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SUV 시장 새 역사 쓸 것"...쌍용차, '토레스' 출시

"무쏘 헤리티지를 이어받아 SUV 시장에 새로운 역사를 쓸 것." 쌍용자동차의 정통 스프츠유틸리티차량(SUV) 무쏘의 헤리티지(유산)를 계승하면서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신차 '토레스'(Torres)가 공식 출시됐다. 토레스는 쌍용차가 2018년 이후 4년 만에 선보인 신차이다. 쌍용차는 5일 인천 영종도 네스트호텔에서 '토레스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용원 쌍용차 관리인과 선목래 쌍용차 노조위원장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쌍용차의 최종인수 예정자로 선정된 KG그룹의 곽재선 회장을 비롯해 KG그룹 관계자들도 행사에 참여했다. 정용원 쌍용차 관리인은 "토레스는 고객들이 무엇을 원하고 기대하는지 정확히 파악한 뒤 쌍용차의 유전자(DNA)를 담아 개발했다"며 "쌍용차가 걸어온 길이 대한민국 SUV 역사가 되었듯이 세상에 없던 SUV 토레스를 통해 새롭게 역사를 써 내려가겠다"고 말했다. 쌍용차는 토레스 출시를 기점으로 과거 SUV 명가의 부활을 예고했다. 정 관리인은 "토레스를 시작으로 내년 하반기에는 중형급 SUV 전기차를 출시하겠다"며 "가격, 성능, 품질, 디자인 모든 면에서 동급차량을 월등히 능가하는 혁신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4년 중반에는 대한민국 국민 가슴에 남을 코란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KR10을 내놓겠다. 같은 해 하반기에는 대한민국 어떤 자동차 회사도 도전하지 않은 전기 픽업을 출시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번에 출시한 토레스는 대용량 적재공간과 각종 안전·편의사양을 반영하면서도 가격대는 2000만∼3000만원대로 책정했다. 특히 토레스는 과거 쌍용차의 대표 차량이었던 코란도·무쏘의 뒤를 잇는 차량으로 정통 SUV 스타일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레트로 감성을 반영했다. 내부 공간은 대용량 적재공간을 확보했다. 골프백 4개와 보스턴백(여행용 손가방) 4개를 수납하고도 여행용 캐리어를 추가로 실을 수 있는 703L(VDA213 기준·T5트립 839L)의 공간을 제공한다. 2열 좌석을 접을 경우 1662L의 적재가 가능해 캠핑·차박 등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친환경 1.5L 터보 가솔린 엔진(e-XGDi150T)과 3세대 아이신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최대토크 28.6㎏·m, 최고출력 170마력의 힘을 낸다.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1.2㎞/L(2WD)다. 제3종 저공해자동차 인증을 획득해 혼잡통행료와 공영·공항주차장 이용료 50∼6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호대기 등 정차 상황 때 엔진을 일시적으로 정지해 연비를 높이는 공회전 제한시스템(ISG·Idle Stop&Go)이 전 모델에 기본 적용됐다. AWD 시스템은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작동해 악천후와 오프로드에서 안전성과 주행성능을 높이도록 했다. 능동형 주행안전 보조기술인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을 포함하는 첨단 주행안전 보조 시스템 딥컨트롤(Deep Control)과 함께 파사이드 에어백 및 운전석 무릎 에어백 등을 포함한 8에어백도 적용됐다. 차로 변경시 후측방 차량과의 충돌 위험을 경고해주는 후측방 경고(BSW)와 사고를 방지하는 후측방 충돌보조(BSA) 기능도 탑재됐다. 특히 ESP 기능 중 다중충돌방지 시스템(MCB)은 1차 사고로 운전자가 차량제어가 불가능할 경우 자동으로 10초간 브레이크를 작동해 추가 상해를 방지해준다. 판매가격(개별소비세 인하 기준)은 트림에 따라 ▲T5 2740만원 ▲T7 3020만원이다. 한편 이날 쌍용차 최종 인수예정자로 선정된 KG그룹의 곽재선 회장은 "쌍용차에 참여하게 된 마음가짐은 사명감을 뛰어넘는 소명감이었다"며 쌍용차의 부활을 약속했다. 곽 회장은 "직원들에게 아마 쌍용차가 제 인생에 마지막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영자의 시간이 될 것 같다"며 "기업은 세 가지 정도 존재 이유가 있다. 하나는 좋은 제품을 만들어 세상에 가치 있는 일을 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그 기업의 구성원들이 행복하게 사는 삶의 터전을 만드는 것이고, 세 번째는 믿고 맡긴 투자자들의 신뢰에 보답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쌍용차는 세 가지가 다 조금씩 부족했다"며 "이제 힘을 합쳐 이 세 가지 삼발이를 다 지탱하는 그런 회사를 만들고 싶다"고 덧붙였다. .

2022-07-05 11:26:2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정몽구재단, AVPN 글로벌 콘퍼런스에서 K-소셜벤처 성공사례 공유

현대자동차 정몽구재단이 지난 6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된 '아시아 벤처 필란트로피 네트워크(AVPN) 글로벌 콘퍼런스 2022'에서 K-소셜벤처 성공사례를 공유했다고 5일 밝혔다. AVPN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임팩트 투자자 및 사회혁신 기관들의 네트워크로, 매년 소셜임팩트 회의인 글로벌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있다. 정몽구재단은 한양대 컬렉티브 임팩트센터와 함께 지난달 21일 '섹터 간 협력을 통한 소셜벤쳐 육성과 소셜임팩트 창출'을 주제로 공공 및 민간 부문의 협력이 한국의 소셜벤처 성장에 미친 영향에 관한 단독 세션을 개최했다. 해당 세션에는 ㈔점프, ㈜상상우리, ㈜식스티헤르츠, 유엔개발계획(UNDP)이 참여해 각각 교육, 일자리 창출, IT·에너지, 사회적 기업 부문의 섹터간 협력에 대한 경험을 공유했다. 점프는 현대차그룹, 교육청 등과 협력해 매년 청소년 1600여명에게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H-점프스쿨' 사례를 소개했다. 상상우리는 현대차그룹, 고용노동부와 협력해 중장년층의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매년 200여명에게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굿잡 5060' 프로그램에 관해 발표했다. 식스티헤르츠는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자원을 IT 기술로 연결해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예측 및 관리할 수 있는 가상발전소 사업모델을 제시했다. UNDP는 글로벌 공공기관으로서 정부, 기관, 민관기업과 협력해 아시아지역에서 젊은 사회적 사업가를 육성하는 'Youth:Co Lab'으로 소셜임팩트를 창출한다고 설명했다. 최재호 정몽구재단 사무총장은 "AVPN 참여를 계기로 정몽구재단도 아시아 전역에 소셜임팩트 생태계 확대를 위한 섹터 간의 협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전략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2022-07-05 11:01:2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롯데렌탈, '지속가능 경영보고서' 첫 발간…ESG 경영 확대

롯데렌탈이 비재무적 경영 정보의 투명한 공개와 내·외부 이해관계자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롯데렌탈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성과, 활동 내용과 미래 비전 등을 담았다. 주요 내용으로는 ▲친환경 차량 확대 기여 ▲폐타이어 재가공을 통한 자원 순환 ▲업계 최초 유엔 글로벌 콤팩트 가입 선언 ▲전직원이 참여한 인권경영 정책 수립 ▲반부패 서약 동참 등 ESG경영 내재화 ▲이사회 내 ESG위원회 및 ESG전담 조직 신설을 통한 ESG경영에 대한 강력한 의지 표명 등이다. 롯데렌탈 ESG담당자는 "이번 보고서는 약 6개월간 전사 유관부서의 참여를 통해 작성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며 "롯데렌탈이 모건스탠리 캐피탈인터내셔널이 발표한 글로벌 ESG 평가에서 동종 업계에서 최초 획득이자 최고 수준인 'AA' 등급을 획득해 인정 받은 2021년 ESG 성과에 대해 보다 자세히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롯데렌탈은 올해 첫 발간을 시작으로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고도화해 발간함으로써 여러 이해관계자들에게 롯데렌탈의 성장성과 지속성을 명확히 제시할 계획이다. 김현수 대표이사는 "환경과 고객 그리고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ESG경영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7-05 10:46:4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네오 QLED 8K, 영국서 성능·디자인 극찬

영국에서도 삼성전자 2022년형 네오 QLED 8K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영국 매체 T3는 네오 QLED 8K QN900B에 최고점 5점을 부여했다. T3는QN900B가 탁월한 AI 기반 이미지 프로세싱으로 최고 수준의 화질을 낸다며, 14비트 콘트라스트 맵핑 기술로 명암비를 높여 정교한 블랙 표현과 빛번짐을 최소화해 세밀한 표현도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베젤이 없는 인피니티 스크린으로 몰입감을 높여주고 스탠드도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다고 디자인도 호평했다. ▲탁월한 HDR 영상 구현 ▲모든 기능을 갖고 있는 스마트 TV 플랫폼 ▲돌비 애트모스를 탑재해 몰입감이 뛰어난 사운드 ▲게이머를 위한 VRRㆍALLMㆍ4K@144Hz 지원도 장점으로 꼽았다. 매거진 홈 시네마 초이스도 최고점 5점을 부여하고 '베스트 바이' 제품으로 선정하며 높은 가격에도 구매욕을 불러 일으키는 제품이라고 표현했다. 뛰어난 HDR 성능과 로컬 디밍존, 강력한 사운드를 장점이라고 언급했다. 후면까지 우아함이 느껴진다며 디자인도 칭찬했다. 테크레이더도 "삼성 QN900B는 의심할 여지없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성능을 자랑한다"며 "퀀텀 미니 LED를 기반으로 색상ㆍ밝기ㆍ깊은 블랙 등 뛰어난 화질과 웅장한 사운드,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성일경 부사장은 "2022년형 Neo QLED 8K는 업계 최고 수준의 해상도와 화질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스마트ㆍ게이밍 기능들을 모두 갖춘 제품"이라며 "프리미엄 TV 시장 확대를 기반으로 17년 연속 TV 시장 1위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7-05 10:35:00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LX하우시스, O2O 플랫폼 '지인몰' 새단장해 오픈

최신 시공사례 정보, 시공가이드, 트렌드등 담아 LX하우시스가 직영 온라인 쇼핑몰이자 인테리어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인 '지인몰'(사진)을 새롭게 단장해 열었다. 이번에 새로 오픈한 지인몰은 기존처럼 LX Z:IN의 모든 인테리어 제품을 판매하는 것은 물론 주거형태, 예산, 스타일에 따른 고객별 맞춤 인테리어 추천 및 가까운 LX Z:IN 인테리어 지인스퀘어 등 오프라인 매장으로의 연결 서비스를 추가하며 O2O 플랫폼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지인몰에 접속하면 먼저 '커뮤니티' 메뉴를 통해 최신 시공사례 정보와 시공가이드, 인테리어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다. 현재 평형·공간·제품·색상별 다양한 실제 시공사례 및 시공가이드 630여건, 최신 트렌드 50여건이 등록되어 있어 인테리어를 준비 중인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다양한 시공사례와 트렌드를 살펴 본 후에는 '스토어' 메뉴를 통해 바로 지인패키지 등 나에게 딱 맞는 맞춤 인테리어 제품을 고르고 시공 연계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지인몰 인테리어 전문가가 고객이 선택한 제품에 대한 상세 안내는 물론 오프라인 매장에 가서 직접 눈으로 다시 한번 확인해 보고 시공까지 결정할 수 있도록 가까운 LX지인 인테리어 지인스퀘어 매장으로 연결해준다. 아울러 '스토어' 메뉴에서는 가구·홈데코·가전 등 고객이 선택한 인테리어와 어울리는 여러 제품까지 함께 구매할 수 있다. 현재 지인몰에는 50여개의 제휴 업체가 입점해 주택 리모델링시 필요한 1000여개의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파세인리빙 식탁, 세레스홈 아기소파, 바이빔 러그, 올루미 조명 등 등 LX지인 바닥재·벽지·키친 등과 조화가 가능한 콜라보 제품들(Z:IN Edition)은 지인몰에서만 독점적으로 판매하고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고객들이 좋은재료로 감각있게 제대로 완성하는 LX Z:IN만의 퀄리티 인테리어를 온라인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인몰을 중심으로 온라인 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7-05 10:26:2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에미레이트 항공 타면 두바이 '부르즈칼리파' 입장 무료

에미레이트 항공은 다가오는 여름휴가 시즌을 맞이해 두바이 관광지 무료입장권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두바이를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들은 재방문 여부와 상관없이 부르즈 칼리파 앳더탑(Burj Khalifa At The Top), 두바이 분수 보드워크, 루브르 아부다비 등 두바이의 명소들을 무료로 방문할 수 있다. 여행객들은 세계 최고층 빌딩인 아랍에미리트 '부르즈 칼리파 앳더탑'에서 두바이의 아름다운 전경을 지상 555m 높이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무료입장권은 9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또한, 여행객들은 두바이 분수쇼 보드워크를 방문하여 화려한 분수쇼와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으며, 루브르 아부다비에서 중동지방의 고대 유물과 미술작품은 물론,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가들의 그림과 전 세계의 진귀한 보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에미레이트 항공 홈페이지 또는 여행사를 통해 7월10일까지 두바이행 왕복 항공권을 구매하고 올해 7월1일부터 9월 30일 사이 여행을 하는 승객들에게 해당된다. 이번 프로모션과 더불어 '두바이 써머 서프라이즈(The Dubai Summer Surprises)'는 세계적인 수준의 문화, 쇼핑,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두바이를 방문하는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여행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여행 제한이 풀리면서 에미레이트 항공은 네트워크를 확대해 130개 이상의 도시로 취항하고 있다. 에미레이트 항공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더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우선 탑승(priority boarding) 서비스 및 100개 이상의 기내 어린이 채널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에미레이트 항공 측은 "승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승객들의 여정 전반에 걸쳐 종합적인 위생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며 "승객들이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두바이 국제공항에 비대면 기술을 도입하고 디지털 인증 역량을 강화했다"고 전했다. 승객들은 여행 전 국가별 여행 제한 조치 사항 및 입국 요건을 확인해야 한다. 이번 여름 프로모션과 국가별 입국 관련 정보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에미레이트 항공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7-05 10:14:19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LG이노텍, RE100 가입 최종 승인…20년 빨리 달성 계획

LG이노텍이 RE100을 시작한다. LG이노텍은 RE100 이니셔티브 가입을 최종 승인받았다고 5일 밝혔다. RE100은 2050년까지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겠다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영국 더 클라이밋그룹과 글로벌 단체 CDP가 함께 발족했다. 연간 100GWh 이상 전력을 소비하는 기업을 가입 대상으로,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기업들이 동참하고 있다. LG이노텍은 2030년까지 국내 사업장 전력을 모두 재생에너지로 전환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지난 2월에는 ESG 위원회에서 2040년 탄소중립도 선언했다. 이를 위해 고효율 설비를 도입하고 폐열 재활용 등 에너지 절감 활동을 추진 중이다. 한국전력에 추가 요금을 내면서 재생에너지 전기를 공급받는 '녹색 프리미엄' 제도도 참여해 연간 전력 소비량 3분의 1인 192GW를 공급받고 있다. 사업장 옥상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늘려 직접 전력을 생산하기도 한다. 장기적으로는 재생에너지 발전 업체에 직접 전력을 구매하는 전력구매계약(PPA)을 활용하는 등 친환경 에너지 확보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샘 키민스 더 클라이밋 그룹 글로벌 RE100 총괄은 "LG이노텍의 2030년 100% 재생에너지 목표는 제조 부문의 진정한 리더임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한국 내 재생에너지의 수요를 늘리는데 기여하여 타 기업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정철동 사장은 "RE100 가입을 계기로 기후 위기에 진정성 있게 대응하는 친환경 선도기업으로 거듭나겠다"며 "ESG경영에도 내실을 기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데 전사적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7-05 09:51:08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