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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기억하는 뇌, 망각하는 뇌

이인아 지음/21세기북스 늦은 밤에 부슬부슬 비 내리는 소리를 좋아해 유튜브로 ASMR(심리적으로 안정을 주는 소리)을 따로 찾아 들었던 친구가 하나 있다. 그는 이번 폭우 때 사람이 맨홀에 빠져 죽고, 반지하 집에 갇혀 죽는 것을 보고는 빗소리에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했다. 환경 오염으로 고통받던 지구가 인간에게 복수하는 것처럼 느껴졌다나.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인간의 올바른 자세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영화 '퍼스트 리폼드'에는 극단적인 환경주의자 마이클이 나온다. 그는 부인인 메리가 아이를 임신하자 기뻐하기는커녕 당장 이 애를 낙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필자는 마이클이 열혈 환경운동가여서 자기 자식이 미세먼지, 풍수해, 폭염, 감염병 같은 기후위기발 재난을 겪게 될까 우려돼 그런 말을 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놀랍게도 전혀 다른 이유였다. 마이클은 인간은 지구에게 유해한 존재이기 때문에 그가 세상에 나오기 전에 없애버려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영화를 보면서 "참 내. 그러면 본인이 먼저 사라져보시지 그러세요"라고 말하며 혀를 끌끌 찼다. 아뿔싸.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마이클은 자신의 신념을 행동으로 옮겨버렸다. 당시 영화를 감상할 때는 마이클의 이 같은 행동이 전혀 납득되지 않았는데 '기억하는 뇌, 망각하는 뇌'라는 책을 읽다가 그가 왜 그렇게까지 극단적인 선택을 했는지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됐다. '기억하는 뇌, 망각하는 뇌'는 서울대 뇌인지과학과 이인아 교수가 기억과 인간 생존의 비밀을 뇌인지과학으로 풀어낸 책이다. 책에 따르면, 현대인은 수렵 생활을 하던 원시인에 비하면 생존에 위협을 느끼는 경우가 많지 않지만 상황과 대상만 바뀌었을 뿐 인간의 뇌는 여전히 생존을 위해 발버둥치는 중이다. 그리고 생존의 제1 원칙은 해로운 것을 멀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해로운 것을 피하는 것이 생존의 첫번째 법칙이라고 이야기했지만, 여기에는 생존의 아이러니와 뇌의 딜레마가 있다"며 "문제를 계속 피하기만 해서는 생존하기 어렵다"고 조언한다. 252쪽. 1만7000원.

2022-08-11 13:33:0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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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예, WSG워너비 후보곡 ‘이노래’ 신곡 낸다

가수 송하예가 WSG워너비 후보곡을 정식 음원으로 확정해 14일 새 싱글 '이 노래'를 발매한다. 신곡 '이 노래'는 지난 6월 발매한 '운명이 우릴 갈라놓아도' 이후 약 2개월 만에 발표하는 곡으로, MBC '놀면 뭐하니?' WSG워너비 데뷔곡 청음회에서 첫 번째 후보로 공개되었던 곡이다. 방송 당시 '노래'라는 곡명으로 유재석을 비롯해 '놀면 뭐하니?' 출연진들이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곡이다. 방송 이후 2개월 만에 정식 음원으로 탄생하게 된 신곡 '이 노래'는 대표 '감성 발라더' 송하예의 보이스와 공감대를 자극하는 가사, 감미로운 멜로디가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음반 발매 전 오는 12일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도 공개한다. 뮤직비디오에는 송하예가 여자 주인공으로 직접 출연해 남자 주인공과의 애틋한 케미스트리와 가슴 절절한 스토리를 그려나간다. 또한 알고보니혼수상태가 작사, 작곡에 참여해 퀄리티를 높였다. 송하예는 첫 싱글 '처음이야'를 시작으로, '니 소식', '새 사랑', '행복해', '호텔델루나' OST 'Say Goodbye', '겨울비', '니소식2', '함부로 다정하게', '운명이 우릴 갈라놓아도' 등 깊은 감성을 녹인 발라드 곡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새 싱글 '이 노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2022-08-11 13:05:2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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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페스트, 앨범 'SHINING UP'들고 29일 컴백

그룹 템페스트가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SHINING UP(샤이닝 업)'의 타임테이블 이미지를 공개했다. 주황색 배경의 이미지에는 세 송이의 꽃 실루엣이 새겨져 있어 밝고 산뜻한 느낌을 자아낸다. 또한 새 앨범명 'SHINING UP'이 공개되며 반짝반짝 빛나는 무드의 신보를 기대케 한다. 타임테이블에 따르면 템페스트는 오는 16일부터 나흘간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고 22일부터 26일까지 트랙리스트,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 리릭 포스터,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이어 28일에는 D-1 포스터를 공개하고 발매 당일인 29일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팬들과 만난다. 앞서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하며 5개월 만의 컴백을 확정한 템페스트는 약 2주간에 걸친 다채로운 프로모션으로 선보인다. 지난 3월 첫 번째 미니 앨범 'It's ME, It's WE(잇츠 미, 잇츠 위)'로 데뷔한 템페스트는 초동 판매량 7만 장 이상을 기록했다. 또 타이틀곡 'Bad News(배드 뉴스)'는 공개 4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 뷰를 넘어서는가 하면, 데뷔 6일 만에 음악 방송 1위 후보에 오르는 등 유의미한 성적들을 거두며 '4세대 핫템'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전작을 통해 템페스트만의 밝은 에너지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면 이번 신보 'SHINING UP'에는 또 어떤 새로운 변신을 담아냈을지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템페스트의 두 번째 미니앨범 'SHINING UP'은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2-08-11 10:38:2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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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8월 11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8월 11일 목요일 [쥐띠] 36년 가화만사성이라 했으니 배우자에게 양보할 수밖에. 48년 배려가 없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 60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허전. 72년 서두르지 말고 느긋하게 행동. 84년 이혼은 행복을 깨뜨리는 사건이 되는 전 단계. [소띠] 37년 끝없이 자녀에게 의존 말고 길을 개척하라. 49년 비빌 언덕이 있었으면 좋겠다. 61년 모든 일은 마음먹기 나름이다. 73년 황금색이 행운을 주니 소품이라도 장착. 85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자중하도록. [호랑이띠] 38년 자기중심으로만 생각하면 조화가 깨진다. 50년 기운이 없다면 한약을 먹어보는 것도. 62년 베풀어서 남들을 이롭게 한다. 74년 문서가 발동하니 매매도 생각해볼 것. 86년 사랑은 쉽게 오지 않으니 쉽게 생각 말 것. [토끼띠] 39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문제가 일시에 해결. 51년 독단적인 일 처리로 타인의 원망을 듣는다. 63년 레일을 벗어나지 말고 정도를 걸어라. 75년 버틸 수 있다면 아직 희망은 있는 것. 87년 매매건 기다리던 소식이 온다. [용띠] 40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뒀던 일을 마무리. 52년 이별도 어렵지만 재혼은 더욱 어려울 듯. 64년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기다리면 된다. 76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88년 마음을 바꾸니 하루하루가 행복. [뱀띠] 41년 허전함의 정체는 재물에 인색하기 때문. 53년 내일의 영광을 위해 조금 더 노력. 65년 상쾌함이 불어오니 일도 풀린다. 77년 두드려도 열리지 않으면 너무 애쓰지 마라. 89년 따오기를 그리려다 집오리를 그리는 격. [말띠] 42년 사랑을 받아보지 못한 사람은 할 줄도 모른다. 54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 66년 영업목표 달성을 위해 현실대처를. 78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극복해야. 90년 이성에게 정확한 의사 표현이 중요함. [양띠] 43년 자식으로 뒤늦게 복이 넘친다. 55년 결론은 내 뜻대로 밀고 나간다. 67년 흘러간 세월을 그리워 말고 내일을 준비하는 것이. 79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건 그리움이다. 91년 원하던 일이 잘 풀리는 것 같으나 복병유의. [원숭이띠] 44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56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68년 열심히 일하는 것이 조직에서 아부가 아니다. 80년 조상님의 수호신이 보호하니 외로워 말자. 92년 오후에 교통사고를 조심. [닭띠] 45년 떠나보내고 그 사람을 그리워하며 후회하지 않도록. 57년 결심을 했으면 행동으로 옮겨라. 69년 초심을 생각하고 노력. 81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93년 민망한 일을 당해도 아량을 베풀면 제자리를 찾는다. [개띠] 46년 뜻하지 않은 조상 땅으로 뒤늦게 부자가. 58년 자신을 등불로 삼아 앞으로 나가라. 70년 어진 친구를 만나 지혜를 얻는다. 82년 마음을 굳게 먹고 노후준비를 시작. 94년 구름이 게이듯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가볍다. [돼지띠] 47년 건강한 것이 삶의 기쁨이다. 59년 사랑도 내 마음 같지가 않으니. 71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83년 자격증의 시대라고 할 만큼 자격증이 넘치는데. 95년 뿔이 있는 자는 이가 없으니 신(神)은 한사람에게 많은 복을 주지 않는다.

2022-08-11 06:00:1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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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나름의 방편

우울증도 크게 분류해보면 단지 심적인 저하만 있는 것이 아니라 순간 기분이 급변하여 들뜸이 강해져서 감정표현이 과다해지는 조증(躁症)도 있다. 어제의 그 우울해하던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감정기복의 높낮이가 심한 경우를 동반하는 조울증의 양극성을 보이는 경우 도 증가하고 있단다. 우울증이나 조울증은 지속되다 보면 자신은 물론 가까운 가족 주변 사람들 역시 같이 고통을 겪는 경우가 허다하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불안한 그림자 반경을 확대해 가기 때문이다. 조증이든 우울증이든 이와 같은 정신적 질병은 몸 자체보다는 정신적인 이유가 크다. 세상에 원인 없는 병은 없기 때문이다. 그것이 가까운 가족이나 지인의 상실 경제적 파산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뚜렷한 이유가 없다고 느껴지는 경우도 있다. 뚜렷한 이유가 없을 때는 보통 빙의를 그 원인으로 심기도 하지만 빙의의 경우는 일반적인 병리적 현상과는 치유 방법 자체가 다르다. 사주구성상 천간은 정신의 작용으로 지지는 몸의 작용으로 대분하여 인간의 기운을 설명하지만 결국 사람은 몸과 정신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살아간다. 명리학 관점에서는 몸과 마음의 특질 따라서 성격이나 질병 등도 모두 타고 태어난다고 보기에 사주의 기운을 원활히 회통시키는 방향으로 해결책을 제시한다. 그래서 잠을 잘 때 머리의 방향이나 벽지의 색깔 주로 입는 옷의 색깔 등을 활용하여 사주 상 막힌 기운을 통하게 해주는 나름의 방편들을 예시한다. 의외로 이러한 방법들은 몸은 물론 마음도 가벼워져 생각 자체가 긍정적으로 흐르게 하는 효험이 있다. 정신작용도 몸이라는 물질도 오장육부 등 세세하게 음과 양의 속성으로 분류하여 통찰한 음양오행으로서 화학적 반응을 주고받는다.

2022-08-11 06:00:1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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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베이브루스 이후 104년만에 두 자릿수 승리·홈런 기록

오타니 쇼헤이(28·LA에인절스)가 시즌 10승을 달성하면서 104년 전 '전설'과 나란히 섰다. 오타니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원정경기에 2번 타자 겸 선발 투수로 나와 6이닝 무실점 4피안타 3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꽁공 묶었다. 또한 시즌 25호 홈런을 포함해 3타수 2안타(1홈런) 1볼넷 1타점 2득점을 기획하면서 8회초 교체됐다. 오타니의 활약은 투타겸업 선수로써 1918년 13승 11홈런을 거둔 베이브 루스 이후 한 시즌에 두 자릿수 승리-두 자릿수 홈런을 모두 달성한 선수가 됐다. 오타니가 무실점(무자책점)을 기록한 것은 지난 6월 30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 이후 6경기 만이다. 무자책점은 7월 7일 이후 4경기 만이다. 오타니의 탄탄한 투구는 상대 선수를 꽁꽁 묶었다. 1회 첫 안타를 허용했지만 병살타를 유도해 무실점으로 막았다. 2회 상대 타구에 왼쪽 발등을 강하게 맞은 오타니는 극심한 고통을 호소해 위기를 맞았으나 다시 일어났다. 3회초 에인절스는 스티븐 더거의 3루타와 데이빗 플레처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아내 오타니의 승을 도왔다. 5회까지 79구를 던진 오타니는 6회에도 안타-볼넷 없는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어낸 후 마운드를 내려갔다. 타석에서도 빛을 발했다. 7회 타석에 등장한 오타니는 4-0으로 앞선 가운데 오클랜드 투수 샘 셀먼의 2구째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기면서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25호 홈런을 날린 오타니는 동시에 빅리그 통산 118 홈런을 기록하면서 스즈키 이치로(은퇴·117홈런)의 기록을 뛰어넘었다. 8회 마운드를 넘겨준 오타니는 메이저리그에서 투타겸업 선수로 10승을 달성한 선수로 1918년 베이브 루스 이후 104년 만에 탄생한 대기록이다.

2022-08-10 15:49:4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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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공예트렌드페어' 총감독에 양태오 태오양스튜디오 대표 선임

10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 공예트렌드페어'의 총감독으로 양태오 태오양스튜디오 대표가 선임됐다. 올해 17회를 맞이하는 공예트렌드페어에서 양태오 총감독은 '현실의 질문, 공예의 대답'이라는 주제로 이 시대 공예의 당위성과 확장성을 전할 예정이다. 그는 "예술품으로서의 공예품을 찬미하는 것을 넘어, 이 시대의 실질적인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가치체로서 공예를 다루고자 한다"며 "주목받지 못했던 신진 작가와 현실적 한계로 고군분투하고 있는 원로 작가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소개하고, 타 산업과의 교류 가능성에 대해서도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 총감독은 국립한글박물관, 국립경주박물관, 국제갤러리, 주중한국문화원을 비롯한 다양한 곳에서 프로젝트를 맡았다.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독창적이고 현대적인 한국의 미학을 만들어가며 공간의 다양성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 총감독은 세계 3대 아트 전문출판사 파이돈 프레스 선정 '세계 최고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100인', 세계적인 건축 디자인 잡지 아키텍처 다이제스트 선정 '2022년 100명의 디자이너(AD 100)' 등에 한국인 최초로 소개된 바 있다. 김태훈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장은 "이번 공예트렌드페어는 유통 확대뿐 아니라 타 산업과의 교류 확장, 세대를 아우르는 관람객과의 공감을 위해 양태오 총감독을 선임하였다"며 "한국의 미감에 바탕을 둔 양태오 감독의 독창적인 기획과 연출력으로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공예트렌드페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2 공예트렌드페어는 12월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나흘간 개최될 예정이다.

2022-08-10 15:46:4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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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다반사, 신곡 색다른 감각 예고…도시 '남과 여' 이야기 선사

서울 여행을 사랑하는 뮤직비디오 및 광고 감독 카일과 핀이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서울다반사가 또 다른 특별한 감각을 예고한다. 소속사 누플레이는 최근 공식 SNS에 서울다반사의 신곡을 알리는 티징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남과 여가 등장한다. 계단에 앉아 자신의 일에 몰두하며 집중하는 남성과 망원경을 들고 창밖을 바라보는 여성까지 두 사람은 비슷한 공간 속 다른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서울다반사는 매번 노래와 함께 서울에 사는 젊은 '남과 여(city boy& city girl)'의 이야기를 담은 뮤직 쇼트 필름(Music short film)을 선보이고 있다. 티징 이미지를 통해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이번 신곡에서는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서울다반사는 지난해 '성수로 와'를 시작으로 'Orange Drive(오렌지 드라이브)', 'Fancy(팬시)', '우리들의 연애 타임라인' 등을 발매하며 그들만의 감성을 꾸준하게 알리고 있다. 지난달 6일에는 싱글 'Lost & Found(로스트 & 파운드)'를 공개, 차가운 도시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위로한 서울다반사. 새로운 음악에서는 어떤 멜로디와 가사로 듣는 이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는 10일 티징 이미지와 뮤직비디오 티저를 오픈하고 발매 전까지 신곡에 대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면서 서울다반사의 감각에 대한 힌트를 풀어놓을 계획이다.

2022-08-10 13:16:1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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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에토 백인태, '오션스' 주인공 캐스팅…우주(장보고) 役으로 '감동' 선사

크로스오버 듀엣 듀에토의 백인태가 뮤지컬 '오션스'에 우주 역으로 캐스팅 됐다. '오션스'는 통일신라 시대 동방의 국제 무역의 패권을 장악했던 해상왕 장보고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새로운 창작 뮤지컬이다. 백인태는 주인공 우주(장보고)로 분해 특별한 감동을 안길 전망이다. 백인태는 JTBC '팬텀싱어'를 비롯해 유슬기와 듀에토 활동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고 있어 이번 뮤지컬을 통해 폭발적인 카리스마와 빼어난 가창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오션스'는 뮤지컬 '마타 하리', '웃는 남자', '엑스칼리버' 등을 흥행으로 이끈 엄호현 총괄 프로듀서를 필두로, 뮤지컬 '프리다'의 성공 신화를 쓴 우정화가 대본, 가사, 연출을 맡았으며, '프리다',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에서 아름다운 선율을 선물한 허수연이 음악을 담당했다. 뮤지컬 '오션스'는 오늘(10일) 오후 2시 멜론 티켓과 인터파크 티켓에서 티켓 오픈을 진행하고 내달 1일부터 4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아티움에서 쇼케이스로 관객들과의 첫 만남을 갖는다. 한편 백인태는 지난 2016년 JTBC '팬텀싱어' 시즌1에 출연해 이듬해 준우승을 차지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15년 절친이자 함께 '팬텀싱어'에 출연한 유슬기와 2인조 그룹 듀에토를 결성, 두 장의 미니앨범과 네 장의 싱글을 발매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인디비전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새로운 활동에 힘쓰고 있다.

2022-08-10 12:57:0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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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걸그룹 트라이비, 새 싱글 'LEVIOSA' 쇼케이스 성료

그룹 트라이비(TRI.BE)가 세 번째 싱글 'LEVIOSA(레비오사)'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지난 9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진행됐다. 이어서 오프라인 팬 쇼케이스도 함께 가져 팬들과 소통했다.지난해 10월 첫 번째 미니앨범 발표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이날 열린 팬 쇼케이스에서 데뷔곡 '둠둠타'로 힘찬 포문을 열었다. '러버덤', '우주로' 등 트라이비의 대표곡과 최근 발매한 타이틀곡 'KISS'와 직접 안무 창작에 참여한 수록곡 'In The Air (777)'까지 트라이비만의 색깔이 짙게 묻어나는 무대를 선보였다. 다채로운 무대뿐만 아니라 질의응답에도 트라이비와 앨범에 대한 흥미진진한 퀴즈 대결과 포스트잇 토크 등 특별한 이벤트로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기도 했다. 끝으로 트라이비는 '트루(트라이비 팬덤명)'를 향한 진솔한 메시지를 담은 곡 'TRUE'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트라이비는 빈틈없는 셋리스트와 다양한 이벤트로 약 90분간의 러닝타임을 꽉 채웠다. 특히 이번 신보 수록곡들을 완벽하게 선사하며 사랑스런 악동 '청량아치'의 매력을 뿜어냈다. 지난 9일 발매된 신보 'LEVIOSA'는 정형화된 하이틴 콘셉트 틀에서 벗어나 트라이비만의 대체불가한 청량 하이틴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KISS'는 유니크한 테마 라인이 돋보이는 댄스홀(Dancehall) 장르의 곡으로, 강렬한 드롭 파트와 중독성 강한 훅, 자유자재로 변주하는 보컬이 어우러져 마법이 펼쳐지는 듯한 짜릿한 즐거움을 전한다.

2022-08-10 11:06:27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