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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센터 에누리닷컴, 쇼핑매니저 통해 다양한 혜택

개별 쇼핑몰 구매내역, 배송정보등 정보 한 눈에 코리아센터가 운영하는 최저가 가격비교 '에누리닷컴'이 쇼핑몰 자동 로그인 서비스 '쇼핑매니저'를 통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8일 코리아센터에 따르면 쇼핑매니저는 평소 자주 이용하는 쇼핑몰을 연결해두면 추가 로그인 없이 제품 구입부터 최저가 검색, 포인트 적립까지 모든 것이 한 번에 이뤄지는 원스톱 서비스다. 개별 쇼핑몰의 구매내역과 배송정보, 쇼핑몰 및 카드사 할인 소식, 월간 구매 성향 및 적립 혜택 등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에누리는 오는 11월30일까지 쇼핑매니저에 쇼핑몰 연결 이력이 없는 회원 중 이벤트 기간 내 네이버페이에 처음 연결한 회원 모두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증정한다. 또한 쇼핑매니저에 G마켓, 11번가, 옥션, 쿠팡, 이마트 등 27개의 쇼핑몰을 등록하면 누구나 이(e)머니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여러 개의 쇼핑몰에 연결한 회원은 ▲삼성전자 비스포크 제트봇 ▲미로 대용량 가습기 ▲황금올리브치킨 순살 및 콜라 세트 등 추첨을 통해 총 53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에누리 관계자는 "쇼핑매니저는 매번 번거롭게 로그인할 필요없이 한 곳에서 스마트한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에누리만의 특별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께 보다 편리하고 똑똑한 쇼핑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28 08:44: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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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스타터스 취업 부트캠프' 3기 모집

대학생, 취업준비생, 비전공자등 대상…11월6일까지 웅진씽크빅이 '스타터스(STARTERS) 취업 부트캠프' 3기를 모집한다. 28일 웅진씽크빅에 따르면 '스타터스 취업 부트캠프'는 웅진씽크빅과 글로벌 온라인 강의 플랫폼 유데미(Udemy)가 만든 무료 취업 연계형 프로그램으로11월 백엔드 과정 개설을 앞두고 오는 11월 6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비전공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합격자 선발 과정은 서류, 과제 및 면접 전형으로 진행한다. 내부 교육 수료 기준을 충족한 70%의 교육생에게 웅진그룹 계열사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인턴십을 끝낸 인원 중 70%를 정규직으로 채용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역량 강화 교육 3개월과 프로젝트 코스 1개월 과정으로 새싹(SeSAC) 용산 캠퍼스에서 오프라인으로 연다. 교육생은 본 과정에서 전문화된 기술을 이용해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 전송, 관리하는 개발에 참여해 실무 포트폴리오를 쌓고, 1만7000여 개의 유데미 강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웅진씽크빅은 11월14일부터 12월12일까지 유데미 강사가 멘토로 나서 취업을 준비하는 주니어 개발자들을 돕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에선 희망하는 회사를 분석해 나만의 이력서 및 포트폴리오를 작성하면 멘토 임동준, 장현석 강사가 리뷰하고 피드백을 줄 예정이다. 웅진씽크빅 박민규 유데미사업단장은 "단순 강연을 제공하는 차원을 넘어 실무 경험, 취업 준비 등 실질적인 서포트 장치들을 마련하고 있는 만큼 예비 개발자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스타터스 취업 부트캠프' 교육 후기 및 자세한 내용은 웅진씽크빅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10-28 08:36: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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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파머스 마켓에서 30일까지 이천 지역 농산물등 판매 시몬스가 '청담 핫플'로 유명한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 28일 시몬스 침대에 따르면 전날부터 시작해 오는 30일까지 열리는 파머스 마켓은 기존 경기도 이천에서 열던 행사를 서울 청담동으로 옮겨와 이천 지역 농특산물과 청담의 로컬 플레이어 간 만남을 꾀하고 부산과 대전 지역 플레이어까지 더해 각 지역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꾸며졌다. 7회째인 파머스 마켓은 2018년부터 시작해 이천 농가의 판로 개척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이천의 대표 지역 상생 프로그램이다. 올해 5월 열린 파머스 마켓에는 사흘간 4000여 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지난 2월 오픈한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은 지역사회에서 받은 영감을 토대로 시몬스만의 의외성을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와 함께 선보이는 침대 없는 팝업스토어다. 두 프로그램은 모두 지역과 지역, 사람과 사람을 잇는 '시몬스 소셜라이징(Socializing) 프로젝트' 일환으로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더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파머스 마켓에는 청담의 대표 로컬 플레이어이자 국내에 도넛 열풍을 몰고 온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노티드'가 참여를 확정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양측의 협업은 '두터운 MZ세대 팬덤', '오픈런 단골', '굿즈 대란' 등 수많은 공통점을 가졌다. 이밖에도 지난 5월 파머스 마켓에 참여한 청담동 플라워 부티크 '몽소플레르'가 다시 한번 인연을 맺어 프렌치 스타일의 꽃들을 선보이며 MZ세대 방문객들을 집중 공략한다. 이천에선 직접 재배한 ▲사과 맛이 으뜸인 신성골사과농원 ▲달콤한 고구마로 유명한 이천길농산 ▲제철과일 배를 준비한 창원농장 ▲고당도의 아삭아삭한 식감이 일품인 삼색멜론 등 총 4곳의 농가가 참여해 이천에서 갓 올라온 신선한 농·특산물을 직거래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시몬스 관계자는 "이번 파머스 마켓 기간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의 2층에 자리한 부산 해리단길의 대표 수제버거 브랜드 '버거샵'에선 버거샵 고유의 진한 패티 맛과 함께 부산의 서브컬처를 경험할 수 있다"면서 "특히 버거샵은 '시몬스 하드웨어 스토어'부터 '해운대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까지 시몬스 소셜라이징의 여정을 함께 해온 오랜 파트너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지난 3월 시몬스 테라스에 오픈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대전 기반 유명 식료품 편집숍 '퍼블릭마켓'도 파머스 마켓에 참여한다. 이번 파머스 마켓은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운영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

2022-10-28 08:21: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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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오사카·후쿠오카 운항 재개 “일본 노선 대폭 확대”

에어서울이 겨울 시즌을 맞아, 일본 노선 운항을 크게 확대한다. 에어서울은 10월 30일부터 인천~오사카, 인천~후쿠오카 노선의 운항을 재개한다. 두 노선 모두 하루 한 편, 주 7회 운항으로 시작하며, 인천~오사카는 11월 21일부터는 각각 하루 두 편씩 주 14회 운항으로 증편한다. 현재 주 2회 운항 중인 인천~도쿄(나리타) 노선 역시 10월 30일 부로 주 7회로 증편하며, 11월 21일부터는 주 14회로 증편할 예정이다. 또한, 11월 23일에는 인천~다카마쓰 노선에 재취항한다. 일본 소도시 지방공항 노선이 재개되는 것은 국적항공사 중 에어서울이 처음이다. 에어서울은 일본 노선 증편을 기념해, 오늘(27일) 오전 10시부터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를 모두 포함한 왕복총액이 ▲ 인천~후쿠오카 17만9400원~ ▲ 인천~다카마쓰 18만5000원~ ▲ 인천~오사카(간사이) 23만1800원~ ▲ 인천~도쿄 28만1100원부터이며, 탑승기간은 11월 21일부터 2023년 3월 25일까지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일본의 무비자 입국이 재개되고난 후 일본 노선 수요가 크게 늘었다"며 "연말에는 일본 여행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일본 노선 취항 및 증편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10-27 17:43:1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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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안 꺼내고 검색대 통과”…인천공항 스마트 보안검색장 운영 개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3번 출국장에 '인천공항 스마트 보안검색장'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 보안검색장은 여객 및 휴대물품 검색, 폭발물 탐지, 위험물 판독 등 출국검색 프로세스 전 과정에 최첨단 기술을 접목해 보안성 및 효율성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여객경험을 제공하는 미래형 보안검색장이다. CT X-ray(엑스레이), ATRS(자동바구니회송시스템), 원형검색장비 등 최신의 보안검색 장비를 갖추고 있다. 기존의 보안검색장과 가장 크게 달라지는 점은 CT 엑스레이 장비를 통한 휴대물품 3D 이미지 판독이다. 물건을 겹치게 두어도 판독 사각지대 없이 정확한 판독이 가능하다. 앞으로 여객들은 노트북, 태블릿 등 전자기기를 가방에서 별도로 꺼내는 불편 없이 보안검색대를 통과할 수 있다. 폭발물을 자동으로 탐지하는 기능도 탑재되어 있어 기존 검색장비 대비 한층 높은 보안성 확보가 가능하다. 또한 자동바구니회송시스템 및 병렬투입대가 구축돼 최대 3명의 여객이 동시에 휴대물품을 검색장비에 투입할 수 있다. 앞 승객의 보안검색이 완료될 때까지 기다려야 했던 기존과는 달리 물품 투입을 마치는 순서대로 보안검색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엑스레이 판독방식이 검색대별 개별판독에서 별도로 마련된 판독실 내 통합판독 방식으로 일원화된다. 이에 따라 보안검색요원이 보안검색 업무에 집중할 수 있어 보안검색의 정확도 및 효율성이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코로나19로 운영이 중단되었던 제1여객터미널 3번 출국장을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스마트 보안검색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집중 모니터링 시행 후 오는 12월 1일부터는 24시간 검색장으로 운영 할 예정이다. 3번 출국장 시범운영 이후 2025년까지 제1, 2여객터미널에 단계적으로 스마트 보안검색장 도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경욱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최근 여객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 보안검색장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시스템 안정화 및 운영자 교육 등을 더욱 철저히 할 예정"이라면서 "앞으로도 공사는 스마트 보안장비 확대, 운영 인력 전문성 강화 등 공항보안 관리체계를 고도화함으로써 세계 최고 수준의 항공보안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여객들이 스마트 보안검색장을 더욱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보안검색 시 두꺼운 외투를 포함한 모든 휴대물품을 빠짐없이 바구니에 담도록 당부하고 있다. 또한 100mL 용기를 초과하는 화장품, 음식류, 세면용품 등의 액체, 젤, 스프레이류의 물품은 위탁수하물로 부치거나 휴대하지 않도록 당부하고 있다.

2022-10-27 17:40:4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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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대구시, UAM선도도시 조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공항공사는 27일, 대구광역시와 UAM선도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연계한 UAM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국공항공사를 포함한 K-UAM 드림팀(SK텔레콤·한화시스템·티맵모빌리티)은 '대구시 미래 모빌리티 엑스포'에서 대구시와 민간기업·공기업·지자체의 강점을 융합하는 초협력적 사업모델을 제시하고 UAM 상용서비스를 앞당기기 위해 공동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UAM 에어셔틀 등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접근 교통시설을 구축해 대구·경북지역과 신공항을 잇는 교통망을 강화하고, 광역 UAM 네트워크를 형성해 도로·철도 등 육상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과 대구 도심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RAM, Regional Air Mobility)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한국공항공사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연계한 UAM 버티포트 구축과 항행시설 인프라를 활용한 UAM 교통관리서비스를 제공하며, 한화시스템은 UAM 기체 개발·제조·판매·운영·유지보수(MRO)와 항행·관제 솔루션 개발, SK텔레콤은 美 Joby Aviation과 협력해 UAM 서비스 전반 운영과 UAM 특화 상공망 구축, 티맵모빌리티는 UAM과 지상교통을 연계한 MaaS(Mobility as a Service) 플랫폼 개발·운영, 대구광역시는 UAM 운용부지·인프라 제공과 인허가·행정지원 등을 담당한다.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40여 년간 우리나라의 항공안전을 책임져 온 한국공항공사의 노하우·기술과 SK텔레콤, 한화시스템, 티맵모빌리티가 보유한 미래 기술·자본 그리고 대구광역시의 지원을 융합하여 대구시 UAM 상용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끊임없는 도전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UAM(도심항공교통)이 대구 하늘을 볼 날이 멀지 않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UAM 관련 국내 최고 역량을 가진 컨소시엄과 대구의 UAM사업 마일스톤을 설정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개항과 함께 UAM시장의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7 17:37:0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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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채용 시장 기지개 켠다"…'2022 항공산업 잡페어' 개최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공항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항공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2 항공산업 잡 페어(Job Fair)'가 27일 개막했다. '2022 항공산업 잡 페어'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서 28일까지 이틀 간 열린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2년 여간 침체됐던 항공산업이 기지개를 켜는 원년에 개최돼 더욱 이목을 끈다. 이번 행사에는 양 공항공사를 포함해 민간, 공공·연구기관 등 약 80개 기업이 참가해 기업별 홍보와 채용상담을 진행한다. 교통센터 지상 1층에는 ▲기업상담부스 ▲특별기업관 ▲채용설명회 등이, 지하 1층에는 ▲항공일자리 정책 홍보관 ▲현장 채용관 ▲멘토링관 등이 운영된다. ▲취업 선·후배 토크콘서트 ▲명사 강연 ▲취업타로 ▲이미지컨설팅 등 부대행사도 다채롭다. 특히 현장채용관에서는 34개 기업이 현장면접을 통해 채용절차를 진행한다. 청년·중장년층 등 항공산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잡페어에 참가 할 수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이력서·자기소개서 등 관련서류를 준비해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김포공항 등 14개 지방공항을 운영하는 한국공항공사도 전용 채용 상담 부스를 마련했다. 공사가 원하는 인재상과 자격요건 등을 소개하고, 최근 채용된 신입사원들이 자신들의 입사 노하우를 공유한다. 이외 한국공항공사는 항공훈련센터 홍보 부스를 별도로 마련했다. 공사가 추진중인 조종사 양성 사업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제트항공기 조종석을 가상체험할 수도 있다. 공사 자회사인 항공보안파트너스와 KAC 공항서비스도 처음으로 홍보 부스를 열었다.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행사는 코로나 이후 항공산업 재도약을 위해 마련됐다"면서 "3년만에 개최되는 오프라인 취업 박람회인 만큼 1만여명의 참가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욱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최근 항공수요 회복세와 함께 항공관련 일자리가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취업박람회 등 다양한 취업지원 활동을 통해 항공산업 고용시장이 재활성화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7 17:34:0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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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제주산 우유로 만든 쿠키 기내서 판매…"하늘에서 맛보는 제주"

제주항공이 제주에서 생산한 원료로 만든 특산품의 기내 판매를 늘린다. 제주항공은 지난 26일 제주지역 업체인 아침미소목장, 플러스제주와 '제주산 PB(자체 브랜드) 상품 개발 협력'을 골자로 한 공동상품개발 및 마케팅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이번 협약에 따라 내달 1일부터 기내 에어카페에서 아침미소목장, 플러스제주와 공동 개발한 우유쿠키를 판매하고, 내년 1월에는 우유웨하스와 우유잼캔디를 출시할 예정이다. 우유쿠키는 제주항공 모든 국내선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내년 1월부터 국제선으로 판매를 확대한다. 또 제주항공 탑승객이 다음 달부터 내년 2월까지 에어카페 구매 영수증을 지참해 아침미소목장을 방문하면 큰 송아지 먹이주기 체험을 무료로 1회 이용할 수 있다. 또 기내에서만 구매할 수 있었던 제주항공의 비행기 열쇠고리, 비행기 블록 등 제주항공 기획상품(굿즈)을 내년 1월부터 아침미소목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제주항공은 2021년 6월 제주도와 '제주산품 홍보·판매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기내 에어카페에 오메기떡, 우도땅콩찰떡파이 등 제주 특산품 판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김경원 제주항공 커머셜전략실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주지역과의 상생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제주산 제품의 소비 및 판매 증진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10-27 17:10:3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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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협회·무역협회, 컨테이너표준계약서 개정 나서

한국해운협회와 한국무역협회가 컨테이너 해상화물 표준장기운송계약서 개정안을 해양수산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민관합동 선화주 상생협의회를 통해 마련하는 한편, 국내 선화주 기업을 대상으로 장기운송계약 체결을 적극 장려해 나가기로 했다. 27일 양 협회는 우리나라 수출물류 안정 및 건전한 해상운송계약 문화를 정립하기 위해 '표준계약서' 개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정된 표준계약서는 해운물류 활성화 및 건전한 시장질서 확립을 위해 해운법 제29조의 2에 따라, 3개월 이상의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운임 및 요금의 우대 조건, ▲최소운송물량(MQC, Minimum Quantity Commitment)의 보장 ▲유류비 등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운임 및 요금 협의에 대해 규율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물류대란,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등의 위기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 안정적인 선복 공급 및 확보가 선화주 업계의 화두가 돼 왔다. 양 협회는 "이번 표준계약서 개정을 통해 화주는 선사에게 장기운송 계약 시 최소약정물량을 제시하고, 선사는 화주에게 선복을 안정적으로 지속 공급토록 상호 약정함으로써 향후 물류 안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양 협회는 그 동안 컨테이너 운송계약에 익숙지 않았던 중소화주 및 운송주선인에게도 정형화된 표준계약서를 널리 알리고, 보다 쉽게 이용가능토록 보편화 한다면 한층 더 투명하고 공정한 해상운송계약 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상생협력을 확대하기로 하였다. 양 협회는 또 우선적으로 표준계약서가 널리 사용될 수 있도록 선화주 기업을 대상으로 홍보를 지속하는 한편, 국내선사와 표준장기운송계약서를 사용하는 국내 수출화주에 대해서는 한시적으로 인센티브 부여하는 등 해당 표준계약서 사용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유인책을 정부에 공동 건의할 예정이다. 최신 개정된 표준계약서는 한국해운협회 홈페이지 주요 업무 '업무팀' 게시판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22-10-27 17:03:5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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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래모빌리티 엑스포…현대차·기아·GM 미래차 기술 소개

[대구 =양성운 기자] "현대차 디지털 사이드 미러 직접 보니 신기하네요." "이 차는 미국에서 성공의 상징이래." 27일 '2022 대구 국제 미래모빌리티엑스포'가 열린 대구 엑스코 동관(4~6홀) 전시장은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을 보기 위한 사람들로 붐볐다. 고등학생부터 어린 자녀와 함께 찾은 가족단위 방문객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전시장을 찾았다. 이는 기존 미래자동차엑스포에서 올해부터 미래모빌리티엑스포로 행사명을 바꾸고 전시 영역도 전기·자율주행차에서 모터, 배터리, UAM 등 모빌리티 전반으로 확장하면서 대중의 관심을 이끌어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날 순수 전기차 아이오닉 6와 EV6 GT를 전시한 현대차·기아와 캐딜락 애스컬레이드 롱바디 모델인 에스컬레이드 ESV를 전시한 제너럴모터스(GM)의 부스는 관람객들로 북적였다. 관람객들은 전시된 아이오닉 6에 착석해 인포테인먼트를 컨트롤하거나 트렁크, 모터룸을 열고 차량을 살펴봤다. 아이오닉 5에 이어 아이오닉 6에 적용된 디지털 사이러미러를 처음 본 관람객들은 관람객들은 이게 실제로 출시되는 차량에도 적용되는지 물으며 감탄을 쏟아냈다. 아이오닉 6를 살펴보던 김민규 씨(52세)는 "전시차에만 적용된줄 알았는데 실제 출고되는 차량에도 디지털 사이더미러가 장착된다니 신기하다"며 "운전대 옆에 장착된 화면도 처음봤는데 야간 주행이나 비올때 편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의 눈에 띄는 부분은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GMTCK) 참여다. GMTCK는 이번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에게 차량에 적용된 최신 기술을 소개하기 위해 엔지니어들을 배치시켰다. GMTCK 부스에는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ESV가 전시됐다. 전기차는 아니지만 GM의 최신 기술을 대거 탑재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실제 관람객들은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ESV에 적용된 디지털 룸미러와 첨단 기술, 압도적인 크기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전시장을 찾은 한 고등학생은 "에스컬레이드는 미국에서 성공의 상징을 의미한다"며 "차량에 적용된 첨단 기술과 넓은 실내 공간은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배터리 업체들도 행사장에서 부스를 마련하고 다양한 배터리 제품 기술을 선보였다. 삼성SDI는 부스에 BMW iX eDrive50를 전시했다. 이 차량은 삼성SDI Gen.5 배터리가 장착됐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서울 EV트렌드코리아에 이어 대구 DIFA에서도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가 장착된 GM 허머(Hummer) EV 픽업트럭을 전시했다. 아우디는 독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차로 선정된 야심작 'e-tron' 시리즈를 전시했다. 이번 전시회는 관람객을 위한 여러 체험 행사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미니 4WD 자동차 조립 체험존부터 전기차, 전기이륜차 등을 직접 운전할 수 있는 시승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또 27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 및 현장신청을 통해 제로백 3.5초를 자랑하는 기아의 EV6 GT-Line을 비롯해 GM 볼트 EUV, 폴스타 2 차량을 시승할 수 있다. 29일 동관 전시장에는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대구 모형 전기자율주행차 경진대회'도 열려 미래 모빌리티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는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현대차 전시부스에서는 미래 교통으로 각광받고 있는 UAM(도심항공교통)을 VR로 체험할 수 있다. /양성운기자 ysw@metroseoul.co.kr

2022-10-27 16:07:0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