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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전통시장 전기·가스 안전위해 팔걷어

한국전기안전공사·한국가스기술공사와 업무협약 체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전통시장 전기·가스 안전을 위해 나섰다. 소진공은 지난 26일 대전 본부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와 전통시장 활성화 및 전기·가스 안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은 소진공과 전기안전공사, 가스기술공사가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통시장 안전유지와 활성화를 위한 협력관계를 공고히하기위해 마련했다. 세 기관은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사용 확대를 위해 동반성장에 협력하고, 주기적인 전기·가스 안전점검 활동으로 재해예방에 나선다. 또한, 전통시장 시설개선 사업 추진 시 필요한 설계검토와 시공업체 선정 컨설팅 등 기술지원과, 상인회 및 소진공 직원 대상 전기·가스 안전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외에 각 기관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에 각자의 기술과 노하우로 안전한 환경을 구축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이루고자 세 기관이 협력하게 됐다"면서 "고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전통시장이 되도록 공단은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진공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고 있다. 작년 8월에는 공공기관이 개별적으로 추진하는 전통시장 상생 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소진공을 비롯해 인천항만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철도공사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하는 '1기관 1시장 공공기관 ESG협의체'를 발족한 바 있다. 올해부터 협의체는 '친숙한 전통시장 만들기'라는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2023-06-27 08:18: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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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베트남 카메라모듈 공장에 1.3조 투자…현지 생산 능력 2배로

LG이노텍이 베트남 카메라모듈 생산 거점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며 공급망을 대폭 강화한다. LG이노텍은 베트남 하이퐁 생산법인을 증설하기 위해 1조3000억원(10억달러)를 투자한다고 26일 밝혔다. LG이노텍은 7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직접 투자를 진행할 계획으로, 2024년 하반기 완공 후 2025년부터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LG이노텍은 하이퐁시에서 변전소 추가 설치와 세제 혜택 등을 지원 받기로 했다. 이를 통해 베트남 공장 카메라모듈 생산 능력을 2배 이상 늘려 고객사 물량을 더 안정적으로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LG이노텍은 최근 들어 카메라모듈 생산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경북 구미와 경기도 파주, 베트남에 생산 거점을 두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갖춰왔으며, 지난해 6월 LG전자로부터 구미 4공장을 인수하고 1조4000억원을 투자해 카메라모듈과 반도체 기판 생산을 늘리기도 했다. 베트남 생산법인은 현재 3500여명 직원이 근무하며 스마트폰용 카메라모듈을 주로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4조3000억원 매출액으로 LG이노텍 해외 법인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해외 공급망도 더 강화될 전망이다. 아울러 LG이노텍은 국내 카메라모듈 사업장에서는 고부가 카메라모듈과 신규 애플리케이션용 광학부품 생산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LG이노텍 정철동 사장은 "LG이노텍은 국내외 공급망을 탄탄히 다지며 글로벌 사업경쟁력을 높여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로 LG이노텍만의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창출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6-26 16:00:1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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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기타큐슈 여행객을 위한 딜라이트 팝업 스토어 오픈…'돈키호테' 특별한 혜택

진에어가 기타큐슈 노선 대상으로 딜라이트 팝업 스토어를 26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내달 16일까지며, 7월 및 8월에 출발하는 여행객 대상으로 진행된다. 진에어는 우선 인천~기타큐슈 왕복 항공권을 예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18% 운임 할인을 준비했다. 또 일본의 대표 할인 잡화점인 '돈키호테'와 협업해 탑승객 대상으로 특별한 제휴 혜택도 마련됐다. 먼저 기타큐슈 시내 고쿠라역 인근에 있는 돈키호테 우오마치점을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인기 아이템인 '퍼펙트휩 폼클렌징' 등의 기념품이 무료로 증정된다. 이와 함께 일본행 항공권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는 돈키호테에서 면세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5% 할인쿠폰이 지급된다. 이 모든 혜택에도 무료 위탁 수하물 15kg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다. 진에어가 단독으로 운영하는 기타큐슈 노선은 인천에서 오전 7시 15분에 출발하면 현지 도착까지 약 1시간 20분가량 소요된다. 돌아오는 항공편은 기타큐슈 공항에서 오전 9시 40분에 출발한다. 한편 진에어는 7월 1일부터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함에 따라 이용객은 2터미널에서 탑승수속과 출입국 심사 등의 절차를 거치게 된다. 진에어 관계자는 "기타큐슈는 후쿠오카와 함께 큐슈 지방을 대표하는 도시로 다채로운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여행지"라며 "이번에 준비한 딜라이트 혜택을 알차게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6-26 15:54: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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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보잉에 AH-6 헬기 동체 초도 생산물량 납품…헬기 제작 기술 인정

대한항공이 오랜 시간 축적해온 헬기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한항공은 미국 보잉사의 방산 및 우주부문(이하 BDS)으로부터 수주받은 AH-6 헬기 동체 제작사업의 초도 생산분을 성공적으로 납품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한항공이 제작한 AH-6 동체는 BDS에서 최종적으로 마무리 작업을 거치게 된다. 대한항공은 지난 2021년 12월 보잉사와 계약을 맺고, AH-6 헬기 8대 분의 동체 제작을 맡기로 한 바 있다. 대한항공이 보잉사와 AH-6 헬기 동체 제작 계약을 맺은 이유는 그 간 축적해온 대한항공의 헬기 제작 노하우 덕분이다. 대한항공은 지난 1977년부터 1988년까지 최초의 국내 생산 헬기인 500MD 309대를 양산하여 군 및 공공기관, 민간기업에 판매 하였으며, 동체 516대를 제작해 수출했다. 또 500MD 무인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처럼 오랜 기간 축적된 대한항공의 헬기 제작 노하우가 높이 평가된 것이다. 헬기 동체제작 분야의 경우 안전운항의 핵심인 캐노피(Canopy), 랜딩기어(Landing Gear) 등이 포함되어 있어 높은 수준의 기술이 필요하다. 대한항공은 협력 업체인 켄코아 에어로스페이스(KENCOA Aerospace)와 협업해 초도기를 성공적으로 생산함으로써, 뛰어난 헬기 동체제작 기술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 대한항공은 남아있는 AH-6 헬기 동체제작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동시에, 다른 신기종의 개발 및 제작에 적극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2023-06-26 15:54:0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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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SSAFY, 4개 은행과 손 잡고 '상생 선순환' 확대

삼성청년SW아카데미(SSAFY)가 금융권 지원을 받으며 상생 생태계 확대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26일 SSAFY 서울 캠퍼스에서 4개 은행과 '청년 취업경쟁력 제고 및 디지털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참가한 신한·KB국민·하나·우리 등 4개 은행은 각 5억원씩 총 20억원 규모 기금을 조성해 SSAFY에 기부하기로 했다. 협력 NGO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을 통해서다. SSAFY는 기부금을 통해 입과 청년들이 1년간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활용할 예정이다. 또 SSAFY는 하반기 4개 은행이 참여하는 '금융 특화 프로젝트' 과정을 개설한다. 1학기 기초 SW 교육을 마친 교육생에 2학기에는 핀테크 관련 기초 SW 프로젝트를 제안하는 방식, 4개 은행 임직원이 직접 멘토링을 제공해 실전과 같은 SW 개발 경험을 제공한다. 이어서 SSAFY는 채용박람회에 '금융특화관'을 신설해 모의 면접과 채용 상담 등 교육생에 은행 취업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 SSAFY는 최근 수료생들의 금융권 취업을 확대하며 청년과 기업이 동행하는 '상생 선순환'을 강화해왔다. 수료생 4000여명을 배출해 1000여개 기업으로 취업을 시키는 성과를 거뒀으며, 금융기관에도 726명이 입사했다. 1기에는 33명에서 7기에는 138명으로 대폭 늘었다. 삼성전자 박학규 사장은 "이번 협약은 사회적 난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SSAFY 생태계 확장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4개 은행장들도 이번 협력을 통해 금융산업 디지털 경쟁력을 제고하고 청년 일자리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6-26 15:54:0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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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지나는 반도체, '업턴' 기대에는 여전히 의문 가득

반도체 시장이 본격적으로 반등하는 분위기다. 인공지능(AI) 서버에 이어 전방 수요도 활기를 찾아가고 있다. 다만 여전히 낮은 가격과 경기 침체로 실제 실적 회복까지는 다소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다. 26일 디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DDR4 8Gb 시장 가격은 1.51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달 말을 기준으로 고정 거래 가격이 1.4달러까지 떨어졌다가, 이번달 들어 반등에 성공하며 1.5달러대를 유지하고 있다. 일단 D램 가격 하락이 멈춘 가장 큰 이유는 삼성전자까지 동참한 감산 효과가 본격화한데다가, 제조사가 가격 방어에 나섰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원가가 1.4달러 수준으로 알려진 만큼, 3분기 계약 협상에서는 이를 지키기 위해 가격 인상을 추진했다는 트렌드포스 분석도 나왔다. '재고 정점'도 지났을 가능성이 크다. 대신증권은 2분기 D램 수요가 당초 예상을 뛰어넘었다며 SK하이닉스의 비트 생산량인 빗그로스 추정치를 21%에서 38%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그 밖에 증권가에서도 2분기부터 재고가 줄어들었을 것으로 보고 주가 전망치를 잇따라 상향 조정했다. 오랫동안 극심한 침체를 겪던 전방 산업도 기지개를 켜고 있다. NH투자증권은 1분기에 TV 등 일부 제품군에서 메모리 재고가 정점을 지났고, 스마트폰과 서버 등에서도 2분기부터는 재고가 줄어들 것으로 봤다. 대작 게임 출시로 콘솔 수요도 늘고 있다. 다나와에 따르면 지난 5일 디아블로4 출시 후 21일까지 휴대용 PC(UMPC)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394% 증가했다. '스팀덱'에 이어 에이수스가 엘라이를 출시하는 등 경쟁도 이어졌다. 데스크톱 PC 부품인 CPU와 SSD 역시 같은 기간 각각 23%, 16% 성장했다. 닌텐도 스위치도 출시된지 6년이나 지났지만 젤다의 전설 신작 등 영향으로 견조한 판매량을 지속하는 중, 하반기 베데스다 '스타필드'와 함께 국내 업체인 네오위즈 'P의 거짓' 등이 출시될 예정이라 판매 성장 기대감이 높다. 무엇보다 고부가가치 상품인 HBM 인기가 심상치 않다. 챗GPT 상용화로 고성능 서버 수요가 폭증, 여기에 쓰이는 고성능 칩인 엔비디아 H100에 탑재되는 SK하이닉스 HBM3E가 공급이 부족할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픽칩 2위인 AMD도 이에 대응할 새로운 제품 MI300X를 공개하면서 고성능 서버 시장 경쟁도 본격화했다. SK하이닉스가 시장 절반을 점유하는 가운데, 삼성전자도 새로운 HBM 상표를 등록하며 하반기부터는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HBM은 D램에 구멍을 뚫어 수직으로 붙여 만든 제품이다. 기존 인터페이스를 활용하면서도 용량을 크게 늘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속도도 빨라서 생성형 AI를 구동하는 고성능 서버에는 필수다. 가격은 기존 D램과 비교해 5배 이상으로 전해진다. DDR5도 뒤늦게나마 보급에 속도를 붙이고 있는 모습이다. 인텔이 새로운 서버용 CPU를 보급하기 시작했고, 가격도 DDR4와 격차가 줄어들면서 PC 시장에서도 보편화되고 있다는 전언이다. 반도체 제조사들도 대응하고 있다. SK하이닉스가 감산 속에서도 인텔과 협력을 통해 DDR5 공급에 힘을 실어왔던 상황, 삼성전자도 구공정 감산과 함께 12나노급 D램 양산을 시작하면서 DDR5 공급을 크게 늘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업계가 '업턴'을 시작했다는 데에는 부정적인 시각이 주를 이룬다. 일단 2분기에는 1분기와 비슷한 영업 손실이 유력시된다. 삼성전자DS부문과 SK하이닉스가 1분기 각각 4조6000억원, 3조4000억원 규모 적자를 봤다. 증권가에서는 2분기에도 삼성전자 DS부문이 3조에서 4조원, SK하이닉스가 2조원에서 3조원 수준 적자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메모리 가격이 오히려 1분기보다도 크게 하락한 데다가, 수요도 아직까지는 의미있게 늘어나지 않은 탓이다. 하반기에도 상황이 녹록지 않다.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전방 산업이 예년 수준을 회복하기는 쉽지 않다는 이유다. 미중 무역분쟁이 이어지면서 중국 시장 '리오프닝' 효과도 언제 다시 돌아올지 미지수다. 한국은행 6월 지역경제 보고서를 통해 반도체가 내년 하반기에도 완전한 회복은 어려울 것으로 봤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6-26 15:03:16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