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경동나비엔, 김혜수·유지태 등장 새 TV CF 선봬

영상 통해 온수가전 기대감 높여…9월중 2탄도 예정 배우 김혜수가 보일러 광고에 모습을 드러냈다. 경동나비엔은 신제품 '나비엔 콘덴싱 ON AI' 출시에 맞춰 김혜수, 유지태가 함께 등장하는 TV CF를 새로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경동나비엔은 지난 6년간 '콘덴싱이 옳았다'는 캠페인을 통해 친환경 콘덴싱보일러의 중요성을 따뜻한 영상미로 전한 바 있다. 하지만 올해는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영상미와 흡입력 있는 전개로 제품 패러다임의 변화를 TV CF에 고스란히 담았다. 아울러 온수 사용에 대한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 온수가전 기대감을 높이는 이번 CF를 시작으로 내달 중 다음 이야기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경동나비엔 김시환 마케팅본부장은 "회사의 방향성을 진중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로 대변해온 배우 유지태와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김혜수를 이번에 모델로 새로 발탁했다"면서 "익숙해진 일상의 매너리즘을 느끼며 온수 사용의 불편함을 역설하는 김혜수의 모습과 확신에 찬 목소리로 보일러의 변화를 약속하는 유지태의 모습을 통해 새로운 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경동나비엔이 고객의 니즈를 만족하기 위해 준비한 쾌적한 생활환경이 무엇인지를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2-08-23 08:57:4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홈앤쇼핑, 하이트진로와 中企·스타트업 지원나서

아이디어 상품 발굴 프로그램 진행…투자·협력등 후속사업도 홈앤쇼핑이 하이트진로와 손잡고 중소기업, 스타트업 지원에 더욱 적극 나선다. 홈앤쇼핑은 하이트진로와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우수 아이디어 상품 발굴을 위한 '2022 하이트진로 X 홈앤쇼핑 H.Triangle with Start-up'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아울러 양측은 앞서 진행한 업무협약을 통해 서로 보유한 역량을 활용해 우수 아이디어상품을 보유한 중소기업에게 판매 기회를 넓히고 투자, 협력 등 후속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을 위해 9월부터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투자연계지원 아이디어 상품·서비스 공모전을 진행해 업체를 모집하고 선발한다. 홈앤쇼핑은 공모전에서 뽑힌 기업들에게 홈쇼핑 방송기회 부여 및 수수료 할인, 라이브커머스 판매 지원 등 판매채널을 지원하고 참여기업들을 대상으로 심사해 투자금도 지원한다. 또 선발기업에게 하이트진로의 대표 캐릭터인 '두꺼비'를 활용한 라이선스 제품화 기회, 팁스(TIPS) 운영사로서 팁스 추천 기회와 투자 및 멘토링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홈앤쇼핑 이일용 대표는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발전을 위해 많은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공모전에서 선정된 톡톡튀는 아이디어 상품으로 MZ세대와 적극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8-23 08:30:3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교원그룹, 이커머스 인재 육성한다

초보 셀러 육성 프로젝트 1기 참가자 모집 이론, 판매 실무, 마케팅, 사무실 등 제공 교원그룹이 이커머스 인재 육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3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패션 쇼핑몰 운영을 희망하는 이들을 지원하는 '초보 셀러 육성 프로젝트' 1기 참가자들을 이달 28일까지 모집한다. '초보 셀러 육성 프로젝트'는 풀필먼트 및 창업오피스 사업을 전담하는 '교원스타트원'에서 맡아 진행한다. 패션 쇼핑몰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초보 사업자나 창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사업 초기 안정화 단계를 거쳐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유능한 셀러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다. 교원그룹은 3개월 동안 이커머스 사업에 대한 이해와 판매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패션 쇼핑몰 초기 단계에 필요한 기본 이론부터 판매 실무 교육, 마케팅,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창업 사무실, 촬영 스튜디오, 최저가 택배비 등 쇼핑몰 운영에 필요한 제반 시설까지 다각도로 지원한다. 1기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교원스타트원 창업공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5일간 대면 면접을 통해 최종 6명을 선발한다. 한편 교원스타트원은 패션 사업에 관한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하기위해 쇼핑몰 운영 노하우 및 전문 역량을 갖춘 '어이사컴퍼니'와 손을 잡았다. 이를 통해 창업 이후 안정적인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초보 판매자를 위한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나아가 판로 확대 및 시장 개척 등 셀러 성장 지원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교육 기간 동안 매출 1위를 달성한 셀러에게 교원스타트원이 운영하는 창업공간 입점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택배 발송비를 최저가로 지원한다. 어이사마켓을 통해 상품을 매입할 경우 사입 수수료를 12개월간 50% 인하한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초보 사업자들에게 매출 활성화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교육과 사업 멘토링을 전하기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수 셀러 양성 및 초보 사업자들이 안정적인 사업 궤도에 진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8-23 08:18:3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갤럭시Z플립4·폴드4 좋긴 한데…" 사전예약 뜨겁지만 전작도 찾는다

삼성전자가 '2022 언팩'을 통해 선보인 갤럭시Z폴드4·플립4의 사전 예약 열기가 뜨겁다. 삼성전자는 기술적으로 개선된 부분을 부각하고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전면적으로 노출하며 전작의 흥행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통신사 대리점과 커뮤니티에서는 사뭇 다른 분위기가 감지되기도 했다. 전작인 갤럭시Z3와 큰 차이가 없어 플립이나 폴드를 써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오히려 전작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아이폰 사용자인 A씨는 21일 대리점을 찾아 폴드와 플립의 가격을 듣고 "디자인적인 요소에 이끌려 기변을 고려했기 때문에 Z3 시리즈를 고려하는 중"이라며 "기능적인 부분에서 발전이 있었다고는 하지만 처음 써보는 폴더블 시리즈라 예산에서 벗어나는 구매는 꺼려진다"고 말했다. 모바일 기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한 커뮤니티에서도 "폴드3의 배터리 사용 시간이 짧다는 게 흠이라고 들었는데 업무 중 스마트폰을 그리 많이 사용하지는 않는다"라며 "여러모로 폴드4를 무리해서 사지 않아도 될 것 같아 폴드3를 알아보고 있는 중"이라는 게시물이 보였다. 실제로 언팩을 통해 Z4 시리즈가 공개된 이후 폴드3와 플립3를 사용하는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Z4가 완성도가 높아졌을지는 몰라도 흰지나 배터리만 참으면 그 다음 시리즈를 한 번 더 기대해보겠다"는 반응들이 눈에 띄게 나타났다. 플립4 가격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환율 상승으로 256GB 기준으로 전작 125만4000원에서 약 10만원 비싸진 135만3000원으로 판매가가 올랐다. 반면 폴드4 가격은 전략적으로 유지됐다는 분석이 있다. 이러한 반응은 현재 경제 환경이 인플레이션에 접어들었고 진일보 이상의 '혁신'을 기대했던 소비자들의 목소리가 반영된 결과다. 삼성전자는 앞서 폴더블폰 시리즈를 주력 폼팩터로 내세우면서 Z3 시리즈에서 인기몰이를 했기에 Z4 시리즈에 거는 기대도 크다. 다만 글로벌 경기 침체로 하반기에 들어서면서 본격적인 스마트폰 시장 수요 감소가 예상되는 등 시장 상황이 좋지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삼성전자가 내비치는 Z4 시리즈 단말기 성능에 대한 확신은 뚜렷하고 마케팅에도 힘을 쏟고 있다. 기기는 전작을 보완하는 '안정화'에 초점을 맞춰 개선됐다. 플립4의 배터리 용량은 3700mAh로 플립3(3300mAh)보다 약 12% 늘었고, 초고속충전(25W)을 지원해 충전 속도도 빨라졌다. 카메라는 1200만 화소로 전작대비 화소 수는 동일하지만 센서가 65% 밝아져 사진 촬영에 유리해졌다. 폴드4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협업으로 '태스크바'를 도입해 스마트폰 화면을 PC와 유사한 상태로 만들어주는 효과를 불러왔고 무게도 8g 낮췄다. 공시지원금도 최대 65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이는 전작보다 15만원가량 인상된 것으로, 역대 폴더블 스마트폰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전작인 3세대 폴더블폰의 경우 최초 공시지원금이 25만5000원부터 50만원까지 책정된 바 있다. 알려진 바로는 사전판매 잠정 실적은 전작보다 더 나은 기록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모바일 업계는 하반기 프리미엄폰 시장에서 애플과 삼성의 격돌이 일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팁스터들의 유출 정보를 볼 때, 아이폰14 역시 전작인 아이폰13과 큰 차이가 없으며 인플레이션과 환율 상승으로 인해 가격 상승이 예고돼 있기 때문이다. 출고가가 10% 내외로 인상될 것이라는 전망에 오히려 전작인 아이폰13이 Z3시리즈처럼 주목받고 있는 실정이다.

2022-08-22 16:02:20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현대엘리베이터, 5개국서 '스마트한 엘리베이터' 공모전 개최

현대엘리베이터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스마트한 엘리베이터'를 주제로 공모전을 개최한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오는 9월 19일까지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터키 등 주요 5개 진출국에서 엘리베이터 아이디어 공모전 '씽크 아웃사이드 더 박스'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터키 등 5개국에서 진행한다. 세부 주제는 ▲신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한 엘리베이터 ▲새로운 형태의 엘리베이터 디자인 ▲고유문화(국가) 특색을 살린 엘리베이터 컨셉트(해외 공모 한정) 등이다. 상금은 국내 부문이 금상 1000만원(1팀), 은상 500만원(3팀), 동상 300만원(3팀), 입선 30만원(10팀)이다. 해외 부문은 국가별로 금상 4000달러(1팀), 은상 2000달러(3팀), 동상 1000달러(3팀), 입선 200달러(10팀)다. 공모작은 A3 사이즈의 PDF 또는 JPG 파일 형태로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엘리베이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단순한 상자(Box) 형태의 수직 이동수단을 넘어 공간과 사람을 잇는 매개체로써 엘리베이터의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Think Outside The Box'라는 슬로건을 채택했다"고 설명했다.

2022-08-22 15:02:4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 장애 아동 가정 지원 위해 차량 기증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손잡고 장애 아동 가정을 지원하는 지역 사회복지 시설에 차량 10대를 기증한다. 한마음재단은 22일 한국지엠 본사 홍보관에서 로베르토 렘펠 한국지엠 사장 겸 CEO, 브라이언 맥머레이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GMTCK) 사장, 윤명옥 한마음재단 사무총장, 김준오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지부장, 안문규 GMTCK 지회장, 조상범 인천 공동모금회 회장을 비롯, GM 한국사업장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차량기증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마음재단은 이번 차량기증 업무 협약에 따라 공동모금회와 함께 인천, 창원, 보령 등 GM 한국사업장이 위치한 사회복지기관에 경차 쉐보레 스파크 10대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최근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지역사회 장애 아동 가정의 보다 안정적인 일상과 장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게 될 예정이다. 이번 차량기증 사업은 지난 달부터 이 달 17일까지 공모를 진행했으며, 9월에 대상자 및 수혜 기관을 선정, 10월 중 선정된 기관에 차량이 전달될 예정이다. 심사 기준은 ▷복지 대상자 직접 혜택 유무 ▷대상 인원 수 ▷교통 여건 등 다양한 기준에 부합하는 기관 및 시설을 대상으로 10곳을 선정한다. 로베르토 렘펠 한국지엠 사장은 "한마음재단은 설립 이래 현재까지 총 675대의 쉐보레 차량을 기증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든든한 발걸음이 되어왔다"며 "이번 차량기증 사업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장애 아동 가정을 지원하게 되는 것인만큼 공동모금회의 도움을 받아 가치있는 결과를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22 15:01:1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WRC 벨기에 랠리서 2년 연속 우승

현대자동차가 WRC 벨기에 랠리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현대차는 18일부터 21일(현지시간)까지 벨기에 서부 이프르에서 열린 '2022 월드랠리챔피언십(이하 WRC)' 시즌 아홉 번째 대회에서 현대 월드랠리팀 소속 오트 타낙이 1위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으로 WRC 대회 일정에 포함된 벨기에 랠리에서 초대 우승 제조사로 이름을 남긴 현대차는 올해도 우승컵을 거머쥐며 벨기에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선수는 'i20 N 랠리1 하이브리드' 경주차로 출전한 오트 타낙으로, 지난해 벨기에 랠리에서의 주행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 초반부터 상위권을 유지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특히 오트 타낙은 올 시즌 이탈리아, 핀란드 랠리에서의 기세를 몰아 벨기에 랠리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드라이버 종합 순위 2위를 지켰다. 현대 월드랠리팀 소속 올리버 솔베르그는 안정적인 주행을 바탕으로 4위에 안착했으며, 티에리 누빌은 경기 초반 선두를 달렸지만 자갈에 미끄러지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 우승으로 현대 월드랠리팀은 총 42점을 얻으며 현재 제조사 부문 2위를 기록 중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 월드랠리팀은 이탈리아, 핀란드, 벨기에 랠리에서 우승을 이어감과 동시에 2년 연속 벨기에 포디움에 오르는 값진 결과를 얻고 있다"며 "남은 경기도 차질 없이 준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달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WRC는 국제자동차연맹 FIA가 주관하는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로, 포장도로에서부터 비포장도로, 눈길까지 각양각색의 환경에서 펼쳐지는 연간 경기결과를 토대로 제조사와 드라이버 부문 챔피언이 결정된다. 올해 WRC부터는 내연기관 기반이 아닌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기반의 신규 기술 규정이 적용됨에 따라 현대차는 i20 N의 1.6L 4기통 엔진에 100kW급 전동모터를 탑재한 i20 N 랠리1 경주차로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2022-08-22 14:50:3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맥라렌, 게임 콘셉트 현실화한 '솔러스 GT' 공개…전투기 닮은 1인승 레이싱카

맥라렌이 게임속 콘셉트카를 현실화했다. 맥라렌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몬터레이 카 위크'에서 맥라렌 솔러스 GT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모델은 게임 '그란 투리스모 스포츠'에 나오는 콘셉트카다. 가상 공간에 머물러있던 맥라렌의 경험과 기술을 실제로 구현한 것. 맥라렌은 솔러스 GT를 25대 한정 제작해 모두 완판했다. 2023년 고객 인도를 예정하고 있다. 전투기와 같은 슬라이딩 캐노피를 적용한 외관을 비롯해 1톤이 채 안되는 중량에 5.2L V10 엔진과 7단 시퀀셜 변속기로 최고출력 840마력을 내는 성능을 자랑한다.다운포스도 1200kg 이상으로 안정성도 높였다. 맥라렌은 포뮬러 원에서 영감을 받은 고유 디자인의 스티어링휠을 특징으로 제시했다. 계기반과 필수 컨트롤기능을 조합해 싱글시트 타입에 최적화했다. 제작 과정에 맥라렌 스레셜 오퍼레이션 시스템을 적용해 소비자가 직접 세부적인 요청 사항을 반영할 수도 있다. 맥라렌의 CEO인 마이클 라이터스는 "맥라렌 솔러스 GT는 세계적인 가상 레이싱 게임에 등장하는 혁신적인 컨셉 카를 바탕으로 이를 현실 세계로 가져온 모델이다. 도로 환경과 레이싱 규정에 얽매이지 않고 설계했지만, 맥라렌을 아우르는 전문성이 기초해 현실화함으로써 브랜드가 추구하는 개척정신을 함축적으로 보여준다"고 말했다.

2022-08-22 14:38:32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LG, 인니 배터리셀 합작공장 투자급 7.1억불 확보

현대자동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이 아세안 전기차 시장 공략을 위해 인도네시아에 건설 중인 배터리셀 합작공장 건설에 속도가 붙고 있다.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LG에너지솔루션이 인도네시아에 건설하고 있는 배터리셀 합작공장이 원활한 투자 자금 조달로 사업 진행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22일 이들 업체에 따르면 최근 해외 금융기관을 통해 인도네시아 배터리셀 합작공장 투자 자금 7억 1000만 달러를 확보했다. 글로벌 금리 인상 기조와 불확실한 경제 상황 등 자금 조달이 여의치 않은 상황에도 해당 사업에 대한 높은 평가와 전망으로 낮은 금리의 장기 차입에 성공했다. 차입 기간은 총 10년이며 합작사는 해외 금융기관 5곳으로부터 사업 진행단계에 따라 순차적으로 자금을 인출하게 된다. 합작사를 설립한 현대차와 기아, 현대모비스, LG에너지솔루션은 자금 조달을 위해 지분율에 따라 채무 보증에 나섰다. 여기에 공적 수출신용기관인 한국무역보험공사의 신용 보증도 더해져 원활한 자금 조달이 가능했다. 앞서 지난해 8월 출자사들은 자카르타 인근 카라왕 산업단지 내 배터리셀 합작사를 설립하고, 약 11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한 바 있다. 합작공장은 오는 2023년 상반기 완공 예정이며, 오는 2024년 상반기에 배터리셀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생산 규모는 연 10GWh(기가와트시)로, 전기차 15만대분이다. 앞으로 생산 능력을 30GWh, 연 45만대분까지 늘릴 계획이다. 합작공장에서는 고함량 '니켈·코발트·망간'(NCM)에 알루미늄(A)을 추가한 차세대 NCMA 리튬이온 배터리셀을 생산한다. 이 배터리는 2024년부터 생산되는 현대차·기아의 전기차 등에 우선 탑재된다. 이번 투자 자금 확보로 전기차 전용 모델에 최적화된 배터리셀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출자사들의 인도네시아 프로젝트도 순항할 전망이다. 인도네시아 배터리셀 공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 간의 첫 해외 합작사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대차와 기아의 전용 전기차 모델에 LG에너지솔루션의 고성능, 고효율 배터리셀 신기술을 적용해 달아오르고 있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2월 공장 기공식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인도네시아, 현대차그룹, LG그룹 모두에게 미래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라며 "배터리셀 합작공장을 시작으로 전후방 산업의 발전을 통해 인도네시아에 전기차 생태계가 성공적으로 구축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2022-08-22 14:26:40 양성운 기자