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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우정항공社와 항공물류사업 상생협력...글로벌 사업 확대키로

/삼성SDS 삼성SDS는 글로벌 항공 물류사업 확대와 국내 중소 물류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우정항공社와 사업협력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삼성SDS는 디지털 물류서비스 첼로 스퀘어(Cello Square) 플랫폼에 우정항공社의 항공화물 실시간 위치와 운임 정보 등 항공물류에 특화된 우정항공社의 서비스를 결합해 글로벌 항공물류 사업을 강화한다. 우정항공社는 항공사와 계약을 통해 항공기 내 일정 화물 공간을 빌려 물류사업을 하는 항공화물 혼재 전문기업으로 디지털 항공물류 플랫폼인 아이노마드(i Nomad)를 운영 중이다. 삼성SDS 첼로 스퀘어(Cello Square) 이용 화주들은 우정항공社가 제공하는 항공화물 정보를 통해 화물입고-공항화물처리-항공기선적-공항화물도착-도착지화물입고 등 항공물류 운송 전 과정을 확인 할 수 있게 된다. 또, 삼성SDS는 우정항공社와 함께 국내 이커머스 셀러들의 미국, 일본, 호주, 브라질 등 글로벌 판매 확대를 위한 국제 항공물류 상품도 공동 개발해 우정항공社의 해외사업 확대를 적극 지원한다. 오구일 삼성SDS 물류사업부장(부사장)은 "급변하는 항공물류 시장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하여 앞으로도 특화된 역량을 가진 국내 중소 물류기업들과 상생협력을 강화하여 서로 윈윈하는 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2-06-09 09:07:1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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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위, 남동발전과 협약…협력사 ESG 경영 지원

상생협력기금 1억 출연…중소기업 ESG 대응 역량 제고등 *자료 : 동반성장위원회 한국남동발전이 협력 중소기업들의 ESG 경영 지원에 추가로 나섰다. 동반성장위원회는 남동발전과 '2022년도 협력사 ESG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남동발전은 협력 중소기업의 ESG 대응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상생협력기금 1억원을 출연한다. 동반위는 업종·기업별 맞춤형 ESG 평가지표 개발, ESG 교육 및 역량 진단, 현장실사(컨설팅),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동반위는 K-ESG 가이드라인, 중대재해처벌법 등 최신 ESG 경향을 반영해 개정한 '동반위 중소기업 ESG 표준 가이드라인'을 올해 사업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남동발전은 공기업 최초로 ESG 경영에 메타버스 가상공간 'KOEN Village'를 도입해 ESG 콘텐츠를 발굴하고, 최근 ESG 경영 우수사례를 모은 ESG경영 백서를 발간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예산·인력이 부족한 협력사의 ESG 대응역량 제고를 위한 지원도 더불어 할 수 있게 됐다. 협력 중소기업의 ESG 지원을 위해 출연하는 상생협력기금은 법인세 공제 및 지정기부금 인정 등의 세제혜택이 주어진다. 동반위는 협력사 ESG 지원 실적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도 점진적으로 확대 반영하는 방안도 강구할 예정이다. 동반위 관계자는 "화력발전에서 신재생에너지발전으로 발전산업구조가 변화하고 탄소중립과 ESG 경영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남동발전의 협력사들이 ESG 경영역량을 높여 변화하는 발전산업 생태계에 잘 적응할 수 있는 밑거름을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6-09 08:40: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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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 ENVEX서 폐자원 관리서비스 '업박스' 선봬

데이터 기반 폐기물 수거 운반 서비스…자원순환 성과도 공개 리코가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에 설치한 부스 전경. 리코(Reco)가 지난 8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제43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에 참가해 데이터 기반의 폐자원 관리서비스 '업박스(UpBox)'를 선보인다. 9일 리코에 따르면 회사의 대표적인 서비스 '업박스'는 데이터 기반의 폐기물 수거 운반 서비스다. 눈금이 표기된 수거 용기로 정확하게 측정한 뒤, 전용 앱으로 배출량부터 자원화된 폐기물량까지 모두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사업장 관리자는 월별 폐기물 배출량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실질적인 감량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리코는 1200개 기업과 함께한 자원순환 성과도 공개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요구가 커지면서 순환 경제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리코는 폐기물을 한 번 더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업사이클링 캠페인을 기획, 운영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디어, 클레어스와 함께 론칭한 'Use well, Re-use well' 캠페인의 자원순환 과정을 만나볼 수 있다. 리코 김근호 대표는 "국내 폐기물 시장은 수기 장부, 불법 투기 등 아직도 관리 대책이 매우 미비하다. 그 때문에 정부에서도 불법 폐기물 배출자 처벌 강화 등 폐기물 관리 체계 개선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사업장 폐기물 관리자들이 데이터 기반의 폐자원 관리 서비스를 통해 실질적인 폐기물 감량은 물론 투명한 처리 서비스를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업박스는 플라스틱, 비닐, 종이, 음식물 쓰레기 등 종류별로 배출되는 사업장 폐기물을 하나의 서비스로 모두 관리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단일 폐기물 브랜드다. 폐기물 수거, 처리는 물론, 지자체 신고 서류 등 제반 업무까지 모두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리코는 ESG 트렌드와 투명한 폐기물 처리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며 전년 동기 대비 고객 수가 약 4배가량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2-06-09 07:00: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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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한라시멘트, 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에 시멘트 후원

드라이몰탈 전량 포함…8월부터 임직원 자원봉사도 (왼쪽부터)아세아시멘트·한라시멘트 임경태 대표, 한국해비타트 윤형주 이사장이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세아시멘트, 한라시멘트가 한국해비타트의 2022년 '희망의 집짓기' 사업에 사용할 시멘트와 드라이몰탈 전량을 무상 후원한다. 9일 두 회사에 따르면 전날 서울 역삼동 아세아시멘트 본사에서 후원협약을 체결했다. 아세아시멘트와 한라시멘트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목표로 지난 2001년부터 매년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한국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사업을 후원해 왔다. 이에 따라 사업에 쓰이는 시멘트와 드라이몰탈 전량과 물류비를 공동 후원해 오고 있다. 올해도 같은 후원을 이어 가기로 약속했다. 아울러 그동안 매년 이어져오다 코로나19로 잠시 멈췄던 두 회사 임직원들의 '희망의 집짓기' 건축현장 자원봉사도 올 8월부터 다시 시작할 계획이다. 아세아시멘트·한라시멘트 임경태 사장은 "한국해비타트 후원은 단순히 시멘트 지원이라는 현물 후원의 개념을 넘어 임직원들이 힘을 보태 뜻 깊은 봉사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해비타트가 실현해 온 사회적 가치를 함께 더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해비타트 윤형주 이사장은 "지난 20여 년간 한국해비타트와 아세아·한라시멘트는 각별하면서도 견고한 관계를 이어왔다"면서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주거 취약 이웃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한결같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2022-06-09 06:53: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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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협회, 故 이민화 명예회장 라이브러리 열었다

타계 3주기 앞두고 개관식…이민화 평전 출판기념회도 벤처기업협회는 서울 구로구 협회 사무실에서 지난 8일 이민화 라이브러리 개관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최성진 대표, 한양대학교 한정화 명예교수, 서강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장흥순 교수, 대한의학회 정지태 회장, 이사랑(고 이민화 회장 배우자), 비트컴퓨터 조현정 회장, 경북대학교 이장우 교수,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남민우 이사장, 이희수(고 이민화 회장 누나), 김진태 유투바이오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벤처협회 국내 벤처생태계 선구자인 고 이민화 벤처기업협회 명예회장 타계 3주기(8월3일)를 앞두고 고인의 유지를 계승하고 뜻을 기리기 위한 '이민화 라이브러리 개관식'과 '이민화 평전 출판기념회'가 동시에 열렸다. 9일 벤처기업협회에 따르면 전날 서울 구로구 벤처협회에서 열린 라이브러리 개관, 평전 발간 기념 행사에는 유가족을 포함한 1세대 벤처기업인부터 후배기업인, 학계, 정부관계자까지 많은 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민화 라이브러리'는 고인이 그동안 출판한 저서들과 벤처역사에 남긴 발자취를 한 곳에 모아 조성하고 공식오픈을 기념하는 행사로 진행했다. 라이브러리는 마리오타워 8층에 있는 협회 카페테리아에 마련해 고 이민화 회장의 약 100여 종 저서, 보고서 등과 고인의 흉상, 생전의 물품 등을 전시해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벤처협회는 이민화 회장의 '혁신기업가', '사회혁신가', '교육자'로서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며 벤처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업적을 시대적 상황과 경험, 평소 생각 등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가자, 길이보이지 않아도'라는 제목의 평전을 발간했다. 평전에는 ▲1세대 벤처 메디슨 설립 ▲벤처기업특별법 제정 및 코스닥 설립 주도 ▲국가혁신 주요정책 개선 ▲영재기업인 육성 ▲기업가정신 확산 등 고인이 국내 벤처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수많은 흔적들을 상세하게 담았다. 이민화 평전은 벤처협회를 비롯해 12개 참여기관과 10명의 편집위원으로 구성해 작년부터 진행해왔다. 평전엔 벤처업계, 사회혁신가, 교육계 등 50여명의 인터뷰와 관련 자료 등으로 꾸몄다. 강삼권 벤처협회장은 "이민화 회장은 자신보다 대한민국의 경제와 벤처·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헌신하고 기업가정신 확산과 역량 배양에 노력을 아끼지 않으셨다"면서 "현재 기업인 또는 혁신을 꿈꾸는 예비창업자라면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책"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협회는 이 회장의 생전 활동을 지속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기업가 정신 확산 콘텐츠 제작 등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2022-06-09 06:44: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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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 나라장터 이어 기업 대상 '업무마켓9'에도 스마트링크 입점

SK렌터카는 업무마켓9에 스마트링크를 등록했다 /SK렌터카 SK렌터카 '스마트링크'가 기업 대상 서비스 중개 플랫폼에도 입점했다. SK렌터카는 업무마켓9에 스마트링크를 등록했다고 8일 밝혔다. 업무마켓9는 중소기업에 필요한 업무를 원스톱으로 이어주는 플랫폼이다. 10만여 업체 정부를 수집해 최적의 업체를 추천한다. 앞서 SK렌터카는 4월 공공기관 대상 '나라장터'에 스마트링크를 등재한 바 있다. 업무마켓9에 입점하면서 스마트링크를 공공기관 뿐 아니라 일반 기업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업무마켓9을 운영하는 캐스팅엔 최준혁 대표이사는 "다수의 기업에서 발생하는 아웃소싱 업무를 개별 사이트에 접속할 필요 없이 '업무마켓9'에서 한 번에 해결 가능하다"며, "스마트링크 입점을 통해 믿을 수 있고 효율적인 차량 관리를 원했던 기존 다수의 기업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 시킬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스마트링크는 차량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법인에서 운영하는 차량을 쉽고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해법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외부 이해관계자들과 협업을 통해 고객이 쉽고 편리하게 스마트링크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며 고객 가치를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링크는 SK렌터카가 개발한 자동차 종합 관리 솔루션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6-08 17:26:1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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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77%…갤럭시S22 울트라 압도적 1위

갤럭시 S22+와 울트라 /삼성전자 갤럭시 S22 울트라가 무난하게 국내 스마트폰 시장 베스트셀링 모델을 차지했다. 엑스커버5도 10위권 안에 들며 선전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1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분석 결과를 8일 발표했다. 전체 시장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했다. 브랜드별로는 삼성이 77% 점유율로 1위였다. LG전자의 점유율 10%를 모두 흡수한 모습. 애플은 22%로 지난해와 같았다. 카운터포인트는 갤럭시 S22울트라로 점유율을 확보한 것으로 봤다. GOS 논란이 있긴 했지만, 노트 이용자들을 흡수하고 공시지원금 인상을 통해 판매 감소를 최소화했다. 갤럭시Z플립3도 판매 채널 확대와 가격 인하로 인기를 지속했다. 엑스커버5도 판매량 6위를 기록하며 깜짝 성적을 기록했다. 30만원 미만 저렴한 가격에 높은 내구성을 앞세워 키즈폰뿐 아니라 아웃도어 전문 모델로 시장을 공략했다. LTE 스마트폰으로 비싼 5G 요금제에서 자유롭다는 장점도 들었다. 앞으로도 갤럭시 A23과 A53을 앞세워 높은 삼성 점유율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경쟁 모델인 아이폰 SE 2022가 전작 대비 큰 개선을 보이지 못한 영향이다. 한편 2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도 전년 대비 감소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 봉쇄와 우크라이나 침공 등 글로벌 경기 침체 위기감에 따른 것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6-08 17:14:3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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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투싼, '터키 올해의 차' 수상…승차감·안전성 우수성 입증

현대차 투싼 현대자동차 투싼이 혼다, 닛산, 메르세데스-벤츠 등 경쟁 차종을 큰 점수차로 제치고 '터키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현대차는 터키자동차기자협회(OGD)가 주최해 열린 '터키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투싼이 정상에 올랐다고 8일 밝혔다. 터키자동차협회 소속 자동차 기자 64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38대의 차량 후보 중 본선에 진출한 7대 차량을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다. 평가 항목은 디자인·주행성능·인체 공학·연비·탄소 배출량·안전 장치·편의 사양·가격 등이다. 현대차 투싼은 심사위원으로부터 총 3710점을 받아 2위에 오른 혼다 시빅(2980점)을 제치고 '터키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결선에 오른 모델의 점수는 ▲오펠 모카(2790점) ▲닛산 캐시카이(2080점)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1980점) ▲르노 탈리안트(1470점) ▲시트로엥 C4(990점) 등으로 투싼과 큰 점수차를 보였다. 터키자동차협회 관계자는 "투싼은 디자인과 성능은 물론 승차감, 안전성, 가격 대비 성능 등 다방면에 걸친 테스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며 "높은 상품 경쟁력으로 결승에 오른 다른 경쟁 모델을 압도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수상으로 7회를 맞이한 '터키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2018년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에 이어 2회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투싼은 2004년 출시 이후 유럽 시장에서 140만 대가 판매됐고, 전 세계 누적 판매량은 700만 대에 이른다. 유럽 자동차 산업 분석기관 자토 다이내믹스에 따르면 투싼은 유럽 27개국에서 올해 1분기에 1만 5806대 신규 등록되며 준중형 SUV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올해 투싼은 독일 '아우토 빌트 최고의 수입차' 중형 부문 1위를 비롯해 영국 '왓 카 어워즈'에서 실용적인 패밀리 SUV로 선정되는 등 유럽지역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아울러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으로 선정되고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발표한 충돌평가에서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등급을 획득했다.

2022-06-08 16:44: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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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글로벌 화학기업 브랜드가치 평가에서 美다우 제치고 3위

LG화학의 브랜드 가치가 5조4000억여원에 달해 글로벌 화학 기업 가운데 3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글로벌 화학 기업 중 3위를 기록한 것으로, 미국 다우 등을 제쳤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영국 글로벌 브랜드 평가 전문 컨설팅업체 '브랜드 파이낸스'가 최근 발표한 '2022년 화학기업 보고서 25'(Chemicals 25 2022)에서 LG화학의 브랜드 가치는 42억9700만 달러(약 5조4095억원)로 평가됐다. LG화학의 브랜드 가치는 지난해보다 19% 상승해 5조 원을 처음으로 돌파했다. 브랜드 가치 순위도 미국의 다우를 제치고 4위에서 3위로 올라섰다. 이번에 공개된 상위 25개 기업 중 국내 화학기업으로는 LG화학이 유일했다. LG화학의 브랜드 가치는 2018년 24억2100만 달러(5위), 2019년 33억3800만 달러(4위), 2020년 35억 달러(4위), 지난해 36억200만 달러(4위)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독일 바스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위 자리를 지켰다. 바스프의 브랜드 가치는 작년보다 15% 커진 83억4800만 달러(약 10조5000억원)로 평가됐다. 사우디아라비아 사빅(SABIC)의 브랜드 가치는 지난해보다 16% 늘어난 46억7000만 달러(약 5조9000억원)로 2위를 유지했다. 다우의 브랜드 가치는 42억9300만 달러(약 5조4000억원)로 작년보다 15% 늘어났지만 LG화학에 밀려 3위에서 4위로 떨어졌다. 브랜드 파이낸스는 LG화학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친환경 소재, 전지소재, 글로벌 신약 등 3대 신성장 동력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며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LG화학은 지난해 불안한 대내외 경영 환경 속에서도 연결 기준 매출 42조6천547억원, 영업이익 5조255억원을 달성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LG화학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화학 업황이 좋지 않음에도 고부가가치 제품을 통해 수익성을 유지하며 유의미한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지난해 1분기 영업이익률은 18.7%를 기록했으나 올해 1분기 영업이익률은 10.4%까지 떨어져 수익성은 크게 하락한 모습이지만, 고유가 배경 속에서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기록한 것은 긍정적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2022-06-08 15:39:37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