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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3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3일 월요일 [쥐띠] 36년 건강하게 살게 되니 조상님께 감사. 48년 누구나 자기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인생을 살아간다. 60년 지인을 도와주니 결국 나에게 복이 온다. 72년 상식선에서 일을 진행하니 도움. 84년 오늘보다 내일을 향해 도전정신을. [소띠] 37년 돈은 없으나 기술이 다양하여 대우받던 날들. 49년 망설임이 오히려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61년 분위기를 바꿔보는 것이 좋겠다. 73년 친구 간에 일시적 감정이 상대의 오해를 산다. 85년 세상은 끝이 없는 넓은 바다. [호랑이띠] 38년 잊고 살다 보니 낙원이 따로 없다. 50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62년 익숙한 일도 가볍게 보지 말자. 74년 하늘이 푸르니 마음이 상쾌하고 나아갈 길도 보인다. 86년 이미 엎질러진 물을 어지 주워 담겠는가. [토끼띠] 39년 송아지를 키우다보니 어느새 소가되는 기쁨. 51년 자식이 시험이 목전이라면 관음기도를 해볼 것. 63년 지혜는 부족하나 근면 성실로 극복한다. 75년 한가지로 밀고 나가라. 87년 세상 좋아하는 것만 하고 살 수 없다. [용띠] 40년 몸을 의지하고 위탁할 곳이 없네. 52년 나를 이해해 주는 배우자가 있어서 감사. 64년 결실이 보일 때 강하게 밀고 나가자. 76년 집살 때 문서나 계약을 꼼꼼하게 살펴라. 88년 지나치게 강하면 부러지게 마련 생각하라. [뱀띠] 41년 마음은 언제나 변할 수 있는 것. 53년 남이 나를 칭찬을 해도 겸손한 태도를 유지. 65년 원칙을 벗어난 행동으로 곤경에 처한다. 77년 남의 험담에 끼어들지 말고 조용히 하자. 89년 자신을 알면 상대방을 흉볼 것도 없다. [말띠] 42년 어려울 때 살펴주는 친구의 깊은 우정에 감사. 54년 중용의 도를 지키는 것이 현명. 66년 사람을 가리지 말고 만나야 도움이 되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 78년 가고 싶던 곳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90년 운전 시에 양보하도록. [양띠] 43년 아랫사람이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데 인내. 55년 먹을 복이 많은 날. 67년 작은 일도 회피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하자. 79년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솔직하게. 91년 전문직에 뜻이 있다면 날이 새기 전에 일어나 집중 공부하라. [원숭이띠] 44년 자손에게 하나를 일러주면 셋을 알게 되니 기쁘다. 56년 오랫동안 기다리던 소식 온다. 68년 혼자서 하는 직업으로 스트레스가 많다. 80년 사람 겉모양으로 판단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92년 직장에서 부모재산 자랑마라. [닭띠] 45년 작은 일이라도 신중히 처리하도록. 57년 남의 조언을 가벼이 여기지 말자. 69년 빌려준 금전 문제로 마음의 근심이 쌓인다. 81년 멀어지는 이성에 너무 조바심하지 말자. 93년 공연한 헛소문에 신경 쓰지 말고 내버려 두어라. [개띠] 46년 나의 행복을 세상과 동떨어진 별천지에서 찾는다. 58년 보기 싫은 사람도 아쉬운 법이 있다. 70년 노력하니 성과도 따른다. 82년 동서남북 어느 방향으로 가도 거칠 것이 없다. 94년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가지 못한다. [돼지띠] 47년 남은 인생시간을 어찌 값으로 환산할 수 있겠는가. 59년 신뢰했던 사람에게 배신을. 71년 도박유혹이 있으니 자중자애하길. 83년 개나리 진달래가 만발하니 내 마음도 봄이다. 95년 적절한 장소를 떠나서 아름다울 것이 없다.

2022-01-03 06:00:1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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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12월 31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1년 12월 31일 금요일 [쥐띠] 36년 여럿의 견해가 다들 옳지만 의견통일을. 48년 가랑비에 옷이 젖는다. 60년 기대가 너무 높아 만족도가 낮아짐. 72년 집안 인테리어를 일부는 재물색깔인 황금색으로 해보는 것도. 84년 영웅의 특성은 힘에 앞서서 성실함이다. [소띠] 37년 맑은 거울과 조용한 물처럼 형성된 재산. 49년 비대해진 자아는 자신을 위험에 빠뜨린다. 61년 발등을 찍는 건 도끼 탓이 아니라 내 탓. 73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식구들을 챙기자. 85년 앞으로 창창 대로 풍요가 기대된다. [호랑이띠] 38년 주변에 덕을 베푸는데 스승이 따로 있겠는가. 50년 어디서 부는 바람이 근심을 걷어 간다. 62년 변덕이 없어야 길한 인연도 이어진다. 74년 실력이 부족하니 마음이 편치 않고 몸은 힘들다. 86년 사는 동안 요행수를 바라지말자. [토끼띠] 39년 말이나 행동의 앞뒤가 맞지 않아 오늘날 가난한 것. 51년 십 년간 모아 둔 비상금이 적절하게 쓰인다. 63년 인생이 어찌 흘러갈지 아무도 모른다. 75년 머지않아 새벽이 올 것이다. 87년 이미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하면 시간낭비. [용띠] 40년 그동안 살았던 세월을 돌아본다. 52년 섣부른 증여는 결정하고 후회. 64년 하나를 뿌리고 세 개를 얻는 날. 76년 빨간색은 활동의 상징이니 매운 음식으로 활력을 찾자. 88년 실력은 있는데 시험운이 없다는 핑계를 하지말자. [뱀띠] 41년 명예와 재물을 얻는 날. 53년 진퇴양난의 경우라도 길이 열린다. 65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77년 애초에 실력을 갖추지 못함에 졸렬한 변명은 대지 말라. 89년 달빛이 비치는 것을 촛불 삼아 공부는 것이 현실. [말띠] 42년 가족이 화합이 안 되면 대립과 반목뿐. 54년 물고기가 물을 만나는 격 대길. 66년 직원을 보살펴야 만사가 편하다. 78년 따지고 덤비고 상궤를 이탈하는 모습은 하격이다. 90년 시작은 신용에서 비롯되니 약속을 어기지 마라. [양띠] 43년 누구나 자신의 단점을 이해하려 하지 않는다. 55년 붉은색과 7의 숫자가 행운. 67년 씨앗이 열매 속에 있듯이 시발점을 다시 찾아 진행. 79년 일약 스타덤에 오르는 하루. 91년 낭중지추라 했으니 분발하라 발전의 길이 열린다. [원숭이띠] 44년 고양이에게 방울 다는 것처럼 어려운 하루. 56년 세상 일이 다 잘될 일은 아니지만 운을 탓하지 마라. 68년 대가없이 베풀어라 도움을 주고 대가를 바라지 마라. 80년 일시적인 얕은꾀는 멀리하도록. 92년 선봉에 나서는 일진. [닭띠] 45년 자산은 기댈 수 있는 언덕이요 지원세력이다. 57년 배우자가 나에게는 조력자. 69년 옛 연인을 꿈에도 그리워 잊기가 어렵다. 81년 실패가 겹치면 새로운 묘수를 띄워보라. 93년 재주 기술이 다양하다 꾸준히 기술을 익혀라. [개띠] 46년 가계부를 써보고 지출을 정리해볼 것. 58년 남이 보기에는 요행수로 성공한 것 같으나 진정 노력을 했다. 70년 미련해 보이나 신용이 우선. 82년 무리하지 말고 형편에 맞출 것. 94년 치열하게 부딪치고 성과를 내는 즐거움으로. [돼지띠] 47년 고목에 꽃이 피니 좋은 일이다. 59년 누구나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간다. 71년 먹었던 마음 그대로 간직. 83년 높은 곳에서 흐르는 대로 내버려 두자. 95년 팔자에 인수(印綏)라는 정(精)의 요소가 가미되면 운이 빛나니 성실함을.

2021-12-31 06:00:3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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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새해의 기운을 내 편으로

새해가 밝아온다. 나이를 더하는 일이 반드시 즐겁게 다가오진 않지만 그래도 늘 그렇듯 신년에 대한 기대는 희망을 품어보게 된다. 각자의 처한 상황마다 바램은 다르겠지만 올 신년은 어떤 마음으로 맞이해야 할까. 임인년 지지(地支)의 갑목(甲木)은 좋은 토양의 흙에 깊게 뿌리를 내려 자연림이 홍수를 예방하듯이 효용을 다양하게 펼치는 지혜가 따라 큰일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납음으로는 금박금(金箔金)이다. 납음(納音)은 육십간지를 음양오행설로 분류하면서 역시 음운이론을 응용해서 분류하여 나눈다. 태어난 해의 납음에 따라 그 사람의 운명을 판단하는데 예를 들면 갑자와 을축은 같은 납음으로서 해중금(海中金)이라 칭한다. '바닷물 속의 금'이라 보는데 같은 금이라도 물속에 있으면 반짝이는 빛은 더 강하다. 2022년 금박금은 치장을 할 때 금박금 만한 효용을 찾기 드물다. 사찰에서 개금불사라는 단어를 많이 들어 보셨을 테지만 고귀하고 하려하게 장엄을 할 때는 금을 곱게 갈아 표면에 입히는데 이는 최고의 공경을 나타내는 방법이 된다. 반면 납음 12운으로 볼 때 자절(自絶)이라 하여 성질이 급하며 공사가 다망한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러니 임인 일주의 사람이라면 급해도 한 번 더 멈추고 말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을 하는 알아차림을 한다면 후회는 적고 내실을 기할 수 있다. 연말을 보내면서 지난날의 잘못됨이 있다면 벗어던지고 새해 새아침 동해의 떠오르는 찬란한 태양처럼 새로운 의지 새로운 자세로 밝고 희망찬 사회를 이루고 안정된 자신들의 삶을 위하여 실천하고 노력이 뒤따라 환한 미래를 창출하기 바란다. 육십갑자의 설명을 들으신 모든 분들께 새로운 해는 누구나 날마다 좋은 날로 되길 바란다.

2021-12-31 06:00: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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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불평등한 선진국 外

◆불평등한 선진국 박재용 지음/북루덴스 대한민국은 선진국이다. 그러나 불평등한 임금 격차의 나라이기도 하다. 데이터는 한국사회의 불평등을 정직하게 보여준다. 전체 임금 노동자의 44.5%가 비정규직이고, 서울 시내 의대 신입생의 80.6%는 고소득층 자녀다. 노령층의 상대적 빈곤율은 44%이고, 노인 자살률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가입국 중 1위다. 장애인 노동자의 70% 이상은 비정규직이고, 30대 기업의 임원 중 여성 비율은 평균 4%에 그친다. 저자는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으려면 가장 먼저 '소득 불평등'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최저임금을 높이고, 비정규직의 노동권을 확실하게 보호하는 것은 물론 정부의 소득 재분배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소득세 등 직접세 세율을 올리고, 공공복지 예산을 늘려야 한다는 것이다. 통계로 대한민국 불평등의 현주소를 짚고, 대물림되는 불평등을 해결할 방법을 알려주는 책. 464쪽. 1만8000원. ◆행복한 나라의 불행한 사람들 박지우 지음/추수밭 복지국가 스웨덴은 '모든 근로소득에 성역 없는 과세'를 표방하며 국민들에게 높은 조세 부담을 가한다. 소득을 구간별로 촘촘히 나눠 누진적으로 세금을 부과하는 한국과 달리 스웨덴은 '서민증세'라 불러도 될 만큼 저소득층에게도 많은 세금을 물린다. 부가가치세도 높아 실생활에 필요한 외식비, 주류비, 주차비, 미용비 등이 비싸고, 주거비 지출도 높은 편이다. 저자는 "스웨덴이 자본주의의 토대 위에서 발전한 나라인 만큼, 현재 우리가 부러워하는 그들의 복지정책은 모두 성장의 동력을 잃어버리지 않는 한에서만 가능하고 의미가 있다"면서 "경제성장에 저해가 되는 보편적 복지는 줄이되, 취약 계층에 대한 선별적 지원을 확대하고 시장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책은 '낸 만큼 돌려받지 못하는 나라, 기회 없는 복지천국 스웨덴'의 실체를 까발린다. 284쪽. 1만7000원. ◆법 좀 아는 언니 김하영, 신명진, 임주혜 지음/크루 여성들이 생존과 권리를 위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음에도 여성을 둘러싼 사회 이슈는 끊이질 않는다. 데이트 폭력, 가정 폭력, 직장 내 성희롱, N번방, 합성영상물 등 각종 성범죄에 노출된 여성은 '피해자 프레임'에 갇혀 있다. 책은 법을 몰라서, 해결할 방법을 몰라서, 도움을 청할 길을 몰라서 피해를 보는 여성들을 일으켜 세울 법률 상식을 꼼꼼하게 짚는다. 성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법적 구제 방안, 인터넷 명예훼손 및 직장 내 괴롭힘 대처법 등을 다룬다. 여성 변호사 3인방이 알려주는 '나를 지키는 법, 너를 구하는 법' 200쪽. 1만6500원.

2021-12-30 14:50:2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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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여섯 밤의 애도

고선규 지음/한겨레출판 어느 만우절에 고등학교 때 같은 반이었던 친구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 말을 전해준 이에게 "아무리 4월 1일이라고 해도 그렇지. 참 수준 낮은 장난을 치는구나. 쯧쯧쯧. 언제 철들래?"라고 타박을 했는데 거짓말이 아닌 사실이었다. 그날 늦은 밤 친구의 장례식장에 갔다. 그의 남동생은 바닥에 엎드려 고통스럽게 울부짖었다. 그 옆에는 아무렇지 않게 태연한 표정으로 조문객을 맞았던 친구의 어머니가 있었다. 연말 모임에 참석한 사람처럼 짙은 화장에 화려한 귀걸이를 한 그녀는 울면서 빈소에 들어오는 사람들을 달랬다. 정작 위로를 받아야 할 사람은 자신이란 사실을 잊은 채로. 친구의 어머니는 "나는 내 자식이 미국에 유학을 갔다고 생각할 거다. 그래서 볼 수 없는 거라고. 그거나 이거나 못 보는 건 똑같은 거 아니겠느냐"고 덤덤하게 말했다. 이건 어떤 종류의 슬픔일까. 사람들은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는 그녀를 보며 계모나 다름없다고 수군거렸지만, 필자의 눈에는 너무나도 큰 충격을 받아 이 상황을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습처럼 보였다.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가입국 중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를 가진 나라에 살다 보니 종종 주변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부고가 들려 오곤 한다. 가까운 사람을 불의의 사고로 잃게 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저자는 20~30대 여성 자살 사별자 다섯 명과 함께 상담과 모임을 진행한 내용을 토대로 '여섯 밤의 애도'라는 책을 펴냈다. 임상심리전문가로 중앙심리부검센터에서 일했던 그는 "심리부검면담을 하면서 나는 자살자가 남긴 질문을 들었다. 이 질문들은 자살 사망자들이 또 다른 자살을 막기 위해, 살아 있는 사람들의 삶을 이어지게 하기 위해, 우리에게 답을 찾아 해결하라고 던진 것"이라고 강조한다. 책에서 저자는 가까운 사람의 자살 후 남겨진 사람들과 함께 온전히 고인을 애도하며 같이 그 답을 풀어나간다. 이 애도 안내서는 죽음 직후 마주한 슬픔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그 사람의 이름을 조금 더 편안하게 부르기 위해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알려준다. 책의 말미에서 저자는 "자살 사별자들이 책에서 나눈 우리의 이야기에 참여해서 함께하며 꾹꾹 눌러 담아놓은 고인의 이야기 상자를 열어 회피하거나 미뤄왔던 애도를 시작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잃은 것을 아파하느라 다시 또 많은 것들로부터 멀어지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298쪽. 1만7000원.

2021-12-30 13:47:3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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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12월 30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1년 12월 30일 목요일 [쥐띠] 36년 혼자서 걸어가는 인생사. 48년 절이 싫으면 중이 나가야. 60년 속세를 떠나면 할 일은 더욱더 많아 더 부지런해야 할 것. 72년 명쾌하고 산뜻한 하루. 84년 나만의 문제가 아니라 연인과 부부들은 끝없는 갈등에 시달린다. [소띠] 37년 오늘 일진의 행운의 색상은 초록색. 49년 기다리던 곳에서 소식이 오고 건강도 평온하다. 61년 직장에 이동수가 있으나 마음을 잡자. 73년 억지 변명 속에 순지마라. 85년 서류를 이치에 맞게 잘 작성하니 성과도 두 배다. [호랑이띠] 38년 누구나 태어나면 한번 죽는데 허망하게 가지 않도록. 50년 배우자의 의견존중 해 줘라. 62년 사람은 무슨 일이 있어도 공존해야 한다. 74년 새로운 유행에 관심을 둔다. 86년 상사의 의견에 토를 달기보다는 소통을 해라. [토끼띠] 39년 원행은 상궤(常軌)를 이탈하니 가까운 산책이나 하자. 51년 남쪽에서 귀인이오니 거래가 성사. 63년 식탐을 줄여보면 될 듯. 75년 화성남자 금성여자라는 말이 있듯이 부부간 생각은 다르다. 87년 오후에 일이 해결되어 감사. [용띠] 40년 뱀띠의 중매인이 와서 자녀 혼담을 이룬다. 52년 봉사는 항상 기쁜 마음으로. 64년 구설에 주의하고 송사에 빠질 수 있으니 조심. 76년 업무량이 많다면 쉬운 일부터 해 나가보라. 88년 이상적인 배우자가 어디 그리 흔한가. [뱀띠] 41년 외출하여 직접 부딪쳐서 추진하면 소득발생. 53년 정신무장을 더 단단히. 65년 이제는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열심히 노를 저을 때. 77년 막혔던 업무가 해결되는 날이다. 89년 창업의 결심이라면 꿋꿋이 힘차게 헤쳐 나가자. [말띠] 42년 혼자 독식하려다 재능이 원수가 된다. 54년 일이 계속 막히니 집안 하수구를 살펴보자. 66년 풍수에서는 아파트의 층수도 중요시한다. 78년 참외밭을 지날 때 신을 고쳐 신지 마라. 90년 빌리는 것도 성실함과 인내심을 갖자. [양띠] 43년 재산 나눠주고 부부끼리 동병상련(同病相憐). 55년 모여서 소란스럽다. 67년 신념을 가지면 하고자 하는 일이 이뤄진다. 79년 잠재 능력이 표출되어 주변의 인정을 받는다. 91년 사람관계를 유행문제처럼 가볍게 할 수는 없다. [원숭이띠] 44년 자고 나도 피곤하니 좀 쉬도록 할 것. 56년 주변 상황을 잘 판단하여 이득이 나도록. 68년 구름이 하늘을 덮으니 일이 늦어진다. 80년 희망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 92년 부모의 이혼을 막도록 나서서 힘써보자. [닭띠] 45년 의지할 데 없는 노년 신세. 57년 고생은 모르지만 거짓은 하지 않으니 복이 온다. 69년 업무의 능력으로 월말 결산에 이득이 발생. 81년 보유한 산(山)에 길이나니 조상님 은덕. 93년 공부가 싫다면 기술을 연마해야 노후보장. [개띠] 46년 바쁜 가운데 한가한 틈을 내 자녀 돌보기. 58년 별거중이거나 이별의 슬픔이 있다면 따뜻한 날 나무를 심어보라. 70년 매화를 아내로 삼고 풍요롭다. 82년 우선 시작을 하고 결과를 지켜보라. 94년 이직하고 비상한 발전이 따름. [돼지띠] 47년 영화를 누렸으나 부도난 상태에 무슨 소용. 59년 남들이 싫어해도 나만 좋으면 그만인가. 71년 큰 둑도 작은 구멍으로 무너진다. 83년 실리를 추구하기 위해서는 웬만한 수모도 감수를. 95년 급할 때는 묘수가 나오는 것도 인생.

2021-12-30 06:00: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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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전통과 혁신

순혈주의인 국내 굴지의 한 대기업이 그간의 보수적 운영방식을 탈피하고자 파격적인 인사를 단행했다. 역사와 전통 서열을 중시하는 방식을 탈피하고자 얼마 전 그룹의 핵심 계열사와 총괄대표에 기존 그룹 출신이 아닌 외부 인재를 영입한 충격인사로 내부 임직원들의 충격이 크다고 한다. 변화와 혁신은 구태의연한 타성을 타파하고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데는 바람직하지만 조직의 변화폭이 생각보다 월등히 커서 기대감 보다는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어디든 연공서열을 중시하는 유교적 풍토가 곳곳에 있다. 공무원 조직은 말할 것도 없고 일반 기업에서도 연차순으로 승진을 시키는 일종의 순번제가 일반적이다. 능력 있는 전문 인력을 상사로 모시게 되는 직장문화가 태동하게 된 획기적인 역사적 시발점이 바로 IMF사태였던 것을 기억한다. 그럼에도 2021년 연말에 이뤄진 그룹의 연공서열 순혈주의 이제 막을 내리나? 라는 기사제목을 보면서 살짝 생뚱맞기도 했지만 익숙해진 관성을 호하는 것이 사람들의 심리인지라 마치 내 집일 인양 기사를 읽어보았다. 불안해하는 시선이 있는 만큼 기대감을 드러내는 구성원도 많다고 한다. 성과주의에 입각한 인사를 단행한다면 실적과 성과로 보상받을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다는 것이다. 성과는 별로 없으면서 고참이라는 이유로 승진을 하는 사례는 개선되어야 한다면서 전통과 혁신을 또 다른 말로 치환해보면 '보수와 진보'라는 용어가 될 수도 있겠다. 이는 언제나 우리 사회에 있어왔던 이념이자 개념대결이다. 문제는 어제의 진보가 시간이 지나면서 보수성향으로 바뀌어 간다는 것이다. 구관이 명관이듯 이미 익숙해진 가치에 무의식적인 체화가 더해지는 까닭이리라.

2021-12-30 06:00: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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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안내양 가수 김정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은 가수 김정연. /제이스토리 국민 '안내양 가수' 김정연이 최근 농촌정책 추진 및 농촌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코로나19로 비대면으로 이뤄졌다. 김정연은 10년 넘게 KBS 6시 내 고향 국민 안내양으로 활동하며 농촌의 삶을 진솔하게 전달하며 도시와 농촌을 잇는 가교역할을 해오고 있다. 또 유튜브 채널 '국민 안내양 TV'를 통해 지역과 지역 농산물 홍보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농가 소득향상에도 앞장서고 있다. 유튜브 채널 '국민 안내양 TV'는 지난해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후 학교 급식 중단으로 제철 농산물 생산 농가가 도산 위기에 처하자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에 나선 바 있다. 특히 '한국인의 건강한 밥상 남도 장터에서 준비하세요'를 슬로건으로 내건 전남 온라인농축수산물 '남도 장터' 홍보로 주목받았다. 또한 지난 2017년부터 '김정연의 효(孝)콘서트'를 무료로 열어 농촌에 활기를 불어넣었고, 코로나19가 해소되면 '김정연의 효(孝)콘서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정연은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농촌과 생산 농가에 웃음과 행복을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며 "언제든지 국민 안내양을 불러주시면 버선발로 달려가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정연은 노래를찾는사람들(노찾사) 출신 제1호 트롯 가수로 KBS <아침 마당-화요초대석> 패널, 청주 KBS <무대를 빌려드립니다> 단독 MC 등 공중파와 지상파를 넘나들며 활동 중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2-29 14:57:5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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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12월 29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1년 12월 29일 수요일 [쥐띠] 36년 늦가을의 경치가 더욱 아름다우니 힘내자. 48년 해가 지면 잠을 자듯 해가 뜨면 일을 해야. 60년 기회를 놓쳐서 때늦은 탄식이 절로 난다. 72년 집이 흠집투성이나 내 집이라 기쁘다. 84년 오늘 만큼은 중요 말을 예의 바르게. [소띠] 37년 타협이 해결책이니 언쟁하지 마라. 49년 지나친 자존감으로 좋은 기회를 놓친다. 61년 새로운 계획은 많은 것을 가져온다. 73년 하늘도 맑고 푸르니 여행을 떠나도 무방. 85년 어차피 할 일이라면 기쁜 마음으로 하다 보면 기회. [호랑이띠] 38년 여행을 금하고 집 안 청소를 하자. 50년 겉모양으로 사람을 판단하기보다는. 62년 자신의 능력으로 승진하여 보람 있다. 74년 부적절한 이성 관계로 망신 수가 있으니 자중. 86년 이리저리 따지다 보면 결국 원점으로 돌아간다. [토끼띠] 39년 가리기보다는 옛 생각을 하여 마음을 열어보는 것도. 51년 나무의 가지가 커지면 부러지니 잠시 물러서서. 63년 기타를 배워보자. 75년 내비위에 맞도록 달콤한 조건을 내세우는 사기조심. 87년 오늘은 작게 주고 큰 것을 얻음. [용띠] 40년 무에서 유를 창조. 52년 세월을 따지지 않고 학문에 몰두해라. 64년 세상에 공짜가 없다. 76년 마무리는 끝을 잘해야. 88년 관록을 헤치는 상관기는 당돌한 말에서 시작으로 굳이 똑똑한 척 말을 함부로 할 필요가 있겠는가. [뱀띠] 41년 제2의 합을 너무 신중히 따지다보면 되는 일이 있을까. 53년 밤길을 가니 봐주는 사람이 없다. 65년 자신의 천직에 보람을 갖도록 해야. 77년 쾌적한 수면이 일의 능률 온다. 89년 이사는 동쪽보다는 남서방향이 무난하다. [말띠] 42년 줄서기를 반복하니 평생 고독. 54년 급하게 먹은 밥이 체한다. 66년 누구에게나 물실호기(物失好機)로 좋은 기회가 오니 성실하게 기다려라. 78년 소통이 잘되도록 내 지식을 교류. 90년 모든 사물은 놓이는 제자리가 있다. [양띠] 43년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않도록. 55년 베풂에 인색하지말자. 67년 말할 때 말하지 않고 침묵할 때 말하는 꼴불견. 79년 말띠와 인연 빨간색은 중화권나라에서 행운과 부를 상징. 91년 즉흥적 이동은 버거운 지출이 예상된다. [원숭이띠] 44년 나이 탓이 아니라 힘이 없는 사람은 기회가 와도 못 잡는다. 56년 수치가 생겨도 화내지 말고 생각하라. 68년 더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80년 투자를 서둘러서 후회가 막급. 92년 인생길은 빠른 차량 만으로만 갈수 없다. [닭띠] 45년 운이 저조하면 소통의 말을 안 듣게 된다. 57년 세대차이는 늘 있는 것. 69년 흰색이 행운을 주니 옷을 입어보자. 81년 고생 끝에 낙이 온다. 93년 쇼핑도 좋겠으나 헤르만헤세의 시도 읽어보고 비틀즈의 음악도 들어보도록. [개띠] 46년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데 자업자득이다. 58년 먼저 칭찬하고 이해할 것. 70년 잠을 설치면 머리방향을 바꿔보라. 82년 정도를 지나치면 하지 않느니 못하다. 94년 빠른 시일의 합(合)은 얽히고설키는 결과를 가져온다. [돼지띠] 47년 복잡 미묘한 남녀관계는 나이를 불문한다. 59년 못마땅해도 오늘은 너그럽게 넘어가자. 71년 무슨 일이 있어도 하는 일은 있어야 한다. 83년 부정한 타협에 말려들지 않도록. 95년 보통사람은 행운은 조상이 주는 선물로 여긴다.

2021-12-29 06:00:1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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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절제의 미덕

흥망성쇠의 이유는 다른 듯 비슷하다. 창업도 어렵지만 수성이 어려운 것은 창업자가 겪어낸 어려움은 거의 해소가 되어 자리가 잡히면 그 후의 계승자가 웬만큼 마음의 철이 들지 않으면 처음의 절박함을 소환해내기란 쉽지 않다. 만물이 성주궤공(成住潰空)하면서 유전하는 것이 존재의 원리이기는 하지만 나라가 번성할 때는 지도자 역시 훌륭한 정신과 노력을 기울인다. 패망의 길로 갈 때는 한결같이 탐욕과 향락을 추구하다 결국은 민중을 도탄에 빠뜨리며 민심도 잃고 무대에서 사라지게 된다. 중국의 고대문명에 속하는 은나라가 그랬고 주나라가 그랬다. 한 때 메디치가에 관한 글을 읽은 적이 있다. 유력한 가문이 도시국가처럼 한 지역의 패권을 좌지우지하던 시절이었던 유럽 중세 때 종교의 암흑시대 속에서 유럽 르네상스의 탄생과 발전을 이끈 것으로 유명한 메디치가문의 역사이다. 당대 최고의 부자이자 권력가로서 두 명의 교황과 역시 두 명의 프랑스왕비를 배출했던 메디치가문은 초대의 훌륭한 조상이었던 코시모 메디치가 신중하고 겸손하게 처신하며 지혜를 얻고자 문학과 철학 등에 아낌없는 관심과 후원을 했던 것이 가문 중흥의 시작점이었다. 그러다 메디치가문의 종말기의 시작점이라 일컬어지는 동명의 코시모 1세 피렌체대공의 향락과 사치가 그 원인이라고 보는 것이다. 코시모 1세는 폭식과 무절제 향락의 대명사로 특징지어지는 인물이었다고 한다. 어느 것이 되었든 절제를 할 줄 아는 자는 인생에 성공할 확률이 높다. 명리(命理)에서 식상성(食傷性)이 강하고 제어하는 정관의 기운이 약할 때 식탐을 절제하기 힘들다고 평하며 도화살과 12운성 중 목욕(沐浴)이 있게 되면 흔히 한량이다. 절제가 필요 될 것이다.

2021-12-29 06:00:14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