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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브랜드 전환 기념 전국 전시장 이벤트…파리 왕복항공권 경품 지급

르노코리아가 브랜드 전환을 기념해 전국 전시장에서 차량 구매시 프랑스 감성을 담은 특별한 선물을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플래그십 스토어로 개장한 '르노 성수'에서는 주말 고객 방문 이벤트를 펼치며 4월 한 달간 고객 경험 확장을 위한 다양한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 르노코리아는 새로운 브랜드와 함께 선보인 '뉴 르노 아르카나'와 '뉴 르노 QM6' 출시를 기념해 4월 중 아르카나와 QM6 계약 고객 2400명에게 '디 오리지널 토트백'을 증정한다. 구매까지 완료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에어프랑스 비즈니스석 2인 파리 왕복 항공권(1명)과 딥티크 오드 퍼퓸 75ml(30명)가 제공된다. 르노코리아 최초의 플래그십 스토어 '르노 성수'에서도 4월 28일까지 매 주말마다 고객 방문 이벤트가 열린다. 이 곳에서는 360도 회전하는 카메라로 특혈한 경험을 담아낼 수있는 스튜디오와 AI와 함께 음악을 만드는 나만의 뮤직박스, 전시장 곳곳에 위치한 로장주 로고를 찾으면 상품을 지급하는 게임 등이 진행된다. 르노 성수는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기본으로 카페, 팝업스토어, 디 오리지널 굿즈 등 다양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

2024-04-12 12:40: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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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률·경제활동참가율 3월 기준 역대 최고

지난달 고용률과 경제활동참가율이 3월 기준 역대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24년 3월 15세 이상 고용률 62.4%, 15~64세 고용률 69.1%, 경제활동참가율 64.3%로 각각 0.2%~0.4%포인트 사이 증가해 역대 3월 중 가장 높았다. 취업자 수는 17만3000명 증가했는데, 전년동월 증가세가 크게 확대(+46.9만명)된 기저효과 영향으로 최근 가팔랐던 증가세는 다소 조정받는 모습이다. 다만, 1분기 전체로는 취업자 29만4000명 증가해, 작년 하반기와 유사한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다. 업종별 취업자 수는 서비스업(+14.5만명)·제조업(+4.9만명)·건설업(+2.2만명) 모두 증가했다. 특히, 제조업은 수출개선 지속에 힘입어 취업자 수가 4개월 연속 증가했고, 증가폭도 확대됐다. 연령대별로는 30대부터 고령층까지 고용률이 상승했다. 청년층의 경우 고용률(45.9%, -0.3%p)이 소폭 하락했으나 실업률(6.5%, -0.6%p)은 2개월 연속 감소했고, 주취업 연령대인 20대 후반의 경우 36개월 연속 고용률(72.8%, +0.9%p)이 상승하며 3월 기준 역대 최고, 실업률(5.5%, -1.2%p)도 큰 폭 하락하며 3월 기준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고용부 관계자는 "수출을 중심으로 경기회복세가 지속 확산되고 있어, 고용시장도 양호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다만, 내수회복 지연 및 건설수주 부진 등 리스크 요인이 상존하는 만큼, 고용개선 흐름이 지속될 수 있도록 경제 역동성 제고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고용취약계층 맞춤형 취업지원을 포함한 사회 이동성 개선방안 마련 등 정책 노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4-12 11:49:1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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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사회공헌 사업 '홈앤드리머' 본격 운영

아이들과미래재단에 1억 기부…1기 발대식도 가져 홈앤쇼핑이 2024년 신규 사회공헌 사업 '홈앤드리머'를 운영하기 위해 아이들과미래재단에 1억원을 기부했다. 11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홈앤드리머는 자사 임직원과 유통업계에 대한 비전으로 취업을 준비 중인 대학생 그리고 수도권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청소년이 한 팀이 돼 10개월 동안 활동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재능기부를 통해 사회공헌에 참여하고 싶다는 임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기획된 사업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인 임직원들이 직접 멘토로 참여해 대학생, 청소년들과 팀을 이뤄 함께 활동한다. 대학생들은 학업에 열의가 있지만 가정형편 등으로 교육 기회가 부족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습지도와 정서지원을 통해 멘토·멘티 관계를 형성하고, 임직원들은 대학생들에게 진로상담, 현장견학, 간담회 등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멘토링 뿐만 아니라 임직원, 대학생, 청소년이 한 팀이 돼 참여하는 봉사활동, 문화체험 등의 연합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선발된 홈앤드리머 1기는 지난 9일 강서구 홈앤쇼핑 본사에서 발대식을 갖고 왕성한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또한 선발된 청소년들에게는 학습 멘토링을 위해 필요한 교재비, 강의비, 교통비 등의 활동비용을 지원하고, 대학생들에게는 장학금 2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홈앤드리머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들에게는 진로탐색 기회를, 청소년들에게는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4-04-12 04:59: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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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 '블루콘 스피드' 업계 최초 재난안전 신기술 획득

안정성 높이고 공기 단축 효과…수요 확대 전망 삼표그룹이 개발한 조강 콘크리트인 '블루콘 스피드(BLUECON SPEED)'가 업계 최초로 재난안전 신기술을 획득했다. 건물의 안전성을 높이고 공기를 단축하는 동시에 건설현장의 안전사고도 예방할 수 있어 향후 수요가 확대될 전망이다. 삼표그룹 계열사인 삼표산업은 현대건설과 공동으로 개발한 조강 콘크리트인 '블루콘 스피드'가 재난안전 신기술로 지정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콘크리트 기술이 재난안전 신기술로 지정받은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행정안전부의 재난안전 신기술은 국내 최초로 개발됐거나 기존 기술을 혁신적으로 개선·개량한 기술 중 우수한 기술에 한해 지정한다. 삼표산업이 개발한 블루콘 스피드는 겨울철 뿐만 아니라 사계절 건설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출시된 제품이다. 특히 동절기 및 춘추절기에 초기 압축 강도를 높인 이 제품을 현장에 적용하면 붕괴사고 원인으로 지목되는 콘크리트의 강도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블루콘 스피드의 최대 성능은 대기 혹은 양생온도 5℃의 건설현장에 적용했을 때 24시간 안에 압축강도 5메가파스칼(MPa)이상을 구현할 수 있다. 1MPa는 콘크리트 ㎠당 10㎏의 하중을 견딜 수 있는 강도다. 조기 강도 발현이 가능한 제품인 만큼, 안정적인 콘크리트 품질 확보가 가능하다. 일반 콘크리트에 비해 조기에 강도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공기도 단축할 수 있다. 보통 동절기 아파트 1개 층 골조 공사를 마치는 데는 8~9일 정도 소요된다. 블루콘 스피드는 강도 발현이 빨리 나타나기 때문에 소요 기간을 이보다 1~2일 이상 줄일 수 있다. 또한, 겨울철 갈탄을 피우거나 열풍기를 사용해 콘크리트를 굳히는 양생 작업 과정에서의 사고 위험요소를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양생 기간 단축으로 콘크리트 온도 유지에 드는 비용 등도 절감할 수 있다. 삼표산업 관계자는 "블루콘 스피드의 재난안전 신기술 지정으로 제품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며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통해 기존 콘크리트와는 차별화된 고품질 특수 콘크리트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12 03:59: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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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임직원 협의체 '체인지 에이전트' 2기 발족

과장 이하 직원들로 구성…성숙한 기업문화 활성화 도모 한샘이 건강하고 성숙한 기업문화 활성화를 위해 임직원 협의체 '체인지 에이전트(Change Agent)' 2기를 발족했다. 12일 한샘에 따르면 체인지 에이전트는 과장 이하 직급의 직원들로 구성된 한샘의 임직원 협의체다. 회사와 구성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업문화의 방향, 비전이나 미션 등을 정하는 중요한 의사 결정 과정에서 임직원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회사와 소통하는 역할을 한다. 올해 활동 예정인 체인지 에이전트 2기는 근로자 대표 3명을 포함해 총 21명으로 구성했다. 주변 동료들의 추천을 바탕으로 엄격한 기준을 적용했다. 직원들의 의견을 모으고 함께 논의하며 한샘의 새로운 미션과 업무 원칙 등을 정립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한해 동안 활동한 체인지 에이전트 1기는 총 656건의 임직원 문의와 의견을 바탕으로 17번의 정기 회의를 통해 기업문화 관련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개선했다.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회의방법에 대한 캠페인을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진행했으며, 불필요한 문서 작성 시간을 줄이기 위해 회사 공용 문서 서식도 일원화했다. 또 소통 활성화를 위해서 사내 게시판을 리뉴얼 하는 등 임직원의 의견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성숙한 기업문화의 초석을 만들었다. 한샘 정광현 기업문화실 이사는 "체인지 에이전트 2기의 선한 영향력을 바탕으로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업 문화를 만들어 갈 예정"이라며 "이들로 인한 변화가 한샘이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4-12 03:01: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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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美 방산 기업들과 맞손…"K-함정 기업 입지 확고히 구축할 것"

HD현대중공업이 미국 대표 방산 기업들과 함정 수출 확대를 위한 기술협력을 강화한다. HD현대중공업은 지난 9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해양항공우주 전시회'에서 글로벌 터빈 기업인 GE에어로스페이스와 함정 추진체계 개발을 위한 기술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58회째를 맞은 해양항공우주 전시회는 북미 지역 최대 규모의 해양 방산 전시회로, 올해에는 전 세계 57개국 국방산업 관련 관계자 1만6000명이 참가해 해상 안보 관련 최신 기술과 정보를 공유했다. 이번 MOU에 따라 HD현대중공업은 함정을 설계·건조하고, GE에어로스페이스는 함정 추진을 위한 가스터빈을 공급한다. 두 회사는 수출 함정에 대한 유지·보수·정비(MRO) 사업에서도 협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호주 왕립 해군 호위함 프로젝트 참여를 위한 최신 함정 개발도 함께한다. HD현대중공업은 같은 전시회에서 글로벌 방산기업인 L3해리스 테크놀러지(L3해리스)와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한 MOU도 체결했다. 이에 따라 HD현대중공업과 L3해리스는 현지조달, 기술이전, 절충교역 등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한 전략적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HD현대중공업은 지난달 페루의 호위함 등 함정 4척에 대한 현지 건조 공동생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는 등 현재까지 해외에서 모두 18척의 함정을 수주하며 해외 시장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HD현대중공업 주원호 특수선사업부 대표는 "글로벌 방산기업들과의 기술협력을 통해 수출 함정에 더욱 최적화된 기술력을 확보함으로써 K-함정 선도기업의 입지를 확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11 17:24: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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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최상위 SUV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 첫 부분변경 모델 고객 인도 시작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최상위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의 첫 부분변경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를 출시하고 고객인도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021년 출시 이후 약 3년 만의 첫 부분변경으로 돌아온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는 투톤 페인트를 포함하는 외장 컬러, 실내에 고급감을 더하는 새로운 디자인의 시트 커버를 갖췄다. 일등석과 같은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마이바흐 주행 프로그램과 E-액티브 바디 컨트롤 서스펜션 등 마이바흐만의 럭셔리함이 돋보이는 요소를 통해 더욱 업그레이드됐다. 국내에는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 600 4MATIC'과 특별한 외관 컬러 및 인테리어 트림이 적용된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 600 4MATIC 마누팍투어' 총 2종의 라인업으로 제공된다. 국내 판매 가격은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GLS 600 4MATIC 2억7900만원,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GLS 600 4MATIC 마누팍투어 3억1900만원이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제품·마케팅 및 디지털 비즈니스 부문 총괄 킬리안 텔렌 부사장은 "이번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는 세심한 업그레이드를 통해 마이바흐의 브랜드 철학인 '수준 높은 럭셔리'를 완벽하게 구현해냈다"며 "디자인, 주행, 안전 및 편의사양 등 모든 부분에서 최상의 럭셔리함을 제공해 최고급 SUV를 찾는 고객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11 17:06: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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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DX, 라이다 전문기업 '아이요봇'과 협력해 이동설비 자율주행 현장 적용 추진

포스코DX가 산업현장에서 무인으로 운영되는 설비에 라이다(LiDAR) 센서를 적용한 자율주행과 충돌방지시스템을 공동 개발해 현장 적용을 본격화 한다. 포스코DX는 11일 판교사옥에서 라이다 전문기업인 아이요봇과 라이다를 활용한 자율주행 및 충돌방지시스템에 대한 공동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산업현장에서 운영되는 AGV(Automated Guided Vehicle), AMR(Autonomous Mobile Robot), 크레인, 원료 운송차 등 무인으로 운영중인 이동형 설비에 라이다 센서 등을 부착해 자율주행이 가능하도록 하고, 충돌 등 안전사고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해 현장에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라이다는 주변에 레이저를 쏜 뒤 물체에 맞고 돌아오는 시간 차를 측정해 형체, 공간을 인지하고, 이동체가 스스로 장애물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게 돕는 센서다. 이동형 설비 전후방에 근접한 사람이나 장애물을 라이다 센서로 인지하고, 근접 정도에 따라 설비를 감속, 정지시켜 충돌을 방지함으로써 안전한 자율주행이 가능하도록 하는 원리다. 산업현장에 운영중인 이동설비의 무인화를 추진해오고 있는 포스코DX가 자율주행 적용과 충돌방지 등 시스템의 전반적인 개발을 맡고, 아이요봇은 자사의 라이다 센서를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포스코DX는 포스코와 협력해 제철소와 이차전지 생산공장에서 운영되는 AGV, AMR, 무인 크레인 및 원료 운송차, 철도 등에 라이더 센서 등을 적용한 설비 자율주행 및 충돌방지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공급하고, 대외 생산현장, 플랜트 및 건설 등 다양한 산업현장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포스코DX관계자는 "그동안 IT+OT 기술의 융합을 통해 제조현장의 스마트팩토리 확산을 위해 노력해왔는데, 앞으로는 산업용AI, 디지털트윈, 로봇 등의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인텔리전트 팩토리로 진화, 발전시켜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2024-04-11 16:56:2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