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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서, 3년만 대면 행사 '프레데터 리그 2022' 그랜드파이널 성료

에이서 '프레데터 리그 2022'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에이서는 11월부터 13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프레데터 리그 2022' 그랜드 파이널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3년만에 대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아시아 태평양 15개국 30개 팀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며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배틀그라운드에서는 베트남 e스포츠팀 'Genius Esports'가 한국 대표로 출전한 담원 기아(DWG KIA)를 누르고 우승했다.담원 기아와 함께 배틀그라운드 부문 한국 대표팀으로 출전한 'GNL ESPORTS'는 다크호스로 주목받으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지만 아쉽게 4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에이서 아태지역을 총괄하고 있는 앤드류 호우 사장은 "'Unite As One(하나로 모이다)'이라는 2022년 도쿄 그랜드 파이널 행사의 주제에 걸맞게 올해 프레데터 리그는 마침내 선수들이 서로 만나 정면 승부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었던 기회였다"라며, "자사는 앞으로도 건전한 경쟁 정신을 통해 게임 커뮤니티와 e스포츠 생태계를 항상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음 프레데터 리그는 필리핀에서 개최되며, 2023년 하반기에 예선을 거쳐 2024년 초에 그랜드 파이널 대회로 진행된다. 프레데터 리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프레데터 리그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1-16 14:25:5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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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중국 광군제 뚫고 7주간 1위…경기 침체도 '프리미엄' 못막아

애플이 중국 스마트폰 시장도 장악하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애플은 9월 아이폰 14 출시 이후 중국 시장에서 판매량 1위를 7주간 이어갔다. 지난해에는 신제품 출시 후 1주만 1위를 차지했던 것과는 다른 모습이다. 카운터포인트는 올해 중국 광군제 영향이 크지 않은 때문으로 풀이했다. 상대적으로 중저가 제품 판매량이 증가하며 애플 점유율을 끌어내렸지만,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한 폐쇄와 시장 침체 등으로 그렇다할 효과가 없었다는 것. 판매량만 봐도 애플은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다.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전체는 15% 감소한 것과는 정반대다. 아이폰이 고가 제품으로 소비 심리 위축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으로 카운터포인트는 해석했다. 카운터 포인트 리서치 강민수 연구원은 "애플의 중국 고가 시장에서의 지배적인 지위는 화웨이의 부재, 타 브랜드의 고가 영역 진출 제한 등으로 인해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경제적 충격에 대한 영향에 민감하지 않은 해당 시장에 대한 지배력을 바탕으로 전체 중국 스마트폰 시장내에서의 점유율 또한 점진적으로 늘려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분석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1-16 14:22:5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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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신형 제타·골프 GTI 공개 '아뜰리에' 개최…'접근 가능한 프리미엄' 완성

폭스바겐이 신형 제타와 골프 GTI로 '접근 가능한 프리미엄' 전략 첫 단계를 완성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15일과 16일 서울 성수동 마크69에서 '2022 폭스바겐 아틀리에'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분 변경 신형 제타 고객 인도를 시작함과 동시에, '신형 골프 GTI'를 먼저 공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형 제타는 '접근 가능한 프리미엄' 전략 핵심 모델이다. 3000만원대 가격에 공인연비 14.1km/L의 1.5L TSI 가솔린 터보 엔진과 5년에 15만km 보증 확대 등으로 유지 비용을 독일 컴팩트 세단 최저 수준으로 줄였다는 설명이다. 그러면서도 앞좌석 통풍 및 히팅 시트와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함께 운전자 보조시스템인 IQ.드라이브까지 탑재해 성능과 편의성도 충족한다. 다음달 출시 예정인 신형 골프 GTI는 올해 폭스바겐 신차 라인업에 대미를 장식한다. '핫해치'를 새로 개척한 모델로 8세대까지 전세계적인 팬덤을 형성하는 대표적인 고성능 모델이다. EA888 evo4 2.0 TSI 고성능 터보차저 직분사 가솔린 엔진으로 최고출력이 245마력, 그 밖에 다양한 기술력을 적용해 숫자만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다이내믹한 주행을 경험할 수 있다고 사샤 아즈키지안 사장은 자신했다. 특히 이날 사샤 아스키지안 사장은 취임 1주년을 맞아 폭스바겐코리아가 이뤄낸 성과를 다시 한 번 소개하며 '접근 가능한 프리미엄' 전략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시금 확인했다. 폭스바겐은 올 들어 티구안과 티구안 올스페이스를 비롯해 아테온과 ID.4 등 인기 모델들을 잇따라 선보이며 모처럼 라인업을 재정비했다. 해치백 불모지로 불리는 국내 시장에서 8세대 골프로 다시 한 번 가능성을 확인하기도 했다. 공급난 여파로 판매량은 전년 대비 다소 감소했지만, 티구안의 꾸준한 인기에 이어 ID.4를 베스트셀링카에 올리는 등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사샤 아즈키지안 사장은 앞으로도 '차근차근' 라인업을 늘려간다는 방침이다. 꾸준히 소비자들에 합리적인 모델을 제시하며 점유율을 확대하는 전략이다. 전동화 모델은 물론, 다양한 소비자를 위해 친환경성을 크게 개선한 가솔린과 디젤 라인업도 지속할 계획이다. 폭스바겐코리아 사샤 아스키지안 사장은 "지난 1년은 폭스바겐코리아가 한국에서 브랜드 본연의 색을 되찾아가는 한 해였다"며 "내년에도 '접근 가능한 프리미엄' 전략을 지속하여 상품성이 향상된 모델들을 '차근차근' 선보이며, 다양한 바디 타입과 파워트레인으로 폭스바겐만의 다채로운 라인업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1-16 14:21:5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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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엑스(X) 컨버터블' 콘셉트 공개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컨버터블 형태의 콘셉트 모델을 공개하며 전기차 디자인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제네시스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콘셉트카 '엑스 컨버터블'을 선보였다. X 콘셉트 시리즈의 세 번째 모델이자 브랜드 첫 컨버터블 콘셉트다. 지난해 공개된 X, 올해 4월 선보인 X스피디움 쿠페와 마찬가지로 앞으로 나올 신차의 디자인 방향성을 담았다. 지붕을 여닫는 컨버터블의 특성을 활용해 '자연환경과 교감하는 운전 경험'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루크 동커볼케 제네시스 부사장은 "'엑스 콘셉트 시리즈'를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낼 수 있게 한 유연성은 제네시스 브랜드만의 특별함"이라며 "이번 컨버터블 콘셉트에는 운전의 즐거움과 감각적 경험에 초점을 맞춘 디자인으로 고객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자 하는 제네시스의 의지를 담고자 했다"고 말했다. '엑스 컨버터블'은 앞선 두 콘셉트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제네시스의 고유한 디자인 언어인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을 표현하는 동시에 컨버터블 답게 하드탑 문루프 등으로 뛰어난 개방감을 제공한다. 문루프는 컨버터블의 하드탑이 열리지 않더라도 차 내부로 햇빛이나 달빛이 들어와 개방감을 느낄 수 있게 한 천장의 유리패널이다. 내외장에 한국적인 미와 정서를 담은 색상을 쓴 점도 눈에 띈다. 실내는 한국 전통 가옥의 지붕에서 영감을 얻은 기와 네이비, 전통 목조건물에 무늬를 그려 넣는 채색기법 단청에서 따온 단청 오렌지를 썼다. 외장은 두루미의 자태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고성능 사운드 시스템 전문 회사인 메탈 사운드 디자인의 사운드 마스터 유국일 명장과 협업해 설계한 사운드 아키텍처가 적용됐다. 한편 제네시스는 오는 18일 열리는 LA 오토쇼에도 '엑스 컨버터블'을 ▲GV70 전동화 모델 ▲G80 전동화 모델 ▲GV60 등 주요 전기차 라인업과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플래그십 세단 G90 ▲GV80 ▲GV70 ▲X 스피디움 쿠페 콘셉트를 전시한다.

2022-11-16 14:21: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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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km 주행 벤츠 EQXX에 온세미 SiC 기술 적용

온세미가 메르세데스-벤츠에 실리콘 카바이드(SiC) 기술을 공급한다. 온세미는 벤츠가 비전 EQXX에 자사 기술을 채택했다고 16일 밝혔다. 비전 EQXX는 벤츠의 전동화 콘셉트카로, 0.17cd에 100km당 10kWh 미만 에너지를 소비하며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영국 실버스톤까지 1202km를 주행하는 기록을 세운바 있다. 비결은 트랙션 배터리에 저장한 에너지 95%를 휠에 도달하게 하는 전기 시스템, 내연기관 차량보다 3배 이상 개선한 수치다. 온세미는 더 작은 공간에서 열 방출을 개선하고 전력 출력을 늘리며 모듈 무게와 비용을 줄이는 등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통합 모듈 및 개별 패키지 솔루션 등 엔드 투 엔드 공급 기능을 갖춘 유일한 대규모 SiC 솔루션 공급업체다. 온세미 파워 솔루션 그룹의 부사장 겸 총괄인 사이먼 키튼은 "확장된 레인지를 제공하는 우수한 SiC 기술 외에도, 온세미는 SiC 솔루션에 대한 공급 보증, 생산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규모, 지능형 전력 및 센싱 솔루션에 대한 광범위한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SiC 솔루션의 고효율로 인해 고객은 배터리 비용과 차량 레인지 간 트레이드오프를 피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비전 EQXX는 오는 18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2022 일렉트로니카에서 전시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1-16 14:21:1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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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말레이시아 물류 시장 진출…동남아 본격 공략

현대글로비스가 동남아시아 핵심 국가 중 하나인 말레이시아 물류 시장진출에 속도를 높인다. 현대글로비스는 말레이시아 대표 기업 라이온 그룹과 '글로벌 사업 및 스마트 물류 솔루션 분야 협업'과 관련한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현지 대기업과 전략적 협업 체제를 구축하고 아세안 공략 보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라이온 그룹은 주력 분야인 철강을 비롯해 유통, 부동산 개발, 농업 등 여러 분야로 사업을 확장한 종합 대기업이다. 지난해 연매출은 30억달러(4조원) 수준으로 중국, 미국 등 10여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아시아 6개국에서 82개점을 운영 중인 팍슨 백화점의 모(母)그룹으로 알려져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협약에 따라 내년 초 물류 컨설팅을 시작해 라이온 그룹의 철강 물류 현황을 진단하고 개선점을 찾을 계획이다. 통합 운송관리 시스템 등 신규 전산 운영체제를 구현해 물류비용 절감을 돕는 등 효율성을 높여 물류 고도화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향후에는 현지에 진출한 글로벌 대형 기업을 대상으로 물류 영업을 공동 추진하고, 라이온 그룹이 강점을 보이는 유통 영역에도 스마트 물류 솔루션을 도입해 주문·재고 파악과 창고관리 등 물류 운영능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두 회사는 동남아 길목에 위치한 말레이시아의 지리적 이점을 살려 인근 아세안(ASEAN) 국가 진출에도 협업할 방침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앞서 2019년에는 베트남, 올해에는 태국에 현지 법인을 설립해 동남아 물류시장 공략을 위한 초석을 놓았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동남아 물류 허브로서 잠재력이 큰 말레이시아에서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중요한 기회로 삼겠다"며 "이미 진출해 있는 베트남, 태국 등 인근 아세안 국가와 시너지를 낼 방안도 적극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16 13:36: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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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원자력 발전 프로젝트 앞두고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공장 점검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국내외 주요 원전 프로젝트를 앞두고 사업현장을 찾았다. 16일 두산그룹에 따르면 박 회장은 전날 경남 창원시 두산에너빌리티 본사를 방문해 원자력·풍력·수소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박 회장은 국내외 주요 원전 프로젝트를 앞두고 원자력 공장의 준비 상황을 확인했으며, 100MW 규모 제주한림해상풍력 주기기 제작현장과 수소액화플랜트 건설현장을 꼼꼼히 살폈다. 원자력 공장을 가장 먼저 찾은 박 회장은 최근 국내외 원전 시장 움직임을 놓고 정연인 사장 등 경영진에게 "국내외 주요 원전 프로젝트 진행이 가시화되고 있는 만큼 언제라도 완벽한 품질의 제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신한울 3,4호기 건설을 조속히 재개하기 위해 관련 절차 진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말 한국과 폴란드는 폴란드 퐁트누프 지역 원전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양국 기업 간 협력의향서(LOI)와 정부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함으로써 국내 원전업체들의 해외 수출길을 다시 한번 열었다. 또 소형모듈원전(SMR) 분야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뉴스케일파워와 협약을 맺고 원자로 모듈 시제품을 테스트하는 등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박 회장은 "해외 곳곳에서 한국의 원자력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자부심을 갖고 좋은 제품으로 고객의 눈높이를 뛰어 넘을 수 있도록 힘을 기울이자"면서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선 역량을 보유한 협력사들과의 긴밀한 협업이 중요한 만큼 국내 원전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적극적으로 찾아 실행에 옮기자"고 말했다. 박 회장은 최근 주목받는 소형모듈원전(SMR) 작업장에서 최첨단 소재와 제조 기술을 점검하고, 이어 제주한림해상풍력에 공급할 5.5㎿급 해상풍력발전기 제작 현장과 내년 4월 국내 최초로 준공 예정인 수소액화플랜트 건설 현장을 둘러봤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올해 4월 미국 뉴스케일파워와 SMR 제작 착수를 위한 협약을 맺고 원자로 모듈 시제품을 생산해 테스트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뉴스케일과 이르면 연내 SMR용 주단 소재 제작을 시작하고 2023년 박 회장은 "미래를 위해 준비한 회사의 차세대 에너지 사업들이 국가 에너지 수급에 기여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진행하자"며 "안전은 회사와 임직원 모두의 기본적 책무이니 무엇보다도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작업에 임해 달라"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2022-11-16 13:23: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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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윤리 경영 실천 결의서 채택…투명·공정·합리적 업무 수행 추구

한진그룹이 계열사 윤리경영을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한진칼 윤리경영위원회는 지난 15일 서울 중구 서소문동 한진칼 빌딩에서 한진칼, 대한항공, (주)한진 등 한진그룹 7개 그룹사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한진칼 윤리경영위원회 및 그룹사 경영진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그룹 컴플라이언스 활동 강화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진칼 윤리경영위원회 위원과 한진칼, 대한항공, (주)한진, 진에어, 한국공항, 한진정보통신, 토파스여행정보 등 7개 그룹사 대표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진그룹 경영진은 윤리경영을 위한 노력과 실질적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또 더욱 엄격한 준법의식을 기반으로 윤리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하는 결의서를 채택했다. 목영준 윤리경영위원회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한진그룹이 세계 최고의 종합 물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투명하고 책임있는 윤리의식이 기업 경영의 초석이 돼야 한다"면서 "모든 그룹사 경영진이 앞장서서 준법 및 윤리경영을 실천하고 이를 바탕으로 임직원, 고객, 이해 관계자를 만족시킴으로써 우리 사회 발전에 이바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진칼 윤리경영위원회는 지난 10월 컴플라이언스 담당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세미나를 진행한 바 있다. 한진그룹은 회사경영과 사업활동에 있어 기업윤리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투명하고 공정하며 합리적인 업무 수행을 추구하는 윤리경영 실천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2022-11-16 13:22: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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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 대상 생활가전 최고기업 선정

아이리버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생활가전 브랜드로 선정됐다. 아이리버는 '2022·2023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대상' 생활가전 부문에서 올해의 최고기업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민국 소비자 브랜드 대상(KCBA)'은 한국소비자평가원이 소비자의 신뢰도·선호도를 바탕으로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엄정한 조사·평가 과정을 거쳐 선정한다. 한국소비자글로벌협의회가 주관하고 (사)전자정보인협회, (사)아이팩조정중재센터, 한국링컨협회가 후원한다. 아이리버는 브랜드 매니지먼트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진보된 IT 기술력을 갖추고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수행하는 대표 기업이라는 의미다. 브랜드 고객 평판 항목에서도 디자인과 편의성, 가격 면에서 차별화된 전략으로 소비자의 만족도와 신뢰를 높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이리버는 올해 4월 첫 로봇청소기 '에이클(ACLE)'을 선보이며 본격적으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재도약을 꾀하고 있다. 로봇청소기 출시에 앞서 아이리버는 2020년 브랜드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안드로이드 TV를 출시했으며 CD플레이어, 블랙박스 등 고객들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접근하고 소유하며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가전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백창흠 아이리버사업Co. 사업대표는 "아이리버가 MP3 대명사이던 시절부터 시대를 가장 잘 반영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소비자의 마음속에 각인되어왔듯, 새롭게 선보일 제품과 브랜드 지향점도 동일하다"며 "아이리버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생활 속에서 쉽고 편하고, 즐겁게 사용할 수 있는 진보된 생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햇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1-16 13:21:56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