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공기업] 인천공항, 실감콘텐츠 미디어 전용 전시관 'VIVID SPACE' 개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 지역에 실감콘텐츠 미디어 전용 전시관인 'VIVID SPACE'를 개관했다. 'VIVID SPACE'는 교통센터 내 유휴공간(기존 영화관)을 리모델링해 만들어졌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고 무료입장이다. 전체 넓이 120평(400㎡) 규모로, 몰입형 콘텐츠 위주의 SPACE 1, 체험형 콘텐츠 전시가 가능한 SPACE 2, 다양한 콘텐츠 홍보를 위한 K-콘텐츠 홍보관으로 구성돼있다. 인천공항에 특화된 신규 제작 작품('Twilight', 'Dream Flight')과 개관 기념 2022년도 우수 성과물 (이지위드의 'Breath of Forest'등) 총 20여 종을 전시한다. 이 시설은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국내외 여객들에게 대한민국의 우수 콘텐츠를 소개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난 2월 업무협약 체결 이후 진행된 첫 번째 협업 프로젝트로서 향후 세계 최정상급 수준인 국내 제작 실감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VIVID SPACE가 위치한 교통센터는 코로나 이전 하루 평균 약 8만 명이 이용하던 공간으로, 인천공항의 또 다른 문화예술 체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한민국 우수 콘텐츠를 제작 지원하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지속적으로 협업하여 인천공항을 대한민국 대표 K-컬처 플랫폼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12-04 10:02:28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전국 사회복지시설에 '찾아가는 서비스' 실시…ESG 경영 일환

LG전자가 추운 계절 사회복지시설 가전 관리에 나선다. LG전자는 최근 한달간 300여개 전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달 9일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서비스는 세탁기와 에어컨, 냉장고와 청소기 등 LG 가전을 점검해주는 내용으로 진행됐다.모두의 더 나은 삶을 위한 ESG 경영 일환이다. 특히 LG전자는 추운 겨울 동결이나 동파가 자주 발생하는 제품인 세탁기를 미리 점검했다. 배수펌프 잔수를 제거하고 수도꼭지를 보온재로 감싸는 등 예방작업과 통살균 서비스도 병행했다. 아울러 여름철 사용을 끝마친 에어컨도 냉매 압력과 전선, 연결 상태 등을 점검했다.난방이 가능한 제품은 시운전을 통해 상태를 확인했다. ▲공기청정기의 헤파필터, 부스터 팬 청소 ▲청소기의 흡입력, 소음, 배터리 성능 점검 ▲TV 화면 클리닝,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등도 진행했다. LG전자는 이번 서비스를 시작으로 연 2회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가전점검서비스를 지속 실시할 계획이다. 앞서 LG전자는 여름 무더위가 찾아오기 전에 일부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에어컨 사전점검을 진행하고, 여름철 태풍, 수해 등 자연재해가 발생한 지역을 찾아 피해복구를 진행하는 등 취약계층,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 활동을 지속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LG전자 고객가치혁신부문장 정연채 부사장은 "LG전자의 사회공헌 비전인 '더 나은 삶을 함께 만드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복지시설에서 더 편리하게 LG가전을 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2-04 10:00:26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기보, 인천광역시와 미래전략산업 추가 육성나서

금융지원 협약…재원 25억 활용 보증비율 상향, 보증료 감면등 혜택 기술보증기금이 인천광역시와 반도체 등 미래전략산업 추가 육성에 나선다. 기보는 인천광역시와 지난 2일 인천시청에서 반도체기업 육성 및 미래전략산업 지원 확대를 위한 '기보-인천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보와 인천시가 성장가능성이 우수한 반도체기업 등 초격차 미래전략산업 기업을 발굴하고 기술혁신 지원사업을 연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을 통해 기보는 올해 인천시의 특별출연금 25억원을 재원으로 인천시에 있는 반도체 등 미래전략산업 영위기업, 인천혁신 플러스(plus)기업, ESG 경영기업, 소재·부품·항공·물류업종 영위기업, 특허권 사업화기업 등 기술혁신 중소기업에 ▲보증비율 상향(85→100%, 3년) ▲보증료 감면(0.2%p, 5년) 등의 우대혜택이 포함된 총 50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보와 인천시는 2020년부터 지역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천시의 특별출연금 75억원을 기반으로 현재까지 총 149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지원했다. 이번 협약은 대상기업을 반도체 등 미래전략산업 영위기업까지 확대해 인천지역 우수기술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기보 이석중 인천지역본부장은 "기보는 인천시와 상호협력해 지역 기술혁신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하고 반도체 등 미래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함으로써 인천지역이 기술혁신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통한 인천시와의 모범사례가 성공적으로 안착되도록 지역 우량기술기업에 대한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2-12-04 04:32:4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시몬스, 이번엔 '침대 있는 광고' 내놨다.

'침대 없는 광고'서 정공법 'Made by SIMMONS' 선봬 난연 매트리스, 1936가지 청결 생산공정등 총 3편 제작 '침대 없는 광고'로 유명한 시몬스가 이번엔 '침대 있는 광고'를 선보였다. 4일 시몬스에 따르면 2023 브랜드 캠페인 'Made by SIMMONS'를 이달 본격 론칭했다. 이번 광고에선 침대 제조 과정에서 '오직 시몬스만 하는, 다른 침대 브랜드는 하지 않는 것'을 앞세우는 정공법을 택했다. 신규 브랜드 캠페인은 ▲ESG 경영 일환으로 선제 개발한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 매트리스 ▲여타 생산공장과는 차원이 다른 1936가지 청결한 생산공정 ▲국가 공인기준보다 높은 극한 R&D 테스트 세 편으로 구성했다. '난연 매트리스' 편은 시몬스 침대의 대표적인 ESG 행보로 잘 알려진 난연 매트리스를 다룬다.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 매트리스는 화재 시 실내 전체가 폭발적인 화염에 휩싸이는 '플래시 오버(Flash Over)'를 방지해 재실자가 대피할 수 있는 골든 타임을 확보해준다. 시몬스 안정호 대표는 지난 10월 경기 이천에 있는 시몬스 팩토리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안전한 제품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다른 회사들의 요청이 있다면 공익을 위해 기꺼이 난연 특허를 (경쟁사들에게)공유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1936가지 청결한 생산공정' 편은 일반적인 생산공장과는 차원이 다른 결벽증에 가까운 시몬스만의 청결한 생산공정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시몬스는 침대는 집 안에 들어가고, 사용자의 피부에 직접 닿는데다, 수면은 건강과 직결되기 때문에 식품 제조 시설처럼 청결한 생산공정은 당연하다는 입장을 밝히며 그렇지 못한 국내 대다수 침대공장 시설의 현실을 꼬집기도 했다. '극한 R&D 테스트' 편은 품질을 향한 시몬스의 집념을 묘사했다. 시몬스 침대는 새로운 품질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책임감으로 국가 공인 기준을 뛰어넘는 품질 테스트를 실시한다. 국가에서 제시하는 것은 매트리스 전문가의 기준이 아닌 최소한 지켜야하는 기준이기 때문에 시몬스는 매트리스 전문가로서 국가 공인 기준보다 더 높은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시몬스 침대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수면은 건강과 직결된다'는 메시지와 함께 믿고 쓸 수 있는 안전한 제품만이 세상에 유통돼야한다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정공법 광고"라며 "오직 시몬스만하는, 다른 침대 브랜드는 하지 않는 것들을 앞세워 'Made by SIMMONS'의 정수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2022-12-04 04:32:3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소상공인 최대 축제 '2022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 열렸다

일산 킨텍스에서 2~3일 정부 포상, 기능경진대회등 진행 의정부 수덕신발 이상백 대표 철탑산업훈장 수훈등 포상 이영 장관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등 3대 과제 중점 추진" 소상공인에 대한 국민의식을 높이고 모범 소상공인과 소상공인 육성 공로자를 포상하는 '2022년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2006년부터 시작한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는 매년 소상공인의 사회·경제적 지위 향상을 위해 개최하는 소상공인 최대 축제의 장이다. 4일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연합회에 따르면 올해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는 '혁신하는 소상공인, 성장하는 기업가로!'라는 슬로건 아래 소상공인의 코로나19 극복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올해 정부포상으로는 모범 소상공인, 육성 공로자, 우수지원단체에게 산업훈장 2점, 산업포장 2점, 대통령 표창 8점, 국무총리 표창 10점 등 145점이 돌아갔다. 모범 소상공인 부문에선 1인 소상공인으로 22년간 경기 의정부에서 신발가게(수덕신발)를 운영하고 있는 이상백 대표가 철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이 대표는 백년가게 인증업체로 소상공인의 성공모델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육성 공로자 부문에는 (사)한국사진앨범인쇄협동조합 성철현 회장이 소상공인의 이익창출과 경영안정에 기여한 공로로 석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행사 첫날 축사에서 "소상공인은 대한민국 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근간이나 지난 2년간 지속된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을 보냈다"며 "중기부는 스마트·디지털 기반의 경영혁신,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행복한 로컬상권 조성 등을 3대 핵심과제로 설정해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행사 이틀 동안에는 한국애견협회, 한국펫산업연합회, 한국맞춤양복협회, 아시아외식연합회, 집단급식조립협회, 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 한국선물포장협회, 한국자동차판매유리업협동조합 등 8개 단체 소속 2000여명이 참가해 숙련된 기술과 재능을 겨루는 기능경진대회도 펼쳐졌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혁신하는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육성해 성장하는 기업가로의 도약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2-12-04 04:32:3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창립 27주년 벤처協, 3.5만社 조력자·소통 창구 역할 '톡톡'

95년 12월 당시 13명 대표 모여 태동…'벤처기업' 용어 공식 사용 강삼권 회장 "지속적 연결 통해 벤처가 세상 바꾸는 주역 되겠다" 창립 27주년을 맞은 벤처기업협회가 3만5000여 벤처기업들의 든든한 조력자와 소통 창구 역할을 톡톡히하고 있다. 4일 벤처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2일로 창립 27주년을 맞이했다. 협회는 95년 12월 당시 고(故) 이민화 메디슨 대표, 조현정 비트컴퓨터 대표, 장흥순 터보테크 대표, 변대규 휴맥스 대표 등 13명의 벤처기업 CEO들이 한국의 경제구조를 신산업 중심인 벤처로 변화시키기위해 뜻을 모아 출발한 것이 시초였다. 벤처기업협회는 창립을 통해 한국에서 '벤처기업'이라는 용어가 공식적으로 사용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후엔 ▲코스닥시장 개설 주도 ▲벤처기업특별조치법 제정 제언 ▲기술거래소 출범 주도 등 역동적 벤처생태계를 조성하기위해 노력해왔다. 아울러 창업자 연대보증 폐지, 재창업 안정망 강화 등 벤처기업의 혁신성장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 등 현안해결을 위한 정책 활동에도 앞장서왔다. 지난해 2월부터는 민간주도 벤처기업 확인제도로 전면 개편되면서 혁신성장성을 갖춘 벤처기업을 발굴·육성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설립 당시 13개 회원사에서 지금은 1만7000여 회원사와 3만5000여 벤처기업의 든든한 조력자로 벤처업계를 대변하고 기업과 소통하는 창구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벤처·스타트업 현장에서 시급한 주요 현안들을 귀담아듣고 해결하는데 더욱 주력해 왔다. 올 초 대통령 선거기간 동안엔 업계 주요 정책과제들을 제안해 110대 국정과제 가운데 핵심 정책 세부과제 66개가 반영되기도 했다. 최근엔 침체된 사회에 역동성을 되살리기위해 범사회적 기업가정신 문화 확산 운동을 펼치는 등 더욱 건강한 창업·벤처 생태계 구축과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강삼권 벤처기업협회장(사진)은 "회원사와 함께한 27년의 시간은 우리 경제에 많은 변화들을 만들어내고 벤처기업이 대한민국 경제의 한 주체로 인정받는 환경을 조성했다"면서 "4차산업혁명과 디지털전환 시대에 따른 산업구조 변화와 코로나 앤데믹 시대에 협회에 대한 기대가 어느 때보다 큰 만큼 앞으로도 회원사와 벤처기업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속적인 연결을 통해 벤처가 세상을 바꾸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4 04:31:3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갤Z플립4 메종 마르지엘라 에디션, 한국·중국·홍콩서 '완판 행진'

삼성전자의 '갤럭시Z플립4 메종 마르지엘라 에디션'이 국내는 물론 중국·홍콩에서도 판매를 시작한 당일에 완판됐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국내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에서 지난 1일 오전 10시부터 갤럭시Z플립4 메종 마르지엘라 에디션 100대를 선착순으로 판매했고, 시작 후 8초 만에 완판 반열에 올랐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삼성닷컴, 경동, T몰 등 중국 온라인 쇼핑몰의 경우 판매 시작 후 10초 만에 동났다. 홍콩에서도 지난 1일 삼성닷컴 등과 주요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했으며 모두 완판됐다. 국내서도 이번 에디션의 인기가 뜨거웠다. 전일 오전 10시부터 국내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에서 진행한 100대 한정 판매의 경우 시작 후 8초만에 물량이 동이 났다. 같은 날 오후 삼성닷컴에서 진행한 구매 응모 추첨에도 많은 수요가 몰렸다. 또 같은날 삼성닷컴에서 오전 11시부터 저녁 6시까지 진행한 구매 응모 역시 완판되며 성황리 종료됐으며, 당첨자는 오늘 오전 9시에 발표됐다. 메종 마르지엘라 에디션은 갤럭시Z플립4 512기가바이트(GB) 단일 모델로 일반 모델(147만4천원)보다 78만1천원 비싼 225만5천원에 판매됐다. 비싼 가격에도 독특한 디자인과 최근 국내외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패션 브랜드와 협력했다는 점에서 MZ 세대로부터 구매를 이끌어 낸것으로 관측된다. 갤럭시Z 플립4 메종 마르지엘라 에디션은 메종 마르지엘라의 시그니처인 화이트 색상을 채택했다. 제품의 실제와 동일한 형태의 내부 회로 형상을 후면 디자인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 거친 붓으로 표현된 페인트 브러시와 엑스레이 스캔을 통해 제품 내부를 보는 듯한 반전 테마'로 UX 디자인을 구현했다. 이번 메종 마르지엘라 에디션은 전작 갤럭시Z플립2, Z플립3의 '톰브라운' 에디션 만큼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앞서 메종키츠네, 준지 등과 협업한 '갤럭시Z 플립4' 에디션을 선보였으나, '톰브라운드' 만큼의 한정판 마케팅 효과를 얻지 못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2022-12-02 19:17:38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K-배터리 3사, 세계점유율 24.8%…중국 약진으로 7% 하락

국내 배터리 3사가 꾸준한 성장율을 보이고 있지만 글로벌 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31.7%에서 24.8%로 6.9%p 하락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년 동기 대비 16.1% 증가한 53.7GWh(기가와트시)로 2위를 지켰다. 2일 에너지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10월 세계 각국에 차량 등록된 전기차 배터리 총 사용량은 390.4GWh로 전년 동기 대비 75.4% 상승했다. 세계 1위인 중국의 CATL은 두배 가까이 성장했고, BYD 등 상위권 10위에 오른 중국계 기업들은 모두 지난해 대비 세 자릿수 성장률을 보였다. 반면 파나소닉을 포함한 일본계 업체들은 대부분 시장 평균에 못 미치는 성장률을 보이며 하락세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년 동기 대비 16.1% 증가한 53.7GWh로 2위를 유지했고, SK온은 83.2% 증가한 24.1GWh, 삼성SDI는 69% 상승한 18.9GWh를 기록했다. 한편 올해 10월 전 세계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은 48GWh로 전년 동월 대비 1.7배 이상 상승했다. 중국과 미국 등 주요 시장 모두 성장한 가운데, 특히 중국 시장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으며 상당수 중국계 업체들이 시장 성장을 주도했다. 전기차 배터리 시장은 원자재 수급난에도 28개월째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중국계 중심으로 점유율이 상승하고 있다. SNE리서치 관계자는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대해 국내 배터리 업체들이 동맹을 결성, 북미와 유럽지역에 집중적인 투자를 하며 공급망 다변화에 나서고 있다"며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세부사항이 결정된 이후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배터리업체들의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 전략에 귀추가 주목된다"고 말했다.

2022-12-02 19:03:35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진에어, 인천~나트랑 신규노선 취항식 진행

진에어가 1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에서 인천~나트랑 노선의 첫 운항을 알리는 취항식을 열었다. 나트랑은 베트남 남부에 있는 아름다운 해변이 유명한 도시로 '냐짱'이라고도 불린다. 일 년 내내 온화한 기온, 고운 모래 해변과 맑은 바닷물이 매력적이며 냐짱 해변의 잔잔한 물살 덕분에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는 여행객 사이에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나트랑으로 향하는 진에어 항공편은 인천국제공항에서 20시 45분 출발하는 스케쥴로 189석 규모의 B737-800 항공기가 투입된다. 진에어는 12월 20일까지 수, 목, 토, 일요일 주 4회로 운영하고 12월 21일부터 매일 1회로 증편할 계획이다. 나트랑~인천 노선은 현지 시각으로 01시 10분 깜라인 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인천공항에 07시 25분 도착한다. 진에어는 "나트랑 노선의 개시와 함께 동남아 노선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며 "늘어나는 여행 수요에 맞춰 국제선 노선을 다양화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진에어는 나트랑 신규 취항과 더불어 12월 1일부터 인천~비엔티안 주 7회, 인천~치앙마이 주 4회 스케쥴로 운항을 재개한다. 또한, 일본 노선의 경우 12월 1일부터 인천~오키나와, 인천~삿포로 노선과 23일 부산~삿포로 노선이 복항 운영된다.

2022-12-02 18:36:31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