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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메인비즈協과 손잡고 혁신기업 추가 지원

혁신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위한 업무협약 체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와 손잡고 혁신기업 추가 지원에 나선다. 중진공은 27일 서울 양천구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메인비즈협회와 '혁신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경제산업 구조 대전환과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3고 현상에 따른 세계경제 불확실성 등으로 대내외 환경이 녹록치 않은 가운데 중소·벤처기업이 처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위해선 혁신을 통한 성장 잠재력 확충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협약을 통해 중진공과 메인비즈협회는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K-기업가 정신 등 CEO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ESG 경영 확산 및 실천 ▲혁신 중소벤처기업의 스케일 업(Scale-up) ▲일자리 지원 등 분야에서 적극 협력키로 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중소기업 경영혁신 지원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메인비즈협회와 중소벤처기업 종합지원기관인 중진공이 힘을 합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기업들이 올바른 기업가 정신을 함양하고 ESG 경영과 혁신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중진공 연수원과 K-기업가정신센터를 '도전과 혁신의 장'으로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10-27 13:20: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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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투자 빙하기 오나…3분기 얼어붙었다

중기부, 벤처투자 3분기 1조2525억…전년 동기比 40.1% 감소 1~3분기 기준으론 5조3757억, 전년 동기 대비 1.1% ↑ '최대' 벤처투자·벤처펀드 결성, 1분기→3분기 갈수록 눈에 띄게 위축 이영 장관 "조만간 벤처투자 생태계 역동성 강화 대책 발표할 것" 벤처투자가 3·4분기 들어 크게 얼어붙었다. 1분기 당시 눈에 띄게 늘었던 것이 2분기엔 주춤하더니 3분기 들어선 전년 동기 대비 대폭 감소하면서다. 고금리와 시장 불확실성이 더욱 커질 4분기 추이에 따라 매년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던 벤처투자가 하락세로 접어들지 관심이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벤처투자 촉진 대책을 조만간 발표할 계획이다. 27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벤처투자는 1조252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의 2조913억원보다 40.1%나 감소했다. 벤처투자액은 1분기의 경우 지난해 1조3187억원이던 것이 올해엔 2조2116억원으로 67.7%(8929억원)나 늘었다. 하지만 2분기 들어선 1조9053억원(2021년), 1조9111억원(2022년)으로 증가세가 주춤했다. 그러더니 3분기에 완전히 고꾸라진 것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벤처투자가 3분기 들어 감소한 것은 불확실성과 금리인상 기조 장기화로 인한 전 세계적인 벤처투자 심리 악화가 국내 벤처투자시장에도 본격화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다만 1~3분기 전체적으로 벤처투자액은 5조3752억원으로 전년 동기의 5조3153억원보다 소폭 늘어 '역대 최대' 기록을 다시 썼다. 3분기까지 투자 건수(4033건)와 피투자기업 수(1917개사)도 역대 가장 많았다. 벤처투자를 준비하기 위한 벤처펀드 결성도 3분기까지는 역대 최대인 7조517억원을 기록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증가세가 주춤하는 분위기다. 올해의 경우 벤처펀드 결성액은 1분기 2조6646억원, 2분기 1조7867억원, 3분기 2조600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의 1조5762억원, 1조2699억원, 2조5843억원과 비교해 증가추세(69.1→40.7→0.6%)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3분기까지 결성된 벤처펀드의 출자자 현황을 살펴보면 모태펀드 등 정책금융 출자는 전년 동기와 유사한 1조5687억원 규모로 전체 출자의 22.2%를 차지했다. 반면, 민간부문 출자는 전년 동기 대비 41.8%(1조6161억원) 늘어난 5조4830억원으로 전체 출자의 77.8%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1~3분기 벤처투자와 벤처펀드 결성은 역대 최대를 기록했지만 최근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등 복합적인 경제 리스크로 벤처투자 심리가 보수적으로 변하고 있다"며 "이에 대응해 중기부는 조만간 벤처투자 촉진 및 국내·외 모험자본 유입 확대 방안 등을 담은 벤처투자 생태계 역동성 강화 대책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10-27 12:00:0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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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지오센트릭, 플라스틱 재활용 사업 확장에 박차

SK지오센트릭이 프랑스에 이어 중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등 플라스틱 재활용 사업 글로벌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 SK지오센트릭은 미국의 퓨어사이클테크놀로지(PCT)와 울산에 폴리프로필렌(PP) 화학적 재활용 생산공장 설립을 위한 합작법인 계약(JVA최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합작법인에 50대 50으로 각각 지분을 투자한다. 공장은 2025년 2분기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공장은 연간 7.3만톤 PP 생산이 가능한 규모다. SK지오센트릭은 시장개발과 전략 수립 관련 마케팅, 영업, 공정관리 등 전반적 운영을 맡는다. PCT는 초고순도 재생 PP 추출 관련 기술을 제휴한다. PP는 식품 포장용기, 자동차 내장재, 가전제품에 주로 사용되나 기존의 물리적 재활용 방법으로는 냄새와 불순물 제거가 어려워 대부분 소각 또는 매립해왔다. PCT는 폐플라스틱에서 오염물질과 냄새와 색을 제거한 초고순도 재생 PP를 뽑아내는 화학적 재활용 기술을 세계에서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다고 SK지오센트릭은 소개했다. 양사는 이번 합작법인 체결로 아시아 최초의 화학적 재활용 PP 상업생산 시작에 나선다. SK지오센트릭 측은 "국내 독점 판매권을 보유하며 중국 및 동남아 주요 국가의 사업권도 확보하고 있어 글로벌 확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SK지오센트릭은 또 중국 최대 가전기업 하이얼과도 폐플라스틱 재활용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사는 폐가전에서 나오는 PP 등 플라스틱을 확보해 재활용 플라스틱 제품을 개발하기로 했다. SK지오센트릭은 품질관리와 기술지원을 담당하고, 하이얼은 안정적인 원료 공급을 맡는다. 중국 재활용 PP 수요는 오는 2027년까지 연 8%씩 성장이 예상된다. 추후 양사는 자동차, 생활계 포장재 등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중국 내 재활용 사업 인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양사는 단계적인 협업을 통해 중국 내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방안 또한 검토 중이다. 나경수 SK지오센트릭 사장은 "한국 기업이 글로벌 플라스틱 재활용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소각, 매립되는 플라스틱을 줄이고탄소감축에도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7 11:14:4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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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안전한 등하굣길 지원…'2022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진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사단법인 한국생활안전연합,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주관하는 '2022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 27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은 한국타이어의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과 연계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이다. 2013년부터 올해까지 약 7회에 걸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 교육부터 캠페인 사업 및 스쿨존 환경 개선까지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다각적 지원에 나서왔다. 올해 사업은 10월 25일 안산 화정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대전 용운초등학교, 성남 오리초등학교, 서울 구로남초등학교 등 서울·경기·대전 지역 소재 4개 초등학교 총 18개의 학급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학교별 안전교육과 교통안전 캠페인, 주변 환경개선을 위한 관공서 건의 등 지속적인 활동을 내년 2월까지 이어간다. 이번 캠페인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교통안전지도' 체험 교육을 실시한다. 교통안전 강사와 함께 패들렛(PADLET)이라는 공유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학교 주변의 위험, 주의, 안전, 보호 등의 지역을 직접 눈으로 살펴보며 교통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파악하는 방식이다. 통학을 하면서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위험요소를 지도에 체크하고 개선점을 친구들과 공유하여, 주변 위험에 대한 인지를 높여 교통사고 대처 능력을 향상시킨다. 이후 학년별 맞춤형 안전교육을 진행해 교통안전에 대한 심층적 이해와 학습을 도울 예정이다.

2022-10-27 10:50: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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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3분기 영업익 전년비 6.9%↓ 5116억원 기록…'유가 하락' 영향

에쓰오일이 올해 3분기 매출 11조1126억원, 영업이익 5117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56.3%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대비 6.9%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96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매출액은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한 원유 가격 하락과 정제마진 하향 영향을 겪었다.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윤활 및 석유화학 부문의 실적 기여 확대로 영업이익 5117억원을 기록했다. 역내 정제마진은 예상보다 부진했던 여름철 계절적 수요와 중국의 석유제품 수출쿼터 추가 발행 우려로 하향 조정됐으며, 일회적인 유가관련 손실 효과가 3분기 영업이익에 반영됐다. 석유화학 아로마틱 부문은 파라자일렌(PX) 스프레드는 원재료인 납사 가격의 지속적인 약세와 역내 PX 시설들의 정기보수와 감산 영향으로 견조한 수준을 유지했다. 올레핀 다운스트림은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이 지속되면서 회복세가 제한됐다. 윤활부문은 3767억원의 영업이익과 9454억원의 매출을 거뒀다. 윤활기유는 여름 성수기 이후 수요 완화에도 생산 설비들의 정기보수로 견조했으며 윤활기유 스프레드는 큰 폭으로 확대됐다. 에쓰오일 측은 유가 하락으로 원재료 가격이 하락한 것을 원인으로 꼽았다. 에쓰오일은 3분기 실적과 함께 4분기 전망도 내놨다. 정유 부문에서는 겨울철 난방 수요 증가로 높은 등·경유 스프레드를 유지할 것으로 보면서도 변동성이 있다고 의견을 내놨다. 에쓰오일은 "중국의 수출물량 증가 효과는 러시아의 정유 제품 생산 감소로 일정부분 상쇄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발표했다. 에쓰오일은 향후 회사 경영환경에 대해서는 정유제품 생산 감소와 정제설비 부족 장기화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에쓰오일 실적 발표를 통해 "중국 정유사들의 정유제품 수출 증가물량은 내년 2월로 예정된 유럽연합(EU)의 금수조치로 인한 러시아 정유제품의 생산 감소 효과로 상쇄될 것으로 예상된다"리며 "주요 기관들의 장기 수요와 공급 전망에 따르면, 상당 규모의 정제 설비 부족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정유업의 강세 사이클이 지속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2022-10-27 10:11:3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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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KT와 '대·중기·스타트업 상생협력' 나선다

'2WIN-Bridge 시스템' 통해 정보통신분야 상생 기술협력 모색나서 기술보증기금이 KT와 손잡고 대·중소기업간 기술협력 지원에 나선다. 기보는 KT와 27일 서울 동대문 노보텔에서 대·중소기업 간 공정거래 및 상생 기술협력 문화조성을 위해 '대기업-중소기업·스타트업 간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보의 '2WIN-Bridge'시스템을 통해 정보통신분야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기술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KT는 기술수요 정보를 기보에 제공하고, 기보는 KT가 제공한 정보를 기반으로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이 갖고 있는 필요기술을 탐색·매칭한다. 기보는 또 신탁기술이전 중개 등 KT와 중소기업·스타트업 간 사업협력을 지원하고, 인수합병(M&A)·공동연구개발(R&D)·판로개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킹을 구축키로 했다. 기보의 '2Win-Bridge'시스템은 중소기업과 기술협력을 희망하는 대기업과 우수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서로 매칭해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이끌어내는 시스템으로 대기업의 기술수요를 보다 정밀하게 매칭하기 위해 기보의 10만여 중소기업 DB와 전국 영업점 네트워크를 활용한다. 기보는 자체 중소기업 DB의 맞춤형 키워드 검색을 통해 대기업의 기술에 대한 수요와 유사한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찾아내고, 영업점을 통해 해당 중소기업이 보유한 기술적 특징과 추가 연구개발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한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기술협력을 활성화해 동반성장·공정거래를 중심으로 한 ESG가치를 실현하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면서 "기보는 앞으로 국내 우수 대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기술거래시장 활성화를 통한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와 대·중소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0-27 10:06: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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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닝쇼크' 삼성전자, 메모리 충격 속 3Q기준 매출은 역대 최대

삼성전자가 반도체 침체로 인한 부진을 확인했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3분기 매출액이 76조7800억원, 영업이익이 10조8500억원이었다고 27일 공시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출은 3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연간 기준 사상 최대 매출도 유력시된다. 플래그십 스마트폰 판매 호조와 파운드리 및 중소형 패널이 역대 최대 성적을 기록한 영향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매출 9조3900억원에 영업이익 1조9800억원으로 크게 성장했다.DX부문도 가전 시장 침체 대신 MX 부문이 호조를 보이면서 매출액 47조2600억원에 영업이익 3조5300억원을 기록했다. 하만 역시 주문 물량 증가 등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다만 메모리 반도체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크게 줄었다. DS부문으로도 매출 23조200억원에 영업이익 5조1200억원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파운드리가 그나마 실적을 방어했지만 메모리를 대체하지는 못했다. 시설 투자는 12조7000억원으로, DS에 11조5000억원을 들였다. 누적으로는 33조원이다. 연간 약 54조원 규모를 예상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4분기에도 IT 수요 부진과 메모리 약세를 전망하며 수익성 확보를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북미, 일본 등 해외사업 기반 네트워크도 지속 강화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일부 수요 회복이 가능하다고 기대하며 첨단 공정과 신규 응용처 확대 등 대비에 나선다.

2022-10-27 09:17:13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