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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하고 나하고' 김병옥, '악역 전문 배우'→'순수X엉뚱 아빠'로 반전 매력 선사

배우 김병옥이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악역 전문 배우'의 이미지와는 또 다른 순수한 매력을 선사했다. 김병옥은 지난 8일 방송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해 가족과 대화하기 위해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아버지로서, 악역 연기를 통해 쌓였던 강한 면모와는 상반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병옥은 아내와 딸 심지어 반려견 뭉치한테서도 관심을 원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딸이 아내에게 미국에 가고 싶다고 말하자 살며시 대화에 끼어든 김병옥. 하지만 대화를 이어가지 못해 뭉치에게 인형을 던져주며 장난을 시도했다. 그마저도 원활히 되지 않자 갑자기 벽에 붙어 있는 액자를 바라보는 김병옥의 행동은 보는 이들의 폭소를 유발했다. 뿐만 아니라 김병옥은 솔직한 입담으로 방송의 재미를 더했다. 그는 낚시 물품을 온라인으로 구입하기 위해 구매 사이트를 들어갔지만,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몰라 방에 있는 딸을 찾아갔다. 이후 딸이 김병옥의 핸드폰에서 이전에 알려줬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발견한 상황. 이를 본 그룹 우주소녀의 수빈이 "저희 아빠도 로그인할 때마다 물어본다"고 말하자, 김병옥은 "친절하게 얘기해주면 안되나"고 서운함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빠하고 나하고'를 통해 김병옥은 배우가 아닌, 아버지로서의 현실적이고 인간적인 모습을 드러내 예능에서도 탁월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향후 가족들과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대중의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한편, 김병옥은 연극 무대는 물론, 다양한 연기 분야에서 41년간 깊이 있는 연기력을 보여준 베테랑 배우다. 특히 영화 '올드보이', '해바라기', '친절한 금자씨', '신세계', '오케이 마담' 등에서 임팩트 있는 연기로 주목받았다.

2024-05-09 13:02:1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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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LEO), 'COME CLOSER'로 9개월 만에 컴백…유의미한 청춘의 사랑 노래

글로벌 라이징 아티스트 리오(LEO)가 첫 번째 EP 'COME CLOSER (컴 클로저)'를 발매한다. '컴 클로저'는 리오가 이십 대 초반 자신의 감정에 주목해 다양한 사랑 이야기를 트랙순으로 담아낸 앨범이다. 청춘을 성장하게 하는 동력은 사랑에서 오고, 상처가 아무는 시간까지 사랑이다. 단 하나도 무의미한 게 없는 순간들을 리오만의 트렌디한 스타일로 풀어냈다. 타이틀곡 '컴 클로저'는 부정하려 발버둥 쳐봐도 함께하고 싶은 사랑의 감정은 뚜렷해져만 가는 내용을 담은 곡이다. 리오의 리드미컬한 보컬과 랩, 쿨한 매력, 타격감 있는 비트가 조화를 이룬다. 'Come Closer' 뮤직비디오에선 리오의 세련된 비주얼과 매력적인 감정 연기를 만날 수 있다. 이 밖에 1번 트랙이자 지난해 8월 데뷔곡으로 선발매한 'One Look (원 룩)', 지난달 뮤직비디오로 선공개한 'Pretty Plzzz (프리티 플리즈) (Feat. B.I)', 추억 회상을 노래한 'Farewell (페어웰)'까지 총 4곡이 이번 EP에 수록된다. 이 중 'Pretty Plzzz'는 리오와 비아이(B.I)가 공동 작사, 작곡한 곡이며, 각 트랙은 그래미 3관왕에 오른 스테레오타입스(The Stereotypes), 드레이크와 작업한 Bangs 등 글로벌 프로듀서진이 참여했다. 지난해 미국에서 열린 'KIIS FM K-POP VILLAGE AT KCON LA 2023 (키스 FM 케이팝 빌리지 앳 케이콘 LA 2023)'에서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치른 리오가 9개월 만에 컴백이다. 리오의 첫 번째 EP 'COME CLOSER'는 9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2024-05-09 13:00:4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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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9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9일 목요일 [쥐띠] 36년 최선의 해결책은 타협이다. 48년 인색하지는 않지만 알뜰함은 누구도 따라가지 못한다. 60년 의리가 있으나 인정으로 삼각관계 이뤄진다. 72년 연구에 몰두되니 교육계와 인연. 84년 크게 속상한 일도 세월이 약이다. [소띠] 37년 머리가 맑으니 새로운 것에 도전. 49년 마음만 바쁜 하루. 61년 돈이 들어오면서 과음이 이어진다. 73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한 노력이 필요. 85년 밉다고 차버리면 떡 시루에 엎어지듯 나만 힘들다. [호랑이띠] 38년 다정도 병이니 배우자에게 지나친 잔소리는 다물라. 50년 외출을 삼가고 건강관리를. 62년 마음이 우울하니 자식이 웃을 일을 만들어 준다. 74년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86년 사람을 사귀어도 그 마음 알길 어렵다. [토끼띠] 39년 재혼의 결과는 달밤에 삿갓 쓰고 나오는 격으로 실패. 51년 용띠 친구의 협조가 있다. 63년 힘들어도 가던 길을 계속 가야 한다. 75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반드시 더러워지기 마련. 87년 매사에 중간 역할을 잘한다. [용띠] 40년 사랑을 가슴으로 느껴라. 52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신중하게 뱉어야 한다. 64년 부서를 재정계로 선택해도 무난. 76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으나 발전도 없다. 88년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 했는데. [뱀띠] 41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뭘 해야 하나 고민스럽다. 53년 성질이 온순하여 영업에 이득이다. 65년 굽은 나무가 선산 지키듯 효자 노릇한다. 77년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으나 쪽빛보다 더 푸르다. 89년 봉 가는데 황이 간다. [말띠] 42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54년 도처에 미인을 두면서도 의처증은 깊어진다. 66년 가뭄이 해갈되듯 일이 풀린다. 78년 주사로 다 된 밥에 죽 쑤는 격이다. 90년 부자는 망해도 삼년 먹을 것이 있으니 재도전. [양띠] 43년 기약 없이 살아온 한평생. 55년 일조량이 부족하니 남향집을 택하는 것이 좋을 듯. 67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79년 한밤중에 비단옷을 입고 돌아다녀 본들 무슨 소용. 91년 비가 내린 뒤에 땅이 굳어진다. [원숭이띠] 44년 욕심이 과하면 일이 성사되기 어렵다. 56년 갈고닦은 기술로 남들의 부러움을 산다. 68년 일을 해내니 뿌듯하다. 80년 말만 잘 하는 사람보다 실력 있는 사람을 따르자. 92년 선무당이 사람 잡으니 아는 체는 그만하도록. [닭띠] 45년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르듯이 일에 몰두. 57년 강을 건넜다고 배를 소홀히 해서는 낭패. 69년 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이니 베풀자. 81년 소도 비빌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 93년 악마의 유혹이 많은 날이니 자중자애. [개띠] 46년 누워서 떡 먹다가 체하기 쉽다. 58년 사공이 여럿이면 배가 산으로 간다. 70년 서당 개 삼년에 풍월을 읊으니 공부하라. 82년 소 각각 말 따로따로이니 실력을 키워라. 94년 세상사 늙은이 괄시는 해도 아이들 괄시는 하지 않는다. [돼지띠] 47년 미운 자식 벌주려다 고운 자식에게 여파가 이어진다. 59년 모래 위에 쌓은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71년 물에 빠져도 주머니 밖에 뜰 것 없이 없다. 83년 토끼띠 이성은 아름답다. 95년 수염이 대자라도 먹어야 양반.

2024-05-09 04:00:4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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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내 집 마련

다들 아는 내용이지만 끝까지 읽어가길 하는 마음에서 적어본다. 필자는 한참 전에 금융권 직장인이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내 집 마련은 인생의 과제이다. 워낙 큰돈이 필요해서 내 집을 갖는 게 쉽지 않기 때문이다. 전세나 월세를 사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자기 집에서 마음 편히 사는 것보다 편할 수는 없다. 집은 정서적인 면에서 평온을 가져다주는 곳이고 투자 면에서 자산이면서 돈을 불리는 수단이다. 그래서 집 마련에 온 힘을 기울이는 데 그런데 너무 힘을 쏟다 보면 생각지 못한 실패를 불러온다. 너무 조급하게 내 집 마련에 대한 압박과 조바심으로 앞뒤 재보지도 않고 집을 구매한다. 기대치보다 집을 비싸게 구매하거나 더 나아가 사기를 당한다. 집값이 오르기 시작하면 끝없이 오를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게 사람의 심리이다. 허겁지겁 집을 사고 나면 그때부터는 집값이 더 오르지 않거나 반대로 하락세를 보인다. 전전긍긍이다. 이런 후유증을 겪지 않으려면 세밀한 전략과 시간의 힘을 활용해야 한다. 세밀한 전략은 재정 상황을 면밀하게 점검하는 것이다. 재정 상황을 바탕으로 내집 마련 시기를 구체적으로 설정한다. 금리 동향을 살펴야 하고 특히 집값이 오를 땐 시간의 힘을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 부동산 경기의 역사를 보면 집값이 항상 오르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 오르고 내리고를 반복하며 점차 고점을 높여가는 사이클을 보여준다. 부동산은 단기간에 승부가 갈리는 투자가 아니다. 최소 몇 년 또는 십 년이 넘는 시간이 지나야 투자 결과를 알 수 있다. 매매 사기 전세 사기가 처음부터 사기행각을 버린다고 얼굴에 쓰여있던가. 매도자나 중개인과의 대화 속에서 인간적인 마음을 찾는다든지 생각은? 절대 금물임을 명심하도록.

2024-05-09 04:00:2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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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밸리아트쇼, 금천구 MZ세대 문화향유에 기여

(사)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가 우리나라 최초 국가산업단지인 G밸리(구로 가산 디지털단지)와 한국 산업단지 발족 60주년을 기념해 '2024 G밸리아트쇼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특별시 구로구와 금천구에 조성된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는 과거 구로공단으로 현재는 G밸리라고 불린다. 한국수출산업공업단지로 출발한 G밸리는 한국의 산업단지 중 한 곳으로, 원래 논밭이 있던 곳에 1964년부터 조성됐다. 전국 산업단지 27개 경영자협의회를 대표하는 사단법인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KIBA)는 이를 기념하여 종합문화컨텐츠그룹 아람비와 손잡고 청년작가와 중견작가, IT와 아트를 결합해 MZ세대 문화 향유에 기여하고자 G밸리아트쇼를 준비했다. 첫번째 전시는 자유와 반항, 순수와 열정 등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청년 예술의 감성들을 순수 회화에 녹여 선보이는 '푸른 청춘의 외침'전으로 5월 20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두번째 전시는 국내 유명 중견 작가들이 청년 작가를 발굴?육성하고자 작품 판매대금 일부를 기부해 청년 작가들의 전시 비용과 불우이웃을 지원하는 행사로 '아트밸리를 꿈꾸며'전이 열리며 기간은 6월 4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열린다. 세번째 전시는 AI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작품들을 통해 디지털과 접목되는 예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나볼 수 있는 'AI는 나의 친구'전으로 디지털의 메카인 G밸리에 매칭될 수 있는 전시로 6월 17일부터 28일까지 전시된다. 전시장소는 가산동 위치한 SK V1 센터 20층 아쿠아픽 본사 문화홀 및 2개의 긴 복도 양쪽의 대안 공간으로 총 198m 벽면을 활용한다. 아티스트 톡, 아티스트 스토리 영상, 아트테크 포럼 등 G밸리의 MZ세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매일 배치되어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고 토요일, 현충일도 오픈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4-05-08 14:24: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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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3' 홍단, 이예은으로 변경…싱글 '당도하리라'로 본격 활동 돌입!

TV조선 '미스트롯3' 홍단으로 활약한 이예은이 자신의 본명으로 트롯계 새 열풍을 이끈다. 홍단은 최근 본명 이예은으로 활동명을 변경하고 베스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 올해 2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당도하리라'로 본격 활동에 나선다. '당도하리라'는 한 여인의 님을 향한 그리움을 유쾌하면서도 정감 있게 풀어낸 국악풍의 정통 트로트 곡이다. 이예은이 가창뿐 아니라 직접 작사에도 참여할 만큼 곡의 완성도를 위한 열의를 내비쳤다. 이예은의 한층 깊어진 음색을 만날 수 있다. 영탁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최수호 '조선의 남자' 등 여러 히트곡을 만든 음악 프로듀서 구희상이 작·편곡에 참여했으며, '국민 코러스' 김현아의 목소리도 더해져 높은 중독성을 자랑한다. 이예은의 보컬 트레이닝을 담당한 싱어송라이터 로맨이 기획 및 제작 작업 전반을 진두지휘했다. 이예은은 그간 해주, 홍단이라는 예명으로 트롯계에서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 '미스트롯3' 본선 진출의 쾌거를 이룩한 가운데, 트렌드지수 상위권에 진입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이예은은 '당도하리라'를 통해 본격 활동에 돌입, 트롯계 새 열풍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된다.

2024-05-08 13:52:4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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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기련(GIRYEON), 쿼터뮤지션페스타 발라드/R&B 리그 '1위'

글로벌 음악 유통사 쿼터뮤직에서 주최하는 '쿼터뮤지션페스타' 발라드/R&B 부문에서 쟁쟁한 후보들을 뚫고 기련(GIRYEON)이 우승을 차지했다.기련의 싱글 '자리'는 바쁜 일상 속에서 사치라고만 생각해 온 연애에 예상치 못한 그 사람을 만나며, 조금씩 싹을 틔우는 간지러운 감정을 담아냈다. 또한 기련(GIRYEON)의 부드러운 보이스와 설렘을 표현한 가사가 어우러져 사랑의 조심스러우면서도 벅차오르는 마음을 표현했다. 음원유통사 쿼터뮤직은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한강공원을 걷는 듯함 감성을 담은 멜로디과 아티스트의 풍부한 가창력이 어우러져 봄 캐럴로 적합한 곡이라는 의견을 종합해 기련 (GIRYEON)의 '자리'를 이번 쿼터 뮤지션 페스타 발라드/R&B 부문 1위작으로 선정하게 됐다"고 이유를 밝혔다. 기련은 싱어송라이터로서 '푸른새벽', '그렇게 서로를 잊는 거예요'와 'Our Last Day'를 발표했으며, 아이콘(iKon) 구준회가 부른 tvN '반짝이는 워터멜론' OST 'HIGHER', 소디엑(XODIAC) 겨울 싱글 '첫눈(First Snow)', 웹드라마 '당차당 국혜영' OST 타이틀 'FIRE'에 작사, 작곡으로 참여하는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쿼터 뮤지션 페스타에 입상할 시 244개국 150개 이상의 글로벌 음원 사이트 동시발매는 물론, 순위별 차등 프로모션 지원을 받게 된다. 기련(GIRYEON)은 이를 통해 1위 특전인 라이브클립 촬영을 진행하게 되었으며, 따스한 감정을 담은 영상은 발매와 동시에 쿼터뮤직 유튜브 및 음원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다. 쿼터 뮤지션 페스타의 발라드/R&B 리그의 순위권 팀으로는 1위 기련(GIRYEON)의 '자리'를 비롯해 2위 로맨의 'Tragedy', 3위 merry의 'All I want is 유 (Feat. TOFU, Kizmett'), 백광흠의 '길 (Feat. Eugene (유진))'이 발매와 동시에 순위에 올랐다.

2024-05-08 13:49:1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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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8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8일 수요일 [쥐띠] 36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조심. 48년 비밀이 노출되니 낯선 사람을 조심. 60년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 72년 남과 비교하고 욕심이 사나우면 건강을 해친다. 84년 세상일은 무엇이나 일월이 크면 이월이 작다. [소띠] 37년 병도 약도 다 내 탓이다. 49년 시어머니의 재복으로 나도 편안. 61년 욕심이 사람 잡으니 내일에만 집중하도록. 73년 배우자라도 우렁이 속처럼 알 수 없는 사람 마음. 85년 가족과 서원함은 원인 따라 결과가 생긴 것. [호랑이띠] 38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둬도 좋다. 50년 자식이 배우자감을 소개하니 마음에 흡족하다. 62년 노력한 만큼 성과도 좋으니 전진. 74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항상 존재. 86년 오라는 데는 없어도 갈 데는 많다. [토끼띠] 39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 덕은 잊히는 순리. 51년 변화가 있으나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니 신중하자. 63년 말띠와의 거래는 순조롭다. 75년 여우가 죽으니 토기가 슬퍼한다. 87년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 [용띠] 40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할 때. 52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산행은 조심. 64년 먹을 복이 있는 날. 76년 남의 떡이 커보여도 내 것을 소중히 하고 다시 시작. 88년 처 덕도 있고 자식 복도 있다. [뱀띠] 41년 항상 태양은 떠 있음을 잊지 마라. 53년 마른 논에 물이 들어오듯이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65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여행을 떠나보자. 77년 보이지 않는 이성이 항상 따라다니는 듯. 89년 돈주머니를 차고 다니는 팔자. [말띠] 42년 한번을 참으면 열흘이 편한 법이다. 54년 밖은 꽃이 피었는데 내 마음은 찬바람이 분다. 66년 작은 먼지로 눈물이 날 수 있다. 78년 나의 특기를 다른 사람도 인정해 주니 즐거운 하루. 90년 얻은 장 한 번 더 떠먹는다. [양띠] 43년 구설수가 있으니 서명은 하지마라. 55년 일취월장의 기회가 왔으니 힘껏 노력. 67년 위로하고 다정함이 없이 닭 소 보듯 소 닭 보듯 한다. 79년 아는 길도 항상 물어가라. 91년 양반의 자식이 열둘이면 호패를 친다는데. [원숭이띠] 44년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이니 우선 시작하자. 56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 68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변화가 없는 하루지만 나쁜 일도 없다. 80년 입이 경솔하면 주변이 시끄럽다. 92년 신정이 구정만 못하다. [닭띠] 45년 오늘 일이 기대만큼 잘 풀린다. 57년 판단력이 흐려지는 날이니 세심하게. 69년 격한 말은 상대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데. 81년 지나치게 약게 굴면 도리어 기회를 놓치기 쉽다. 93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을 두지 마라. [개띠] 46년 임대수익이 들어온다. 58년 보석은 마찰 없이 빛날 수 없다. 70년 나는 아닐 것 같겠지만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게 일반세상사 이치이니. 82년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랬다. 94년 온순하게 처세하니 저절로 복을 받는다. [돼지띠] 47년 평생 과유불급이다. 59년 행복한 사람은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다. 71년 해뜨기 직전의 어둠이니 조금만 더 노력. 83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건 기억에서 지워지는 것. 95년 부모님과 배우자 사이에서 거북한 일이 발생된다.

2024-05-08 04:00: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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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불교 정신

서로를 배려해야 한다는 말을 여기저기서 하지만 현실에서는 배려하는 모습을 찾아보기가 쉽지는 않은데 자기 이익을 앞세우고 나에게 유리한지 아닌지에 신경 쓰느라 반목과 비난이 오가는 풍경이 더 두드러져 보인다. 그뿐인가. 뉴스를 보고 있노라면 상상하기도 힘든 끔찍한 사건이 자주 벌어진다. 폭행 사기 패륜 같은 인간성 상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건들이 쏟아진다. 발달하는 기술의 힘을 업고 자극적인 콘텐츠도 넘쳐난다. 그래서인가. 현대인들이 자기 모습을 잃어버리고 자극적인 요소에 지나치게 몰입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자기 이익 추구 인간성 상실 자극적 콘텐츠가 큰 흐름이 된 시대에 필요한 건 무얼까. 필자는 이런 때 불교 정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불교의 특징을 한두 마디로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대표적으로 자비와 지혜를 들 수 있다. 자비는 애틋한 마음을 가지고 상대방의 어려움을 풀어주는 것이다. 자비에는 사랑과 연민의 마음이 함께 하는데 상대방을 위하는 게 특징이다. 대가나 보상을 바라지 않는 것도 눈에 띄는 특징이다. 지혜는 괴로움에 빠지지 않도록 하는 것인데 자기 수양이 중요하다. 괴로움에 빠지지 않으려면 탐욕 성냄 어리석음을 뜻하는 탐진치에서 벗어나야 한다. 탐진치에 빠져들면 자기 이익에만 몰입해서 상대방을 배려하지 못하고 자극적인 것에 끌려다니게 된다. 탐진치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주변을 돌아보는 시선을 갖게 된다. 남을 잠시라도 돌아봄이 사회 전반에 퍼지면 곳곳에서 배려를 실천하는 사람이 늘어날 것이다. 배려는 곧 자비이고 자비는 마음속에서 탐진치를 몰아낸다. 결국 자비로움이 있다면 인간미 있고 건전한 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

2024-05-08 04:00:2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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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퀀텀(Q)인기몰이…개장 보름만에 1천5백명 '북적'

서울·경기·충청 등서도 발걸음…하남감일스윗점 600팀이상 방문 울퉁불퉁 바닥 플레이트 인기…거리 방향 등 실제 필드와 비슷 '호평' 카카오VX가 6년만에 혁신적으로 출시한 프렌즈 스크린 퀀텀(Q) 서울권 최초 매장인 하남감일스윗점 방문 고객이 개장 보름만에 1500명을 넘어서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하남IC에서 5분 거리 신축건물인 스윗컬처빌딩 2층에 위치한 프렌즈스크린Q 하남감일스윗점(대표 탁용원)은 송파, 위례, 강동 등 서울 뿐만 아니라 충북, 일산, 강북 등 원거리 지역에서도 새로 출시한 퀀텀을 체험하기 위해서 수많은 골프 애호가들이 매장을 찾고 있다. 경기 하남에서 온 김득보씨는 "주차장이 넓어 편리하고 쾌적한 실내공간에서 실제 필드와 유사한 지형의 골프를 즐길 수 있어 재미있다"며 "퀀텀의 게임모드와 트레이닝 모드를 사용하면 실전연습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고 호평했다. 프렌즈스크린 퀀텀 하남감일스윗점은 서하남 신우실로 감일 신도시에 자리 잡고 있다. 240평 단일층 규모에 넓은 주차장과 모던한 인테리어를 갖춘 프렌즈 퀀텀(Q) 전용 프리미엄 골프 라운지다. 이 곳에 방문하면 9개 방향으로 구부러지는 입체 바닥 플레이트를 통해 필드처럼 울퉁불퉁한 1만9000여개 지형의 실감나는 스크린골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플레이어의 자세와 움직임을 자동으로 인식해 제공해 주는 인공지능(AI) 스윙코칭과 매샷 마다 스윙스피드, 볼스피드, 정타율 등을 확인할 수 있어 즉각적인 피드백을 통해 골프실력 향상을 꾀할 수 있다. 이 밖에도 4K화질의 스크린 코스를 만나 볼 수 있고, 435FPS의 초고속 '퀀텀 아이 카메라(Quantum Eye Camera)'를 통한 스윙 분석, 골프공 구질과 클럽 데이터를 실측하는 4000FPS의 적외선 '퀀텀 아이 센서(Quantum Eye Sensor)', 퀀텀 패드(Quantum Pad)' 등 첨단 장치로 무장한 퀀텀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가상 게임을 통한 실력 향상'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하남감일스윗점 탁용원 대표는 "새롭게 출시한 프렌즈 퀀텀을 체험해 보기 위해서 수도권 각지에서 고객들이 찾아 온다"며 "특히 고객들이 필드 지형에 따라 구부러지는 바닥과 실제 훈련 같은 트레이닝 모드를 가장 선호한다"고 전했다.

2024-05-07 15:47:2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