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LG전자, 밀라노 디자인위크에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소개

LG전자는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참가한다 /LG전자 LG전자가 세계 최대 디자인 전시회에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소개한다. LG전자는 7일(현지시간)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는 뛰어난 성능과 디자인에 편리함을 더하는 스마트 기술까지 담은 LG전자의 최고급 빌트인 브랜드다. LG전자는 빌트인 수요가 높은 유럽에 2018년 처음 진출해 바루치네와 시크, 지메틱 등과 협업해 사업을 가속화하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의 브랜드 철학인 '요리에 진정성을 담다(True to Food)'를 바탕으로 꾸민 400㎡ 규모의 단독 브랜드관을 조성했다. ▲기존의 블랙 글라스 디자인에 메탈릭 실버 글래스 디자인을 추가해 색상의 선택 폭을 넓힌 오븐 패키지와 인덕션 ▲아일랜드 식탁이나 조리대 아래에 빌트인으로 설치하는 24인치 서랍형 와인셀러와 냉장고 ▲하단 냉동칸을 4개의 서랍으로 구성해 총 6개 도어를 갖춘 48인치 빌트인 프렌치도어 냉장고 등을 전시해 관람객들이 빌트인 주방가전의 고급스러움은 물론 혁신적인 고객경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류재철 부사장은 "프리미엄 빌트인의 본고장인 유럽에서 혁신적인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의 입지를 강화하며 빌트인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6-06 10:18:04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슈퍼싸이클·친환경' 수주 호황속 K-조선, 실적 먹구름…원자재·인력난 부담↑

울산 현대중공업 전경 국내 조선업계가 연일 대박 수주 소식을 알리며 '보릿고개'에서 벗어났지만 실적 개선에 빨간불이 켜졌다. 지난해부터 국내 대형 조선사들이 컨테이너선과 LNG(액화천연가스)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을 싹쓸이하며 부활의 시동을 걸었다. 하지만 최근 후판 가격 상승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 등의 영향으로 불확실성이 확산되고 있다. 여기에 인력난은 좀처럼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어 조선업계의 경쟁력이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조선해양(현대중공업·현대미포조선·현대삼호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국내 조선 3사는 지난해부터 수주 물량을 확보하며 이미 2년 6개월치 이상의 일감을 확보했다. 한국조선해양은 현재까지 97척(112억8000만달러)을 수주해 연간 목표(174억4000만달러)의 64.7%를 달성했다. 대우조선해양은 20척(46억1000만달러)의 일감을 확보해 연간 목표(89억달려)의 51.8%를 달성했다. 삼성중공업은 19척(33억달러)을 확보하며 연간 목표액 38%를 채운 상태다. 지난해에도 조선 빅3는 연간 수주 목표치를 145% 초과 달성하며 경영 정상화에 불씨를 살렸다. 업계에서는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흑자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이같은 장밋빛 전망에 외부 악재가 겹치면서 실적 개선에서 적신호가 켜졌다. 조선업계도 수주 물량을 확보에도 마냥 웃을 수 없다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우선 최근 선박용 후판 공급 가격이 톤당 10만~15만원 인상됐다. 후판은 선박 제조원가의 20%가량을 차지한다. 후판 가격이 지난해 톤당 50만원 인상된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실적 개선을 기대했던 조선업계의 발목을 잡았다. 여기에 세계 최대 원자재 소비국인 중국이 도시 봉쇄를 풀면서 원자재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경제활동 재개와 함께 철강 생산이 늘면서 자연히 철광석, 석탄의 물동량이 늘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대우조선해양 경남 거제 옥포조선소 전경. 러시아 선주의 계약 미이행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지난달 대우조선해양은 2020년 10월 러시아 선주로부터 수주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3척 중 1척을 계약 해지했다. 업계에서는 국내 조선 3사가 러시아로부터 수주한 금액이 약 80억 달러(약 10조원) 수준인 것으로 추정한다. 대 러시아 경제제재가 장기화하면 이같은 대금 미지급 사례가 더 나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생산 현장의 인력 부족 문제도 조선업의 발목을 잡고 있다. 2016∼2019년 조선업 불황에 따른 구조조정 여파로 설계·연구 기술인력을 포함한 상당수 근로자가 조선소를 떠났지만 최근 수주 호황에도 이때의 감소 인력이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에 따르면 협력사를 포함한 국내 조선소 인력은 2014년 말 20만3441명에서 지난해 말 9만2687명으로 7년 새 54% 감소했다. 이에 조선업계는 부족한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설계와 생산관리 등 사무기술직 전 분야를 아우르는 대규모 채용에 나섰다. 한국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도 기술연수생을 모집해 무료 교육에 나서는 등 인재 확보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여기에 정부는 조선업 용접공과 도장공에 대한 외국인 쿼터제를 폐지하고 내국인 근로자 수의 20% 내에서 외국인 고용을 허용하기로 했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조선사들이 대규모 수주 물량을 확보하며 실적 반등을 기대했지만 외부 악재로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원자잿값 상승과 인력난 그리고 러시아 사태 등의 부담이 장기화될 경우 부담은 가중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LNG운반선과 이중연료추진선 등 고부가 제품의 수주 확대와 원가절감 등을 통해 수익성 개선에 집중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2022-06-06 09:43:5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두산로보틱스, 북미 협동로봇 시장 공략…'오토메이트 2022' 참가

두산로보틱스 부스 랜더링 이미지. 두산로보틱스가 북미 최대 규모 자동화 기술 솔루션 전시회에 참가해, 다양한 협동로봇 솔루션을 선보였다. 미국 텍사스주에 법인을 설립하면서 북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 한다. 두산로보틱스는 6월 6~9일 디트로이트에서 개최되는 '오토메이트 2022'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오토메이트'는 2년에 한 번 개최되는 북미 최대의 자동화 기술 솔루션 전시회로, 자동화, 로봇, 모션제어 등과 관련된 세계적 기업들이 제품 및 솔루션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자리다. 이 전시회에서 두산로보틱스는 '협동로봇 로키(ROKEY)와 함께 하는 당신의 하루'를 주요 전시 테마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근무하는 50대 미국인의 일상에 녹아든 협동로봇 솔루션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전달한다. 로키는 두산로보틱스의 협동로봇 전체를 지칭하는 단어로, 협동로봇은 3D(Dangerous, Dirty, Difficult)와 단순 반복적인 일을 대신함으로써 사람이 더욱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조수이자 파트너라는 의미를 담았다. 또 두산로보틱스는 협동로봇을 활용한 서비스, 제조, 소프트웨어 등 3개 솔루션을 대대적으로 공개한다. 서비스 솔루션으로 무인 모듈러 로봇카페 '닥터프레소(DR.Presso)'를 미국에 처음 선보이고, 카메라로봇 니나(New Inspiration New Angle, NINA)를 활용한 시네마부스를 조성했다. 또 서빙로봇이 닥터프레소에서 만든 커피를 부스에 방문한 고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제조 솔루션으로는 ▲제품을 파렛트 위에 쌓는 팔레타이징(Palletizing) ▲용접 ▲가공물을 투입하고 완성품을 꺼내는 머신텐딩(Machine Tending) ▲검사 등이 있다. 이 솔루션은 세부 기능, 구현 방식을 미국 현지 고객 수요에 맞춰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소프트웨어 솔루션은 다트스위트가 있으며 이를 활용한 애플리케이션으로 휴대폰에서 협동로봇을 조작하는 모바일 티칭, 음성인식 등이 있다. 다트스위트는 협동로봇 운용에 필요한 기능을 쉽게 코딩하거나, 경우에 따라 코딩 없이 쉽게 만들고 공유할 수 있는 혁신적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이번 전시에서 해당 솔루션을 소개하고, 하반기에 본격 출시할 계획이다. 류정훈 두산로보틱스 대표는 "역대 최대규모로 참가한 이번 전시회에서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의 맞춤형 서비스, 제조, 소프트웨어 솔루션 역량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며 "이번에 신설한 미국법인을 활용해 미국 시장을 본격 공략함으로써 향후 글로벌 협동로봇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두산로보틱스는 지난달 미국 텍사스주 플라노에 미국법인 두산로보틱스 아메리카를 설립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유럽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다.

2022-06-06 09:43:2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CJ대한통운, 물류혁신·IT 인재 채용 '미래기술 챌린지' 연다

로봇, 설비 시뮬레이션, 앱 개발 분야등…개인 또는 4명 이내 팀 참가 CJ대한통운이 제2회 물류혁신기술·IT분야 채용 연계형 경진대회 '미래기술 챌린지 2022'를 연다. 6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로봇이 사람처럼 일하고, 데이터로 미래를 보며, 시스템이 사람을 리딩한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미래기술 챌린지'는 물류 기술 역량과 창의력을 갖춘 인재들을 선발하기 위해 마련했다. CJ대한통운은 디지털 인재들이 학교에서 배운 IT 기술을 물류 현장에서 구현할 수 있도록 기회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는 '미래기술 챌린지'는 과제 수행 기간을 여름방학인 7월에 진행하고 본선은 온라인 화상시스템으로 진행해 참가자의 부담을 줄인다. 로봇·설비 시뮬레이션, 물류센터·배송라우팅 최적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 등 관련 분야에 관심과 경험이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회에는 개인 또는 4명 이내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주어지는 영역별 과제를 선택해 유의미한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는지 기술의 혁신성과 우수성 등을 평가하며 총 6팀을 선발해 시상한다. 선발된 6개팀 중 대상 1팀은 1500만원, 최우수 2팀 각 800만원, 우수 3팀 각 400만원 등 총 4300만원을 지급한다. 입상자 전원은 CJ대한통운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적성검사 및 1차 면접 면제 특전이 주어진다. 지난해 열린 1회 대회에선 총 202개팀에서 464명이 참가하는 등 뜨거운 관심 속에 끝났다. 상품·물량 수요 예측 및 크라우드 소싱 플랫폼 개발 등의 분야에서 수상한 6명은 2021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로 입사해 TES 물류기술연구소에서 기술 개발에 임하고 있다. 참가 희망자는 CJ대한통운 공식 홈페이지의 배너 링크를 통해 6월7일부터 27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고, 7월 한 달 간 과제 수행 후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안서를 토대로 예·본선 심사를 거쳐 수상자는 8월말 발표한다. CJ대한통운 김경훈 TES물류기술연구소장은 "미래 물류 경쟁력은 첨단 기술 역량에서 나온다"며 "경쟁력 확보에 필수 요소인 우수 인재의 발굴과 양성을 통해 혁신기술기업으로 도약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06 09:00:1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환경의날' 맞아 NOx·CO₂줄이는 콘덴싱보일러 '관심'

일반 보일러 대비 녹스 79% 낮춰 환경부 보조금 받으면 설치비 '뚝' 경동나비엔, 亞 최초 개발 '주역' 경동나비엔의 콘덴싱보일러가 설치된 거실. 6월 5일 '환경의날'을 맞아 질소산화물(NOx)과 이산화탄소(CO₂)를 적게 배출하는 저녹스보일러에 대한 관심이 다시한번 높아지고 있다. 6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일반 보일러는 난방 중 생기는 120도 이상 고온의 배기가스를 대부분 그대로 배출한다. 반면 콘덴싱보일러는 숨어있는 열을 흡수해 난방과 온수에 다시 한번 활용하고 45도 안팎의 낮은 온도로 가스를 배출시킨다. 이 과정에서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배출하는 질소산화물 양이 일반 보일러 대비 79% 정도 낮아지기 때문에 콘덴싱보일러를 '친환경보일러'라고도 부른다. 경동나비엔은 아시아 최초로 콘덴싱보일러를 개발한 회사다. 건강을 위협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선 질소산화물을 줄이는 것이 해법이다. 질소와 산소의 화합물인 질소산화물은 1급 발암물질이다. 연소 과정에서 공기 중의 질소가 고온에서 산화돼 발생하기 때문에 주로 공장이나 자동차, 보일러 등에서 배출된다고 알려져 있다. 질소산화물은 광화학스모그 및 미세먼지를 만들어 내기도 하며 산성비의 원인으로 건물의 부식과 토양 및 식물의 산성화를 초래해 여러 심각한 피해를 일으킨다.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리며 자극성과 산화력이 강해 사람의 눈과 피부를 자극하고 호흡기 질환을 유발해 폐에 염증의 원인이 되는 등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오존 역시 질소산화물이 주된 발생원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구 온난화의 주요 원인이 되는 이산화탄소도 화석연료의 연소 과정에서 발생하는 물질이다. 전체 온실기체 배출량의 77%를 차지할 정도이며, 발전소의 전기 생산, 비행기, 자동차 등을 통한 이동, 냉난방을 위한 에너지 사용 등 인간 생활에 가장 기본적인 부분들과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관리가 필요하다. 이처럼 환경을 파괴하는 주범인 질소산화물과 이산화탄소를 생활속에서 줄일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가 콘덴싱보일러 사용이다. 실제 콘덴싱보일러는 대기 오염 물질 저감 효과가 크고, 화석연료 사용을 줄여 온실가스 원인인 이산화탄소 배출을 크게 감소시킨다. 또한 최대 28.4%의 가스 사용량 절감 효과가 있어 적은 에너지로도 효율적으로 난방할 수 있다. 환경부에 따르면 콘덴싱보일러를 사용하면 일반 보일러 대비 연 13만원의 가스비 절약 효과를 누릴 수 있어 환경 보호는 물론 경제적인 효율성까지 갖춰 '일석이조'다. 특히 환경부가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손을 잡고 일반 가정에는 10만원, 저소득층에는 6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보일러 교체를 원하는 고객들은 눈여겨볼 만하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환경부의 지원에 발맞춰 회사는 지난 4월25일부터 저소득층 대상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지원 사업에 추가 지원을 확대해 저소득층 주민들이 비용을 부담하지 않도록 보일러 교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면서 "환경의 날을 전후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더 나은 지구를 만드는 노력에 동참해 지속가능한 지구환경을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6-06 06:46:3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한솔제지, 업계 최초 '온라인 가상전시관' 오픈

올림플래닛과 협업…제품·공정 과정등 상세 소개 한솔제지가 오픈한 가상전시관 로비 전경. 한솔제지가 'Hansol Thermal & Label 온라인 가상전시관'(사진)을 열었다. 6일 한솔제지에 따르면 제지 업계 최초로 오픈한 가상전시관은 메타버스 공간 디자인을 전문으로 하는 플랫폼 기업 올림플래닛과의 협업을 통해 구축했다. 시간과 공간 제약 없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다양한 종류의 종이 제품들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해당 가상전시관은 일상에서 널리 사용하는 영수증, 라벨, 티켓 등에 사용되는 감열지를 주제로 하며 관련 제품들에 대한 정보는 물론 공정 과정까지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전시관의 배경에 서울의 모습을 구현해 가상전시관임에도 마치 실제 현장에 온 것 같이 생생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으며 ▲로비(리셉션) ▲쇼룸 ▲컨퍼런스홀 ▲미팅룸 등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했다. 우선 전시관에 방문한 소비자가 처음 만나는 로비에선 한솔제지 소개 영상과 한솔제지의 다양한 감열지 제품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E-브로셔 등을 열람할 수 있다. 쇼룸을 통해선 감열지의 생산공정과 제품 품질 테스트, 다양한 적용사례 등을 영상으로 접할 수 있다. 또한, 컨퍼런스홀에서는 현장감 넘치는 웨비나를 통해 라벨지의 최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으며 미팅룸을 통해 소비자들이 제품 관련 궁금한 사항들을 담당자에게 직접 문의할 수도 있다. 한솔제지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오프라인 전시 및 고객 대면 미팅이 어려운 가운데 메타버스 공간을 활용해 고객과의 비대면 소통을 강화하고 제품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위해 가상전시관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감열지 가상전시관 운영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06-06 06:42:2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청호나이스, 아파트아이와 제휴 상품 출시

임영웅 모델 '커피·얼음 올인원' 에스프레카페 대상 청호나이스의 얼음나오는 커피머신 '청호 에스프레카페' 청호나이스가 아파트 홈서비스 플랫폼인 '아파트아이'와 제휴 상품을 출시했다. 6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제휴 상품으로 내놓은 제품은 가수 임영웅을 모델로하는 얼음나오는 커피머신 '청호 에스프레카페'다. 아파트아이 앱을 통해 해당제품 렌탈을 신청하면 월 3만원씩 12개월간 총 36만원이 아파트캐시를 적립한다. 적립한 캐시는 아파트아이에서 관리비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다. 아파트아이는 관리비 조회 및 납부, 통계, 다양한 할인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아파트 홈서비스 플랫폼으로 해당 앱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혜택 받을 수 있다. 이번 혜택은 아파트아이 앱 이벤트 탭에서 신청할 수 있다. '청호 에스프레카페'는 커피머신과 얼음정수기의 모든 기능을 담고 있는 프리미엄 올인원 제품으로 RO멤브레인 필터로 걸러낸 깨끗한 물로 추출한 커피의 맛과 향, 그리고 아이스커피를 가장 편리하게 마실 수 있는 기능적 장점이 소비자들에게 널리 퍼지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지난 4월에는 '자메이카 블루마운틴100%' 커피를 출시하며 프리미엄 커피 선택의 폭을 확대하고 커피머신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도 나섰다.

2022-06-06 06:41:5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반도체·코로나19 악재' 국내 완성車 판매 하락세…"외부 악재 해소 단기간 해결 어려워"

완성차 로고 국내 완성차 업계가 중국 코로나19 봉쇄조치와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의 영향으로 3개월 연속 판매량 감소세를 기록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완성차 5개사의 지난 5월 판매 실적은 총 59만 1166대로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했다. 부품 수급 불안정에 따른 생산 차질이 지속되면서 분위기 반등에 힘겨운 모습이다. 여기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에 따른 부담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국내 완성차 5개사의 내수 판매는 11만 9807대로 3.5% 감소했다. 현대차를 제외한 나머지 업체들은 모두 전년 동기 대비 판매가 줄었다. 현대차는 레저용 차량(RV) 판매 호조에 힘입어 내수 판매 6만 3373대로 2.1% 증가했다. 반면 기아는 4만 5663대 판매에 그치며 4.7% 감소했다. 르노코리아도 3728대로 19.6% 줄었다. 쌍용차도 지난달에는 4275대 판매에 그치며 13.7% 하락으며 한국지엠은 2768대로 39.8% 감소했다. 해외 판매도 부진한 성적표를 기록했다. 국내 완성차의 지난 5월 해외 판매는 47만 1359대로 전년 동기 대비 2.6% 줄었다. 현대차와 기아는 지난달 해외에서 각각 1.1%, 5.0% 감소한 26만 666대, 18만 8891대를 판매했다. 르노코리아의 지난달 해외 판매 실적은 4863대로 14.9% 감소했다. 르노코리아 해외 판매가 하락세로 돌아선 것은 14개월 만이다. 반면 한국지엠과 쌍용차는 1만 2932대와 4007대를 판매하며 각각 9.3%, 4.0% 증가했다. 업계 관계자는 "반도체 부품 수급난이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경영 불확실성이 지속하는 상황"이라며 "반도체를 포함해 외부 악재에서 완전히 벗어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04 08:47:0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SK루브리컨츠, 화물차 엔진오일 프로모션 진행

SK루브리컨츠가 진행 중인 화물차용 엔진오일 프로모션 행사 포스터/SK이노베이션 SK루브리컨츠가 자사 친환경 윤활유 제품이자 화물차 연비 개선에 효과적인 SK ZIC(지크) X9000과 X7000 엔진오일 교환 프로모션 행사를 지난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4개월 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SK루브리컨츠는 작년 말 새로 출시한 화물차용 엔진오일의 연비 향상 효과와 탁월한 DPF 보호 성능을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프로모션 대상인 SK ZIC X9000 5W-30 CK-4와 X7000 10W-30 CK-4 제품은 SK루브리컨츠 대표 친환경 초저점도 윤활유로, 주로 대형 화물차의 엔진오일로 사용된다. SK루브리컨츠는 행사기간 동안 전국 ZIC PRO 교환소를 방문해 SK ZIC X9000 5W-30 CK-4와 X7000 10W-30 CK-4 제품으로 엔진오일을 교환하는 화물차 운전 고객들에게 각각 SK 주유상품권 2만원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 가혹한 환경에서 주행하는 화물차의 특성 상 엔진을 잘 보호할 수 있는 점도가 높은 엔진오일이 주로 사용되지만, 점도가 높아질수록 연비 개선 효과가 떨어지는 것이 단점이다. SK루브리컨츠는 뛰어난 기술력를 바탕으로 초저점도 엔진오일 개발에 성공, 연비도 향상시키면서 엔진 보호 성능도 뛰어난 제품을 시장에 출시했다. SK루브리컨츠가 지난해 ㈜한진과 협업을 통해 ㈜한진 운용 택배차량을 활용해 실차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자사 기존 제품(15W-40 CJ-4) 대비 X9000 5W-30은 평균 3.1%, X7000 10W-30 CK-4는 평균 2.5%의 연비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X9000 5W-30을 사용할 경우, 연간 13만Km를 주행하는 11톤 화물차를 기준으로 연간 유류비를 최대 196만원 가량 절감할 수 있다. SK루브리컨츠 관계자는 "X9000과 X7000은 엔진 보호 성능이 탁월하며 DPF 보호를 통해 배기가스 배출도 저감함으로써 환경 개선에 효과적"이라며, "연비 향상 및 친환경에 특화된 제품을 지속 개발·출시함으로써 소비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환경오염도 저감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03 23:07:48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에쓰오일, ‘주유소 나눔 N 캠페인’ 통해 3억3000만원 기부

안종범 에쓰오일 수석부사장(왼)과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오)이 3일 마포구 소재 염리동 주유소에서 열린 '주유소 나눔 N 캠페인' 기부금 전달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에쓰오일 에쓰오일은 3일 마포구 소재 염리동 주유소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주유소 나눔 N 캠페인' 기부금 3억3천만원을 전달했다. '주유소 나눔 N 캠페인'은 지역 사정에 밝은 당사 주유소를 활용하여 주유소 인근 복지시설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300개의 에쓰오일 주유소와 영업부문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 아동센터, 장애인·노인시설 등 지역복지시설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정기적으로 시설청소, 배식, 문화체험 동행 같은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모두가 어려운 때일수록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돌아보며 에쓰오일의 핵심 가치인 나눔을 적극 실천하고, 지역 사회에 힘이 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에쓰오일은 2011년부터 보건복지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주유소 나눔 N 캠페인' 프로그램 협약을 맺고 주유소 연계형 지역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지난 12년간 총 44억원을 3430개의 주유소와 복지시설을 매칭해 후원했다.

2022-06-03 22:56:16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