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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하모니' 스윗소로우, 새 싱글 '선다우너' 발매

스윗소로우(인호진, 송우진, 김김영우가새 디지털 싱글 'Sundowner(선다우너)'를 발매한다. 이번 싱글에는 타이틀곡 '우리 조금만 더 걸을래'와 수록곡 '집으로 가는 길' 등 총 두 곡이 실렸다. '우리 조금만 더 걸을래'(송우진 작사, 김영우 작곡)는 가볍고 기분 좋은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곡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고 싶은 풋풋하고도 설레는 사랑의 시작을 담았다. '집으로 가는 길'(송우진 작사, 작곡)은 해 질 녘 노을 배경과 함께 각자의 집으로 향하는 우리네 귀갓길을 덤덤하게 묘사했다. 스윗소로우는 이번 싱글을 "유난스러운 무언가가 필요한 건 아니다. 그저 자연스럽게 곁에 있어 주는 것.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에 내 마음을 기댈 수 있는 편안한 사람들과 지금을 함께 살아가는 우리가 더 편안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만들고 노래하려 한다"고 소개했다. 현재 KBS 해피FM '스윗 드라이브 인호진입니다'를 진행하는 스윗소로우의 리더 인호진은 "매일 저녁 시간에 청취자의 이야기를 듣고, 음악을 들려드리면서 느끼는 것은 그저 함께 있어 주며 내 편이 돼주는 존재, 그런 친구 같은 편안한 음악이 내 하루에 깊은 위로가 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스윗소로우는 지난 9월 초 개최한 브랜드 콘서트 '화음 2024'에서 공연장에 모인 팬들에게 새 노래 두 곡을 첫 공개해 큰 호응과 찬사를 받았다. 또한 향후 깊어지는 가을에 열릴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4'에 참가해 신곡 및 스윗소로우의 히트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윗소로우의 새싱글 선다우너는 20일 정오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발매한다.

2024-09-20 15:43:5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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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준, 신곡 '전부 그대이기에' 발매

차세대 감성 발라더 오현준이 새 싱글 '전부 그대이기에'를 발매한다. '전부 그대이기에'는 가을의 정서를 담은 마이너 발라드로, 오현준의 성숙해진 보컬과 섬세한 감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오현준은 2024년 3월에 데뷔한 신예 발라드 가수다. 6개월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빠르게 자신의 음악적 영역을 확장해 나가며 발라드 장르에서 자신만의 감성적 색깔을 확립했다. 데뷔 이후, 그는 ‘난 너와 이별을 해왔어’, ‘고백’, ‘For You’, ‘널 기억하는 일’ 등의 싱글을 발표하며 자신만의 감성을 대중에게 확실하게 각인시켜 왔다. 신곡 '전부 그대이기에'는 이별 후 남겨진 그리움과 슬픔을 섬세하게 표현한 발라드다. "또 다른 사랑은 하지도 못할 만큼 / 그리움까지도 전부 그대이기에"라는 가사는 이별 후의 슬픔과 그리움을 절절하게 담아냈다. 오현준은 "이번 곡은 제 감정선과 가장 잘 맞는 곡이라고 생각했다"며 "여러 차례 녹음을 반복하며 완성도를 높였고, 많은 분들이 위로받고 공감할 수 있는 노래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현준은 데뷔 6개월 차로 많은 버스킹을 통해 대중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또한, 향후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더욱 즐겁게 대중과 소통할 계획이다. 소속사 언더바고 관계자는 "이번 가을과 겨울은 오현준을 세상에 더 많이 알리게 될 중요한 시기"라며 "올 겨울까지 더욱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며, 오현준이 지닌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전부 그대이기에'의 뮤직비디오는 NCT127, 2am 정진운과의 협업으로 주목받은 박민수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떠오르는 신예 배우 은선우와 설지원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오현준의 감성적인 보컬과 어우러져, 한 편의 영화 같은 감동을 시청자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전부 그대이기에’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9월 22일 정오, 모든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2024-09-20 15:35:1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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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쥐띠] 36년 뜻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하지 않다. 48년 한밤중에 비단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60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하게 된다. 72년 지출이 많은 날이니 지출계획서가 필요하다. 84년 남을 도우니 복이 되어. [소띠] 37년 자녀에게 바라는 마음이 생긴다. 49년 기회는 예고하고 오는 것이 아니니 평소에 준비해야. 61년 우물을 찾았으니 두레박은 만들어서 사용. 73년 급할 때 쓰는 묘수가 있으나 바람직한 방법은 아니다. 85년 가는 날이 장날이다. [호랑이띠] 38년 자존감은 나를 지켜주는 힘. 50년 용이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성공적으로 하던 일을 마무리. 62년 새로운 인맥으로 유리한 정보를 얻게 된다. 74년 꿈에서 인생을 재설계하는 꿈을 꾸다. 86년 가다가 말면 안 가니만 못하다. [토끼띠] 39년 버틸 수 있다면 아직 희망이 있는 것. 51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먼저 시작을 하자. 63년 파란색 옷이 행운을 불러오니 기분전환이 된다. 75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87년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다. [용띠] 40년 자식이 직장에서 승진되는 좋은 일이 있다. 52년 자기중심으로만 생각하면 조화가 깨지기 쉽다. 64년 희로애락을 얼굴에 함부로 나타내지 마라. 76년 광기와 천재성의 차이는 성공으로만 측정. 88년 오늘만큼은 좀 쉬어가라. [뱀띠] 41년 귀에는 거슬려도 약이 되는 말은 경청. 53년 건강이 없다면 금은보화가 무슨 소용일까. 65년 신념으로 향하면 유혹도 넘을 수 있다. 77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는 하루. 89년 말이 잦아지면 잔소리의 동의어가 되지만 극복을. [말띠] 42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건 기억이 희미해지는 것. 54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를 신어야 한다. 66년 누구든 삶에는 불가능이 있으니 두려워 말자. 78년 오후 7시에 행운의 기운이 오게 되니 희망적. 90년 마음이 불편한 하루. [양띠] 43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 55년 흙탕물은 잠시 두면 저절로 맑아지니 시간이 필요할 것. 67년 등화가친(燈火可親)으로 공부하라. 79년 부지런한 생활에는 여유가 깃들기 마련이다. 91년 오늘 같은 기회는 없다. [원숭이띠] 44년 티끌을 모으면 티끌에 불과. 56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니 겸손해야 한다. 68년 돼지를 사기 전에 돼지우리를 먼저 만들어보라. 80년 오늘이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딱 좋은 날이다. 92년 먹고 마시는 것도 분수껏. [닭띠] 45년 진실일지라도 침묵해야 한다. 57년 생각만 하다가는 아무것도 가지지 못하니 실행해야. 69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이겨야 한다. 81년 부담스러울 정도의 많은 과목과 씨름해야. 93년 나는 부지런한데 배우자는 그 반대이니 걱정. [개띠] 46년 동동북쪽의 인(寅)방향을 보고 승부를 가려보라. 58년 타인이 말하는 성공비결을 따라 하기보다는. 70년 작은 아이디어로 훌륭히 성공할 수. 82년 원하는 곳에 망설이지 말고 이력서를 내어보라. 94년 세월 낚는 법을 다시 배워라. [돼지띠] 47년 묘책은 여간해서 찾기가 어려우니 자제를. 59년 배가 먹고 싶다면 배나무를 심어보자. 71년 기회는 늘 오는 것이니 준비하고 있자. 83년 준비해놓으면 약진의 등용문(登龍門)에 오르게 된다. 95년 뼈대 있다고 족보 자랑하지 마라.

2024-09-20 04:00:0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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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월덕귀인月德貴人

장마가 끝나고 필자의 오랜 신도가 찾아왔다. 올해 서른이 된 딸이 언제나 사람을 만날까 하며 노심초사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남자를 소개하며 결혼을 하겠다는 것이었다. 직업은 공무원인데 인상도 원만하고 건실해 보이는 총각으로 둘의 결정을 무조건 따를 수밖에 없을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필자에게 방문했다. 두 사람을 보아하니 사주격과 결혼궁합에서 남친에게 월덕귀인의 길신이 자리 잡고 있었다. 이렇게 되면 자신도 좋지만 아내 역시 마음고생 없이 화합하며 사는 구조다. 기쁜 경사를 축하해 주었다. 정관正官과 정인正印이 있어서 안정적인 관운이 있는데 반안살이 있으니 고위직은 떼놓은 당상이요, 문창이나 학당 귀인이 있다면 같은 관직이라 해도 고시나 대학교수 등의 진로에 수월하다고 감명한다. 혹여 사주격이 평범하다 할지라도 월덕귀인月德貴人이 하나쯤 있어도 흉살의 기운이 차단되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평생을 지배한다고 해석한다. 일생에 귀인을 만나 도움을 얻는 기운이 월덕의 대표적 힘이기 때문이다. 월덕은 태어난 달의 덕을 받는 길신운이므로 특히 사주격을 정하는데 으뜸이 되기도 한다. 정관격 사주니 편재격 사주니를 따지는 기준이 태어난 달의 지지地支와 태어난 날의 천간天干과의 관계를 보는 것이어서 만약 관격官格의 사주에 월덕귀인이 있다면 특히 명예가 빛나므로 공직을 포함한 조직 생활에서 높은 지위까지 기대할 수 있다. 월덕의 유무는 월지가 신자진申子辰일 때 천간에 임壬이 있을 때, 사유축巳酉丑이면 천간에 경庚이 있는지를 살핀다. 연주에 월덕은 조상과 부모로부터의 공덕이 크고 월주는 형제나 배우자의 조력이 좋다고 본다. 사주팔자를 실상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살피는 것은 공부의 학습에서 예습의 효과라 보면 될 것이다.

2024-09-20 04:00:0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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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선악의 기원 外

◆선악의 기원 폴 블룸 지음/최재천, 김수진 옮김/21세기북스 인간의 본성은 선한가, 악한가. 발달심리학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폴 블룸 예일대 심리학과 교수는 '도덕성의 일부는 타고난 것이다'는 가설을 세우고 이를 입증하기 위해 아기들의 행동을 관찰한다. 블룸은 1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인형극 실험을 예로 들며, '갓난아기에도 선악을 구분하는 능력이 있다'고 설명한다. 실험에서 아이들은 공을 돌려주는 '착한' 인형과 공을 훔치는 '못된' 인형을 구별하고, '못된' 인형에게서 간식을 빼앗는 등 도덕적 판단을 하는 듯한 행동을 한다. 또 그는 생후 3개월 된 영아들도 '돕는 사람'을 더 선호한다는 연구 결과를 통해 '아기들이 착한 사람에게는 끌리고 못된 사람에게는 반발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블룸은 도덕성의 씨앗은 이미 인간 안에 심어져 있으며, 우리에게는 '선천적인 도덕 감각'을 넘어 이 씨앗을 '성숙한 도덕적 존재'로 성장시킬 의무가 있다고 말한다. 344쪽. 2만2000원. ◆브랜드로 읽는 그리스 신화 김원익 지음/세창출판사 신화는 이 세상 모든 이야기의 모델이자 원형이다. 고대인의 이야기가 수천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우리의 일상생활 곳곳에 밴 이유는 신화에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그 무엇'이 담겨 있어서다. '20세기 최고의 신화학자'로 꼽히는 조지프 캠벨은 "신화는 절망의 위기 혹은 기쁨의 순간에, 실패나 성공의 순간에 인간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가르쳐준다"며 "우리가 신화를 읽어야 하는 이유는 내가 지금 어디 있는가를 알려주기 때문이다"고 말한다. 책은 억겁의 시간을 견뎌낸 끝에 브랜드로 재탄생한 그리스 신화를 다룬다. 저자는 유명 브랜드, 상표, 로고, 심리학 개념, 영화, 음악 등에 관한 신화 120가지를 소개하며, 이들의 이름이나 상징이 현대에 어떻게 재해석되고 있는지를 분석한다. 740쪽. 3만3000원. ◆패신저, 파리 패신저 편집팀 지음/박재연 옮김/Pensel 파리는 유럽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도시이자, 이미 많은 이들이 다녀온 곳이다. 하지만 이곳에서 '무엇'을 봤고, 여행으로 '어떤 것'을 알게 됐는지에 대해 제대로 답할 수 있는 경우는 별로 없다. 책에는 미슐랭 가이드의 '계급 시스템'에 맞서 싸우는 젊은 세대 요리사, 프랑스인으로 인정받을 권리를 위해 거리에서 시위하는 이민자 자녀, 패션계가 만든 고정관념을 벗어던지는 여성, 골목 곳곳에서 마주할 수 있는 흑인 '사페르'들, 반인종주의와 반파시즘 철학을 가진 축구팀 등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13편의 에세이를 통해 바라본 생생한 파리 이야기. 192쪽. 2만5000원.

2024-09-19 15:02:1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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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19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19일 목요일 [쥐띠] 36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즐거운 날. 48년 다툼이 있을 수 있으나 조력자가 옆에 있으니 다행. 60년 사랑에 빠진다는 표현보다는 현실을 직시. 72년 어른을 공경하면 주변에 귀감이다. 84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소띠] 37년 개발 건에서 인내가 오늘을 무사히 넘기는 힘. 49년 감정을 절제할 줄 알아야 이득을 볼 수 있다. 61년 동서남북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처리. 73년 분수를 지킨다면 실수가 적다. 85년 계약 건으로 동분서주 한다. [호랑이띠] 38년 침묵의 중요함을 알아야. 50년 직장생활에서 성공한다는 것은 인내심이 있어서이다. 62년 확실한 의사 표현이 중요한 날. 74년 첫사랑의 향수는 지우는 것이 현명할 듯. 86년 내일 종말이 올지라도 오늘 사과나무를 심겠다. [토끼띠] 39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51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으니 포기는 금물. 63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75년 소개로 아름다운 연인을 만나는 날. 87년 가족 간에 재물로 인한 갈등. [용띠] 40년 입이 경솔하면 주변을 시끄럽게 한다. 52년 물을 두려워하고 수영선수가 될 수 없음을 명심. 64년 사불원행(巳不遠行)이라 멀리 가는 길에 신중. 76년 현실에서 감성만이 아니라 이성이 지배적. 88년 마음이 한결 편안하다. [뱀띠] 41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겠다. 53년 마음이 그냥 슬프니 깊게 담아 두지마라. 65년 자기 자신을 너무 사랑하면 가족이 힘들어지지 않을까. 77년 웃으면 복이 온다는데. 89년 따뜻해진다고 겨울옷을 버릴 것인가. [말띠] 42년 바람이 불면 흔들리는 것은 당연. 54년 결혼은 둘이서 했지만 인생은 결국 혼자 가는 여행. 66년 소띠로 인해 중단 수가 발생하기도. 78년 가만히 있는데 저절로 재물이 느는 것은 아니다. 90년 부모를 위해 얼마나 기도했는가. [양띠] 43년 보증을 서는 것은 만시지탄(晩時之歎)의 결과를 낳을 것. 55년 사공이 많으면 의견통일이 어려우니 중심을 잡자. 67년 좋은 결과는 신념에서 시작. 79년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켜라. 91년 가장 소중한 사람이 배신할 수도. [원숭이띠] 44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착실하게 살자. 56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 수 없으니 아량을 가지자. 68년 모두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 80년 부지런하다 보면 행복지수도 올라갈 것인데. 92년 고맙다고 인사를 받게 된다. [닭띠] 45년 보편적으로 살아가는 보통사람이 즐겁다. 57년 배우자가 나의 고생을 알아주니 피곤이 풀린다. 69년 작고 소소한 직업에서도 부자는 탄생한다. 81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자중해야. 93년 이름을 얻을 기회가 시작. [개띠] 46년 승자와 패자는 결과에서 나타난다. 58년 돈 버는 사업도 집중적인 학습이 있어야 할 것이다. 70년 재기불능의 상태라도 죽지 않으니 분발 심을. 82년 목표를 이루려면 실천하려는 행동이 뒤따라야 할 것. 94년 무심코 운전 주의. [돼지띠] 47년 위기를 겪으면 내 편이 누군지 확실히 안다. 59년 과거를 잊은 사람에게 미래는 없다. 71년 구설을 마음에 담아두지 말고 힘내자. 83년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반대파로 변하더라. 95년 흑백사진처럼 가슴에 남는 추억이 있으니.

2024-09-19 04:00:1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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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웃픈 현실

얼마 전 기사에서 중국의 어느 여성 승객이 자신의 명품 가방을 비행기 바닥에 둘 수 없다고 승강이를 벌이다가 급기야는 비행기에서 끌려 내려졌다는 내용을 보았다. 중국 충칭에서 출발해 허베이로 향하는 차이나익스프레스 항공기에서 있었던 일이다. 가방의 라벨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L사 제품이었다. 이번 기사를 보면서 비행기를 탈 때마다 가방을 앞 의자 밑으로 놓게 하는 이유도 명확히 알게 되었다. 비행기 운행 중 난기류가 발생할 때 가방이 날아가 사람을 다치게 하거나 탈출 경로를 막는 일이 없도록 좌석 아래에 가방을 보관해야 한다는 룰이라는 것이다. 필자도 옆자리가 비었거나 아니면 무릎 위에 놓아도 되는데 굳이 앞 의자 밑으로 놓으라고 하는 것인지 정확한 이유를 모르긴 했다. 그 여인은 승무원은 거듭된 설명과 요청에도 응하지 않고 고집을 부리다가 결국 기장은 공항 경찰을 불러 비행기에서 강제로 끌어 내렸다. 운항이 한 시간 정도 지연됐음에도 불구하고 승객들은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는 후문이다. 명품이 그 사람의 능력을 과시하는 수단이 되었고 그러다 보니 짝퉁 또는 카피라 불리는 모조품까지 비싸게 팔리는 또 하나의 경제구조가 탄생했다. 모조품과 진품의 구별은 비 오는 날 가방을 신줏단지 모시듯 가슴에 꼭 품고 달리면 그 가방은 진품이라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왔다. 사실 이름난 명품 가방은 수천만원에서 억이 훌쩍 넘기도 하니 웬만한 사회 초년생의 연봉을 뛰어넘는다. 비행기에서 쫓겨난 그 여인의 명품백도 우리 돈으로 약 4백만원을 호가한다고 하니 그 백을 어디 비행기 밑바닥에 놓을 수 있냐는 심정이었다. 이 웃픈 해프닝은 단지 이번 경우만은 아닐 수도 있다. 종류가 다를 순 있어도 물질이 정신을 이겨버린 이 시대의 자화상일 수도.

2024-09-19 04:00:1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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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18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18일 수요일 [쥐띠] 36년 아는 것이 힘이라 했으니. 48년 남의 허물을 지적하면 내 허물도 드러나니 주의하자. 60년 어느 분야건 실패의 원인을 미리 진단해보는 것도. 72년 걱정이 해소되어 편안하다. 84년 소문난 잔칫날 먹을 것도 많아진다. [소띠] 37년 분홍색은 오늘 행운의 색상이 될 수 있다. 49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고민이 일시에 해결. 61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73년 마무리의 기운이 있으니 적극적으로 행동. 85년 금전 운이 접해 있다. [호랑이띠] 38년 오늘의 재물은 명실상부(名實相符)한 결과이다. 50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으나 발전도 없다. 62년 구설수가 있으니 서명은 조심. 74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 게 이치. 86년 성공신화가 남의 얘기가 아니다. [토끼띠] 39년 그물을 치지 않고 물고기를 잡을 수 없다. 51년 확실한 거절이 서로의 관계를 좋게 한다. 63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니 꾸준히 노력. 75년 향수를 뿌리면 아름다운 인연이 오히려 돌아선다. 87년 새로운 인생관에 다시 눈뜬다. [용띠] 40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내 마음도 날아갈 듯. 52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더 커진다. 64년 집은 작으나 피와 땀으로 일군 소중한 자산. 76년 사랑에 낙심하지 말자 아직 시간은 많다. 88년 활력이 넘치니 행복한 날. [뱀띠] 41년 부자는 쉽게 낙심하지 않는 점이 있다. 53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이 마무리된다. 65년 다시 오기 어려운 인생 낙심하지 말자. 77년 공부도 때가 있는데 아직 늦지 않았다. 89년 즐거움과 고통은 동시에 있는 것. [말띠] 42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자신을 잘 보살펴라. 54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더 분발. 66년 오늘은 당신이 주인공이니 무슨 일이든 참여. 78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건 그리움이 아닐까 싶다. 90년 회상하며 추억을 그린다. [양띠] 43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55년 얼룩진 옷을 바라만 본다고 없어지지 않는다. 67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혼란스럽다. 79년 밝은 소통과 협력으로 상생하자. 91년 갖는 즐거움이 있으니 주는 즐거움도 있다. [원숭이띠] 44년 무소유라는 말은 쉽지만 태어남으로 무소유는 힘들다. 56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는 격이다. 68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분풀이할 듯. 80년 사람과의 관계는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92년 꿈은 다소 늦게 이루어진다. [닭띠] 45년 옆에 있는 사람도 소중히 여겨볼 일. 57년 행복은 각자에게 고유한 것이니 남들 기준에 따를 필요 없다. 69년 좋은 꿀을 얻으려면 벌을 키워라. 81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기쁜 마음으로. 93년 돈, 돈 하는 날이 될 수도. [개띠] 46년 퇴직한다고 낙심하지 말고 노후를 준비하자. 58년 주택이냐 아파트냐의 문서선택에서 어찌할지. 70년 재물을 얻는 일에 도전해보자. 82년 절제의 미학이라는 말이 그림의 여백만이 아니다. 94년 하늘이 움직일 수 있도록 기도를. [돼지띠] 47년 호박이 덩굴째 들어오는 꿈을 꾸다. 59년 가만히 누워있는데 감나무에서 감이 떨어지겠는가. 71년 부지런한 새가 더 많이 먹는다. 83년 사람은 늘 부족한 것이니 부족하다고 자책 마라. 95년 일기를 쓰면서 머리가 정리해보도록.

2024-09-18 04:00:0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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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도 SLL 제작 OTT 풍성…무도실무관·강매강 공개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SLL(에스엘엘중앙)이 하반기에도 OTT 라인업들을 연이어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플레이리스트를 풍성하게 채운다. 지난 8월 미스터리함과 다양한 해석으로 화제를 모은 넷플릭스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에 이어, 11일 공개한 디즈니+의 '강매강'과 넷플릭스 '무도실무관'까지 풍성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레이블 비에이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한 디즈니+ 오리지널 '강매강'은 전국 꼴찌의 강력반과 최고 엘리트 신임 반장이 만나 최강의 원팀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수사물로, 공개 이후 박진감 넘치는 영상미와 배우들의 코믹 연기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SLL 레이블 클라이맥스 스튜디오가 제작한 넷플릭스 영화 '무도실무관'도 13일 공개된다.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전자발찌 대상자들을 24시간 밀착 감시하는 '무도실무관'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추석 연휴를 맞이한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액션씬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반기에도 기대작들이 대기 중이다. 클라이맥스 스튜디오가 공동 제작한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시즌2는 디스토피아적 세계를 그린 '지옥'의 두 번째 시즌으로, 더욱 깊이 있는 세계관과 서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옥' 시즌2는 오는 10월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 가장 주목받는 드라마 시리즈를 미리 선보이는 섹션인 '온 스크린'을 통해 먼저 공개된다. SLL 관계자는 "OTT 플랫폼별 다양한 선호도를 충족할 수 있도록 SLL과 15개 레이블은 다채로운 소재와 장르,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콘텐트를 전 세계에 공급하고 있다"며 "2024년은 OTT 외에도 TV, 극장 등 SLL의 기획개발과 유통 역량 시너지를 전방위적으로 펼쳐내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18 00:42: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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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17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17일 화요일 [쥐띠] 36년 산도 좋고 물도 좋은데 정자까지 좋은 곳은 없다. 48년 전체를 파악해야 내가 갈 길이 보인다. 60년 어려웠던 시절이 교훈이 되어 집을 장만한다. 72년 양보해 얻은 선택으로 좋은 결과를. 84년 생각지 못한 수익이 생긴다. [소띠] 37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듯한 기세지만 자중할 때. 49년 아는 길도 물어가고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라. 61년 친구와 여자로 인한 경쟁이. 73년 미봉책(彌縫策)이겠으나 오후에 완결. 85년 남쪽으로 길을 떠나면 발걸음이 가볍다. [호랑이띠] 38년 무지개를 찾아 헤맸지만 돌아와 보니 내 집에 무지개가 있다. 50년 가족의 협조로 일을 마무리. 62년 누구나 살아있다면 운명론자가 될 수. 74년 불안한 마음이 불운을 부르니 생각을 바꾸자. 86년 생각할 여유가 필요하다. [토끼띠] 39년 고민하지 말고 생각의 폭을 넓혀보면 답이 있다. 51년 미리 연습해 두는 것이 내일을 편하게 한다. 63년 남에게 해를 끼치면 2배로 돌아온다. 75년 행복은 저 멀리 있지 않다. 87년 벼랑 끝에서도 희망은 있으니 다시 힘내자. [용띠] 40년 변화가 오니 새로운 일이 시작된다. 52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마음이 편하다. 64년 오죽하면 삼재팔난 관재구설이라 하겠는가. 76년 기회가 왔어도 능력을 쌓아놓지 않으면 소용없다. 88년 당하기 전에 먼저 알아둘 것. [뱀띠] 41년 귀인을 만나니 합작으로 투자를 하는 것도 좋다. 53년 기다리던 문서일수록 자세히 살펴야 실수가 없다. 65년 결과부터 챙기지 말고 차분히 계획을 세워라. 77년 한 번을 참으면 열흘이 편타. 89년 무거운 운동은 조심할 것. [말띠] 42년 양날에 미불복약(未不服藥)는 말이 왜 있는 것인지. 54년 고속도로에서 과속에 유의. 66년 힘들어도 걸어오던 길을 계속 가야 한다. 78년 게으름은 버리고 활동해야 좋은 운이 들어온다. 90년 해법을 찾아 주변에 도움을 준다. [양띠] 43년 남의 의견에 좌우되지 말고 주관을 갖자. 55년 행복은 가정의 화목에서 시작된다. 67년 이별의 슬픔은 슬픔대로 받아들여라. 79년 겁살의 방향에는 살이 존재하니 지하방의 이사는 신중히. 91년 금은보화가 있어도 불편하다. [원숭이띠] 44년 살림을 늘리기보다는 현재를 고수하는 것이 좋을 듯. 56년 오후에 뜻밖의 좋은 일. 68년 모임에서 지인들에게 모순(矛盾)됨이 없도록. 80년 결혼 운이 없다면 고민하지 말고 현재 직장에 노력. 92년 재수 좋은 날 나눠 먹어라. [닭띠] 45년 불경기에도 고목에 꽃이 피니. 57년 믿기지 않는 현실이지만 그래도 현실이니 받아들여야. 69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81년 친구로부터 소개팅 받는 날. 93년 체인점창업은 제살깎아먹기가 될 것 같다. [개띠] 46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특히 며느리와의 대화에 주의. 58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건강에 신경. 70년 부부간 맞지 않는다고 불평하다 결국 불행을 자초. 82년 역사상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94년 뜻밖의 금전 소식이 올수. [돼지띠] 47년 이제 메아리는 돌아오지 않는다. 59년 현명한 선택으로 재물이 늘어난다. 71년 물속에서는 물고기를 잡아야 하지 않겠는가. 83년 무지개는 항상 옆에 있는데 그것을 모를 뿐이다. 95년 등잔 밑이 어두우니 늘 주변을 살펴보는 것이.

2024-09-17 04:00:1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