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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항공 News]티웨이항공·에어프레미아

[M 항공 News]티웨이항공·에어프레미아 ◆티웨이항공, 인천-시드니 노선 3주년…누적 34만명 수송 티웨이항공이 지난 2022년 12월 인천-시드니 노선 취항 이후 현재까지 총1131편을 운항하고 34만여명의 누적 탑승객을 수송했다고 23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이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최초로 신규 취항한 인천-시드니 노선은 합리적인 운임과 안정적인 운항을 바탕으로 승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여 대표 장거리 노선으로 자리 잡았다. 탑승객 국적 비중은 대한민국(76%), 호주(7%), 몽골(2%), 기타(15%) 순이며 탑승 성별은 여성(56%)이 남성(44%)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28%로 가장 높은 탑승 비율을 보였다. 화물에서는 지금까지 약 5259톤의 수출입 화물을 운송했다. 지난 2023년에는 약 859톤에서 지난해 약 1700톤으로 2배 이상 화물 운송량이 증가했으며, 올해는 연말까지 약 2700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형기의 벨리 카고 스페이스를 활용해 전자, 자동차 부품과 기계류 등 대형 화물을 ULD(항공화물 탑재 용기)에 적재하면서 안정적인 화물 실적을 보이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티웨이항공의 첫 장거리 노선인 인천-시드니 노선이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 덕에 3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편안하고 행복한 여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에어프레미아, 기단 확충·정비 고도화로 운항 안정성 개선 에어프레미아는 기단 확대와 정비 인프라에 대한 선제적 투자를 통해 장거리 노선 중심 항공사로서의 운항 안정성을 강화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최근 9번째 항공기를 도입해 총 9대의 기단 체제를 구축했다. 장거리 노선은 특성상 대체편 투입이 쉽지 않은 만큼 항공기 가용성을 확보해 운항 리스크를 줄이겠다는 취지다. 엔진·부품 수급 불안이 장기화되는 글로벌 항공업계 상황을 고려해 올해 예비엔진 3기를 추가 도입했다. 항공기 8대(엔진 16기) 운용 기준 총 4기의 예비엔진을 보유하고 있으며 예비엔진 보유율은 약 25% 수준이다. 단기 비용 부담보다 운항 안정성을 우선한 결정이다. 정비 체계는 롤스로이스의 토탈케어 프로그램과 KLM·루프트한자 테크닉의 부품 풀 서비스, 보잉의 예비 랜딩기어 교환 프로그램을 활용해 분산형 정비 전략을 고도화했다. 안전 투자 규모도 '1만 운항당 안전투자액' 지표에서 2499억 원을 기록하며 국적항공사 11곳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의 투자를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중·장거리 항공사에게 운항 안정성과 안전 투자는 선택이 아닌 기본 조건인 만큼 성장 과정에서도 안정성 기준을 낮추지 않고 선제적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3 17:50:50 김민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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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자율주행 시장 본격 진출…독일 ZF ADAS 사업 인수

삼성전자가 '미래 먹거리'로 키우고 있는 전장(차량용 전자전기장비) 사업의 기술 고도화를 위해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삼성전자는 23일 자회사 하만을 통해 독일 'ZF 프리드리히스하펜(이하 ZF)'의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사업을 인수하며, 고성장 중인 전장사업 강화를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했다. 이번 ZF ADAS 사업 인수는 15억 유로(한화 약 2조 6000억원) 규모로, 삼성전자가 2017년 9조원가량을 투입해 하만을 인수한지 8년 만의 전장 사업 인수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공조(독일 플랙트그룹), 전장(독일 ZF ADAS 사업), 오디오(미국 마시모 오디오 사업), 디지털헬스(미국 젤스) 분야 사업을 인수하는 등 대규모 M&A를 성사시키며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최근 올레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회장과 만나 전장 사업을 논의하는 등 미래 먹거리를 직접 챙기고 있는 가운데 이같은 투자에 나섰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ZF는 1915년 독일에서 시작해 100년 이상의 역사와 기술력을 자랑하는 글로벌 종합 전장 업체로 ADAS, 변속기, 섀시부터 전기차 구동부품 등까지 폭넓은 사업 영역을 보유하고 있다. 하만이 인수하는 ZF ADAS 사업은 25년 이상의 업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ADAS 스마트 카메라 업계 1위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다양한 SoC(시스템 온 칩) 업체들과의 협업으로 차별화된 ADAS 기술을 확보하고, 주요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들에 ADAS 제품을 공급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하만은 이번 인수로 차량용 전방카메라와 ADAS 컨트롤러 등 자동차 주행 보조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ADAS 관련 기술과 제품을 확보해 고성장하고 있는 ADAS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이번 인수를 통해 하만의 주력 제품인 디지털 콕핏에 ADAS를 중앙집중형 컨트롤러 구조로 통합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 패러다임을 이끌어간다는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ADAS와 중앙집중형 컨트롤러 시장은 안전성, 편의성 등을 기반으로 2025년 62조6000억원에서 2030년 97조4000억원, 2035년 189조3000억원으로, 2035년까지 연평균 12%씩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만 CEO 겸 오토모티브 사업부문 크리스천 소봇카 사장은 "이번 인수로 ADAS 사업을 하만의 제품 포트폴리오에 추가해 디지털 콕핏과 ADAS가 통합되는 기술 변곡점에 있는 전장시장에서 중앙집중형 통합 컨트롤러를 공급할 수 있는 전략적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번 ADAS 사업 인수 절차는 2026년 내 마무리될 예정이다. 한편 하만은 삼성전자에 인수된 2017년 당시 매출 7조 1000억 원에서 2024년 14조 3000억 원으로 지난 8년간 매출이 2배로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2023년 처음 1조 원 시대를 열고 지난해 1조 3000억 원을 기록했다.전장 부문은 글로벌 1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및 디지털 콕핏 외 텔레매틱스,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성장 중이며, 뱅앤올룹슨(B&O)과 JBL, 하만카돈, 마크레빈슨 등 자체 브랜드의 노하우를 활용해 프리미엄 카오디오 부문 1위를 지키고 있다. 삼성전자는 하만이 보유한 전장·오디오 기술에 삼성의 강점인 AI, 반도체, 디스플레이 기술을 접목해 '스마트폰-집-자동차'가 하나로 연결되는 초연결 경험을 구현할 방침이다.

2025-12-23 17:02: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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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일주재단, 그룹홈 아동·청소년에 학업용 PC 53대 지원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전국 그룹홈(아동·청소년 공동생활가정) 53곳에 약 5000만원 상당의 학업용 PC 53대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재단의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그룹홈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PC 본체와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등 온라인 학습에 필요한 장비 일체를 지원했다. 일주재단은 학습 취약계층의 교육 접근성 향상을 위해 이번 PC 지원을 기획했으며, 그룹홈 아동·청소년들이 비대면 학습 환경에 적응하고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주재단은 2012년 장학생 재능나눔 활동으로 그룹홈 아동?청소년을 위한 학습지도 멘토링을 시작한 이후 14년간 교육격차 해소에 힘써왔다. 일주재단은 올해 PC 지원을 포함해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연말 선물 및 동계 물품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그룹홈 아동·청소년들의 학습 환경 개선과 정서 지원에 힘쓰고 있다. 한편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고(故) 일주(一洲) 이임용 선대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1990년 7월 19일 설립했으며, 지난 35년간 장학금 및 연구비 지급, 교육기관 지원 등 공익사업을 통해 인재 양성과 학술·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12-23 16:13: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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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윤리경영 선포식 개최…함평·폴란드 공장 무사고 무재해 기원

금호타이어가 22일 함평신공장이 들어설 빛그린산단 부지에서 '윤리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금호타이어는 '윤리경영 선포식'을 통해 전 임직원이 윤리 준법 의식을 제고하고, 윤리강령 준수를 통한 책임 있는 윤리경영 실천과 투명한 기업 문화를 확립하겠다는 의지를 공식적으로 표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금호타이어 대표이사 정일택 사장, 경영기획본부 임완주 전무, 안전생산혁신본부 황호길 전무, 함평공장건설단 정영모 상무, 설비구매담당 김동환 상무를 비롯하여 노동조합 및 건설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윤리경영 선포식'은 함평과 폴란드의 신공장 건설공사 무사고·무재해를 기원하는 노사 합동 '안전기원제' 와 함께 실시되었으며 행사에는 임직원을 대표하여 설비구매담당 김동환 상무가 윤리경영 실천 선언문을 낭독하고 경영진들과 함께 윤리경영 실천에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함평과 폴란드에 미래형 스마트 타이어 생산기지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2027년까지 연간 530만본 생산 규모의 함평 공장을 건설하고 2028년부터 본 가동에 나서며, 같은 해 연 600만본 생산 규모의 폴란드 공장도 첫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12-23 16:10:2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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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DX, 美 휴머노이드 로봇 ‘페르소나 AI’에 200만달러 투자

포스코그룹이 고위험 공정에 투입할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나선다. 포스코DX는 미국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페르소나 AI'에 200만 달러(약 30억원)를 투자하고 로봇 공동 개발과 현장 적용을 위해 협력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포스코DX와 포스코기술투자가 올해 하반기 출자한 '포스코DX 기업형벤처캐피탈(CVC) 신기술투자조합'을 통해 이뤄졌다. 포스코기술투자가 출자한 '포스코CVC스케일업펀드제1호'를 통해서도 100만 달러를 추가 투자해 포스코그룹 차원에서 총 300만 달러(약 45억원)를 투입했다. 페르소나 AI는 지난해 6월 설립된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으로, 노동 강도가 높은 중후장대 산업현장에 특화된 로봇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 소속 로봇공학자 출신 니콜라스 래드포드가 CEO를 맡고, 미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피규어AI에서 CTO를 지낸 제리 프렛이 CTO로 공동 창업했다. 페르소나 AI는 NASA의 로봇 핸드 기술을 바탕으로 미세 부품 조립부터 고중량 핸들링까지 가능한 정밀 제어 기능을 구현하고 있다. 다축 촉각 센싱과 순응 제어 기술도 보유하고 있는데 로봇손의 다축 촉각센서를 통해 취득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통합해 힘과 위치를 동시에 제어함으로써 불규칙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한다. 또 로봇의 두뇌 역할을 하는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 기반 AI 제어 알고리즘을 적용해, 로봇이 주변 환경과 상호작용하며 고도화된 작업을 수행하도록 설계했다. 포스코DX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그룹사 산업현장의 고위험 수작업 공정을 대체할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포스코DX의 산업용 AI 기술과 페르소나 AI의 로봇 기술을 결합해 '피지컬 AI' 확산에 속도를 낸다는 목표다. 앞서 포스코DX는 포스코와 함께 제철소 크레인, 컨베이어벨트, 하역기 등 초대형 설비를 AI로 제어해 작업자 개입을 최소화하는 피지컬 AI 적용을 추진해왔다. 미국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보고서에서 글로벌 휴머노이드 시장이 연평균 63% 성장해 2035년 약 380억 달러(약 54조원) 규모로 확대되고, 이 중 제조·물류 분야가 6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혜온기자 dhaledhale@metroseoul.co.kr

2025-12-23 16:03:15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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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조선, 고부가 LNG선 중심 수주 확대…시장 주도권 강화

국내 조선업계가 고부가 선박인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수주 흐름을 이어가며 시장 주도권을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 에너지 시장 재편으로 LNG선 발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내년 수요 확대 기대까지 겹치면서 조선업계의 수주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3일 영국 드루리(Drewry) 등 해운 분석 기관에 따르면 내년 발주를 이끌 선종은 LNG 운반선으로 2030년까지 약 250척가량의 발주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국내 조선사들은 LNG 운반선 건조 기술력을 앞세워 전 세계 시장 점유율을 더욱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삼성중공업은 최근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LNG 운반선 2척을 7430억원에 수주했다. 이로써 올해 조선 부문 수주 실적은 당초 제시한 목표치를 넘어섰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2029년 3월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며 이를 포함한 삼성중공업의 올해 LNG 운반선 누적 수주 규모는 9척이다. 한화오션도 LNG선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한화오션은 지난 18일 유럽 지역 선주로부터 총 2조5891억원 규모의 LNG 운반선 7척을 수주했다. 이번에 수주한 LNG 운반선은 모두 동일한 사양으로 건조되는 고수익 선박으로, 구매·설계·생산 과정에서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안정적인 수익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HD현대 역시 LNG 운반선 수주 확대에 나섰다. HD현대는 LNG 운반선 7척을 수주한 데 이어 HD현대중공업은 최근 일본 해운사 NYK와 LNG 운반선 건조의향서(LOI)를 체결했다. LOI는 최종 계약에 앞서 계약 참여 의사를 확인하는 단계로, 이번 건은 확정 물량 4척과 추가 옵션 4척을 포함해 최대 8척 규모다. 선박 1척당 가격은 약 2억6000만달러 수준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내년을 기점으로 LNG 운반선 발주 환경이 본격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주요 LNG 프로젝트가 다시 추진되고 있고 노후 LNG 선대 교체 수요가 맞물리면서 발주 여건이 점진적으로 좋아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미국을 중심으로 신규 LNG 수출 프로젝트가 순차적으로 가동될 경우 그동안 미뤄졌던 LNG 운반선 확보 수요가 단기간에 집중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여기에 카타르의 선단 교체 수요 등을 포함하면 내년에는 최대 100척 수준의 LNG 운반선 추가 발주가 이뤄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업계 한 관계자는 "내년에는 신규 LNG 프로젝트의 생산 개시가 잇따르면서 LNG 물동량이 증가하고, 이에 따라 LNG 운반선 수요도 함께 늘어날 것"이라며 "특히 신규 생산 설비 가동이 본격화되는 시점을 전후로 LNG선 수요가 단계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5-12-23 15:43:5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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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회장, MZ 직원들과 ‘하이파이브 데이’…소통·상호존중 강조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MZ 직원들과 만나 상호 존중과 소통의 문화를 강조하며 기업문화 혁신 의지를 다졌다. HD현대는 23일 정기선 회장이 울산 HD현대중공업 인재교육원에서 MZ 직원들과 기업문화 개선 아이디어 공유회인 '하이파이브 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 회장을 비롯해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HD현대건설기계, HD현대일렉트릭 등 계열사 체인지 에이전트(CA) 97명과 젊은 직원 총 170여 명이 참석했다. 하이파이브 데이는 CEO와 CA가 직접 소통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고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정 회장은 지난해 10월과 지난 6월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열린 행사에 이어 이번에는 울산 사업장에서 현장 구성원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간담회는 우수 현장 개선사항을 공유하는 세션 1과 정 회장과 CA가 자유롭게 질의응답하는 세션 2로 구성돼 약 4시간 동안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HD현대 조직문화의 장점과 개선점 ▲'일 잘하는 직원'의 모습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정기선 회장은 "HD현대의 강점은 어떻게든 해내는 실행력과 추진력"이라며 "이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소통하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때 더 나은 조직문화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CA들에게 '입사 후 가장 성장했다고 느낀 순간은 언제였는지', '구성원들이 주도적으로 도전을 즐기며 일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등을 묻고 젊은 직원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유혜온기자 dhaledhale@metroseoul.co.kr

2025-12-23 15:21:35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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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2년 연속 美 IIHS 충돌평가 '가장 안전한 차' 최다 선정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최고 권위의 충돌 안전 평가에서 압도적인 성적으로 글로벌 최고 안전 브랜드 위상을 확고히 했다. 현대차그룹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이하 IIHS)가 발표한 충돌 안전 평가 결과, 제네시스 G80과 기아 쏘렌토가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등급을,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톱 세이프티 픽(TSP) 등급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결과로 현대차그룹은 2년 연속 '가장 안전한 차' 최다 선정 기록을 달성했으며, 특히 TSP+ 등급 획득 차종을 지난해 12개에서 18개로 대폭 늘리며 안전과 품질에 대한 타협 없는 의지를 증명했다. 올해 TSP+ 등급을 획득한 모델은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아이오닉 9 ▲코나 ▲투싼 ▲싼타페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 ▲쏘나타 등 현대차 8개 차종과 ▲EV9 ▲스포티지 ▲쏘렌토 ▲텔루라이드 ▲K4 등 기아 5개 차종, ▲GV60 ▲GV70 ▲GV70 전동화 모델 ▲GV80 ▲G80 등 제네시스 5개 차종이다. TSP 등급에는 현대차 ▲팰리세이드 ▲싼타크루즈, 제네시스 ▲G90 등 총 3개 차종이 선정됐다. 아이오닉 9과 EV9이 전면·측면 충돌 평가와 충돌방지 시스템 평가 등 모든 항목에서 최고 등급 '훌륭함'을 받은 것을 필두로, 준중형 SUV 아이오닉 5·GV60와 중형 세단 아이오닉 6 등 E-GMP 전기차는 다양한 차급에서 TSP+ 등급을 획득했다. IIHS는 충돌 평가에서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갖춘 차량에 TSP+를, 양호한 성적을 거둔 차량에 TSP를 부여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그룹의 노력이 세계 최고 권위의 평가를 통해 2년 연속 입증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갖춘 차량을 제공해 고객 신뢰를 더욱 견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23 15:16: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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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수입차 News] 벤츠·마세라티·폭스바겐

◆벤츠, 평창 모나 용평 스키리조트서 팝업 행사 '윈터 스릴' 운영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겨울을 맞아 강원도 평창군에 위치한 모나 용평 스키 리조트에서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팝업 행사 '윈터 스릴'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벤츠 고객만을 위한 전용 공간 '메르세데스-벤츠 윈터 라운지'를 내년 2월 22일까지 운영한다. 벤츠 차량 키 또는 메르세데스 미 애플리케이션 인증을 통해 입장할 수 있다. 라운지에는 GLC, GLE, GLS 등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모델과 메르세데스-AMG CLE 카브리올레를 전시한다. 브랜드 감성을 반영한 액세서리 & 컬렉션 숍, 온라인 컨설팅 존을 비롯해 식음료(F&B) 서비스, 안마 의자, 보드게임, 도서 등 다양한 편의 및 체험 시설도 준비했다. 24일과 25일, 31일, 내년 1월 1일에는 '홀리데이 칵테일 나이트'를 진행하며, 매주 토요일에는 국내 누적 500만 관객을 모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F1® 더 무비'를 상영한다. 스키광장에선 GLE쿠페 및 G-클래스 차량 전시와 스키장을 배경으로 콘셉트 촬영을 할 수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윈터 스릴 베이스캠프'를 1월 18일까지 운영하고, 리조트가 위치한 발왕산 정상에선 메르세데스-AMG GT 55 4MATIC+를 전시한다. ◆마세라티 코리아, 서울 중심부 핵심 거점 용산 전시장 확장 오픈 마세라티가 브랜드 경험 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의 일환으로 용산 전시장을 확장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SNK글로벌이 운영하는 용산 전시장은 지난 2023년 개장 이후 핵심 거점으로 성장해 왔다. 특히 서울 중심부 용산역 부근에 위치, 수도권 고객들의 뛰어난 접근성으로 지리적 이점을 갖췄다. 마세라티 용산 전시장은 새롭게 확장된 공간에 브랜드 신규 리테일 콘셉트 적용하고, 재단사의 아틀리에를 뜻하는 '사르토리아'의 세련미와 작업실을 뜻하는 '오피치나'의 의미를 담았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브랜드 핵심 가치인 '이탈리안 럭셔리'와 '장인정신'을 전달하기 위함이다. 전시장은 전용면적 기준 155㎡에서 271㎡로 크게 넓어졌다. 이를 통해 보다 여유로운 전시 공간과 고객 동선을 확보했으며, VIP 고객 전용 상담 공간과 정교한 커스터마이징을 위한 '푸오리세리에(Fuoriserie) 존' 등을 강화했다. 실내 공간은 이탈리아의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 '까시나 커스텀 인테리어' 브랜드의 현대적인 가구와 진열장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용산 전시장은 SNK글로벌에서 함께 운영하는 마세라티 송파 서비스센터와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구매부터 정비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세라티는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방문 및 시승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폭스바겐, 연말 맞아 아동복지시설에 '시크릿 산타' 선물 전달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과 지난 22일 연말을 맞아 올해 초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와 울산광역시 등 5개 지역 15곳의 아동복지시설 어린이들에게 '시크릿 산타'의 선물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시크릿 산타'는 2018년부터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진행해 온 대표적인 지역 사회공헌활동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의 꿈과 용기를 응원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지난해부터는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이 사업을이어받아 소외계층 지원 및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인 '위: 셰어(WE: Share)'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다. 활동 기금은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및 산하 네 개 브랜드인 폭스바겐, 아우디, 람보르기니, 벤틀리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에 회사의 1 :1 매칭 펀드가 더해져 마련된다. 올해 '시크릿 산타'는 아이들의 설렘을 극대화하기 위해 서프라이즈 선물 배송 방식으로 운영됐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와 우리재단은 의성, 안동, 청송, 영덕 등 경상북도와 울산광역시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15곳, 총126명의 어린이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2025-12-23 15:08:2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