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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 보이스' 김기태, 드라마'두뇌공조' OST Part.1 'We are' 발매

가수 김기태가 KBS2 월화드라마 '두뇌공조'OST Part.1 'We are'첫 주자로 나선다. 2023년의 포문을 여는 드라마 '두뇌공조'는 서로 못 죽여 안달 난 두 남자, 신하루(정용화)와 금명세(차태현)가 희귀 뇌질환에 얽힌 범죄 사건을 해결하는 본격 뇌과학 코믹 수사극으로, 그 첫 OST의 포문을 여는 가수로 '최강 허스키 보이스' 김기태가 낙점돼 리스너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We are'는 시원한 드럼 솔로와 함께 강렬한 기타 리프의 인상적인 인트로를 지나면 김기태만이 표현할 수 있는 원초적인 느낌의 록 보컬이 가슴을 후려치듯 귓가를 때린다. 마치 80년대 전 세계적으로 유행했던 레전드 록 메탈 보컬리스트들의 노래를 듣는 듯한 'We are'는 올드 록 팬들의 향수를 자극할 뿐만 아니라, 클래식한 느낌을 넘어서 새로운 팝 록의 현재와 미래를 너무도 충실하게 들려준다. 포기하지 않는 열정과 부서지지 않는 의지를 다지는 노랫말의 힘찬 메시지는 드라마 '두뇌공조'의 메인 테마 곡으로서 조금도 부족하지 않은 큰 매력을 선사하며 안방극장의 가슴을 울릴 전망이다. 김기태는 지난해 2월 종영한 JTBC '싱어게인2' 최종 우승자 출신으로, 독보적인 허스키 보이스와 깊은 감성,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믿고 듣는' 보컬리스트로 우뚝 섰다. 김기태는 자신의 앨범 발매를 비롯해 KBS2 '불후의 명곡' 첫 출연에서 5연승 공동 올킬, 패티김 편 1부 최종 우승, '2022 왕중왕전 2부' 최종 우승까지 역대급 무대를 탄생시키며 자타공인 '우승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KBS2 월화드라마 '두뇌공조' OST Part.1 'We are'는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2023-01-03 14:28:4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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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3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3일 화요일 [쥐띠] 36년 운명을 얘기할 때 숙명을 넘길 수 없다. 48년 불운의 요소는 게으름에 있으니 집안분위기를 바꾸자. 60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 마음먹기 나름. 72년 약점은 노력으로 해결. 84년 신념도 실천적 요소가 따라야. [소띠] 37년 거친 바다는 유능한 뱃사공을 만든다. 49년 직장에서 기다리던 소식이 온다. 61년 바람이 불어대니 인생이 허무하고 마음이 쓸쓸. 73년 의도하여 남에게 준 상처는 내게로 온다. 85년 고쳐 쓸 수 없으면 버릴 수밖에. [호랑이띠] 38년 마음이 상쾌하니 하는 일도 순조롭다. 50년 인생에는 선택과 관계없이 필연적 요소가 있다. 62년 상대의 마음을 여는 진심. 74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간절히 기도. 86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다니. [토끼띠] 39년 진인사대천명이니 최선을 다하라. 51년 내가 먼저 믿어야 남도 설득할 수 있다. 63년 물을 무서워해서는 수영선수가 될 수 없다. 75년 광기와 천재의 차이는 성공으로 측정. 87년 팔자는 속일수가 없다는 말이 있다. [용띠] 40년 포기에도 상당한 용기가 필요. 52년 상대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로 착각한다. 64년 행복한 사람은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다. 76년 일단 시작하지 않으면 변하는 것이 없다. 88년 아프지 않는 것이 건강한 것인데. [뱀띠] 41년 작은 이익에 연연하지 마라. 53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대로. 65년 지출을 줄이는 노력에 의해 재물의 늘어남이 향상. 77년 근래에 없던 즐거운 일이 생긴다. 89년 포기가 생각날 때가 성공이 눈앞에 온 것. [말띠] 42년 목소리로도 사람의 성격을 파악할 수 있는 연륜이. 54년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행동. 66년 자식도 가르칠 건 가르쳐라. 78년 말에는 각인효과가 있어서 같은 말을 반복하면 그대로 된다. 90년 건강을 위해 주변 산책을. [양띠] 43년 관점을 바꾸면 큰 변화가 있다. 55년 태양이 떠 있는 한 꿈을 버리지 마라. 67 외로움보다 힘든 건 기억이 희미해지는 것. 79년 굴러다니는 돌도 다 쓸모가 있다. 91년 좋은 인상으로 생활의 길흉이 달라지니 거울을. [원숭이띠] 44년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격. 56년 자식의 잘못은 내가 해결. 68년 보석은 마찰 없이 빛날 수 없고 인간은 시련 없이 빛날 수 없다. 80년 어려운 일도 자신감으로 시작. 92년 양보가 좋은 운세를 부르는데. [닭띠] 45년 괜찮은지 물어봐 주는 친구가 있어서 행복. 57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음. 69년 확실한 복수는 상대를 완벽히 잊어 주는 것. 81년 의외의 곳에서 해답이 보인다. 93년 시험전 새벽기도를 잠시 해보는 날. [개띠] 46년 일중독자는 아니지만 일하는 즐거움이. 58년 밑 빠진 독에 물을 붓고 있는 것은 아닌지. 70년 적당한 경쟁은 발전의 요소. 82년 이사하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니 재계약을 하는 것도. 94년 시댁사람과 갈등이 생기니 주의. [돼지띠] 47년 오랜 적선이 내게로 돌아온다. 59년 다정도 병이니 배우자에게 지나친 간섭은 금물. 71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 83년 익숙한 일도 가볍게 보지 마라. 95년 삶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설계하는 마음으로.

2023-01-03 06:00:1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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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옷이 날개라는데

샤넬이라는 브랜드를 많이 알 것이다. 오늘날 명품의 대명사 시초를 이룬 것이 샤넬이 아닌가 싶다. 우리나라 가정주부들 사이에서 한 때 샤넬향수가 엄청나게 인기였었다. 프랑스의 전설적인 의류 디자이너였던 코코샤넬이 의상에서 유명해지자 그 다음에 런칭 한것이 향수였다. 지금은 의류 향수 화장품 할 것 없이 전 세계 한 가닥 한다는 멋쟁이들의 '머스트 잇템'이 되고 있다. 원래 의상 디자이너로 출발했던 코코샤넬은 "초라하게 입으면 사람들은 옷을 기억한다. 그러나 흠 잡을 데 없이 옷을 입으면 사람들은 대신 사람을 기억한다." 라는 말을 즐겨 했다고 한다. 우리나라 전통 속담에 비추어 보면 '옷이 날개'라는 말의 또 다른 표현으로 들리기도 한다. 옷에 따라 같은 사람도 주는 느낌, 다른 사람들이 받는 느낌이 다르다는 것이다. 그래서 옷이 중요한 것이다. 어느 컴퓨터공학자는 항상 정장 슈트를 차려입고 출근한다고 한다. 그가 일하는 컴퓨터업계는 자유로운 창의성을 중시하는지라 편한 옷 심지어 파자마 차림으로 일하는 것도 허용되지만 그는 생각하길 편한 차림으로는 자신의 일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게 되더라는 것이다. 그래서 클래스 있게 일하고 싶어서 정장에 넥타이를 매고 일하는 것을 즐긴다고 한다. 나름 수긍이 가기도 한다. 스스로도 편한 옷과 제대로 된 정정을 입었을 때 마음가짐이 달라지는 경험을 하니까 말이다. 코코 샤넬과 같은 대중 디자이너의 등장은 산업사회의 출현과 무방하지 않지만 코코 샤넬이 말한 초라한 옷이 비싼 옷만을 뜻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때와 장소에 맞는 옷을 갖춰 입는 것이 초라하지 않은 옷이라고 필자는 그렇게 이해하고 싶다. 때와 장소에 따라 잘 갖춰 입은 옷이야 말로 잘 입은 옷이 될 것이다.

2023-01-03 06:00:1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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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싱어송라이터' 조니 스팀슨, '대행사' OST 'Don't Say' 발매

미국 싱어송라이터 조니 스팀슨(Johnny Stimson)이 JTBC 새 토일드라마 '대행사' OST 음원에 참여하면서 팬들의 핫한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가 참여한 '대행사' OST Part.1 'Don't Say (돈 세이)'는 심플한 편곡이 돋보이는 이지리스닝 곡이다. 일렉트로닉 기타 사운드와 조니 스팀슨의 담백한 허스키의 환상적인 조합이 인상적이다. 1분 간의 짧은 분량에도 조니 스팀슨의 달콤한 보이스와 아름다운 가사가 리스너들에게 듣는 재미를 선사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다. 조니 스팀슨은 'Flower', 'Gimme Gimme' 등 모던 팝 감성이 듬뿍 담긴 곡으로 '고막 힐러', '영혼 힐러'라 불리며 한국 리스너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조니 스팀슨이 참여한 '대행사'의 첫 번째 OST에 대한 기대감 또한 함께 높아지고 있다. 올해 '서울재즈페스티벌', 첫 내한 공연 'Johnny Stimson Live in Seoul : Johnny's World'로 국내에서 열일 행보를 이어온 조니 스팀슨은 '대행사' OST 참여로 또 한번 굵직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대행사'는 VC그룹 최초로 여성 임원이 된 '고아인'이 최초를 넘어 최고의 위치까지 자신의 커리어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그린 우아하게 처절한 광고인들의 전투극이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한편, 조니 스팀슨이 참여한 OST 음원은 7일 오후 6시부터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2023-01-02 11:41:2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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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나영, '다시, 처음' 연말 콘서트 성료…데뷔 10주년 맞이 다채로운 무대 구성 눈길

김나영이 작년 연말 콘서트 '다시, 처음'공연으로 지난달 30~31일 팬들과 함께했다. '다시, 처음'은 2022년을 마무리하며 다시 처음을 시작하는 시간을 팬들과 같이하고픈 김나영의 마음을 담은 콘서트다. 이와 함께 지난해 김나영의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만큼 보다 다채로운 무대를 구성했다. 김나영은 '너는 바다', '이제 그만'으로 콘서트의 시작을 알렸다. 2022년 다양한 드라마 OST는 물론, 리메이크곡 '너의 번호를 누르고'와 '못해' 그리고 스페셜 싱글 '어쩔 수가 없나 봐'를 발매하며 쉼 없이 달려왔던 김나영은 "이번 콘서트는 2022년을 마무리하는 공연으로 긴장도 많이 했다고. 그는 "'너는 바다' 무대를 하는데 울컥하더라. 많이 떨리고 긴장되는 공연인 거 같다. 긴장이 풀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그는 '그 한 마디', '그때', '봄 내음보다 너를' 등을 섬세한 미성으로 완벽하게 노래해 뭉클함을 선사했다. 김나영은 팬들에 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그는 "그동안 여러분들과의 기억들이 많이 쌓였다. 생각해보니까 제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여기 있는 분들이 있었기 때문인 거 같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더불어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다. 오늘 제 공연에 처음 오신 분들이 있다면 좋은 기억을 가지고 두 번 그리고 세 번 계속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진 무대에서 '우리 서로', '솔직하게 말해서 나', '못해'를 환상적인 고음으로 소화하며 콘서트의 열기를 더욱 끌어올렸다.'다시, 처음'에는 실력파 아티스트들도 참여했다. 그룹 브로맨스의 박현규가 30일 '다시, 처음' 무대에 올라 '오늘 같은 밤'을 열창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31일에는 한예와 구윤회 그리고 신종욱이 함께했다. 특히 한예는 미 발매곡인 'Tatoo on me'를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구윤회의 'Marry me' 그리고 신종욱의 '할 수 있는 일' 무대까지 이어진 상황. 마지막으로 김나영이 이들과 함께 'Mama(마마)'를 처음 라이브로 진행했다. 김나영은 '다시, 처음'에서 기존 곡들을 새롭게 재해석했다. 'Street Life', '어른이 된다는 게'의 감미로운 어쿠스틱 버전은 물론, 영화 '물랑루즈' OST 'Lady Marmalade'를 파워풀넘치는 가창력을 선보였다. 콘서트의 하이라이트는 '어쩔 수가 없나 봐'와 '홀로'를 선보이면서 애절한 감정과 함께 폭발적인 고음을 소화했다. 김나영은 '헤어진 우리가 지켜야 할 것들'을 마지막곡으로 선보였고 팬들의 앙코르 무대까지 선보여 팬들과 헤어짐의 아쉬운 순간이었다.김나영은 "가장 따뜻하고 좋은 말들을 해드리고 싶다. 정말 사랑하고 감사하다. 내년에도 좋은 노래와 공연으로 인사드리도록 하겠다"며 다시 한번 팬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2023-01-02 11:33:2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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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2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2일 월요일 [쥐띠] 36년 복많이 받으라는 축복의 마음을 전달. 48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혜택으로 돌아온다. 60년 불황에도 기회가 오니 기다려 보자. 72년 이유 없는 과도한 투자를 자제. 84년 힘을 기르는 에너지는 자기분야의 공부. [소띠] 37년 내 발등을 찍는 것은 내 도끼이다. 49년 지나친 관심은 상대를 지치게 한다. 61년 소통과 협력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의 마음. 73년 자신이 가는 길이 최선이라 믿어야 한다. 85년 머리는 아프고 몸은 천근만근이니. [호랑이띠] 38년 곧 서리가 내리니 얼음이 얼 것을 준비하자. 50년 손재수가 있으니 기부하는 것도 좋다. 62년 조급함이 화를 부르니 느긋하게. 74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으나 발전도 없다. 86년 선택이 잘못되어 슬프다. [토끼띠] 39년 아랫사람에게 한 칭찬은 큰 성과로 돌아온다. 51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도 갈 수 있다. 63년 병도 약도 다 내 하기 나름이다. 75년 다툼이 생겨도 도와주는 이가 있어 다행. 87년 노력한 만큼 성과가 나타난다. [용띠] 40년 어깨를 으쓱할 일이 생긴다. 52년 가슴이 답답하니 한잔 술이 달래준다. 64년 가야 할 길은 많이 남았는데 힘이 든다. 76년 지혜는 부족해도 근면성실로 극복해 나간다. 88년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지출을 하자. [뱀띠] 41년 마음이 혼란하니 한밤에 독서로 길을 찾아보자. 53년 김칫국부터 마시지 말고 앞뒤를 잘 살펴야 실수가 없다. 65년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는 않는다. 77년 갈 길이 멀어도 일단 시작. 89년 투자는 조언을 받아보라. [말띠] 42년 조금전일도 추억이 되는 과거이다. 54년 가까운 사람과의 불화를 조심. 66년 실력으로 판단하면 일어날 수 없는 일을 성실함으로 해낸다. 78년 본의 아니게 거짓말을 하게 된다. 90년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자. [양띠] 43년 구름이 걷히고 햇살이 비추니 일이 순조롭다. 55년 상황에 맞추어 장단점을 찾아보면 길이 열림. 67년 환경을 탓하여 주저앉지 않도록. 79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81년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기는 것도 인생사. [원숭이띠] 44년 결과를 알 수 없는 게 인생사 누굴 탓하랴. 56년 깊은 밤은 새벽을 위한 준비. 68년 가치 있는 목표를 세우고 움직이는 순간 성공은 시작. 80년 동료와의 의견대립이 있을 수. 92년 조상님 쌓은 공덕이 내게로 수혜가. [닭띠] 45년 지치고 불행해도 가족을 생각하고 힘을 내자. 57년 은행적금을 들어보자. 69년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서는 성공을 할 수 없다. 81년 피곤하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93년 남에게 준 손실은 부메랑처럼 나를 꼭 찾아온다. [개띠] 46년 집안의 갈등이 생겨도 일단은 견뎌내야. 58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하라. 70년 금전 거래는 감정으로 하지 말아야. 82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94년 연인도 남이니 무리한 선을 넘지는 말아야. [돼지띠] 47년 협력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효과적인방법. 59년 인생은 각본 없는 드라마. 71년 천릿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우선 할 일을 찾자. 83년 무리하지 않으면 재물도 내편. 95년 위기를 돌파의 지혜는 과도한 투자를 하지 않는 것.

2023-01-02 06:00:3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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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만도초월(灣道超越)

어려운 시국이지만 태양은 늘 누구에게나 비추게 마련이듯 공평하니 크게 걱정할 것은 없다 혹시 만도초월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는지? 익숙한 단어는 아니지만 필자는 이 사자성어를 아낀다. "굽은 길에서 선두를 추월한다." 라는 뜻이다. 곧장 뻗은 편한 길이 아니라 굽은 길, 저쪽이 보이진 않지만 그 굽은 길 편하지 않은 길을 위기라고 보는 것이다. 그러니 위기를 기회로 삼자는 뜻으로 인생사 어려움을 극복하자는 각오를 보여주는 말이다. 보통 회사경영이나 나라경영을 하는 지도자들이 난관을 극복하는 방법 중의 하나로서 분투노력하여 상대나 어려움을 뛰어넘자는 뜻도 되겠다. 성황리에 막을 내린 카타르 월드컵을 보면서도 내내 그 생각이 들었다. 전력이 비교가 아니게 약할지라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과 열심을 다하여 경기를 하는 각 나라의 대표 팀들도 모두 이와 비슷한 결연한 각오를 뛰었을 것이다. 모르긴 몰라도 이자율 맥 빠진 증시 등등 팍팍한 경제생활을 하고 있는 서민들 역시 비슷한 심정이 아닐까 싶다. 계묘년은 물상적으로 보자면 '검은 토끼의 해' 라고 풀 수 있겠다. 육십 간지의 40번째로 계(癸)는 흑색, 묘(卯)는 토끼를 의미하니 그리 보는 것이다. 계묘는 천간과 지지의 속성상 습기가 많다. 습기가 많으면 곰팡이가 잘 피듯이 각별히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이 생긴다. 우울증이 생기거나 재발되기도 한다. 물론 사주명조는 전체적으로 보아야 하지만 일단 올 해 천간지지의 속성이 그렇다는 얘기다. 이러한 해우 년이 누군가에게는 호운으로 작용하고 누군가에게는 과유불급이 되기도 할 것이다. 운수는 해 달 날 시가 분명히 정하여 있으니 잘 살펴서 피할 것은 피해 볼 일이다. 만도초월의 시작은 이러한 살핌에서부터 시작한다.

2023-01-02 06:00:3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