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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알트만 오픈AI CEO, 이영 장관·韓 스타트업 만났다

스타트업 100개社 참석…AI 관련 대담 및 Q&A등 진행 '챗(Chat)GPT 아버지' 샘 알트만(Sam Altman) 오픈AI(OpenAI) 최고경영자(CEO)가 9일 한국을 방문해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스타트업들을 만났다. 중기부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챗GPT 출시로 전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는 알트만 CEO와 주요 임원진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63스퀘어 2층 그랜드볼룸에서 국내 스타트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인공지능(AI) 관련 대담을 시작으로 스타트업 질의응답(Q&A), 기자단 질문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오픈AI 측은 알트만 CEO와 임원진 7명이 참석했다. 스타트업은 참여를 신청한 334개사 중 협업 방안 검토, 추첨 등을 통해 선정된 100여개사가 함께했다. 이영 장관과 알트만 CEO는 오픈AI 방한 목적, K-스타트업과 협업 방안, 한국 사무소 설치 의향, 후배 창업자에 대한 조언 등과 관련해 대담을 나눴다. 국내 스타트업들은 알트만 CEO에게 오픈AI사의 서비스, 기업과 개인정보 보호 정책, 챗GPT를 활용한 생산물의 저작권 관련 정책 등 AI 기술적 내용과 향후 회사의 사업 방향에 대해 질의했다. 이 장관은 "오늘 간담회는 우리가 AI와 오픈AI에 대해 궁금해하는 것을 알트만 CEO로부터 직접 확인하고 협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인공지능 관련 우리 스타트업이 세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오픈AI와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9 11:26: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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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상품성 개선한 넥쏘 출시…수소 충전 인프라 지속 확대

현대자동차가 상품성을 개선한 연식변경 모벨 '2024 넥쏘'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현대차는 ▲애프터 블로우 ▲USB C타입 충전기(1열 2개, 2열 2개) ▲2열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마이크로 항균 필터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기본화하고 어두운 회색 계열의 외장 색상 '아마존 그레이'를 새롭게 추가했다. 또 기존 넥쏘에서 약 97% 고객의 선택을 받은 프리미엄 트림 한 가지로 2024 넥쏘를 운영하며 기존 프리미엄 트림에 포함되어 있던 ▲와이드 선루프 및 루프랙과 ▲19인치 휠&타이어를 선택사양으로 운영하는 등 트림 구성을 최적화했다. 2024 넥쏘의 판매가격은 세제혜택 적용 후 기준 6950만원이다. 올해 서울시 기준 보조금 3250만원(국비 2250만원, 지자체 1000만원)을 감안하면 실제 고객 구매가격은 3700만원으로 낮아진다. 현대차가 2018년 3월 출시한 수소전기차 넥쏘는 국내시장에서 지난 5월까지 3만 1995대가 판매됐다. 현대차는 넥쏘 보유 고객의 편의를 위해 이동형 수소 충전소 등 다양한 형태의 수소 충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추가 사양을 통해 고객 편의를 강화하고 고객 선호에 맞게 트림 운영을 조정했다"며 "현대차는 넥쏘와 함께 상용 부문에서도 수소 모빌리티를 통한 지속 가능한 사회 구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6-09 10:01: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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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판토스, 물류센터 플라스틱 포장재 친환경 소재로

AJ네트웍스, 물류통과 '녹색 물류 업무협약' 체결 LX판토스가 물류센터에서 사용하는 플라스틱 소재 포장재를 전량 친환경 소재로 전환한다. 기존 화학원료 기반의 포장재를 재생원료로 만든 친환경 포장재로 대체함으로써 녹색물류를 실천하고 ESG경영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LX판토스는 AJ네트웍스, 물류통과 함께 '녹색물류 실천 및 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위한 친환경 부자재 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LX판토스는 7월부터 전국 물류센터에 재생 스트레치 필름을 도입해 사용한다. 물류부자재 전문기업인 물류통이 LG화학으로부터 공급받은 PCR 원료로 재생 스트레치 필름의 생산을 맡고, 종합유통기업인 AJ네트웍스가 이를 LX판토스에 안정적으로 공급키로 했다. PCR(Post-Consumer Recycled)은 사용 후 버려진 플라스틱 폐기물을 선별, 분쇄, 세척 등의 재가공을 통해 플라스틱 알갱이 형태의 초기 원료로 변환시키는 재활용 기술이다. 스트레치 필름은 물류센터나 산업현장에서 적재된 물건들이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시키는 데 사용하는 물류포장용 비닐랩이다. 주로 폴리에틸렌(PE) 제품이며 일회성 소모재로 한번 사용 후 대부분 폐기하고 있다. LX판토스가 국내에서 연간 사용하는 스트레치 필름 물량은 약 200톤으로, 이를 모두 펼쳐서 이어 붙이면 길이가 2만3000㎞에 달한다. 3사의 이번 협력으로 물류 산업에서 급증하고 있는 배송 폐기물을 줄이고, 대·중소기업간 상생을 통한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LX판토스는 최근 시화MTV센터 등 주요 물류센터에서 재생 스트레치 필름을 시범 사용해 본 결과 화학원료 기반의 일반 제품 대비 품질에서 차이가 없음을 확인하고 전국 물류센터를 대상으로 재생 스트레치 필름을 전면 도입키로 했다. LX판토스 맹윤주 경영지원실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물류산업 내 플라스틱 순환경제를 구축하고 탄소저감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회사는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의 개발을 통해 지속가능한 글로벌 선도 물류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6-09 03:44: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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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라이트, 고객사가 시간 기부하면 무료 법률 지원한다

'타임뱅크' 프로그램 가동…기부 시간 2배 무료 자문에 활용 우리 사회가 건강하고 공정한 성장을 이루려는 노력에 로펌과 로펌의 파트너사가 뜻을 함께 했다. 법무법인 디라이트(D'Light)는 사회적 약자, 사회적 기업, 소셜벤처, 스타트업 등을 위한 무료 법률 지원에 디라이트의 고객사들이 시간을 기부하는 '타임뱅크'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고 9일 밝혔다. 타임뱅크 프로그램은 디라이트의 법률자문을 이용하는 파트너 기업이 매달 자문시간 중 일부를 타임뱅크에 기부하면 디라이트가 해당 시간만큼을 매칭해 기부한 시간의 2배를 공익단체, 사회적 기업, 스타트업 등을 위한 무료 법률자문에 활용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디라이트가 지속해온 사회 공익을 위한 활동을 기업들과 확장해서 진행한다는 의미가 있다. 현재까지 타임뱅크에 법률 자문시간을 기부한 기업은 ▲제이와이피엔터테인먼트 ▲티웨이항공 ▲그리드위즈 ▲베네통 ▲나이벡 ▲이멜벤쳐스 ▲어반베이스 ▲가온미디어 등 8곳이다. 디라이트는 타임뱅크 프로그램에 참여할 파트너 기업을 계속해 모집하고 있다. 타임뱅크 프로그램을 통해 법률자문을 받게 될 기관에는 ▲아름다운재단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 ▲MYSC 등이 포함됐다. 추후 총 5개 기관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이들은 다양한 공익 분야에서 활동하는 곳들이다.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장애인 학대에 대응하는 전문기관이며, MYSC는 소셜벤처에 대한 투자 및 엑셀러레이팅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이뤄내는 중이다. 아름다운재단은 다양한 영역의 사회문제를 다루고 있어 선정됐다. 디라이트는 또 타임뱅크에 자문시간을 기부한 1차 파트너사 8곳에 감사패를 전달할 계획이다. 조원희 디라이트 대표변호사는 "법인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타임뱅크'는 기업의 경제적 가치와 로펌의 법률 지식이 결합한 프로그램"이라며 "더 많은 파트너 기업이 사회적 가치를 더해가는 일에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6-09 03:44: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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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우푸푸' 40주년 앞두고 '반성문'으로 캠페인 광고

생물다양성 보존, 산불 예방 등 관심과 동참 유도 유한킴벌리가 대한민국 최장수 숲 환경 공익캠페인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40주년을 앞두고 '반성문'을 주제로 39주년 광고캠페인을 실시한다. 9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1984년부터 39년 동안 약 5500만 그루의 나무를 심고 가꿔온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공익캠페인은 숲을 매개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하지만 기후위기로 숲 환경 보호의 필요성과 중요성이 높아지는 만큼 더 노력하고 실천해야 할 점이 많음을 반성하고 더 나은 미래를 다짐하는 취지에서 이번 광고캠페인을 기획했다.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는 이번 반성문 광고캠페인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존, 산불 예방, 지속적인 숲 가꾸기 등 사회적 관심과 동참이 필요한 주제를 제시한다. 뿐만 아니라 2030세대와 숲 보호에 대한 공감 확산, 궁궐숲을 비롯한 도심 녹지 조성 등 앞으로 더 노력해야 할 방향에 대한 고민도 나눈다.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반성문 광고캠페인은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공감대를 나누기 위해 롯데월드몰, 더 현대 서울, 코엑스 SM타워 등 서울 지역 랜드마크와 대학가 주변, 지하철 스크린도어와 버스 정류장 등에서 대형 옥외광고로 선보인다. 시민들은 옥외광고 QR코드를 통해 캠페인 페이지에 접속해 숲 보호에 대한 반성과 다짐에 동참하고 의견을 남길 수 있다. 더불어 멸종위기 꿀벌을 보호하기 위한 기부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유한킴벌리 담당자는 "이번 반성문 광고캠페인을 통해 40주년을 앞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의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고 반성하며 숲 환경 보호의 의미와 중요성을 함께 나누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했다"며 "청취한 의견들을 실천에 옮겨 전국민적 관심과 참여로 지속가능했던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의 정체성을 지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6-09 03:44: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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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중요하냐. 부산엑스포가 코앞...부상투혼 최태원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발목 부상에도 부산에서 열리는 한일상의회장단회의에는 참석한다. 8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6일 일상생활 도중 발목 부상을 입었다. 현재 깁스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최 회장은 당일 있었던 전남 여수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여수시립미평하나어린이 집에서 열린 대한상의 신기업가정신협의회 '다함께 나눔프로젝트'행사에 부득이하게 불참했다. . 하지만 오는 9일 6년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한일상의회장단회의에는 참석한다는 입장이다. 우태희 대한상의 부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에게 "원래 최태원 회장이 참석 예정이었는데 발을 다쳐서 제가 대신 왔다"며 양해를 구하기도 했다. 다만 최 회장은 9일 부산에서 열리는 '제12회 한일상의 회장단회의'에는 참석할 예정이라고 대한상의 측은 전했다. 6년만에 서울에서 개최하는 행사인 데다 양국 지역상의가 모두 참석하는 만큼 관광 교류 확대를 위한 경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기 때문이다. 여기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를 홍보와 연계되 있는 만큼 한일상의회장단회의에 비중을 두고 있다는 해석이다. 재계관계자는 "최회장이 목발을 짚고서라도 회의에 참석할 것이라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알고 있다"며 "부산세계엑스포에 대한 책임감이 더해진 의지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2023-06-08 16:59:4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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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반등 조짐 있지만 국내 정유사는?… "무조건 호조는 아냐"

국제 유가 반등 조짐이 보이고 있음에도 정유사들의 실적 개선 여부는 불투명에 가까운 상태다. 유가 상승이 수익 상승의 지표처럼 여겨지는 것을 공식으로 볼 수 없다는 게 업계의 입장이다. 향후 유가가 오를 가능성이 높은 상황으로 예측된다. 지난 4일(현지 시각) 산유국 협의체인 'OPEC 플러스'(OPEC+)는 사우디아라비아가 다음 달부터 한 달간 하루 100만 배럴의 원유 생산을 더 줄일 것이라고 발표했다.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는 지난달부터 매일 50만 배럴 규모로 감산 중이었으며, 이번 추가 감산 조치로 사우디의 원유 생산량은 900만 배럴로 제한돼 지속적인 유가 부양 전략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OPEC+ 역시 주요 산유국은 현행 감산 기조를 내년 말까지 이어가기로 합의한 바 있다. 통상 산유국의 원유 감산 정책은 원유 가격 상승을 부른다는 인식이 있다. 하지만 국내 정유업계에서는 "과거는 맞고 지금은 모른다"는 분위기가 형성돼 있다. 정유업계의 한 관계자는 "오히려 유가를 결정하고 정제마진과 같은 수익성을 결정하는 요인은 글로벌 경기와 석유 제품 수요 규모에 따라 결정된다"며 이번 감산 조치가 유가를 부양할지는 미지수라는 의견을 내놨다. 원유 감산 소식이 전해진 이후 7일(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0.79달러 상승한 72.53달러에 거래됐다. 8월물 영국 브렌트유 전일 대비 배럴당 0.66달러 상승한 76.95달러에 거래됐으며 두바이유는 0.91달러 상승한 75.22달러를 기록했다. 물론 '감산 이슈'만 주요요인으로 작용한 것은 아니다. 미국의 원유 재고가 떨어지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세계 경제성장률 상향 조정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중국이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등으로 5월 원유 수입 규모도 늘었다. 중국의 지난달 원유 수입은 하루 1216만배럴로 전월대비 17%, 전년 동월 대비 12% 증가했다. 하지만 정제마진이 개선될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3월 초 8달러 가까이 오르던 정제마진은 4월 28일 0.81까지 곤두박질쳤다. 사실상 팔수록 손해인 상황을 겪은 것이다. 5월 18일께 부터는 반등해 5월 둘째 주부터 손익분기점인 4달러대를 넘기긴 했지만 유의미한 이익을 얻을만큼 반등세를 유지하지는 못하고 있다. 정유업계 관계자는 "미국와 유럽의 금리인상 기조가 여전하고 금리를 동결할 거라고 했던 나라들까지 금리를 올려 글로벌 경기침체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며 "2분기에 정제마진이 극적으로 오를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가동률을 낮출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가동률을 낮추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다"라면서 "현재는 가동률까지 조정할 상황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수익 개선의 여지도 존재한다. 휘발유 소비가 많은 여름철 휴가로 들어서면서 수요가 늘 전망이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정유사들은 엔데믹으로 인한 항공유 수요 증가를 기대하는 모습이다.

2023-06-08 16:35:0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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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7월부터 아반떼·코나·K3 특별 금융 프로그램 시행

현대자동차·기아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아반떼, 코나, K3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무이자·저금리 특별 금융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8일 현대차·기아에 따르면 이번 금융 프로그램은 6월 말 개별소비세 인하가 종료돼 7월부터 개소세율이 5%로 환원됨에 따라 고객들의 자동차 구매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차원이다. 적용 차종은 현대차 아반떼와 코나, 기아 K3이다. 아반떼 N 및 별도 세제 혜택을 받는 아반떼 하이브리드, 코나 하이브리드, 코나 일렉트릭은 제외된다. 이번 특별 프로모션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무이자 및 1.9% ~ 4.9%의 할부 금리로 운영된다. 고객이 대상 차종을 12개월 할부로 구매할 경우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24개월, 36개월 할부시에는 기존 5.7% 금리보다 대폭 낮아진 각각 1.9%, 2.9%의 금리로 구매할 수 있다. 48개월 할부는 3.9%(기존 5.8%), 60개월 할부는 4.9%(기존 5.9%)가 적용된다. 현대차 아반떼 모던 차량(가격 2273만원) 구매시 12개월 무이자 할부를 이용하는 경우 기존 구매와 비교해서 약 70만원의 이자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기아 K3 프레스티지 차량(가격 2087만원)을 12개월 무이자 할부로 구매하는 경우에는 약 65만원의 이자비용이 절감된다. 이와 함께 고객 맞춤형 리스 프로그램 등 최적의 금융상품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금리 인상,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 등으로 고객들의 차량 구매 부담이 커짐에 따라 이를 최소화시키기 위해 저금리 할부를 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판촉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6-08 16:35: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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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독일 프로축구 클럽 '도르트문트'와 공식 파트너십 3년 연장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독일 분데스리가의 명문 프로축구 클럽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3년 연장 계약을 체결하며 다가오는 2023/24 시즌을 공식 후원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009년부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공식 파트너로 활약하고 있으며, 이번 파트너십 연장을 통해 오는 2025/26 시즌까지 동행을 이어간다. 이를 바탕으로 유럽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인 독일에서 한국타이어의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인다는 계획이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독일 최대 축구 경기장을 보유한 팀이다. 매 시즌 130만 명 이상 축구 팬들이 도르트문트 홈구장을 찾고 있다. 2022년 8월부터 2023년 5월까지 진행된 2022/23 시즌에서 정규 리그 2위를 기록했으며, 매년 유럽 대항전에도 진출하는 등 정상급 실력을 갖춘 축구 클럽으로 꼽힌다. 한국타이어는 파트너십 기간 동안 홈구장 안팎에서 다양한 광고를 전개한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홈구장에서는 LED 보드 및 대형 전광판 등을 통해 브랜드를 노출하고, 선수단 버스에 한국타이어 타이어 장착 및 로고를 랩핑한 버스 광고를 진행해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글로벌 탑티어 타이어 브랜드로서 위상을 공고히 한다.

2023-06-08 16:34:2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