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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특별관 중심의 거점 경쟁력 강화 지속

올해 첫 리뉴얼 '상암월드컵경기장점' 메가박스가 서울 서북권 핵심 거점이자 미디어콘텐트 산업의 중심지인 상암에 올해 첫 지점 리뉴얼을 진행한다. 메가박스는 상암월드컵경기장점에 영화 장면 속 한가운데에 있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돌비 비전+애트모스'관을 오는 12일 개관한다. 이와 더불어 기존 7개 상영관을 프리미엄 좌석으로 편안함을 선사하는 '르 리클라이너' 특별관으로 3월 중순까지 순차 업그레이드한다. '돌비 비전+애트모스'는 돌비가 새롭게 선보이는 '차세대 돌비 비전 레이저 프로젝터'(Dolby Vision® laser projection systems)와 차세대 몰입형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가 결합된 통합 솔루션이다. 돌비 비전 레이저 프로젝터는 일반 프로젝터 대비 두 배 이상 밝기와 100만 대 1의 명암비를 통해 풍부하고 깊은 색감을 제공하며, 돌비 애트모스는 공간감 넘치는 사운드를 제공해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이번 상암월드컵경기장점 리뉴얼은 메가박스가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지속 추진해 온 특별관 강화 전략의 일환이다. '돌비 비전+애트모스'관은 지난해 구의 이스트폴점에 아시아 최초로 도입된 이후 상암월드컵경기장점까지 총 5개로 확대됐다. '르 리클라이너'관은 플래그십 지점에서 시작해 각 지역으로 확대 적용되고 있다. 메가박스 특별관은 집에서는 체감하기 어려운 차별화된 극장 경험을 제공하며 관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메가박스의 기술특별관 매출 비중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으며, 특히 '아바타: 불과 재'의 경우 전작 대비 돌비 특별관 관객 비중이 4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메가박스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특별관 확대를 점진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메가박스 상암점은 리뉴얼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먼저, 상암점을 선호지점으로 등록하면 '르 리클라이너' 1만원 관람 쿠폰을, '돌비 비전+애트모스' 첫 관객에겐 전용 1만 5000원 관람 쿠폰을 지급한다. 또한 메가 패밀리 클럽에 가입하고 3매 이상 예매 시 러브콤보를 제공하고, 설날 연휴에는 포대팝콘 반값 할인도 진행한다. 이벤트 및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사항은 메가박스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11 16:09: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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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설 연휴 '롯시 운세 Pick!' 이벤트 진행

복합문화공간 컬처스퀘어를 지향하는 롯데시네마가 설 연휴를 맞아 '롯시 운세 Pick!' 이벤트를 진행한다.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해 기획된 이번 이벤트는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페이지 속 여러 마리의 말 중 '진짜 적토마(붉은 말)'를 찾아 클릭하면, 2026년 신년 운세와 함께 랜덤 할인 쿠폰 세트가 쏟아진다. 영화 할인권부터 매점 패밀리 콤보 할인권까지 포함되어 설 연휴 극장을 찾은 관객들의 실속 있는 관람을 도울 예정이다. 더불어 이벤트 쿠폰을 사용해 영화를 관람한 관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특별한 선물을 증정한다. 영화 관람권과 매점 교환권은 물론,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행운의 '운테리어(운+인테리어)' 소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순금 액막이 명태 골드바'를 경품으로 준비해 한 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더했다. 이번 설 연휴 롯데시네마는 전 세대의 취향을 저격하는 다채로운 라인업을 선보인다. 유머와 감동을 담은 휴먼 사극 '왕과 사는 남자',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첩보 액션 '휴민트', 전 연령층이 공감할 힐링 드라마 '넘버원'이 관객들을 기다린다. 또한 시상식 전 후보작을 미리 만나는 '2026 아카데미 기획전'도 진행되어 관객들의 발길을 붙잡을 예정이다. 특히 액션 대작 '휴민트'는 롯데시네마의 음향 특화관인 '광음시네마' 상영이 예정되어 있어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폭발적인 사운드와 입체적인 음향 시스템은 영화 속 배경인 블라디보스토크에 와 있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선사하며 명절 연휴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시네마틱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롯데시네마는 "설 명절 분위기를 더할 관객 참여형 이벤트와 콘텐츠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관객들이 보다 즐겁게 극장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 프로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11 13:52: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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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말의 해 맞아 '2026 러닝타임 레이스' 이벤트 진행

CGV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설 연휴 기간 영화 관람의 즐거움을 더할 무비 레이스(Movie Race) 콘셉트의 이벤트 '2026 러닝타임 레이스'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2026 러닝타임 레이스'는 11일부터 22일까지 CGV에서의 누적 영화 관람시간을 기반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참여형 이벤트다. 누적 관람시간인 '러닝타임'을 달린 거리로 환산해 레이스를 완주하듯 단계별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벤트 기간 동안 100min(100분) 도달 시 2D 영화 4000원 할인쿠폰과 매점 콤보 3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200min(200분)를 달성한 고객에게는 팝콘 무료 쿠폰과 VIP점수 500점을 증정한다. 특히 300min(300분) 이상을 달린 고객 중 가장 빠르게 300min(300분)에 도달한 참가자 10명에게는 CJ ONE 포인트 10만 점, 가장 많은 거리를 달린 참가자 10명에게는 순금 말을 선물로 증정해 레이스의 재미를 더한다. CGV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하기를 클릭한 후 영화 관람 시 자동으로 응모되며, 레이스에 참여만 해도 2D 영화 3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본인의 도달 거리는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026 러닝타임 레이스' 대한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CJ CGV 성호경 IMC팀장은 "극장에서 보내는 시간이 하나의 즐거운 기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말의 해'에 맞춘 '달리는' 콘셉트의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달릴수록 기록이 쌓이는 러닝타임 레이스와 함께 CGV에서 가족, 친구들과 뜻깊은 설 연휴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11 13:47: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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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현대화, 빛났던 '일어서기'…감동 함께한 '특별 무대'

가수 현대화의 '아침마당' 2연승 도전은 아쉽게 마무리됐지만, 이날 무대는 그에게 또 하나의 '처음'을 남겼다. 11일 방송한 KBS1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에서 현대화는 세 번째 출연이자 2연승에 도전하는 무대에 올랐다. 첫 출연 우승, 연승 도전자에 패배, 그리고 패자부활전 1승을 거쳐 다시 왕좌에 도전한 자리였다. 무대의 선택은 분명했다. 그는 노래가 시작되자마자 스스로 몸을 일으켜 세웠다.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은 이후 방송 무대에서 처음으로 온전히 서서 노래에 도전한 순간이었다. 스튜디오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이내 조용히 그를 응시했다. 완벽함과는 거리가 먼 몸이었지만, 그는 끝까지 3분을 채워냈다. 승패를 넘어선 시간이었다. 무대가 끝나자 객석 곳곳에서 눈물이 흘렀고, 출연진 역시 깊은 여운을 전했다. 현대화는 "오늘은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다시 서 본 날"이라며 "이 순간이 누군가에게 작은 용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긍정의 힘은 기적보다 위대하다고 믿는다"며 "앞으로도 진심이 담긴 노래로 계속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연승 기록은 멈췄지만 그의 도전은 끝이 아닌, 새로운 방향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2026-02-11 13:44:5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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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RE-FLOW'로 '음악·비주얼·서사' 삼위일체!

국내외 팬덤 투표로 탄생한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유스 인 더 셰이드'로 182만 장의 초동 판매량을 기록하며 역대 K-POP 그룹 데뷔 음반 초동 1위라는 전무후무한 역사를 썼다. 해당 기록은 현재까지 약 3년째 깨지지 않으며, 하나의 기준점으로 남게 됐다.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지난 2023년 7월 미니 1집 '유스 인 더 셰이드(YOUTH IN THE SHADE)'로 데뷔와 동시에 센세이셔널한 등장을 알렸다. 데뷔 앨범부터 6개 앨범을 연속해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린 K-POP 최초의 그룹이자, 5세대 그룹 최초로 앨범 누적 판매량 900만 장을 넘긴 아티스트로 이름을 새겼다.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이라는 특수성에서 출발한 제로베이스원은 팬덤과 함께 끊임없이 성장하며 우상향의 궤적을 그려왔다. 그 결과, 제로베이스원은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23위로 진입하며 자체 신기록을 경신했고, 일본 EP 1집 '프레젠트(PREZENT)'와 스페셜 EP '아이코닉(ICONIK)'으로 2025년에만 일본 레코드협회(RIAJ) 플래티넘 인증을 2연속 획득했다. 뿐만 아니라 제로베이스원은 최근 약 15만 관객을 동원한 2025 월드투어 'HERE&NOW'를 성료하며 '글로벌 톱티어'로서의 존재감을 더욱 확고히 했다. 제로베이스원이 써 내려온 성장 서사는 지난 2일 발매된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RE-FLOW)'에서 정점을 찍었다. '리플로우'는 지난 2년 6개월간 치열하게 달려온 제로베이스원이 비로소 음악을 통해 시간의 결을 따라 쌓인 감정과 순간들을 이야기하는 앨범이다. 각 곡의 서사는 하나의 흐름처럼 이어지는 가운데 제로베이스원의 과거, 현재, 미래를 모두 담아내 팬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특히, '리플로우'는 음악과 비주얼, 서사가 삼위일체를 이룬 완성도 높은 앨범으로 평가받는다. 청춘의 찬란함과 그 이면의 불안함을 감정의 흐름에 따라 섬세하게 풀어내며, 각 트랙이 하나의 이야기처럼 이어지는 구조를 완성했다. 이처럼 그룹의 정체성을 공고히 해 온 제로베이스원은 데뷔 이후 앨범과 무대를 통해 축적한 감정선과 표현력을 바탕으로, 5세대 그룹이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다. '팬 소통'을 중심에 둔 행보 역시 주목할 만하다. 제로베이스원은 팬들을 위한 헌정곡을 통해 감정을 공유하는 데 이어, 전시 형태의 새로운 콘텐츠와 포토이즘 프레임 출시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방식으로 팬 경험을 확장해 왔다. 팬덤을 소비의 주체가 아닌, 그룹의 서사를 완성하는 구심점으로 끌어안으며 무대 안팎에서 K-POP 그룹이 기능해야 할 좌표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제로베이스원은 최근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로 한·중·일 주요 차트 상위권을 접수하며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가늠케 했다. 이어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3월 13~15일 서울 KSPO DOME에서 '2026 ZEROBASEONE WORLD TOUR 'HERE&NOW' ENCORE'를 개최한다. 2025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앙코르 콘서트로, 선예매만으로 전석이 매진돼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2026-02-11 13:32:0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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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이대도강, 버릴 것은!

이대도강李代桃?은 36계 병법 가운데 열한 번째 전략으로 자두나무가 복숭아나무를 대신해서 말라 죽는다는 뜻이다. 글자 자체만 보면 누군가를 대신해서 희생한다는 의미로 냉정한 얘기처럼 보인다. 의미는 무작정 희생하라는 것이 아니니. 전체를 살리기 위해 일부를 내려놓는 선택 그리고 지금 버려야 할 것과 지켜야 할 것을 구분하는 판단에 관한 전략이다. 이대도강은 전쟁에서 사용하는 전략이지만, 일반 사람들의 현실적인 생활과도 깊이 닿아 있다. 누구든지 살아가며 모든 것을 동시에 지킬 수 없다. 체력 시간 인간관계 업무 사랑 돈 권력 등 무엇을 먼저 선택하는 게 좋을지 매 순간 결정해야 한다. 팔자학은 이런 점에서 이대도강을 이해하는 데 어려운 순간이 닥쳤을 때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사주에서 오행이 어떻게 균형을 이루는지를 본다. 오행이 고르게 강하면 좋겠지만 대부분은 한쪽으로 치우쳐 있다. 그래서 균형을 잡아주는 데 가장 필요한 기운인 용신이 전략의 복숭아나무와 같은 존재라고 할 수 있다. 그 사람의 기운을 돋우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하는 존재이다. 용신을 살리기 위해 어떤 기운을 내려놓을 것인지 선택하는 게 명리학에서 말하는 이대도강의 방식이다. 이대도강은 운의 흐름에서도 나타난다. 인생을 대운과 세운으로 나누는데 대운은 10년 단위의 큰 흐름이고, 세운은 매년 바뀌는 작은 흐름이다. 어떤 대운에서는 사회적 성취가 잘 풀리지만, 인간관계나 건강은 나빠질 수 있다. 이때 무엇을 희생하는 게 큰 손실을 피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이대도강 전략과 사주학은 당장의 손해가 오히려 더 큰 것을 살리는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중요한 것은 무엇이 자두나무이고, 무엇이 복숭아나무인지를 볼 줄 아는 눈~이다.

2026-02-11 04:00:1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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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무대 맛집 총출동 '제2회 디 어워즈' 개최...다국적 깜짝 유닛과 다양한 무대 한가득

'제2회 디 어워즈(D AWARDS with upick)'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출연진의 무대 스포일러가 공개되면서 시상식 열기가 한층 고조되고 있다. 피원하모니(P1Harmony)는 시상식 스케일로 새롭게 탄생한 '태양을 삼킨 아이' 퍼포먼스를 처음 선보인다. 엔하이픈(ENHYPEN)은 일곱 번째 미니앨범의 핵심 세 곡을 모아 '완성형 스테이지'를 꾸민다. 피프티피프티(FIFTYFIFTY)도 팬들이 사랑하는 '퍼펙트 크라임(Perfect Crime)'을 '디 어워즈'에서 최초 공개한다. 싸이커스(xikers)는 시상식 무대를 위해 준비한 특별한 인트로 퍼포먼스로 완성도 높은 스테이지를 꾸민다.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는 '디 어워즈'를 위한 자신들만의 매력이 담긴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하이파이유니콘(Hi-Fi Un!corn)은 '비트 잇 비트 잇(Beat It Beat It)' 한국어 버전을 방송에서 처음 선보인다. 82메이저(82MAJOR)는 오직 '디 어워즈'를 위해 작곡한 윤예찬의 DJ 퍼포먼스로 강렬한 무대를 예고했다. 큐더블유이알(QWER)은 시상식에서 첫 공개하는 '흰수염 고래'를 통해 시상식에 자신들만의 색깔을 더한다. 투어에서만 공개된 엔시티 위시(NCT WISH)의 '멜트 인사이드 마이 포켓(Melt Inside My Pocket)' 퍼포먼스도 기대 포인트다. 넥스지(NEXZ)는 '디 어워즈' 스케일로 재탄생시킨 '비트박서(Beat-Boxer)'와 '넥스트 투 미(Next To Me)'를 선사한다. 이즈나(izna)만의 특별한 매력을 담은 무대도 마련됐다. 킥플립(KickFlip)은 국내 음악 방송에서는 자주 볼 수 없었던 '특이점' 퍼포먼스로 색다른 무대를 펼친다. 아홉(AHOF)은 팬콘서트에서만 공개했던 9인 '완전체'의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싫어해' 무대를 선보인다. FNC엔터테인먼트의 신예 밴드 에이엠피(AxMxP)와 Mnet '보이즈2플래닛' 최립우의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컬래버레이션도 기대감을 높인다. 무대뿐만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도 준비됐다. 아시아 3개국 아이돌 3인의 초특급 유닛이 결성되며,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을 맞아 2002년생 '말띠' 아이돌 3인의 특별 인터뷰도 공개된다. '디 어워즈' 메인 진행은 배우 이종원과 신예은,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이 맡는다. 이종원은 '가디언', 신예은은 '뮤즈', 명재현은 '프론트맨'으로서 생애 첫 시상식 MC 호흡을 맞춘다. 유재필은 지난해에 이어 레드카펫 MC로 나선다. '제2회 디 어워즈'는 2월 11일 오후 6시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된다.

2026-02-10 13:43:4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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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냐 임영웅이냐...KM차트, 2월 주인공은 누구?

글로벌 스탠더드 K팝 차트 'KM차트(케이엠차트)'가 2026년 2월 월간차트 총 6부문 각 후보를 공개하며 10일부터 24일까지 투표를 실시한다. 부문별 후보에는 대중성과 화제성을 두루 갖춘 아티스트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K-MUSIC(음원) 부문 후보에는 임영웅의 '순간을 영원처럼'을 비롯해 이찬원의 '오늘은 왠지', 진(방탄소년단)의 'Don't Say You Love Me'(돈트 세이 유 러브 미), 스트레이 키즈의 'Do It'(두 잇),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Beautiful Strangers'(뷰티풀 스트레인저스), 엔하이픈의 'Knife'(나이프), 에이티즈의 'Adrenaline'(아드레날린), 플레이브의 'BBUU!'(뿌우!) 등 다채로운 장르의 50곡이 노미네이트됐다. K-MUSIC ARTIST(아티스트) 부문 후보 역시 별들의 잔치다. 데이식스를 비롯해 몬스타엑스, 보이넥스트도어, 샤이니, 세븐틴, 아이들, 아이브, 엑소, 영탁, 이찬원, 임영웅, 정국(방탄소년단), 하이라이트 등 총 30명(팀)이 지명됐다. HOT CHOICE(인기) 부문도 후보가 쟁쟁하다. 남성 부문에서는 RM·뷔·정국·지민·진(방탄소년단), 강다니엘, 라이즈, 세븐틴,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 엑소, 엔싸인, 엔하이픈, 제로베이스원 등 30명(팀), 여성 부문에서는 드림캐쳐, 로제(블랙핑크), 르세라핌, 아이들, 아일릿, 에스파, 에이핑크, 엔믹스, 있지, 트와이스 등 30명(팀)이 맞붙는다. ROOKIE(신인) 부문 후보도 면면이 고르다. 남성 부문에서는 뉴비트(NEWBEAT), 롱샷(LNGSHOT), 아이덴티티(idntt), 아이딧(IDID), 아홉(AHOF),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에이엠피(AxMxP), 엠빅(AM8IC), 코르티스(CORTIS),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까지 총 10명(팀)이 경쟁한다. 여성 부문에서는 베이비돈크라이(Baby DONT Cry),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 아이아이아이(iii), 앳하트(AtHeart),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이즈나(izna), 이프아이(ifeye), 키키(KiiiKiii), 하데스(HADES),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후보에 올랐다. 혼성 그룹인 올데이 프로젝트의 경우, 멤버 과반이 여성으로 구성돼 여성 부문으로 분류됐다. KM차트 2월 월간차트 투표는 애플리케이션 '마이원픽'과 '아이돌챔프'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두 애플리케이션에서 이뤄진 득표는 각각 50% 비중으로 합산 집계된다. 투표가 종료되면 득표 집계 결과와 함께 심사위원단 심사 평가, KM차트 데이터 점수 등 객관적 지표를 아울러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팬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KM차트는 매달 K-MUSIC의 6개 부문을 집계, 조사하며 공신력 있는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차트 순위와 조사 방식은 KM차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10 13:43:4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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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라, 3월 새 미니앨범 '팝 잇 라이크'로 돌아온다

'하이엔드 루키' 누에라(NouerA)가 미니 3집을 발매한다. 누에라는 10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컴백 이미지를 공개하며 새 미니앨범 발매 소식을 알렸다. 이번 앨범은 누에라가 약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과 콘셉트 변화를 담아낼 예정이다. 공개된 이미지는 푸른 당구대 위에 놓인 다채로운 컬러의 공과 캐릭터 그래픽을 활용해 경쾌하고 위트 있는 무드를 완성했다. 'POP IT LIKE'('팝 잇 라이크')라는 문구와 함께 게임을 연상시키는 비주얼이 기존의 시크하고 서사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난 누에라의 새로운 면모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동안 누에라는 일본, 중국, 유럽 등 글로벌 무대를 누비며 '글로벌 성장형 아이돌'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왔다.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과 퍼포먼스로 강력한 팬덤을 구축한 이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기존 아이돌의 틀을 깨는 음악적 시도로 '웰메이드 아티스트'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 특히 미니 3집은 국내외 최정상급 프로덕션 스태프들이 대거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정교한 프로듀싱과 멤버들의 뛰어난 곡 소화력이 만난 이번 앨범은 역대급 퀄리티를 예고하며, 치열한 3월 가요계 대첩에서 가장 강력한 '메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누아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앨범은 이전과 다른 누에라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이라며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모습과 음악으로 팬들을 만날 전망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누에라는 컴백 이미지 공개를 시작으로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3월 9일 새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2026-02-10 13:43:1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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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최초…18살 유승은, 스노보드 올림픽 메달

2008년생 유승은(18·성복고)이 한국 여자 스키·스노보드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시상대에 오르며 한국 여자 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동계올림픽 메달을 따냈다. 발목 골절과 허리 수술을 포함한 숱한 부상을 견뎌낸 끝에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는 더욱 컸다. 유승은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합계 171점을 기록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일본의 무라세 고코모, 뉴질랜드의 조이 사도스키 시넛에 이어 시상대에 섰다. 전날 김상겸의 남자 평행대회전 은메달에 이은 연이틀 스노보드 메달 소식이었다. 빅에어는 가파른 슬로프를 내려와 대형 점프대에서 공중 기술의 난도와 완성도를 겨루는 종목이다. 유승은은 1차 시기에서 트리플콕 1440 기술을 성공시키며 87.75점을 받았고, 2차 시기에서도 프론트사이드 트리플콕 1440으로 83.25점을 추가했다. 마지막 시기에서는 착지에 실패했지만, 앞선 두 차례 점수로 메달권을 지켜냈다. 어린 나이에 세계 정상급 무대에 선 유승은의 여정은 순탄치 않았다. 초등학교 3학년 때 스키장에서 스노보드를 처음 접한 뒤 재능을 인정받았지만, 성장 과정에서 잦은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특히 스스로 "가장 힘들었던 순간"으로 꼽은 것은 발목 골절이었다. 이 부상으로 1년 가까이 보드 위에 서지 못했고, 재활 과정에서 허리 수술까지 겪었다. 이후에도 팔꿈치 탈골과 손목 골절 등 크고 작은 부상이 반복됐다. 그럼에도 유승은은 포기하지 않았다. 재활 기간 동안 기술 영상을 반복해 보며 이미지를 그렸고, 몸 상태에 맞춰 훈련 강도를 조절하며 복귀를 준비했다. 다시 점프대에 서는 날을 목표로 한 꾸준한 관리가 결국 경쟁력을 끌어올렸다. 성과는 국제무대에서 먼저 나타났다.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와 월드컵에서 연이어 메달을 따내며 가능성을 입증했고, 올림픽 직전 대회에서도 상위권 성적을 거뒀다. 그리고 첫 올림픽 무대에서 곧바로 메달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 유승은은 대회 전 "순위보다 부상 없이 준비한 기술을 모두 보여주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그 다짐은 그대로 실현됐다. 부상과 수술을 이겨낸 18세 스노보더의 도약은 기록 이상의 장면으로 남았다.

2026-02-10 09:45:59 강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