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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27번째 '함께 GREEN 희망의 공부방' 완공…저소득 계층 청소년 지원

희망의 공부방 27호점 완공식에서 강진구 금호타이어 경영지원팀장(왼쪽)과 최운정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2지역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호타이어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27번째 '함께 그린 희망의 공부방'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2016년부터 저소득 계층의 청소년을 위해 학습교구와 가구 등을 지원하는 희망의 공부방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배움에 대한 의지가 강한 학생에게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공부방을 마련해주는 사업이다. 안전하고 청결한 상태에서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자기관리 능력과 성실한 학습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이번 지원사업을 위해 금호타이어는 지원아동과 사전면담을 실시해 원하는 공부방을 선물하고자 했다. 27번째 공부방은 뒤틀린 창호를 새 창호로 교체하고, 조명과 도배, 장판을 새롭게 시공해 쾌적한 학습공간으로 만들었다. 책상, 책장, 컴퓨터 등 공부방에 필요한 가구나 전자제품도 지원했다. 27번째 희망의 공부방으로 선정된 이 가정은 중랑구청, 면목종합사회복지관, 아동보호전문기관, 중화중학교 등 각 기관들이 역할을 분담해 개선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강진구 금호타이어 경영지원팀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아동이 더 나은 환경에서 희망을 갖고 좀 더 힘을 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연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교육기부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20 13:58: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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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환경정화 에코 플로깅 통해 ESG가치 실현

지난 17일 현대로템 임직원들이 '현대로템과 함께하는 깨끗한 왕송호수 만들기'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로템이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을 통한 ESG 가치 실현에 나섰다. 현대로템은 지난 17일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왕송호수에서 '현대로템과 함께하는 깨끗한 왕송호수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조깅 등 가벼운 걷기운동간 주변에 보이는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인 '에코 플로깅'으로 진행됐다. 사회공헌 취지에 공감해 행사에 참여한 현대로템 임직원들은 집게와 쓰레기 봉투를 활용해 왕송호수 둘레길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행사는 수질 관리를 위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자 경기도수자원본부에서 주관하는 '경기남부 맑은 하천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이다. 이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본사 및 연구소가 위치한 의왕시 관내 하천에서 이번 행사와 같은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다. 현대로템은 최근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ESG경영 추세에 부합하는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창원시 관내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기금을 창원시에 전달한 바 있으며 올 하반기 의왕 본사 및 연구소를 비롯해 창원공장까지 하천 정화 활동을 추진하는 등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전개할 예정이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ESG경영 및 친환경 트렌드에 대한 공감을 바탕으로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칠 것"이라며 "이번 행사는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2-06-20 13:18: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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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미쉐린과 손잡고 프리미엄 친환경 타이어 개발

17일 현대차그룹 남양연구소(경기도 화성시 소재)에서 샤시개발센터장 김봉수 상무(왼쪽)와 미쉐린 조지 레비 아시아퍼시픽 OE 총괄 부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타이어 제조 업체인 미쉐린과 차세대 타이어 공동개발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17일 남양연구소(경기도 화성시 소재)에서 현대차그룹 샤시개발센터장 김봉수 상무, 미쉐린 조지 레비 아시아퍼시픽 OE 총괄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갖고 미쉐린과 '프리미엄 전기차 전용 및 친환경 타이어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한 차세대 타이어 기술 확보를 목적으로 추진되며 지난 5년간(2017.11월~2022.6월)의 1차 협업에 이어 향후 3년간 진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양사는 ▲프리미엄 전기차 전용 차세대 타이어 개발 ▲탄소 저감을 위한 친환경 타이어 개발 ▲자율주행 고도화에 필요한 실시간 타이어 모니터링 시스템 등 분야에서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양사는 프리미엄 전기차에 필요한 차세대 타이어 개발을 진행한다. 양사는 이번 협업이 전기차 주행거리 확대 및 상품성 향상 과정에서 증가하는 차량 중량 영향에 따라 높은 하중을 견뎌야 하는 타이어의 내구성과 주행·전비 성능을 동시 확보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본 협업을 통해 얻을 경험을 토대로 미래 모빌리티용 타이어 연구도 추진하고자 한다. 이와 함께 양사는 타이어 친환경 소재 적용 비중을 중량 기준 기존 약 20%에서 50% 수준까지 높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이번 협업 과정에서 다양한 공동 연구를 통해 탄소 저감에 한 걸음 더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또 양사는 기존 타이어 온도 및 공기압 등을 파악하는 수준을 넘어 타이어 마모 정도, 타이어에 가해지는 하중, 도로 마찰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모니터링해 차량 제어 시스템에 활용하기 위한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전기차 고속 주행 시 발생되는 진동·소음 개선을 통해 운전자의 승차감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미쉐린과 지난 1차 기술협력에서는 ▲아이오닉5 전용 타이어 개발 ▲버추얼 주행 성능 예측 ▲고성능 타이어 시험·해석법 연구 ▲타이어 전문 기술교류 등이 추진되었다. 현대차그룹 김봉수 상무는 "이번 미쉐린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양사의 자동차 및 타이어 기술 역량을 극대화함으로써 차량 주행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2-06-20 13:18: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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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옴부즈만, 세종지역 중소기업 규제 해소 나서

세종테크노파크와 업무협약…규제애로 과제 처리도 신속 진행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세종지역 중소기업들의 규제를 해소하기위해 나섰다. 중기 옴부즈만은 세종테크노파크(세종TP)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종지역 중소기업의 불합리한 규제 및 애로사항을 발굴·해소하는데 협력해나가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중기 옴부즈만에 따르면 지자체, 공공기관 신고센터를 통해 중소기업 규제애로를 접수받고 있지만 세종지역 규제애로 접수 건수는 비교적 적은 상황이다. 2021년의 경우 관련 신고센터를 통해 전국에서 접수된 규제애로는 3187건이었지만 이 가운데 세종은 13건에 그쳤다. 제주도 역시 22건으로 많지 않았다. 중기 옴부즈만은 이번 협력 체결을 통해 중소기업과 접점이 많은 세종TP의 적극적인 참여로 세종지역 중소기업 규제애로 발굴·접수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두 기관은 발굴된 규제애로 과제 처리도 더욱 신속하게 진행해나가기로 했다. 통상 규제 애로처리는 규제·애로 발굴→분석·검토→관계 기관에 건의·협의→종결·회신 등의 절차를 거친다. 하지만 과제 현황을 분석·검토하고 관계 기관과 협의하는데 상당한 기간이 걸린다. 이번 협약으로 세종TP가 규제애로 발굴부터 과제 분석·검토까지 담당하게 돼 중기 옴부즈만이 관계 기관 협의에 착수하는 시점을 앞당길 수 있을 전망이다. 박주봉 중기 옴부즈만(사진)은 "협약을 통해 세종지역 기업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불합리한 규제개혁을 위해 범부처와 긴밀히 소통하고 기업 규제애로 해소를 위한 대변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6-20 12:00: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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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중견기업 성장탑' 포상 신청받는다

9월16일 마감…11월 '중견기업의 날'에 수여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중견기업 성장탑' 포상 신청을 접수한다. 마감은 9월16일이다. 상장은 11월 셋째 주에 열리는 '제8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수여한다. 20일 중견련에 따르면 대한민국 성장 사다리의 원활한 순환을 회복하고 기업 성장의 가치와 기업가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2019년 '중견기업 성장탑'을 신설했다. 중견기업 성장탑은 첫 해엔 동신툴피아, 에쓰푸드 등 12개사, 2020년엔 에스피지, 코맥스 등 7개사, 지난해엔 덕일산업, 유니테스트를 포함한 6개사 등 지금까지 총 25개 기업이 수상했다. 올해에는 기업가 정신 확산, 기술 혁신 외에 4차 산업혁명 시대 경쟁력 제고를 위한 신성장 동력 확보에 힘쓴 중견기업을 집중 발굴할 계획이다. 중견련 최희문 회원본부장은 "팬데믹 상황에서 이룬 값진 성취인 만큼 꾸준한 성장을 이끈 기업가 정신과 혁신 사례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며 "대기업, 글로벌 전문기업에 이르는 성장의 경로가 보다 넓게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견기업 성장탑' 신청은 이메일과 우편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중견련 홈페이지와 중견기업 정보마당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6-20 11:03: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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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전문가 위한 고해상도 모니터 '뷰피니티S8' 출시…눈부심 방지에 친환경성까지

삼성전자는 전문가를 위한 고해상도 모니터 뷰피니티 S8을 출시한다. /삼성전자 디자이너와 크리에이터를 위한 삼성 모니터가 나온다. 삼성전자는 20일 한국을 시작으로 '뷰피니티 S8'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뷰피니티는 '뷰'와 무한하다는 '인피니티'를 합성해 명명된 고해상도 모니터다. '무한한 시청 경험의 가치'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앞으로도 QHD 이상 모니터에 적용될 예정이다. 뷰피니티 S8은 UHD 해상도를 지원하는 32형ㆍ27형 제품이다. 그래픽 디자이너ㆍ디지털 아티스트ㆍ사진 작가 등 제작자가 의도한 대로 콘텐츠를 정확하게 보여줄 수 있도록 명확하고 정밀한 색 표현을 구현할 수 있다. 빛 반사를 최소화하는 매트 디스플레이로 업계 최초 UL의 눈부심 방지 검증도 받았다. 별도 차광 후드 없이도 일관된 밝기와 색상으로 작업할 수 있다.광시야각으로 어떤 각도에서도 선명한 이미지를 볼 수 있다. CES2022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DCI-P3 98%의 색 표현과 최대 10억개의 색상도 지원한다. VESA DisplayHDR™ 600(32형 기준) 규격을 만족해 정확한 색 표현 뿐 아니라 전문적인 색 보정 작업도 가능하다. 또 팬톤 컬러 표준의 2000여개 색상과 피부 톤을 표현하는 110가지 색상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생생한 화질로, '팬톤 컬러 검증(Pantone™ Validated)'과 '팬톤 스킨톤 검증(Pantone™ SkinTone™ Validated)'을 받았다. 편의성도 높였다. USB-C 타입 포트를 통해 케이블 하나로 디스플레이 연결이 가능하며 최대 90W 충전과 10Gbps 데이터 전송을 지원한다. 또 인체공학적 스탠드 디자인을 적용해 ▲높낮이 조절(HAS) ▲상하 각도 조절(Tilt) ▲좌우 회전(Swivel) ▲가로ㆍ세로 전환(Pivot)이 가능하며 ▲VESA 표준 월마운트와 호환돼 모니터를 공간 제약 없이 효율적으로 배치할 수 있다. IT 제품의 글로벌 지속 가능성도 확보했다. TCO 인증을 받았으며 ▲제품 후면 커버에 해양 폐 페트병을 재활용한 소재 사용 ▲전력 소비량을 최대 10% 절감할 수 있는 에코 세이빙 플러스(Eco Savings Plus) 등 삼성전자의 친환경 기술을 대거 적용했다. 출고가는 크기별로 82만원, 72만원으로,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 하혜승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삼성 뷰피니티 S8은 정확하고 일관된 색 표현이 필요한 디자이너와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삼성전자의 혁신적인 기술과 노하우가 축적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전 세계 모니터 구매 고객에게 최고의 사용 환경을 제공하고 시장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6-20 11:00:2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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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5만톤 규모 수소 공장 건설… "탄소배출 줄여 넷제로 달성"

노국래 LG화학 석유화학사업본부장(오른쪽)이 태경케미컬 박기환 대표이사와 이산화탄소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LG화학 LG화학이 '2050 넷제로(Net-Zero)' 목표 달성을 위해 수소 생산에 본격 나선다. 석유화학 열분해 공정을 저탄소 공정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다. LG화학은 2024년 2분기까지 충남 대산 사업장에 연산 5만톤 규모 수소 공장을 건설한다. LG화학이 부생 수소와 별개로 수소를 직접 생산하는 공장을 짓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공장에는 메탄가스를 고온의 수증기와 반응시켜 수소로 전환하는 기술이 적용된다. 나프타크래킹센터(NCC) 공정상 확보 가능한 부생 메탄을 원료로 활용한다. 생산된 수소는 다시 NCC 열분해로 연료로 사용된다. 석유화학 사업은 나프타를 고온에서 분해해 얻는 에틸렌·프로필렌·부타디엔 등 기초 유분으로 시작되는데, 통상 NCC 공정 열원으로 메탄이 사용되면서 대부분 탄소 배출이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에 고순도 수소는 연소할 때 별도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기 때문에 석유화학 연료로 사용하면 기존 대비 탄소배출 저감 효과를 크게 거둘 수 있다. LG화학 수소 공장은 내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가 2024년 2분기 완공을 목표로 한다. 수소 공장을 본격 가동하면 LG화학은 NCC 공정에 사용하는 메탄을 수소로 대체해 연간 약 14만톤 수준의 탄소배출 저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했다. 소나무 약 100만 그루를 심어야 상쇄할 수 있는 규모다. LG화학은 2025년까지 NCC 공정의 수소 등 청정연료 사용 비중을 최대 70%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바이오 원료 생산에도 수소를 활용할 계획이다. 또, 수소 공장 생산성 검증과 탄소배출 저감 효과 등을 고려해 추가 증설도 검토한다. 한편, LG화학은 수소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가 필요한 자원으로 순환될 수 있는 밸류체인 구축에도 나선다. 현재 국내 수소 시장 90% 이상은 탄소와 수소로 구성된 메탄에서 수소를 추출하는 개질 방식으로 생산하는데 이 공정에서 부산물로 나오는 이산화탄소가 문제점으로 제기되고 있다. LG화학은 국내 최대 탄산가스 업체인 태경케미컬과 협력에 나선다. 태경케미컬은 고순도 이산화탄소를 원료로 식음료용 액체 탄산가스와 보냉용 드라이 아이스 등을 제조하는 전문기업으로 국내 1위의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LG화학은 수소를 생산할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태경케미컬에 공급, 개질 수소의 이산화탄소 배출 문제를 블루수소 생산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두 회사는 최근 이산화탄소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양사는 향후 장기적으로 이산화탄소의 원활한 공급 및 다양한 활용 방안 등에 대해서도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노국래 LG화학 석유화학사업본부장은 "수소 공장 건설과 이산화탄소 순환 체계 구축은 탄소 중립을 통해 석유화학 사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수소 생산·활용 기술 등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검토하고 적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20 10:59:5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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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휴면 회원 찾습니다!"… 휴먼 풀면 항공권 할인 제공

아시아나항공은 온라인 휴면 회원을 대상으로 '다시, 좋은 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일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8월 31일까지 온라인 휴면 회원이 본인 인증 후 휴면 상태를 해제하면, 국제선 항공권을 구입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편도당 최대 2만원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쿠폰이다. 온라인 할인 쿠폰의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로 한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이코노미 클래스 항공권을 구입할 때 사용할 수 있다. 탑승 기간도 8월 31일까지다. 또 휴면 상태 해제 후 이메일 마케팅 수신을 동의한 회원 중 4000명을 추첨해 색동이 이모티콘을 증정한다. 색동이 이모티콘 추첨은 6월 말과 7월 말 진행하고, 당첨 회원에게는 이모티콘 쿠폰 번호를 마케팅 수신을 동의한 이메일로 개별 전달한다. 자세한 프로모션 내용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잠시 떠났던 여행이 다시 돌아오는 것처럼 휴면 회원들이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위클리딜즈 ▲에버랜드 ▲CGV ▲이마트 등 기존 제휴사에 더해 올여름 캐리비안베이를 마일리지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제휴를 확대하는 등 회원들의 마일리지 사용 기회를 늘리려 노력하고 있다.

2022-06-20 10:54:55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