽고 우애가 두터워서 형제간에 있거나 없거나 자기 소유를 따지 않았다. 재물을 가볍게 여겨서 남에게 주기를 잘했다. 세상의 화려함이나 음악, 여색에 담담하여 아랑곳하지 않았다" 선생의 비범함을 다 소개하지는 못하지만, 여러모로 비범했다. 역시 대학자이자 덕이 높은 도학자로도 불리는 서경덕선생의 문하에서 수학했다고 알려졌기에 이지함 선생이 토정비결의 저자라고 믿고 싶다. 토정비결의 내용을 보자면 뭔가 안 좋은 년수나 월수를 기술하면 반드시 이리저리하면 흉을 감하거나 피할 방법까지도 함께 기술하고 있음이니 어려움 가운데 솟아날 방편까지 소개하여 민초들의 마음에 힘을 주고 있다.

2026-02-24 04:00:16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인터뷰] 산들 “매 공연 첫공 같다”…‘데스노트’ 엘로 다시 쓴 배우 성장기

그룹 B1A4 산들이 뮤지컬 무대에서 또 하나의 대표 캐릭터를 남기고 있다. 어느덧 공연 5개월 차에 접어든 '데스노트'에서 천재 탐정 '엘(L)'을 연기한 그는 "매 공연이 첫 공연 같다"며 "초기의 부담감이 현재는 책임감으로 바뀌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뮤지컬 '데스노트'는 2015년 호리프로가 만든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다. 우연히 발견한 데스노트를 손에 넣고 사회의 악을 처단해 정의를 실현하려는 '라이토'와 그를 추적하는 엘의 두뇌 싸움을 그린다. 산들은 극 중 정체를 숨긴 채 천재적인 추리력으로 사건의 본질을 파헤치는 세계 최고의 명탐정 엘을 연기한다. 산들에게 이번 작품은 단순한 캐스팅 이상의 의미다. 어린 시절부터 애니메이션을 좋아했던 그는 특히 데스노트 팬이었다며 '성공한 덕후'를 자처했다. "저에게 원작 이미지가 머릿속에 강하게 남아 있었어요. 엉뚱하고 4차원인데 천재인 인물, 그리고 외로웠을 것 같은 사람. 그 이미지를 무대에서 살리려면 먼저 대본 속 엘의 삶을 이해해야 했어요. 그리고 캐릭터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확신이 생기더라고요. 저 스스로 엘을 이해하고 연기하면 관객도 제가 그리는 엘을 이해할 수 있다고 믿었거든요." 엘 역은 그동안 김준수, 김성철 등 실력파 배우들이 거쳐 간 상징적 역할이다. 산들은 본인이 생각한 엘에 대해서만 표현하자는 마음으로 무대에 섰다고 전했다. 그리고 그는 작품을 하면서 '게임 같은 재미'를 느꼈다고 했다. "라이토와의 대립을 두뇌 싸움이라기보다 유인 게임처럼 생각했어요. '잡아먹겠다'는 마음으로 연기했죠. 부딪히는 감정보다 상대를 끌어들이는 역할이라고 느꼈어요." 산들의 밝고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와 엘 캐릭터의 괴리도 고민이었다고. 실제로 주변 반응은 반반으로 갈렸다고 한다. "겉모습만 아는 분들은 라이토 같다고 했고, 저를 좀 더 아는 분들은 엘 같다고 했어요. 평소 저는 집에만 있다가도 갑자기 몰입하면 완전히 달라지는 스타일이거든요." 공연 횟수가 50회를 넘어섰지만 그는 매 순간 무대에 오르는 것이 새롭다고 밝혔다. 산들은 "무대 위에서 누구보다 엘을 잘 표현하고 싶다는 욕심이 원동력인 것 같다"며 "마지막 공연까지 첫 공연의 마음으로 무대에 서겠다"고 전했다. 데뷔 10년이 넘는 뮤지컬 경력 속에서 그는 이번 작품을 성장의 분기점으로 꼽았다."뮤지컬을 하면서 '노래는 말이어야 한다'는 걸 배웠어요. 가수 활동에도 그대로 연결되더라고요. 연기와 노래가 결국 같은 표현이라는 걸 알게 됐죠." 산들에게 뮤지컬 '데스노트'는 어떤 의미로 기억될까. 그는 "데스노트의 덕후로서 이 작품은 화려한 추억이 될 것"이라며 "대중에게는 B1A4 산들이 뮤지컬을 하고 있구나 라는 인식을 좀 더 확실히 남긴 작품이지 않을까"라며 미소지었다. 한편, '데스노트'는 오는 5월 10일까지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관객을 만나며, 산들의 마지막 공연은 오는 3월 14일이다.

2026-02-23 16:51:4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