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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랜드 오브 스퀴드 게임 外

◆랜드 오브 스퀴드 게임 민병철 지음/BCM 실용영어 교육으로 널리 알려진 민병철 중앙대학교 석좌교수가 한국 전통게임과 생활문화·행동을 소개하는 K-컬처 소개 도서 '랜드 오브 스퀴드 게임'(Land of Squid Game)을 국영문으로 출간했다. 책은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나온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와 '닭싸움', '말뚝박기' 같은 전통놀이, '품앗이 문화', '정'(情) 등 한국 특유의 문화를 다룬다. 또 저자는 태어나자마자 1살을 먹는다거나, 왜 빨간색으로는 이름을 쓰지 않는지, 왜 일부 오래된 건물에는 4층이 빠져 있는지 등 외국인들의 눈에 신기하게 보일 수 있는 독특한 한국생활문화를 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삽화와 함께 한글과 영문으로 소개한다. 197쪽. 1만5000원. ◆「마음」을 알면 물건이 팔린다 카게 코지 지음/박재영 옮김/지상사 2004년 미국의 길거리에 복잡한 숫자 문제를 올린 익명의 옥외 광고가 등장했다. '{e의 값 중 처음 연속하는 10자리의 소수}.com'이라는 문구만 적혀 있는 수수께끼 같은 간판이었다. 간판을 본 호기심 많은 학생들은 문제를 풀지 않고는 못 배기는 충동에 사로잡혀 맹렬하게 답을 구하기 시작했다. 정답인 '7427466391.com'에 접속하면 다른 문제가 등장했고 이를 풀면 미국 구글의 구인광고가 나타났다. 당시 구글은 지금만큼 유명하지 않았고 사람들에게 우량기업이라는 인식을 심어준 것도 아니었다. 그러나 인간의 심리를 꿰뚫은 구글은 총명한 인재들을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우수한 학생 구함, 고액 급여 보증' 같은 평범한 구인광고로 이룰 수 없는 일을 해낸 것이다. 이처럼 사람의 행동에 영향을 주는 '마음의 포인트'를 마케팅 세계에서는 '인사이트'라고 부른다. 저자는 '마음 마케팅'을 실천하려면 기업의 입장에서 고객을 분석하지 말고 고객의 시점에서 마음을 이해해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248쪽. 1만6000원. ◆디지털 신세계 메타버스를 선점하라 자오궈둥, 이환환, 쉬위엔중 지음/정주은 옮김/김정이 감수/미디어숲 2021년은 메타버스의 원년이다. 인류는 본격적으로 디지털 세계에 뛰어들어 새 지평을 열고,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기 시작했다. 디지털 세상 속에서 일하고 생활하는 메타버스 시대가 열린 것이다. 문제는 인류가 앞으로 살아갈 이 디지털 신세계에서는 과거 전통 경제에서 당연하다고 여겨졌던 기본 원칙들이 모두 통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메타버스 시대를 맞이한 우리는 존재와 비존재, 육신과 정신, 선과 악, 자아와 우주에 관한 철학적 명제들을 다시 생각해 봐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아울러 인간은 무한과 유한, 질서와 자유, 자치와 법치, 경제와 정치, 윤리와 문명의 경계를 탐구하며 기존의 사고체계에 끊임없는 도전을 받게 됐다. 디지털 경제와 IT 기술이 어우러진 메타버스의 장대한 비전을 보여주는 책. 336쪽. 1만8800원.

2021-12-23 00:44:2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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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12월 22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1년 12월 22일 수요일 [쥐띠] 36년 늦가을은 경치가 더욱 아름다우니 힘내자. 48년 해가 지면 잠을 자듯 해가 뜨면 일을 해야. 60년 기회를 놓쳐서 때늦은 탄식이 절로 남. 72년 집이 흠집투성이나 내 집이라 기쁘다. 84년 오늘은 말을 예의 바르고 아름답게. [소띠] 37년 타협이 해결책이니 언쟁하지 마라. 49년 지나친 자존감으로 좋은 기회를 놓친다. 61년 새로운 계획은 많은 것을 가져온다. 73년 하늘도 맑고 푸르니 여행을 떠나도 무방. 85년 어차피 할 일이라면 기쁜 마음으로 해야지 도움. [호랑이띠] 38년 여행을 금하고 집 안 청소를 하자. 50년 겉모양으로 사람을 판단하기보다는. 62년 자신의 능력으로 승진하여 보람 있다. 74년 부적절한 이성 관계로 망신 수가 있으니 자중해라. 86년 이리저리 따지다 보면 결국 원점이다. [토끼띠] 39년 가리기보다는 옛 생각을 하여 마음을 열어보는 것도. 51년 나무의 가지가 커지면 반드시 부러지니 잠시 물러서 보라. 63년 악기를 배워보자. 75년 비단옷을 입고 밤에 다니는 것과 같다. 87년 작게 주고 크게 얻을 수 있는 날. [용띠] 40년 청춘에 남자가 없었으나 한평생 재물은 넉넉하다. 52년 나이를 따지지 않고 학문에 몰두. 64년 공이 헛수고지만 세상에 공짜가 없으니 기다려보라. 76년 마무리는 끝을 잘해야. 88년 불이 나면 가까운 곳의 물이 필요하다. [뱀띠] 41년 마음은 청춘인데 몸이 따라주지 않는구나. 53년 좋은 옷을 입었으나 밤길을 가니 봐주는 사람이 없다. 65년 자신의 천직에 보람을 갖도록 해야. 77년 더 생각하자 투자나 매매는 반반이다. 89년 서북쪽으로 가면 행운이 있다. [말띠] 42년 줄서기를 반복하니 결국은 바보스러운 선택이었다. 54년 급하게 먹은 밥이 체한다. 66년 부모 유산을 기대하고 백수건달로 놀지 말아야. 78년 소통이 너무 잘되도록 이루기가 어렵다. 90년 단체에서 받는 혜택이 오래는 못 간다. [양띠] 43년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않도록. 55년 베풂에 고집을 부리면 가족도 외면. 67년 혼자 하자니 어렵고 남과 하자니 의견이 충돌되고. 79년 일이 너무 잘 풀리니 교만해질까 걱정. 91년 계획 없는 이동은 자제를 해야 후회가 없다. [원숭이띠] 44년 자녀의 학문의 길도 여러 갈래니 전문가와 상담을. 56년 수치심이 생겨도 화내지 말고 생각하라. 68년 배우자가 이혼을 요구한다. 80년 투자를 서둘렀으나 다행히 결과가 좋다. 92년 가야 할 길이 너무 멀게 느껴진 하루다. [닭띠] 45년 자금이 당장은 힘들어도 풀린다. 57년 신념을 가지면 귀신도 나를 도와준다. 69년 보라색이 행운을 주니 스카프라도 해보길. 81년 오랜 고생 끝에 낙이 온다. 93년 새로운 직장에서 연락이 오니 발걸음 가볍게 새 출발 한다. [개띠] 46년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데 자업자득이다. 58년 먼저 칭찬하고 이해할 것. 70년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라는 노래가 생각. 82년 하는 일이 정도를 지나치면 하지 않느니만 못함. 94년 진즉 행동으로 옮기니 영업에서 이득. [돼지띠] 47년 예상보다 부동산이 많이 올랐다. 59년 상대가 못마땅해도 오늘은 너그럽게 넘어가자. 71년 조상님들 산소를 보살펴두라. 83년 동상 걸린 발을 얼음물에 담가서 치료하는 이치. 95년 문서 운이 활발하니 거래가 순조롭게 이어진다.

2021-12-22 06:00: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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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동지(冬至)와 팥죽

동지(冬至)를 선인仙人)들은 태양(太陽)이 죽음으로부터 다시 부활(復活)하는 날이라고 축제와 제사를 지냈다. 팥죽의 유래는 중국(中國)의 공공씨(共工氏)의 아들이 동짓날에 죽어 역신(疫神)이 되었다. 그의 아들이 평상시 팥을 두려워했기에 그 역신을 쫓기 위해 동짓날 팥죽을 쑤어 악귀를 쫓았다는데 주술적으로 붉은색은 귀신이 싫어하는 색깔이며 악귀(惡鬼)를 몰아낸다. 기분 상으로도 양기가 충만하다는 붉은 색 팥죽을 먹으면서 혹여나 집안에 있을지도 모르는 음기를 몰아낸다는 발상은 옛 선인들의 직관에서 나온 풍습이 아니겠는가. 묵은해의 액운과 다가올 새 해의 나쁜 기운들을 미리 방지하고자 했던 조상들의 동지 마지에 행운이 있음이다. 올해도 팥죽을 쑤어 신도 분들과 나누며 정도 나누고 영양섭취와 함께 액을 방지한다는 안심을 얻으니 동지의 의미는 언제나 희망차다. 대문(大門)근처에 팥을 뿌리기도 하며 팥죽을 조상님들에게 올려 동지고사를 지냈다. 팥의 붉은 빛깔이 잡기와 음기등 나쁜 기운을 몰아내고 몸을 따뜻하게 대우고 양기를 보충해준다. 팥은 인체의 혈액(血液)내 칼륨이 풍부하여 신장(腎臟)을 보호하고 항산화작용과 염증제거 주독을 풀어주고 수면장애 기억력증진 체내독성을 없애준다. 동짓날 날씨가 온화하면 다음 해에 질병(疾病)이 많이 발생한다고 걱정한다. 반면 눈이 많이 오고 날씨가 추우면 풍년이 들것이라 했다. 풍수(風水)적으로 동지는 한 해를 양둔(暘屯)과 음둔(陰屯)으로 구분하는 길목으로 양둔은 동지부터 하지직전 까지 이다. 음둔은 하지(夏至)부터 동지(冬至)직전까지 말하고 1년을 반으로 나눈다. 즉 풍수로 자(子)방위로 시작점이며 오늘부터 낮의 길이가 점점 길어지기 시작한다.

2021-12-22 06:00:0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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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12월 21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1년 12월 21일 화요일 [쥐띠] 36년 세상이 복잡하여도 살만한 아름다움이 있는 곳. 48년 숨기고 있던 간사한 꾀를 동업자가 드러내니 오싹. 60년 쉽게 얻은 재물은 쉽게 나간다. 72년 배려하면 나도 존중받는다. 84년 문서 운으로 소식이 오니 서류를 제출한다. [소띠] 37년 그리운 고향은 옛 모습 그대로 변함이 없이 나를 반긴다. 49년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드는 자녀의 진중한 행동에 감동. 61년 기대만큼 성과도 있다. 73년 매파에게 소식이 오니 뜻대로. 85년 부드러운 운동 심한 운동으로 무리. [호랑이띠] 38년 적당한 충고 강하게 하는 충고는 나만 힘들어진다. 50년 아름다운 환경은 주변이 바르기 때문. 62년 5인 이상의 사업장은 나에게 무리수이다. 74년 남의 싸움에 구경하지 말라 해를 입는 일진. 86년 동료와 지나친 음주는 삼가. [토끼띠] 39년 세력이 많아도 내리막길을 예상할 것. 51년 독야청청(獨也靑靑)도 시대에 맞게 하도록. 63년 부모님을 생각하여 제사 잘 지내라. 75년 비단옷을 입은 데다 꽃을 든 것처럼 행운이 가득. 87년 오늘은 표정 관리에 힘써야 할 것. [용띠] 40년 연금 보다 지출이 많아지니 어찌할거나. 52년 친한 친구 소식이 상복 수라 서글픔. 64년 이번만은 투자해도 무방하다. 76년 홀로 외로우나 왕따는 아니니 기다려보라. 88년 기다리던 직장에서 소식이 오나 기쁘지 않다. [뱀띠] 41년 자녀의 훌륭한 인격은 부모의 교육에서부터. 53년 오늘은 열을 얻은 듯 매우 기쁜 하루다. 65년 주변 사람 인연을 편하게 해야. 77년 가족의 화목이 우선 배우자에게 차갑지 않도록. 89년 아침부터 십 년 묵은 체증이 해소됨. [말띠] 42년 배우기도 어려웠는데 올바로 써먹기도 힘들다. 54년 만나면 가족끼리 싸움이니 골육상쟁 같다. 66년 근검으로 받기보다 베푸는 하루가 되어라. 78년 건강이 각자 최우선 행복이다. 90년 몸이 파래지도록 애쓰는 모습이 애처롭다. [양띠] 43년 많은 재산도 2대를 가기 어려우니 잘 생각할 것. 55년 주변에서 최씨가 도와줄 것. 67년 이기적인 마음이 순간 거짓말로 변한다. 79년 닭의 부리라도 되려면 좀 더 성실성이 요구. 91년 오늘은 걷기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발산. [원숭이띠] 44년 흥망성쇠(興亡成衰)의 고독함. 56년 혼자 있다고 쓸쓸한 것이 아니다 어차피 혼자 가는 인생. 68년 부족해도 인내하면 복록이 찾아온다. 80년 괴로움 속에도 즐거움이 있다. 92년 소속감이 없다 조직에서 소속감이 있어야 할 텐데. [닭띠] 45년 배우자가 뛰어난 미인임을 나만 모른다. 57년 오랜 세월을 두고 변치 않은 친구를 만난다. 69년 오늘 할 일은 오늘 마무리해야 된다. 81년 충동적인 소비를 자제하고 내일을 위해 저축하길. 93년 주변이 복잡하니 일찍 귀가. [개띠] 46년 베푼 공덕이 오늘 다시 오게 되네. 58년 내가 독불장군(獨不將軍)이 아닌가 되돌아보자. 70년 오얏나무 밑을 지날 때 갓을 고쳐 쓰지 말라. 82년 재물이 적으나 그래도 행운. 94년 잃어버린 물건은 먼 곳보다 가까운 곳에서 찾자. [돼지띠] 47년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사 인색하지 않도록 힘쓰자. 59년 무관심이어도 따지기보다는 모르는 척 지나가기. 71년 부족하다고 업신여기다 큰코다침. 83년 지난 일은 빨리 잊자. 95년 시간을 잘 지키기 위해서 자신에게 엄격.

2021-12-21 06:00: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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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사랑해서 헤어진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여배우가 있었다. 그 여배우가 역시 당대의 유명 인기배우였던 유부남과 사랑에 빠져 가정을 파탄 냈다는 세간의 비난을 무릎 쓰고 결혼을 했지만 몇 년 지나지 않아 이혼을 했다. 그 때 이혼이유가 "사랑해서 헤어진다."라는 말을 남겼다. 아마 사랑에 대한 명언(?)을 나열할 때 빠지지 않는 사랑정의로 기억될 듯하다. 특히나 50~60년대의 국내외영화를 볼라치면 그냥 넘어가기 힘든 연인사이의 사랑놀이와 묘사는 지금 생각해도 미소를 짓게 만든다. 참으로 순진한 시대감성이라고나 할까. 최근 어느 여행가의 결혼스토리를 보니 나이 60에 한 결혼인데 생활비며 모든 비용을 반반씩 부담한단다. 전통적인 결혼이 주는 의미와는 다른 대단히 독립적인 관계로 보여 이것이 현대적이며 실용적인 사랑의 현주소인가 싶었다. 아마 요즘 젊은이들의 의식에서는 그다지 거부감이 없을지도 모르겠다. 사실 전통적인 결혼이야 말로 철저하게 조건 대 조건의 결합이기도 했다. 가문의 재력과 권력에 걸맞은 상대로서 정략결혼을 통한 가문의 결속 더 나아가 국가의 안정을 꾀했던 것이 인류의 역사가 아니었던가. 개인들의 혼사 자체도 열정은 잠시요, 좋은 결혼조건을 우선하라는 부모들의 강압선 조언만 봐도 그렇다. 사랑 그 자체의 사랑이 쉽지 않기에 그 숱한 드라마나 영화에서 사랑타령을 반복할 수 있는 게 아닐까 하는 단상이다. 사주학적으로 남편 덕과 처덕은 타고난다. 남자 사주에 정재가 있고 고살(孤殺)이 없으면 안정적인 가정을 이룬다. 사랑한다는 표현 한 마디 없이도 평생을 신뢰하는 부부사이가 된다. 여명(女命)에 정관과 정인이 구비되면 연애과정 없이 중매로 선을 봐서 결혼해도 무난한 가정생활을 이뤄나간다.

2021-12-21 06:00:2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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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아람누리 마티네 콘서트:교향곡 festa' 다섯 번째 무대

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정재왈)은 2021 아람누리 마티네 콘서트 시리즈의 마지막 무대<로맨틱 페스타>를 오는 23일(목) 오전 11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선보인다. 코리아쿱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바이올린 윤은솔과 박수현, 첼로 조형준으로 구성된 아벨 콰르텟이 협연하며, 프로그램은 베버의 오페라<마탄의 사수> 서곡, 슈포어의 오케스트라와 현악사중주를 위한 협주곡, 차이콥스키의<호두까지 인형> 모음곡과 교향곡 제4번 제4악장이다. 아벨 콰르텟은 우리나라 차세대 유망주인 바이올린 윤은솔, 박수현, 비올라 문서현, 첼로 조형준으로 구성된 현악사중주단이다. 멤버 전원이 유수의 국제 콩쿠르에서 화려한 수상경력을 가진 유망주들로 구성되었으며, 핀란드, 프랑스, 이탈리아, 루마니아 등지의 국제 페스티벌로부터 초청받아 음악적 기초를 다져온 차세대 음악가들이다. 아벨 콰르텟은 결성 직후 참가한 2014년 독일 아우구스트 에버딩 국제 콩쿠르에서 2위, 2015년 하이든 국제 실내악 콩쿠르 1위, 2015년 제11회 리옹 국제 실내악 콩쿠르 2위와 청중상을 수상하였으며, 2016년 제71회 제네바 국제 콩쿠르에서는 한국인 최초로 현악사중주부문에서 3위 수상하며 국제적으로 저명한 콩쿠르들을 휩쓸었다. 더불어 같은 해 제5회 아트실비아 실내악 오디션에서 대상을 수상, 국내 실내악계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켰다.

2021-12-20 13:08:1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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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12월 20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1년 12월 20일 월요일 [쥐띠] 36년 호랑이 없는 곳에 항상 여우가 판친다. 48년 돈이 사람을 환골탈태(煥骨奪胎)하게 한다. 60년 열흘 붉은 꽃이 없으니 운이 왔을 때 열심히 하자. 72년 물건을 보면 사고 싶은 마음 쇼핑을 자제. 84년 늘 하던 대로 기본에 충실하자. [소띠] 37년 가족 행사로 바쁜 하루 되겠다. 49년 살다 보면 뜻하지 않는 재물도 들어온다. 61년 진취적인 행동이 후배에게 교감이 된다는 것을. 73년 업무 중에 남에게 의심 살만한 일은 자제. 85년 용기 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고 했다. [호랑이띠] 38년 속담에 대들보가 무너지면 서까래도 무너진다. 50년 인생의 예습은 경험에서 오는 것이다. 62년 땅에서 밭을 갈고 물에서 고기를 낚는 것이 세상 이치. 74년 갑작스러운 초고속 승진 예상. 86년 혼자만이 열심히 했으나 힘만 든다. [토끼띠] 39년 한배에 탔으니 힘을 합쳐라. 51년 목이 마를 때 우물을 판다면 이미 때는 늦는다. 63년 늦은 결혼이나 즐거움이 꽃핀다. 75년 오늘 오후 되면 신규로 투자할 곳이 생긴다. 87년 순수한 겸손의 공덕은 결국 내게 돌아오기 마련. [용띠] 40년 손자의 재주가 비상하니 조상께 감사. 52년 산 위에 외로이 비추는 달처럼 감동의 날. 64년 업무 일에 무조건 반대하는 이유를 찾아보도록. 76년 형들이 있으나 내가 맏이 노릇. 88년 눈 감아라 어제 그 남자는 그림의 떡이다. [뱀띠] 41년 자꾸 기억이 사라진다 기억력을 향상해라. 53년 머리가 가려운데 발꿈치를 긁는다. 65년 소를 보고 양을 보지 못한다면 사업의 투자는 신중. 77년 내가 아름다워지려면 주변이 아름다운 일들만 가득하길. 89년 외출로 환경변화를. [말띠] 42년 자식처럼 키운 조카가 나를 멀리한다. 54년 모든 일에는 적절한 시기가 있다. 66년 돈을 못 버니 허수아비 남편이 된다. 78년 하나를 알면 몇 가지가 인용되니 기회가 온 듯하다. 90년 분수없는 행동을 자제하는 날이니 조심. [양띠] 43년 모여서 부모님의 산소재정비를 계획. 55년 아직은 젊으니 외모에 신경 쓰면서 기분 좋다. 67년 사람은 잘할 때도 있고 실수할 때도 있다. 79년 자기 생각을 표현하여 추진하라. 91년 하는 일이 미흡해도 전진해야 발전이 있다. [원숭이띠] 44년 새벽에 일어나 글을 읽으니 건강에도 도움. 56년 업무에 새로운 관심거리가 생김. 68년 본인이 저지른 일은 누구에게 미루지 말고 해결하라. 80년 잘못된 투자는 결국 내 손실로. 92년 오늘은 실수나 분실수이니 지갑 잘 챙기자. [닭띠] 45년 초년 입신양명이 자식에게도 이어진다. 57년 주변에 회색분자(灰色分子)를 경계해라. 69년 선배를 공경하니 업무가 척척 됨. 81년 당장은 성과가 없어도 시작해야 좋은 것이다. 93년 전화금융사기 등의 책략에 걸리지 않도록. [개띠] 46년 사소한 일에 성질내는 것을 삼가 보도록. 58년 가정을 잘 보살피는 것도 능력. 70년 도중하차(途中下車)는 아니 감만 못하다. 82년 오늘은 어떠한 일이건 해낼 수 있는 날이다. 94년 다재 다능 재능이 출중하지만 협력해서 해야. [돼지띠] 47년 황혼 결혼식도 긍정적으로 좋은 인연이다 . 59년 재물건강 기도를 신청해 보도록. 71년 조심할 것 궁지에 몰려 행동의 제약이 생긴다. 83년 부모님이 물려주신 아름다운 목소리로 성공할 것. 95년 학습의 체계는 드넓은 스승이다.

2021-12-20 06:00:2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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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일 더하기 일

"일 더하기 일은 이"라는 것이 보편적 산술의 답이다. 수학적 연산이 기초가 되는 이과 계통의 기초학문이나 물리과학에서는 당연한 얘기지만 인간사를 살다보면 반드시 그럴까 싶다. 즉 미운 사람에게 떡 하나 더 준다는 속담이나 고운 말이 천 냥 빚을 갚는다는 관계를 보자면 하나 주었다고 하나만 돌아오는 공식은 아니라는 것이다. 누군가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하나를 더하면 100이 되는 것이 바로 '서비스의 위력' 입니다."라고 했던 것이 기억난다. 굳이 서비스 정신이 주는 효용까지 부연하지 않아도 수긍하게 되는 인간사의 소홀하기 쉬운 관계의 철칙이다. 인간사가 어찌 보면 사소한 일에 빈정이 상하던 일이 어디 한 두 가지였던가. 트로이전쟁이 주 테마인 그 처절한 서사시 일리아드도 불화의 여신 에리스가 한 결혼식에 초대받지 못하자 앙심을 품어 일어나지 않았던가. "가장 아름다운 여신에게"라는 문구가 달린 황금사과를 놓고 간 데서부터 시작된 트로이전쟁은 단지 신화 이야기로 끝나지 않는 막대한 충격과 여파를 서양 고대사에 남겼다. 불행도 선한 일의 끝도 역시 그러하다. 사소한 선행이 역사적 획을 긋는 인류애로 발전하기도 하며 실제로 그러한 예가 근현대사의 곳곳에 현존하고 있다. 어떤 한 청년의 친절에 고맙다는 감사인사를 하자 오히려 자신이 누군가를 도울 기회를 준 당신에게 더욱 감사하다고, 이는 신의 주신 소명을 행하는 일이라 하자, 이에 감명을 받아 자신도 누군가에게 보답을 하고 싶어 창시했다는 보이스카우트의 창시자 로버트 마틴의 일화도 그러하다. "성 안내는 그 얼굴이 참다운 공양구요 부드러운 말 한 마디 미묘한 향이로다."라는 법구경의 한 구절이 가슴에 와 닿는 겨울 아침이다.

2021-12-20 06:00:2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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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황희찬 소속팀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황의조(29·보르도)와 황희찬(25·울버햄턴)의 소속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황의조가 속한 프랑스 리그1 보르도 구단은 18일(한국시간) "선수단 전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레미 우댕과 바크와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무증상으로 격리 조치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들은 20일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 특히 최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도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았다. 손흥민(29)이 속한 토트넘을 비롯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에서 코로나19 양성 선수들이 나온 데 이어 황희찬이 속한 울버햄프턴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했다. 브루노 라게 울버햄튼 감독은 첼시와의 대결을 앞두고 이날 "예르손 모스케라, 파비우 실바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알렸다. 황희찬 선수에 대한 확진 여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이들에 대한 2차 검사가 이어져 추가 확진자가 나올 수 있는 상황이다. 황희찬은 지난 16일 브라이튼과 경기에서 부상을 입어 팀 훈련을 함께 하지 않았지만 안심할 순 없는 상황이다. 그는 지난해 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적이 있다.경기에는 에이스 라울 히메네스가 복귀할 예정이지만 황희찬을 비롯한 부상자와 코로나19 양성 반응 선수들이 출전할 수 없어 힘겨운 승부가 전망된다. 한편, 뉴시스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20일 EPL 구단들이 모여 의견을 공유하고, 향후 대응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일부에선 리그 중단 목소리를 내고 있다.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은 집단 감염이 속출하며 이번 주말만 5경기를 연기했다. 정상적인 리그 운영이 어려운 지경이다.

2021-12-18 14:16:47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