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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메디슨, 세계 태아 학술대회서 고성능·고해상도 초음파 기기 'HERA W 10' 시연…원격 진료 가능한 '소노싱크 솔루션'도

삼성메디슨이 프리미엄 초음파와 인공지능(AI)활용 기술을 전세계에 소개한다. 삼성메디슨은 25일(현지시간)부터 29일까지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리는 제20회 '세계 태아의학 학술대회(WCFM)'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삼성메디슨은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 HERA W 10으로 태아 성장 평가를 시연하고, HERA W V8과 AI 진단 보조 기능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HERA W 10은 3D 모드에서 엠브이 플로우 기능으로 미세 혈류 유무와 저속 혈류량을 입체적으로 관찰하고 진단할 수 있게 해준다. AI 진단 보조기능으로 반복적이고 불필요한 업무 부담도 줄인다. 27인치 OLED 모니터도 함께한다. 종전보다 57% 커졌으며, 블랙 컬러를 완벽하게 표현하고 명암비와 해상도도 제고해 초음파 영상을 더욱 선명하게 재생할 수 있다. 8주 이하 태아도 심장과 뇌, 2~3분기 뇌 발달 상태를 측정할 수 있는 해상도의 프로브도 선보인다. 또 삼성메디슨은 의사와 초음파 검사자간 이미지 공유와 음성 채팅, 원격 측정 등으로 공간적 제약을 극복할 수 있는 소노싱크 솔루션도 시연한다. 아울러 스페인 토레혼 병원 마리아 델 마 길교수가 HERA W10을 활용하여 '임신 2기 태아 성장 평가' 주제로 강의하고 태아의 성장과 발육상태를 측정해주는 '바이오메트리어시스트'와 태아의 심장 진단을 도와주는 '하트어시스트' 등 AI 진단 보조 기능도 사용해본다. 삼성메디슨 전략마케팅팀장 유규태 부사장은 "전세계 태아의학 전문가들과 AI 진단 보조 기능의 임상적 가치를 공유할 수 있어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태아의학 분야에 혁신적인 진단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6-26 15:02:4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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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 AGM 배터리로 프리미엄 시장 정조준…업계 최장 2년·4만㎞ 품질 보증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그룹의 글로벌 브랜드 '한국(Hankook)'을 반영한 프리미엄 AGM(Absorbent Glass Mat Tech) 배터리를 국내에 새롭게 출시하며 프리미엄 납축전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국앤컴퍼니에서 납축전지 배터리 사업부문을 담당하는 ES(Energy Solution) 사업본부는 그동안 '아트라스비엑스' 단일로 선보였던 한국앤컴퍼니의 국내 납축전지 배터리 라인업을 프리미엄 AGM 배터리와 MF(Advanced Maintenance Free Tech) 배터리 각각 '한국'과 '아트라스비엑스' 브랜드로 이원화해 운영하는 전략을 펼친다. '한국 AGM 배터리'는 강력한 시동 성능, 최고 충전 효율, 최장 품질 보증 등을 제공한다. 최근 보편화된 고효율 엔진 시스템과 스마트 전력 관리 차량 기술, 다수의 전장 부품 탑재 등으로 고성능 배터리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가 크게 증가한 상황에서 그에 적합한 새로운 배터리 제품을 내놓은 것이다. 특히 이 제품은 국내 납축전지 업계 최초로 개발한 '엑스 프레임 플러스 극판 기술'과 'AGM 극판군 압축 기술'을 적용해 한층 강화된 성능을 자랑한다. 기존 자사 제품 대비 약 110% 향상된 저온 시동 성능(CCA, Cold Cranking Amp)으로 추운 날씨에서도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급속 충전 회복 성능(DCA, Dynamic Charge Acceptance)도 기존 자사 제품 대비 약 175% 향상시키며 ISG(Idling-Stop-Go, Start-Stop) 기술 적용 차량이 요구하는 급속충전 성능을 충족, 운행 중 배터리 충전 부족에 따른 출력 감소로 ISG 기능이 비활성화되는 현상을 방지한다. 구매 고객에게 업계 최장인 2년·4만㎞의 프리미엄 품질 보증도 제공한다. '장수명 ALLC 기술(Advanced Long life Control Tech)'이 적용된 만큼 성능은 물론 제품 수명까지 개선해 고객들이 고품질의 배터리를 오랜 기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 한편 한국앤컴퍼니는 ES)사업본부는 현재 국내를 비롯해 미국과 유럽, 두바이에 위치한 4개의 글로벌 영업 거점, 3개의 국내외 생산시설, 한국 R&D 센터를 두고있으며, 전 세계 약 100개국, 450개 고객사 대상 납축전지 배터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06-26 14:24: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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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스타벅스와 손잡고 EV9 친환경 굿즈 출시

기아가 플래그십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V9 출시를 기념해 스타벅스와 협업한 친환경 콜라보 굿즈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자동차 브랜드 최초로 진행되는 이번 콜라보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두 브랜드 간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더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굿즈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기아의 의지가 담긴 EV9의 방향성에 맞춰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여정을 위한 제품'으로 제작됐다. 콜라보 굿즈는 보스턴백, 파우치, 리유저블 컵, 컵 슬리브, EV9 모형 빨대 등 총 5가지로 구성됐다. 기아와 스타벅스는 보스턴백과 파우치에 재활용 플라스틱 섬유(rPET) 원단을 사용하고 컵 슬리브에 실제 EV9의 내장재인 비건 가죽과 동일한 자재로 제작하는 등 친환경 소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디자인적으로는 EV9의 디지털 패턴 라이팅 그릴을 디자인 포인트로 형상화하고, EV9과 스타벅스의 로고를 활용해 양사의 아이덴티티를 세련되게 반영했다. 특히 아이보리 실버, 아이스버그 그린, 오션블루 등 EV9의 외장 컬러를 적용했을 뿐만 아니라 스타벅스의 그린 컬러를 포인트로 활용해 두 브랜드 간의 콜라보를 디자인에도 녹여냈다. 이와 더불어 보스턴백의 경우 EV9의 스위블 시트에서 영감을 받아 내부를 2~6분할 수납이 가능한 칸막이로 구성해 실용성을 높였다. 기아 관계자는 "기아와 스타벅스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소재와 디자인, 실용성 등에서 양사가 추구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이번 브랜드 콜라보 굿즈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일상 속 더 많은 순간에 기아와 EV9이 함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6-26 14:05: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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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모티브, 배터리교환식 다목적 전기차로 베트남 시장 진출…年 1억달러 규모

특수 목적 친환경차 전기차 (PBV) 플랫폼 기업인 이노모티브가 베트남 시장에 진출한다. 이노모티브는 최근 베트남 푸동 오리지날 컴퍼니와 협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베트남 시장에 진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노모티브는 광주그린카진흥원의 '수요기반 협력사 밸류체인 고도화 및 자립화 패키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된 자동차 부품 전시회에 참가해 이 같은 성과를 올렸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노모티브는 베트남의 유명 휴양지인 다낭을 중심으로 객실수 65만개를 가진 3만여 베트남 리조트의 현지 관리용 다목적 전기차를 공급한다. 이노모티브와 푸동은 올해 안으로 베트남 현지에 적합하도록 차량을 개선하고 다낭 등 현지 리조트 3개소에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및 차량 등을 공급해 실증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푸동은 리조트 선정 및 현장 설치를 맡고 이노모티브는 배터리 교환식 다목적 전기차와 배터리 충전 스테이션 등을 공급과 동시에 현지에서 운영 관련 기술을 이전한다. 이노모티브는 실증을 통해 운영상 문제점과 아이디어를 반영하여 상품성을 높이고 2024년부터 본격적인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 2024년 하반기에는 베트남 현지 생산도 시작해 유명 휴양지들이 많은 아세안 시장 진출을 최종 목표로 연간 2만대 규모의 생산 라인 구축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위해 현지 기업 발굴을 적극 지원한 VKBIA(베한기업인협회)는 베트남 기업과 한국의 부품 전문 기업들을 연결해주고 현지 사업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광주그린카진흥원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수평적 전기차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적극적인 사업화 지원과 친환경 전기차 관련 부품 기업 들과의 협력을 통해 동반 진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세안 시장은 코로나19 팬데믹,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글로벌 침체 등 다수 악재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한국의 수출이 전년대비 14.8% 증가한 1249억 달러, 수입은 21.9% 증가한 약 825억 달러로 교역 총액 약 2075억 달러, 무역수지 약 424억 달러로 사상 최대규모를 경신하는 등 한국의 가장 중요한 수출 교역 상대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노모티브 김종배 대표는 "약 6억7000만명의 인구에 연평균 경제성장률 5%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아세안 시장의 중요성과 교통부분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40%를 차지하고 있는 이들 지역의 친환경 운송 수단의 보급 확대를 위해 베트남은 가장 중요한 파트너"라고 말했다. 이어 "아시아 지역 개발도상국에서의 저탄소 교통 전환은 CO2 감축을 통한 국가온실가스감축 목표(NDC) 달성 외에도 대기환경개선을 통한 건강보호, 에너지 안보 강화 뿐 아니라 전기차와 관련된 제품 생산 등 경제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며 아세안 시장에서의 한국 기업들의 성장 가능성에 기대감을 내비쳤다.

2023-06-26 13:55: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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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하이니켈 단입자 양극재' 국내 최초 양산…배터리 수명 30% 늘려

LG화학이 국내 최초로 배터리 수명을 늘릴 수 있는 차세대 전지 소재인 하이니켈 단입자 양극재 양산에 돌입하며 전지 소재 리더십을 이어간다. LG화학은 6월부터 청주 양극재 공장에서 차세대 배터리용 하이니켈 단입자(단결정) 양극재의 양산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첫 생산 물량은 오는 7월부터 글로벌 고객사로 보내질 예정이다. LG화학은 오는 2027년까지 단입자 양극재 생산라인을 구미 공장으로 확장하고, 총 생산규모를 연산 5만톤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단입자 양극재란 니켈, 코발트, 망간 등 여러 금속을 하나의 입자형상(One-body)으로 만든 소재로, 수명과 용량이라는 차세대 전지의 핵심 과제를 해결할 열쇠로 꼽힌다. 기존 양극재는 금속 입자들을 작게 뭉쳐 만든 다입자(다결정) 구조였다. 충전과 방전이 반복될수록 소재 사이에 틈이 벌어지는데, 틈에서 가스가 발생하며 전지 수명이 점차 줄어들게 된다. 내구성이 높은 단입자 양극재를 사용하면 가스 발생이 적어 안정성이 높아지고 배터리의 수명이 기존보다 30% 이상 늘어난다. 배터리 수명 저하 문제는 그동안 전기차 보급을 가로막는 장벽으로 여겨져 왔던 만큼, 단입자 양극재가 기존 배터리의 한계를 뛰어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입자 양극재는 기존 양극재 보다 밀도를 높일 수 있어 배터리의 용량도 10% 이상 늘어난다. 예를 들어 기존 양극재로 만든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가 한번 충전에 500km를 간다면, 같은 크기의 단입자 양극재 배터리로는 550km 이상 주행할 수 있다. 국내에서 하이니켈 단입자 양극재를 양산하는 것은 LG화학이 처음이다. LG화학은 배터리의 가스 발생 문제가 고객의 페인 포인트인 것을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본격적인 연구개발에 착수해 왔다. LG화학은 초기 양산에서는 단입자 양극재와 기존 양극재를 2:8비율로 혼합하여 생산한 뒤 순차적으로 단입자만 100% 들어간 양극재로 바꿔나갈 계획이다. 적용 제품도 파우치형을 비롯해 4680원통형 배터리(지름 46mm, 길이 80mm)등에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하이니켈 단입자 양극재는 미래 배터리 소재 시장의 판도를 바꿀 혁신이자 고객들의 페인포인트를 해결할 열쇠"라며 "전지 소재 기술력과 다각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시장을 이끌며 글로벌 최대 종합 전지 소재 회사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26 13:48: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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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결 모빌리티' 현대차·기아 커넥티드 카 서비스 글로벌 가입자 1000만 명 돌파

현대자동차·기아의 전 세계 커넥티드 카 서비스 가입자 수가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2021년 8월 500만 명을 달성한 지 1년 10개월 만이다. 현대차·기아는 2003년 국내 최초로 선 보인 커넥티드 카 서비스가 글로벌 시장으로 폭넓게 확대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거리 위 차량 4대 중 1대가 커넥티드 카에 해당될 정도로 최근 국내에서도 관련 시장이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현대차·기아가 추진하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차(SDV) 전략도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난 2018년 5월 100만명을 넘어선 글로벌 가입자 수는 2021년 8월 500만명을 달성한지 1년 10개월 만에 1000만명을 돌파했다. 특히 지난해 10월엔 해외 가입자 수가 국내 가입자 수를 처음으로 추월했다. 지금 추세대로라면 2026년 중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가입자 수가 20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커넥티드 카 서비스는 자동차의 소프트웨어에 무선 네트워크를 결합해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스마트폰을 활용해 고객이 차량을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하는 서비스다. 기존 실시간 길안내, 음성인식, 차량 원격 제어 같은 기본적인 서비스를 넘어 최근에는 차량 원격 진단 및 무선(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차량 내 간편결제, 비디오·오디오 스트리밍 등 혁신적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다. 현대차·기아는 현재 ▲현대차 블루링크 ▲기아 커넥트 ▲제네시스 커넥티드 서비스(GCS)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03년 국내 최초로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선보인 현대차·기아는 이후 해외 시장으로 진출, 현재 총 50여 개 국가에서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대차·기아는 앞으로도 동남아시아 등 커넥티드 카 서비스 미운영 지역으로 서비스 진출을 적극 검토해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고, 글로벌 주요 서비스 사업자와의 제휴 협력을 강화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권해영 현대차·기아 인포테인먼트개발센터장 상무는 "모든 이동 여정을 물 흐르듯 연결하는 소프트웨어 기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데이터를 서로 결합하고 가공해 고객을 만족시키는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며 "고객의 카 라이프를 위한 보다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생태계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6-26 13:48: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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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 제주서 1만원 더하면 '여행템' 대여…카페·시네마·트래킹까지

SK렌터카가 제주에서 여행 필수 아이템도 빌려준다. SK렌터카는 제주에서 단기렌터카 상품을 대상으로 '여행템 대여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SK렌터카 제주지점에서 전기차와 함께 '카페 키트'와 '시네마 키트'를 함께 대여해주는 상품이다. V2L 커넥터와 '캠핑 체어'도 함께 제공한다. 빌리카지점에서는 차종과 상관없이 16인치 접이식 자전거, 헬멧으로 구성된 '자전거 세트', 트래킹 폴, 20L 경량 백팩으로 구성된 '트래킹 세트', 캠핑 체어, 테이블로 구성된 '피크닉 세트'를 제공해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다양한 방법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해준다. 요금은 차량 대여료에 1만원만 더하면 된다. 홈페이지에서 차량 예약을 완료하고 여행템 예약 페이지에서 원하는 상품을 예약하면 된다. 아울러 SK렌터카는 지난 2월 시작한 전기차 차박 상품을 연말까지 확대 운영키로 했다. 캠핑장도 2곳으로 늘렸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제주 최대 규모로 단기렌터카 사업을 운영하며 고객에게 편리하고 새로운 이동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오직 SK렌터카에서만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6-26 12:13:1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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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히어로즈' 프로야구 경기에 참전 용사 초청 행사…'스탠드 업 포 히어로즈!'

효성이 영웅들을 '히어로즈' 경기에 초청했다. 효성은 25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영웅을 향하여! 스탠드 업 포 히어로즈!' 행사에 6.25 참전유공자 30명을 초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6.25 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아 마련됐다. 참전용사를 지지한다는 의미로, 키움히어로즈 구단 이름을 결합해 감사와 응원을 표현했다. 서울남부보훈지청과 키움히어로즈가 후원하고 효성이 지원했다. 효성은 참전 유공자 30명을 초대하기 위한 테이블 좌석 비용과 차량 지원, 식사와 기념품 등 경비를 제공했다. 관람객들도 호국보훈과 정전 70주년 주제 룰렛 이벤트와 퀴즈 이벤트 등 체험 프로그램과 참전유공자 시구 행사 등을 즐겼다. 효성 조현준 회장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참전유공자분들께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후대에 그 가치를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효성은 호국보훈을 사회공헌 메인 테마 중 하나로 정하고 국가유공자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참전유공자들과 임진각, 통일전망대 등으로 나들이를 떠나고, 지난 20일에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울남부보훈지청 재가복지 대상자를 위해 쇠고기 죽, 곰탕 등 생필품을 후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6-26 12:12:46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