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10일부터 일본 관광 접수, "격리면제, 단체관광만 가능"

일본이 10일부터 해외 관광객의 입국 신청을 받는다./뉴시스 일본 정부가 10일부터 외국인 단체 관광객의 입국을 재개해 2년 2개월 만에 일본 여행길이 다시 열린다. 일본 관광청은 10일부터 여행사 직원 등이 동행하는 단체 관광에 한해 관광객 입국 신청 온라인 접수을 받는다. 일본 정부는 이달부터 하루 입국자 수 상한선을 2만 명으로 확대했다. 관광객 숫자도 이에 포함돼 하루 입국자가 2만 명을 넘으면 비자 발급이 늦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비자 발급 등 입국 수속에 걸리는 기간을 고려하면 한국인 단체 관광객의 입국은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여행사에게 관광객에게 마스크 착용 등 방역 대책을 철저히 하도록 설명하고 민간의료보험에 가입하도록 하는 의무도 부여했다. 해당 조치에 따르지 않으면 여행 허가가 취소될 수 있다. 일본 대사관의 비자 접수가 시작되고 발급까지 2주 정도 시간이 걸린다고 볼 때, 본격적인 단체 관광은 7월 초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관광 대상은 한국을 포함해 98개국이다. 해당 국가에 머물다 일본에 도착한 입국자들은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격리가 면제되고 일본 공항에서 검사를 받지 않는다. 다만 모든 입국자는 일본에 들어오려면 출발 전 72시간 이내에 받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 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2022-06-10 10:24:39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진에어, B777-200ER 중대형기 12일부터 운항 재개

진에어 B777-200ER 항광기/진에어 진에어는 오는 12일부터 B777-200ER 항공기 운항을 재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진에어에 따르면 B777-200ER 항공기는 12일부터 김포~제주 노선 LJ307편에 투입되며 지난해 2월 운항을 중단한 이후 약 1년 4개월만에 운항을 재개한다. 7월부터는 국제선 노선에도 투입해 여름 성수기를 대비한다. 이를 통해 좌석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증가하는 여행 수요에 대응할 예정이다. 진에어가 2014년 국내 저비용항공업계 최초로 도입한 중대형 기종인 B777-200ER은 최대 운항거리 약 1만4000㎞로 미주, 유럽, 대양주 등 장거리 운항이 가능한 항공기다. 특히 B777-200ER 항공기는 총 393석 규모의 좌석을 장착해 포화 상태인 김포~제주 노선 등에 공급을 즉시 증가 시킬 수 있다. 진에어는 나머지 B777-200ER 3대도 순차적으로 정비를 완료해 운항에 투입할 계획이다. 한편 진에어는 차세대 친환경 항공기 B737-8 항공기 1대도 신규 도입한다. B737-8 1번기는 6월 중순 이후 감항성 검사, 무선국 인가 등 정식 도입 절차 완료 후 7월 중 운항에 나설 예정이다. 진에어는 B737-8 도입 완료 시 B737 계열 22대, B777-200ER 4대로 구성된 총 26대의 기단을 운영하게 된다. 진에어 관계자는 "철저한 안전 점검과 신규 항공기 도입 등을 통해 증가하는 여행 수요에 맞춰 공급을 확대하고 고객들의 여행 안전과 편의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0 10:03:33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기아, '니로 플러스' 1호차 주인공 전달식 진행…개인택시 16년차 기호경씨

권혁호 기아 국내사업본부장(부사장·오른쪽)과 니로 플러스 1호차 주인공인 기호경 씨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기아가 첫 번째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니로 플러스' 1호차 전달식을 진행했다. 기아는 지난 9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기아 강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개인택시 경력 16년 차인 기호경 씨에게 니로 플러스 택시전용 모델을 인도했다. 니로 플러스는 기아 PBV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모델로 1세대 니로 EV를 기반으로 전고를 80mm 높이고 실내 구성을 최적화해 여유로운 공간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도심 주행의 경우 1회 충전으로 433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올인원 디스플레이에 내비게이션, 앱미터, 디지털운행기록계를 통합 적용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1호차 주인공 기호경 씨는 이날 전달식에서 "니로 플러스는 올인원 디스플레이 등 택시 운행에 필요한 맞춤형 사양으로 주변 동료들 사이에서도 평이 좋은 차량"이라며 "내연기관 대비 연료비, 유지보수비를 절감할 수 있는 EV 차량인데다 넓은 실내 공간도 확보돼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차량을 직접 전달한 권혁호 기아 국내사업본부장(부사장)은 "니로 플러스는 국내 택시 서비스 종사자는 물론 법인, 지자체 및 개인 고객의 일상과 여가에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차량인 만큼 고객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아는 지난해 4월부터 신차 구입 고객에게 공식 판매거점 기아 스토어 또는 서비스 협력사 오토큐(Auto Q)에서 차량을 인도해 긍정적인 고객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2022-06-10 09:26:2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캐딜락, 축구 국가대표 간판 수비수 김민재 플래그십 SUV 에스컬레이드 지원

캐딜락이 축구 국가대표 간판 수비수 김민재 에게 플래그십 SUV 에스컬레이드를 지원한다. 캐딜락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간판 수비수 김민재(페네르바체) 선수에게 플래그십 SUV 에스컬레이드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캐딜락은 김민재 선수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핵심 선수로 성장하며 보여준 열정과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선수 커리어를 키워가는 과정이 캐딜락이 추구하는 핵심 가치와 맞닿아 있다고 판단해 차량 지원을 결정했다. 특히 김민재 선수에게 지원되는 캐딜락의 플래그십 SUV 에스컬레이드는 최근 가장 주목받는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초대형 SUV 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소비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 캐딜락은 축구 국가대표팀 중앙 수비수로서 그라운드에서 대체불가한 안정감과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는 김민재 선수와의 시너지를 통해 에스컬레이드만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민재 선수는 "에스컬레이드는 캐딜락을 대표하는 플래그십 SUV 모델로 알고 있으며, 이에 맞는 압도적인 스케일과 강인한 외관, 럭셔리한 실내공간 모두 매우 만족스럽다"며,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와 인연을 맺은 만큼 더 많은 사람들이 에스컬레이드를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캐딜락은 김민재 선수를 비롯해 에스컬레이드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배구 여제 김연경 선수, 여자골프 국가대표팀 박세리 감독에게 에스컬레이드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남녀 쇼트트랙 간판 스타 최민정 선수, 황대헌 선수에게 각각 XT5를 지원하는 등 각자의 분야에서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스스로를 증명해낸 최정상급 스포츠 스타들과의 협업 범위를 넓혀 나가고 있다.

2022-06-10 09:22:2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한샘, 하나투어와 손잡고 공동마케팅 나선다

온·오프라인 판매채널서 상품 공유등 시너지 모색 한샘이 하나투어와 손잡고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 10일 한샘에 따르면 하나투어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업무협약을 통해 서로 보유한 온라인, 오프라인 판매채널에서 공동 기획한 상품을 판매하거나 마케팅 제휴를 통해 두 회사 고객을 대상으로 공동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전략적 파트너로서 상호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이사 수요가 줄어드는 반면 집을 리모델링하는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를 감안해 한샘이 리모델링 공사 고객에게 공사기간 중 제공할 숙박상품이나 여행상품을 하나투어와 함께 개발하는 등 다양한 협업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김진태 한샘 대표는 "각 업계의 1위 기업이 서로 협업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면서 "두 회사의 고객은 '홈(Home)', '가족' 이라는 키워드에서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만큼 이런 키워드를 중심으로 함께 마케팅을 진행한다면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전했다. 송미선 하나투어 대표는 "여행과 홈리빙 1위 기업간 협업이라 의미가 크고 함께 시도할 수 있는 것이 많다"며 "두 회사 고객에게 새롭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등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전했다.

2022-06-10 05:56:2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코리아센터, 상반기 25개 분야 신입·경력 수시 채용

개발, 기획, 마케팅, 인사, 컨설팅, 총무등 코리아센터가 올해 상반기에 25개 분야에 걸쳐 신입 및 경력직 인재를 수시 채용한다. 10일 코리아센터에 따르면 수시 채용 분야는 ▲개발 ▲기획 ▲마케팅 ▲인사 ▲컨설팅 ▲총무 등 25개 분야에서 모집한다. 코리아센터는 전자상거래 플랫폼 메이크샵, 글로벌 풀필먼트 플랫폼 몰테일, 빅데이터 및 가격비교 플랫폼 에누리닷컴을 운영하고 있는 이커머스 전문 기업이다. 최근에는 가격비교 사이트로 유명한 다나와를 인수하며 이커머스 미들웨어 역할자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특히 코리아센터는 지난 4월 여의도, 가산, 부천에 거점 스마트 오피스를 마련하고 근무장소 및 시간을 자유롭게 선택하는 유연근무제를 시행,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코리아센터가 유연근무제 도입 이후 자체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인원의 약 88%가 일반적인 근무형태 보다 업무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답변했다. 또한 전체 71%의 응답자는 일과 생활의 적절한 균형이 이뤄지면서 업무 효율성 및 생산성이 크게 증가했다고 답했다. 코리아센터 신규 입사자들 역시 재택근무를 포함해 회사와 사전 조율된 공간이라면 어디서든 근무가 가능하고 업무시간도 개인별 성향에 맞게 정할 수 있다. 또 회사와 합의한 목표를 달성하면 주 40시간의 의무 근무시간을 채우지 않아도 되며 성과를 초과 달성할 경우에는 사내 규정에 맞게 보상까지한다. 이외에도 코리아센터는 임직원들을 위해 업무용 노트북 및 복지포인트 지급, 미취학아동 교육비, 본인 및 배우자 종합검진 비용 지원 등 다양한 사내 복지 제도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채용 공고는 사람인, 잡코리아 등 취업포털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관련 절차는 서류전형, 1차 실무진 면접, 2차 임원 면접 순으로 진행한다. 코리아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라이프스타일이 변화하면서 유통 외 여러 산업분야에서도 디지털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면서 "급성장하고 있는 이커머스 분야에서 코리아센터와 함께 전문성을 키워가고 싶은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6-10 05:56:2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스마트카라, 음식물처리기 구매고객에 다양한 혜택

6월 말까지 특별 프로모션…에코필터 2세트등 증정 스마트카라가 여름철 필수가전 음식물처리기를 다채로운 혜택과 함께 제공하는 '6월 특별 프로모션'을 펼친다. 10일 스마트카라에 따르면 여름을 맞이해 악취·벌레·세균 걱정 없이 음식물쓰레기를 편하게 해결하길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신제품 '스마트카라 400 Pro'를 다양한 사은품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올 여름 음쓰는 세상 편하게!'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특히, 신제품 '스마트카라 400 Pro' 구매 고객 전원에게 ▲에코필터 2세트 ▲세편친 스타터 키트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3만원)을 증정한다. 또한, '스마트카라 400 Pro'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만 원 상당의 하나투어 여행 상품권(1명) ▲휴롬 이지 착즙기(3명)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Tall(100명)을 증정하는 특별 혜택도 마련했다. 이번 프로모션 대상인 신제품 '스마트카라 400 Pro'는 한 단계 더 진보된 기술력을 탑재한 친환경 음식물처리기다. 메인 모터의 출력을 업그레이드해 음식물쓰레기를 최대 95% 줄이고 더 효율적으로 집적된 2세대 히팅 플레이트를 적용해 2시간 30분의 처리 시간을 자랑한다. 강력한 고온건조 처리 과정에서 병원성 미생물을 99.9% 살균하며 독자 연구개발한 에코필터가 음식물쓰레기 처리 시 발생하는 다양한 냄새를 잡는다. 또한, 밀폐 환경을 조성하고 부패를 방지하는 스마트 보관기능으로 여름철 악취·벌레·세균 없이 쾌적한 주방 환경을 만들어 준다. 스마트카라 관계자는 "무더위로 인한 주방 위생 고민으로 음식물처리기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급증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필수가전으로 자리잡은 음식물처리기를 특별한 혜택에 만나보실 수 있도록 알찬 구성으로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달 30일까지 진행한다.

2022-06-10 05:55:5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게이밍 허브로 '엑스박스 게임패스' 지원…스마트TV에 콘솔 담았다

삼성전자는 게이밍 허브를 통해 엑스박스 게임패스 등 스트리밍 게임 서비스를 지원한다. /삼성전자 엑스박스가 삼성TV에 들어온다. 그 밖에 스트리밍 게임들도 즐길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오는 30일부터 2022년형 스마트 TV와 스마트모니터에 엑스박스 게임패스를 게이밍 허브로 제공하게 됐다고 9일 밝혔다. 게임패스는 마이크로소프트(MS) 엑스박스 게임을 스트리밍으로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이다. 포르자 호라이즌5와 헤일로 인피니티 등 독점 게임을 비롯해 100여개 인기 게임을 제공한다. 종전까지 PC와 스마트폰에서 서비스를 지원했지만, TV에서는 미러링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게이밍 허브는 삼성 스마트 TV에서 제공하는 스트리밍 게임 플랫폼 연동 서비스다. 스마트 허브에 게임 전용 섹션을 신규로 제공하며, 최근 실행한 게임을 바로 확인하거나 인기 게임이나 추천 게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동영상을 탐색하거나 음악을 듣는 등 멀티태스킹도 가능하다. 게이밍 허브는 엑스박스 뿐 아니라 엔비디아 지포스나우와 구글 스타디아, 유토믹 등 파트너사들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 CEO 필 스펜서는 "TV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삼성과 협력해 더 많은 게이머들에게 엑스박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게임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협력으로 이러한 비전이 보다 빨리 실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원진 사장은 "엑스박스는 모든 거실에서 최고의 클라우드 게임 경험을 제공하려는 삼성의 비전을 실현하는데 필수적인 파트너"라며 "하드웨어 개선은 물론, 편의성과 사용성을 대폭 개선한 2022년형 스마트TV로 스포츠 생중계를 보거나 스트리밍 동영상을 시청하는 것과 같이 보다 자연스럽고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09 21:00:09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현대모비스,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 노·사·정 맞손

현대모비스는 8일 근로자와 회사, 정부기관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공장에서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노사정 공동 안전 선언식을 개최했다. 현대모비스 노사와 정부가 안전한 일터를 조성에 손을 잡았다. 9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지난 8일 창원공장에서 이 회사 경영진과 직원, 정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노사정 공동안전 선언식'을 개최했다. 박형기 금속노조 현대모비스 지회장과 김진환 현대모비스 안전보건부문장, 이병훈 현대모비스 창원공장장, 이상목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안전실천 선언문을 함께 읽고 서약서를 서로 교환했다. 선언문은 생명존중을 최우선가치로 정하고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협력하자는 내용이 담겼다. 구체적으로 이 회사 노사는 함께 현장을 점검하고 긴급사항은 바로 고칠 수 있는 '바로실천'이라는 채널을 운영키로 했다. 또 직원들이 안전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체험형 안전 교육, 1분 이내 동영상, 웹툰 시리즈 등의 콘텐츠도 개발할 방침이다. 또 안전전담 조직인력을 늘리는 한편 교육·투자도 강화하기로 했다. 또 협력사와 함께 안전과 관련한 체계적인 상생 협력 모델도 정착시켜 나가기로 했다. 앞서 이 회사는 올 들어 진천·울산공장에 이어 이번에 창원공장까지 선언식을 하면서 국내 전 사업장에서 동참하게 됐다. 이 회사는 오는 2025년까지 자동차업종 글로벌 수준인 ISRS 레벌7을 목표로 안전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현대모비스는 사업장과 협력사의 안전 관리 체계를 글로벌 수준으로 강화하기 위해 중장기 안전경영시스템 구축을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며 "전체 사업장의 90% 이상이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말했다.

2022-06-09 17:14:4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