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5년 02월 07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2월 07일 금요일 [쥐띠] 36년 지인의 도움으로 일을 마무리. 48년 지도에도 없는 길을 개척한다. 60년 술자리에서 실수하게 된다. 72년 인생은 어차피 혼자 가는 여행이다. 84년 거울은 혼자서는 웃지도 울지도 않으니 지금이라도 미래대비를. [소띠] 37년 초심으로 돌아가서 공부하자. 49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가 되겠다. 61년 좋은 차를 마시며 여유를 즐긴다. 73년 독단적인 일 처리로 원망을 듣는다. 85년 양다리를 접으니 왠지 마음은 편안하다. [호랑이띠] 38년 산들바람이 부니 일이 잘 풀린다. 50년 제살이 아프면 남의 살도 아프다는 것을 알도록. 62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을 두지 마라. 74년 포기하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성공이 눈앞에. 86년 집으로 가는 길이 불편. [토끼띠] 39년 태양이 떠 있는 한 꿈을 버리지 마라. 51년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지만 쪽빛보다 푸르다. 63년 기죽지 말고 새로운 일에 도전. 75년 걱정만 하고 실행은 하지 않는다. 87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는 신어야 한다. [용띠] 40년 호감이 가는 이성의 유혹이 있다. 52년 조상님 말씀에 어불성설(語不成設)로 우기지 마라. 64년 이끼가 끼지 않으려면 부지런히 노력. 76년 사랑에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라. 88년 배우자가 월급을 나눠주니 고맙다. [뱀띠] 41년 도박성 투자는 금물. 53년 중요한 연락이 오니 우편물을 꼭 확인. 65년 믿은 만큼 좋은 결과가 온다. 77년 월요일 날 신장 질환의 위험성이 있는지 건강검진을 받아보자. 89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게 되니. [말띠] 42년 막연히 기다리기보다 스스로 개척. 54년 친구와 대립이 생기니 조심. 66년 가는 사람도 소중한 사람이니 귀하게 여겨라. 78년 관에서 장학금 지원제도를 알아보고 공부하자. 90년 저축으로 생활의 전환기를 가져보라. [양띠] 43년 예습에 무용지물(無用之物)인 것은 거의 없으니 기획해보라. 55년 거짓말 빼고 사랑도 배워가며 하는 것. 67년 과민한 반응을 자제하자. 79년 성과가 있어도 만족하지 못한다. 91년 여자직원과 의견충돌을 주의해야만. [원숭이띠] 44년 욕심이 지나치니 견제를 받는다. 56년 겉모양만 화려한 것을 동경. 68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좋다. 80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먼저 할 일을 찾아보자. 92년 조직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 조직에 이롭다. [닭띠] 45년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57년 먹는 것 갖고 싸우나 돈 갖고 싸우나 매한가지 아니겠는가. 69년 온통 세상이 꽃동산이다. 81년 꿈이 있다면 늙지 않는다. 93년 남편 말에 언중유골(言中有骨)을 상쇄하도록. [개띠] 46년 자식의 잘못은 내가 덮는 것이 순리이다. 58년 길에도 양보가 있듯이 운전 때 차량 양보. 70년 원하는 것에 대해 기도하도록. 82년 자동차 타는 먼 여행을 금하고 천천히 행동. 94년 친구 따라 도박판에 가는 일이 없도록. [돼지띠] 47년 헛된 욕심이 화를 부른다. 59년 능력 부족으로 좋은 것을 포기하고 마음 아프다. 71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 83년 면접에서 떨어져도 차선책을 선택하자. 95년 상식보다는 지식으로 업무를 수행해야 결과가 좋다.

2025-02-07 04:00:04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구성환, '반려견 방치' 논란 해명..."꽃분이가 싫어하는건 안해"

배우 구성환이 반려견 방치 논란에 입을 열었다. 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록'에 데뷔 20년 만에 전성기를 맞이한 배우 구성환이 출연했다. 이날 구성환은 꽃분이에 대해 "내 분신 같은 존재"라며 "아는 친구가 꽃분이를 강아지 알레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돌려보내야 하는데 어떻게 할까 고민하더라. 제가 그때 강아지를 키울 여건이 안 됐는데 술 마시고 친구한테 '내가 데리고 키우겠다'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침에 눈을 떠보니까 강아지가 발목에 기대어 자고 있고, 두 달 된 강아지가 저를 졸졸 쫓아다니더라. 그리고 제 옆에서 잤다. 그때 이 친구(꽃분이)의 숨소리가 심장 가까이서 들렸다. 저 말고 다른 곳으로 보내는 상상을 해봤는데 도저히 안 되겠더라. 그날부터 저와 같이 살고 있다"고 부연했다. 그는 "아침에 일어나서 눈 뜨면 꽃분이가 미끄러지지 않게, 먼지를 먹지 않게 청소하는 게 루틴"이라며 "꽃분이가 10살이라 최장수견들만 유튜브로 찾아본다. 28년 된 강아지들 보면서 '꽃분이 너도 할 수 있어'라고 한다"고 말했다. 구성환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출연 당시 반려견 방치 논란이 일었던 것에 대해 "꽃분이가 하기 싫어하는 건 안 한다. 남들은 '왜 목욕을 안 시키냐. 털을 좀 빗겨줘라'고 한다"며 "우리가 원하는 조건이 아니라 강아지의 기준에 맞춰서 키운다. 발바닥 보면 다 깨끗하고 눈물 자국 하나 없다. 그런 기본적인 거 말고는 꽃분이가 불편할까 봐 안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꽃분이가 만약 사람이었으면 맛있는 거 같이 먹었으면 좋겠고, 정말 행복했냐 (묻고 싶다). '어디든 같이 다녀서 너무 고마웠고 다른 사람보다 오빠 만나서 좋았다'는 얘기 한번 들어보고 싶다. 아프면 안 되겠지만 아파도 죽을 때까지 보살펴주면서 동화 속 이야기처럼 같이 살고 싶다고 얘기해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구성환은 "꽃분이는 제게 위로가 되는 존재고 같이 숨 쉬고 제 옆에 있다는 존재만으로도 너무나 안정감을 준다. 꽃분이가 없다고 생각하면 어떤 날은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힘들다"며 "오래오래 제 곁에 머물러줬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2025-02-06 15:29:51 이미옥 기자
기사사진
[주말은 책과 함께] 지금 당장, 정의 실현 外

◆지금 당장, 정의 실현 황준서 지음/오월의봄 식물학자 아서 갤스턴은 1943년 '2,3,5-트리오도벤조산'이라는 화합물을 흡수한 식물은 성장이 빨라지지만,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 모든 잎을 떨어뜨리며 말라 죽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뜻하지 않게 그의 연구 결과는 인간을 대량 학살하는 무기 개발에 활용됐다. 미국은 베트남전쟁 당시 대량의 '고엽제'를 살포했다. 베트남의 마을 2만여곳에서 약 400만명이 고엽제에 노출돼 40만명이 숨졌다. 자신의 연구로 인해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간 데 대한 죄책감 때문이었을까. 갤스턴은 고엽제 무기화 반대 운동의 선봉에 섰다. '제노사이드'에서 착안해 '에코사이드'란 용어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알렸고, 미군의 고엽제 살포는 "인류에 반하는 범죄"라고 주장했다. 범죄를 저지른 권력은 미꾸라지처럼 법망을 빠져나갔다. 책은 에코사이드를 처벌할 근거를 '지금 당장' 마련하는 게 정의를 실현하는 일이라고 이야기한다. 300쪽. 1만8000원. ◆당신은 제게 그 질문을 한 2만 번째 사람입니다 오혜민 지음/날 "제가 여성혐오자라고요? 저 여자 엄~청 좋아하는데", "왜 남자를 잠재적 범죄 가해자로 몹니까?", "미투 때문에 나도 '무고'의 피해자가 되는 거 아닌가요?" 페미니스트라면 지긋지긋하게 들었을 질문들이다. 한국은 여느 나라보다 페미니즘 백래시가 심한 나라다. 자신의 정체성을 페미니스트로 규정하면 삶의 난도가 높아진다. 이유도 모른 채 공격당하기 일쑤고, 질리도록 같은 질문에 시달린다. 질문자들은 정말 궁금해 묻는 걸까. 책은 페미 교수와 반페미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마주한 질답들로 구성된 페미니즘 입문서다. "페미니즘이 남자들을 죽이려 든다"는 해괴한 유언비어를 믿는 이들, 온라인상에 떠도는 실체 없는 '상상 페미'가 남성을 괴롭힌다는 헛된 망상에 시달리는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176쪽. 1만6800원. ◆가족신분사회 가족구성권연구소 지음/와온 2005년 2월 3일, 헌법재판소는 호주제에 대해 헌법 불합치 결정을 내렸다. 가장에게 가족 내 친권과 재산권 등을 독점케 하고 그것을 남성 직계 비속에게 우선 세습하는 호주제 폐지로 우리는 조금이나마 평등한 세상을 살게 됐을까. 한국사회 성차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던 호주제가 사라졌지만, 여전히 그 유산은 수많은 법제도에 남아 변함없이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한국사회는 이성애자로 이뤄진 '정상 가족'을 구성해 사회적 '신분'을 획득할 것을 개인에게 요구한다. '혼인, 혈연, 입양으로 엮인' 관계만을 법적 가족으로 인정하고, 이에 부합하지 않는 자들은 법망의 보호 밖에서 불평등과 차별, 낙인을 경험한다. 책은 이러한 한국사회를 '가족신분사회'로 명명하고, 호주제 폐지 이후 20년간의 한국가족정치사를 파헤친다. 312쪽. 1만8000원.

2025-02-06 14:26:53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주말은 책과 함께] 여행, 혹은 여행처럼

정혜윤 지음/난다 직장인들은 대개 여행을 지긋지긋한 일상으로부터의 해방으로 여긴다. 여름휴가를 떠날 때 기를 쓰고 해외로 나가는 이유는 일상의 상흔이 짙게 남은 '한국이 싫어서'일수도. 보통의 평범한 사람들과 달리, 저자 정혜윤은 여행을 일상의 탈출로 보는 의견에 반대한다. 그는 날마다 반복되는 생활의 매 순간을, 여행지에 온 여행자의 태도로 살 것을 권한다. 여행지에서 우리는 목표 따윈 생각 않고 더 알고 더 느끼는 데서 단순한 기쁨을 느낀다. 반면 삶 속에선 수많은 것들을 오로지 수단으로 삼는다. 여행지에서 우린 낯선 사람에게 포기하지 않고 친절을 베푼다. 허나 삶 속에선 친절함을 기대하는 손길을 뿌리치고 타인과 소망을 나누지 않는다. 여행지에서 우리는 확실한 길만 찾아가지 않는다. 이와 달리 삶 속에선 확실한 것만 찾는다. 정혜윤은 세상천지 어디를 가더라도 결국은 장소가 아닌 그 자신이 세상에 유일한 여행지인 순간이 있다고 말한다. 그가 여행을 주제로 쓴 인터뷰집 '여행, 혹은 여행처럼'에는 태어나서 단 한 번도 고향 땅 밖을 벗어나 보지 못한, 그러나 밤마다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는 할머니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혼자 읽기 아까워 소개한다. 사연의 주인공은 충청북도 음성군 노인종합복지관의 시문학 동아리 회원들이다. 시 창작 교실 맨 앞자리에 앉은 한충자 할머니는 일흔두 살까지 문맹이었다. 딸이라 하면 그저 집에서 귀여워하면 되는 줄로 알았던 부모는 여자아이를 학교에 보내지 않았다. 25살이 되던 해 그녀는 먼 친척의 중매로 옆 동네로 이사 갔다. 시집은 가난했고, 식구가 많았다. 딸이 굶어 죽을까 봐 출가시킨 후 하루도 편히 자지 못했던 친정 엄마는 딱 한 번 딸네 집에 찾아왔다. 그저 손자만 안고 들여다보고 있다가 얻어다 준 국수 한 그릇을 서서 먹고 집으로 돌아갔다. 그러곤 며칠 뒤 돌아가셨다. 이 일은 평생의 슬픔이 됐다. "이대로 늙을 순 없다!"라는 구호를 노트북 앞에 붙여 놓은 정반헌 할머니는 평범한 가정주부였다. 살면서 시 비슷한 것을 써본 적은 없지만, 다른 걸 끼적여 본 기억은 있다. 쇠죽을 끓이다가 막대기로 쇠죽에다가, 밥을 짓다가 부지깽이로 흙바닥에 이렇게 썼다. "나는 왜 태어났을까?", "나도 교복 입고 학교에 가고 싶다" 부모에게 털어놓으면 속상해할 말, 친구에게 고백하면 미쳤다는 소릴 들을 이야기가 쇠죽의 뽀글거리는 거품 위에, 부엌의 흙바닥 위에 쓰였다가 사라졌다. 정혜윤은 "그녀들이 시를 심는 땅의 이름은 삶이었다. 동시에 그녀들이 뿌리는 씨앗도, 쓰는 시도 삶이었다"고 말한다. 284쪽. 1만2000원.

2025-02-06 14:20:20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손연재 육아고충 토로…"산후우울증 이해된다"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5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 손연재가 출연했다. 케이윌은 "육아가 얼마나 힘드냐"고 질문했고 이에 손연재는 "처음에 아이를 낳고 올림픽에 나가는 게 낫겠다고 생각했다"며 "올림픽을 나가면서 왜 힘들다고 했을까 싶다"고 말했다. 손연재는 이어 "올림픽은 잠은 재워주지 않나. 컨디션 조절을 해야 하니까"라고 했다. 손연재는 또 "내가 왜 올림픽에서 울고 웃었을까 싶기도 했다. 그게 중요했나, 생각이 들기도 했다. 아이 낳은 날 남편이랑 결혼한 느낌이다. 결혼식은 장난친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손연재는 남편이 밤에 육아를 도와줄 때 제일 좋다며 "밤에 도와줄 때, 교대 근무처럼 낮엔 내가 하고 새벽엔 남편이 해주면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랑 싸운 적이 거의 없었다. 모두 아이 낳고 싸웠다. 새벽 3~4시에 둘 다 잠을 못자서 정신이 없으니까 아무 말이나 하게 된다. 그때 많이 싸웠다"고 고백했다. 그는 "어떡해라고 말하면서 1년이 지나갔다. 태어나자마자 '어떡하지' 하게 되는데 계속 '어떻게 하지' 하게 되는 상황이 닥쳐왔다. 산후우울증이 도대체 왜 오나 생각했는데, 혼자 키웠으면 나는 하루 만에 올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이런 생각을 할 정도로 체력의 한계를 느꼈다. 워킹맘은 매일 상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나이 9세 연상의 금융인인과 결혼해 지난해 2월 아들을 출산했다.

2025-02-06 14:12:50 이미옥 기자
기사사진
영화관에서 만나는 박물관…CGV, '씨네뮤지엄4' 진행

CGV는 아트가이트가 진행하는 강연 프로그램 '씨네뮤지엄4'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씨네뮤지엄'은 유럽에서 활동하며 역사, 문화, 예술에 깊은 경험을 쌓은 아트가이드가 진행하는 강연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2년 첫 번째 시즌을 시작으로 올해 네 번째 시즌을 맞이했다. 세계적인 예술가의 이야기와 유럽의 주요 박물관 및 미술관의 역사, 대표적인 유럽 도시의 인문학적 이야기를 큰 스크린을 통해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어 관객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씨네뮤지엄4'에서는 '클림트&에곤쉴레', '신화의 땅, 그리스' 등 새로운 주제를 포함해 약 25개의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는 국내 전문 교수진과 함께 기획한 '씨네렉처_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보다 심도 있는 학술적 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씨네뮤지엄4'는 지난달 22일 스페셜 에디션 '불멸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로 문을 열었으며, 오는 8일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주 진행할 예정이다. '씨네뮤지엄4'는 CGV오리,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동탄역, 서면상상마당, 광주금남로 5개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2월에는 '클림트&에곤쉴레', '빈센트 반 고흐', '레오나르도 다 빈치', '카라바조', '그리스' 등 5편의 강연을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CGV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이벤트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2-06 11:26:3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계] 입춘(立春)을 지내며

절기를 모르는 사람도 입춘이 되면 추위도 물러갈 때가 됐을 뿐 아니라 곧 아지랑이 피어오르는 봄도 멀지 않았음이다. 입춘 후 2주쯤만 지나면 대동강물이 엄동설한에 얼었던 대동강물도 녹는 것이 상례였기 때문이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추워도 옛 추위와 비교할 수는 없지만 봄 춘(春) 자만 들어도 추위는 벌써 그 힘이 약해짐을 알 수 있다. 햇살 좋은 입춘날에 가정집 대문에는 입춘대길이라고 크게 써 붙인 것을 예전에는 흔하게 볼 수 있었지만, 요즘은 이러한 입춘축(立春祝)을 보기가 흔치 않다. 한 이십 년 전만 하더라도 어느 집이나 할 것 없이 대문 기둥 벽 문짝 등에 커다랗게 글씨를 써서 붙이곤 했다. 집안에 우환이 생기지 않고 복이 가득 들어오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집 대문을 비롯해 곳곳에 써서 붙였다. 태양력을 기준으로 할 때 입춘부터 정월로 친다. 따라서 새해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원화소복(遠禍召福)의 의미를 담아 입춘축을 써서 붙이는 것이 당연한 행사였다. 원화소복은 글자 그대로 화를 면하고 복을 구하는 것이다. 전통적으로도 큰 사찰이나 작은 암자에서는 입춘이 시작되는 절입 시간에 맞추어 입춘 맞이는 물론 삼재 소멸을 위한 불공을 함께 드린다. 일반적으로 입춘대길(立春大吉) 또는 건양다경(建陽多慶)을 주로 써서 붙이며 개문만복래(開門萬福來)의 문구 역시 애용된다. 입춘대길은 입춘을 맞아 좋은 운을 기원하는 것이고 건양다경은 맑은 날이 이어지고 좋은 일과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비는 것이다. 개문만복래(開門萬福來)는 문을 열어 놓으니 만 가지 모든 복이 들어오라는 발원을 담고 있다. 국태민안 가급인족(國泰民安 家給人足)의 글귀를 붙이는 예도 있는데, 나라가 편안하고 국민도 잘 먹고 잘살게 되기를 바란다는 뜻이다.

2025-02-06 04:00:04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5년 02월 06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2월 06일 목요일 [쥐띠] 36년 눈에서 멀어져도 마음은 변하지 마라. 48년 성공의 기미가 보이니 좀 더 노력하라. 60년 과한 것보다 약간 모자란 것이 낫다. 72년 침묵해야 모두가 편하게 간다. 84년 착한 친구를 만나 경제적 이익을 얻는다. [소띠] 37년 날개 없이 하늘을 날아다니는 기분. 49년 기대가 없으니 실망도 적다. 61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73년 일의 결과가 좋아 명예를 높이고 실속도 챙긴다. 85년 내가 먼저 행동해야 상대도 따라온다. [호랑이띠] 38년 여기저기 계속되는 지출에 삶이 지겨워진다. 50년 가진 것이 없으니 가족도 부담이 될 것이다. 62년 늦었다고 포기 말자. 74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내 마음도 따라서 상쾌. 86년 혼자는 외롭지만 둘은 괴롭다. [토끼띠] 39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51년 말은 쉬우나 주워 담을 수 없으니 조심. 63년 혼자서라도 웃으면서 지내자. 75년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는 날. 87년 의견충돌이 염려되니 고집을 조심. [용띠] 40년 힘든 일은 기도로 극복. 52년 호감이 가는 이성의 유혹이 있다. 64년 집 나간 말이 새 식구를 데려오니 이득이 많은 날. 76년 상대의 실수를 덮어 주면 보답을 받는다. 88년 어디서 부는 바람이 근심을 걷어 간다. [뱀띠] 41년 송사에 휘 말릴 수 있으니 언행을 조심. 53년 힘든 길이라도 가다 보면 좋다. 65년 매사가 귀찮고 심드렁하다. 77년 비상금을 활용하여 위기를 모면할 수 있다. 89년 어제의 친구가 뒤에서 씹으니 배신감을 느낀다. [말띠] 42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영을 받는다. 54년 노력한 보답이 주어지니 보람이 있다. 66년 동업자에게 욕심을 부리면 발목을 잡힌다. 78년 몸도 마음도 피곤하니 충전이 필요한 날. 90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까 걱정된다. [양띠] 43년 자식과 살려면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지내야 한다. 55년 불평은 운을 깎는다. 67년 길 떠나려는데 폭풍우가 치는 격이니 잠시 지체. 79년 머리만 믿고 있다가는 일을 그르친다. 91년 자식의 잉태 수이니 마음을 정갈하게. [원숭이띠] 44년 재능 많은 자식 때문에 경제적 곤란을 겪는다. 56년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정답을 찾자. 68년 민망한 일을 겪을 수 있다. 80년 평온한 바다에 한가로이 떠다니는 하루이다. 92년 마음을 고칠 수 없다면 미련 없이 버려라. [닭띠] 45년 행복은 마음에서 비롯. 57년 우물을 찾았으니 두레박은 만들어서 사용하면 된다. 69년 용띠 닭띠와의 거래가 순조롭게 진행. 81년 걱정이 해소되니 도서관에서 자료를 마무리. 93년 창업은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 [개띠] 46년 변화의 날이니 옷차림에도 신경. 58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품어라. 70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82년 순풍은 배가 가야 할 방향으로 부는 바람. 94년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 하니. [돼지띠] 47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이겨야 한다. 59년 주변이 인정해 주니 마음이 든든하다. 71년 변화가 있어도 영향은 미미하다. 83년 눈앞의 실속을 챙기다 큰 이익을 놓친다. 95년 하극상의 기질은 세월이 가면 결국 나에게로 돌아온다.

2025-02-06 04:00:02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KBS 6시 내 고향 충북 영동군 편에서 '국민 안내양' 김정연 울린 애절한 편지

비맘 4일 방송된 8215회 KBS '6시 내 고향-시골길 따라 인생길 따라'의 충북 영동군 편에서 '국민 안내양'으로 불리는 가수 김정연이 만난 박희식(75세) 어르신의 애틋하고 절절한 사연이 시청자의 마음도 녹였다. 5일 제작사 측에 따르면 국민 안내양 손을 이끌고 박희식 어르신이 도착한 곳은 영동읍 읍사무소 민원실이었다. 컴퓨터 수업 시간과 버스 배차 시간이 맞지 않아 항상 1시간 일찍 읍사무소에 도착해 타자 연습한다는 박희식 어르신은 "먼저 하늘나라에 간 남편에게 편지를 쓰기 위해 컴퓨터를 배운다"는 사연을 털어놓았다. "갑자기 당한 교통사고로 남편이 떠나고 나자 함께 살 때는 몰랐던 남편의 소중함이 뼈에 사무친다며 편지를 쓸 수 있을 때까지 열심히 컴퓨터 연습하겠다"는 말에 김정연은 대신 사연을 전해드리겠다며 어르신이 불러주는 대로 노트북 자판을 한 글자 한 글자 눌렀다. 좋은 추억만 남겨놓고 떠난 남편이 보고 싶어 잠을 못 이룬다며 눈물을 훔치는 어르신을 보고 김정연도 눈시울이 붉어졌다. 김정연은 "어르신 사연이 제 노래 '이별후애(愛)' 같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난 보낸 후에 남은 그리움은 아파서 더 힘이 될 수 있다. 어르신이 그리움을 붙잡고 건강하게 여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4일 방송된 충북 영동군 편 시골 버스에선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승객들이 많아 제작진이 미처 탑승하지 못하는 바람에 국민 안내양이 직접 카메라를 들고 방송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제작사 측은 1년에 4만8000㎞, 1주일에 약 1000㎞ 정도를 차에서 보내며 매주 정겨운 농촌 풍경과 '사람 사는 이야기'를 여과 없이 안방에 전달하는 시골 버스의 힘은 국민 안내양 가수 김정연의 경청과 공감에서 나온다고 설명했다.

2025-02-05 16:54:11 윤휘종 기자
기사사진
싸이커스, 日 도쿄 여행기 담은 단독 콘텐츠 론칭...유쾌 입담+팀워크 '힐링 웃음 예고'

그룹 싸이커스(xikers)가 일본 여행기를 담은 콘텐츠로 팬들을 찾아간다. 싸이커스는 오는 7일 일본 최대 위성채널 방송사 와우와우(WOWOW)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싸이커스 데이 오프 인 도쿄(xikers DAY OFF IN TOKYO)'를 단독 공개한다. 사전에 로디(roady, 공식 팬덤명)에게 모집한 도쿄의 추천 장소들을 방문하는 여행기를 담는다. 그룹 내 2004년생 동갑내기로 '04즈'라 불리는 수민, 진식, 현우의 'A팀'을 시작으로 준민, 세은, 유준의 'B팀', 민재, 헌터, 예찬의 'C팀'까지, 세 명씩 팀을 나눈 멤버들은 '방문했으면 하는 장소'와 '추억을 만들었으면 하는 장소' 중 하나를 뽑아 브이로그를 촬영하며 관광을 즐긴다. 이번 콘텐츠를 통해 특별한 여행에 나선 싸이커스는 재치 넘치는 입담과 예능감, 유쾌한 팀워크를 뽐내 즐거움을 선사한다. 도쿄의 명소를 배경으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펼치며 현지 팬심에게 다가간다. '싸이커스 데이 오프 인 도쿄'는 오는 7일 오후 6시 와우와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단독 공개되며, 이후 매주 금요일 오후 6시에 만나볼 수 있다. 앞서 싸이커스는 일본 정식 데뷔에 앞서 첫 월드 투어 '트리키 하우스 : 퍼스트 인카운터(TRICKY HOUSE : FIRST ENCOUNTER)'와 팬미팅 '싸이커스 퍼스트 팬미팅 : 로디맵 인 재팬(xikers 1st FANMEETING : roadymap IN JAPAN)'으로 편지 팬들의 관심을 받은 바있다. 지난해 8월에는 일본에서 데뷔 싱글 1집 '츠키(루나틱)(Tsuki(Lunatic))'를 정식 발매, 싸이커스의 색다른 음악적 색깔을 확인할 수 있는 곡으로 풍부한 음악적 역량을 자랑한다. 싸이커스는 올해에도 계속해서 일본에서 활약을 이어간다. 오는 3월 30일 일본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뮤직 페스티벌 '더 퍼포먼스(The Performance)'에 출연을 확정지은 이들은 '5세대 퍼포먼스 최강자'다운 폭발적인 에너지와 넘치는 패기를 담은 환상적인 무대로 페스티벌 열기를 더 달굴 예정이다.

2025-02-05 15:36:05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