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인생 지침서

사주팔자라 하면 그 내용이 보잘것없고 일정한 원칙이 서 있지 않은 정도로 알고 있다면 무식의 그치이다. 소문도 나고 심심하니까 가본다. 식의 하류 잡설로 치부하는 행동은 시종 잡배도 아니고 심심풀이, 그에 관한 결과가 본인에게 따르게 되니 요 주의할 것이다. 사주팔자학 즉 명리학은 여느 학문처럼 누구나 공부로 알 수 있고 할 수 있다. 세상에는 다양한 인생 지침서가 있지만 명리학은 네 기둥 팔자라는 틀을 바탕으로 세상사 흐름 개인의 운과 명을 살필 수 있다. 운이 어떻게 어느 방향으로 흐르는지 태어날 때 주어진 운 그리고 살아가면서 얻게 되는 운을 탐구한다. 생과 사 세상사 이치를 알 수 있다면 분수에 어울리지 않는 것들을 탐하지 않고 욕심 때문에 벌어지는 다툼을 피할 수 있다. 언론사를 다니다가 카페를 운영하는 청년이 상담을 청한 적이 있다. 역마의 기운으로 활기찬 직종이 천성인데 대한민국 최고의 카페로 더욱 성공하고 싶어 했다. 꿈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부富와 조화를 이루는 방향을 찾아야 했다. 청년이 택한 것은 경기도에 용지를 매입해서 탁 트인 카페와 소형 빵 공장을 만들어서 전국 명소를 만들기 시작했다. 운이 있으니 처한 상황을 풀어주는 현실적인 지침을 받아들이고 희망을 만들어간다. 가다가 일이 있을 때는 언제까지 기다리라고 다독여주고 큰 위기에 맞서지 않도록 이끌 것이다. 운세가 열리는 시기가 언제인지 원하는 일은 어떤 과정을 거쳐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지도 조곤조곤 알 수 있다. 부처님은 인생을 고해라고 했다. 괴로움의 바다에서 허우적거리는 사람들을 물이 좋은지 산이 좋은지 삶을 아우르는 철학으로 정해진 분수 역할을 해왔다. 이치의 인생 지침서 자신의 운세에 손을 내밀어 볼 것이다.

2024-08-30 04:00:19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이규원 개인전 'The Study for A.I. Paintings'전시...AI를 통한 예술 창작의 경계 확장

현대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는 이규원의 개인전 'The Study for A.I. Paintings'가 남산에 위치한 'N2ARTSPACE'에서 30일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작품활동에 있어서 AI를 접목함으로써 전통적인 예술 창작의 경계를 확장하고 예술 표현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이다. 작가는 단순히 기술을 도구로 활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A.I.와의 협력을 통해 전통적인 예술 창작의 경계를 확장하고 있다. 이는 AI시대의 예술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과정으로, 미래의 예술이 어떤 형태로 존재할지에 대한 중요한 논의의 장을 제공한다. 이지빈 큐레이터는 이번 전시는 "첨단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주제로, 인공지능(A.I.)이 주도하는 미래에 대한 작가의 깊은 사유와 실험이 담긴 작품들을 선보인다"고 소개했다. 또한 이번 전시가 단순히 A.I.와의 협력을 탐구하는 것을 넘어 인간의 감정과 인공지능의 논리가 만나는 지점에서 탄생한 이규원의 작품들은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예술평론가 배민영은 "첨단 과학기술의 발전이 가져온 혼종의 문화를 이규원은 공시성과 통시성의 관점에서 새롭게 바라보고 있다"며, 이번 전시가 "A.I.와 협력하며 새로운 감각과 경험을 추구하는 예술의 역할을 재정의하는 중요한 기회라고 평가했다. 전시는 서울 중구 소파로 N2ARTSPACE에서 전시되며 9월 26일까지 진행된다.일, 월 추석연휴 휴관.

2024-08-29 17:35:25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엄마친구아들' 스페셜 콘텐츠 '소꿉친구의 방' 라이브 스트리밍 공개 예정

tvN '엄마친구아들'(연출 유제원) 정해인, 정소민이 엄마친구아들 스페셜 콘텐츠 '소꿉친구의 방' 라이브 스트리밍을 공개한다. '엄마친구아들' 정해인, 정소민은 스페셜 콘텐츠 '소꿉친구의 방'을 통해 집처럼 꾸며져 있는 특별한 공간에서 여러 코너를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특별한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엄마친구아들'이 과거 우리의 모습에 대한 회상과 낭만적인 정서를 담은 첫 OST 뮤지의 '어떤 날이라도 우리'로 화제를 모은 만큼, 멜론을 통해 공개하는 특별한 플레이리스트에는 어떤 곡들이 담길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뮤지의 '어떤 날이라도 우리'는 계절감 넘치는 멜로디와 펑키하고 그루브한 밴드 사운드는 드라마 특유의 밝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잘 표현해주는 곡이다. 현재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 가능하며, 앞으로 공개될 새 OST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키운다. 또한 이번 콘텐츠에서 정해인, 정소민은 극중 최승효(정해인), 배석류(정소민)의 고민이 담긴 일기장을 살펴보며 해결책을 제시해주고 솔직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여기에 특별한 상황 속 정해인, 정소민의 음악 취향이 담긴 플레이리스트와 드라마 팬들의 몰입도를 높일 최승효, 배석류의 플레이리스트도 각각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멜론 x 엄마친구아들 스페셜 콘텐츠 '소꿉친구의 방' 이벤트에 참여하면 두 배우의 사인 폴라로이드 5장과 사인 포스터를 랜덤으로 선물로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멜론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멜론 x 엄마친구아들 스페셜 콘텐츠 '소꿉친구의 방' 라이브 스트리밍은 오는 9월 5일 오후 7시 멜론에서 공개된다. 본방은 매주 토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2024-08-29 16:03:02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댄스 크루 베베, '2024 여수 썸머뮤직 페스티벌' 출격…여수의 밤 뜨겁게 달궜다

댄스 크루 베베(BEBE, 바다, 러셔, 태터, 키마, 민아, 채채, 소원)가 페스티벌에서 종회무진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베베는 지난 28일 전라남도 여수시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개최된 '2024 여수 썸머뮤직 페스티벌 '와이' 위드 '쇼챔피언'(2024 YEOSU SUMMER MUSIC FESTIVAL 'Y' with 'SHOW CHAMPION')'에 출연해 공연을 펼쳤다. 이날 공연에는 스케줄로 인해 함께하지 못한 리더 바다를 제외한 여섯 멤버가 함께했다. 댄스 크루 베베의 등장으로 현장은 순식간에 흥분의 도가니가 됐다. 캐주얼한 밀리터리룩을 입고 무대에 오른 베베는 투애니원의 '파이어(Fire)', 포미닛의 '미쳐' 두 곡을 연달아 선보이며 페스티벌 오프닝을 장식했다. 매혹적이면서도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한 베베는 엄청난 에너지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호흡이 척척 맞는 칼군무를 통해 섬세한 춤선과 환상적인 팀워크, 박력 넘치는 카리스마는 짜릿함을 선사했다. 또한 파트별 멤버들의 다채로운 표정 연기와 제스처도 재미를 더했다. 현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은 폭발적인 함성을 쏟아내며 베베의 열정 가득한 무대를 함께 즐겼다. 7인조 댄스 크루 베베는 지난해 Mnet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 2'(이하 '스우파2')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에게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리더 바다는 에스파의 히트곡 '넥스트 레벨(Next Level)' 퍼포먼스의 시그니처 동작인 'ㄷ(디귿)' 춤을 만든 안무가로 알려져 있으며, 이 외에도 NCT(엔시티), 엑소 카이, 방탄소년단 뷔, 씨엘(CL) 등 수많은 K팝 아티스트들의 트렌디한 안무를 작업한 코레오그래피 전문 안무가다. 특히 '스우파2' 당시 바다가 안무를 맡은 리더 미션곡 다이나믹듀오X이영지의 '스모크(Smoke)' 댄스 챌린지는 각종 SNS 플랫폼을 장악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방탄소년단 뷔, 정국, 아이브 안유진, 엔시티 태용, 라이즈 쇼타로, 있지 예지, 류진, 강다니엘, 이영지 등 수많은 글로벌 아이돌들과 대세 셀럽들까지 챌린지에 가세하며 화제를 모았다.

2024-08-29 15:56:52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주말은 책과 함께] 동아시아반일무장전선 外

◆동아시아반일무장전선 마쓰시타 류이치 지음/송태욱 옮김/힐데와소피 1974년 8월 30일 오후 12시 41분. 도쿄 소재 미쓰비시중공업에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온다. "사옥 앞의 도로에 시한폭탄 두 개를 설치했다. 인근에 있는 사람을 대피시켜라. 거듭 말한다. 이것은 농담이 아니다" 잠시 후 고막을 찢는 굉음이 터져 나온다. 8명의 사망자와 376명의 부상자를 낸 미쓰비시중공업 폭파 사건의 범인은 누구인가. 사고 발생 이후 약 한 달 뒤, 신문사로 날아든 성명문을 통해 이들의 정체가 '동아시아반일무장전선'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이들은 1974~1975년 열 차례에 걸쳐 일제 전범 기업을 폭파한다. '반일'을 내건 일본인의 폭탄 투쟁은 일본 사회에 큰 충격을 준다. 동아시아 인민들과 연대하고자 무장을 택한 동아시아반일무장전선, 지워진 역사로 남은 기억을 복원한다. 392쪽. 2만2000원. ◆테크노퓨달리즘 야니스 바루파키스 지음/노정태 옮김/이주희 감수/21세기북스 전 그리스 재무장관이자 세계적인 경제학자인 야니스 바루파키스는 우리가 아마존, 구글, 페이스북 등 빅테크 기업의 자발적 노예가 돼 그들에게 절대 권력을 넘겨주고 있다고 지적한다. 빅테크 기업이 그들의 거대한 플랫폼으로 봉건제의 영지를 꾸리고, 알고리즘을 통해 우리를 자발적 데이터 농노로 만들어 새로운 봉건주의 시대의 영주가 됐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를 기술(Tech)과 봉건제도(feudalism)를 합친 테크노퓨달리즘(Technofeudalism)으로 명명하고, 자유 경쟁을 기반으로 한 자본주의를 죽이고, 개인을 무임금으로 노동하는 데이터 노예로 전락시켜 버린 빅테크의 실상을 파헤친다. 396쪽. 2만4000원. ◆은폐된 노예제 우메무라 구니히코 지음/조성원 옮김/해남 누군가 자기를 부리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노예'. 자신이 최대의 자유와 개인의 완전한 독립성을 누리고 있다고 착각하는 '노예'. 이것이 바로 마르크스가 말하는 '시민사회의 노예'다. 마르크스는 민주주의적 대의제 국가가 실현돼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정치적 자유를 획득했다 하더라도, 시민사회라는 장에서 우리는 노예가 될 수밖에 없다고 이야기한다. 자본주의적 생산 양식을 공정한 것으로서 정당화하는 자유주의적 신화를 믿는 한, 인간은 노예제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 저자는 기업이 노동자로부터 '보호'를 벗겨 내 사회보장을 축소하고 '노동 강화'도 '실업'도 노동자의 '자조 노력'에 맡김으로써, 사회보험 관련 지출을 줄이고 비용을 절약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자본주의를 지탱하는 은폐된 노예제의 실상을 낱낱이 까발리는 책. 272쪽. 2만원.

2024-08-29 14:47:19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주말은 책과 함께] 온 삶을 먹다

웬델 베리 지음/이한중 옮김/낮은산 '온 삶을 먹다'는 하루 삼시 세끼를 꼬박 챙겨 먹지만, '먹는다'는 행위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본 적 없는 이들에게 권할 만한 책이다. 저자는 미국의 시인이자 소설가, 문명 비평가이자 농부인 웬델 베리. 책의 1, 2부는 먹거리·농사·땅에 대한 에세이로, 3부는 건실한 먹거리를 따뜻하게 나누는 소설 속 장면들로 구성됐다. 책에서 웬델 베리는 자유로운 삶을 위해서는 책임 있게 먹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그는 "우리의 먹거리와 그 원천이 다른 누군가의 통제를 받을 경우 우리는 자유로울 수 없다"며 "수동적인 먹거리 소비자로서의 조건은 민주적인 조건이 아니다"고 말한다. 웬델 베리는 산업화 과정에서 먹거리 주도권이 인간에서 자본으로 넘어갔다고 진단한다. 노새를 밀어내고 등장한 트랙터는, 무상의 태양에너지에 전적으로 기대던 농업이 돈이 드는 화석연료에 철저히 의존하는 상태로 변화함을 알리는 신호였다. 우리가 어떤 일을 할 때 사용하는 수단은 세계를 바라보는 방식에 영향을 미친다. 기계로 일을 하면 세상이 기계처럼 보이고, 살아 있는 가축을 데리고 일하면 세상이 살아 있는 대상으로 보이는 법. 노새를 부리던 인간은 트랙터를 몰게 되면서 땅을 극복해야 하는 대상으로 여기게 된다. 연민을 갖고 대해야만 했던 산목숨(노새)과의 끈이 끊어진 인간은 땅과 단절된다. 생명을 돌보는 인간이었던 농부는, 생산성과 효율성만을 중시하는 기계로 변해 버린다. 농부는 자기가 사는 장소와 가족과 지역사회의 독립적이고 성실한 대리인이 아닌, 자신이 대표해야 하는 모든 것에 근본적으로 적대적인 경제의 대리인으로 일하고 있다고 책은 지적한다. 웬델 베리는 산업농업의 가장 명백한 실패는 '살림'의 노력 없이 땅에 생산만을 강요한 결과라고 비판하며, '살림의 회복'을 강조한다. 살림은 우리를 지속시켜주는 생명의 그물망 내 모든 가닥이 서로 계속 이어져 있도록 해주는 일이다. 지치고 더워하는 말을 위해 땀에 전 마구를 벗겨 주는 것, 찬비를 맞으며 바깥에 선 양에게 외양간 문을 열어주는 일, 닭에게 모이 몇 알을 던져 주는 것 등 모든 생명에 정성을 들이는 일이 살림에 해당한다. 웬델 베리는 "살림을 하면서 가져야 할 감정은 연민"이라며 "인간이 하는 일의 맥락을 가장 적절히 확장하는 것은 연민이다"고 말한다. 320쪽. 1만5000원.

2024-08-29 14:45:17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30년 커리어' 박기수 교수, 『끌리는 이들에겐 이유가 있다』 출간

기자, 공무원, 교수로 30년간 생활하면서 대통령부터 취약계층까지 많은 이들을 만났던 저자 박기수는 관찰과 메모 습관 덕분에 이들을 기록하면서 인생의 성공과 매력에 관해 꽤 많이 고민했다. 아마도 그런 고민과 생각을 바탕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30가지 매력 『끌리는 이들에겐 이유가 있다』를 출간했다.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많은 이들과 만나고 헤어진다. 그중에는 누군가의 이름을 떠올리면 저절로 웃음이 나오고 흐뭇하다. 반대로 어떤 이는 별로 떠올리고 싶지 않고, 때로는 다시 만나지 않기를 바라는 경우도 있다. 그러면 왜 어떤 이들은 다시 만나고 싶고,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걸까? 정확하게 그 이유를 알 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직관적으로 '저분이 매력적이구나'라는 그런 마음 자체일 수도 있다. 하지만, 끌리는 사람들에겐 분명히 그 이유가 있다. 저자는 그런 사람들의 매력과 끌림에 대해 오랜 기간 주목했다. 30년간 각계각층의 많은 이들을 만나 관찰하면서 이들의 삶에 대한 자세와 성공 내용을 메모하고 분석했다. 그리고 이를 매력의 관점에서 30가지로 책에 꼼꼼히 압축해 놓았다. 예컨대, 왜 겸손, 경청, 첫인상이 우리 인생에서 그렇게 중요한지, 실제로 그게 우리에게 어떤 매력을 선사하는지,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학문적 연구 결과물과 함께, 어떻게 실천하면 될지를 알기 쉽게 풀어놓았다. 얼핏 보면 한 번쯤 들어봤을 수도 있는 내용이지만, 저자는 구체적으로 개별 매력 포인트가 우리 인생에 가져다줄 큰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학교에서 배우기 어려운 지혜를 담아낸, 멋진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매력 지침서와 같다. 중요한 것은 꾸준한 훈련과 실천이다. 30가지 매력 포인트를 필독하고 따라 해 보면 된다. 하루, 일주일, 한 달, 그리고 일 년 뒤, 조금씩 변한 나, 그리고 이를 알아주는 주위 사람들의 이야기가 귓가에 들려올 날이 머지않을 듯하다. 이 책은 1장에서는 일차적으로 나의 자세와 몸가짐 그리고 외적인 부분에서 타인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는 방법을 제시하고, 2장에서는 사람들과 소통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무엇을 중점적으로 노력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3장에서는 경청, 겸손, 여유 등 그 사람의 '태도가 곧 인생'임을 이야기한다. 인생이란 무대에서 보면 매력적인 사람에게 더 좋은 관람석이 제공되는 것이 세상 이치라고 저자는 책머리에 밝히고 있다. 그 매력은 자기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타인에 대한 배려심에서 나온다. 이러한 매력의 법칙을 통해 각자의 인생에서 성공의 해법을 찾아가는 데 이 책은 분명 좋은 길라잡이가 되어준다. 저자 박기수는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통신과 신문에서 기자생활을 하며 언론학 박사학위도 취득했다.한국일보 사회부 시절 정부 부대변인 제의를 받고 공직 첫걸음을 시작한 후 보건학 박사학위도 취득했다.

2024-08-29 09:32:01 구현재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29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29일 목요일 [쥐띠] 36년 삶의 중대사는 다양하게 펼쳐지니 무엇하나 그른 게 없다. 48년 먼 곳에서 손님이 찾아오는 날. 60년 동물과도 가족 유대관계가 있으니. 72년 직장에서 승진이 확정된다. 84년 여러 잡설보다는 실력을 우선시하여 공부를. [소띠] 37년 과거는 현실이 아닌 지나간 것. 49년 가족과 대화하다 3자에 의해 의견대립이 생김. 61년 문서운이 있으니 교섭이나 거래가 순조롭다. 73년 급할수록 돌아가고 서두르지 말자. 85년 술을 많이 먹어서 창자가 꼬일 수가. [호랑이띠] 38년 건강이 염려되니 종합검진을 받아보라. 50년 하나를 뿌리고 열 개를 얻는 이득이 많은 날. 62년 머리만 믿고 있다가는 일을 그르친다. 74년 길 떠나려는데 폭풍우가 치는 격이니 잠시 휴식해야. 86년 믿음이 가거든 협력. [토끼띠] 39년 일 욕심은 건강을 해친다. 51년 억울해도 사람에게 따지거나 언쟁하지 마라. 63년 호사다마이니 잘 나갈 때 더 조심. 75년 익은 벼가 고개를 숙이니 겸손한 태도가 빛을. 87년 뭐든 받아보지 못한 사람은 줄 줄도 모른다. [용띠] 40년 일이 미뤄져도 느긋하게 기다리면 좋은 일이 있다. 52년 남의 의견에 좌우되지 말고 주관을 가지자. 64년 힘들어도 걸어오던 길을 계속 가야 할 것이다. 76년 부러워하는 직장에서 소식이. 88년 발목 잡히는 일이 발생할 수. [뱀띠] 41년 호의가 계속되면 자식이라도 상대는 당연한 권리로 착각. 53년 허전함의 정체는 재물에서 시작된 것이다. 65년 마음이 아픈 하루이다. 77년 바람이 불고 비가 오니 비옥한 땅이 될 것. 89년 언제나 사랑은 찾아오기 마련. [말띠] 42년 식구라도 무조건 주다 보면 가치를 잊는다. 54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니 계속 노력을. 66년 멀리서 소식이 오니 근심이 생긴다. 78년 배려한다는 것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다. 90년 후회는 곁에 있을 땐 잘 몰랐기 때문. [양띠] 43년 배우자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진다. 55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나서지 마라. 67년 시작한 일에 기대만큼 이익이 적으나 실망마라. 79년 열정에서 실패는 줄이고 결실을 얻는다. 91년 침착에는 위대한 힘이 있다. [원숭이띠] 44년 베풂에 고집을 부리면 가족도 외면. 56년 혼자 하자니 어렵고 남과 하자니 이견 조율이 더디다. 68년 일이 너무 잘 풀리니 감사. 80년 담대하고 흔들림 없이 용기를 가지면 얻게 된다. 92년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않도록. [닭띠] 45년 길이 아니면 가지 않는 것이 상책. 57년 도움을 주고 대가를 바라지 않도록. 69년 일시적인 얕은꾀는 멀리하도록. 81년 자격증이 넘치는 시대이지만 선봉에서 군계일학이다. 93년 고양이에게 방울 다는 것처럼 어려운 하루. [개띠] 46년 자동차로 원행은 자제. 58년 돈을 사랑하는 것은 수전노와는 차이가 있다. 70년 이성에게 너무나 조바심하면 패배자가 되는 이치이다. 82년 하나의 시작과 염원이 연화세계처럼 피어날 것. 94년 모임에서 오늘은 주인공이다. [돼지띠] 47년 돈이 들어와 안정. 59년 동물을 사랑하려면 기본질서도 지켜야만. 71년 무리하지 말고 형편에 맞출 것. 83년 참음이나 배려가 없이 가는 사람 붙잡지 말도록. 95년 힘이 균등하지 못하면 이기고 복종하는 현상이 생기는 세상사.

2024-08-29 04:00:11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부적의 위로

부적은 미신이 아니다. 사람의 소망은 크게 복과 액으로 나눌 수 있다. 복은 들어오기를 바라고 액은 나가기를 바란다. 액을 물리치는 풍속 중에 부적을 빼놓을 수 없다. 부적을 미신이라면서 경원시하는 사람도 있는데 기도할 때 많은 사람이 어떤 주문을 입으로 외우지만 그런 주문을 미신이라고 하지 않는다. 지도를 보면 길을 찾아가듯 소망하는 바를 이루게 해달라는 의미로 보면 지도나 주문이나 부적이나 다를 바 없다. 주문은 입으로 외우는 것이고 지도, 부적은 그림이나 형상을 간직하는 차이가 있을 뿐이다. 부적은 잡귀들이 가장 싫어하는 노란 종이에 귀신을 쫓아낸다는 붉은 색으로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쓴다. 부적의 그림이나 글씨가 복잡해 보이지만 의미는 단순하다. 사람들이 바라는 소망을 그림과 글씨로 담아내고 있다고 보면 된다. 그 소망은 근원적으로 복을 부르고 액을 막는 것이다. 현실적으로는 몸에 병이 생기지 않는 것과 경제적으로 넉넉하고 가족 사이에 불화 없이 편안하게 살기를 기원한다. 부적의 눈에 뜨이는 효험으로 나이가 있는 사람들은 어릴 때 시험을 보거나 타지로 공부하러 갈 때 어머니가 해준 부적을 주머니 깊이 간직한 기억이 있을 것이다. 그 작은 부적을 생각하면 어려운 문제를 만나도 힘이 생기고 외롭게 홀로 있으면서도 기운이 솟구쳤다. 사람은 살면서 끊임없이 근심 걱정에 시달린다. 그럴 때마다 세상에 있지 않은 힘을 빌려 편안함에 이르고 싶은 마음이 든다. 얼킨 문제를 풀어지게 만들어 주는 지혜의 기운 그게 부적의 효험이다. 때마다 부적을 쓰러 오는 분들은 그만한 효험을 직접 느끼기 때문에 부적의 힘을 믿는 것이다. 매번 큰 어려움 없이 넘어가며 평안을 얻고 싶을 때 계기가 작동될 것이다.

2024-08-29 04:00:08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