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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비루한 말 습관

남녀 공히 친구들과 대화를 나눌 때마다 상스런 욕이나 비속어를 말끝에 다는 사람이 있다. 여자들은 친하답시고 친구들과 대화하면서 "야, O년아!" 하면서 부르기도 한다. 왜 굳이 욕과 비속어를 즐기며 자신을 스스로 천격으로 만드는가. 누구나 복 있기를 바라며 행운을 꿈꾸면서도 정작 행동이나 마음 씀씀이는 이에 반비례하는 언행을 하는 것이다. 입으로 복을 까먹는 것 중의 하나가 비루한 말 습관이다. 말이 씨가 된다는 속담이 의미하듯 부정적 말을 쏟아 내게 되면 실제로 일의 기운은 부정적으로 흐른다. 또한 입은 네 가지 불 선업을 짓는 문이 된다. 허황된 말 거짓말 이간질 하는 말 중상모략과 험담 악한 욕 등의 악담이 입으로 짓는 네 가지 불 선업이다. 이렇게 되면 복은 십리 밖으로 달아날 뿐만 아니라 이미 지은 복도 훼손되게 된다. 그렇다면 덕은 무엇인가. 남을 이롭게 하는 행위 모두가 덕이다. 물질로만 짓는 게 아니다. 남에 대해 어떻게 하면 이로움을 줄 수 있을까를 행동하고 되도록 남을 배려하는 것이다. 덕을 쌓는다는 것이 거창한 어떤 행동이나 재물이 아니건만 쉽다고 생각해서 놓치는 것이기도 하다. 그러나 쉬운 것들이 더 지키기 힘들 것이다. 큰일은 역량이 안 된다고 해서 못하고 쉬운 일은 가볍게 여겨서 하지 못한다. 남을 흉보고 뒷말하고 싶은 생각이 올라 올 때 그 한 순간 만이라도 참아보시길. 그렇게 미운 사람 떠오를 때는 반대로 그 사람이 편안하기를 행복하기를 하면서 축원해 본다. 이런 마음이 되면 행복해지고 편안해지는 것은 오히려 나 자신이다. 믿어지시는가. 성현들이 훌륭하고 뛰어나신 분들인 건 알면서 그 분들이 알려주는 행복의 팁들은 따르지 않는다. 그래서 인생고해에서 허덕이는 무명 중생인 것이다.

2023-01-06 06:00:2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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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운이란 무엇인가 外

◆운이란 무엇인가 스티븐 D. 헤일스 지음/이영아 옮김/소소의책 사례 1. 로또 당첨번호 6개 중 5개를 맞혔다. 사례 2. 원자폭탄 투하 현장에 두 번이나 있었는데 93세까지 장수했다. 사례 3. 산림감시원으로 일하면서 벼락을 일곱 번 맞고도 살아남았다. 사례 4. 뒤통수에 강철봉이 꽂혔는데도 수술 후 완전히 회복했다. 이들 네 개의 케이스를 두고 어떤 이는 "그저 운이 좋았다"고 하고 다른 사람들은 "그 일이 잘못된 건 전적으로 운이 나빴기 때문이야"라고 설명한다. 세상에 진짜 운이라는 게 존재하는 걸까. 책은 신학, 철학, 수학, 과학 분야를 넘나들며 운을 이해하고자 애썼던 인류의 다채로운 시도를 설명한다. 운은 정말로 실재하는 걸까, 아니면 인지적 착각에 불과한 것인가. 348쪽. 1만9000원. ◆소박한 삶 가이우스 무소니우스 루푸스 지음/서미석 옮김/유유 '소박한 삶'은 스토아학파 대표 철학자 에픽테토스의 스승이자 '로마의 소크라테스'로 불린 가이우스 무소니우스 루푸스의 책이다. 1세기 로마에서 활동한 가이우스 무소니우스 루푸스는 네로 시대에 철학을 가르쳐 큰 명성을 얻었다. 그는 신분과 성별을 가리지 않고 제자를 받았고, 화려한 맛과 진귀한 고기 요리로 거하게 차려진 식탁보다 제철 채소로 만든 소박한 밥상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게 해준다고 가르쳤다. 사치스럽게 꾸민 집보다 간소한 세간살이가 사유하며 사는 삶을 돕는다고도 설파했다. 스스로 평생 소박한 삶을 실천했던 그의 가르침은 오늘날 현대인들이 중요시 여기는 성평등과 비건 지향, 미니멀리즘의 가치와도 맞닿아 있다. "모든 지식은 행동에 도움이 돼야 한다"고 주장한 철학자의 책. 136쪽. 1만2000원. ◆오직 딱 한 해만, 다정한 이기주의자 베레나 카를, 안네 오토 지음/강민경 옮김/앵글북스 책은 작지만 의미 있는 자기 긍정의 경험을 쌓게 해주는 마음 챙김 멘토링 북이다. 심리학자인 안네가 월별 미션을 제시하면, 그의 친구인 저널리스트 베레나가 이를 실천에 옮긴다. 명상을 시작으로, 뜨개질이나 빵굽기처럼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어보기, 꿈 일기 쓰기, 내 감정과 거리를 두고 관찰하기, 짧은 여행 떠나기, 20분간 미술 작품 감상하기, 물건·디지털기기·사교 활동 줄이기 등 그간 소홀히 대했던 자신을 돌볼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하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돕는다. 번아웃된 당신에게 필요한 건 기분 좋은 고독의 시간이라고 책은 강조한다. 322쪽. 1만7500원.

2023-01-05 14:50:0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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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모든 것이 되는 법

에밀리 와프닉 지음/김보미 옮김/웅진지식하우스 '피터 래빗 이야기'의 작가 베아트릭스 포터는 해리포터를 쓴 조앤 케이 롤링과 함께 영국 아동문학의 대문호로 꼽히는 인물 중 하나다. 아동서 작가로 잘 알려진 그는 자연과학자이자 환경 보호 활동가였다. 곰팡이류를 연구한 진균학의 권위자 포터는 수상 경력이 있는 허드윅 면양 사육자이며, 토양 보존에 관심 있는 농부이기도 했다. 러셀 시몬스는 기업가인 동시에 제작자, 작가, 활동가이며 자선가이다. 그는 힙합 음악회사 데프잼 레코드를 공동 창립했으며, 팻팜을 포함한 세 가지의 의류 브랜드를 만들었고, 빈민가의 학생들에게 미술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비영리단체를 운영하고 있다. 작가이자 화가이고 정치이론가이며 과학자, 발명가, 시민운동가 그리고 외교관이었던 벤저민 프랭클린은 미국의 독립선언서와 헌법 작성에 일조했다. 그는 이중 초점 안경과 피뢰침을 발명했으며 미국의 첫 공공대출도서관을 성공적으로 조직한 인물이기도 하다. 이들 세 명의 공통점은 다능인이라는 것이다. 다능인(멀티포텐셜라이트)은 관심사와 창의적인 활동 분야가 많은 사람을 뜻한다. '모든 것이 되는 법'은 하나의 집중 대상을 선택하고 나머지 다른 관심사들은 포기해야 하는 상황을 원치 않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는 다능인들이 한 개의 직업에 정착하는 대신 다양한 호기심과 열정을 깨뜨리지 않으면서 삶을 충만하게 살아갈 현실적인 방법과 여러 가지 통찰을 제시한다. 이 책을 쓴 작가는 뮤지션이자 디자이너, 법학도와 영화인의 길을 지그재그로 걸어온 다능인이다. 저자는 "생산성과 관련한 다른 서적들은 '진행 중인 프로젝트가 세 개 이상이라면 집중력이 흐트러지므로 다른 것에는 신경 쓰지 말고 한 두개에 몰입해서 끝마치라'고 말할지도 모른다"면서 "이런 조언은 전문가의 귀에는 타당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다능인에게는 그렇지 않다"고 잘라 말한다. 이어 "다능인들은 우리의 주의를 끄는 사소한 주제와 물건들, 그리고 새로운 매력과 같은 수많은 열정을 탐험할 수 있어야 한다"며 "상관없는 일을 재미삼아 해보는 행위는 업무에 새 생명을 불어넣고 휴식을 제공한다. 따라서 관심을 고정된 한곳에 머무르게 하지 말고 조금 다양하게 볼 수 있도록 시야를 넓히자"고 제안한다. 264쪽. 1만4800원.

2023-01-05 13:54:0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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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이지카이트, 뉴런뮤직과 전속계약 폴킴·픽보이와 한솥밥

신예 싱어송라이터 이지카이트(Izykite)가 뉴런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뉴런뮤직은 "싱어송라이터 이지카이트(Izykite)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지카이트는 허스키한 음색이 매력적인 신인 여성 싱어송라이터다. 지난 2021년 데뷔 후 '느린 마음', 'Where is the happiness?'(웨얼 이즈 더 해피니스?), '그럴 때마다', '다짐', '여름밤' 등의 자작곡을 발표하며 자신만의 감성과 음악적인 역량을 넓혀나갔다.또한, SNS를 통해 패션과 취향 등 다양한 일상을 공유하면서 여러 패션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는 등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그녀는 뉴런뮤직 합류와 동시에 새 디지털 싱글 '소낙비'를 발매할 예정이다. '소낙비'는 그녀가 5개월 만에 준비한 신곡으로, 그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담고 있다. 싱어송라이터이자 모델, 인플루언서로서 무궁무진한 매력을 지닌 이지카이트가 앞으로 어떤 다채로운 행보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새 디지털 싱글 '소낙비'는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한편, 뉴런뮤직은 '마음을 담은 음악'이라는 신념 아래 아티스트 중심의 음악 비즈니스로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는 엔터테인먼트사다. 폴킴, 픽보이, 재만 등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이 소속돼 있다.

2023-01-05 10:48:3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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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5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5일 목요일 [쥐띠] 36년 자세를 낮추고 겸손하게 기도하라. 48년 두려움이 기도를 거치면 용기가 된다. 60년 평온한 바다를 떠다니는 기분. 72년 괜찮은지 물어봐 주는 친구가 있어서 행복하다. 84년 이직한 전 직장을 되돌아갈 수 없다. [소띠] 37년 길이 막혔으니 새로운 길을 모색. 49년 오후에 검은색 옷 입을 일이 생긴다. 61년 숨은 실력을 남들도 알아주는 기회가 주어진다. 73년 미래를 위해 음주는 포기. 85년 시대에 맞춰 직장문화 사람관계도 변해간다. [호랑이띠] 38년 길이 없으면 새로운 길을 찾아라. 50년 해 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 62년 뛰다보면 가슴 벅찬 행복이 온다. 74년 더 이상 잃을 게 없으니 두려워말고 다시 도전하자. 86년 긍정적인 사람은 발전에 한계가 없다. [토끼띠] 39년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는 심정. 51년 자식의 미래를 위해 오늘은 참고 견뎌야만. 63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75년 과대포장은 상대를 실망 주는 행동. 87년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줘라. [용띠] 40년 최소한 한 가지 일에는 능통해야 한다. 52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하자. 64년 배우자가 있어도 외로운 것은 마찬가지. 76년 보라색 옷으로 기분전환을 해보자. 88년 일이 싫으니 변명거리만 보이는데. [뱀띠] 41년 충동적인 과소비를 조심. 53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으니 희망을 버리지 마라. 65년 멀리서 친구가 찾아오니 기쁘다. 77년 노력한 만큼 성과도 좋다. 89년 세심한 배려는 미래의 저축이 될 수가 있는데. [말띠] 42년 지난 일에 뒤 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54년 말은 쉬워도 주워 담을 수 없다. 66년 세상에 나쁘기만 한 일은 없다. 78년 성공은 당신이 좀 더 노력하기를 바란다. 90년 이직을 조급하게 굴지 말고 차분히 생각. [양띠] 43년 정든 친구가 떠나간다. 55년 아프지 않은 것이 건강한 것이라 했다. 67년 보석은 마찰 없이 빛날 수 없고 인간은 시련 없이 성공할 수 없다. 79년 꽃이 아름다운 건 잘해야 열흘. 91년 번개가 치니 먼 길 외출을 삼가. [원숭이띠] 44년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는 말을 실감. 56년 별 탈 없이 원만한사람이 가장 행복한 것을. 68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착하게 살자. 80년 공주 왕자라는 허황된 꿈은 깨도록. 92년 가족의 방문으로 즐거운 날. [닭띠] 45년 투지와 열정이 빛나는 하루. 57년 걱정만 하고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다. 69년 타협과 양보로 차이를 좁혀라. 81년 멍석이 깔렸으니 최선을 다해서 일을 마무리. 93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개띠] 46년 고쳐서 쓸 수 없으면 버려라. 58년 눈앞의 실속을 챙기다 보면 큰 이익을 놓치게 된다. 70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특히 동료와의 대화에 주의. 82년 가족이라도 공과 사는 분명히. 94년 희망찬 변화가 오니 능동적으로. [돼지띠] 47년 좋아하는 일을 맡게 된다. 59년 내일의 한 단계 발전을 위해. 71년 광기와 천재성 사이의 거리는 성공으로 측정. 83년 부자의 영광을 위해 오늘은 참고 견뎌라. 95년 일WOrK 삶LiFE 균형balancE가 실종당하지 않도록.

2023-01-05 06:00:3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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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자신의 가치는

'줄리어스 시저' 고대의 영웅을 손꼽으라면 시저를 떠올리게 된다. 실존 인물로서 마음 씀씀이가 큰 사람이었다. 그에 대한 일화야 차고 넘치지만 하나 예화를 소개해 보겠다. 시저가 젊은 시절 군사지도자로서 출정한 전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환 할 때 로마로 돌아오는 길에 해적들에게 나포되었다. 해적들은 아주 잔인하고 악명이 높았다. 돈이 될 만한 물건들과 함께 역시 몸값이 나갈만한 사람들만 살려놓았다. 남은 사람들의 몸값을 매기고 있을 때 시저의 몸값을 20달란트 운운하는 것이 들리자 내 몸값이 고작 20달란트라니 당장 50달란트로 올리라고 소리를 쳤단다. 이런 행동에 해적들은 그를 VIP 대접을 하며 극진했고 50달란트를 주고 시저는 풀려나게 되었다. 당시 화폐로서 20달란트라도 지금의 가치로 환산해도 상당한 가치였을 것이다. 시저의 이러한 행동은 일설에 의하면 스스로의 가치를 높임으로써 로마에서 자신의 명성이 더 높아질 것을 알고 있었다는 마케팅 전략이었다고 해석하기도 한다. 필자가 며칠 전에 옷이 날개라는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 자신의 가치를 표방하는 것이 당장 눈앞에 보이는 옷이라는 것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은 옷값에 많은 돈을 소비한다. 때로는 낭비라고 보일 정도로 많은 돈을 쓴다. 유행에 뒤지지 않는 옷 비싼 고가의 옷을 입었을 때 스스로 느끼는 자존감도 분명 높아지리라. 또는 내면의 자신이 초라할수록 외부에 보이는 것에 목숨을 걸기도 한다. 누구든지 자신만의 강점이 있다. 자신이 지닌 작은 능력이라도 꾸준히 연마하면 강점이 된다. 그렇다면 나만의 장점 특기는 무엇일까. 모를 때 궁금할 때 팁을 줄 수 있는 것이 사주명조를 아는 것이다. 앞날은 자신의 가치를 더욱 높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2023-01-05 06:00:2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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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원오브 나인, '언더그라운드 아이돌 6' 발표…틀 깨는 새로운 음악 기대

그룹 온리원오브의 나인이 'undergrOud idOl #6'를 발표한다. 'beyOnd'와 'byredO (art pOp remix)' 총 두 곡을 담았다. 타이틀곡 'beyOnd'는 트랩 리듬 기반의 드럼과 함께 그루브 한 베이스라인이 돋보이는 미드템포 장르의 노래다. 후반부의 화려하고 넓게 펼쳐지는 신스 사운드와 나인의 음색이 어우러져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한다. 앞서 나인은 'beyOnd'의 이미지 티저와 뮤직비디오 티저 등 자신만의 색깔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티저 콘텐츠를 오픈했다. 'byredO (art pOp remix)'는 온리원오브 'Instinct Part. 1'의 수록곡 'byredO'를 리메이크한 음원으로 클래식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현악기의 대선과 차분한 드럼 리듬이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온리원오브는 지난해 6월부터'언더그라운드 아이돌'로 무대 위 빛나는 아이돌들의 밑바닥 혹은 내면을 이야기한 음악을 선보였다. 유정을 시작으로 규빈과 준지, 리에, Mill(밀) 그리고 나인이 활약해 '언더그라운드 아이돌 6'을 완성하면서 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글로벌적인 인기를 드러낸 온리원오브가 향후 어떤 행보로 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길지 귀추가 주목된다. 나인의 'undergrOud idOl #6'은 4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1-04 13:24:4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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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근, 'K-Culture x K-Soul' 프로젝트 첫 음원 'I'll Be' 발매

'K-Culture x K-Soul' 감성 충전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첫 번째 음원 'I'll Be(아이 윌 비)'가 발매된다. 'K-Culture x K-Soul' 프로젝트는 드라마, 영화, 도서, 웹툰, 미술, 사진, 공연 등 문화 콘텐츠의 장르 경계를 허물고 작품이 지닌 서사와 스토리를 콘셉트로 새로운 음악을 탄생시키는 감성 프로젝트다. 프로젝트의 첫 번째 작품으로 네이버 웹툰 '신부가 필요해'다. 짝사랑과 만우절 거짓말, 술이 만나 발생한 대형 사고가 이어준 은채와 정헌의 마법 같은 러브스토리를 담아 인기리에 연재되고 있다. '신부가 필요해'와 컬래버 음원 'I'll Be'가 만났다. 이 곡은 바이브 류재현의 프로듀싱팀 VIP와 프로듀서 Drei가 참여했고 보컬리스트 한동근의 감성 목소리를 더했다. 'I'll Be'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 사람이 원하는 모든 순간이 되어 주겠다고 약속하는 순수한 마음을 진정성 있게 그려낸 곡이다. 담담하고 가볍게 흘러가는 선율 위에 편안하고 따스한 그루브를 담은 한동근의 여유로운 목소리가 더해져 리스너들을 사로잡는다. 곡을 듣는 것만으로도 반짝이는 햇살과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숲속을 걷는 듯한 기분을 선사하며 '신부가 필요해'가 가진 서사와 감성을 표현했다. 프로젝트 첫 주자로 VIP와 Drei, 한동근이 포문을 연 가운데, 최고 음악 프로듀서와 K-POP 아티스트가 호흡을 맞춰 차별화된 감성의 음원을 순차적으로 발매할 예정이다. 'K-Culture x K-Soul' 프로젝트 첫 번째 음원 'I'll Be'는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2023-01-04 13:06:4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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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4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4일 수요일 [쥐띠] 36년 나의 고생을 알아주니 상대적으로 책임감이 생긴다. 48년 주변을 환기해볼 필요를 느낀다. 않는다. 60년 알아도 조용히 포용. 72년 좋은 일로 관공서에 갈 일이 있다. 84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신중히. [소띠] 37년 걱정만하고 일을 해결할 생각이 없다. 49년 피곤한 날이니 돈거래는 하지 마라. 61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자중. 73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85년 혼자여도 외로움을 견뎌내야만. [호랑이띠] 38년 소금장사 나가는데 비 오는 격. 50년 자식이 새로운 인연을 데려오니 흡족. 62년 뜻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하지 않다. 74년 마음이 우울하지만 일을 찾아 지내자. 86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토끼띠] 39년 동서남북 어느 방향으로 떠나도 거칠 것이 없다. 51년 성공은 가정의 화목에서 비롯된다. 63년 새로운 인맥으로 정보를 얻게 되니 이득. 75년 하늘에서 다이아몬드가 쏟아진다. 87년 유혹이 많으니 지갑을 지켜라. [용띠] 40년 자식생각보다는 인생을 다시 설계해보도록. 52년 직업이 생겨 일중독이어도 즐거운 날. 64년 일의 결과가 좋아 명예가 높아지는 날. 76년 폭풍우가 쳐도 방비가 든든하다. 88년 마음을 비우고 새로운 각오로 도전. [뱀띠] 41년 착각은 자유지만 결과는 책임져야. 53년 자존감은 나를 지켜 주는 힘. 65년 재능 많은 자식으로 인해 지출이 많다. 77년 처음 하는 일이 서투르나 곧 익숙해진다. 89년 모래위에 세운 성은 휙 바람 불면 날아간다. [말띠] 42년 세상에 나쁘기만 한 일을 없구나. 54년 기죽지 말고 살아라. 66년 마른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순조롭게 해결된다. 78년 실속은 적으나 남의 부러움을 사는 날이라 감사. 90년 인색하다가 민망한 일을 당한다. [양띠] 43년 너무 참으면 병이된다. 55년 누구에게나 비춰주는 태양에 감사. 67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즐거운 마음으로 이기심을 버려라. 79년 가족은 서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91년 익숙한 일도 가볍게 보지 마라. [원숭이띠] 44년 강을 건넜어도 배는 소중히 보관하도록. 56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 68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착하게 살아야. 80년 기회가 주어져도 망설이다가 놓친다. 92년 일이 잘되어가니 부모님께 효도를. [닭띠] 45년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켜야만. 57년 조직에서는 이기심을 버려라. 69년 희비는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매사 마음먹기 나름. 81년 비빌 언덕이 있었으면 좋겠다. 93년 남의 허물을 지적하기 전에 자신을 돌아보라. [개띠] 46년 증여는 미리 준비해야 한다. 58년 양보하니 이웃과의 거래가 쉽게 풀린다. 70년 먼 길을 돌아서 원점으로 복귀하게 된다. 82년 성공의 결실이보이니 적극적으로 행동해보자. 94년 인생은 단거리가 아니라 장거리경주. [돼지띠] 47년 참을 만하면 아직 괜찮은 것. 59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시간 낭비. 71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종일 마음이 불편. 83년 동료와 의견 차이로 약간의 손해가 발생. 95년 고용안정이 되는 공무원시험 준비를 해본다.

2023-01-04 06:00:3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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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사주학의 풀이(1)

필자가 사주명리학으로 회자되다보니 강의를 신청하는 분들이 있기에 응용되길 바라며 스승님과 필자의 저술을 초입부터 펼쳐가겠다. 사주학은 태어난 연월일시의 사주팔자로 운명을 판단하는 학문이다. 사주는 천간(天干)과 지지(地支)의 8자로 이루어지므로 천간과 지지 없이는 사주학이 존재할 수 없다. 그럼 사주를 구성하는 천간과 지지는 언제 누가 만들었을까. 사주학의 고전인 연해자평(淵海子平)에는 하늘이 황제(黃帝)에게 천간과 지지를 내려주었다는 기록이 있다. 황제가 치우(蚩尤)와 전쟁할 때 목욕제계한 후 제단을 쌓고 하늘에 제사를 지내자 하늘에서 십간(十干)과 십이지(十二支)의 계시(啓示)가 내려왔고 그 후 대요씨(大撓氏)가 십간과 십이지를 배분하여 육십갑자(六十甲子)를 만들었다. 사주학은 사주를 구성하는 천간과 지지에 음양(陰楊)과 오행(五行)을 붙이고 음양과 오행이 서로 작용하는 관계로 자연현상과 운명을 판단하는 학문이다. 음양학(陰陽學)은 사서삼경(四書三經)의 역경(易經)에서 논하였고 오행학(五行學)은 서경(書經)에서 논했다. 우주의 만물은 음과 양으로 이루어지는데 양 가운데 음이 있고 음 가운데 양이 있다. 만물은 존재하려는 속성과 사라지려는 속성을 동시에 지닌다. 이것을 주역에서는 한번은 양이 되고 한번은 음이 되는 것이 도(道)라고 했다. 음과 양은 반대의 속성을 지니지만 다른 한쪽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다만 음과 양의 관계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하기 때문에 삼라만상도 변하는 것이다. 양은 존재 팽창 발전 빛 열 긍정 남자 하늘을 대표하고 음은 소멸 축소 쇠퇴 암흑 차가움 부정 여자 땅을 대표한다. 그러나 음가운데 양이 있고 양가운데 음이 있으니 순수하게 음만 있거나 양만 있는 것은 아니다.

2023-01-04 06:00:3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