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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천연기념물 보호에 16년째 후원

에쓰오일은 문화재청과 함께 5일 서울 마포구 본사 대강당에서 한국수달보호협회,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 천연기념물곤충연구소, 한국남생이보호협회 등 환경 단체에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지킴이 후원금 2억 8000만원을 전달했다. 에쓰오일의 후원금은 관심과 후원이 필요한 수달·두루미·어름치·장수하늘소·남생이 등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5종의 보호 활동에 쓰인다. 에쓰오일은 환경 분야에 관심을 갖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2008년 문화재청과 '문화재 지킴이' (천연기념물지킴이) 협약을 기업 최초로 체결했고, 16년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생태계 보호와 연구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관계자 여러분들 덕분에 멸종위기종들이 개체 수를 회복하고 건강한 생태계를 이루게 되었다"면서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S-OIL은 환경 분야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에쓰오일 천연기념물 지킴이 활동은 ▲보호종 단체 연구·보호활동 지원 ▲임직원·고객 가족 천연기념물지킴이 봉사활동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 ▲저소득가정 어린이 천연기념물 교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지금까지 4900여명의 임직원과 고객 가족이 봉사활동에 참여했고 4540명의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이 생태교육 캠프에 참가했다.

2023-07-05 11:21:0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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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메이드 인 코리아' 창호형 에어컨 '휘센 오브제 컬렉션 엣지' 판매량 40% 증가…

LG전자가 무더위 속 창호형 에어컨으로도 프리미엄 가전 경쟁력을 확인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6월까지 '휘센 오브제컬렉션 엣지'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휘센 오브제컬렉션 엣지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편리함을 갖춘 창호형 에어컨이다. 처음으로 전면에 공기 흡입구를 배치해 실내 돌출을 최소화한 깔끔한 디자인에 높이가 105cm인 소형창에서 240cm 대형창까지 설치 범위를 확대하며 설치 편의성도 대폭 확대했다. 특히 휘센 엣지는 대체로 해외 생산 기지에서 만들어오는 경쟁 모델과 달리, 프리미엄 생산 기지인 국내 창원 스마트파크에서 생산된다. TUV라인란드에서 인정받은 비가 새지 않는 마감과 최대 34리터에 달하는 제습 기능, 에너지 소비 효율 1등급도 장점이다. 냉매를 압축하는 실린더도 2개 탑재해 냉방성능도 높였다. 냉매도 친환경 소재인 R32를 사용하며 ESG 경영도 실천했다.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재성 부사장은 "올 여름 예년보다 덥고 비도 많이 올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창호형 에어컨을 비롯해 스탠드ㆍ시스템ㆍ벽걸이ㆍ이동식 에어컨까지 설치 공간이나 디자인에 따라 선택 가능한 다양한 라인업의 휘센 에어컨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7-05 11:19:3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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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전년 수준으로 상반기 마무리…풀체인지 앞뒀어도 BMW·벤츠 사랑 여전

수입 승용차 시장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상반기를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마무리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6월 신규등록대수가 2만6756대였다고 5일 밝혔다. 전달(2만1339대)보다 25.4%, 전년 동기(2만2695대)보다도 17.9%나 많은 숫자다. 이에 따라 상반기 누적 대수는 13만689대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13만1009대)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KAIDA는 6월 물량 수급이 원활했고, 일부 브랜드가 신차 효과를 본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차종별 판매량을 보면 여전히 인기 차량 2종이 시장을 이끌어간 모습이다. BMW 5시리즈가 2693대로 전달(1785대)보다 50%,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가 2091대로 전달(1466대)보다 42.6%나 더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시장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2개 모델이 전체 수입차 판매량에서 차지하는 비중만 17.8%에 달한다. 여기에 벤츠 S클래스가 1619대로 전달 대비 각각 89.5%나 성장하며 힘을 보탰다. 렉서스 ES도 825대 판매량으로 4위, 전달보다 51% 많은 숫자를 기록했다. 전기차 시장에서도 BMW와 벤츠 인기는 이어졌다. 6월 BMW iX3가 328대로 1위, i4 eDrive40이 172대로 5위를 기록했다. 벤츠도 EQB300 4매틱(292대), EQE350 + (254대), EQA250(171대), EQS 450 4매틱 SUV(121대). EQE350 4매틱(104대) 등 5개를 10위권 안에 올렸다. 폴스타2(198대)와 쉐보레 볼트EUV(107대), 폭스바겐 ID.4(107대) 만이 10위에 들어간 비 BMW·벤츠 브랜드였다. 상반기 베스트셀링카도 5시리즈였다. 누적 판매량이 1만2200대, E클래스(9408대)를 크게 따돌렸다. 하반기 풀체인지를 앞두고도 판매량을 높이며 2위와 격차를 벌렸다. 아우디 A6(4561대)와 렉서스 ES(3272대), 포르쉐 카이엔(3112대)는 꾸준한 판매량을 지속하며 상반기 인기 모델 10대 안에 들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7-05 11:19:2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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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차, 해상 화물에 재생 연료 도입…연간 이산화탄소 5만5000톤 감축 기대

볼보자동차가 해상 화물 운송에도 재생 에너지를 쓰기로 했다. 볼보는 6월부터 해상 컨테이너선에 화석연료 대신 재생 연료를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재생 연료는 폐식용유와 같이 재생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원료로 만든다. 볼보는 연간 수만개 생산 자재를 컨테이너선으로 운반하는 상황, 연간 이산화탄소를 5만5000톤까지 감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부품 유통에 재생 연료도 확대할 예정이다. 볼보는 이를 위해 덴마크 머스크와 스위스 퀴네앤드나겔 등 파트너들과 힘을 모아왔다. 모든 컨테이너 운송에 재생 연료를 사용하고, 그럴 수 없으면 다른 운송에서라도 재생 연료를 사용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볼보자동차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부사장, 하비에르 발레라(Javier Varela)는 "재생 연료는 아직 전 세계 해상 운송에서 CO2 배출을 없앨 수 있는 최종 선택지는 아니지만, 새로운 대안이 마련되기까지 중요한 이정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금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솔루션"이라며 "2040년까지 기후 중립 기업이 되겠다는 목표에 따라 이 같은 이니셔티브 목록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7-05 11:19:2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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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한국공항공사, 금융권과 바이오인증 서비스 연계

한국공항공사는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수협은행·수협상호금융 및 금융결제원과 비행기를 탈 때 바이오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바이오인증 공항 연계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비스 운영을 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수협은행·수협상호금융에서 손바닥 정맥의 바이오 정보와 휴대폰번호를 등록하고 공항에서의 정보 활용에 동의한 고객은 전국 14개 공항(인천공항 제외)에서 국내선 비행기 탑승 시 전용 게이트에서 빠르고 편리하게 신분 확인을 할 수 있다. 공사는 2018년부터 공항에서 등록한 바이오 정보를 활용해 신분 확인 서비스를 시행해 왔으며 지난해 9월 9개 금융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장해 현재까지 총 2천824만 명이 이용해왔으며, 이번 협약으로 11개 기관으로 서비스 대상이 확대돼 이용객이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9개 금융기관은 ▲농협은행 ▲대구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농축협 ▲새마을금고 ▲신협 ▲국민은행이다. 공사는 수협은행·수협상호금융과 공동으로 항만에서도 바이오인증으로 신분증을 대체해 승선 절차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며, 지난달부터 면세점·농협은행과 함께 손바닥 정맥의 바이오 정보를 활용한 공항 면세점 결제서비스 개발을 추진하는 등 바이오인증 기반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앞으로 바이오 정보 하나로 지하철, 버스 이용 시와 같이 항공기 탑승수속을 간소화하고 면세품 구매, 식음료매장, 환전 등 상업시설에도 바이오결제서비스를 도입해 여객 편의를 획기적으로 증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3-07-05 11:18:5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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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2050년까지 사용 전력 100% 재생 에너지로 전환

롯데케미칼이 5일 글로벌 이니셔티브인 RE100 (Renewable Energy 100)에 가입했다. 롯데케미칼은 2050년까지 사용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할 예정이다. RE100은 기업 활동에 필요한 전력을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100% 전환하겠다는 캠페인으로, 연도별 목표는 기업이 자율적으로 수립한다. 롯데케미칼은 RE100 달성을 위해 2030년 60%, 2050년 100%로 재생에너지 활용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재생에너지 도입 전략 및 목표를 수립했다. 올해에는 먼저 여수, 대산, 울산 등의 국내 사업장을 중심으로 태양광 설비를 도입한다. 이와 함께 재생에너지 공급 계약(PPA, Power Purchasing Agreement) 및 재생에너지 인증서(REC, Renewable Energy Certificate)를 확보할 예정이며, 동시에 해외의 각 사업장에도 재생에너지 도입을 추진한다. 또한 2050년까지 그린 수소를 활용한 재생 전력을 도입할 계획이다. 롯데케미칼 김교현 부회장은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ESG 비전/전략 'GREEN PROMISE 2030' 및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에너지 효율화, 재생에너지 사용 등 여러 과제들을 수행 중"이라며 "RE100 가입 역시 ESG 실천을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2050년까지 사용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계획대로 실천해 탄소중립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7-05 11:12:5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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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공식협찬사로 ‘2023 강릉세계합창대회’ 함께 한다

SK이노베이션은 이달 13일까지 강원도 강릉시에서 열리는 '2023 강릉세계합창대회'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 SK이노베이션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은 전 세계인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파하는데 동참한다"고 취지를 전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2020년 강릉시가 세계합창대회 유치를 희망한 36개국과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대회 유치에 성공했던 기억을 되살려, 오는 2030년 부산엑스포 유치를 염원하는 현장 홍보 활동 또한 펼칠 예정이다. 세계합창대회는 독일 인터쿨투르 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2000년 오스트리아 린츠 대회 이후 올해 12회째를 맞는다. 이번 대회엔 34개국 323팀, 약 8천여명의 음악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모두를 위한 평화와 번영'이라는 주제 아래 소통의 장을 연다. SK이노베이션은 시상식이 개최되는 6일과 12일 특별 공연을 지원한다.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GMF)' 대상팀이었던 아인스바움윈드챔버, 드림위드앙상블이 각각 오케스트라 합주와 클라리넷 합주 공연을 펼치며 진정한 화합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SK이노베이션은 발달장애인들이 음악으로 사회와 소통하도록 지난 2017년부터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를 후원하고 있다. 또한 메인 행사장인 강릉아레나에 2030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부스도 설치, 한국을 찾는 전세계인에게 부산엑스포를 홍보할 예정이다. 부스는 SK이노베이션의 캐릭터 '행코(행복코끼리)'와 부산광역시 대표 캐릭터인 '부기(부산갈매기)'가 엑스포 유치를 응원하는 포토존과, 이벤트 체험존으로 구성됐다. 부산엑스포 유치기원 메시지를 SNS에 게시하면 재활용 티셔츠와 재생용지로 만든 노트북 거치대 등을 증정한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전 세계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모두를 위한 평화와 번영'을 노래하는 '2023 강릉세계합창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부산엑스포 개최 또한 성공리에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5 11:09:4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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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제3기 비즈니스 골프 최고위 과정' 개강...'2기' 뜨거운 반응 속 수료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 산하 경영전문 교육기관인 국제 경영원이 운영하는 '제 2기' 비즈니스 골프 최고위과정을 마치고 3기를 모집한다. 5일 전경련에 따르면 오늘 '제2기 전경련 비즈니스 골프 최고위 과정'이 용인 플라자CC에서 골프대회를 끝으로 수료하고 제 3기 최고위 과정을 새롭게 개설하고 회원을 모집한다. '제3기 전경련 비즈니스 골프 최고위과정'은 내달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11회에 걸쳐 진행된다. 대상은 대·중·소 CEO 및 임원, 기관·협회·공기업 단체장, 창업자, 전문직 등이다. 교육 장소는 서울 전경련 회관과 수도권 골프장, 서울 시내 연습장 등이다. 도내 경영인 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의 CEO 등이 대거 참여, 골프 실력 향상과 함께 비즈니스 네트워크의 장을 전국으로 확대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핵심적인 골프 이론을 비롯해 골프 스윙 및 코스 매니지먼트, 실내 외 레슨 및 정식 라운딩이 조화된 골프 교육과 최고의 인적 네트워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18홀 라운드 필드 교육과 숏 게임 교육, 스윙 분석 및 교정, 이론 심화 등으로 진행된다. 김정만 책임프로를 필두로 노은경 프로, 윤찬호 프로, 정상현 프로 등 총 15명의 프로골퍼들이 해당 레슨에 참여해 코칭한다. 자세한 문의는 전경련 비즈니스 골프 최고위과정 사무국(02-3771-0476)으로 전화하면 된다. 이와함께 전경련은 2·3세 예비 경영인들의 기업 발전 노하우를 확대하고 경영 실무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전경련 차세대 CEO 아카데미'도 운영한다. 김정만 프로는 "1기부터 전경련비즈니스 골프 최고위 과정을 맡아왔다. 횟수가 지날 수록 수업의 질이 더욱 좋아지고 있다. 국내 대기업 뿐만 아니라 사회 각계 층을 책임지고 있는 CEO회원들의 반응도 좋다. 3기에 모집에 대한 기대도 높다. 골프비즈니스를 위한 전경련의 최고위 과정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국내서 네트워크의 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05 10:24:18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