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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유한킴벌리와 손잡고 '고객맞춤형 친환경 소재' 개발 나서

LG화학이 유한킴벌리와 함께 탄소중립과 자원 선순환을 위한 고객 맞춤형 친환경 소재 개발에 나선다. LG화학은 유한킴벌리 본사에서 '지속가능한 제품개발을 위한 소재 혁신 업무협약(MOU), 그린 액션 얼라이언스'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친환경 소재 적용 혁신 제품 개발 및 시장확대 ▲신소재 적용 제품에 대한 사용자 경험 공유 및 반영을 통한 고객 맞춤형 소재 및 제품 개발 확대 ▲친환경 소재(바이오·생분해·재생 원료가 일부 혹은 전체 포함된 소재)의 안정적 공급 등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양사는 친환경 수요가 높은 위생용품에 고객 피드백을 신속하게 반영해 친환경 소재와 신제품 개발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원료 개발단계부터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자연유래 흡수체, 생분해 소재, 재생 포장재 등 사용자 관점에서 친환경 제품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LG화학은 세계 최초로 ISCC PLUS 친환경 국제 인증을 획득한 Bio-balanced SAP(고흡수성수지)을 유한킴벌리에 공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유한킴벌리는 기저귀 제품(하기스 네이처메이드 오가닉)을 출시하는 등 양사는 성공적으로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협력을 계기로 양사는 유아 및 성인용 제품에 친환경 소재를 확대 적용하며 프리미엄 친환경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LG화학의 지속가능 소재 기술력과 유한킴벌리의 제품력이 고객을 위한 자원순환경제 구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기는데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전폭적인 투자와 기술지원으로 양사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LG화학은 업계최초로 2050넷제로를 선언하고, 친환경 소재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전환하고 있다. SAP(고흡수성수지), PP(폴리프로필렌) 등 ISCC PLUS 친환경 국제인증을 획득한 41개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연내 인증 제품을 50개 이상으로 확대하는 등 글로벌 친환경 인증 소재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2022-08-10 13:53: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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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경차' 기아 레이, 새로운 얼굴로 진화

대한민국 대표 경차 기아 레이가 5년 만에 새로운 얼굴로 돌아온다. 기아가 10일 다음달 초 출시를 앞둔 더 뉴 레이의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기아 레이'의 디자인을 공개했다. 기아 박스형 경차 레이는 여유로운 실내 공간성과 높은 경제성을 앞세워 국내 경차 시장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실제 출시 12년차를 맞은 레이는 부분변경 이후 6년이 지났지만 올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18.2% 늘어난 2만 2195대가 판매됐다. 매년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국내 경차 시장서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로 점유율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 뉴 기아 레이는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의 네 가지 속성 중 하나인 '이유 있는 즐거움'에서 영감을 받아 더욱 세련되고 감각적인 이미지를 갖췄다. 전면부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과 면을 깔끔하게 처리한 센터 가니쉬(중앙부 장식)를 수평으로 길게 배치해 확장된 '타이거 페이스'를 구현했다. 편평하고 각진 범퍼 디자인은 휠을 감싼 차체의 볼륨감과 조화로운 대비를 이루며 레이만의 고유한 디자인을 완성한다. 이와 함께 범퍼 하단부에 적용한 스키드 플레이트(차체 하부 보호판)는 한층 세련되고 단단한 느낌을 더한다. 측면부는 다양한 선이 조화를 이루는 기하학적 조형의 15인치 알로이 휠로 존재감을 부각시킨다. 후면부는 입체감이 느껴지는 차체에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의 리어 콤비램프를 적용했다. 리어 콤비램프 가장자리에 위치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은 차폭을 시각적으로 확장해준다. 또 비노출형 테일 게이트 손잡이를 적용해 깨끗한 인상을 부여했으며 강인한 느낌을 주는 리어 범퍼 디자인으로 전면부와의 통일감을 연출했다. 실내는 신규 4.2인치 LCD 클러스터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모던한 이미지를 더하는 '라이트 그레이 인테리어'를 추가했다. 기아 관계자는 "5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한 더 뉴 기아 레이는 경차 시장을 새롭게 주도해 나갈 것"이라며 "다음달 초 출시 시점에 맞춰 더 뉴 기아 레이의 경쟁력 있는 상품성에 대한 상세 정보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8-10 13:53: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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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올레드 TV, 유럽 소비자 매체 평가서 상위권 싹쓸이

LG전자 올레드 에보가 유럽에서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10일 LG전자에 따르면 독일 '슈티프퉁 바렌테스트'는 LG 올레드 에보를 315개 TV 중 가장 뛰어난 제품으로 선정했다. 2~9위 역시 올레드 TV 모델로 채웠다. 스웨덴 '라드앤론'도 올레드 TV를 236개 제품 중 1위에 올렸다. 일관되게 화질과 사운드 수준이 매우 높다는 극찬과 함께 상위 10개 제품 모두를 LG 올레드 TV로 선정했다. 네덜란드 '콘수멘텐기즈' 역시 LG 올레드 에보를 424개 제품 중 최고로 꼽았다. 상위 12개 제품 역시 LG 올레드 TV였다. 그 밖에도 포르투갈과 덴마크 등 소비자 매체에서 역시 1위를 포함한 상위권 제품으로 LG 올레드 TV를 나열했다. 테스트 제품이 아닌 시중 제품으로 평가해 신뢰도도 높았다. LG전자는 유럽이 전세계 올레드 TV 시장 40% 이상을 차지하는 대형 시장으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올레드 TV 매출 비중은 20%를 넘어 역대 최대치가 예상된다. LG전자는 최고 평가를 받고 있는 LG 올레드 에보뿐만 아니라 설치된 공간의 품격을 높이는 새로운 고객경험을 더한 라이프스타일 TV 'LG 올레드 오브제컬렉션 포제(Pose)'를 유럽시장에도 출시해 프리미엄 TV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LG전자 HE연구소장 남호준 전무는 "LG 올레드 에보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세상에 없던 고객경험을 제공해 글로벌 시장에서 프리미엄 TV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8-10 13:50:3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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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전자, 중국서 '가전 혁신 판매 우수 사례 표창' 수상…현지 맞춤형 마케팅 적중

위니아전자가 중국에서 혁신 노력을 인정받았다. 위니아전자는 중국 가전협회 주관, 중국 국가전략망이 주최하는 2022 중국 가전 혁신 회의에서 '가전 혁신 판매 우수 사례 표창'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중국 가전 혁신 회의는 중국 내 가전 산업 발전과 다양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다. 올해에는 65개 가전 브랜드가 참여했다. 위니아전자는 2019년, 2021년에 이어 올해로 3번째 '가전 혁신 판매 우수 사례 표창'을 수상했다. ▲온오프라인 융합 판매 전략 실시 ▲소비자 맞춤형 다양화·세분화한 마케팅 진행 등의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니아전자는 중국 가전 시장의 소비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타깃 맞춤형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유통 판로를 확대해왔다. 그 일환으로 새로운 소비층으로 떠오른 MZ세대를 겨냥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위니아전자 설한길 중국판매법인장은 "중국 시장 내에서 자리매김하기 위해 소비자 타깃 맞춤형 온오프라인 전략을 끊임없이 개발, 실행하고 있다"며, '앞으로 중국 시장에서 위니아전자의 브랜드 파워와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8-10 13:50:0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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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세미콘,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일자리 창출·환경 개선 노력

LX세미콘이 고용 창출 노력을 인정받았다. LX세미콘은 2022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보험 자료 분석, 국민추천 등으로 후보 기업을 발굴하고, 현장실사 및 노사단체 의견수렴, 선정심사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매년 100곳을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정기 근로감독 유예, 정책자금 지원, 세액공제, 세무조사 유예 등의 우대 혜택 및 대통령 명의의 인증패가 수여된다. LX세미콘은 고용창출 노력과 일·생활 균형 실천을 높이 평가받았다. 지난해 약 230여 명을 추가 고용해 정규직 인원을 23%가량 늘렸다. 특히 채용 연계형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선발한 정규직 신입사원은 158명이다. 또 LX세미콘은 전사적으로 유연근무제, 리모트 워크(재택근무)를 실시해 직원들의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고 있다. 월평균 1.5회의 권장휴가, 입사 후 5년마다 부여되는 안식휴가 등을 통해 직원들이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육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직장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임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건강관리실, 심리상담실 등도 운영하고 있다. LX세미콘 대표이사 손보익 사장은 "직원들이 즐겁게 일하고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시스템반도체 팹리스 기업으로서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8-10 13:50:0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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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얼라이언스, 시민참여형 '우리도 한때는 아이였다' 캠페인…행복도시락 확산

행복얼라이언스가 행복 나눔에 공감하자는 캠페인에 나선다. 행복얼라이언스는 9월 5일까지 '우리도 한때는 아이였다'를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행복에 공감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시민 참여형 프로젝트다. '사진 참여'와 '가사 참여' 두가지로 진행된다. '사진 참여'는 행복한 순간의 어린 시절 사진을 개인 SNS 계정에 필수 해시태그(#행복공감프로젝트,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가사 참여'는 주 단위로 행복얼라이언스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제시되는 주제에 맞추어 댓글을 달면 의미 있는 댓글을 선정해 캠페인 송의 가사로 만들 예정이다. 아울러 행복얼라이언스는 캠페인송 영상 조회수에 따라 멤버사 매칭 기부를 진행하며 나눔 문화도 확산할 예정이다. 시민들의 캠페인 참여 1건당 행복도시락을 전달하며, 영상 조회 수 1건당 아동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사업비 1000원씩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행복얼라이언스는 9월 말 캠페인송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다. 사회적기업 '무궁무진 스튜디오'가 제작을 맡아 의미를 더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캠페인 영상에 사진 출연 동의를 하는 참여자는 자동으로 경품 이벤트에 응모되며, 캠페인에 참여한 이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조민영 본부장은 "아이들의 행복에 대한 공감 문화를 확산코자 이번 행복공감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우리도 한때는 아이였다 캠페인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아이들의 행복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8-10 13:50:0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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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티앤씨, 세계 최초 바이오 스판덱스 '크레오라 바이오베이스드' 상용화

효성티앤씨가 세계 최초로 바이오 스판덱스 상용화에 성공했다. 효성티앤씨는 '크레오라 바이오베이스드'를 개발하고 글로벌 친환경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소재는 석탄 대신 옥수수에서 추출한 천연 원료를 가공해 만든 스판덱스다. 지난 6월 SGS '에코 프로덕트 마크'를 획득하며 친환경성을 인정받았다. 효성티앤씨는 1년 이상 연구 끝에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했다. 당초 바이오 섬유는 신축성과 회복력 발현 불가능으로 고기능성 섬유에 사용되지 못했지만, 이번 제품으로 스판덱스에도 적용할 수 있게 됐다. 스포츠 및 애슬레저 웨어, 란제리 등 기존 스판덱스가 활용되는 모든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 최근 EU가 탄소국경세 전면 도입에 나서는 등 바이오소재 수요가 급증하면서 의류 뿐 아니라 자동차와 항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LCA(Life Cycle Assessment: 국제 표준 환경영향평가기법) 평가에 따르면 크레오라 바이오베이스드 적용 시 기존 스판덱스 대비 물 사용량은 39%,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은 23%를 줄일 수 있다. 이는 1톤 사용할 때 마다 소나무 378 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양 만큼 탄소배출량을 감축할 수 있다는 뜻이다. 효성티앤씨는 우선 구미 등 국내 생산기지를 중심으로 생산을 시작해 향후 베트남 등 글로벌 생산기지까지 바이오 스판덱스 생산량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향후 글로벌 패션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제품의 자연 원료 사용 비율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치형 효성티앤씨 대표는 "친환경 섬유의 3개 축은 재활용 플라스틱(리젠), 바이오 섬유(크레오라 바이오베이스드), 생분해 섬유로, 이 중 바이오 섬유는 친환경의 최고 정점에 있는 분야"라며 "앞으로 생분해 섬유 등 차세대 친환경 섬유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해 업계 리더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10 13:49:5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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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연구소, 디지털키 '키링' 출시 5개월만 8만세대 돌파

참깨연구소 '키링'이 8만세대 공동현관 출입문을 책임지고 있다. 참깨연구소는 최근 '키링'의 공동현관 출입문 관리 솔루션이 출시 5개월만에 사용자 8만세대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키링은 NFT와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키 플랫폼이다. 앱이 깔린 스마트폰을 소지하면 자동으로 공동현관 출입 디바이스 데이브를 개폐할 수 있다. 키링은 지난 6월 송파구에서 무상 지원 사업을 통해 사용자를 대폭 늘렸다. 서울과 부산, 인천 등 6만 세대에 더해 서울 송파구 잠실 리센츠와 가락 쌍용 1차 등에 솔루션을 설치했다. 참깨연구소는 간단하게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는 장점을 내세웠다. 기존에 사용하던 로비폰에 간단한 추가 디바이스만 설치하면 이용할 수 있다는 것. 외부인도 관리사무소에 승인을 받은 이후 정기적으로 출입할 수 있도록 해준다. 김도현 참깨연구소 대표는 "현재 전국 각지에서 키링의 공동현관 출입문 관리 솔루션 도입 문의가 이어지는 등 키링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존 서비스를 보다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 생활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 다양한 솔루션들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8-10 13:49:5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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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창사 찻 노사 임금협상 체결식…'노사상생 TF'도 구성

삼성전자 노사가 창사 이후 처음으로 손을 맞잡았다. 삼성전자는 10일 기흥캠퍼스 나노파크에서 노동조합 공동교섭단과 2021·2022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완우 DS부문 인사팀장과 신인철 삼성전자 교섭대표와, 노조측에서 공동교섭단 김항열 위원장과 이재신 위원장, 손우목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삼성전자 노사는 이번 임금협약을 통해 2021년, 2022년 임금 및 복리후생 조정 결과를 적용하기로 하고, 명절배려금 지급 확대, 2022년에 한해 재충전휴가 미사용분 보상 등에 합의했다. 또 노사는 '노사상생 TF'를 구성하여 직원들의 워라밸 및 근무만족도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에 대해 협의하기로 하는 등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노사는 글로벌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첫 임금협약 체결을 계기로 노사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미래지향적이고, 발전적인 선진 노사관계를 정착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 DS부문 인사팀장 최완우 부사장은 "공동 성장의 동반자로 상호 진정성 있는 소통과 협력을 통해 발전적 미래를 함께 그려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8-10 13:49:55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