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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LX Z:IN(LX지인) 창호 뷰프레임' 출시

미니멀 디자인,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구현 LX하우시스가 완벽한 뷰를 선사하는 창호 신제품 'LX Z:IN(LX지인) 창호 뷰프레임(VUE FRAME)'(사진)을 출시했다. 16일 LX하우시스에 따르면 '뷰프레임'은 기존 PVC창호와 차원이 다른 미니멀한 디자인과 로이유리 1장만으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구현이 가능해 단열성능이 뛰어나다. 먼저 '뷰프레임'은 간결하고 깔끔한 '미니멀 디자인'을 제품 전반에 구현했다. 국내 창호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창틀은 거의 안 보이고 창짝만 보이는 베젤리스 디자인을 도입하고 창짝 높이까지 최대 14㎜ 줄여 슬림해진 프레임으로 더 넓어진 뷰를 제공한다. 특히, 논실리콘(Non-Silicone) 공법을 채택해 기존 창호와 달리 유리 마감 부분을 실리콘으로 처리하지 않고 가스켓(패킹 자재) 마감으로 변경, 깔끔한 외관 구현은 물론 실리콘에 쉽게 생기는 곰팡이에 대한 걱정을 없앴다. '뷰프레임'은 창호의 가장 기본인 단열성능도 더욱 높였다. 최대 28㎜ 두께의 유리까지 적용이 가능하며, 창짝과 창틀 모두에 단열성능을 높이는 다중 챔버 설계가 적용됐다. 이를 통해 '뷰프레임' 이중창의 경우 로이유리(26·28mm) 한 장만으로도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충족한다. 한편 '뷰프레임'은 창호의 기본 색상인 우드·그레이 계열 컬러 8종을 비롯해 화이트 컬러 4종을 함께 선보여 최근 주거공간 인테리어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감각적인 '화이트뷰' 연출도 가능하다.

2024-04-16 08:36: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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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 계약까지..' 고려아연, 영풍과 동업관계 청산하나…7월부터 황산취급 대행 끝

75년간 동업을 이어온 고려아연과 영풍의 동업 관계가 빠르게 정리되고 있다. 고려아연은 오는 6월 30일로 끝나는 영풍과의 황산 취급 대행 계약을 더 이상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20기의 황산탱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영풍의 석포제련소가 보내는 40만t(2023년 기준)을 포함해 연간 160만t의 황산을 처리하고 있다. 이번 취급대행 계약을 종료하기로 한 황산은 아연을 제련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부산물로 독성이 강한 유해화학물질이다. 사고 예방을 위한 엄격한 관리와 함께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른 여러 의무와 부담 등 리스크를 감당해야하는 물질이다. 이 때문에 당사 배출량 외에 위험물질의 추가적인 외부 반입으로 인한 당사의 사회·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고, 이를 안전하게 산업용으로 전환하기 위한 비용도 상당하다는게 회사의 설명이다. 고려아연 이번 계약 종료 이유로 ▲황산관리 시설 노후화에 따른 일부 시설 폐기 ▲시설 개선 위한 추가 투자 필요성 ▲자체 생산량 지속 증가로 사용 공간 부족 등을 꼽았다. 여기에 2026년에는 자회사 켐코의 '올인원 니켈 제련소'가 본격 가동되면서 연간 18만5000t 규모의 황산이 추가 생산되는 상황도 감안했다. 영풍 석포제련소는 조업 차질과 생산량 감소로 실제 고려아연에 위탁하는 연간 황산 물량은 19만t 수준이다. 이 수준의 물량은 육로를 통해 석포제련소와 가까운 동해항으로 옮겨 처리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나 고려아연에 따르면 영풍은 지금까지 동해항(약 65㎞) 대신 온산선을 통해 300㎞ 떨어져 있는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로 황산을 수송해 왔다. 고려아연 측에 제반 리스크와 위험물질 관리 부담을 넘기는 식으로 사업을 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최근 온산선 주변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조성되면서 시민단체와 환경단체를 중심으로 온산선 폐지 여론이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이같은 움직임에 대해 업계에서는 고려아연과 영풍의 결별을 위한 준비과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에 앞서 고려아연은 영풍 측이 경영하던 서린상사 경영권을 되가져 오기로 한데 이어, 원래 강남 영풍빌딩에 있던 본사 사무실도 서울 종로로 이전하는 등 동업 관계를 하나 둘씩 끊고 있다. 단 고려아연은 기존 계약과 그간 이어온 양사 협력관계를 감안해 영풍 측에 사전 통지와 함께 충분한 유예 기간을 주는 등 상호 협의한다는 입장이다.

2024-04-15 16:33: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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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조선업계, 후판값 줄다리기..."상반기 협상도 쉽지 않을 것"

철강사와 조선사가 후판 가격 협상을 두고 경쟁이 치열하다. 양측의 의견이 대립하는 만큼 상반기 협상이 쉽지 않을 것 같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조선 3사는 포스코, 현대제철 등의 철강사들과 상반기 후판 가격 협상을 진행 중이다. 후판 가격 협상은 통상 상반기와 하반기에 이뤄진다. 후판은 두께 3mm 이상의 두꺼운 강판이다. 선체의 튼튼함이 중요시되는 조선업계의 공정에서 주로 사용되며 선박 제조원가의 20% 정도를 차지한다. 특히 철강사에는 핵심 매출원 중 하나이다. 앞서 철강업계는 지난해 하반기 후판 단가를 소폭 인하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지난해 상반기에 톤당 90만원 후반~100만원 수준으로 결정되었으나 하반기에는 톤당 90만원 중반대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업계는 후판의 주 원재료인 철광석 가격 하락을 이유로 들며 가격 인하를 요구하는 입장이다. 실제로 철광석의 가격은 지난 14일 기준 톤당 106달러로 지난 1월 140대를 웃돌던 수준에서 약 24%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수익성 개선을 위해 후판 가격 인상을 원치 않는다는 의견이다. 다만 철강업계의 입장은 달랐다. 인건비와 전기료가 높아지면서 후판 원가는 오히려 높아졌다는 주장이다. 아울러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인한 철강제품 수요 둔화로 영업손실이 나는 등 열악한 여건 상황임을 언급하며 가격 인하가 어렵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또한 철강업계 관계자들은 철광석 가격이 하락했어도 원료를 구매해 실제 생산에 투입하는 데 약 3개월이 소모된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현재 하락한 원재료의 가격보다 비싼 가격의 원료를 투입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설명이다. 아울러 철강사는 조선업계의 수주 호황을 이유로도 가격 인상을 원했다. 수주 선박이 증가함에 따라 후판의 수요도 늘어나고 있는 수급 상황을 고려했을 때 가격을 인상해야한다는 주장이다. 양측 업계 간의 협상에서 접점을 찾기 어려운 만큼 이번 협상도 장기화될 것이라는 의견이 팽배하다. 철강업계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 수준에서 조선사와 타협이 될 수 있도록 협상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4-15 16:24:51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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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에 뜬 삼성전자, AI가전으로 유럽시장 선점 본격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가전을 앞세워 유럽 시장 선점에 본격 나선다. 삼성전자는 오는 16일(현지시간)부터 21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밀라노 디자인위크·유로쿠치나 2024'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밀라노 디자인위크는 전 세계 2300여개 기업이 참가하는 글로벌 최대의 디자인·가구 박람회다. 유로쿠치나는 격년마다 디자인위크와 함께 열리는 주방 가전·가구 전시회로 주방 관련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국제 행사다. 삼성전자는 유로쿠치나에서 지난 행사보다 확대한 약 964㎡(약 292평)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비스포크(BESPOKE) AI' 가전 라인업과 유럽 시장을 겨냥한 빌트인 패키지를 전시한다. 비스포크 AI 가전이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안에서 정교하고 매끄럽게 연결되며 사용자들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게 해주는 시나리오를 중점적으로 소개할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사용자 수고를 최소화해 스마트싱스에 쉽게 연결하는 '캄 온보딩', 가전에도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집안의 다양한 제품을 손쉽게 연결·제어하는 '스크린 에브리웨어' 전략을 구현한 시나리오를 선보인다. 특히 32형 와이드 스크린과 AI 비전 인식 기술이 탑재된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 7형 터치스크린 기반의 AI홈이 적용된 '애니플레이스 인덕션'을 통해 주방 공간이 연결되고, 세탁실의 '비스포크 AI 콤보' 세탁·건조기까지 더해 집안 어디서든 타 가전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는 멀티 디바이스 경험을 보여준다. 주방 가전 뿐만 아니라 세탁기,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등 리빙 가전도 함께 전시해 세탁실부터 거실까지 유용하게 활용 가능한 연결 시나리오도 제안한다. 삼성전자는 유럽 소비자들을 위한 빌트인 가전 신제품도 전시한다. 애니플레이스 인덕션은 올해 신규 라인업 중 유럽에서 가장 먼저 출시되는 주력 제품으로, 납작한 사각 형태의 시트 코일을 적용해 화구의 경계 없이 상판 어느 곳에서나 균일하게 조리할 수 있어 기존 4구 인덕션보다 공간을 154% 더 넓게 활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빌트인 가전에도 AI 기능을 활용해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는 AI 절약 모드를 적용하고, 에너지 고효율 모델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이무형 삼성전자 DA사업부 부사장은 "이번 유로쿠치나는 삼성만의 독보적인 AI가 스크린과 만나 한층 더 강화된 가전 연결 경험을 유럽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자리"라면서 "비스포크 AI 가전, 신제품 빌트인 키친 패키지와 함께 유럽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4-15 16:19:4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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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1위' BMW, 한국 소비자와 기업에 진심…지난해 한국 기업 부품 구매 6조5350억원

독일 완성차 브랜드 BMW가 한국에서 올린 수익 만큼 국내 자동차 부품 업체와 동반성장을 이끌어 내고 있다. BMW그룹코리아는 BMW 그룹이 지난해 약 6조5350억원 상당의 한국 협력업체 부품을 구매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2023년 BMW 그룹 코리아가 한국에서 올린 6조1066억원을 웃도는 규모다. BMW 그룹이 한국 협력업체에 지출하는 부품 구매액은 매년 증가해왔다. 지난 2010년 약 7119억원이던 구매액은 2014년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섰고, 2022년에는 4조원까지 늘어났다. 지난해엔 6조원을 돌파했다. BMW그룹이 2010년부터 2023년까지 국내 협력업체로부터 구매한 부품가격 누적액은 30조7800여억원에 달한다. BMW그룹은 삼성SDI와 삼성디스플레이, LG그룹, 한국타이어, 세방전지 등 30여개 한국 협력업체로부터 전기차 배터리, 디스플레이 같은 첨단 부품을 포함해 다양한 부품을 구매하고 있다. 이처럼 BMW그룹은 한국서 다양한 부품을 구매하며 판매에서 투자로 이어 선순환 구조를 안정적으로 형성해 나가고 있다. 한상윤 BMW 그룹 코리아 대표는 "한국 기업의 첨단 기술력이 담긴 부품을 BMW 모델에 탑재해 전 세계 시장에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BMW 그룹 코리아는 한국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확대에 가교 역할을 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MW 그룹 코리아는 이러한 새로운 시장 개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22년 제59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신시장개척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2024-04-15 16:13: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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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경미한 공시의무 위반, 신속 자진시정시 과태료 면제

앞으로 대기업이 공시 의무를 위반했어도 사소하거나 경미한 위반일 경우 신속하게 자진시정하면 과태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5일 대기업집단 공시제도 중 일부 공정거래법 개정에 따라 이같은 내용의 시행령을 5월28일까지 입법예고하고, 관련 고시는 5월8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그간 대기업집단에 대한 시장 자율감시라는 공시제도 본연의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정보제공자인 기업의 공시부담을 합리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해 왔다. 지난 2월 개정된 공정거래법은 공시대상기업집단 소속 기업들이 공시의무를 위반하면 그 시정 여부나 위반의 정도, 위반의 동기 등을 고려해 과태료를 면제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우선, 경미한 공시의무 위반사항으로서 신속하게 자진시정한 경우 등에 대한 과태료 면제기준을 구체화했다. △신규 기업집단 지정·편입일로부터 30일 이내 위반한 경우 △사소한 부주의나 오류에 의한 위반인 경우 각각 10영업일 이내 자진시정하면 과태료를 면제하고, 향후 법 위반 예방 등을 위해 주의를 촉구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공시내용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충분한 검토 기간을 부여한다. 특히 연휴가 집중될 때 휴일 근무를 가급적 최소화하려는 변화된 흐름 등을 고려했다. 10일 이내 짧은 공시 항목은 영업일 개념을 도입해 공시기간을 설정했다. 대규모 내부거래 이사회 의결과 공시규정상 상장회사의 공시기간도 1일에서 3영업일로 변경했다. 또 공정거래법 개정으로 비상장회사의 공시 사항에서 임원 현황과 변동사항이 제외됨에 따라 시행령 및 관련 고시 등 하위규정에서 해당 항목을 삭제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사안과 오인 가능성이 경미하고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적은 공시사항은 신속하게 자진시정할 수 있게 해 잘못된 정보의 유통을 최소화하도록 했다"며 "공시제도의 즉시성과 정확성을 높여 대기업집단에 대한 시장감시 기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4-15 16:10:3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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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신한EZ손해보험과 차세대 시스템 오픈…디지털 보험 대중화 나서

한화시스템이 신한EZ손보의 차세대 시스템 이지원을 구축 완료하고 본격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화시스템은 자사 ICT 부문이 신한EZ손해보험의 차세대 시스템 '이지원(EasyOne)' 구축 작업을 지난 3일 마치고 서비스를 본격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신한EZ손해보험은 신한금융지주 계열의 디지털 손해보험사다. 이지원은 신한EZ손해보험의 기존 업무 시스템을 전면 개편한 클라우드 기반의 시스템으로, 한화시스템이 독자 개발한 'W1NE' 솔루션이 적용됐다. 모든 보험 업무 관련 IT 서비스의 기능을 부품화해 조립에 따라 새로운 상품을 개발할 수 있고 고객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한화시스템 ICT부문은 지난해 6월부터 신한EZ손해보험의 업무 시스템을 전면 개편 및 고도화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총괄한 김용태 한화시스템 금융솔루션이행팀 상무는 "이번 최단 기간 내 차세대 시스템 오픈에 성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화시스템은 앞으로도 고객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디지털 보험 상품이 대중화될 수 있도록 관련 솔루션 개발과 운영에 앞장설 계획"이라며 "국내 외에도 동남아 등 해외 시장으로도 사업을 확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4-15 15:47: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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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전국 대학생 대상 '그린체인저' 참가 모집…환경 분야 진로 탐색 기회 제공

기아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기아 인스파이어링 클래스-그린체인저' 모집을 15일부터 오는 5월 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린체인저'는 기아가 미래세대 육성을 위해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 '기아 인스파이어링 클래스'의 일환으로, 환경 분야 진로·진학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전문가 멘토링 및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활동 기간은 5월부터 8월까지 약 4개월이며, 5월 18일 발대식에는 '두 번째 지구는 없다'의 저자이자 방송인인 타일러 라쉬의 강연 및 기아 직원들과의 멘토링이 준비되어 있다. '그린체인저' 프로그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환경분야 전문가 멘토링 ▲기아 EV언플러그드그라운드 투어 ▲큐클리프 브랜드 업사이클 체험 등 다양하게 구성해 운영될 예정이다. 기아는 오프라인 체험 활동 외에 참여자 간 적극적인 협력 및 네트워킹을 활성화하기 위해 활동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활동 종료 후 연말 평가를 통해 우수한 활동자를 선발해 추가 포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그린체인저' 참가 신청은 기아와 환경 분야에 관심이 많은 국내 소재의 대학교 재·휴학생(24년도 전기 졸업예정자 제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지원 가능하며, 개인 SNS 운영 및 숏폼 콘텐츠 제작 경험에 능한 신청자를 우대한다. 기아 관계자는 "미래세대들의 환경 분야 진로 탐색과 설계에 도움이 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환경산업 관련 다양한 진로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며, 올 7월~8월에는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도 추가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4-04-15 15:47:1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