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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GONGGI), 공정무역 생산 오일시리즈 '네이버 해피빈'서 론칭

100% 식물 추출 에센셜오일…비화학적 공정 생산 공기핸디크래프트 GONGGI(공기)가 공정무역으로 생산한 블렌딩에센셜오일시리즈 PLAYGROUND를 네이버 해피빈 공감펀딩을 통해 론칭했다고 27일 밝혔다. 아로마 전문브랜드 식물약방과의 협업으로 만들어지는 블렌딩 시리즈는 우리가 사랑한 작품 속 캐릭터인 ANNE(앤), ZEZE(제제), MOMO(모모)를 첫 주인공으로 출시했다. 공기의 천연 아로마 제품은 공정무역을 통해 생산하는 100% 식물 추출 에센셜오일이다. 세계공정무역기구(WFTO) 인증 단체와 함께 인도에서 생산하며 유럽 ICEA인증을 기반으로 유기농법을 통한 자연원료, 비화학적 생산공정을 통한 원료로 만들어진다. 공기는 천연 원료에 향을 더해 3가지 제품을 출시했다. 플로럴 계열의 앤과 시트러스 계열의 제제, 우디 계열의 모모는 각각의 캐릭터 이름처럼 특별함을 준다. 다양한 아로마 오일의 효과를 적용하여 심신을 편안하게 하고 편안함을 주는 제품을 개발했다. 공기 윤하나 대표는 "우리 기억 속에 살아있는 작품 속 캐릭터를 모티브로 에센셜 오일을 제작했다"며 "공정무역과 천연원료를 사용해 사람과 지구를 지키기위한 미션을 담은 만큼 앞으로 식물약방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다양한 시리즈로 확대하며 에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7-27 14:48: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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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글로벌 악재속 실적 '미끌'…OLED 경쟁력으로 회복 다짐

LG디스플레이가 악재 속에서 실적 하락을 피하지 못했다. LG디스플레이는 2분기 매출 5조 6073억원에 영업손실 4883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이 19.5% 줄었고, 영업이익도 큰폭으로 적자전환했다. 누적으로도 매출액이 12조788억원으로 전년보다 12.78% 적었고, 영업이익도 1분기 흑자(383억원)를 크게 뒤집었다. 이번 실적은 코로나19에 따른 중국 봉쇄와 경기 침체 등 전방산업 수요 위축에 따른 영향이다. 세트업체가 재고를 조정하는 등으로 계획보다 출하가 감소했고, 특히 중국 봉쇄로 공급 차질을 빚으면서 직격탄을 맞았다. LCD 패널 가격도 하락을 이어갔다. 제품별 비중은 TV용 패널이 31%, IT용 패널이 45%, 모바일용 패널 및 기타 제품이 24%를 차지했다. LG디스플레이는 이에 따라 올해 OLED 출하 목표도 보수적으로 수정했다. 전년 대비 소폭 성장하는 데 그칠 것으로 봤다. LCD TV 패널 생산도 늦어도 내년 중에는 중단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대신 프리미엄을 내세워 시장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OLED를 중심으로 상반기 출하량을 만회하는데 집중하며, 프리미엄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투명 OLED 등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노력도 가속화하기로 했다. IT용 디스플레이에서도 역시 프리미엄 영역에 집중하며 중형 OLED 시장 선점 및 하이엔드 LCD 패널 출하량 회복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소형 OLED도 스마트폰 신모델과 스마트워치 등 수요에 대응한다. 자동차용 디스플레이에서도 OLED와 하이엔드 LCD 시장 1위를 지키며 3년내 점유율 30% 이상을 목표로 제시했다. LG디스플레이 김성현 CFO(최고재무책임자)는 "글로벌 경제와 사업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지만 사업구조 고도화, 운영 효율화, 재고 관리, 투자효율화 강화 활동을 통해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리스크를 적극적으로 통제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장 상황과 무관하게 차별화된 성과를 만들어내고 미래 성장동력을 찾기 위한 활동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7-27 14:46:4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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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우울한 전망 속 최대 실적 자축…내년 차세대 낸드 양산

SK하이닉스가 새로운 매출 기록과 함께 내년 새로운 낸드 양산으로 성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하반기 경기 침체에 따른 실적 하락을 전망하면서도 결국 안정화되는 과정이라며 중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일 것으로 평가했다. SK하이닉스는 2분기 매출 13조8110억원에 영업이익 4조1926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각각 34%, 56% 증가한 수치다. 분기 기준으로는 가장 많은 매출. 영업이익률도 30%대를 회복했다. 전세계적인 경기 침체와 전쟁, 중국 봉쇄 등 악조건속에서도 호실적을 이어간 것. SK하이닉스는 주력 제품인 4세대 10나노급(1a) D램과 176단 4D 낸드 수율 개선으로 수익성을 높인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D램 가격이 하락했지만 낸드 가격은 올랐고, 판매량 증가와 함께 달러화 강세 및 솔리다임 실적까지 포함된 영향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단, SK하이닉스는 하반기 우울한 전망을 숨기지 않았다. PC와 스마트폰 등 IT 소비재 뿐 아니라 서버 업계 재고 조정 등 영향이 본격화된 탓이다. 이에 따라 투자 계획도 조정할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을 다시 확인했다. 그러면서도 중장기적으로는 성장에 더 무게를 실었다. 메모리 특성상 시장이 빠르게 요동치기는 하지만, 결국 빗그로스는 계속 성장한다는 것. 올해 시장이 얼어붙은 상황에서도 10% 이상 성장을 점쳤다. 하반기 수요 감소 역시 시장이 안정화하는 과정으로 봤다. SK하이닉스는 원가 절감을 통해 위기를 극복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수율 개선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원가를 줄여 평균판매가격(ASP) 감소를 충분히 상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원가 절감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프리미엄도 주요 전략으로 꼽았다. 소비재 시장 감소 속에서도 게이밍 PC 등 고성능 컴퓨팅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세계 최초로 개발한 HBM3 D램을 엔비디아에 공급하는 등 성과도 소개했다. 내년 상반기 238단 낸드 플래시 양산 계획도 확인했다. 올해 말 테스트를 거쳐 양산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미국 마이크론이 이날 한발 앞서 세계 최초로 238단 낸드 양산 계획을 밝힌데 대해서는 선단 공정을 먼저 도입하는 것보다 각자 사정에 맞춰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투자 계획 조정은 불가피하지만, 일단은 더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SK하이닉스는 향후 3개월까지는 시장 추이를 예상할 수 있다며, 당초 10월 지나서 진행하던 다음해 투자 관련 의사 결정을 9월 정도로 앞당길 수 있다고 밝혔다. 장비 공급난도 해소된 만큼 더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도 자신했다. SK하이닉스 노종원 사업담당 사장은 "최근 글로벌 경제 전반적으로 불확실성이 높아져 있지만, 그럼에도 메모리 산업의 장기 성장성에 대해서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며 "회사는 경영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맞춰가면서 근본적인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7-27 14:27:5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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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中企 수출 605억 달러…반기 기준 '역대 최대'

중기부, 전년동기 대비 상반기 수출 8.8% 늘어 수출 1000만 달러 이상 중소기업, 1025개社 올해 상반기 중소기업 수출이 605억 달러를 기록했다. 반기 기준으론 역대 최대 규모다. 27일 중기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소기업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8.8% 증가한 605억 달러다. 역대 반기 최대치였던 지난해 하반기 599억 달러를 넘어섰다. 1~5월 모두 해당 월의 최대치다. 특히 3월에는 역대 월 수출액 신기록을 세웠다. 6월 들어 수출액이 소폭 감소했지만 지금까지 6월 수출액 중에선 2위를 기록했다. 수출 1000만달러 이상 달성 기업은 1025개사로 집계됐다. 전년동기대비 115개사(12.6%) 늘었다. 다만 전체 수출 중소기업 수는 7만3933개사로 전년(7만5386개사) 대비 1.9% 감소했다. 10대 수출품목 중 화장품을 제외한 9개 품목이 전년동기대비 증가했다. 반도체, 철강판, 기타기계류 등이 호조세를 보였다. 플라스틱 제품(2.7%), 화장품(9.0%), 합성수지(9.9%), 자동차부품(2.0%), 의약품(6.7%) 등의 순으로 높은 수출액을 기록했다. 화장품은 중국 수출 부진과 우크라이나 사태 영향으로 러시아 수출이 감소하면서 전년동기대비 2.2억달러(9.0%) 감소했다. 의약품의 경우 단가 하락(14.5%)에도 불구하고 물량이 크게 증가(18.4%)해 수출이 확대(6.7%)됐다. 플라스틱 제품, 합성수지, 반도체 등 6개 품목은 단가와 물량 증가로 수출이 성장했다. 자동차부품(6.0%), 철강판(30.0%) 등은 단가가 상승하며 수출을 견인했다. 전년동기대비 특히 증가폭이 두드러진 품목으로는 반도체(3억8000만달러), 철강판(3억5000만달러), 기타기계류(3억4000만달러)가 있다. 반도체는 스마트폰·자동차·가전제품 관련 시스템 반도체가 강한 호조세를 보이며 미국, 일본, 베트남 등으로 수출이 크게 증가했다. 철강판은 원자재가 상승으로 인한 단가 상승, 완성차 시장 호조세와 건설시장 회복세 등으로 인해 멕시코, 인도 등으로 수출액이 크게 늘었다. 기타기계류의 경우 전기차 배터리 기업들의 해외공장 대규모 증설 등에 힘입어 중국, 베트남, 미국 등으로 공정장비 수출이 크게 증가했다. 홍콩을 제외한 상위 9개국 수출액이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 전년동기대비 독일의 진단키트 수요가 감소하며 상위 10개국에서 제외됐다. 멕시코가 2억3000만달러(20.2%) 증가하며 10위권에 신규 진입했다. 온라인 수출은 중소기업 수출 내 비중이 0.6%였다. 규모는 아직 미미하지만 온라인 수출액(16.0%), 수출 중소기업 수(19.9%) 모두 성장세를 이어갔다. 국내 온라인 총 수출액 4억5000만달러 중 중소기업 비중이 78.4%에 달했다. 온라인 수출 품목은 컴퓨터와 기타섬유제품 등이 강세를 보였다. 말레이시아로 화장품 수출이 크게 증가하면서 수출액 증가율이 138.9%로 돋보였다.

2022-07-27 14:27: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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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2022 815런' 캠페인 후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에서 주관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캠페인 '2022 815런'에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2022 815런' 캠페인은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고 감사함을 전달키 위해 '잘 될 거야, 대한민국!'을 테마로 하는 기부 마라톤 행사다. 가수 션이 참석하며 기부금 및 캠페인 수익금 전액은 한국해비타트를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사용된다. 개인 참가는 3500명을 모집하게 되며 다음달 8일까지 한국해비타트 누리집을 통해 참가비를 내고 신청하면 참여 가능하다. 참가자는 8월 한 달 동안 자신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 코스를 선택해 달리고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완주를 인증하면 된다. 코스는 삼일절(3월 1일), 광복을 되찾은 해(1945년), 광복절(8월 15일)의 의미를 담은 3.1㎞, 4.5㎞, 8.15㎞로 선택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 후원기업으로 참여하는 한국타이어는 기부금 전달 등을 통해 행사 취지를 널리 알리고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돕게 된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돕는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7-27 14:13: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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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전기 구동화 로드맵 전환…2030년까지 전 차종 전기차로 전환 목표

독일 완성차 업체 메르세데스-벤츠가 전기 모빌리티 시대에 발맞춰 전기차 분야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고 있다. 친환경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메르세데스-벤츠는 전동화 전략을 '전기차 중심(EV-first)'에서 '전기차 전용(EV-only)'으로 전환함과 동시에, 배출가스가 없고 소프트웨어가 주도하는 미래를 향해 가속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27일 메르세데스-벤츠에 따르면 이번 전동화 전략 전환으로 메르세데스-벤츠는 2030년까지 시장 여건이 허락하는 한, 전체 차종을 순수 전기차(BEV)로 전환한다. 또 2022년부터 2030년까지 메르세데스-벤츠는 순수 전기차 분야에 총 400억 유로 규모의 대대적인 투자를 진행하여, 전기차 아키텍처 및 차세대 배터리 개발, 새로운 충전 시스템 및 인프라의 구축, 전기차 생산 네트워크 확장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전기 구동 드라이브 및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전기차 포트폴리오 전략을 새롭게 선보였다. 2022년까지 모든 세그먼트에 전기차를 보유하고, 2025년부터는 모든 신차를 새롭게 선보이는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 기반으로 개발하며, 모델별로 전기차 옵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하겠다는 방침이다. 2025년에는 MB.EA(Mercedes-Benz Electric Architecture), AMG.EA(AMG Electric Architecture), VAN.EA(VAN Electric Architecture), 세 가지 종류의 전기차 아키텍처를 공개된다. MB.EA는 중대형 승용차를 아우르는 아키텍처로 메르세데스-벤츠의 미래 전기차 포트폴리오의 근간이 되는 확장 가능한 모듈식 시스템이다. AMG.EA는 럭셔리 고성능 브랜드 메르세데스-AMG를 위한 고성능 전기차 전용 플랫폼이다. VAN.EA는 전기 밴과 경량 상용차를 위한 플랫폼으로 배출가스가 없는 운송 및 친환경 도시 구현에 힘을 보탤 것으로 전망된다. 메르세데스-벤츠 관계자는 "2025년까지 전체 판매 모델 중,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또는 순수 전기차와 같은 전기 구동 차량(xEV)의 점유율을 최대 50% 달성하고, 2030년에는 시장 여건이 허락하는 한 모든 라인업을 순수 전기차(BEV)로 전환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지난해 9월 독일 뮌헨에서 열린 2021 IAA 모빌리티에서 '더 뉴 EQE'와 '메르세데스-AMG EQS'를 비롯해, 기존 G-클래스의 상징적인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순수 전기차 버전의 미래를 보여준 '콘셉트 EQG'와 럭셔리 브랜드 메르세데스-마이바흐의 첫 번째 순수 전기차 콘셉트 모델인 '콘셉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EQS'를 선보이며 전기 모빌리티 시대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국내에서 순수 전기차 라인업 확대를 본격화하며 전기차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콤팩트 전기 SUV '더 뉴 EQA'와 브랜드 최초의 럭셔리 전기 세단 '더 뉴 EQS'를 출시한 데 이어, 올해는 더 뉴 EQS의 새로운 라인업 '더 뉴 EQS 350' 모델과 패밀리 전기 SUV인 '더 뉴 EQB'를 잇따라 출시하며 전기차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 '더 뉴 EQS 350' 실내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더 뉴 S-클래스'에서 선보인 운전석의 12.3인치 계기반과 중앙의 세로형 12.8인치 OLED 센트럴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지난 6월말 국내 공식 출시된 '더 뉴 EQB 300 4MATIC AMG 라인'은 여유로운 실내 및 적재공간을 갖춘 것은 물론, 4MATIC 사륜구동 시스템의 탁월한 주행 성능과 안정성,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을 겸비했다. 선택사양으로 제공되는 3열 시트를 추가하면 최대 7인 까지 탑승할 수 있어 가족 단위의 고객들을 위한 패밀리 SUV로 활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올 하반기에 비즈니스 전기 세단 '더 뉴 EQE'와 더 뉴 EQS의 고성능 모델인 '더 뉴 메르세데스-AMG EQS'를 출시할 예정이며, 내년 초에는 메르세데스-벤츠가 자체 개발한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럭셔리 전기 SUV '더 뉴 EQS SUV'를 선보일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관계자는 "다양한 전기차 모델을 국내에 선보이며 내연기관 시장에 이어 전기차 시장에서도 고객들에게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7-27 14:13: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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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코리아빌드서 친환경 프리미엄 강건재 우수성 선보여

포스코가 이노빌트 얼라이언스와 함께 '코리아빌드'서 친환경 강건재 기술을 선보인다. 포스코와 이노빌트 얼라이언스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건설·건축 박람회인 코리아빌드에 참가해 포스코 강건재의 친환경성과 아름다움을 알린다고 27일 밝혔다. 이노빌트는 포스코가 만든 국내 최초의 프리미엄 강건재 통합 브랜드다. 포스코는 포스코 강재를 100% 사용한 고객사의 제품 중 기술성, 시장성 등을 고려해 지속 가능한 미래 건설을 주도할 수 있는 제품을 이노빌트로 인증하고 있으며, 현재 이노빌트 제품 213개를 보유한 129개 고객사와 얼라이언스 협약을 맺고 있다. 포스코는 이번 박람회에 이노빌트 제품들로 실제 건축공간을 구현한 '이노빌트관'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노빌트관은 ▲공동주택(아파트) ▲건축구조 ▲모듈러 등 3개의 존으로 구성된다. 이노빌트관 입구에서는 사전에 공장에서 제작한 프리패브 제품인 아파트 단지 문주(門柱)와 함께 아파트 측벽패널인 스틸아트월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아파트의 품격을 높여주는 이 익스테리어 제품들은 모두 OSC(Off Site Construction, 탈현장건설) 공법으로 시공되어 공기를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 최근 포스코건설 더샵 및 GS건설 프레지던스 자이 아파트에 실제 적용되면서 호평을 받고 있다. 공동주택존에서는 포스아트(PosART)를 활용한 아트월과 액자로 작은 미술관을 구현했다. 포스아트는 철강재에 잉크젯 프린팅 기술을 접목한 고해상도 컬러강판으로 기존 프린트강판 대비 4배 이상 높은 해상도와 정밀한 디자인은 물론 입체감을 가진 3D 질감도 나타낼 수 있다. 또 포스코 고내식강 포스맥을 소재로 한 무용접 소화전함, 스테인리스 워터웨이브·포스맥 루버 등 천정재, 친환경 금속주방가구, 프린트강판이 적용된 주거공간을 연출해 내식성이 우수하고 미려한 인테리어 솔루션을 제시한다. 건축구조존에는 콘크리트나 부자재 사용 절감 및 공기단축으로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가 우수한 합성구조(기둥, 보, 바닥) 제품들이 전시된다. 평소 보기 어려운 건축물의 뼈대를 관람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주요 구조재 내부와 구조재간 연결 방법도 상세하게 보여준다. 이와 함께 각종 배관과 전기선 설치에 필요한 배관지지대와 케이블 트레이, 알루미늄 대비 단열 및 내화성능이 우수한 스틸커튼월, 이형철근 대비 중량은 약 50%, 탄소배출량은 약 40% 줄일 수 있는 중공철근도 전시된다. 모듈러존에서는 포스코가 선도적으로 기술을 개발하고 보급하고 있는 스틸모듈러가 왜 최고의 친환경 건축공법인지를 보여준다. 모듈러는 공정의 70~80% 이상을 공장에서 사전에 생산·조립한 후 현장에서 소음과 먼지 없이 빠르게 시공할 수 있는 혁신 공법으로 공사기간을 30~60% 단축할 수 있고, 재사용 및 재활용이 가장 우수한 건축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포스코는 "이번 전시회에서 강건재가 안전, 공기단축, 인력난 등 건설업계의 현안을 해결할 뿐 아니라 콘크리트 생산에 필요한 모래와 자갈 등 건설 자재 및 폐기물의 양을 감소시키고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미래 건설 자재임을 적극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7-27 14:12:3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