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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교육 5개 브랜드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서 부문별 수상

'빨간펜 수학의 달인' 11년 연속 수상 쾌거 교원그룹의 교육사업부문 5개 브랜드가 '2022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에서 각 참가 부문별 대상을 수상했다. 수상 브랜드는 ▲빨간펜 수학의 달인 ▲스마트구몬 ▲아이캔두 ▲위즈아일랜드 ▲프랜시스파커 컬리지잇이다. 21일 교원에 따르면 '빨간펜 수학의 달인'은 초중등 수학교육 부문에서 11년 연속 수상했다. 수학의 달인은 전국 1000여개 지점을 보유한 초중등 수학전문 교실이다. AI학습 부문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구몬학습 '스마트구몬'은 스몰스텝식 교재와 체계적인 커리큘럼에 AI기술을 접목한 에듀테크 학습지다. 문제를 푸는 모든 과정을 데이터로 기록하고, 이를 기반으로 구몬선생님은 개인별 맞춤 관리를 제공한다. 에듀테크 부문에서 올해 처음으로 대상을 수상한 '아이캔두(AiCANDO)'는 초몰입형 교육환경을 제공하기위해 메타버스로 구현한 가상교실에서 또래 친구들과 공부하는 Ai 학습이다. 학생 수준에 알맞은 학습 시스템을 제공하는 동시에 자기주도 학습 습관 형성을 돕기위해 '실사형 Ai 튜터'와 'Ai 학습 분석'을 제공한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시장에서 에듀테크 분야 초격차 확보를 위해 미래세대가 학습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학습 프로그램을 선보인 노력이 인정받은 것 같다"며 "회사가 37년간 쌓아온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자기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해왔듯이 에듀테크 리딩 기업으로서 교육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6-21 09:08: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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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베트남 최대 이통사 비엣텔에도 광케이블 공급

LSCV 작업자가 광케이블을 생산하는 모습. /LS전선아시아 베트남 최대 이동통신사가 LS전선 케이블을 쓴다.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법인 LSCV가 현지 최대 이동통신사업자 비엣텔에 광케이블을 공급했다고 21일 밝혔다. 비엣텔은 베트남 시장 점유율 50%를 차지하는 국영기업이다. 베트남뿐 아니라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 초고속 통신망 구축 사업을 진행 중이다. 최근 코로나19 엔데믹에 따라 초고속 통신망 구축 사업을 재개하고 데이터센터(IDC) 건설도 늘리고 있다. LSCV는 앞서 광케이블 수요 증가에 대비해 2015년 설비를 신규 구축한 바 있다. 한국 본사 기술력을 활용해 다심 광케이블과 외장형 광케이블 등 기술형 제품을 확보하며 공급을 확대해왔다. 6월 초에는 대미 수출을 겨냥해 랜케이블 설비 증설 계획도 세웠다. 회사측은 "베트남 내수와 대미 수출 증가 등으로 통신 케이블 설비들이 '풀 가동' 중이다"며, "설비 증설로 사업을 확대하고, 동시에 제품 믹스 개선 등을 통한 수익성 개선도 도모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인재 LS전선아시아 대표는 "이번 계약은 기존 소규모 인터넷 사업자에서 대형 통신사업자로 고객층을 확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베트남 내 다른 메이저 통신사업자들과도 계약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6-21 09:06:4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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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랩, 외과용 가이드 식약처 인증 획득…덴탈 레진 공략 강화

폼랩은 외과용 가이드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을 획득했다 /폼랩 폼랩이 3D 프린터용 덴탈 레진 소재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폼랩은 외과용 가이드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외과용 가이드' 레진은 3D 프린팅 기술이 적용된 생체에 적합한 소재로 폼랩의 의료 및 치과 분야 전문 SLA 3D 프린터인 '폼(Form) 3B+'와 '폼 3BL'에서 100미크론 및 50미크론 레이어 라인 해상도로 프린트하여 정확한 크기의 치과용 가이드와 형판을 제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외과용 가이드, 파일럿 드릴 가이드 및 드릴링 템플릿 제작에 활용할 수 있다. 폼랩은 '덴탈 LT 클리어(Dental LT Clear)' 레진에 대한 식약처 인증도 조만간 획득할 것으로 보고 있다. 폼랩의 '덴탈 LT 클리어'는 내구성이 우수해 파손에 강하며 색상이 보정된 소재로 선명하게 인쇄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높은 광학 투명도로 연마되어 시간이 지나도 완제품의 변색이 방지된다. 폼랩코리아는 이번 인증을 통해 국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폼랩의 덴탈 레진 판매 확대와 함께 덴탈 레진 활용에 최적화된 치과 및 의료용 프리미엄 3D 프린터 '폼(Form) 3B+'와 폼 3BL이 덴탈 시장에서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폼랩코리아는 이번 치과용 레진의 식약처 인증 완료를 계기로 국내 의료진들에게 이번 레진 제품을 소개하고 치과 및 의료분야 3D프린터 활용사례를 소개하는 무료 교육 세미나를 마련했다. 오는 29일 오후 2시 웨비나 방식으로 진행한다. 김진욱 폼랩코리아 지사장은 "최근 정형외과나 치과분야에서 3D 프린팅 활용이 확대되고 있으며 인체에 안전하고 정확도가 높은 환자 맞춤형 레진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식약처 인증 획득으로 국내외 덴탈 3D 프린팅 시장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것이다"고 밝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6-21 09:02:4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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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직수얼음정수기 '아이스트리' 새로 출시

넉넉한 얼음 저장용량, 필터 역세척 시스템등 갖춰 청호 직수얼음정수기 아이스트리와 모델 임영웅. 청호나이스가 직수얼음정수기 '아이스트리'(사진)를 새로 출시했다. 21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직수얼음정수기 아이스트리는 ▲한번에 많은 양의 얼음을 이용할 수 있는 넉넉한 저장용량(동급사양대비 최대) ▲일 최대 6kg의 풍부한 얼음 ▲가로 25.4㎝의 슬림사이즈 ▲국내 유일 필터 역세척 시스템의 강화된 살균기능 등의 특징을 갖고 있다. 특히 얼음 저장 용량은 정수, 냉수, 온수, 얼음이 모두 가능한 카운터탑 직수 얼음정수기 가운데 국내 최대다. 얼음 제빙 시엔 순환되는 물을 통해 투명하고 깨끗한 얼음을 만들어 내며 쾌속제빙모드를 선택하면 일반 얼음보다 사이즈는 작지만 더 빠르게 얼음을 생산한다. 아이스트리는 필터 속까지 씻어주는 청호나이스의 필터 역세척 기술을 적용했다. 살균기능 작동 시 필터 내부 살균세척을 위해 정수되는 흐름의 역방향으로 살균수가 필터 내부로 유입, 살균과 동시에 필터 및 유로 내부에 있을 수도 있는 작은 미세 이물질 입자까지 세척해 배출해준다. 필터 역세척은 7일마다 자동으로 작동되는데 코크 및 물이 출수되는 유로까지 함께 살균할 때는 제품 전면에 있는 살균 버튼을 통해 진행하면 된다. 깔끔한 오트밀베이지 컬러 바디를 적용해 실내 인테리어와 조화롭게 어울리며 강화유리 소재의 전면 조작부는 오트밀베이지, 피치, 라벤더 3가지 컬러로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제품관리는 서비스 전문가에게 4개월 주기로 관리 받는 방식과 자가관리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얼음냉정수기의 경우 렌탈료는 자가관리(12개월 방문 기준)가 4만5900원, 방문관리(4개월 방문 기준)가 4만9900원이다.

2022-06-21 08:58: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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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전자, 스포츠 마케팅으로 해외팬 공략 이어가

니아전자는 최근 다양한 글로벌 스포츠마케팅을 전개 중이다. /위니아전자 위니아전자가 스포츠 마케팅으로 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위니아전자는 최근 다양한 글로벌 스포츠마케팅을 전개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우선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 핸드볼팀 공식 파트너십을 2025년 6월까지 연장했다.유럽 인기 스포츠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함이다. 홈 구장 경기시 LED 전광판에 위니아 홍보 영상을 노출하고, 유럽 법인 쇼룸과 매장 등에 파트너십 로고도 활용한다. 현지 팬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이벤트도 준비했다. 중남미 파나마에서는 여성 풋볼팀 베어스 클럽을 후원하고 있다. 유니폼 및 홍보영상 제작을 지원하고 경기와 연계한 대중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같은 마케팅은 스포츠라는 전세계 공통 언어를 통해 소비자와 원활히 소통하고 브랜드의 가치 및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위니아전자 관계자는 "위니아전자의 스포츠 마케팅은 해외 현지 곳곳의 스포츠 팬들에게 위니아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동시에 각인시키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6-21 08:56:0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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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농협과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펼쳐

두 회사 임직원 60명, 화성 포도농가 방문…봉지 씌우기 등 ㈜한진과 농협 임직원이 지난 20일 경기 화성 포도 농가 앞에서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한진 ㈜한진과 농협이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함께 펼쳤다. 한진과 농협은 본격적인 수확철에 앞서 지난 20일 경기 화성 포도농가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봉사활동에는 한진 노삼석 사장, 조현민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총괄 사장, 농협중앙회 이재식 부회장, 농협물류 임관빈 대표 등 임직원 60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고령화 및 코로나19 장기화 등의 이유로 인력부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포도줄기 정리, 포도 봉지 씌우기 작업을 도왔다. 매년 전국 곳곳의 농촌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한진은 지난 4월 강원도 철원에서 진행한 봉사활동에 이어 이번 경기도 화성에서도 일손돕기를 했다. 한진은 지역농협과의 상생을 위해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0차례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한진은 농업인 대상 농산물 택배 이용 편의를 높이고 국내 우수한 농산물의 물류비를 절감하기 위해 농협물류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농협택배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함안수박 공동마케팅, 내지갑속선물 등 농업인 실질 소득 증진을 위해 기획한 다양한 공유가치창출(CSV) 활동을 통해 상생협력에 앞장서고 있다. 한진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한진의 물류역량을 활용한 CSV 활동을 강화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 실천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1 08:43: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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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환율·금리 상승 속 "정부 지원책은 '생색내기'"…항공업계 호소

고금리·고유가·고환율에 회복 더딘 항공업계 PCR 음성확인서 제출 면제·고용유지지원금 연장 호소 국제선 하늘길이 열리면서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던 국내 항공사들이 고금리·고유가·고환율 '3고' 속에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항공업계를 엔데믹 수요 업계로 꼽히지만, 대외적 상황들이 정상화를 더디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정부가 물가안정책을 발표했지만 업계는 업황회복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지원이 절실하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20일 항공업계도 미국 중앙은행(Fed)이 지난 15일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하면서 한국 금리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연준이 0.75%포인트 금리 인상이라는 '자이언트 스텝'을 밟은 것은 지난 1994년 이후 28년 만이다. 항공업계는 한국은행이 오는 7월 사상 처음으로 0.5%포인트 금리를 올리는 '빅스텝' 행보를 보일지 주목하고 있다. 금리 인상은 소비 위축을 불러와 여행 심리를 위축시키고 항공기 리스부채를 갚는 항공사들의 자금융통을 어렵게 하기 때문이다. 지속적인 고유가 상황도 항공기 운항 측면에서 큰 타격을 주고 있다. 유류비는 항공사가 지출하는 고정비용 중 20~30% 차지한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 따르면 이달 10일 기준 국제 항공유 평균 가격은 배럴당 176.56달러로, 1년 전과 비교했을 때보다 128.1% 올랐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이전만큼의 여행수요가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 고유가 상황이 이어져 대형항공사(FSC), 저비용항공사(LCC) 따질 것 없이 힘든 상태"라고 말했다. 실제로 아시아나항공의 올해 1·4분기 항공유 매입액은 2억4201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억4277만달러 보다 69.5% 올랐고, LCC인 제주항공의 올해 1·4분기 항공유 매입액도 2307만달러로 지난해 동기 1109만달러와 비교했을 때보다 108% 증가했다. 대한항공은 "유가가 1달러 변동할 때마다 약 2천8백만달러 손익변동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고환율도 국내 항공사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항공사는 기체 리스비용과 유류비를 달러로 결제하기 때문에 환율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외환 평가손익 측면에서 볼 때 대한항공은 원·달러 환율이 10원 상승하면 연간 약 410억원, 아시아나항공은 284억원의 손실을 입는다. LCC의 상황도 마찬가지다. LCC 관계자는 "LCC들이 2년 넘게 적자 상태를 못 벗어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그나마 회복 기미를 보이는 국내선·국제선 여객 수요에 각종 프로모션을 하고 있지만 고정지출이 더 빠르게 커지고 있어 코로나19가 확산할 때만큼이나 힘든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에 정부는 지난 19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열어 민생물가안정 정책을 발표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국내선 항공유에 할당관세를 적용해 현재 수입관세 3%를 0%로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국내선 운임의 인상 압력을 완화를 위해서다. 또한, 공항시설사용료 감면(한국공항공사·인천국제공항공사)은 올해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하지만 항공업계는 항공업계가 정상화 궤도에 오르기 위해서는 고용유지지원금 연장과 PCR 음성확인서 제출 면제가 더욱 시급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미국, 유럽 주요 국가, 싱가포르, 베트남 등이 PCR 음성확인서 제출을 면제하며 활발하게 엔데믹으로 접어들었다"며 "최소 12만원에 달하는 검사비를 요구하고, 행여나 현지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 귀국까지 할 수 없어 여행이나 출장을 쉽게 나갈 수 없는 게 승객들의 현실"이라고 말했다. 현재 질병관리청은 예방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해외 입국자에 대한 격리의무를 해제하고 PCR과 신속항원검사를 포함한 입국 전후 검사는 기존 3회에서 2회로 줄인 상태다. 또 다른 항공업계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커퓨까지 해제 됐는데 왜 이렇게 증편 속도가 더디냐'고 꼬집을 때가 많다. 하지만 커퓨가 풀렸다고 해서 무작정 증편을 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며 하소연했다. 그는 "정부가 국민의 성화에 커퓨를 풀며 도리를 다한 것처럼 행동하지만, 항공업계는 여행 수요파악을 한 뒤 증편해야 '빈 자리 비행'을 막을 수 있다"며 즉각 증편이 어려운 이유를 설명했다. 최근 정부는 항공권 가격 안정 등을 위해 국제선 운항을 빠르게 늘리고 있지만, 항공사들은 사정이 여의치 않다는 항변 일색이다. 국토부는 추가로 운항을 희망하는 항공사를 대상으로 임시 증편과 부정기편 허가 등의 지원을 할 방침이다. 항공업계에서는 항공권 가격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려면 최소 두세 달은 걸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2-06-20 15:51:4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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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항공엔진 명가 롤스로이스 '최고 파트너' 인정받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세계 3대 항공기 엔진 제작사인 영국의 롤스로이스 선정 '최고 파트너'로 인정받았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달 영국에서 열린 '롤스로이스 글로벌 에어로스페이스 서플라이어 콘퍼런스 2022'에서 '트러스티드 투 딜리버 엑설런스' 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 상은 전 세계 롤스로이스 파트너사 가운데 최고 수준의 신뢰성과 적기 납품 실적을 보여준 파트너사에 수여하는 상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해 롤스로이스의 최첨단 민항기 엔진인 트렌트(Trent) 핵심 부품 신규 개발과 초도 납품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며 "이외에도 엄격한 품질과 납기 준수를 요구하는 케이스류 부품 공급을 완벽하게 수행한 것도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롤스로이스 민수 항공 부문의 서배스천 레시 사업총괄 부사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롤스로이스 민수 항공 터빈사업부 간의 긴밀한 협력이 결실을 이뤄 기쁘다"고 말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984년부터 롤스로이스와 군수 엔진 정비사업 및 창정비 등을 시작으로 관련 사업을 확대해왔다. 또 롤스로이스의 트렌트 시리즈를 비롯한 다양한 엔진에 장착되는 케이스류와 모듈 등의 제작을 담당하며 협력 관계를 강화해 왔다.

2022-06-20 15:41:5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