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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주년'프로야구, 2022시즌 4월 2일 개막…항저우 아시안게임 기간 중단 없이 진행

'40주년'프로야구, 2022시즌 4월 2일 개막…항저우 아시안게임 기간 중단 없이 진행 KBO가 2022년 정규시즌 경기 일정을 확정하고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최 기간 동안 중단 없이 진행한다고 6일 발표했다. KBO가 2022년 프로야구 정규시즌 경기 일정을 확정하고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최 기간 동안 중단 없이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KBO(총재 정지택)는 6일 '2022 신한은행 SOL KBO 정규시즌' 프로야구 경기 일정을 확정해 발표 했다. KBO 리그 출범 40주년을 맞이하는 2022 KBO 정규시즌은 4월 2일 개막을 시작으로 팀간 16차전, 팀 당 144경기씩 총 720경기가 열린다. 개막전은 2020년 최종 팀 순위 상위 5개 팀의 홈 경기로 편성돼 잠실 한화-두산, 고척 롯데-키움, 수원 삼성-KT, 광주 LG-KIA, 창원 SSG-NC 등 5개 구장에서 2연전으로 펼쳐진다. 4위 LG는 두산 과 구장이 중복됨에 따라 6위인 KIA의 홈 경기로 편성됐다. 5월 5일(목) 어린이날 경기는 격년제 편성 원칙에 따라 잠실 두산- LG, 문학 한화-SSG, 수원 롯데-KT, 대구 NC-삼성, 광주 키움-KIA의 대진으로 경기가 펼쳐진다. 9월중 개최 예정인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기간 동안 KBO 정규시즌은 중단되지 않고 진행 된다. KBO는 2022 신한은행 SOL KBO 정규시즌 일정 편성과 관련해 구단 별 이동거리를 최소화하고, 주말 및 공휴일 홈 경기수 등을 최대한 균등하게 고려해 편성했다.

2022-01-06 16:26:5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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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세계에 눈뜨는 한 사람 外

◆세계에 눈뜨는 한 사람 김필통 지음/하모니북 한국에서는 집 밖에서 밥을 한번 먹으려면 한 사람당 약 1만원을 지불해야 한다. 기근이 심한 아프리카 대륙의 지역에서는 이 돈으로 한 명이 한 달간 살아갈 수 있다. 저울의 기울기를 읽는 감각은 가장 효율적으로 돈을 쓸 방법을 알려준다. 세계화 과정에서 인류는 전쟁과 분쟁, 기후위기와 환경파괴 등 역사에 많은 상처를 남겼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탄생한 '세계시민'은 글로벌 위기에 대응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낸다. 이들은 자신의 문제를 공동체로 넓혀 연대를 시도하며 지구를 지키려 애쓴다. 세계에 눈뜨는 일은 한쪽의 풍요로움과 다른쪽의 빈곤을 인식할 수 있는 감각을 일깨우는 것이라고 책은 이야기한다. 생각과 작은 행동으로 참여와 연대의 느낌을 공유하고 싶다면 일독을 권한다. 148쪽. 1만2000원. ◆지식인의 아편 레몽 아롱 지음/변광배 옮김/세창출판사 '종교는 민중의 아편'이라는 말이 있다. 책은 공산주의가 지식인의 종교이며 아편이라는 사실을 까발린다. 저자는 ▲정치적 신화 ▲역사에 대한 우상숭배 ▲지식인들의 소외를 주제로 공산주의라는 아편에 취한 프랑스 지식인들을 비판한다. 우리는 맹신과 맹종의 무서움을 잘 알고 있다. 의문이 허용되지 않는 사회에서 비판자들은 배교자가 돼 탄압받는다. 책은 우리에게 묻는다. "아직도 무언가를 숭배하고 있느냐"고. 저자는 "마르크스주의는 노동자계급의 불행에 대한 학문이 아닌 프롤레타리아트의 일부를 유혹한 지식인들의 철학"이라며 "또한 공산주의는 프롤레타리아트의 내재적 철학이기는커녕 고유한 목적, 즉 정권을 장악하기 위해 마르크스주의라고 하는 의사 학문을 이용하고 있을 뿐"이라고 지적한다. 공산주의에 대한 광신적 믿음을 비판하는 책. 432쪽. 2만2000원. ◆복지국가는 살아남을 수 있는가 앤드루 갬블 지음/박형신 옮김/한울아카데미 복지국가는 전후 서구 선진국의 상징으로, 민주국가가 궁극적으로 지향해야 할 목표로 여겨졌다. 하지만 1930년대 세계 경제가 위기를 맞으면서 긴축 정책이 시행됐고 복지 예산이 대폭 삭감됐다. 1970년대 이후 시장 자유지상주의자들은 복지국가가 경제발전을 저해하는 자본주의의 기생충이라는 논지를 펴기 시작한다. 저자는 복지국가의 폐지를 주장하는 이들의 논리를 반박하면서, 자본주의의 생존을 위해서는 복지국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복지국가와 자본주의 간에는 창조적 긴장이 존재하며, 둘은 서로를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 책은 복지국가 개혁 방안으로 기본소득과 자본 보조금을 제시한다. 저자는 "복지를 둘러싼 포퓰리즘 논쟁의 근저에는 복지를 수단화하는 정치인들의 관행과 복지를 시혜로 바라보는 시각이 자리하고 있다"며 "복지국가의 실현을 통해 개인이 시장에서 거둔 성과보다 개인의 사회적 권리를 우선시하는 사회, 복지를 국가의 시혜가 아닌 국민의 권리로 인식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160쪽. 2만2000원.

2022-01-06 14:53:4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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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호모 코레아니쿠스

진중권 지음/웅진지식하우스 며칠 전 친구가 층간소음 보복을 위해 우퍼 스피커를 샀다고 말했다. 친구의 윗집에는 유치원에 다니는 쌍둥이를 자녀로 둔 가족이 사는데, 낮에는 애들이 뛰어다니고 밤에는 어른들이 발망치 소리를 내며 쿵쿵대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란다. 그는 지난 한 달간 수차례 경비실을 통해 소음을 내지 않도록 조심 좀 해달라고 이웃에게 부탁했다. 윗집은 처음에는 "죄송하다"며 미안해하더니 이제는 "하도 시끄럽다고 해서 매트를 2개나 깔고 생활하는데 뭘 더 어쩌라는 것이냐"며 배 째라는 식으로 나오고 있다고. 필자는 우퍼 스피커로 복수하기 전에 슬리퍼를 네 켤레 사다 줘 보는 건 어떻겠냐고 넌지시 물었다. 친구는 "내가 왜 미워하는 사람한테 그렇게까지 해야 하냐"면서 "네가 한 번이라도 층간소음의 고통을 겪어봤다면 그런 점잖은 소리는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쏘아붙이고는 단칼에 제안을 거절했다. 그는 우퍼 스피커를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에 올라온 복수 성공 후기글을 깔깔대고 읽는 게 요즘 삶의 낙이니 말리지 말라고 했다. 소음 때문에 화가 나 이성을 잃은 친구도, 내 집에서까지 숨죽이며 살아야 하냐고 길길이 날뛰는 윗집도 모두 이해가 돼 안타까웠다. 아파트 층간소음 문제는 윗집과 아랫집, 두 집이 싸워서 해결되는 게 아닌 시공사와 시행사에 공동으로 책임을 물어 정당한 배상을 받아야 하는 일 아니던가. 시행사·시공사뿐만 아니라 지난 2014년 이전보다 완화된 층간소음 기준을 법적으로 제시한 국토교통부와 환경부도 뼛속 깊이 반성해야 한다. 관련 법 제정에 손 놓고 직무유기 중인 국회도 층간소음으로 사투를 벌이는 국민들 앞에서 사죄해야 한다. 이처럼 층간소음 원인 제공자는 따로 있는데 사람들은 잘못된 방향으로 칼을 겨눈다. 왜일까. 진중권 작가가 한국인의 습속(습관이 된 풍속)을 탐구한 '호모 코레아니쿠스'라는 책에서 그 실마리를 찾을 수 있었다. 저자는 "어느 작가는 이렇게 물었다. '나는 왜 사소한 것에만 분노하는가?' 몰라서 묻는가. 거대한 것은 우리에게 분노할 자유를 허락하지 않기 때문이다. 뭔가에 가로막힌 물이 제 갈 길을 찾아 우회하듯이, 분노의 흐름도 도전을 허용하지 않는 거대한 것을 피해 사소한 곳으로 흐를 수밖에"라고 이야기한다. 그는 "누군가를 탓하기에 앞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자신이 기괴하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다. 평균적 한국인은 '박정희가 만들어낸 프랑켄슈타인'이다"고 말한다. 302쪽. 1만3000원.

2022-01-06 13:54:4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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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6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6일 목요일 [쥐띠] 36년 남에게 받은 은덕을 나도 베풀자. 48년 작은 것을 아끼려고 큰 것을 포기한다. 60년 형제의 의가 좋아야 하늘로부터 얻어지는 것이 발생. 72년 즐거움에 도취하다 차랑 조심. 84년 직장에서 신용을 지켜 확신을 얻어낸다. [소띠] 37년 세월 앞에서 물러설 곳이 없다. 49년 자산 투자의 진로변경은 신중하게. 61년 주변의 마음을 얻지 못해 외롭다. 73년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니 긴축재정이 필요하다. 85년 결심이 흐지부지되니 일찍 일어나서 빨리 움직여라. [호랑이띠] 38년 부부가 한평생 화합해본 적이 없어 오늘도 근심. 50년 오늘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 62년 협상이 좀 부족하나 남들의 부러움을 받는다. 74년 이미 시작한 일 중도에 포기하지 마라. 86년 금전적으로 기쁘고 좋은 일만 가득. [토끼띠] 39년 정확해야 하는 일에 신중하니 실수가 없다. 51년 내가 가진 특기를 다른 사람도 인정해 준다. 63년 어제의 피곤이 쉽게 풀리지 않음. 75년 이익만을 보고 달리면 결국 손해. 87년 한 끗 차이가 하늘이 무너질 것같이 아쉽다. [용띠] 40년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 52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64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76년 대목장 집에 기둥이 휘었다더니 주변부터 살펴라. 88년 이성과 갈등은 마음이 편해야 몸도 편타. [뱀띠] 41년 여전히 백마처럼 뛰어나다. 53년 밤이 지났으니 곧 밝은 새벽이 올 것. 65년 좋은 결과는 물 흐르듯 순리에서 비롯된다. 77년 인연을 잘 만나 질병치료가 수월해진다. 89년 아는 길도 물어가고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라. [말띠] 42년 생각한 일들이 꼭꼭 맞는데 과거 교육 덕이다. 54년 재산을 마음은 별이라도 딸 듯이 주고 싶으나 계산하고 가자. 66년 잡담 나누다가 오후 차사고. 78년 바람이 그칠 생각이 없다. 90년 대기만성(大器晩成)을 기억해두도록. [양띠] 43년 할 일 없이 평생 실업자. 55년 모래 위에 쓴 약속은 파도치면 지워진다. 67년 마음을 정갈히 하고 원하는 바를 기도. 79년 계획한일이 돛단배 가듯이 순조롭다. 91년 여름이 가면 부채는 제 역할을 다한 것이나 보관하라. [원숭이띠] 44년 인적도움으로 투자로 인한 수익이 많아짐. 56년 현재를 파악해야 내 갈 길이 보인다. 68년 타이밍이 중요하니 뜸 들이지 않는 빠른 결정이 필요. 80년 물이 들어오니 힘껏 노를 저어라. 92년 이사계약서는 주인을 확인할 것. [닭띠] 45년 대낮에 꿈을 꾸니 망상이려나. 57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가 있을 수 있다. 69년 규칙적인 운동과 즐거운 마음이 건강을 지켜준다. 81년 이성관계에 유의하라 했는데. 93년 성공하는 운이 크게 시작되니 내일을 응원하자. [개띠] 46년 욕심내다 손실을 보니 마음도 처량하다. 58년 명예가 높아지고 축하도 받는 날. 70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에도 나가보자. 82년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인화는 기본이다. 94년 직장관계에도 변화가 예상되니 책을 많이 보도록. [돼지띠] 47년 집 담장을 수리하여 부서짐을 방지. 59년 남이 차린 밥상에 숟가락 올리지 마라. 71년 주식투자손실로 나뭇가지가 늘어지듯 한숨만. 83년 돌아보지 않는 삶은 가치가 없다. 95년 불교에는 윤회론이 명리는 수치의 예측이다.

2022-01-06 06:00:1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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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마음 안거(安居), 심출가

해마다 음력시월 보름은 대부분의 사찰에서는 동안거에 들어간다. 겨울이 시작되는 초입에 입재하여 음력 정월 보름 때 회향하는 약 90일 남짓의 수행기간이 되는 것이다. 이럴 때는 출가수행자들만 입재하는 것이 아니다. 일반 재가신자들도 마음을 다시 한 번 다잡고 세간 생활 속에서도 최대한 자신의 말과 행동을 제어하며 분주하고 번잡한 마음을 내려놓는 자기 수행을 해 보는 것이다. 마음을 바르게 지켜보고 실천한다는 것이 어디 안거기간만의 일이겠는가, 평생을 하루 같이 해나가야 하는 일임에는 틀림없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기간을 특정하여 입재를 정하고 회향일을 정해 놓게 되면 마음이란 게 신기하게도 자꾸 알아차리는 행동을 하게 된다. 즉 화를 내려다가도 "아참! 안거중이지.." 또는 이미 화를 냈다가도 "내가 또 화를 냈구나.."하면서 바로 반성하거나 반조하게 된다. 계속하다 보면 마음은 보다 진정되고 안온한 쪽으로 힘이 쌓이게 된다. 출가수행자들처럼 바람 맑고 공기 좋은 숲속 산사에서 안거철을 나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인들 역시 마음에 기간을 작정하여 심출가(心出家)를 해보는 것을 권한다. 필자 역시 주석하고 있는 월광사 신도분들에게 하루 중 편한 시간을 정하여 삼배 예경과 함께 10분이라도 규칙적으로 명상수행을 해 볼 것을 권하고 있다. 다만 입재식과 회향식은 한 날 한 시에 하며 본인이 새벽이나 저녁 때하는 것을 권해드린다. 올해도 월광사의 입재는 늘 그러하듯 동지가 있는 12월의 첫 번째 일요일이 될 것이다. 안거, 편안히 머무른다는 것은 번다한 약속도 불요불급한 일이 아니라면 줄이게 되고 세간사 번뇌의 요소도 줄여준다. 또한 바라기만 하면 안 되기에 마음의 실천을 다짐하는 시작이기도 하다.

2022-01-06 06:00:1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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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5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5일 수요일 [쥐띠] 36년 서리가 내리니 얼음이 얼 것을 대비. 48년 강을 건넜더라도 배는 소중히 보관. 60년 무슨 일이든 다시 찾아 도전하자. 72년 이득을 보고자 함에 내 뜻만 관철할 수는 없다. 84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 낭패 보기 십상이다. [소띠] 37년 고부갈등으로 서로 미워하게 된다. 49년 손해가 났어도 다시 분석하여 깨닫자. 61년 금전해결은 조금 기다리면 좋은 결과가 온다. 73년 형제의 방문으로 근심이 쌓인다. 85년 승진 누락에 상심 말고 외국어 공부에 도전. [호랑이띠] 38년 기술직업이라 경제적으로 수입이 는다. 50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62년 겸손하면 주변이 알게 된다. 74년 판단력이 떨어지는 날이니 이혼 도장은 다음으로 미루라. 86년 이득이 되어 오랜만에 행복한날. [토끼띠] 39년 초저녁에 꿈을 꾸니 잠을 설친다. 51년 원숭이띠와 의견대립을 조심. 63년 싸워서 이길 상대가 아니니 빨리 포기하자. 75년 내가 웃으니 거울도 따라 웃는다. 87년 실력 발휘가 되니 조직에서 영업 소득이 높게 발생된다. [용띠] 40년 감언이설에 반은 의심해 볼 것. 52년 한발 물러서 보면 시간도 많고 세상도 넓고 누구 말대로 할 일도 많다. 64년 바람이 불어와도 움직이지 마라. 76년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는 이가 있다. 88년 사람의 기쁨 근심은 양면. [뱀띠] 41년 집 짓는 일에 나서다가 일을 그르치니 조심. 53년 약속을 잊을 수 있으니 메모. 65년 명심보감에 남의 허물을 말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77년 뜻밖의 초대로 기분은 좋으나 손재수도 있다. 89년 지출을 줄이기 위해 일찍 귀가. [말띠] 42년 뒤늦게 새로운 일이생기고 문서가 들어온다. 54년 신념을 가져야 상대도 설득할 수 있다. 66년 공상의 거품은 사라지고 아쉬움만 남는다. 78년 내가 모르는 분야를 모른다고 인정해야. 90년 능력을 과신하다가 실수한다. [양띠] 43년 일을 순서대로하면 어려운 일도 해결. 55년 이성에게 호의가 계속되면 상대는 당연한 권리로 착각. 67년 자식 자랑에 침이 마르는 꼴불견. 79년 물을 두려워하면 수영선수가 되기 어렵다. 91년 실질적 움직임이 활발해진다. [원숭이띠] 44년 나이 먹었는데 주변에 사람이 없다. 56년 주황색이 행운을 주니 소품이라도 간직. 68년 부동산으로 재물은 들어오니 위로가 된다. 80년 배우자가 될 인연이 이어진다. 92년 싫다고 다 내뱉으면 누가 내 곁에 남아 있겠는가. [닭띠] 45년 동업자와 뜻이 맞아 영업에 이득. 57년 좋은 일은 자랑해도 이해된다. 69년 주변에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즐거움이. 81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의미가 없을 듯. 93년 개천에서 용이 나는 꿈을 꾸어 행운이다. [개띠] 46년 재물 늘고 손뼉을 치면 웃을 일이 생긴다. 58년 매일 뜨는 태양도 누군가는 다시 보길 간절히 원한다. 70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나는 격. 82년 남이 막연히 던져주는 희망에 기대지 마라. 94년 떨어져있는 가족을 생각. [돼지띠] 47년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니 세심하게 살피자. 59년 삼재팔난이 아니라 해도 말로 인해 일을 그르치지 않도록. 71년 최소한 한 가지 일에 능통하면 된다. 83년 지난 일은 잊고 내일 일을 챙겨라. 95년 기다리지 말고 손을 내밀자.

2022-01-05 06:00:1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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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몰래 카메라

CCTV가 가장 많은 나라가 영국 특히 런던이다. 1990년대 초반으로 아일랜드공화군(IRA)의 런던 테러 후 설치하기 시작한 감시 카메라가 런던의 대도시를 중심으로 국민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고 있단다. 약 500여만 대의 카메라가 설치되었다고 하니 가히 압도적인 숫자다. 런던의 경우 시민 한 명이 하루 평균 300번 가량 카메라에 잡힌다는 분석도 있다. 공공의 적을 감시하기 위한 목적이다 보니 개인의 프라이버시 침해문제는 아예 거론되지도 않는다고 한다. 우리 한국도 CCTV 설치 수량은 서울에만 약 11만대를 훌쩍 상회한단다. 교통법규 위반을 단속하기 위한 것까지 포함이지만 서울 역시 대상만 되면 일거수일투족 감시가 가능하다는 애기도 나온다. 게다가 카드 사용처나 자동차의 하이패스 사용 등까지 고려하면 역시 촘촘한 감시망(?)속에 놓여 있는 셈이다. 개인의 일상을 감시하며 생각까지도 통제하겠다는 주제로 유명한 것은 역시 조지 오웰의 소설 '1984'를 떠올리게 한다. 1948년도에 집필된 이 책은 개인의 사생활과 사고까지 통제하며 권력을 누리는 파시즘적 독재자 '빅 브라더'(Big Brother)가 주된 주제이다. 독재자인 권력자가 정적이나 반대세력을 억압하고자 모든 곳에 몰래카메라 같은 기구를 설치하여 사람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면밀하게 감시하며 통제하고 조종하는 것이다. 그렇게 섬뜩하게 느껴지던 몰래카메라나 CCTV가 이제는 시민을 보호하는 도구로 인식되고 있다. 개개인 사생활 보다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더 중요한 시대이며 공상적 가상이 현실이 된 오늘이다. 그런 의미에서 과거의 제왕과 권력자들은 주역을 통해 천문을 읽고 백성을 이끌어갔다. 일종의 인문 카메라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2022-01-05 06:00:0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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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진리는 일반에서

진리는 보통애서 구하는 것이다. 언급했듯이 민간에서는 삼살(三煞)을 흉하게 여겼다. 겁살(劫煞) 재살(災煞) 세 살(歲煞)을 말한다. 또 삼재(三災)가 있다. 삼합국의 첫 글자를 충(沖)하며 그해로부터 내리 3년간을 말한다. 역마 육해 화개에 해당한다. 보통생활에서는 합국오행을 자극하는 운기를 크게 꺼려하고 있다. 그런데 이는 더러는 맞고 더러는 빗나가므로 학자연하는 이들은 삼살과 삼재를 무시하기 일쑤다. 그러나 이는 잘 몰라서 하는 얘기다. 합국공식을 사주에 적용하는 법을 모르거나 다른 상황과 연관시키는 경우일 것이다. 먼저 팔자구성은 수치에 근거하여 근묘화실을 펼쳐보는 학문임을 인지해야 할 것이다. 여하튼 삼살이나 삼재의 각 글자는 삼합국 세곳의 진영 가운데 한곳을 습격하는 셈이다. 곧이어 무엇인가를 탈취당하는 현상을 불러온다. 이렇게 하나의 글자를 충격하므로 팔자는 긴장하게 된다. 특별한 팔자구조가 아닌 보통은 삼합국의 한 글자가 다치면 손실이나 손재수를 겪는 일로 때우고 회복의 시간을 기다려야한다. 반면 충격당하는 글자가 팔자에 합작을 짓는 이반된 글자를 보게 되면 즉시 구원을 청하므로 이때는 비약적으로 발전하게 된다. 이때는 구생(求生)이라한다. 즉 돼지띠 생이 사년(巳年)에 충하면 역마요 들삼재가 된다. 이때 시(時)에서 묘(卯)를 보면 지살 해(亥)는 장성과 합작하여 결과적으로 위권을 떨치게 된다. 2022 임인년은 인오술(寅午戌)띠가 화국(火局)의 삼합국을 이룬다. 삼재 띠를 살펴보면 임인년 첫글자 인을 충하며 화국의 반대세력인 신자진(申子辰)수국(水局)의 원숭이 쥐 용띠가 해당된다. 인신충 오자충 술진충 화국수국 충으로 합작의 연결고리를 끊는 동기가 삼재원리다.

2022-01-04 06:00:1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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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4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4일 화요일 [쥐띠] 36년 직장생활만하다 나와 보니 격세지감(隔世之感)을. 48년 원점으로 돌아가서 다시 생각. 60년 먼저 주는 것이 나중에 더 큰 것을 받는다. 72년 작은 실수를 확대하여 비관하지 마라. 84년 모든 사물은 제자리가 있는 법이다. [소띠] 37년 아들이 잘되니 집안에 손님이 많아진다. 49년 고생 끝에 낙이 오고 운이 열린다. 61년 경험자의 학습을 이어가는 것도 현명. 73년 변화 속에서 반드시 기회가 온다. 85년 당장은 주변이 시끄럽고 어려워도 좀 노력해보라. [호랑이띠] 38년 남편이 먼저 가도 따라갈 수도 없다. 50년 칭찬을 남발하면 실없어 보인다. 62년 집에 가면 가족 문제로 근심 나오면 반기는 곳 없어 고독. 74년 상책은 타협하는 그것이 상책이다. 86년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도움 온다. [토끼띠] 39년 돈은 부족해도 의리는 깊어야 할 터. 51년 더 많은 준비를 하고 시작해야 후회 없다. 63년 자신을 위해 투자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 75년 열정과 힘이 넘치는 하루. 87년 기회가 오니 웃을 준비를 하고 사람을 만나면 된다. [용띠] 40년 기술 배울 때 처음에는 초보의 수준 힘낼 것. 52년 살면서 생긴 지혜가 도움을 준다. 64년 새로운 일이 시작. 76년 첫 숟가락에 배부르기 힘드니 조금만 힘내자. 88년 이미 아름다우니 성형은 글쎄 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뱀띠] 41년 자식 교육에 조급해하지 말고 오랜 세월을 지켜봐야 할 것. 53년 몸이 멀리 가니 마음도 멀어진다. 65년 왕 자신감에 빚만 진다. 77년 달리려고만 하지 말고 주변을 살펴라. 89년 얻으려면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해야. [말띠] 42년 길을 헤매지 말고 아랫사람에게도 도움을 청해보자. 54년 인생의 목표를 다시 점검해 볼 때. 66년 말 한마디가 천 냥 빚을 갚는다고 했는데. 78년 서북 이사는 무방하다. 90년 창작하는데 전심전력을 다 해보면 답이 나옴. [양띠] 43년 믿음은 약속에서 나온다. 55년 마르고 닳도록 사랑 타령만 하고 있기에는 시간이 없다. 67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이겨보라. 79년 목이 마르면 스스로 우물을 파보기도 해야. 91년 이성 상대를 너무 채근하면 튕겨 나간다. [원숭이띠] 44년 살다 보니 온갖 일에 많이 알게 되더라. 56년 지나온 세월이 그나마 행복했다. 68년 옛날 일을 잘 알면 오늘도 알게 된다. 80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대니 자제를. 92년 인내하면 작은 것은 내어주고 큰 것을 얻게 된다. [닭띠] 45년 한낮의 꿈처럼 덧없는 인생이겠으나 남은 시간 다시 활용. 57년 주변 눈치를 보는 하루. 69년 가려는 사람은 붙잡지 마라. 81년 기대가 너무 커서 서운함도 크다. 93년 연인에게 사랑타령의 의미 부여는 상황을 왜곡시킨다. [개띠] 46년 지금의 재물은 과거의 고난에서 비롯해서 얻은 것. 58년 모든 것을 혼자서 떠맡으니 심신이 피곤. 70년 이별했다면 모든 것을 잊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라. 82년 겉모양은 화려하나 실속 없는 하루. 94년 제발 이간질하지 마라. [돼지띠] 47년 집안의 번성도 내 대에서 마칠 것 같다. 59년 책임진 일이 쉽게 처리되나 성과는 천천히 온다. 71년 요행을 바라지 말고 정도를 걷자. 83년 내키지 않는 술자리는 가지 마라. 95년 어렵더라도 견인불발(堅忍不拔)로 힘내도록.

2022-01-04 06:00:1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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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임인년(壬寅年) 기대

임인년(壬寅)한해가 다시 밝았다. 임(姙;잉태하다) 임(恁;생각하다) 음(?;음탕하다) 임(壬)은 바다와 같이 모든 것을 받아들이며 선견지명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윤하지상(潤下之象)으로 박식(博識)하며 창조의 힘으로 새로운 지평을 연다. 취수지상(取水之象)으로 범람(犯濫)하면 타인에게 피해를 주기도 한다. 임(壬)은 임(任)으로 국가의 중책을 맡아 수행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토(土)가 갓을 삐딱하게 쓴 꼴로 왕(王)이 될 수는 없다. 또 정(庭)이 깨진 글자라 윤리(倫理)를 범할 수 있으며 천일(千一)로 파자(破字)되어 재담(才談)이 뛰어나 대중강연을 잘한다. 인(寅)은 호랑이 음력6월(未月)은 양에 비유되며 인미원진 귀문(寅未怨嗔,鬼門)으로 예사롭지 않다. 원진귀문은 남녀궁합법에만 적용되는 단순용어가 아니다. 양은 온순하고 겁이 많지만 몹시 난폭해지기도 한다. 호랑이도 양으로 인해 체면을 구기며(양질호피;羊質虎皮) 또는 뜻밖의 재난과 사고를 암시하는 무서운 성분이다. 곤경에 있거나 적의를 품은 사람끼리 서로 협력하다가도 일단 성공하게 되면 상대방을 파멸시키는 상황이 전개된다. 이는 예나 지금이나 인간사 어느 층에든 있는 현실이다. 풍수에서도 산소나 이사를 인미귀(寅未鬼)방향으로 간다던지 수리를 잘못 건드리면 저양촉번(?羊觸蕃)이 되어 그 사람은 자유롭지 못한 신세 진퇴양난이 된다. 7월(戊申)에는 인신충(寅申沖)이 되어 부평초 난민문제 힘 있는 나라 패권주의가 심히 대두될 것이다. 명리의 예측세계는 필연성으로 우연성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니 실상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잘 살펴보면 될 것이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하듯 밝은 마음의 프리즘으로 신년 새해를 재단해보시길 바란다.

2022-01-03 06:00:15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