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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영혼은 있다

문화와 종교 그리고 시대가 달라도 사람들은 늘 영혼의 존재를 얘기한다. 인간은 죽음 이후에도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 무언가가 있고, 그 믿음은 인류 역사 이래 다양하게 표현됐다. 누군가는 어느 공간에 가면 갑자기 숨이 막히듯 답답함을 느끼고 설명할 수 없는 기척을 경험한다. 누군가는 특정 장소에만 가면 누가 자기에게 말을 거는 듯한 느낌이 든다. 이런 현상을 보이지 않는 존재의 기운이다. 영혼을 느낀 것이다. 많은 사람이 꿈에 누군가가 또렷하게 나타나는 경험을 한다. 특히 세상을 떠난 사람이 꿈속에서 말없이 서 있거나, 평소와 다름없는 모습으로 나타났을 때, 사람들은 그것을 영혼이 다녀간 흔적으로 받아들인다. 꿈이 유난히 생생하고 깨어난 뒤에도 마음에 오래 남는다면 더욱 그렇다. 그런 꿈은 단순한 기억의 재생이 아니라 영혼이 흔적을 남긴 것이다. 이유 없이 유품이 떠오르는 순간도 있다. 평소에는 생각하지 않던 부모의 물건 조상의 사진 오래된 반지나 옷가지가 갑자기 마음속에 떠오른다. 그 생각은 억지로 떠올린 것도 아니고 누가 말해준 것도 아니다. 그냥 문득, 강하게 치고 올라온다. 이 경우는 부모나 조상이 보내는 신호, 일종의 계시다. 조심하라든지 혹은 잘살고 있구나! 같은 무언의 메시지이다. 설명하기 어렵지만 이런 경험을 한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그래서 반드시 조상의 혼을 잘 모셔야 한다. 제사를 지내고 묘를 돌보고 이름을 잊지 않으려 애쓰는 이유는 단순한 전통 유지 때문이 아니다. 나를 있게 한 존재들을 기억하고 존중할 때, 그 혼이 집안을 지켜주고 나쁜 일을 막아준다. 조상의 혼을 함부로 대하면 집안에 우환이 생긴다. 반면에 정성을 다하면 좋은 일이 따른다. 뿌리를 잊지 않는 집안이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는 것은 지혜이며 진실이다.

2026-02-02 04:00:2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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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6년 02월 01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6년 02월 01일 일요일 [쥐띠] 36년 좋은 결과를 보기 위해 인내. 48년 내가 가진 업무의 특기가 대단한 것은 아니다. 60년 밑 빠진 독에 물을 채울 것인가. 72년 돈에 집착하여 괴로움을 만들지 말고 나눠라. 84년 기다림이 길어서 마음이 불안한 날. [소띠] 37년 계획은 세웠으나 일장춘몽. 49년 남의 조언을 기분 나빠하지 않도록. 61년 문필가로 이름을 얻을 수 있으니 좀 더 노력을. 73년 사랑은 사람의 평생 염원이고 갈구하는바. 85년 뜻대로 되는 자식은 별로 없다는데. [호랑이띠] 38년 노력하면 된다는 것도 운이 있어야 하는데 기도의 가피를 구해볼 것. 50년 능력으로 이바지하니 힘내자. 62년 오후 운전에 신중. 74년 생각하지 못한 일로 심신이 피곤. 86년 입안의 혀처럼 구는 인연을 조심해야. [토끼띠] 39년 비행기를 타는 멀리 있는 길이 이어질 듯. 51년 내키지 않는 모임은 차라리 가지 마라. 63년 집을 마련하기 위해 청약을 들어두도록. 75년 여럿이 산에 가서 자연을 훼손시키지 않도록. 87년 상냥한 말에 넘어가지 말자. [용띠] 40년 너무 작은 것에만 집착하면 발전이 없다. 52년 십수 년 전 떠난 인연의 미련은 빨리 떨쳐라. 64년 새 식구가 들어오니 활력이다. 76년 명언에도 진리는 평범한 데 있다고 했으니. 88년 벌을 키워야 꿀을 얻을 수 있다. [뱀띠] 41년 남부럽지 않게 살려면 신용을 지켜라. 53년 마음이 통하는 친구를 만나는 날. 65년 계약에 조급한 행동을 자제하고 신중하게 처신. 77년 의심으로 너무 신중하다가 기회를 놓친다. 89년 우울한 마음을 산책으로 달랜다. [말띠] 42년 연인과 약속했지만, 뒤통수를 맞을 일이 있다. 54년 초대에 갔으나 마음이 불편. 66년 친구가 인연 될 사람을 소개해준다. 78년 배우자를 탓하기 전에 나의 행동을 반성해야. 90년 흐르는 물처럼 편안한 하루를 보낸다. [양띠] 43년 새로운 상사가 나에게 행운을 준다. 55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가까운 곳 여행을 떠나보자. 67년 먹구름 뒤에 태양이 지고 있다. 79년 차를 바꾸는 자금계획은 다음으로 다시. 91년 갑자기 상갓집에 갈 일이 생긴다. [원숭이띠] 44년 어린 시절 친구가 소식을 정해온다. 56년 겉보기에는 멀쩡하나 속이 많이 상하는 날. 68년 어려운 일에 동료의 도움으로 진전이 있다. 80년 태양이 뜨고 있으니 내일은 힘낼 것. 92년 영업 계약은 노력한 만큼 결과가 좋다. [닭띠] 45년 집안에서 있는 듯 없는 듯이 지내야 하는 날. 57년 흐지부지될 수 있으니 돈거래는 문서로. 69년 사랑과 일중 하나만 선택하라는데. 81년 집 짓고 삼 년이라 하니 창업에 시작을 신중히. 93년 사랑과 힘이 넘치는 하루. [개띠] 46년 조직에서는 입이 무거워야 하는데. 58년 취미생활보다는 직장업무에 전념해야 도리이다. 70년 시골에 계신 부모님을 찾아뵙는 것도 생각해 보라. 82년 사회 탓하지 말고 내가 움직여라. 94년 오늘 쉬면 내일이 힘들어진다. [돼지띠] 47년 뒤늦게 이성의 부적절한 관계는 망신살을 자초한다. 59년 친구의 단점을 꼬집기보다 자신을 살펴보라. 71년 남 탓 불평 말고. 83년 온종일 청소하자. 95년 복권에 당첨되려면 복권을 사는 것이 먼저 순서이며 행운이 있기를~~

2026-02-01 04:00:1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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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쥐띠] 36년 음식 먹을 때는 항상 깨끗하게. 48년 중요한 매파가 오게 되니 흥정에서 길하다. 60년 근검으로 앞날을 준비. 72년 어제 결정한 일을 번복할 것이니 실망하지 말자. 84년 직장에서 보너스로 선물을 받으니 기쁜 날. [소띠] 37년 남이 차린 밥상에 숟가락을 얻는다. 49년 심장이 뛰면 병원을 방문하라. 61년 실없는 칭찬은 상대의 반감을 산다. 73년 도와주는 상대에게 지나친 기대는 같지 말 것. 85년 깊이 생각하고 행동해야 실수가 적다. [호랑이띠] 38년 마음에 없는 사교를 해야 한다. 50년 고지가 보이니 좀 더 힘을 내라. 62년 직장에서 의견이 대립할 수 있으니 겸손해야. 74년 기다리면 일취월장의 기회가 주어진다. 86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가자. [토끼띠] 39년 감언이설로 현혹하는 무리가 있다. 51년 아침부터 시작이 좋으니 영업에 이득 발생. 63년 우선순위를 정해서 지출해야. 75년 믿어주는 이가 있어 마음이 편하다. 87년 삼재로 갈팡질팡하니 신중기도를 해보는 것도. [용띠] 40년 주변 동료 덕에 큰 평가를 받는다. 52년 어제의 고생이 밑천이 될 터. 64년 구설에서 되로 주고 말로 받으니 말조심해야. 76년 가장 큰 보물은 머릿속의 지식이다. 88년 다시 오늘부터 걸어야 하니 게으름을 떨쳐라. [뱀띠] 41년 경관이 수려하나 머무를 곳은 없다. 53년 변화에 흔들리지 말고 앞을 보고 전진. 65년 누구를 탓하지 말고 다시 시작하자. 77년 오늘의 성공은 항상 겸손했기에 가능했다. 89년 관재수가 있으니 남의 일에 나서지 마라. [말띠] 42년 좋은 기운이 들어오니 무슨 일이든 시작. 54년 자식을 얻는 기쁨이 있다. 66년 친구 간에 다툼은 피하고 설득으로 해결하라. 78년 강물이 바다로 흘러가니 가다 보면 결과를 얻는다. 90년 돈에 욕심을 뿌리면 탈이 난다. [양띠] 43년 아침부터 먹구름이 끼었으니 매매는 주의. 55년 작은 먼지가 시야를 가린다. 67년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바를 실행. 79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지니 인간사 서운해하지 않도록. 91년 먹을 복이 많은 날이다. [원숭이띠] 44년 순풍에 돛을 단 듯 일이 순조롭다. 56년 오늘은 현상 유지만으로도 감사해야. 68년 신규 투자는 정보수집이 우선 순서이다. 80년 장사하는데 친구가 합류하니 재물의 안개가 걷힌다. 92년 발전이 느려져 답답한 하루. [닭띠] 45년 이도 저도 심드렁하니 마음을 다잡아야 한다. 57년 서쪽에서 귀인이 올 터. 69년 움직이다 보면 곧 기회도 온다. 81년 어제의 야심작이 이제 다시 시작이다. 93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을 얻어먹는 법인데. [개띠] 46년 집안 식구만 챙기면 인색한 외톨이가 될 수. 58년 발로 뛰는 일을 찾아보자. 70년 생각지도 못한 사람에게 도움을 받게 된다. 82년 배우자가 최고의 조력자이니 인연을 소중히. 94년 멍석이 깔려도 망설이다 기회를 놓친다. [돼지띠] 47년 사람 만나는 일을 적극적으로 추진. 59년 문제가 어려워도 잘 풀어나간다. 71년 웃을 준비를 하고 상대와 업무를. 83년 뒤늦은 투자이니 섣불리 하지 말고 많은 준비를 하고 나서. 95년 말 못하는 반려동물을 학대하지 말아야.

2026-01-31 04:00:1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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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원위, 데모 앨범 'STUDIO WE : Recording #4' 발매…타이틀곡 '관람차' 포함 총 15곡 수록!

밴드 원위(ONEWE)가 '실력파 밴드'로의 정체성을 이어간다. 원위(용훈, 강현, 하린, 동명, 기욱)는 30일 각종 음반 사이트를 통해 데모 앨범 'STUDIO WE : Recording #4'를 발매한다. 'STUDIO WE : Recording #4'는 원위가 그동안 작업해 온 곡들의 과정을 기록한 데모 앨범이다. 지난 14일 선공개된 타이틀곡 '관람차 (Ferris wheel)'를 포함해 정규 2집 'WE : Dream Chaser', 디지털 싱글 'OFF ROAD', 미니 3집 'Planet Nine : ISOTROPY'에 수록된 기발매곡들의 최초 가이드 버전까지 총 1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관람차 (Ferris wheel)'는 경쾌한 리듬에 따뜻한 멜로디가 어우러진 밴드 사운드 기반의 곡으로, 멤버 기욱이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해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배가했다. 결국 언젠가는 제자리로 돌아오는 관람차처럼, 돌고 돌아 첫사랑과 다시 마주하는 순간을 원위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으로 그려내 호평을 얻었다. 원위는 데뷔 이래 연주와 가창은 물론 작사, 작곡, 프로듀싱 전반을 직접 이끌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해 왔다. 이번 데모 앨범 역시 다듬어지지 않은 러프한 질감 속에 곡의 첫인상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한계 없는 원위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과시할 전망이다. 한편, 원위는 오는 2월 7~8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2026 ONEWE 5th Live Concert 'O! NEW E!volution Ⅴ''를 개최한다. 꾸준히 진화를 거듭해 온 원위표 브랜드 공연으로, 한층 에너제틱한 밴드 퍼포먼스로 팬들과 뜨겁게 호흡할 예정이다.

2026-01-30 16:08:0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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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의 감동을 리뷰로…아트앤브릿지 회원 1천명 돌파

전시 리뷰 플랫폼 '아트앤브릿지닷컴'이 지난해 12월 서비스를 처음 선보인 이후 약 두 달만에 회원 수 1000명을 넘어섰다. 30일 아트앤브릿지닷컴을 운영하는 아트앤브릿지는 지난 두 달간 회원수 1000명에, 등록된 전시 리뷰 200여 건, 리뷰에 달린 댓글은 500건을 육박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단순 가입자 수 확대를 넘어, 미술과 전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실제 관람 경험을 바탕으로 리뷰와 의견을 공유하는 이용자 데이터베이스가 빠르게 구축됐다는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아트앤브릿지닷컴 회원들은 전시 관람 후 감상과 평가를 기록하고, 다른 관람객과 의견을 나누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트앤브릿지는 전시가 종료되면 관람 경험과 평가가 쉽게 흩어지는 현실에 주목해, 개별 관람자의 기록을 축적함으로써 전시의 완성도와 관람 가치를 가늠하고 관람객의 선택을 돕는 플랫폼을 지향해 왔다. 미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것이 아트앤브릿지닷컴의 특징이다. 회원 가입 시 3000포인트를 지급하고, 전시 리뷰 작성 시 500포인트를 추가 제공하는 리워드 구조는 실제 관람 경험을 기반으로 한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 결과 단순 방문자가 아닌, 전시에 관심을 갖고 반복적으로 플랫폼을 이용하는 핵심 이용자층이 형성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운영진은 특히 전문기자와 대학생 기자단 규모가 150명에 육박한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전시에 대한 경험을 기록하고 공유하려는 미술 애호가와 MZ세대의 수요가 플랫폼 성격과 맞아떨어지면서, 짧은 감상평부터 비교적 긴 분석형 리뷰까지 다양한 콘텐츠가 축적되고 있고 댓글을 통한 소통도 활발해지고 있다. 아트앤브릿지는 오는 4월 대형 기획전과 5월 서울아트페어 등 주요 전시 일정을 계기로 회원 가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동시에, 축적된 데이터에 의한 '이달의 베스트 전시', '이달의 베스트 리뷰' 선정 등 리뷰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에게 보다 밀도 높은 정보와 신뢰도 높은 전시 평가 데이터를 제공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양정석 아트앤브릿지 대표는 "아트앤브릿지는 단순한 후기 모음이 아니라, 실제 전시 관람 경험을 바탕으로 한 미술 애호가들의 데이터가 축적되는 플랫폼"이라며 "축적된 리뷰와 평가를 통해 전시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플랫폼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2026-01-30 10:29:35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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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스토킹의 위험성

우리 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사회 문제이자 잠재적인 강력범죄의 씨앗으로 떠오른 것이 스토킹이다. 스토킹은 단순한 집착이나 사랑을 표현하는 문제가 아니다. 때로는 피해자의 일생을 파괴하고 생명까지 위협하는 심각한 폭력이다. 과거의 스토킹은 전화를 계속하거나 집 앞에서 무턱대고 기다리는 수준에 그쳤다. 정보통신 기술이 발달하면서 스토킹의 방법은 다양해지고 심각해졌다. 문자 메시지, SNS, DM, 이메일 등을 이용해서 상대방에게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연락을 취한다. 더 심해지면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 앱을 설치하거나 해킹으로 개인정보를 훔친다. 피해자는 24시간 감시당하고 누군가 자기를 해칠 수 있다는 공포 속에 살아야 한다. 직장 또는 집 주변을 배회하거나 가족에게 연락해서 피해자에게 더 큰 위협을 가하는 일도 자주 벌어지고 있다. 더욱 심각한 위협은 보복 범죄다. 경찰에 연락해서 스토킹을 못하게 하면 그에 대한 보복으로 피해자와 가족을 죽이거나 폭력을 행사하는 일이 드물지 않게 생기고 있다. 이별 살인 범죄가 종종 벌어지는 것은 스토킹이 얼마나 위험한 범죄인지를 잘 보여준다. 현재 법적으로 스토킹을 제재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보완해야 할 점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접근금지 명령을 지키지 않아도 벌금형에 그치고 있고 피해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책을 찾기 어렵다. 근본적인 해법은 인식을 바꾸는 것이다. 스토킹은 명백하게 다른 사람을 위협하는 범죄행위이며 강력범죄의 시발점이라는 인식이 번져야 한다. 일상생활에서 중요한 것은 안전인데 안전이 무너지면 일상이 무너지고 가족까지 무너진다. 사랑이라는 명목으로 포장한 폭력 피해자가 생명을 잃는 일은 더더욱 없어야 한다. 스토킹 범죄가 사라지고 평화로운 일상을 간절히 기원한다.

2026-01-30 04:00:3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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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6년 01월 30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6년 01월 30일 금요일 [쥐띠] 36년 마음이 흐려지니 꽃구경이 무슨 소용인. 48년 앓던 이가 빠진 것처럼 일이 해결. 60년 서북 방향에서 귀인을 만남. 72년 밑이 빠진 독에 물을 붓기인데 자식의 일이니. 84년 고지가 다가오니 적극적으로 변화를. [소띠] 37년 겸손이 미덕이니 양보를 생활화. 49년 공과 사의 구별이 명확해야 조직에서 인정을 받는 61년 가정이 화목해야 다른 일도 잘 풀린다. 73년 도로에서 다투다가 경찰서 行이 되니. 85년 지는 태양을 누가 막을 것인가. [호랑이띠] 38년 먼 가족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 50년 친구의 조언에 기분 나빠 할 것 없다. 62년 평생토록 부를 누리려면 받는 만큼 겸손해야. 74년 힘들어도 해오던 일은 미루지 마라. 86년 초대받아 기쁘나 이로운 일은 없다. [토끼띠] 39년 과거를 동경하지 말 것. 51년 삼재팔난이니 낯선 이성의 만남은 조심. 63년 유학계획보다는 현재 장소에서 노력해보라. 75년 장남이라면 가문의 제사를 챙겨서 이어가도록. 87년 물로 손해 보지 않도록 부엌 재정비를. [용띠] 40년 빗방울이 떨어지니 아직은 때가 아니다. 52년 학수고대하던 계약문서에 도장 찍는 날. 64년 동업자가 양띠라면 귀인. 76년 친구와의 투자계획은 처음부터 세우지 않도록. 88년 지난 추억이 생각나지만 뭘 어찌하려고. [뱀띠] 41년 위기를 기회로 삼게 되는 계기가 온다. 53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나는 행운. 65년 그저 남이 던져주는 희망에 기대지 마라. 77년 성실한 행동이 미래의 시간에 큰 결실이 되어온다. 89년 인내의 끝이 보이니 고생 끝. [말띠] 42년 골이 깊을수록 산도 높은 법이니 감사. 54년 파란색이 기분을 상쾌히 하니 마음도 상쾌. 66년 급할수록 돌아가라 했다. 78년 오후에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건강에 힘쓰자. 90년 이직이 뜻대로 되지 않아도 재도전할 것. [양띠] 43년 부부간에 화합하면 뜻한 바가 다 이룬다. 55년 다투다가 경찰서 갈 일을 당한다. 67년 요행을 버리고 아침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갖자. 79년 오늘은 운동보다는 집안 정리정돈을 해보자. 91년 즐거운 일이 넘치는 하루. [원숭이띠] 44년 시시비비를 가리니 자기 허물만 드러난다. 56년 걱정이 사라지고 편안한 하루. 68년 감이 떨어지기만을 기다린다. 80년 남의 눈에 눈물이 나면 내 눈에서는 더 큰 눈물바다를 이룬다. 92년 돈 문제로 시비 붙지 않도록. [닭띠] 45년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는데. 57년 남의 탓하지 말고 서류를 잘 살펴보라. 69년 부동산계약이 뜻대로 진행되어 기쁨. 81년 물이 흐르는 대로 진행되니 안정을 이룬다. 93년 과거 헤어진 연인의 연락을 받고 마음만 살란. [개띠] 46년 약육강식은 동물의 세계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58년 험담하지 말고 본질을 찾아라. 70년 능력이 부족하면 성실성이라도 갖춰라. 82년 부모님 앞에서 돈 문제로 갑론을박이 무슨 행동인가. 94년 부와 권력은 같은 빛깔일 수. [돼지띠] 47년 장점을 충분히 발휘하는 날. 59년 주경야독은 언제든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71년 손실은 있지만 그래도 하던 주식을 못 끊는다. 83년 도박성 투자는 금물이니 감언이설 유의. 95년 능력도 없으면서 이직을 생각하다니 한심.

2026-01-30 04:00: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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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취향은?" 메가박스, '메가 온리' 2월 라인업 공개

메가박스가 단독 콘텐트 브랜드 '메가 온리(MEGA ONLY)'의 2월 라인업을 공개하며 극장 관람의 차별화 전략을 한층 강화한다. 로맨틱 코미디부터 애니메이션, 라이브뷰잉 무대 공연, 문학 원작 대서사, 다큐멘터리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의 작품을 한 달간 선보인다. 2월 '메가 온리'는 밸런타인데이를 겨냥한 로맨틱 무비와 서브컬처 팬층을 겨냥한 애니메이션 IP, 그리고 극장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포맷의 공연 상영을 전면에 내세웠다. 상영작은 총 7편으로, 취향 기반 관람 수요를 정조준한다. 포문은 4일 개봉하는 로맨틱 코미디 '영원'이 연다. A24의 신작으로 사후세계의 환승역에서 65년을 함께한 남편과 생전에 사별한 첫사랑을 동시에 재회한 여인의 선택을 그린다. 엘리자베스 올슨, 마일즈 텔러, 칼럼 터너의 조합이 빚어내는 이색적 삼각 구도는 '저세상 로코'라는 별칭과 함께 국내 언론 시사회 이후 호평을 얻고 있다. 5일에는 기상천외한 액션 활극 '언더닌자'가 관객을 만난다. 현실에 닌자가 존재한다는 설정 아래, 공식 닌자 조직과 탈주 닌자의 대립을 그린 작품으로, 만화가 하나자와 켄고의 동명 원작을 스크린으로 옮겼다. 고등학교에 숨어든 '언더닌자'를 추적하는 하급 닌자의 이야기가 독특한 세계관과 결합된다. 8일에는 애니메이션 IP를 무대로 확장한 '키타로 탄생 게게게의 수수께끼'가 라이브뷰잉으로 상영된다. 2.5D 무대 공연을 극장에서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는 형식으로, 현장성과 희소성을 동시에 갖춘 콘텐츠다. 문학 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대작도 합류한다. 13일 개봉하는 '몬테크리스토 백작'은 제77회 칸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프랑스에서만 940만 관객을 동원한 화제작이다. 알렉상드르 뒤마의 원작을 바탕으로 복수극을 넘어 인간의 구원과 재탄생으로 서사를 확장했다. 서브컬처 팬들의 기대작도 있다. 18일 개봉하는 '영화 러브 라이브!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 완결편 제2장'은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확산된 '나니가스키' 챌린지 밈의 원천 IP다. 지난해 국내 최대 서브컬처 축제 'AGF 2025'에서 첫 공개된 이후 강한 지지를 얻었다. 같은 날, 미야자키 하야오의 걸작 '모노노케 히메'가 국내 최초로 돌비 포맷 상영에 나선다. 인간과 자연의 공존이라는 주제를 압도적 스케일과 감성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돌비 특별관의 명암 대비와 입체 음향을 통해 새로운 관람 경험을 제시한다. 다큐멘터리도 포함됐다. 88세 신인 감독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이 연출한 '미스터김, 영화관에 가다'는 극장과 영화의 현재를 기록한 작품이다. 이창동, 박찬욱, 봉준호 감독을 비롯해 고레에다 히로카즈, 다르덴 형제, 뤽 베송 등 세계 영화계를 대표하는 거장들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1-29 15:55: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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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2026 아카데미 기획전' 개최

롯데시네마가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앞두고 세계가 주목한 화제작들을 미리 만날 수 있는 '2026 아카데미 기획전'을 진행한다. 롯데시네마는 오는 2월 5일부터 3월 10일까지 '2026년 아카데미 기획전'을 통해 '국보', '그저 사고였을 뿐', '리틀 아멜리', '센티멘탈 밸류', '시라트', '씨너스: 죄인들', '아르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주토피아2', '햄넷'까지 총 10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이번 기획전은 올해 아카데미 주요 후보작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영화 팬들이 아카데미 수상 결과를 예측하며 작품의 감동을 미리 만끽할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먼저,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2관왕을 차지하며 평단의 극찬을 받은 '아르코', 셰익스피어와 아내 아녜스의 이야기를 그린 '햄넷'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 최초 공개된다. 정식 개봉을 기다려온 영화 팬들에게는 누구보다 빠르게 극장의 몰입감 있는 환경에서 명작을 접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어 음향특화관 '광음시네마'와 '광음LED'에서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시라트', '씨너스: 죄인들'을 상영해 보다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세 작품 모두 오직 극장에서만 체험 가능한 압도적인 사운드 퍼포먼스를 통해 관객들에게 전율의 순간을 제공하며 '광음'의 차별화된 음향에서 더 빛나는 진가를 발휘할 예정이다. 롯데시네마는 기획전 개최를 기념해 올해 아카데미 수상작을 예측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주요 부문 수상자를 맞힌 관객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며, 기획전 상영 일정 및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롯데시네마는 "이번 기획전은 아카데미 시상식에 앞서 관객들이 주목해야 할 후보작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라며 "작품성과 화제성을 겸비한 작품들을 극장의 큰 스크린과 완벽한 사운드를 통해 명작을 미리 만나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1-29 15:13:4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