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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내년 설 연휴 국내선 항공권 18일부터 판매

티웨이항공이 이번 달 18일부터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내년 설 연휴 기간인 1월 20일부터 25일까지 탑승하는 국내선 항공권 판매를 실시한다. 티웨이항공은 "내년 설 연휴 기간 동안 국내선 4개 노선에 390편을 운항하고, 약 7만 석의 좌석 공급을 통해 명절 이동하는 승객들의 여행 편의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연휴 기간 동안 노선별 운항 항공편 횟수는 김포~제주 166편, 대구~제주 114편, 광주~제주 36편, 청주~제주 74편이다. 국내선 노선 이용 시 기내 수하물 10kg과 위탁 수하물 15kg(이벤트운임, 스마트운임) 또는 20kg(일반운임)이 무료 제공되며, 부가서비스 번들을 이용하면 추가 위탁 수하물 구매, 사전 좌석 지정, 수하물 우선 처리 서비스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티웨이항공은 티펫(t'pet) 서비스를 통해 반려동물 무게 최대 9kg(운송 용기 포함)까지 기내 반입을 허용하고, 반려동물 전용 탑승권을 발급하는 등 반려동물과 동반 여행하는 국내선 이용 고객들을 위한 특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국내선을 비롯해 국제선 운항 정상화에 속도를 내는 티웨이항공은 내년 설 연휴 기간 일본, 대만, 동남아, 대양주 등 폭 넓은 노선 운항으로 명절 여행객들의 해외 여행을 돕는다. 국제선 노선을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들도 공식 사이트에서 다양한 혜택과 함께 국제선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2022-11-17 10:49:0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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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일본 노선 승객 위한 다양한 혜택 제공

진에어가 일본 노선을 확대하며 여행객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여러 혜택을 준비했다. 17일 진에어는 최근 증편 및 복항으로 일본 주요 노선의 운항을 확대했다고 전했다. 이미 증편된 인천발 오사카, 후쿠오카, 나리타 노선 외에 부산발 오사카, 후쿠오카 노선도 추가되었다. 이와 함께 다음달 1일부터 인천발 오키나와 및 삿포로, 12월 23일부터 부산발 삿포로 운항이 재개됨에 따라 일본행 항공편은 총 5개 도시, 8개 노선으로 늘어난다. 일본 노선 확대와 함께 여행객을 위한 혜택이 준비됐다. 우선, 진에어 온라인 가입자는 홈페이지에서 운임 할인쿠폰을 다운받아 결제할 때 이용할 수 있다. 할인쿠폰 사용 기한은 오는 12월 31일까지며, 탑승은 내년 3월 25일까지다. 또한, 오사카 현지에서 활용할 수 있는 트래블콘텐츠(Travel Contents) 앱 포인트 혜택도 있다. 오사카 항공권을 구매하는 진에어 회원에게는 추첨을 통해 1500 앱 포인트가 제공되고, 인천국제공항 또는 김해국제공항 방문 시 500 앱 포인트가 자동으로 적립된다. 1포인트당 1엔 적용되므로 여행자는 적립된 포인트를 이용해 입장권, 교통패스 등 e-티켓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현대카드로 일본행 항공권을 결제하는 회원에게도 운임 할인과 초과 수하물 혜택을 제공한다. 진에어 홈페이지를 통해 쿠폰 등록 후 2인 이상의 항공권 예매 시 적용되며, 항공운임 할인(1만원)과 무료 초과 수하물 5kg(4만원) 등 총 5만원 상당의 혜택을 활용할 수 있다. 11월 쿠폰은 11월 30일까지, 12월 쿠폰은 12월 31일까지 탑승 완료되어야 한다. 운임과 제휴 혜택 등 자세한 사항은 진에어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에 안내되어 있다.

2022-11-17 10:46:3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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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모든 업무용 차량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 예고

금호석유화학이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 가입과 전 사업장 업무용 차량의 친환경 무공해차 전환에 돌입한다고 17일 밝혔다. 환경부와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주관하는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K-EV100)' 사업은 대기환경 개선과 수송부문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2030년까지 기업이 보유 또는 임차하는 모든 차량을 무공해 자동차로 전환하는 협업 프로그램이다. 기업의 차량 중 전기차 및 수소차와 같은 무공해 차량의 비중을 높여 기업의 경영활동이 온실가스 및 대기오염물질의 감소에 자연스럽게 기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금호석유화학 측은 "지난 2020년부터 울산 사업장에서 업무용 수소전지연료 차량을 시범 운영하며 친환경 자동차 전환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왔다"며 "금호석유화학의 ESG위원회는 이번 K-EV100 동참 선언과 함께 전 사업장에서 무공해 차량 및 충전 인프라를 더욱 확대해 2030년에는 전 사업장에서 약 60대의 업무용 무공해 차량을 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K-EV100 동참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진정성 있는 ESG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 역시 "이번 K-EV100 선언과 같이 앞으로도 전 사업장이 합심해 클린에너지 전환을 통한 탄소배출 감축 가속화 전략을 실행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11-17 10:44:3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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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탄소 배출량 감축 기여 업계 첫 검증…"저탄소 환경경영 지속 확대"

삼성중공업이 저탄소 친환경 기술을 통해 글로벌 해운업계 탄소 배출량 감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사실을 객관적으로 입증해 냈다고 밝혔다. 17일 삼성중공업은 "조선업계 최초로 'Scope 3 선박 운항 단계 탄소감축 방법론'을 개발해 한국표준협회로부터 신뢰성을 획득다" 며 "이 방법론에 따라 산출한 탄소 감축 기여량은 한국품질재단의 검증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스코프 3(Scope 3) 선박 운항 단계 탄소감축 방법론'은 고객에게 인도한 친환경 선박이 탄소 감축에 얼마만큼 기여했는지 산정하는 방법이다. 삼성중공업은 각종 저탄소 기술을 적용해 설계·건조한 친환경 선박의 에너지효율설계지수(EEDI) 값이 국제해사기구가 정한 EEDI 허용값 보다 향상된 정도를 기준으로 탄소 감축 기여량을 산출했다. 'EEDI(Energy Efficiency Design Index)'는 선박이 1톤의 화물을 1해리 운송할 때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의 양을 지수화한 값으로 IMO EEDI 허용 값을 충족하지 못하면 운항이 불가하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삼성중공업이 인도한 선박 22척의 생애주기(평균 24년) 동안 탄소 감축 기여량은 총 1058만톤(tCO2-eq)으로, 이는 약 595만대의 승용차가 1년 동안 주행하면서 배출하는 전체 탄소 배출량과 동일한 규모다. 이는 삼성중공업이 액화천연가스(LNG) 연료추진 기술과 연료 효율을 높이는 선형 및 에너지저감장치 개발 등으로 해운업계 탄소 감축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삼성중공업은 공신력 있는 두 외부기관으로부터 방법론과 감축 기여량을 검증 받은 것은 물론 삼성 EHS 전략연구소 '탄소감축 인증 위원회' 인증까지 받아 신뢰성을 높였으며 탄소 배출 저감 기여량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중공업 ESG 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배진한 경영지원실장(부사장)은 "저탄소 혁신 기술 개발은 삼성중공업의 핵심 경쟁력이자 지속가능한 사업 전략"이라며 "주주, 고객, 투자자 등 모든 이해관계자들에게 삼성중공업의 환경경영 성과를 보다 투명하고 객관적인 수치로 제공한다는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2022-11-17 10:41:3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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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2022 ASOCIO 테크 엑셀런스 어워즈’에서 '헬스테크 어워드' 수상

SK㈜ C&C가 개발한 AI 뇌출혈 영상 의료 솔루션 '메디컬 인사이트 플러스 뇌출혈(Medical Insight+ Brain Hemorrhage)'이 국내를 넘어 아시아·대양주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SK㈜ C&C(대표이사: 박성하)는 '2022 아소시오 테크 엑셀런스 어워즈(ASOCIO Tech Excellence Awards)'에서 '헬스테크 어워드(HealthTech Award)'를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아시아대양주정보산업기구(ASOCIO, Asia-Oceania Computing Industry Organization, 이하 '아소시오')는 아시아, 대양주 24개국 ICT협회들이 구성한 ICT분야 국제민간기구다. ICT 무역투자 진행?국가별 교류 협력 확대를 목적으로 1984년 설립됐으며, 우리나라는 한국정보산업연합회가 창립 멤버로 참여하고 있다. 아소시오는 매년 아시아, 대양주 지역 IT시장 정책, 기술 동향과 전망을 파악해 각국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 컨퍼런스와 함께 어워즈(Awards)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소시오 테크 엑셀런스 어워즈(ASOCIO Tech Excellence Awards)'는 전 회원국이 ▲ICT 전반에 대한 혁신 분야 ▲ICT 정책분야 ▲헬스케어 분야 ▲ 사이버보안 분야 등 8개 카테고리별 각 1개씩, 최대 8개 기업 및 기관을 추천하고 아소시오 심사 및 승인을 거쳐 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SK㈜ C&C는 이번 어워즈에서 '아소시오 헬스테크'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우수한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한 뇌출혈 영상 판독 인공지능 솔루션을 다수 의료기관에 적용해 빠르고 정확한 환자 진료를 도왔으며, 의료 리소스가 부족한 비수도권 보건의료원 지원을 통해 의료 취약지역 해소에도 노력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동종 분야 유망 스타트업들과 의료 AI 얼라이언스 결성으로 산업 발전에 기여한 부분도 인정받았다. SK㈜ C&C는 '19년부터 서울대학교병원 및 아주대학교병원과 협력해 인공지능 기반 의료 영상 솔루션을 개발해왔다. 윤동준 SK㈜ C&C Healthcare그룹장은 "아시아?대양주는 소비인구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디지털 헬스케어에 대한 관심이 어느 곳보다 높은 시장" 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아시아?대양주 지역에서도 국내 우수한 기술을 활용한 뇌출혈 AI 솔루션 임상 적용이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17 10:29:2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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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 평택에 '행복숲정원' 기부…"ESG 경영 일환"

SK가스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한 ESG 경영 실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SK가스는 경기도 평택시 고덕동 1908번지에 약 486㎡ 크기의 도시숲을 조성해 평택시에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행복숲정원'이라는 이름이 붙은 도시숲은 '다양한 원형 공간속에서의 조화'라는 콘셉트로 평택시민과 평택을 찾는 방문객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이번 행복숲정원 프로젝트는 SK가스의 ESG 마스터플랜 중 생태보호 및 도시숲 조성활동의 일환이다. SK가스 사업장 인근의 생태계를 보호하고 숲을 조성해 깨끗한 지역사회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평택은 중국과 가깝게 위치한데다 대규모 산업단지도 자리잡고 있어 지리적·환경적으로 미세먼지에 취약한 지역이다. 약 1400본의 수목이 식재된 행복숲정원은 평택의 대기질 개선에 기여하며,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휴식의 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행복숲정원의 공간 구성 및 식재 계획은 국내 유일의 조림 기업인 SK임업과의 협업을 통해 이뤄졌다. 약 150평의 대지를 유선형의 공간으로 디자인해 둘레정원과 통나무 쉼터, 수국 정원, 왕벚나무 숲 등으로 구성된다.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큰 배롱나무, 화살나무, 회양목 수수꽃다리 등 약 700여그루의 나무를 선정해 식재했다. 아울러 사계절 내내 식물을 효율적으로 가꿀 수 있는 정원관리 시스템인 '코드지 시스템(CODE.G)도 도입됐다. 사물인터넷(IoT) 기반으로 토양의 온도와 습도 값을 파악해 식물에 필요한 양만큼 자동으로 물을 공급하는 것이 핵심이다. SK가스 관계자는 "SK가스는 앞으로도 지역과의 상생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며 '넷제로 솔루션 프로바이더(Net Zero Solution Provider)'로서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11-17 10:28:5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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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SKIET, CES 2023 '최고 혁신상' 수상…"4년 만에 쾌거"

SK이노베이션 계열, 총 5개 제품 8개의 혁신상 받아 니켈 함량 83% 'SF 배터리', 한번 충전에 400km 이상 주행 가능 SK온과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가 내년 1월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 2023'에서 최고 혁신상(Best of Innovation)을 수상한다. SK그룹 관계사가 최고 혁신상을 수상한 것은 CES에 참여하기 시작한 2019년 이후 4년 만에 처음이다. SK이노베이션 계열은 총 5개 제품이 8개의 혁신상을 받았으며, 이중에서도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은 2개 제품이 최고 혁신상에 이름을 올렸다. SK이노베이션은 16일(현지시간)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가 수여하는 'CES 2023 최고 혁신상'에 자회사인 SK온과 SKIET의 제품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CES를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는 전시에 앞서 출품작을 사전에 평가해 혁신상을 선정한다. 특히 최고 혁신상은 기술, 디자인, 혁신성 등을 중심으로 응모 분야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하나의 제품 및 서비스에 수여하는 상이다. 일반적으로 최고 혁신상 20여개, 혁신상 500여개 제품을 선정한다. 우선 공식 제품명이 E556인 SK온의 SF 배터리(Super Fast Battery)가 '내장기술(Embedded Technologies)' 분야에서 최고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는 국내 배터리 업계 최초 수상으로, 기술력과 혁신성을 글로벌 무대서 인정받은 의미가 있다. SF 배터리는 니켈 함량이 83%에 달하는 하이니켈 배터리로 한번 충전에 400km 이상 주행 가능하다. SF 배터리는 현재 시장서 판매되는 전기차 배터리 중 가장 빠른 충전 속도를 갖췄다. SK온의 특수 코팅 기술이 적용되어 통상 20~30분대 수준인 타 제품과 달리 단 18분만에 80%까지 급속충전이 가능하다. 현재 이 배터리는 각종 시상식에서 '올해의 차'로 선정된 현대 아이오닉5, 기아 EV6에 탑재되어 있다. SKIET의 플렉서블 커버 윈도우(Flexible Cover Window; 이하 FCW) 역시 '모바일 기기&액세서리(Mobile Devices & Accessories) 부문에서 최고 혁신상을 받았다. FCW는 폴더블-롤러블 전자기기 및 자동차 등에 사용되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의 유리를 대체할 수 있는 신소재다. 투명 폴리이미드(PI; Poly Imide)필름과 기능성 하드코팅으로 구성돼 폴더블폰, 롤러블 TV 디스플레이에 사용된다.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차량용 경량화 소재 UD Tape(SK지오센트릭) ▲E556 SF배터리(SK온) ▲NCM9 배터리(SK온) ▲FCW(SKIET) ▲LiBS분리막(SKIET) 등 SK이노베이션 계열 제품들이 세계 무대에서 주목을 받았다. 특히 NCM9(CES 2022 수상)과 FCW(CES 2021 수상)는 현재까지 두 번에 걸친 수상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거듭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엄격한 심사를 거치는 CES에서 2개 제품이 최고 혁신상을 받은 것은 SK이노베이션 계열 배터리와 소재 분야 제품의 높은 기술력과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기술과 디자인을 갖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17 10:24:4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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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CO²를 플라스틱 원료로…국내 최초, 탄소저감 설비 구축 "2050 넷제로 목표"

LG화학은 공장에서 포집한 이산화탄소와 부생가스인 메탄을 사용해 플라스틱을 만드는 '메탄건식개질(DRM) 설비'를 구축한다고 17일 밝혔다. LG화학은 이를 통해 이산화탄소로 플라스틱의 원료를 생산하는 획기적인 탄소저감 설비를 구축, 2050 넷제로 달성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LG화학에 따르면 'DRM'은 CCU(이산화탄소·포집·활용) 기술의 한 종류로, 기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50% 이상 저감하고 주요 플라스틱 원료를 생산하는 획기적인 탄소저감 설비다. 자체 기술 기반의 공정과 촉매까지 적용으로 DRM 설비를 상업화하는 것은 LG화학이 국내 최초다. LG화학은 이번 DRM 공장을 외부 라이선스 기술이 아닌 자체 기술로 구축하고 이산화탄소 전환에 핵심이 되는 촉매까지 독자 기술로 개발했다. 지금까지 DRM은 운전 시 촉매 성능이 빠르게 낮아지는 문제로 상업화가 어려웠지만, LG화학은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독자 개발한 공정과 촉매 기술을 적용하여 촉매의 내구성을 획기적으로 강화했다. DRM 설비는 2023년까지 충남 대산 공장에 1천톤 파일럿(Pilot) 공장으로 건설 후 독자기술로 개발된 공정 기술과 촉매를 검증하고 2026년까지 규모를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LG화학은 지난 19년 고부가 사업인 촉매 생산 기술을 내재화하기 위해 촉매 사업을 담당하는 조직을 신설했다. 특히 친환경 주력 제품인 POE(폴리올레핀엘라스토머), CNT(탄소나노튜브) 등 생산에 필수적인 촉매를 독자 기술로 개발하여 출시하였고 신촉매 연구개발(R&D)을 지속하고 있다. 노국래 석유화학사업본부장은 "LG화학은 전통적인 석유화학 산업 구조에 머무르지 않고 전 세계 화학산업의 탄소 저감 및 지속 가능한 혁신 기술을 선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11-17 09:42:5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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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코로나19 이후 '日대학생 승무원 체험과정' 첫 재개

아시아나항공이 17일 일본 대학생 대상으로 '승무원 체험과정'을 진행했다.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교육을 전면 중단한 이래 국내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은 지난해 재개한 바 있으나, 아시아나항공의 일본 대학생 대상 승무원 체험과정은 지난 2019년 이후 3년만이다.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교육훈련동에서 진행된 올해 첫 외국인 대상 승무원 체험과정 에는 일본 오키나와 인터내셔널 리조트 대학 학생 20명이 입과했다. 전원 항공과 소속 학생들로 구성됐다. 아시아나 한공은 "이전 '승무원 체험과정'에 참가한 인터내셔널 리조트 칼리지 학생 중 약 30여명이 일본 국적 항공사 및 해외 국적 항공사에 승무원으로 입사 하는 등, 아시아나항공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실질적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해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설명했다. '승무원 체험과정'에서 학생들은 ▲ 서비스 트렌드&마인드 과정 ▲ 헤어두(Hair-do)&메이크업(Make-up) 과정 ▲ 워킹&서비스 롤 플레이(Service Role Play) 과정 등을 체험했다. 전문 교관의 지도 아래 신입 캐빈승무원들이 입사 후 실제 받게 되는 교육 과정을 경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시아나항공은 내년에도 지속 과정을 진행할 예정으로 일본 소재 22개 대학, 650여명 학생이 입과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번 일본 대학생 체험 과정 재개가 한일 양국 간 여행 뿐만 아니라 교육 및 문화 교류 재개의 밑거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2-11-17 09:36:47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