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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 이야기] "뻔하고 고리타분한 ESG는 이제 그만!" 한성자동차 차별화된 ESG활동

한성자동차 '드림그림' 11기 메타버스 발대식 행사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사 '한성자동차'가 김장 담그기, 연탄 지원 등 틀에 박힌 사회 공헌을 넘어 지속적이고 의미있는 활동을 전개하며 업계 귀감이 되고 있다. 물론 김장 담그기와 연탄 지원 등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중요한 활동이지만 한성자동차가 지난 2012년부터 진행해온 미술 장학사업인 '드림그림'은 예술적 재능이 있는 중·고교생의 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한성자동차는 수입차 딜러사 최초로 미술영재 장학사업인 '드림그림'을 진행, 지난해까지 국내 사회공헌 활동에 약 133억원을 투자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인재 양성을 돕는 선순환 사업을 구축하고 있다. ◆ 예술적 꿈과 정체성을 찾는 여정 한성자동차는 지난 2012년 수입차 딜러사 최초로 미술영재 장학사업인 드림그림을 론칭한 이래 지난해까지 10년간 한국시장 내 사회공헌 활동에 약 133억을 투자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왔다. 코로나19로 녹록치 않았던 2021년에도 사회공헌 규모는 전년대비 약 14% 높았다. 그동안 드림그림에 참여한 장학생과 멘토만 총 256명에 달하며, 올해 기준으로 64명이 졸업하고 39명이 미술대학에 진학하는 등 인재 양성 측면에서도 괄목할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인정받아 한성자동차는 2017년 메세나 문체부 장관상, 서울시 사회공헌 대상, 2018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 대상 등 다수의 수상을 했고, 울프 아우스프룽 대표는 국내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인해 서울명예시민으로 선정된 바 있다. 한성자동차는 기부금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미래 세대와 함께 사회적 가치에 대한 담론을 형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도 준비중이다. 드림그림 론칭 당시 한성자동차가 가장 중요하게 고민한 부분은, 드림그림 장학생들이 안정적으로 미술에 전념하면서 그들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것이었다. 이에 지속성이라는 가치를 우선으로 두고, 장학생들이 대학생에 진학하기 전까지 최대 6년간 다양한 미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또 선발된 40명의 장학생들에게는 미술 전공 대학생 멘토와 한성자동차 임직원으로 구성된 드림그림 앰버서더가 1:1로 매치되어 학생들이 역량을 발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총 120명의 인원이 드림그림에서 활동하며 유기적으로 서로를 돕고 성장해 나가는 것이다. 드림그림 장학생들이 졸업하는 시점에는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성장한 모습을 발견하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매년 12월 '드림그림 연말 전시회'를 개최해왔다. 장학생들은 자신의 작품을 방문객에게 설명하는 '도슨트'의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예술을 기반으로 자연스럽게 사람들과 어울리며 사회적으로 성장해 나갔다. 드림그림으로 활동한 장학생들은 "한성자동차의 드림그림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의 예술인으로서 성장하고 나만의 정체성과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 긍정적인 반응들을 쏟아냈다. 용인세브란스병원에 기부한 배준성 작가와 드림그림 장학생들이 협업한 'The Costume of Painter _ at the studio _ into the forest' 미술 작품 ◆ 차별화된 커리큘럼으로 전문성 강화 드림그림 장학사업을 구상할 당시 가장 고민한 부분은 바로 지원 방식이었다. 오랜 시간과 많은 비용이 요구되는 미술의 특성을 고려하면 일회성 지원으로는 학생들을 효과적으로 도울 수 없다고 판단해 보다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커리큘럼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일반적인 입시 위주 교육의 틀에서 벗어난 점이 큰 특징이다. 실제로 업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유명 아티스트가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직접 도움을 주며, 수업 내용에 따라 대학 교수를 초빙하여 수업을 진행하기도 한다. 또 ▲웹툰 ▲업사이클링 ▲디지털 드로잉 ▲메타버스 ▲모션 그래픽 디자인 ▲패션 디자인 등 트렌드에 맞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구축했다. 커리큘럼과 수업에 대해 매년 12월 장학생 및 멘토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다. 해당 연도 수업에 대한 피드백을 받아, 내년도 수업에 대해 보완해 한층 발전한 프로그램으로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다. 특히 드림그림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선순환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드림그림 장학생들은 지역사회를 위해 자신의 재능을 펼치고, 이를 사회에 환원하는 재능 기부 프로젝트를 매년 진행해 오고 있다. 주목할 만한 프로젝트로는 미술을 통해 환아들의 정서적 치유와 회복에 긍정적 영향을 끼치고자 2020년에는 세계적인 렌티큘러 아티스트로 알려진 배준성 작가와의 수업을 통해 일명 '움직이는' 그림을 제작하여 용인 세브란스 병원의 어린이 병동에 기증하였고, 2021년에는 조각가 노준 작가와 협업한 캐릭터 작품을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에 기증한 사례를 꼽을 수 있다. 저명한 예술가와 협업해 수준 높은 미술 작품을 제작한 후, 이를 통해 어려운 환경에 처한 사람들에게 정서적으로 희망을 선사했다는 측면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드림그림만의 선순환 구조를 잘 보여줬다. 한성자동차 '드림그림' 11기 신입생들과 함께 한 메타버스 발대식 단체사진 ◆ 메타버스와 ESG 트렌드에 동참하는 드림그림 올해 드림그림 프로젝트는 메가 트렌드로 꼽히는 '메타버스'와 'ESG'를 기반으로 움직인다. 이번 드림그림 11기의 슬로건은 'New Earth, New World'로, 메타버스라는 확장현실(eXtended Reality, XR)에서 전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를 다양한 상상력으로 표현하고 이를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은 점이 특징이다. 장학생들은 미래를 준비하는 세대로서 환경 보호를 위한 목소리를 내고 직접 실천에 옮기는 ESG 캠페인에 동참할 예정이다. 한성자동차는 드림그림 장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기후 위기, 각종 환경 문제에 대한 깊은 고민과 실천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장학생들은 또한 저명한 아티스트와의 수업을 통해 최근 미술계 화두인 NFT(Non-Fungible Token)를 드림그림 예술작품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연출력과 새로운 시각을 배운다. 오는 9월 개최되는 국내 최대 아트페어인 키아프(KIAF, Korea International Art Fair)는 규모를 확장하여 NFT 아트 및 뉴미디어 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일 가운데, 드림그림 장학생들은 뉴미디어 작품을 출품하는 기회를 갖는다. 장학생들이 명성 있는 화가들만 참여할 수 있는 키아프에 작품을 출품하고 대중의 공식적인 평가를 받는다는 점에서 예술적 성장을 한층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2-06-20 15:25: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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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성장 함께한 '한성자동차'…수입 딜러차 중 최대 규모 네트워크 확보

최신식 수리 시스템과 전문 테크니션을 보유한 한성자동차 서비스센터. 국내 최초 수입차 판매법인으로 시작한 한성자동차는 지난 37년간 한국 수입차 시장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당시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수입차의 연간 판매 대수는 10대에 불과했지만 한성자동차를 비롯한 효성 물산, 한진, 코오롱 상사 등의 노력으로 이제는 수십만대의 차량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 철학을 전면에 내세운 한성자동차는 차량 판매가 증가할수록 소비자들의 편의성 확대를 위해 전국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확장하며 네트워크 강화에 나서고 있다. 실제 수입 자동차 딜러로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네트워크인 전국 24개 전시장과 27개의 서비스센터, 9개의 인증 중고차 전시장(한성모터스 4개 전시장, 4개 서비스센터, 2개 인증 중고차 전시장 포함)을 구축하고 있다. 국내 최초 메르세데스 카페 및 AMG와 S-Class, 마이바흐 전용 전시공간을 운영하고 있는 청담 전시장, AMG 전문 수리 및 Fast Track (빠른 서비스 및 365일 24시간 사고수리 입고 지원)을 갖춘 서울 최대 규모의 용답서비스센터 등이 있으며, 국내 최대 규모인 6개의 AMG 퍼포먼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한성자동차는 수입차 업계 최초로 모든 서비스센터가 KS 서비스 인증을 획득하였고, 외국계 회사 최초로 국가품질혁신부문의 대통령상인 '서비스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메르세데스-벤츠 글로벌 테크마스터 한국 대표로 출전하여 한국의 기술적 우수성을 증명한 바 있는 업계 최고의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한성자동차는 최근 고성능 차량과 모터스포츠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차별화된 '레이싱 스피릿'을 제공하기 위해 2021년 전 세계 6번째이자 국내 최초로 AMG 브랜드 센터인 'AMG SEOUL'을 강남구 신사동에 오픈했다. 2020년부터 메르세데스-AMG 오너를 대상으로 'AMG Playground' 클럽을 운영하며 메르세데스-AMG의 특별한 가치와 매력을 전하고 있다. 또 미래 세대와의 소통을 위해 국내 수입차 딜러사로서는 최초로 지난 2년간 글로벌 e스포츠 기업을 후원하며 e스포츠라는 새로운 장르에서 브랜드를 알리는 동시에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2022년에도 MZ세대의 관심이 높은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2022-06-20 15:25: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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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남녀노소 힐링 휴가

캐리비안 베이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_힐링 포토스팟 /삼성물산 캐리비안 베이가 여름 축제를 시작한다. 에버랜드는 24일부터 8월 15일까지 캐리비안 베이에서 '메가 웨이브 페스티발'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25일 캐리비안 베이가 워터봅슬레이를 오픈하며 대부분 시설을 가동하는데 이어 '화려한 컴백'을 알리는 새로운 고객 경험 콘텐츠로 마련됐다. 메가 DJ 풀파티는 7월 8일부터 8월 14일까지 매일 저녁 야외 파도풀에서 펼쳐진다. EDM과 힙합 등 음악을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이언트 크라켄 특설 무대를 특별 조성해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이색 포토스팟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매주 토요일에는 박명수와 구준엽, 준코코 등 스페셜 DJ가 출연하는 '슈퍼 스테이지'도 열린다. 가족들이 즐기는 다양한 행사도 준비했다. 우선 7월 25일부터 열리는 메가 플라이보드쇼는 제트스키와 보드의 수압을 이용해 수면과 물속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수상 레저 스포츠 플라이 보드를 이용한 퍼포먼스 공연이다. 박진민 선수 등 세계적인 공연이 펼쳐진다 저글링과 유니사이클 등 전문 연기자들이 버스킹 공연도 함께 진행한다.7월 중순부터는 '메가 바비큐&비어 페스티벌'을 통해 폭립과 소시지 등도 즐길 수 있게 했다. 이국적인 힐링 포토 스팟도 마련했다.24일부터 야외 파도풀에는 캐리비안 베이 레터링 조형물과 야자수, 서핑보드 등 해외 휴양지 바닷가를 연상시키는 포토스팟을 준비한다.와일드리버풀도 비치볼 등 감성 소품을 물위에 띄워 야간조명과 함께 스튜디오 풀 콘셉트로 변신한다. 야외 유수풀에는 수국을 150m 길이로 조성한 수국 로드를 통해 힐링 물놀이를 제공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6-20 15:25:2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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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 첫 한국인 여성 리더 임현기 사장 선임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아우디 부문 임현기 신임 사장. /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첫 한국인 여성 경영자를 임명했다. 폭스바겐은 7월 1일자로 아우디 부문에 임현기 사장을 선임한다고 20일 밝혔다. 임 신임 사장은 아우디가 2004년 국내에 진출한 후 처음으로 브랜드를 이끌게 된 한국인이다. 이에 더해 여성으로 그 의미가 더 크다. 임 사장은 아우디 네트워크 부문 이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아우디코리아 리더십팀 일원으로 활약하다가 2021년 중국 FAW-아우디 합작법인에서 딜러네트워크 관리 총괄직을 수행하며 경험을 쌓아왔다. 아우디는 이번 인사를 통해 전동화 포석을 확보하고 현지화 전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임 사장이 아시아의 여러 지역에서 쌓은 글로벌 감각에 더해 한국 시장 특성과 상황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통해 국내 소비자의 수요와 선호도를 보다 면밀히 파악해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아우디 경쟁력을 더욱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그룹사장은 "재임 기간 동안 아우디코리아에 헌신과 열정을 아끼지 않은 제프 매너링 부문 사장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 아우디는 매너링 사장과 함께 한국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과 전동화 전략 시동을 위한 기반을 다질 수 있었다"며, "임현기 신임 사장이 국내 자동차 산업과 고객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있는 만큼 이번 인사는 아우디에게 있어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보여주며, 임 사장은 한국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아우디 위상과 고객 신뢰를 더욱 높이는 데 적임자라고 굳게 믿는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임현기 아우디 부문 신임 사장은 "중요한 자리를 맡게 된 것에 감사드리며,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직원들과 함께 아우디 브랜드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아우디 브랜드의 첫 한국인 리더십으로서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서 아우디 브랜드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내부적으로는 직원 소통을 강화해 보다 상호작용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프 매너링 사장은 한국에서 임기를 마무리 하고 폭스바겐그룹 호주의 아우디 총괄로 부임하게 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6-20 15:25:2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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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美사솔케미칼과 손 잡고 글로벌 공급능력 확대

롯데그룹 배터리 사업 Value Chain 로드맵/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이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소재 확대를 위해 글로벌 기업과 예비타당성 MOU를 맺었다.. 20일, 롯데케미칼은 지난 6월 14일에 글로벌 석유화학업체인 사솔(Sasol)의 화학부문(Business unit)인 사솔케미칼(Sasol Chemicals)과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소재인 전해액 유기용매 공장건설을 위한 예비타당성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의 전해액 유기용매 공장을 대산에 건설 중인 롯데케미칼은 사솔케미칼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단기간에 급성장 중에 있는 미국 및 유럽으로의 글로벌 공급능력 확대를 모색한다. 양사는 사솔의 미국 루이지애나주 레이크찰스(Lake Charles)지역 및 독일 말(Marl) 지역 부지에서의 사업 추진 검토를 진행한다. 해당 공장의 주원료는 사솔이 공급하게 되며 롯데케미칼에서 자체 개발한 EMC, DEC 기술을 채택하여 적용할 계획이다. 이영준 롯데케미칼 전지소재사업 단장은 "배터리 수요의 증가는 배터리를 구성하는 4대 핵심 소재들의 비약적인 수요 성장을 동시에 견인하고 있다"며 "롯데케미칼은 배터리용 소재 사업을 속도감 있게 확대해 글로벌 소재 시장을 양적, 질적으로 선도할 것"이라고 했다. 셸리 그라만(Shelley Grahmann)부사장(사솔케미칼 전략 개발 및 최적화 담당)은 "레이크찰스 부지와 원료 제공을 통해 리튬 이온 배터리 시장에 핵심 재료를 제공하는 설비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재생 에너지 사용과 같은 탄소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옵션들을 고려하는 등 두 회사의 지속가능 전략에 부합하는 솔루션 도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5월 기자간담회를 통해 전지소재 솔루션 확대, 글로벌 배터리소재 선도기업 도약이라는 목표로 2030년까지 총 4조원 투자 및 연간 매출액 5조원 달성을 밝힌 바 있다. 작년 5월 약 2100억 원을 투자해 2023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대산공장 내 전기차 배터리용 전해액 유기 용매인 고순도 에틸렌카보네이트(EC)와 디메틸카보네이트(DMC) 생산 시설을 건설 중에 있다. 배터리 4대 소재 중 하나인 분리막 사업의 경우 현재 연산 7000t에서 2030년 연간 생산량 10만t (매출액 2300억원) 규모로 확대할 방침이다. 올해 1월에는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받고 있는 바나듐 이온 배터리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스텐다드에너지'에 650억원을 투자해 2대 주주로 지분 15%를 확보했다. 같은 해 4월에는 차세대 배터리용 핵심소재로 주목받는 리튬메탈 음극재 및 고체 전해질 개발 미국 스타트업인 '소일렉트(SOELECT)'와 합작사(JV) 설립 및 2025년까지 미국 현지에 약 2억 달러 규모의 GWh(기가와트아워) 리튬메탈 음극재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한편, 롯데케미칼은 친환경차 수요 증가 및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대비해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투자 및 육성을 통해 전기차-배터리?소재로 이어지는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회사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2022-06-20 14:55:1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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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전국 직영주유소서 전기차 '쎄보C' 판매 시작

현대오일뱅크 직영 서초제일주유소에서 한 모델이 초소형전기차 '쎄보C'를 홍보하고 있다./현대오일뱅크 현대오일뱅크가 정유사 최초로 초소형전기차 판매중개사업에 진출한다. 20일 현대오일뱅크는 국내 1위 초소형전기차 제조사인 쎄보모빌리티와 제휴해 주유소에 초소형전기차 '쎄보C'를 전시, 판매한다고 밝혔다. 주유소에 전시된 차량은 누구나 자유롭게 둘러보고 탑승해 볼 수 있다. 쎄보C는 완충 시 약 75km의 주행이 가능한 2인용 전기차로 국내 초소형 승용차 부문 점유율 1위 모델이다. 현대오일뱅크는 초기 단계인 초소형전기차 시장에 선제적으로 진출해 미래 판매채널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우선 서울, 울산, 인천 등 전국 5개 직영주유소에서 사업을 시작했다"면서 "향후 전국 직영주유소를 대상으로 사업장을 확대할 예정이며 온라인 판매중개사업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2021년 국내 신규 판매 전기차 약 10만대 중 초소형전기차 비중은 1% 정도인 약 1200대에 불과하지만 향후 시장은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 정체가 심하고 주차공간이 협소한 도심을 중심으로 개인 고객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데다 유통업체의 배송 차량, 지자체 관용 차량, 도심 관광 차량 등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가 도입한 사업모델은 주유소 유휴공간을 차량 전시 공간으로 제공하고 판매 실적에 따라 수수료를 받는 중개 방식이다. 직영주유소의 운영인이 고객 상담, 매매계약서 체결 등 차량 판매 대리인의 역할을 수행 한다.

2022-06-20 14:50:4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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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지오센트릭, 폐식용유에서 추출한 '재활용 벤젠' 첫 수출

SK지오센트릭이 만든 리뉴어블 벤젠 2000톤이 지난 14일 울산 CLX SK부두에서 첫 수출길에 올랐다./SK지오센트릭 SK이노베이션의 친환경 화학사업 자회사인 SK지오센트릭이 독일, 핀란드의 세계적인 석유화학 기업과 함께 만든 친환경 플라스틱 원료인 '재활용 벤젠'을 중국에 처음으로 수출했다고 20일 밝혔다. SK지오센트릭은 폐식용유, 팜유 등에서 뽑아낸 재활용 가능한 납사로 만든 재활용 벤젠을 수출했다고 알렸다. 핀란드 최대 석유회사 네스테, 독일계 화학회사 코베스트로와 함께 만든 재활용 벤젠 2000t이 지난 14일 울산CLX SK부두에서 아시아 시장 최대 수요처인 중국 수출길에 오른 것. 재활용 납사는 원유에서 추출한 일반 납사와 다르게 친환경 원료에서 뽑아냈다. 이 원료로 화학제품을 만들면 기존 화석연료보다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다. 저탄소 제품 생산에 힘쓰는 고객사들의 수요가 늘고 있다. SK지오센트릭은 재활용 납사를 네스테로부터 공급받아 유럽연합(EU)의 친환경 국제공인 인증 'ISCC 플러스'를 받은 울산공장에서 재활용 벤젠으로 만든다. ISCC 플러스는 생산부터 최종제품까지 친환경성을 점검해 우수한 시스템을 갖춘 기업에게만 주어진다. SK지오센트릭은 재활용 벤젠을 코베스트로 중국 공장으로 수출하고, 코베스트로는 '친환경 폴리우레탄'을 최종 생산한다. 폴리우레탄은 자동차 내·외장재, 전자제품, 의료기기 등에 쓰인다. SK지오센트릭은 이번 파트너십을 후 내년까지 재활용 벤젠을 지속 생산해 수출할 계획이다. 유수의 글로벌 석유화학기업과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한 만큼 향후 아시아 시장에서 급증하는 친환경 제품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최우혁 SK지오센트릭 아로마틱사업부장은 "지속 추진해 온 'Green for better life' 전략에 맞춰 친환경 원료로 만든 재활용 벤젠 수출을 가시화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재활용 납사로 재활용 벤젠을 만들어 친환경 폴리우레탄 생산까지 이어지는 글로벌 기업 간 협력을 통해 큰 시너지가 창출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메르세데스 알론소 네스테 부사장은 "화학 산업은 친환경 원료 생산의 노하우가 쌓이며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며 "이번 3사 간 협력이 방대한 양의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고, 친환경 사업 성공으로 석화업계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협력하겠다"고 답했다. 수체타 고빌 코베스트로 최고영업책임자도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제품 시장을 확대시키게 돼 기쁘다"며 "생산된 제품을 여러 완성품 제작 공정에서 가공없이 바로 쓸 수도,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

2022-06-20 14:49:1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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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삼성페이 모바일 탑승권 서비스 실시

진에어가 삼성페이 모바일 탑승권 서비스 실시한다./진에어 진에어가 20일부터 모바일 탑승권 정보를 삼성페이 앱에 보관할 수 있는 삼성페이 탑승권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9 이상의 삼성페이를 지원하는 제품을 사용하는 성인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이용 방법은 진에어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체크인을 완료 후 화면 내 표시된 'Samsung Pay'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삼성페이 앱에 모바일 탑승권이 보관된다. 보관된 탑승권 정보는 기존 종이로 인쇄된 탑승권을 대체해 공항 이용 및 항공기 탑승 시 동일하게 사용 가능하다. 진에어는 삼성페이 탑승권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이용 고객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는 해당 서비스 이용 완료 후 이벤트 페이지 안내에 따라 참여하면 된다. 이벤트는 이달 21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한 당첨 고객에게는 국내선 왕복 항공권 2매, 삼성 갤럭시 탭 S8, 항공권 할인 쿠폰, 무료 음료 쿠폰 등을 제공한다. 진에어 관계자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모바일 탑승권을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을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의 이용 편의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2022-06-20 14:46:0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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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고등학생 대상 객실승무원 교육기부

제주항공이 전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기부 프로그램인 'JJ DREAM(드림) 스쿨'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제주항공 제주항공은 지난 2월부터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하는 교육기부사업에 참여해 전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기부 프로그램인 'JJ DREAM(드림) 스쿨'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JJ DREAM 스쿨'에서는 제주항공 객실승무원 직무에 대한 수업과 실제 객실승무원이 받는 안전교육인 심폐소생술(CPR), 현직 객실승무원과의 질의응답 등이 약 4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수료 시 교육기부 프로그램 수료증도 발급해 준다. 격월 단위로 진행되는 'JJ DREAM 스쿨'은 현재까지 6회에 걸쳐 총 60명의 객실승무원을 꿈꾸는 고등학생들이 교육을 받았다. 특히 6월부터는 코로나19로 온라인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던 교육을 대면 교육으로 전환해 제주항공 객실훈련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다. 제주항공 'JJ DREAM 스쿨'은 교육기부포털 사이트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아 진행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들은 포털 사이트내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교육 참여가 확정되면 개별적으로 연락한다. 교육기부포털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실제 객실승무원의 교육과 훈련을 담당하는 객실훈련팀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보다 생생하고 적극적인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실제 객실승무원 훈련을 교육기부 프로그램에 접목시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해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여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항공은 항공안전에 대한 의식을 높이기 위해 주요 대학의 항공관련 학과와 산학협력을 맺고 안전관리체계와 공정 문화 형성 등의 항공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 청소년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안전·직업체험교육인 '항공안전체험교실'도 지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2022-06-20 14:45:0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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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몽골 노선에 A330-300 편성 "7월 주3회 운항"

티웨이항공이 엔데믹 맞아 여행 편의 증대에 나섰다. 7월부터 몽골 노선 운항에 A330-300을 투입한다./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다가오는 7월부터 몽골 노선 운항을 시작한다. 티웨이항공은 국내 LCC 중에는 최초로 347석 규모의 대형기인 A330-300 항공기를 투입해 7월 6일부터 인천~울란바타르 노선을 주 3회 일정으로 취항한다고 밝혔다. 운항 스케줄은 인천공항에서 오전 11시 출발, 울란바타르 공항에 오후1시 40분 도착이며, 현지에서는 오후 3시 10분 출발해 저녁 7시15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비행시간은 약 3시간 30분정도 소요되며, 시차는 한국이 1시간 늦다. 특히, 6월 1일부터 몽골 입국 시 90일 이내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며, 코로나 검사와 격리가 필요 없어 현지 여행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여름에도 선선한 날씨를 자랑하는 몽골은 6월에서 9월까지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으로, 대초원의 땅에서 몽골 전통주택 게르에서의 이색 숙박과 도시와 자연의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여름 시즌 인기 관광지이다. 대표 여행지로는 울란바타르의 몽골국립박물관, 국영백화점, 예술관과 사막트래킹을 즐기고 별이 빛나는 밤하늘을 감상할 수 있는 엘승타사르하이를 많이 찾으며, 몽골 초원 속 오아시스 같은 어기 호수와 몽골 최고의 휴양지인 테를지국립공원 또한 대자연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최근 오픈한 인천~울란바타르 노선은 A300-300 항공기로 운항되며, 편도 총액(유류할증료, 공항세 포함) 기준으로 이코노미석 26만9600원, 비즈니스석 67만9600원부터 제공하며, 탑승 기간은 7월 6일부터 9월 28일까지다. 이번 울란바타르 노선은 올해 도입한 대형기 A330-300 항공기가 싱가포르와 방콕에 이어 세번째로 투입되는 해외 노선으로 기존 B737 항공기보다 이코노미 좌석의 경우 약 2~3인치 넓은 앞뒤 좌석 간격 운영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여행을 제공한다. 또한 12석의 프리미엄 플랫 베드의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을 통해 국제선 탑승 시 위탁 수하물 23kg, 가방 3개 총 69kg 업그레이드 제공, 기내 휴대 수하물 10kg 가방 2개, 우선 탑승 및 하기, 체크인 전용 카운터, 수하물 우선 처리 서비스와 기내식 등 차별화된 서비스로 이용이 가능하다. 이코노미 좌석도 취항 기념을 통해 위탁 수하물을 기본 최대 20kg 가방 1개에서 23kg 가방 2개로 총 46kg으로 업그레이드 이용할 수 있게 제공한다. 더불어 결제 시 티웨이페이(삼성카드)로 30만원 이상 결제 시 5만원 할인, 60만원 이상 결제 시 10만원 할인 혜택을 취항 기념 행사로 진행한다. 티웨이항공은 몽골 노선 화물 사업 진행을 통해 운송 수익도 높여 나갈 예정이다. 몽골의 경우 생필품 및 잡화 수입이 많은 곳으로 최대 15톤 이상 화물을 적재할 수 있는 A330 벨리 카고(belly cargo)를 통해 지속적인 화물 사업 확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LCC 중 처음으로 대형기종을 통한 몽골노선을 운항하면서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운임과 서비스로 몽골 여행의 새로운 변화를 제공해 나가겠다"며 "엔데믹 시대를 맞아 하늘길을 지속 확장하면서 소비자들의 여행 편의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6-20 14:43:28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